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배봉수 의원 발언

68회 제1행정위원회2002-09-03

배봉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종삼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8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1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67회 임시회가 폐회된지 약 한달여만에 다시 위원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집중호우에 우리 구는 큰 피해가 없었으나 남부지방 일부는 많은 주민이 수마로 인한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이처럼 어려운 환경속에 살아가는 이웃이 없나 살피시고 의정활동에서도 충실한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담당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제1회서울특별시강북구일반 특별회계세입 세출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행정관리국과 재무국에 대한 추경안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관리국 추경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을 심사하기 앞서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새로 부임하신 간부소개후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이 성선입니다. 200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에 앞서 지난 8월 16일자로 인사발령이 있었던 행정관리국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청소행정과장으로 있던 윤유중 총무과장입니다. 수유3동장에서 자치행정과장으로 온 임덕 과장입니다. 수유1동장에서 기획예산과장으로 온 정행기 과장입니다. 문화공보과장 최장헌 과장은 유임되었습니다. 주택과장이던 유상곤 과장이 민원봉사과장으로 부임했습니다. 도봉구에서 전입한 이호련 민주공원대책반장입니다. (행정관리국 과장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김종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북구의 발전과 36만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오늘도 변함없이 애쓰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먼저 충심으로 경의를 표하면서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중 행정관리국 소관사항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입니다. 이번 추경재원 총 82억 7,000만원중 행정관리국 소관 세출 증액예산으로 편성한 금액은 모두 14억 5,500만원입니다. 이것은 필수적인 기본경비 부족분과 현안 업무추진과 관련하여 시급히 재원충당이 요구되는 추가비용 발생분에 대한 것입니다. 그 내역을 말씀드리면 먼저 총무과 소관사항입니다. 건강보험료 부담금 지급에 필요한 비용으로 4,100만원, 공무원 재해보상금 부족분 1,500만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특정업무수행활동비 100만원, 강북구민회관 운영비 부족분 1억 3,400만원, 구청별관화장실 시설개선공사비 1억 8,700만원, 청사개방 및 환경에 따른 공사비 1억 2,200만원, 직원체력단련실 설치비 8,700만원, 구청사 보육시설 설치비 1억 6,400만원,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에 필요한 비용 1억원, 국 시비보조금 사용잔액 반환금 2,100만원 등 총 8억 7,200만원입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입니다. 미아8동 구청사 개보수비에 따른 비용 1억 400만원, 노후 복사기 등 장비교체비 5,000만원, 국 시비보조금 사용잔액 반환금 100만원 등 총 1억 5,500만원입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 소관사항입니다. 강북지역 사회지표개발비 5,000만원, 화보 제작과 동영상 자료 제작용 프린터 등 구입비 2,200만원, 소송수행에 따른 비용 1억 4,700만원, 시비보조금 사용잔액 반환금 500만원 등 총 2억 2,400만원입니다. 다음은 문화공보과 소관사항입니다. 구조홍보에 필요한 스캐너 등 구입비 700만원, 강북문화대학 운영 활성화에 필요한 강사료 등 운영경비 1억 1,000만원, 구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경비 1,400만원, 강북문화원 삼각산축제 및 향토자료조사 등 문화사업 지원경비 3,000만원, 민족문화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비 3,000만원, 구청광장에 공연마당을 조성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열린토요마당 진행경비 600만원,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반환금 200만원 등 모두 1억 9,900만원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원봉사과 소관사항입니다. 병무관리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반환금 3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한편 당초 저희 행정관리국 본예산에 편성하였던 사업비중 총 5억 8,800만원을 감액경정하였는데 그 내용은 공무원국고대여장학금 집행잔액으로 3억 700만원, 구 보건소 근무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특수업무수행활동비 조정 편성에 따른 100만원, 강북구소식지 발간 집행잔액 6,200만원, 시 인센티브사업비 지원으로 인한 강북문화정보센터 그리고 강북청소년문화정보센터 운영 민간위탁금 집행잔액 1억 8,900만원, 2002 북한산국제산악마라톤대회 계획변동으로 인한 대회운영비 2,900만원을 감액경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정예산에 편성한 미아1동청사 부지매입비 그리고 미아1-2재개발조합과 청사부지 매입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연내에 협의계약이 불투명하고 복합청사인 미아7동청사와 구민건강관리센터 건립 부지매입비 9억 5,300만원은 미아1-1재개발사업 준공이 연내에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내년도로 명시이월 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보고드린 이번 행정관리국 추경예산의 총액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모두 합하여 기정예산액 589억 7,200만원보다 8억 6,700만원 1.5%가 증가한 598억 3,900만원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종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과 같이 설명드린 행정관리국 추경예산안이 우리 구의 한정된 재원을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고심한 충정을 깊이 헤아려 주시고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행정관리국 소관 2002년도제1회일반 특별회계세입 세출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삼위원장

이성선 행정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강북구청이 진작 인사이동에 따른 인사교류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과장님께서는 우리 위원님들한테 아직까지도, 오늘 처음 대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작 인사교류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전화 한마디 없었던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은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우

정철우전문위원

전문위원 정철우입니다. 2002년도제1회강북구일반 특별회계세입 세출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검토보고서 끝에 실음)

김종삼위원장

정철우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제1회서울특별시강북구일반 특별회계세입 세출추가경정예산안중 행정관리국 소관사항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시기 전에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사진행의 효율성과 업무편의를 위하여 과별 구분없이 심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과별 구분없이 통합하여 행정관리국 소관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지요.

김종삼위원장

국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국장님께서 조금전에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추경에 대해서 상당히 시급을 요하는 재원충당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번에 추경을 빨리 세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신 것으로 알고 또 그렇게 답변하셨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가 세입 세출추가경정예산안을 받아본 결과 과연 예산안에 들어와 있는 부분들이 이렇게 시급을 요하는 부분이었는가 라는 것이 생각이 되고요. 현재 강북구 현실을 보자면 비닐하우스 속에서 노인들이 노인정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곳이 한 2곳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지역의 동사무소에는 지붕에서 물이 새서 큰 통을 5~6개씩 받쳐놓고 그물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현실이 그렇게 시급한 재원이라면 이러한 부분이 더 시급한 부분이 아니겠는가. 과연 여기에는 거의 다 소모성이고 선심성이고 행사성인 예산이고, 금년에도 본예산에 약 네 군데의 도로개설부분도 예산에 계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는 하나도 이번 예산에 반영이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보면 어디 지원 어디 지원 무슨 행사 무슨 행사, 지금 화장실을 고치는 것도 좋습니다. 고쳐야지요. 그러나 그보다 빨리 해야 될 것은 주민들이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보도블록이 튀어 나와서 넘어지는 것이 더 급한 것인지, 아니면 화장실을 개보수하는 것이 더 급한 것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항간에는 구청에는 구청장이 두분이 계시는데 한분은 실세구청장이고 한분은 허세구청장이더라. 그리고 모든 여러 가지 정책사안들이 청장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외부 타인들의 머릿속에서 나와서 일을 해 나가더라 이러한 이야기가 비일비재, 또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떠들고 있는데 과연 이런 소문들이 떠돌아서 되겠는가. 그리고 관계공무원들도 그러한 입조심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야 되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과연 어느 것이 그렇게 급하고 어느 것이 그렇게 소중했던 것인지 한번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정수민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요지는 이번 추경이 과연 시급했던 것이냐, 그 다음에 이번에 올라온 예산 내용자체가 시급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러한 요지로 알아듣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경을 올리면서 저희들이 먼저 검토했던 것이 우선 첫째는, 전체 다는 아닙니다마는 일부 많은 부분이 국비 시비에 이미 계상된 것에 대해서 구비부분을 확정해야 되는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급하게 저희들이 예산을 집행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기존에 있던 예산이 부족해서 그러한 부분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올리는 과정에 일부 다른 사업이 들어갔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면 고맙겠고요. 다음 우선순위가 과연 적정하냐 하는 것에 대한 말씀을 드리면 생각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을 줄로 압니다. 그런데 아까 예를 드신 화장실문제, 도로문제 이런 것은, 화장실 관계는 저희 직원이 쓰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들이 대개 쓰시는 곳이고, 그 다음에 저희 청사 여건을 정위원님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저희가 본관하고 별관이 있는데 본관은 이미 작년에 다 했고 별관 화장실을 가보시면 알겠지만 남자칸하고 여자칸하고 지금 구분이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로 소리가 들리게 되어 있고 악취가 나고, 그것이 공무원에 대한 것이 아니라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해서 사실 작년에 하려고 했다가 예산이 모자라서 금년에 해야 되는데, 내년에 해도 됩니다마는 이번 재원이 일부 있기 때문에 올린 것이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도로파손 문제, 동청사 문제 이런 사항도, 도로파손 문제는 이번 추경에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충족하지는 않습니다마는 5억 수준으로 지금 올라와 있기 때문에 급한 것은 끌 수 있지 않겠느냐. 그 다음에 저희가 추경예산을 편성하면서, 예산과장도 처음 왔고 부구청장도 처음 오시고 청장님도 처음 부임하신 첫 번째 추경인데 과연 어느 부분에 더 치중을 할 것이냐 논의가 있었습니다. 물론 상세하게 설명드리긴 뭐합니다마는 지금 우리 구의 여건이 문화와 복지인프라는 많이 되어 있다, 이제 구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되어 있는 부분에 많은 부분을 투자해야 된다 그것은 이미 확정이 됐습니다. 다만, 지역적인 문제 또 투자에 따른 사업비 전체적인 파악을 하는 문제 이러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 충분히 기초조사를 해서 내년 본예산에는 집중적으로 뒷골목 정비하는데 투자를 해야 된다. 그렇게 해서 이번에는 일부 봉사하는 부분만 편성을 했고 또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 전반적인 조사가 필요한 문제 이런 것은 본예산에, 아니면 금년 제2차 추경이 있을 것으로 저희는 예상을 합니다마는 그때 충분히 집어넣어서 설계를 하고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내년 초에 시행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판단에서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구청장 두분이다, 공무원들이 고생한다 하는 문제는 제가 답변할 문제가 아니고, 그런 것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니까 국장님께서는 사람의 생각차이에서 다르다라는 얘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동사무소 청사가 물이 새서 큰 통들을 5~6개씩 받쳐놓고 있는 것이 급한 것인지, 에어로빅이나 스포츠댄스를 해야 되는 그런 곳을 만들기 위해서 예산을 배정하는 것이 더 먼저인지 그런 부분까지도 생각의 차이라는 이야기입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아닙니다 누수가 되고 동사무소가, 지금 말씀하신 곳이 번동쪽 제가 그 후의 얘기는 들었습니다마는 필요할 경우에 그것은 추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리고 지금 노인정이 헐려서 노인들이 비닐하우스에서 지내는 것 알고 계시죠, 파악하고 계십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아직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정수민위원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먼저 할 것을 일해 나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번 추경에 이러한 예산을 배정하는 부분은 크게 잘못되어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 본예산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이라고 사항별설명서 16페이지에 보면 있습니다. 봐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보면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시설의 질적 향상에 의한 학교와 지역사회간 연계강화를 위해서 1억원의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신규사업으로서 했는데 과연 고등학교 이하 학교가 66개교인데 이 66개교에 돈 1억원을 투자해서 과연 질적 향상이 된다고 보시는 것인지, 그리고 학교 교육여건이 그렇게 크게 개선된다고 생각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학교에 얼마씩 배정해 주면 이렇게 개선될 수 있는 것인지, 이런 정도로 개선될 수 있는 여건이라고 하면 얼마든지 해서 교육여건을 개선시키고 질을 놓이는 이런 여건은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이러한 투자를 해서 과연 개선이 되겠느냐 이 얘기에요. 형식적이지요. 거기에 대한 국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교육경비 보조금 문제만 나오면 위원님도 마찬가지이시겠지만 저희 공무원들도 안타깝고 한심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사실 서울시에 같은 시민이지만 강북구 시민하고 강남구 시민하고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 어른들만 그런 것이 아니고 특히 학생들의 경우 더 큰 격차가 발생하고, 이게 어찌 잘못하면 세습화 될 소지도 있다 라는 것이 저희들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느낀 것중에 하나가 사실 강북구 지역 학교에 더 투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 강남쪽에는 사실상 큰 투자가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서 그동안 한푼도 투자를 못했고 강남은 돈이 남아서 40억이라는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교육재원을 할 수 있는 범위가 법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뭐냐하면 지방세를 받아들인 세입이 자치단체 직원들의 봉급을 충당할 수 있어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강북구는 세입이 적어서 그 기준에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태까지 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 없는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이번에 다행히 금년 처음 들어와서 겨우 우리 자치재원이 봉급을 겨우 충당할 수 있을 정도가 됐고, 그 재원이 일부 마련이 됐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1억을 어디 붙일 데가 없습니다. 강남의 경우 한 학교에 2억이 나가는 데도 있습니다. 1억가지고 66개 학교에 어디 붙일 데도 없고 지난번에 저희가 학교장 간담회할 때에도 하도 기가 막혀서 요청도 안하겠다는 학교장님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교육에 대한 투자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저희 구가 재정여건이 열악해서, 많이 하면 좋겠지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여건이 됐으니까 우선 1억하고 내년에 추가로 여건이 되면 더하고 그런 의미에서 1억을 이번에 계상을 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또 이것은 저희 자체에서 할 것이 아니고 학교장들의 의견을 듣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조금씩 조금씩 지원을 해서, 저희가 지원한다는 것은 저희 관내에 있는 학생들한테 도움을 준다는 얘기입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뜻에서 조금이나마, 비록 부족하지만 이번에 일부 넣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참 좋은 이야기이십니다. 그러니까 국장님이 말씀하시는 뜻이나 제가 말씀드리는 뜻이나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강남같은 데는 약 40억을 투자했다는데 우리 강북구에서는 한 학교에 약 150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개선이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형식입니다. 이런 형식은 아예 안해지요. 하지 말고 서울시에다가 40억이고 50억이고 우리 강북구쪽에 있는 학교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정말 질적인 향상을 위해서 재원이 필요하니까 40억이고 50억을 달라고 해서 한 학교에 2억이나 3억을 지원해 준다는 것은 이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1억원을 한 학교에 투자한다면, 특별하게 어떤 여건에서 투자한다면 그것은 환영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돈 몇푼 되지도 않는 150만원 정도가지고 한 학교가 질적 향상을 어떻게 하겠느냐는 얘기에요. 이러한 형식적인 일은 하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우선 말씀을 드리면 1억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어느 학교에 하겠다, 어떤 용도로 쓰겠다는 것은 결정을 안했습니다. 우선 재원규모만 결정을 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은 학교장님들과 상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급한 순서대로 이렇게 처리를 하도록, 어느 학교에 일률적으로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이런 것은 아니고.

정수민위원

국장님, 이 돈이 어떤 부분에 쓰일 것도 정해져 있지 않고 예산만 세웠다는 것입니까? 교장님들한테 물어서 뭐가 필요하다고 하면 거기에다 예산을 주겠다는 얘기에요? 그런 놈의 예산이 어디 있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교육경비로 보조금을 줄 수 있는 사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학교 급식시설이라든지 정보화시설이라든지 지원할 수 있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에 맞추어서 하겠다는 말씀이고 다만.

정수민위원

급식시설같은 것은 서울시에서 예산 받아서 해도 되고 또 교육청에서 받아서 해도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구가 급식시설까지 맡아서 할 여건은 아니잖아요? 한군데 급식시설하는데 얼마씩 들었습니까? 수천만원씩 드는데. 그리고 급식시설 거의 다 끝났고, 지금 중 고등학교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초등학교는 전체적으로 다 끝났지 않습니까. 그 예산이 서울시에서 내려오는 것 아니에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제가 하나의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것이고 지원대상사업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 한계내에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아까 재원문제는 저도 정위원님하고 동감입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세입이 많은 구는 결과적으로 계속 누적되어서 많이 나가고 재원이 없는 구는 계속 적게 나가고 이것은 잘못 됐다. 그래서 지난번에 서울시에도 저희가 건의하고 구청장협의회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교육에 대한 지원경비는 서울시에서 조정교부금을 저희들한테 줄 때 아예 각 구 형편을 맞추어서 차라리 교육여건이 열악한 데를 더 지원해야 된다 이렇게 이미 건의한 바도 있고, 그것은 앞으로 차차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건의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강남이 40억을 지원한다면 강북은 20억이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다 예산을 요청하십시오. 하셔서 정말 학교에 지원해 줄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확실하게 지원해 주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노력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리고 한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공무원자녀국고대여장학금이 경정인데 약 40%이상을 경정해야 되는 이러한 예산배정을 했다는 것 이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왜 이렇게 40%씩이나 경정이 되어야 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장

잠깐만요. 우리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신다면 원활한 답변을 듣기 위해서 국장님이 착석해서 답변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정수민위원

아니요.

김종삼위원장

그리고 국장님께서는 속기를 감안하시어 직위와 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이 문제는 당초 저희가 예산을 편성했습니다마는 지난 7월 29일날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당초에 추계기간 변경이, 그러니까 9월 1일부터 금년 8월 31일까지 상환해라 이렇게 했었는데 이것이 12월말까지로 연장됐습니다. 그래서 8월말까지 급하게 저희들이 굳이 내릴 필요없이 연말까지 하고 또 여러 가지 측정방법인 대부단가 이런 것이 감액이 됐습니다. 거기에 따른 것이지 당초 계상을 잘못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수민위원

40%이상이 감액요인이 있었다는 것입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감액요인이 된 그 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첫 만남인데 그냥 간단명료하게 답변합시다. 장황하게 설명하지 말고. 우선 정수민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내용하고 중복되는 부분중에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1억원에 대해서 우선 66개교에 대한 기초의견조사, 이런 것을 지원해 달라라는 기초의견조사가 사전에 있었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냥 간담회 하면서 건의사항만 우선 받았습니다.

배봉수위원

포괄적으로 “우리가 1억원 추경에 예산을 올리니까 당신네들 필요한 것이 있느냐?” 이것을 몇 번에 걸쳐서 간담회 한 것밖에는 없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지금 학교에서 무엇을 필요로 할지는 모르겠네요? 임의보조금을 통과시켜 놓고 각 학교별로 이런 예산에 1억원이 있으니까 여기 형식에 맞는 보조금을 각 학교별로 필요한 예산을 신청하시오 이렇게 해서 심의할 거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무슨 예산이 들어올지는 모르겠고요? 어느 학교가 얼마 정도 예산을 설정할지 모르겠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저희가 간담회 하면서 우선 건의 받은 것만 해도 한 5억 정도 됩니다.

배봉수위원

예, 좋습니다. 그 다음에 이 1억원 집행에 따른 구청장 방침서 또는 사업계획서 있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아직 결정을 안 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것도 없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배봉수위원

그러면 예산 1억원만 일단 편성해서 승인받고 보자 이런 예산입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서울은 이미, 저희가 건의 받고.

배봉수위원

나머지는 제가 개략적으로 알고 있으니까 묻는 것만 답변해 주세요.. 방침서 또는 사업계획서 없다는 거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저희가 필요하다 하는 방침은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지금 포괄적인 필요성에 따른 구청장 방침서만 받은 거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예, 좋습니다. 그 다음에 그동안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에 대한 의견수렴절차는 간담회를 몇 번 했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세번 했습니다.

배봉수위원

초 중 고등학교를 별도로 했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몇 분 정도 교장선생님이 나오셨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거의 다 참석하셨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66분 정도 거의 다 참석하셨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교장선생님이 못하시면 교감선생님이 대신 참석하셨습니다.

배봉수위원

거기에 구청장을 포함해서 다른 분들이 참석하셨다고 들었는데 의견수렴과정에서 누가 참석하신 분이 있었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학교장님 참석하시고 그 다음에 서울시 교육분과위원회인 서울시 시의회 위원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배봉수위원

위원장님 혼자 참석하셨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우리 구에 있는 문화교육위원은 왜 참석을 안 시키셨어요? 타구에 있는 서울시 문화교육위원장은 참석을 시키고 우리 구 출신 시의원 중에서 이런 것과 관련있는, 시비를 좀 확보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 의견수렴하려면 직접 지원자인 우리 구의 문화교육위원은 왜 참석 안 시켰어요? 타구에 있는 문화교육위원장은 참석을 시키고.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 식구이고, 거기 참석한 분은 우리 식구가 아닙니다. 그래서 외부의 힘을 좀더 받아들이고 또 이분이 실질적으로는 위원장 위치에 있기 때문에 우리 실정을 정확하게 잘 알게 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런 뜻에서 참석을 시킨 것입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국회 교육위원장을 참석시켜야지요. 그러면 더 큰 예산을 받을텐데, 좋습니다. 그러면 현재 제가 판단하기에 이 보조금 1억원 집행에 대해서는 사실상 계획성 있는 예산의 수립집행이 아니다 이런 얘기에요. 그러면 의회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무원칙한 예산의 반영이고 의회 승인을 받은 다음에 보조금 집행을 하겠다 라는 계획을 사실상 수립하는 상당히 두리뭉실한 그런 예산의 상정인데 의외로 위원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원칙한 예산 상정으로 보고 승인해 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요. 구민 입장에서 보면 제가 생각하는 이 보조금 지원의 의회에 제출에 있어서 기본적인 요건을 무엇으로 보느냐 하면 최소한 66개교에 대한 기초의견조사 정도는 있었어야 된다. 최소한 이런 정도 예산을 우리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런 것을 기준으로 해서 우리가 일정정도의 필요예산이, 총 요구하는 예산이 보통 5억원이다, 아니면 10억원이다 그러면 우리가 추경예산에 어느 정도, 내년 본예산에 어느 정도 이 예산을 점차적으로 반영해야 되고 이 중에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판단하기에 구청장 방침을 받을 때 우리가 신청한 예산중에 서울시 교육청 예산에서 지원해야 될 중복되는 예산을 제외한 우리 지원예산의 규모는 이 정도 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1억원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 내년 본예산에 3억원이 필요하다 이런 경비산정이 나와야지 구청장이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할 의지가 있으니까 일단 1억원부터 해놓고 보자, 그리고 나서 필요경비를 신청받도록 하자, 그리고 심의는 교장선생님들 의견에 따르자 이것은 사실 너무나 무책임하고 계획성이 없는 그런 보조금의 지원이에요. 이것은 일종의 임의보조금인데 사실 마음대로 주겠다 이거에요. 이것은 선심성 예산이다. 한마디로 이것을 요약하면 선심성 예산이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어떻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맞습니다.

배봉수위원

잘못했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배위원님 말씀이 백번 지당합니다.

배봉수위원

지금 예산 상정에 있어서 절차나 형식요건을 잘못 갖춘 것은 사실이지요? 그 부분은 인정하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그러나 한마디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금년도에 들어와서 처음 우리가 자격을 갖추었다 그런 말씀은 아까 드린 바와 같이.

배봉수위원

그것은 아까 정수민위원님 질의에서 충분히 답변했으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물론 배위원님 말씀도 맞습니다마는 수요가 어느정도 될 것이냐 이게 저희가 이번에 올린 것보다 거기에 많거나 더 적거나 하면 배위원님 말씀이 맞을 수도 있는데 저희가 이미 판단한 것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적어도 지금 현재 필요하다고 내시화 할 경우에 100억도 넘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올린 것은 이것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액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급한 거라도 우리가 교육을 위해서 노력한다 하는 뜻에서 이 1억을 상정한 것이고, 그 다음에 어떻게 집행할 것이냐 하는 것은 나중에 저희들이 방침을 받겠습니다마는 어디 할 것이냐 그런 우선순위문제 이런 것은 구의원님들 하고 상의를 해서, 우리 단독으로 결정을 한다든지 어디를 봐준다든지 그렇게 하지 않고 객관성 있게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아까 제가 물어본 구청장 방침서, 기존에 있는 것만 사본을 제출해 주세요. 이 예산이 적정한지 위원님들이 판단을 해야 되니까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알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다음에 구청사 보육시설 설치비 1억 6,400만원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보육대상 어린이들을 둔 직원이 현재 몇 명입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지금 저희가 조사를 한 결과 7세미만 공무원이 216명입니다.

배봉수위원

보육할 수 있는 자녀를 둔 인원이 216명이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대상이?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배봉수위원

그러면 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보육수요를 조사해 봤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배봉수위원

몇 명이에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한 75명 정도 나왔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만약 정원이 50명 정도인데 70여명이 다 보육을 요청한다 그럴 경우 어떻게 하겠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주종은 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지만 주변의 주민들도 포함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일정부분은 주민에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현재로서는 70여명 요청한 인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정원 범위내에서 조절을 할 것이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주민들과의 비율을 조정할 것이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실질적으로 구청사내의 보육시설 주목적은 직원들을 위한 것이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주목적인데, 공무원 후생복지 사기를 위해서 물론 하는 것이지만 시민의 세금을 이용해서 하는 것이고 해서 시민들과 함께 쓰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배봉수위원

현재 방침은 그렇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배봉수위원

그러면 운영방식은 위탁이 되는 것입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아직 그것은 결정을 안 했는데 금액은, 지금 저희는 직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액문제는 지원없이 일반 구립 유아원에서 받는 그 수준으로 공무원이라도 내도록 해서 수주를 맞출 계획입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운영방식을 위탁으로 할 것인지, 직영할 것인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것은 아직 결정 못했습니다.

배봉수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직장보육시설 의무설치대비’라고 했는데 직장보육시설 의무설치에 따른 시행일이 나와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 확정이 안되어 있습니까? 그러니까 직장보육시설을 의무설치하는 것을 대비한다고 했는데 이 의무설치 시행일이 언제이냐?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것은 시행일이 문제가 아니고 종업원수가 300인 이상이면 법상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공간문제, 재원문제 이런 것 때문에 아직 설치를 못한 것이지.

배봉수위원

그러면 지금 대상은 되는데 우리가 설치를 못한 건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의무사항인데 저희가 설치를 못한 것입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그동안 의무설치 사항을 위반하고 있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피치 못하게 못한 것이지요.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다음은 청사주변 환경개선사업비 1억 2,200만원인데 동측 후정 담장을 철거하고 휴식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 구청사 개방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문개방으로도 상당히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구청이 개방의지를 가졌다 라고 보는데 과연 구청사 정문 개방한 것 가지고도 수요가 모자라는 것인지, 아니면 청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완전히 개방하자, 그래서 완전히 트자 라는 그런 상징적인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주민이 이용하는 빈도가 높고 실제 공간이 부족해서 그런 것인지 어느 것 때문에 지금 이 부분을 완전히 개방하지요?

김종삼위원장

국장님, 잠깐만요. 답변하시기에 앞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속기를 감안하셔서 직함과 직위를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행정관리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두 가지 다입니다. 지금 위원님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저희 청사 1차 개방을 하고 나서 또 주변에 상권이 형성되다 보니까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쉬고 가시고 또 거기를 약속장소로 정하고 이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쪽 한 부분만 가지고는 개방하는 것이 조금 미급하지 않느냐 그런 부분도 있고, 또 지금 대기하는 곳이 부족하지 않느냐 그런 부분도 있고, 또 한 가지 제일 중요한 것은 기존에 이쪽만 하다 보니까 그쪽은 상대적으로 노후되고 환경이 불량하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청사 환경정비차원에서도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예산을 올렸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현재 이 예산이 시급한 사안은 아니지요? 당장 이것을 철거하지 않는다고 초래되는 어떤 구정의 불이익이나 행정에 차질은 없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저희는 나름대로 시급하다 해서 올렸습니다.

배봉수위원

시급한 사유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지금 현재 정문이 충분히 개방되어 있고 휴식공간이 있는데, 1억 2,200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우리가 추경에서 이 재원을 쓰면, 담장은 내년에도 할 수 있고 내후년에도 할 수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배위원님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그 옆이 너무 열악합니다. 악취가 나고 저희 구를 찾아오는.

배봉수위원

저는 다녀보니까 괜찮던데요, 다닐만 하던데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오전 11시쯤 와 보시면 악취가 대단합니다. 거기에다 음식물쓰레기를 막 쌓아 놓고 차를 주차하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 나름대로는 급하다 하는 뜻에서 올려놨습니다.

배봉수위원

구의원 입장에서는 급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다시 한번 물어 보겠는데 급합니까? 저는 시급성은 없다고 봐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저희는 급합니다.

배봉수위원

급하다고 본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먼저 하세요.

김종삼위원장

양해가 되신다면 다른 위원님 질의를 받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그 사항별설명서 9페이지를 봐주시지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특정업무수행활동비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국비와 구비를 합해서 사회복지전담직원들에게 지급해 주는 이러한 요건이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런데 근거가 시사회로 해서 2002년도 5월 2일날 국고보조금 교부결정 변경통보를 받았네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정수민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에 계상해 놓은 것을 보면 12개월로 해서 해놓은 부분이 있고 6개월로 해놓은 부분이 있어요. 5월 2일날 이렇게 변경통보를 받았으면 그때부터 계상을 하더라도 이러한 계산이 나오지 않을텐데 소급적용해서 하고 있는 건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소급입니다.

정수민위원

소급해서 1년 것을, 그러면 5월달에 통보를 했더라도 1월부터 소급해서 지급해 줘라 라는 이야기인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지급할 수 있는 이 근거는 어디에 있었던 부분이지요? 원근거를 얘기하는 것이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행정관리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저희 구만 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공통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결정해서 국비 50% 주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동근무 직원만 주는 것이 아니라 시와 구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직원도 다 줘라, 그리고 1월부터 소급해서 줘라 그 결정에 의해서 저희 구비 소관분만 계상한 것입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니까 사회복지사업법 제14조네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정수민위원

그 규정이 소급해서 줘라 이렇게 되어 있다는 얘기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법은 아니고 이것은 지침입니다.

정수민위원

지침으로?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정수민위원

예, 알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총무과장께 묻겠습니다. 지금 체력단련실 설치공사비 8,700만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체력단련실 설치의 추진배경이 어떤한지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제가 보기에는 체력단련실의 설치가 우리 청사 면적의 여러 가지 여건을 감안해서 좀 협소하지 않느냐? 그래서 자칫 많은 예산을 들여 설치해 놓고 이것을 이용하지 않으면 결국 외부에서 운영하는 체력단련실을 이용하는 그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에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수가 협소하지 않은가? 그래서 만약 이 시설이 시설된다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이 몇 명 정도 되느냐? 그러면 과연 전체 직원들이 요구하는 인원의 한계에 비추어서 절대부족이 아니냐 이런 걱정이 드는데 그 점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총무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상하고 있는 체력단련실의 규모는 30평 정도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진배경은 지난 여름동안 현장에 근무하는 인력이라든지 또는 직원들이 출장갔다 돌아왔을 경우 땀에 젖어서 퇴근시에 버스타기가 두렵다든지 이런 직원 후생복지차원에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1회에 몇 명 정도가 가능한가는 제가 보기에는 1회에 한 30~40명 정도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구청주변에 몇 개의 헬스클럽이 있는데 저희들 직원들이 그쪽을 이용하는 직원이 한 40~50명 정도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침이라든지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체력단련실을 이동하고, 출장갔다 돌아왔을 경우에 간단한 샤워정도는 가능하리라고 판단됩니다.

배봉수위원

현재로 보면 너무 인원이 과다해서 전체 인원을 완전히 수용하지 못하는 그런 정도는 아닐 것이다?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아침, 저녁으로 분산하면 이런 정도 시설은 이용 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것이지요?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리고 주원인은 어쨌든 공무원들의 체력단련뿐만 아니라 간이 샤워시설로도 겸할 그런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그런 얘기지요?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 보면 ‘구민회관운영비 부족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전기 가스료가 실제로 1억 3,400만원이 부족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렇게 많이 부족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예측을 못했던 것인가요?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적으로 부족하게 된 원인은 종전에 저희들이 판단했던 수요보다 지금 구민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도 일부 개방을 하기 때문에 사실상 운영비가 부족하게 된 내용입니다.

배봉수위원

지금 현재 보면 우리가 통상적으로 한달 사용료를 2,000~3,000만원, 여기 자료에 보면 전기요금같은 경우는 매월 1,000만원 정도, 가스사용료는 500만원부터 2,500만원까지 다양한데 이렇게 계절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사용인원 때문에 그렇습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간략하게 제가 답변을 드리면 수영장인 경우에 1일 회원을 20명 정도 추정했었는데 약 4,500명 정도가 오는 경우도 있고 또 헬스장같은 경우 1일 회원을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1,900명 정도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용객이 급증하다 보니까 운영비가 추가로 부족하게 된 것입니다.

배봉수위원

지금 전체적으로 첫 년도이니까 우리가 예측이 불가능하리라고 보는데 실질적으로 우리들 입장에서 보면 너무 예측을 못한 것이 아닌가. 1억 3,400만원 정도 되는 관리비를 추경에 올려달라 이것은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것은 경상적 경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우리가 구민회관의 가동율을 최대화 시키면 관리비는 올라가는 것이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추경예산의 관리비를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절감방안이 없느냐? 우리가 강좌를 활성화하고 횟수를 많이 시행하면 결과적으로 전기료나 가스료가 올라갈 수밖에 없지만 어쨌든 덩치가 큰 구민회관을 관리함에 있어서 적은 돈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런 강좌나 시설을 운영함에 있어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총무과에서는 검토한 사항이 없습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저희들이 비용문제는 가급적 최소비용을 들여서 최대의 수익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감방안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별도로 대책을 수립해서 주민이용에 불편이 없고 구 재정에 큰 해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저희들이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아무래도 덩치가 큰 건물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각지대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년도 예산편성시에 다시한번 검토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물론 어떻게 일률적으로 감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데 그 점에 대해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회의가 시작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2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동료위원께서 많은 질의를 했었고 보충질의가 되겠습니다마는 총무과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국장님의 답변을 들었고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이것이 굉장히 논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얘기해서 추경에 올라오게 된 동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총무과장 윤유중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직접적인 동기는 조금전에 행정관리국장께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금년에 처음 저희가 자체 세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는 수준을 넘었고, 교육경비 보조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되었기 때문에 추경에 반영한 것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입니다.

윤영석위원

제가 3대 의회에서 임의보조금, 정액보조금은 봤지만 교육쪽의 보조금은 제가 처음 보는데 어떻게 보면 교육은 우리가 알다시피 백년대계라고 했습니다. 동료위원께서 1억 가지고 66개교를 주다보면 150만원 정도밖에 안된다 라고 얘기했는데 타구에, 아까 강남 얘기가 나왔습니다마는 인근 구, 예를 들면 도봉이나 노원이나 성북은 어떻습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총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25개 자치구 가운데 7개 구만 경비를 편성 안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도봉구도 2억 정도를 편성해서 지원하고 있고 성북구는 지원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6개교를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지원이 가능한 학교는 30개교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들이 시급한 것은 구 자체적으로 구비를 확보해서 지원하는 노력이 없으면 각종 지원사업에 소요되는 시예산을 확보하기가 힘든 형편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1억 정도를 확보하는 것은 앞으로라도 구의 의지를 보이고 시의 재원을 더 확보하기 위한 시금석이 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인근 도봉구같은 경우도 2억을 지원하고 있다?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면 우리 구가 그것으로 봐서는 늦었습니다.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예, 늦었습니다.

윤영석위원

어떤 명분하에 지원됩니까? 학교 급식시설 설치사업.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지원대상사업은 법으로 규정된 사업이 학교급식시설 설비사업이 되겠고 학교의 교육정화사업이라든지 지역사회와 관련된 교육과정의 자체개발사업, 주민을 위한 교육과정운영사업, 그 다음에 학교와 연계된 학교에 설치되는 지역주민 및 청소년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시설이 되겠습니다.

윤영석위원

조금전에 얘기했던 정수민 동료위원도 장학재단을 설립해서 인근 학교에 장학금을 주고 있고 저 또한 몇 명이라 하더라도 장학금을 줘봤습니다. 어려운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 가운데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 하더라도 적재적소에 올바르게 사용된다고 한다면, 우리 구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편성되어서 이 부분이 잘된다 라고 하면 오히려 아까 얘기했듯이 보조금을 거의 지원단체 또 체육 이런 쪽에만 했습니다마는 교육쪽에 보조금을 준다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이 부분은 그만 하고 계속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계속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소송배상금 부족분’이 있는데 부족하게 된 동기가 어디 있습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소송현황을 말씀드리면 현재 진행중인 건이 72건 있고 소송이 완료된 건이 44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승소한 것이 12건, 패소한 것이 4건, 취하된 것이 28건 있습니다. 그런데 패소한 것 중에서 이미 소송배상금이 지급 완료된 것이 약 1,000만원 정도 있고 그 다음에 지급확정이 되어서 지급해야 될 금액이 5,300만원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패소가 거의 예상되어서 지급이 예상되는 것이 2건에 한 9,800만원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나가야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1억 6,300만원 정도가 지금 예상됩니다. 그런데 금년 예산에 반영된 기정예산은 1억원 정도이고 지금 진행중인 72건에 대해서도 승 패소가 아직 예측이 안되기 때문에 지금 1억 6,000만원 정도가 금년에 확정된 것으로 소요되고 나머지 더 추가로 예상되기 때문에 추경에 1억 4,700만원 정도를 더 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윤영석위원

패소가 거의 확정적인 것이 2건이다?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예, 지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어떤 내용입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주로 도로 사도상의 손해배상금 소송이 들어온 사건들입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예를 들어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아동 39-1호상에 대지로 되어 있는 910㎡중에서 244㎡가 사도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이미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서 장기간동안 주민이 사용한 도로로서 소송이 제기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소송진행사항이라든지 결과를 보더라도 이것은 거의 저희들이 손해를 배상해야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부당이득금으로 반환을 해줘야 될 것으로 예측되는 사항입니다.

윤영석위원

또 하나는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이것도 역시 부당이득금 관련입니다. 수유동 247-40호도 지금 현재 보도블록 포장과 하수관이 부설되어 있는 사유지상의 도로입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면 72건이 진행중인 것도 거의 사도 이런 쪽입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대부분이 그런 사항이 많습니다.

윤영석위원

지금 우리 고문변호사가 3명 있나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지금 6명이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6명?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예.

윤영석위원

그분들이 소송에 가담합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주로 그분들이 맡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길 수 있는 부분을, 변호사 여섯분이 잘 하시겠지만 잘못 판단해서 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습니까? 변호사가 유능하면 지지 않을 수 있다.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소송은 항소제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심에서 패소했다 하더라도 패소사유가 저희들로서는 수용하기 힘들 때 항소를 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런데 남의 땅에다 도로포장을 해서 재판해 봐야 뻔히 지는 것인데 재판할 필요 없잖아요? 재판한다는 것은 시간 끌고 민원인한테 오히려 큰 부담만 주는 것이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정정당당한 일을 재판해야지 지는 것을 뻔히 알면서 재판한다는 자체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제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마는 여건 사안에 따라서 승 패소가 다소 좌우되는 그런 사례도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기획예산과장을 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잘 모르실 수도 있겠는데, 뒤에 직원들 계시니까, 승소한 경우는 몇 %나 됩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의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분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금년에 소송 완료된 것이 44건인데 그 중에 승소한 것이 12건, 패소한 것이 4건, 취하된 것이 28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취하는 어떤 경우에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그러니까 소송을 취하한 것입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니까 소송을 걸어 왔을 것 아니에요? 구에서 취하할 수는 없는 얘기이고 소송을 걸어오니까, 구청은 방어자세지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로 취하 건은 위생업소의 위반자가 소송을 제기했는데 결과를 볼 때 패소가 거의 확정적으로 예측되니까 소를 스스로 치하한 그런 건이 많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소송에 있어서 도로나 토지문제 이런 부분은 질 확률이 많고, 위생은 그래도 감시 감독하는 우리 구청 소관이니까 승소할 경우가 많다 이런 얘기네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어떻게 보면 우리 구청에서 남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정정당당한 그러한 민원의 소송을 어떻게 보면 우리 구에서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해서 연약한 민원인에 대해서 취소하는 부분도 다 좋은 점만은 아니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드는데 그런 생각 안 들어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북구 직원으로서 저희들이 존재해 있는 것은 구민들의 복지와 편의를 위해서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편 부당하게 주민들에게 해가 되는 그런 쪽의 행정은 저희들이 평소에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주민의 편에서 일을 하는 것이 당연히 저희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민에게 어떤 해가 가는, 약자에게 어떤 힘을 휘두르는 그런 쪽에는 저희들은 생각도 안 할뿐더러 또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영석위원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모든 공직자분들이 그런 자세로 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채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정상채위원입니다. 구청사 조경공사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아까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배봉수위원님도 질의해 주셨는데 개방을 안 하는데 있어서 민원이 있었습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총무과장 윤유중입니다.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개방을 안 해서 개방을 하라는 적극적인 민원은 없습니다마는 주변 주민들이 주변이 지저분하다든지 그런 이의는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부언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25개 구청사 가운데 우리 구의 청사가 제일 열악하고 여건이 좋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다마는 구청사는 사실상 해당지역의 얼굴이라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지역 자체가 음식점 밀집가가 되다 보니까 우리 구청을 기점으로 해서 여러 사람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그리고 10시 이후에 와서 보시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실제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래서 일부 동측을 활용해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더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좋습니다. 아까 말씀중에 특히 11시에 오면 냄새가 많다고 그러는데 이것은 청사관리 소홀에 해당되지 않아요? 문책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사업전이라도 그러한 것이 정말 있다면, 저는 11시에 왔을 때 잘 못느껴서 건의를 안 드렸었는데 실제로 냄새가 난다면 청사관리 소홀로 문책을 누군가는 받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냄새가 나는 주원인은 인근상가에서 쓰레기를 구청청사 담장쪽에다 전부 갖다 놓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주민들한테 몇 번 계도도 하고, 지금은 어느 정도 시정됐습니다. 그런데 야간에 몰래 갖다놓기 때문에 악취가 풍기고.
상채

정상채위원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청사관리가 얼마나 안되어 있으면 구청 담장에 무단투기할 정도로 그렇게 심하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하물며 이런 예산까지 들여서 다 헐어가지고, 어차피 관리 안될 것 아닙니까? 관리 안되는 사업을 추경에까지 올려서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일단 시설 개선이 되고 나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서 주변이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좋습니다. 구청사 체력단련실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청사 사무실이 굉장히 열악하고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보니까 여유가 굉장히 많은 모양이에요. 청사 사무실 과를 보면 “이렇게 비좁나” 이런 점을 많이 느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틀렸던 것 같아요. 필요없는 넓은 실이 많아서 체력단련실까지, 사무실도 부족한데 체력단련실을 만든다, 그리고 아까 말씀중에 출근전에도 이용을 많이 하고, 물론 탈의실 샤워실이 급해서 필요하다는 얘기는 인정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옷 갈아입기 전에 가서 체력단련을 하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나오기를 바라지 누가 반바지 차림이나 편안한 차림으로 구청에 와서체력단련하고 샤워하고 집에 가서 다시 옷 갈아입고 나올 직원들이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입니다. 구청사 사정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여유공간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체력단련실을 확보하기 위해서 저희 옥상에 간이 막사를 활용해서 지금 있는 지하공간을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목적이 근무하는 직원들이 현장에 출장 갖다왔을 때 샤워하는 시설이지 체력단련실이 주는 아닙니다. 그래서 아침에 반바지 차림으로 와서 체력단련하고 옷 입는 것이 아니고 주목적은 근무하는 중에 현장에 나갔다가 일하고 온 사람들이 샤워할 수 있는 시설이 주목적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십시오.
상채

정상채위원

그러면 주목적을 제대로 밝혀 주셔야지 저 같이 미련한 사람은 ‘구청사 체력단련실’이면 체력단련실로만 알 것 아닙니까? 좋습니다. 그 다음에 구청사 보육시설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물론 직장보육시설 의무설치에 대비한다고 하셨는데 해야 될 사업인줄은 알고 있습니다. 해야 될 사업인줄은 알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이것이 추경에까지 아직 안 올라와도 시급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설사 보육시설 설치에도 공무원 자녀들은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저도 보육시설을 해보지만 공무원 자녀가 온다면 참으로 좋습니다. 저같은 생각에서 그런지 몰라도 행정관리국장님 자녀가 우리 어린이집에 온다라고 하는데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하물며 직장보육시설에다가 맡길 이유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급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입니다. 위원님께서는 보육사업을 지금 하고 계시니까 이 내용에 대해서 저보다도 더 잘 아시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다만, 우리 직원의 수요는 우리 직원 52명이 활용하고 주변의 인근주민들을 활용하도록 해서 보육시설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직원 복지향상차원에서도 필요하고 인근주민의 어떤 수혜에도 기여하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운영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미아8동 청사 개보수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자치행정과장님 답변석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입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정상채위원입니다. 미아8동 청사 개보수에 대해서 아까 정수민위원님이 언뜻 이야기를 하시다가 이야기를 안 하신 것 같아서 추가적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구청사 1층을 개보수하기 위해서 에어로빅교실, 스포츠댄스장으로 활용을 하겠다 해서 이것이 민감할까봐 제일 밑에다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경로잔치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으로 활용코자 함” 이렇게 해놨습니다. 이만한 공간에서 경로잔치를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미아8동 청사보수는 총 1억 441만 5,000원의 공사비가 소요됩니다. 세부적인 공사내용을 잠깐 말씀드리면 1층 바닥 플로링 공사비 등해서 총 1억 400만원이 됩니다. 그리고 청사활용계획은 지하1층은 동사무소 서고 및 창고로 쓰고 1층은 에어로빅교실과 스포츠댄스 등 다목적 체육생활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1층 규모이면 이 정도 시설은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경로잔치할 때 제가 다음에 꼭 확인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각 동별로 청사를 보면 굉장히 열악한 환경의 청사도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을 추경에다가 1억의 돈을 투여해서 에어로빅교실, 스포츠댄스장을 만들어야 되는 급한 사항입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미아8동 구청사는 원래 2001년 12월에 미아동 754-1호 청소년문화정보센터 신축건물에 동사무소 행정업무가 이전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1층만 동사무소 행정업무를 사용하고 그동안 사용했던, 문화자치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청사의 1층을 활용해서 어차피 각 동마다 문화정보센터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것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좋습니다. 동사무소 복사기 구매에 대해서 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 1대를 미아8동에 추가구매를 하신다고 하는데 미아8동보다 더 시급한 곳이,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 전자복사기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것은 파악이 됐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자치행정과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각 동마다 평균 2대씩의 복사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미아 3개동이 복사기가 1대입니다. 그런데 미아8동에서 복사기 구매요청을 했기 때문에 우선 지원을 하는 것이고 나머지 동에 대해서는 신년도 예산에 배정해서 추가로 2대씩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얼마 되지도 않는 예산이라고 할 수 있지만 더 시급한 곳이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조사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키폰 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키폰 교체는 본예산에 넣어도 될 사항 아니에요? 아주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추경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는 사항인 것 같은데 이렇게 급히 키폰 교체까지 올린다면 본예산은 있을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요. 차라리 매일 추경, 추경 이렇게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키폰은 지금 내구연한이 경과되어서 민원인과 전화소통에 지장이 있어서 원활한 행정업무 수행이 곤란한 거기에 대한 동사무소 키폰교체입니다. 내구연한을 저희들이 조사해서 연한이 경과된 것만 교체하는 것입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좋습니다. 기획예산과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계속 해도 되겠습니까?

김종삼위원장

예, 계속 하십시오.
상채

정상채위원

정상채위원입니다. 강북지역 사회지표개발이라는 사항이 있는데 타구 사회조사의 자료를 보니까 3개구 뿐입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북사회지표라는 것은 우리 구의 인구나 가구, 가족, 주거안전, 정보통신, 환경 이런 것이, 지역사회 활동 등에서 강북구민의 생활조건과 삶의 질을 책정하고 구민의 다양한 욕구를 조사하여 분석하는 통계자료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러한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구정을 주최하고자.
상채

정상채위원

과장님, 질의를 드리면 다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그렇게 말씀하시기로 상의하고 나오시는 것입니까? 제가 그랬지 않습니까, 지역사회지표개발 사례를 3곳만 하셨냐고 물었는데 그렇게 장황하게 설명한다면, 저도 장황하게 설명할까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저희들이 조사한 바로는, 다 조사된 자료는 아닙니다마는 인근 여타 구의 사례들을 1차적으로 3개구가 조사해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파악했습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제가 알기에도 이 정도 구에서만 시행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굳이 아까 교육여건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정말 투여할 분야는 제쳐놓고 이런 것까지 굳이 우리 구가 솔선수범해서 하겠다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기획예산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사회지표라는 것은 제가 아까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각종 구민의 생활조건과 삶의 질을 정확하게 측정해서, 지금 현재 주민의 위치가 어디에 와있는가를 정확하게 측정해서 앞으로 구정을 운영하는데 목표설정과 지표를 정하는 그런 중요한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료를 통해서 구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구정의 변화를 예측하고 또 그에 따르는 계획을 수립해서 구정을 수행하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자료라는 것을 저희들이 이번에 강북구 지역사회지표를 조사하고자 합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제가 알기로는 숫자놀음의 일환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공보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정상채위원님, 잠깐만요. 거기에 대해 위원장이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강북지역 사회지표개발이라고 해서 방금 과장님께서 중요한 자료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중요한 자료라면 여태껏 가만히 있었습니까? 이것은 본예산의 성격이지 추경에 넣을 사안은 아닙니다. 예산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예산의 성격으로 보여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지역사회지표개발에 대한 것은 본예산에 분명히 넣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본예산에 반영해 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정연구원이나 사회개발연구원에서도 지역에서 지표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타 자치구인 양천구라든지 종로구라든지 송파구같은 데도 크게 활용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완전한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그만한 액수가 들어가서 거기에 상응하는 것이 발생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지금 총무과도 그렇고 기획예산과도 본예산에 반영할 부분들이, 추경이라는 것은 불요불급한 그런 사안을 하는 것인데, 추경이 어떤 내용입니까? 그런 부분은 분명히 본예산에서 다루어져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기획예산과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양해해 주신다면 행정관리국장이 대신 답변드리면 어떻겠습니까?

김종삼위원장

우선 과장님 견해를 물었으니까 과장님이 답변해 주시고 그 다음에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본예산에 반영해서 이것을 조사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느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마는 지금 저희들의 업무가 새로운 구정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그런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측정지표를 가지고 구정의 방향과 지표를 설정해서 앞으로 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그런 쪽으로 구정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점에 이런 조사와 자료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현재까지는 일반적인 통계나 내부자료를 가지고 주로 지표를 활용해 왔습니다마는 이러한 지표들이 정확도도 떨어지고 실제로 주민의 의견도 반영되지 않은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구정의 시행착오 부분도 염려되는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런 자료를 정확한 조사를 통해서 구정의 지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예측되는 구정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점에 이런 조사가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언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의원님들의 임기초에 지역주민의 생활조건이나 삶의 질 등의 수준을 2년 또는 4년후에 비교해 볼 수 있는 그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사료됩니다.

김종삼위원장

그렇다면 시정연구개발원에서 그런 통계가 나와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 지역에서도 얼마전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각종 연구기관이나 시정개발연구원 등에서 조사 발표하거나 자료로 만든 그런 부분들은 전반적인 것이 아니고 일부분, 그러니까 분야별로 부분이기 때문에 구정의 전체적인 자료는 아니라고 판단되고 또 저희들이 이 조사를 어떤 문언에 의존해서, 기존에 있는 통계라든지 이런 것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적으로 1,200명이나 1,300명 정도의 표본을 추출해서 직접 주민들하고 면접조사를 통해서 실제 저희들 기존에 있는 내부자료로서는 도저히 파악하기 어려운 그런 부분들까지 조사를 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교육지표같은 경우를 보면 가구당 우리 구민의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은 어느 정도 되는지, 또는 사회복지나 보건지표 부분에 있어서 노후생활 준비부분은.

김종삼위원장

그런 부분은 진작 언론에서도 많이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활용가치가 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 예산만큼은, 5,00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단 500만원이라도 예산의 성격상 본예산에 올라와야 되지 추경에 반영될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라는 것이지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위원장님 질의에 말씀드린 사항입니다마는 지금 우리가 민선 3기 구정을 새로 시작하는 그런 시점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구정목표와 지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르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또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어떤 방법으로 추진해 나갈 것인가, 그렇다면 현재 주민들의 여건이 어디에 와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종삼위원장

답변은 아까 들은 내용과 같기 때문에 우리 국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과연 필요하냐, 그 다음에 이것이 본예산에 올라와야지 왜 추경에 올라왔느냐 이 두 가지로 요약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역사회지표개발 문제를 송파구청에 근무할 때 처음 관여를 해서 운영을 한번 해봤습니다. 해봤는데 ’96년도에 시행을 했습니다. 아까 어떤 지표가 들어가고 또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문제는 기획예산과장이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마는 행정을 하는데 있어서의 기초자료입니다. 이것은 구청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의원님들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감으로, 또 각종 통계를 통해서 일부 주민들이 어떠 어떠한 것이 필요하고 저분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다 라는 것은 기초적인 감으로는 알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느끼는 것하고 실제 조사해서 나타나는 결과하고는 많이 틀리다. 또 같은 강북구라고 해도 지역에 따라 수유지역이 틀리고 미아지역이 틀리고 번동지역이 틀립니다. 같은 수유지역이라고 해도 우이동이 틀리고 밑에 있는 상가지역이 틀립니다. 그러나 권역별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또 현 수준이 어떤 것이냐,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러한 것을 통계수치로 전문가들이 나서서 조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행정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불필요하게.

김종삼위원장

국장님, 알겠습니다. 그 답변은 아까 과장님 답변내용과 같습니다. 저도 필요한 것은 인정합니다. 제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고 이 기초적인 것은, 중요한 자료라고 저도 인식하고 압니다. 그런데 본예산에 넣어야지 이렇게 추경에 넣을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분명한 것은 예산의 성격이라는 것이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거기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1년후에 할 수도 있고 3년후에 할 수도 있고 본예산에 넣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시급을 다투기 보다는 왜 필요하냐를 먼저 인식해야 되고, 그 다음에 저희가 왜 이 시점에서 올렸느냐, 지금 내년도 예산을 할 것이고 그 다음에 어차피 구정을 가는데 있어서 기초조사를 하루라도 빨리해서 빨리 그 내용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뜻에서 꼭 본예산에 올려야 된다 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는 견해를 달리하고 있고, 가급적 이 내용을 정확하게 빨리 알아야 구정을 시행하는데 의원님들도 필요하시고 저희도 필요하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한번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3년이면 3년, 4년이면 4년, 5년이면 5년 그 주기로 계속 변화 추이를 재점검하고 재조사를 해야 됩니다. 그런 뜻에서 지금이라도 빨리 이런 조사를 해서, 자료를 의원님들께 드리고 같이 상의할 것입니다. 또 우리가 행정하는데 각 과에서, 또 동장들이 행정하는데 필요한 자료로 쓸 것입니다. 물론 견해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마는 저희가 판단하기에 하루라도 빨리 해서 알고, 잘못 투자한다든지 잘못 알고 하는 것의 모순을 없애기 위해서는 지금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배봉수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어차피 행정관리국장께서 자리에 섰으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 추가로 물어보겠습니다. 구정지표조사는 궁극적으로 장기적인 구정의 계획을 세우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런데 구청장이 바뀌었으니까 새로운 구정지표를 설정하겠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아니, 그것은 아닙니다. 지표로 쓰는 것이 아니고.

배봉수위원

아니, 질의를 듣고 답변을 해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알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다음에 공무원들이 새로 강북구에 와서 현황을 모르니까 지표조사를 해야 되겠다, 내용을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명분은 달리했지만 사실상, 지금 우리 중장기 계획이 있고 5개년 계획도 다 세우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면 구청장이 바뀌고 공무원들이 바뀌었어도 구정의 연속성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중장기 계획사업들은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한 것 아니에요? 예산 중장기 계획에 의거해서, 5개년 계획에 의해서. 그러면 그것을 연속성 있게 이어가야 되고 구청장이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이념적인 부분은 달리한다고 하더라도 중장기 계획들이 현재 단계에서 바뀔 이유가 무엇이 있습니까? 그런 것들은 들어보지 않으려고 하고 새로운 것만 보려고 한단 말이에요. 내가 바뀌었으니까 모든 것을 새로 봐야 된다, 오만한 생각이지요? 기존의 회원구조의 연속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것은 분명히 신규사업이에요, 그렇지요? 신규사업을 추경에 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가능합니까? 아무리 행정관리국장이 오랫동안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이 상임위원회에서 다룬 부분에 대해서 신중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몰라서 우리가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자제하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답변을 드릴까요?

김종삼위원장

답변 안해도 되겠습니까?

배봉수위원

예, 안해도 돼요.

김종삼위원장

윤영석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뒤에 계신 직원들은 이와 유사한 것이, 이름을 몰라서 지금 물어보니까 구정백서라고 있어요. 오래 계셨던 직원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거기에 보면 이름만 바뀌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보충된 것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구정백서, 구정백서하고 다른 점이 무엇인지 과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장

기획예산과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정백서라는 것은 추진한 일을 기록하는 사항이고 사회지표는 앞으로 어떻게 구정을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기초자료를 작성한 기간 그런 자료조사입니다. 그 차이가 있습니다. 백서는 과거 어떤 일에 대한 기록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니까 구정백서하고 지표는 그런 차이가 있다?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지금까지 구정백서가 발간된 것은 그것도 기초자료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듯이 지금까지 기초자료 없이 우리 행정을 해왔습니까? 바뀌니까 기초자료가 필요하고 그 전에는 기초자료 없이 그냥 주먹구구 행정을 해왔다는 거에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과거에 한 것이 주먹구구식으로 계획성 없이 했다는 그런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정확한 데이터 없이 여타의 그런, 우리 주민에 국한된 정확한 데이터 조사는 사실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타의 인구통계라든지 다른 연구기관의 자료 이런 내부자료를 종합해서 저희들이 유추하고 지표를 정해서 지금까지 추진해 왔지 지금까지 해온 계획자체가 주먹구구라든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윤영석위원

구정백서에 보면 번2동에는 학교가 몇 개이고 병원이 몇 개이고 유치원이 몇 개이고 이런 것이 데이터로 되어 있고, 또 번2동에 대한 내력 또 강북구에 대한 내력 이런 것도 되어 있고, 또 지금 배봉수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이런 부분은 중장기 계획서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러니까 제가 뜻하는 것은 이것이 강북지역 사회지표개발 이 부분이 단체장이 바뀌니까 이름을 바꿔서 활용한다 이런 부분으로 생각이 돼요. 그러니까 구정백서 내용에 조금 더 이런 부분을 삽입한 내용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신규가 아니란 말이에요. 그전에 해왔던 구정백서를 발간했었는데 거기에 좀더 추가해서 이러 이러한 부분을 추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하면 신규가 안 되어 있을 것이고 또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니까 좀더 미진한 부분을 포괄적으로 많이 삽입하는 구나 이러한 내용이 설명되어야 오히려 이해가 빨리 되지 전혀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든다 이런 부분은 아니란 말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사회지표조사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자료들은 지금 윤영석위원님 말씀대로 기존에 있는 통계자료라든지 현황자료도 물론 포함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의 자료가 포함됩니다마는 거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저희들이 조사하고자 하는 것이 실제 주민들의 주관적인 생활 이런 부분들을 설문조사를 통해서 그것을 자료로 해서 보강해서 활용하고자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제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윤영석위원

아까 과장께서 교육지표, 사회복지지표 이런 부분을 얘기하셨는데 예를 들어서 아까 교육지표하니까 사교육비가 얼마 든다 이런 부분이 지표가 되어서 강남은 10억이요, 강북은 1,000만원이요 이렇게 사교육비까지, 아까 얘기한 부분은 기재하지 않아야 될 내용을 얘기했지 않나 싶고, 교육지표 다시 한번 얘기해 봐요. 그러니까 백서하고 다른 부분이 교육지표, 우리 기획예산과장께서 아시는 대로 이런 내용이 삽입될 것이다 자신있게 얘기해 봐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교육지표는 하나의 예에 불과한 것이고 여러 가지 조사가 포함되는 것은 저희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지표종류는 112개, 한 130개 정도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외에 사회복지나 보건지표도 아까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노후생활 준비를 어떤 식으로 지금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까지 다 설문조사를 통해서 조사할 예정입니다.

윤영석위원

인근 각 구의 지표를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 그 통계 자료를, 예를 들면 먼 곳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어떠한 식으로 하고 있다 그런 자료를 뽑으셔서 주시기 바랍니다.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알겠습니다.

윤영석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봉수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기획예산과장께서는 지금 여기에 세군데인가 기존에 지표조사한 해당 구 있지요? 거기에 나온 자료집 사본을 위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세요. 가능하겠지요? 안되면 한부라도 해서 돌려보게. 결과물을 봐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야 우리가 필요한지 아닌지 판단할 것 아니에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송파구에서 조사한 자료를 입수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을 제출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배봉수위원

돌려서 보게 제출해 주세요. 그 다음에 다른 과에 대한 질의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보충질의 하실 분이 계시니까.

배봉수위원

그렇게 하시지요.

김종삼위원장

정수민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예산서 42페이지를 봐주시지요. 거기에 ‘학술용역비, 강북지역사회지표 개발’이라고 해서 기정예산이 3,150만원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4,600만원이 증액되는 부분이라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사항별설명서에는 강북지역사회지표 개발을 기정예산은 전혀 없는 것으로 하고 5,000만원만 예산을 여기에 삽입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이 내용이 어떻게 된 것인지 여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본예산의 학술용역비로 반영되어 있는 3,000만원은 구민만족도 조사의 용역비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포함해서 이번에 지역사회지표 5,000만원 포함해서 8,000만원이 됐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니까 구민만족도 조사는 그대로 하고 이것은 따로 해야 한다는 얘기인가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그렇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구민만족도는 어떤 부분이고, 지금 사회지표는 무엇이고 이런 것을 총괄적으로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은 없나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민만족도 조사는 이 사회지표와는 조금 성격이 다른 사안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구민만족도는 지금 현재 구정에 대해서 구민들이 어느 정도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가 이런 것을 조사해서 앞으로 개선해 나갈 그런 사항들이고 이 지표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현재 주민들의 정확한 상태, 삶의 질이라든지 수준 이것을 조사해서.

정수민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알겠고, 구민만족도 조사는 했나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 못 했습니다.

정수민위원

못했어요? 구민만족도 조사가 현재 꼭 필요한 건가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이 부분도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이상입니다. 다른 분 먼저 하십시오.

김종삼위원장

잠깐만요. 아까 보충질의를 위해서 정상채위원님의 질의가 중단됐었습니다. 정상채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하시겠습니까?
상채

정상채위원

예, 질의하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보충질의입니까, 아니면 본질의입니까?
상채

정상채위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예, 하십시오.
상채

정상채위원

아까 말씀중에 지표항목에 대해서 약 130개 정도가 있다고 했는데 정말 구 발전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한번 더 깊게 생각한다면, 제가 얼마 안됐지만 오늘과 같은 설명은 처음 듣는 것 같아요. 추경예산안을 위한, 자료를 위한 급급한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아까 의원님들께서도 전부다 필요한 자료라고 하셨는데 의원님들이 필요를 요구한 적 있습니까? 필요 요구를 하지도 않았는데 의원님들도 필요하고 우리도 필요하고, 그러니까 아주 급히 돈을 내야 된다, 5,000만원 예산을 빨리 올려야 되겠다 이런 것입니까,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것은 행정관리국장님이 오셔서 “이것 필요하다” 아니면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해서 안이 나온 것입니까, 아니면 기획예산과에서 과장님이 “이것 필요하니까 해야 되겠습니다”라고 해서 올린 것입니까? 유치한 질의같지만 도대체 어디서 올린 것입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입니다.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사회지표 개발은 어느 개인의 판단에 의해서 진행되는 사항이 아니고 우리 구정을 전반적으로 운영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자료라고 공감을 했기 때문에 요구한 사안입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그러니까 누가 제안의 발탁이 되어서 이 안이 나오게 된 겁니까? 이 사업명이 누구로 인해서, 지금 전 구가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매년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급한 예산도 아니고,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제일 먼저 이 사업명을 발의했느냐고 묻는데 다른 질의로 답하시면 어떻게 해요? “내가 했다” 라고 하다니요, 행정관리국장님이 이것을 제안하셨습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필요성의 초기판단은 행정관리국장님께서 판단을 하셔서 저희 구에서 검토를 했습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소신있게 그렇게 답변을 하시면 돼요. 다른 분 질의 있으면 질의해 주세요.

김종삼위원장

정상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중원위원님 보충질의입니까?
중원

백중원위원

아닙니다. 지금 시간이 됩니까?

김종삼위원장

예, 하십시오.
중원

백중원위원

백중원위원입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 예산을 편성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산편성을 보면 이게 본예산이든 추경이든 집행부 공무원들에 대한 의지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연초에 구정계획과 본예산을 편성할 때 우리 구의 살림은 어떻게 해 나가겠다고 하는 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들이 연중 추진하면서 어떤 상황변화 때문에 예산의 중간이 발생한다, 그리고 경정, 이월 이런 등등의 예산이 예상됨으로 부득이 추가예산 경정에서 이것을 조정하려고 했다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추가예산 심의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하반기에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사업들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연초에 본예산 심의때 관계공무원들이 좀더 심도있게 구정을 계획하고 우리 구민을 위해서 정말 일사불란하게 잘 해보겠다는 의지가 결여되어 있었다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관련해서 제가 몇 가지 문의하고자 합니다. 제가 질의할 때 관계부서에서는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질의하는 내용은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 이런 면을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야 되는 분야라고 보기 때문에 생략하고 필요한 것만 질의하고자 합니다. 화장실 개선문제 이것이 지금 꼭 필요합니까?

김종삼위원장

총무과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총무과장 윤유중입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청사 화장실 문제는 월드컵과 관련해서 화장실 문화수준 향상차원에서 추진했던 사항입니다. 다만, 본관에 있는 화장실은 작년에 개선했고 금년도 예산편성시에.
중원

백중원위원

좋습니다. 다른 동료위원님께서도 질의했기 때문에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지금 예산산출내용에 보면 평당 얼마씩 계산했습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총무과장 윤유중입니다. ㎡당 144만 1,000원인데 평당 계산하면 한 400만원 정도.
중원

백중원위원

450만원 정도 되지요?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예.
중원

백중원위원

과연 450만원이 들어갑니까?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화장실 관계는 여러 가지 차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지난번 시에서 추진했던 화장실 개선에는 평당 600만원, 700만원까지 소요가 되고 천차만별한데 작년에 본관 화장실 개선수준에 맞추어서 시설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행정장비가 구청, 동사무소 할 것 없이 열악하고 노후되었고 교체를 요하는 장비가 많이 있는데 지금 연초에 이런 것들의 조사가 파악이 안됐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자치행정과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연초에 조사가 안된 것이 아니고 동사무소 복사기같은 것은 발급량에 따라서 마모율이 조금 더 차이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아8동 같은 경우는 특수한 사정 때문에 마모가 되면, 당초에는 발급 예상건수가 그렇다고 봐가지고 신청을 안했다가 노후상태가 심각하고.
중원

백중원위원

그 분야는 좀더 정밀하게 조사해서 동사무소에서 행정을 집행하는데, 지금 많이 구로 이관되었지만 차질이 없도록, 차질이 있다는 것은 곧 관계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사항이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정밀하게 조사해서 차질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그리고 사회지표개발에 대해서 지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한마디로 사회지표개발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서 수립하는 것은 적어도 구의 재정자립도가 50% 이상은 되어야 됩니다. 제가 어느 외국, 그러니까 행정분야에서 본 바가 있는데 뭐냐하면 지금 우리 강북구는 도시기능도 아주 열악하고 교통부터 뒷골목에 이르기까지, 뒷골목에는 아직도 40, 50년된 포장, 비포장 그리고 도시인지 지방인지 시골인지 분간할 수 없는 열악한 골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상하수도 이러한 모든 기반시설들이 갖추어져서 적어도 도시인다운 생활을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사회지표를 구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강북구 실정이 어떻습니까? 그러면서 사회지표를 만들겠다고 예산을 올려놓은 것은 무엇인가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아까 손해배상금 부족분을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셨는데 이런 소송건수들이 행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그런 것을 예상치 못하고 집행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집행하다 보니까 그런 관계인하고 부딪쳐서 소송이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질의에 대한 답변은 안드려도 되겠습니까?
중원

백중원위원

그러면 잠시 의견을 주세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저나 여기 계신 위원님 모두가 강북구의 여건이 어느 타구보다도 어렵고 도시 기반시설도 열악하고 재정여건이 물론 어려운 것은 다 아시는 사항입니다마는 저희들도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어느 부분에 어떻게 예산을 집행하고 투자해야 가장 적은 예산으로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저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더 많이 생각하시고 노심초사하시는 것으로 익히 알고 있습니다. 열악한 여건하에서 적은 재원으로 보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필요한 부분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 상태가 어떤가를 정확하게 조사하고 파악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사실 조사는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두 번째, 소송사건은 주로 사건유형이 부당이득금에 관한 부분은 위법부당한 행위를 단속을 통해서 적발된 업소들의 항소소송이 주로 주종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단속을 통해서 적발될 것을 예측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현실입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시간관계상 끝으로 하나만 묻겠습니다. 지금 추경예산편성에 보면 문화부문에 예산을 많이 편성했는데 지금 문화원하고 각 동사무소마다 설치되어 있는 문화복지센터하고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문화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강북구는 거의 문화의 불모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강북구 문화정보도서관이 5월달에 개관했고 또 작년 11월달에 구민회관이 개관되면서 각종 인프라 기본적인 구축은 갖추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동사무소에서는 동사무소 문화복지센터라고 해서 각종 문화강좌를 했지만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1개 강좌에 5~6명, 그리고 스포츠댄스같은 경우는은 20~30명 되지만 이제는 구민회관에서 하는 문화이벤트는 주로 강좌가, 금년 3월에 처음 1기 강북문화대학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개강했는데 89개 강좌에 2,183명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사료는 24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어른들은 3만원, 어린이들은 2시간을 못하기 때문에 1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4,000원씩 해서 아주 저렴하게 지역주민들한테 여가선용을 하기 위해서 했는데 6,044만원의 수입금이 들어왔고 강사료는.
중원

백중원위원

아니, 그러니까 강북문화원이 있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중원

백중원위원

강북문화원 소관사항으로 지금 되어 있는 것입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아닙니다. 전반적인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문화원만 말씀드릴까요?
중원

백중원위원

예, 문화원만 여쭌 것입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강북문화원은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95년도 분구되면서 전에 도봉문화원 하면서 다시 발족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강북문화원에서는 매년 시작하는 소귀골음악회 그리고 10월에 삼각산축제 그 다음에 문예지를 연말에 발간하고 거기서도 소규모 문화강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 시비, 구비 일부를 저희들이 보존해서 문화원의 지역사회 어떤 문화발전을 위해서 기여하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예, 알았습니다.

김종삼위원장

백중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0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음으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행정관리국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백균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백균위원입니다. 구민회관 운영비 부족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기료 부족분, 가스료 부족분에 대해서, 구민회관 개관 이후 8월까지의 자료제출을 요망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9월, 10월, 11월, 12월 지출예상자료를 좀 요구하고, 제가 구민회관의 한번 가봤는데, 지금 에어컨 있지 않습니까? 에어컨이 한 25도만 해놓아도 되는데 보니까 한 20도 이 정도로 너무 낮게 해놨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면 전기료가 너무 많이 들어갈 것 같고, 그리고 구민회관에 대해서 추경하고 조금 관련이 없는 것인데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구민회관에서 책 대여점을 운영 안하고 있지요?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총무과장 윤유중입니다. 이백균위원님 질의에 간략하게 우리 부서에 소관되는 것만 답변드리겠습니다. 요구하신 자료는 회의가 끝난 다음에 제출해 드리고요, 에어컨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은 저희 도시관리공단과 협의해서 주민에게 부담이 안 되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나머지 책 대여에 관한 것은 지금 현재는 운영을 안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제가 알기로는 문화정보센터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정보센터에서 운영하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수유4동, 수유6동 이쪽에 사는 주민들은 이용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구민회관에서도 아주 박리다매로 책 대여를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시고, 그리고 또 한가지 구민회관 수영장하고 헬스장을 운영하는데 대해서 문제점이 좀 있습니다. 지금 수영장 쿠폰제로 하고 있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도시관리공단에서 하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그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잠깐만요. 지금 답변이 미진하기 때문에 국장님께서 답변이 되시면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저희 관할이 아니라.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이백균위원님 질의사항은 도시관리공단에서 관할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자료준비를 못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왜냐하면 주민들의 불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답변할 분이 안 계시니까 이것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37페이지를 보면.

김종삼위원장

설명보조자료 37페이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열린토요마당에 대해서 제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열린토요마당을 여기에서 주최한다는데, 제가 볼 때는 매주 토요일날 한다고 그러는데 아주 주차난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노래 및 장기자랑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다면 일부를 위한 행사의 예산이 너무 낭비된다 이렇게 생각되고, 그리고 각종 불법과 청소년 출입 등 쓰레기, 소음으로 주민 원성이 아주 대단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목적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이백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열린토요마당을 운영하고자 하는 목적은 구청앞 수유동 지역이 청소년 밀집지역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고 또 상대적으로 거기에 유해업소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날 청소년들이 건전한 동아리들이 와서 자기의 발표회장도 마련하고 또 지역주민들도 때에 따라서 자기 가족 노래자랑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건전하게 육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만, 토요일날 주차장을 전부 비우지를 않겠습니다. 분수대쪽하고 건축과 들어가는 입구쪽, 그 다음에 지금 정자 있는 쪽까지만 해도, 그 자리에 안 놓고 서서하면 300~400명이 볼 수 있는 것을 하려고 합니다. 다만, 이것은 처음 시도하기 때문에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수유지역이 청소년의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전초전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런데 이것을 추경에 꼭 넣어야 되느냐, 지금 그것이 맞지 않다고 봅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 관계는 저희들이 구청광장을 총무과에서도 아까 담장을 헌다 해서 그것하고 같이 연계해서 추진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저희 구상이 그렇습니다. 이게 활성화가 되면 수유동 지역의 상가 번영회하고 큐릭스 방송하고 일부 후원을 받아서 하는 방법도 발전적으로 가능하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추진하려고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저는 지금 맞지 않다고 보고요. 다음은 문화원 문화사업 지원에 대해서 백중원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서울시에서 보조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일부 보조는 받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지금 보조받는 게 얼마 정도 됩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보고드리겠습니다. 2000년도에는 국비 2,400만원, 시비 1,200만원, 구비 4,624만원해서 8,224만원이 보조되었습니다. 그리고 2001년도에는 국비 2,400만원, 시비 1,200만원, 구비 5,000만원해서 8,600만원이 보조가 됐습니다. 금년도에는 국비 2,000만원, 시비 1,000만원, 구비 3,500만원해서 6,500만원이 지금 보조될 예정입니다. 다만, 문제는 금년에 소귀골음악회라고 해서 6회째 했고, 10월에 삼각산축제, 그 다음에 연말에는 향토문예지를 발간해야 되는데 작년에 예산이 많이 삭감되어서 거기에 대한 행사를 위한 비용이 전혀 확보가 안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신다면 문화원 지역향토문화행사가 좀더 알차고 좀더 한차원 높은 지역 특성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러면 작년에 본예산에서 삭감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때 심의과정에서 많이 삭감이 됐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리고 그때 3대 의원님들이 삭감을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저희들 나름대로는 많이 반영해 주십사 하고 노력을 했는데.
백균

이백균위원

그런데 그것을 지금 추경에 또 요구를 한다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이백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삼각산축제는 5년간 계속하고 금년에 6년째 들어가는 지역의 어떤 고유의 축제행사입니다. 그리고 강북문화라는 향토지도 지금 6회째 발간을 해야 되는데 지금 현실정에서 예산확보가 안되어서 거기에 대한 대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반영해 주십사 하고 계상한 것입니다. (김종삼 위원장, 박성열 간사와 사회교대)
백균

이백균위원

제가 볼 때는 지난 3대 의원님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지방자치 재정이 최하위인 우리 구가 예산을 아껴 시급한 도로보수 등 주민관련사항이 필요한 때에 추경에 올린다는 것은 본 위원으로서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21세기이면 문화의 시대, 정보의 시대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강북같이 어려운 지역이라고 해서 문화마인드를 오히려, 그런 데는 구청에서 더 많이 우리 주민들한테 해줘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실례로 강남같은 부자 구는 음악회 한번 할 때 몇 만원 가지고는 못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렴하게 주민들도 많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이벤트라든가 그런 것을 많이 보급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이 저희들의 소신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구민회관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시니까 우리 행정위원회에서 현장방문을 한번 하겠습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현장방문을 한번 해서 검토해 볼테니까 그렇게 해 주십시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구민회관 말씀이십니까, 문화정보센터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가?
백균

이백균위원

구민회관.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알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상입니다.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이백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행정관리국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예산서 43페이지를 한번 봐 주십시오. 레이저 칼라프린터 구입에 대해서 2,000만원 짜리를 구입하고자 하는데 이렇게 2,000만원 짜리가 꼭 필요한 건가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기획예산과는 업무특성상 각종 보고자료 또는 홍보용 자료, 또 시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칼라자료들을 많이 생산하고 있고 또 지금 이 시점에서 시급을 요하는 자료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지금 현재 사용중인 칼라프린트는 A4용지 규격으로 해서 분당 3~4매 정도밖에 출력이 안되어서 상당히 자료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면 시 도비보조금 반환금에 있어서 자치단체 인터넷 환경개선사업 집행잔액이 500만원 정도를 반환시키고 있는데 이 부분을 꼭 이렇게 반환시켜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다른 부분에 대해서 보강할 수 있는 여건이 없어요? 우리 강북구의회만 해도 상당히 이런 부분이 열악해서 예산을 필요로 하고 있는 여건이라고 보는데 거기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인터넷 환경개선사업비는 시비로서 2,534만 3,000원이 지원됐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조달구매를 의뢰했었는데 거기서 나온 낙찰차액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반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정수민위원

예, 알겠고요. 공보관리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강북구소식지 발간에 대해서 6,200만원이 경정되는데 왜 이렇게 경정이 되어야 되는지, 실질적으로 경정의 사유가 있었다면 애초부터 왜 이렇게 많은 금액을 예산에 반영시켰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매년 소식지를 발간할 때는 예산을 계상하게 됩니다. 금년같은 경우는 12면을 기본으로 했기 때문에 종이대금, 인쇄대금이 조달에서 산정된 기본단가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산정해서 공개입찰을 하다 보니까, 그 금액에서 약 70%선에서 낙찰되니까 그 낙찰차액이 불용액으로 남게 됩니다. 그런데 예산이 확보가 안되면 발주조차 못하기 때문에 매년 이것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수민위원

예, 알겠습니다. 지금 46페이지에 보면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문화원 문화사업지원금이 3,000만원 계상됐는데 본예산에서 이 부분이 삭감된 부분들이 많지요? 많은데 현재 삼각산축제를 언제쯤 하실 예정인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삼각산축제는 매년 10월 셋째 일요일이기 때문에 금년에는 10월 20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리고 우리 구 노래자랑을 삼각산축제와 같이 맞추어서 그때 노래자랑을 하신다고 하셨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것은 계획단계에서 저희들한테, 지난번에 위원님들이 10월 1일 구민의 날 전후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해서 그것은 아직 확정은 안됐지만 10월 1일 전후로 하는 것으로 일단 그렇게 내부방침을 정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리고 이번에 구민운동회는 언제쯤 해야될 것인지 계획이 어느 정도 잡혔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아직 최종 확정을 못잡고 있는데 저희들이 20년간 중앙기상대 1일 평균기온을 뽑아봤습니다. 그런데 10월 1일은 18.3도, 그 다음에 10월 25일 이후가 11.9도입니다. 그런데 스포츠하기 위해서는 가장 적정한 온도가 12도가 운동하기에 가장 적정하다고 일단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어느 때 해야 될 것인지 의원님들의 고견도 듣고 해서 한번 운동회를 결정해 볼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18도가 좋은지, 12도가 좋은지 그 적정온도는 실질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그런 여건이 되겠습니다마는 거기에 참여해서 구경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11도나 12도가 아니라 18도가 적정온도라고 봐야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가지고 언제 운동회를 하느냐, 언제 시기를 따지느냐 이런 형태가 지금 아니에요. 지금 제가 보기에는 이 문화원 행사에다가 강북구 행사를 접목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강북구의 행사에다가 문화원 행사를 접목시켜야 되는 것이지 어떻게 문화원에서 하는 삼각산축제에다가 구민노래자랑을 접목시켜서 하는 형태로 만들어 놓고, 그것에 따라서 구민운동회를 거기에다 접목시키고 이렇게 해서 삼각산축제를 승화시키려는 그런 계획이 있어서 되겠습니까? 이것은 우리 구민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 봐도 웃을 일이에요. 그래서 문화공보과장은 이런 부분을 확실하게 대처해 주셔야 됩니다. 지금 이번에 문화원 예산지원금 3,000만원 삭감하게 되면 구 자체적인 행사로서 행사가 끝나겠지요? 문화원 행사에다가 구 행사가 접목되는 것이 아니라 구 자체적인 행사만 이루어질 수가 있겠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체육대회하고 노래자랑은 확정된 것이 아니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많이 반영해서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구민의 날 전후로 다양한 이벤트를 해서 구민의 날이 강북 고유의 축제일로서 하려고 검토중에 있습니다. 그 결과는 나중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렇게 해야지요. 그게 얼마나 좋습니까. 바로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하신다면 구민들이나 우리 구의원들이나 다들 좋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무엇 때문에 문화원행사에다가 강북구 행사를 접목시켜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위원님들 고견을 다 반영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어떻습니까? 이번에 본예산에서 삭감된 이런 예산을 또 추경에 올렸는데 추경에 굳이 안올리고 내년도 본예산부터 삼각산축제를 할 수 있도록 해드려도 되는 것 아닌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삼각산축제는 5년째이고 금년에 6년째 계속되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단절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위원님들이 깊이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어려움이 있는 것이 과장님이 어려움이 있습니까, 문화원에서 어려움이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제가 볼 때는 이 행사가 우리 관내에 전통문화행사로서는 유일한 행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절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문제가 구청장님한테 있습니까, 과장님한테 있습니까, 문화원에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이것은 특정인한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구민들도 매년 같이 참여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어느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고 구의 일반적인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일부 종교를 가진 구민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특정 일부 구민들을 위해서만이지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어요. 그것은 그렇고 이 부분은 우리 위원님과 구청의 의지에 따라서 그 예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47페이지 보면 민간자본 보조라고 해서 전통사찰 보수정비라는 것이 있어요. 3,000만원이. 이 부분이 어떤 곳에 쓰여지는 것이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매년 국가 문화관광부나 서울시에서는 전통사찰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비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강북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마는 편성할 때는 국비가 40%, 시비 20%, 구비 20%, 자부담 20%를 해야만 지원하는 것으로 지금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선사는 신라시대때 건축된 건물이고 마애석불이라는 문화재도 있는데 지금 거기에서 유물관 설치하고 유물관 건물을 단층 불사하겠다고 낸적이 있습니다. 강북구는 재정이 어려우니까 국비, 시비만 보조해 주면 도선사에서 자부담을 하겠다고 신청을 했는데 지난 7월 3일날 서울시에서 구비를 보조하지 못하면 국비, 시비를 줄 수 없다고 해서 저희들이 3,000만원을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지금까지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세우지 못했나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동안 실질적으로 구재정이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연차적으로 이런 것을 찾아서 지원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도선사에서 실질적으로 이 사업에 대한 요청을 했었나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 분들도 요청을 했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 요청한 내용이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 공문이 언제쯤 왔습니까? 요청한 시기가.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것은 저희가 공문을 별도로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 3일날 2002년도 전통사찰 보존비 국고보조금 신청해서 확보되지 않은 것은 사업포기서를 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이번에 반영해 주신다면 단층이 가능하고 안되면 포기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일단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도선사가 재정이 대단히 좋은 절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이러한 사찰에 국비, 시비라 하더라도 그것은 국민의 세금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재정이 좋은 곳에다가 굳이 이러한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는가 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강남같은 데는 돈이 남아돌아서 41억 정도를 교육, 학교쪽에 지원해 주는 그런 여건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곳에 시비나 국비를 더 주어서 더 지원해 줄 수 있는 여건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저희 같은 경우는 사실상 다른 여건을 갖추기가 힘든데 이렇게 재정이 좋은 사찰에다 재정을 더 지원해 준다는 것은 맞지 않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래서 아까 제가 보고드렸습니마는 구비는 지원할 수 없다, 국비, 시비만 달라라고 요청을 했었습니다. 또 우리 관내의 문화재이기 때문에 문화재 보존가치가 있다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이게 지침에 어긋나니까 포기서를 내야 된다, 예산을 확보하라 해서 이번에 계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배려해 주시면 우리 지역 문화재가 잘 보존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 또한 우리 위원님들과 상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행정관리국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문화공보과장이 계속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도 동료위원님 질의가 있었는데 열린토요마당 운영비 600만원에 대해서, 금액은 얼마 안되는데 현재 시설로 보면 추경에 올라와 있는 추가 담장제거와 관계없는 시설로서 공연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담장을 제거해야 공연이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현재 상태로도 가능한지?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우선 저희들이 구청의 정문입구인 본관 마당에 조그마하게 돌로 되어 있는 부분.

배봉수위원

현재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그곳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곳에서 공연이 가능하지요? 지금 추경에 올라온 담장제거와 관계없이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이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할 수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연계되어 있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오히려 그것을 한다면 더 넓게, 지금 더 큰 규모로 할 수 있다는 그런 취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배봉수위원

그것과 관계없이 행사는 할 수 있다? 600만원짜리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행사는 할 수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이 토요마당과 관련해서 주민들의 반대는 없겠습니까? 주변의 소음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물론 업주들이 상권이 확대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을 하겠지만 주변의 주민들이나 일부 사무실에서 반대는 없겠느냐 그점에 대해서 주변조사를 해보셨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 음악회를 광장에서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3년전에 제가 열린마당 열린음악회를 했었는데 그때는 음향기기도 아주 좋은 음향이 들어왔고 무대도 설치했었는데 그때 큰 반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쪽의 음향기기를 도봉로쪽으로 방향을 설정해서 한다면 크게 지역주민의 불편이 없다고 봅니다. 또 모든 이벤트가 아주 소란한 것 이외에도 예를 들어 국악하는 분이 창을 한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 다양한 이벤트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지역주민들이 크게 불편을 안 느끼면서 청소년들이 와서 즐길 수 있고 또 주민들도 와서 즐길 수 있는 그런 문화이벤트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만약에 문제는 일회성 공연이 아니고 상설공연이란 말이에요. 상설공연의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양상하고 일회성 공연하고는 틀리다고 보고, 또 하나 만약 거기를 공연장소로 해서 알려졌을 때 많은 인원이 올 경우 교통통제의 필요성까지 확대될 수 있는데 그럴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구청 정문과 관련된 수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교통문제 이것도 만만치는 않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 점에 대한 부분도 검토해 본 적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저희들이 아직 장기적인 예측은 못하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현재로서는 일단 토요마당을 도입하고 보자 지금 그런 입장이에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우선 소규모로 하면서 점점 발전하고자 하는 그런 취지입니다.

배봉수위원

그래서 지금 최소한의 경비인 600만원만 편성을 하겠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연말까지 한 15회 내지 16회 정도.

배봉수위원

그런 부분이 점진적으로 검토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좀 걱정은 되네요.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깊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다음은 강북문화대학 운영비 부족분 1억 1,000만원인데 이게 예산편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선 물어보고 싶은 것이 기존 문화대학 운영과 관련해서 1억 1,000만원의 소요내역이 우리가 추경을 만약 통과시켜 주지 않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을 거에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추가로 강좌를 개설할 것에 대한 부족분인지, 아니면 지금부터 계속 지속해 왔는데 우리가 그냥 강좌를 개설해 놓고 모자라는 것은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면 된다 이렇게 밀어붙이는 것인지 두 가지중에 어느 것입니까? 예산을 편성해 주는 것가지고 추가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인지, 아니면 기존에 계속 해와서 예산이 부족한 것을 알고도 지금 강좌를 확대한 것인지 둘중에 어느 것이에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가 문화대학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구민회관 강좌를 시작한 것이 3월달에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 예산이 작년 12월경에 편성이 확정됐습니다. 그때는 구민들이 이렇게 많은 지원을 요청할지 생각 못하고 약 1억 3,000만원 정도만 예산을 확보해서 강좌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영하다 보니까 지난 임기는 3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인데 89개 강좌에 2,183명이 왔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수강료는 6,044만원, 강사료는 5,200만원 해서 약 800만원이 실질적인 이익이 남았습니다. 지난 2기 때는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93개 강좌에 2,243명이었는데 여기서도 6,389만원이 수강료 수입으로 들어왔고 5,500만원의 강사료가 나갔습니다. 지금 9월 2일부터 개강하고 있는 것이 3기인데 115개 강좌를 하고 2,600명이 와서 7,200만원 정도의 수강료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장기 예측이 가능했다면 그 예산을 본예산에, 이 강사료는 잡수입으로 다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3월에 할 때는 이렇게 많이 몰릴지는 모르고 그냥 1억 3,000만원만 확보했는데 지금 현재 보니까 강사료가 지금 9월말부터 지급할 것이 소진상태에 있기 때문에 추경에 반영해 주십사 하고 올린 것입니다.

배봉수위원

결론적으로 얘기를 하면 지금 예측과 달리 생각보다 많은 강좌가 진행되어서 예산이 부족했다 이렇게 들립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어쨌든 해당과로 보면 예산편성 당시의 예측력이나 계획성이 부족했다 라는 것을 인정하는 거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인정합니다. 3월달에 할 때는.

배봉수위원

그러면 또 하나 문제는 지금 세입이 전혀 이쪽으로 쓰이지 못하고 기타 잡수입인 세입이 별도로 잡혀서 예산이 부족하게 됐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렇습니다. 구 세입은 다 들어옵니다. 추경재원에 세입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전체 우리 문화대학 강좌와 관련된 금년도 총 누계수입액이 얼마입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약 예측은 2억7,000만원 정도.

배봉수위원

2억 7,000만원 정도?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강사비 1년 추정액은 얼마입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비품까지 다해서 약 2억 4,400만원이나 2억 5,000만원 정도.

배봉수위원

그러면 기존건물을 유지하는 비용을 빼고 단순히 강좌와 관련된 수강료와 거기에 따르는 부대비용 수입 지출을 따지면 거의 유사하게 맞아떨어지네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큰 손해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비품까지 다하면 큰 손해는 아니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어찌됐든 이 부분이 충분히 예산이 확보되지 못한 것은 작년에 이 정도로 활성화될 것을 예측 못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예측을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리고 장정식 청장이 재직시에 이 문화대학 강좌는 개설이 됐었네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3월 11일부터 했습니다.

배봉수위원

전임 청장이 있을 때부터?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이 예산은 꼭 필요하다? 만약에 승인이 안되면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러면 현재로서는 강사료를 지출할 수 없기 때문에.

배봉수위원

중단해야 됩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그런 상황입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앞으로 4/4분기는 강의를 못한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런 상황입니다.

배봉수위원

전체가 올 스톱이 되는 거네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구의회에서 승인을 안 해주면 안된다 이런 얘기네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꼭 좀 배려해 주십시오. 사실 저희들은 이렇게 예측을 못했습니다. 처음 구민회관을 개관하면서 한 사업이기 때문에.

배봉수위원

구민회관을 잘 개관해서 우리가 활성화하는 것은 좋은데 예산이 이렇게 절대 과부족인 것은 사실 문제가 있네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저희들이 장기간.

배봉수위원

지금 1년도 채 안 됐는데 예산이 이 정도면.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런데 내년에는 예측이 가능하지요. 금년에는 처음 해봤기 때문에.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다음은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얘기를 했는데, 지금 이 예산과는 조금 빚나가긴 하지만 한 가지 해당과장께서 지금 자리에 섰으니까 얘기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금년도인가 구민의 날 조례를 개정을 했습니다. 3월 1일에서 10월 1일로 변경했는데 개정의 취지는 알지요? 왜 3월 1일에서 10월 1일로 바꾸었는지.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런데 지금 문화공보과장이 답변하는 그 내용으로 봐서는 그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왜 조례를 개정해서 3월 1일에서 10월 1일로 구민의 날을 변경했느냐? 3월 1일로 하니까 모든 행사가 10월달에 자동으로 넘어가서, 구민 단합을 위한 행사들이 10월달에 이루어지니까 구민의 날이 유명무실해지는 거였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개청일이 3월 1일인데도 불구하고 10월 1일로 조례를 개정해서 의회에서도 3월 1일의 어떤 의미보다 10월 1일의 의미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구민단합을 위해서 구민의 날 조례를 개정했는데 문제는 청장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이러한 조례개정 취지에 맞추어서 연간 계획을 계획하고 집행해야 되는데 현재까지 답변하는 것으로 봐서는 그 계획이 일사불란하게 구민의 날 조례개정의 취지를 부합하고 있지 못하다,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이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10월 1일을 구민의 날로 변경했으면 우리가 구민체육대회라든지 각종 축제라든지 민간이 하는 축제까지도 우리가 구민의 날 조례개정을 하게 된 취지가 이렇기 때문에 10월 1일을 정점으로 전후해서 우리가 사전축제, 사무축제해서, 모든 축제라는 것은 전야제도 있고 일정한 기점을 중심으로 한 일주일 전후로 해서 주민들의 어떤 축제분위기를 돋우는 그런 행사를 없는 것도 만들어서 하는데 지금 10월 1일을 구민의 날이라고 해놓고 10월 말일이 어떻고 10월 25일이 어떻고 이러면 순수한 우리 조례개정의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밖에 볼 수 없고, 이 부분에 대해서 행정관리국장께서 충분히 강북구가 주관하고 또 민에서 주관하는 그런 각종 10월의 행사들을 이 구민의 날을 전후해서 충분히 구민의 날을 어떤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그런 일정으로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필요성을 느끼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그러면 거기에 따른 앞으로 일정 조정, 행사의 진행 이런 부분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을 행정관리국장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앉아서 해 주세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이성선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는 그렇지 않아도 지난번에 위원님들 몇 분이 문제제기를 하고 거기에 저희도 동감을 하고 내부적으로 의견교환이 있었습니다. 다만, 최근에 여러 가지 문제가 불거지는 바람에 최종확정을 못했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다만 구민의 날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3월 1일에서 10월 1일로 옮긴 여러 가지 뜻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행사를 해야 되는 것이 맞다 라는 것은 지금 저희 구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이고, 다만 어느 행사를 며칠날 어디다 할거냐 하는 문제는 아직 확정은 안됩니다. 다만, 제일 중요한 것이 구민단합인데 그러기 위한 체육대회라든지 노래자랑이라든지 이런 것은 10월 1일 전후로 해서 하는 것이 옳겠다. 아까 문화공보과장이 온도관계 때문에 얘기를 했는데 그 온도보다는 구민 단합이 더 중요하다 그런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와 병행해서 여러 가지 문화행사도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삼각산 축제하고는 별개로 저희가 10월 1일 앞뒤로 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날짜를 잡다 보니까 체육대회는 토요일날 해야 되는데 달력보시면 아시겠지만 10월 1일이 화요일인가 그렇고 10월 3일이 중간에 있고 또 며칠 있다가 휴일이 있다 보니까 등산대회 시민걷기대회도 해야지 노래자랑도 해야지 체육대회도 해야지 또 다른 문화행사를 하다보니까 일정 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각 과간에 의견조정중이다 라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런 취지로 조정을 해주시고, 그 점에 대해서 명확히 인식해 주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자치행정과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미아1동 청사건립 명시이월 건이 지금 승인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잠시 후에 심의할 때 구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추가안하고 같이 맞물려 있어요. 또 문제는 공공용 청사 용지보상과에 이견이 있어서 현재 계약이 안되고 있는데 문제는 저쪽에서 사업시행인가 당시에 우리가 자체내에 했던 평당 282만 9,000원하고 또 관리처분 당시에 550만원으로 큰 차액이 있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미아1-2재개발조합측은 평당 550만원으로 매입을 해달라, 우리 구청은 지금 282만 9,000원밖에 못 주겠다 지금 그런 입장이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고 매입을 하면 당초에 했던 280만원으로 계약을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가액의 문제가 아니라 매입여부에 쟁점이 있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가액은 다 이야기가 된 것입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280만원은 이야기가 됐고?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배봉수위원

그러면 저쪽 요구는 확대매수를 해달라는 건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계획 변경안 올라온 부분까지 확대 매수를 해줘야 계약을 하겠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자료로 제출한 대로 계약시기는 8월중으로 예정하고 있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가능합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배봉수위원

예를 들어서 359㎡를 추가로 매입 했을 때 과연 추가 매입한 이 땅을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이냐 그 점에 대해서는 검토가 있었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우선 가격차이가 그렇게 해서, 280만원이면 현재 강북구 관내에서 그만한 위치에 그만한 가격으로 살 수 없는 가격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저희 구청입장에서도 좋은 부분이기 때문에 그 가격으로 매입을 하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안 세워져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우리가 1차적으로 확대매입을 하겠다, 관리계획 동의안이 올라왔으니까 구청장 방침이나 내부방침은 확대매입을 하겠다는 방침은 선 것 같고.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282만원 정도로 매입하는 것이 서로 얘기가 되어 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다음은 복합청사 건립인 미아6 7동, 구민건강센터 명시이월에 대한 것인데 문제는 SK아파트 미준공에 따른 일정문제 때문에 사고이월 되었다가 명시이월 하는 것인데 명시이월하면 내년에는 가능합니까? 제가 볼 때 내년도에도 준공문제가 쉽게 처리될 것 같지 않은데.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런데 저희는 200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합측에서 자기들의 의견이 일치가 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조합측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배봉수위원

그러니까 지금 조합에서 법정소송만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 과연 내년도에 준공이 떨어질 것이냐, 저는 내년도에도 불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그러면 명시이월해서 또 이월해 달라고 할 것이지요? 현실적으로 보면 아무래도 그럴 것 같지 않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저희들로서는 200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하고 있는데 어차피 그 쪽에서 준공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 기간은 연장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입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다음에 복합청사와 관련해서 얘기인데, 사실 미아6 7동이 통합 동이 되어서 그러한데 미아6 7동 동청사 위치가 옛날에 미아6동쪽에 위치해 있단 말이에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배봉수위원

그런데 그 동청사를 가려면, SK아파트 지역주민들이 훨씬 세대수도 많고 지역적인 여건으로 봐도 상당히 불편한 입장인데 동 분소 설치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간단한 장비나 인력을 분산해서 분소 설치를 통해서 SK아파트 주민들에 대한 행정편의를 제공하는 그런 검토는 없는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배봉수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내용이 사실은 인터넷상에도 떴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배봉수위원

이 부분은 좀 검토해 주세요. 왜냐하면 복합청사가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 기간동안, 예를 들어 2004년도에 할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라 할 수 있지만 제가 볼 때는 SK아파트 준공문제는 현재 난망이에요. 주민들과 시공사간에 이런 분쟁 때문에. 그러면 1, 2년을 기약할 수 없어요. 명시이월을 또 한번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예산이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장비구입과 인원조정을 통해서 하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될 것 같다. 검토하실 거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검토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문화공보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문화공보과장께서는 문화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제일 잘 아실 것 같고, 그러다 보니까 과장자리에 계속 유능한 과장으로 앉아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청소년을 위해서 록 페스티발 있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윤영석위원

길거리 농구도 있고 또 무엇이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구에서 청소년행사는 주로 가정복지과 청소년팀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9월 14일날 구청 광장에서 청소년 동아리들이 종합이벤트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날은 제1회 열린토요광장을 강북청소년동아리를 초청해서 보니까 대학교 록그룹도 있고 중 고등학교 댄스그룹도 있고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날 마침 비가 와서 강당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주로 청소년쪽의 문화이벤트는 가정복지과에서 하고 저희들이 한시적으로 하는 것은 앞으로 열린토요마당쪽을 청소년 위주로 개방할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지난번에 구민운동장에서 록 페스티발을 한번 했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한 적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때 백혈병입니까, 어떤 것입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아닙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난치병 청소년 돕기 한마음음악회라고 금년에도 4회째 10월 중순경에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열린토요마당을 여러 위원님께서 많이 얘기했었는데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제가 볼 때도 수유역쪽에는 청소년들의 메카라고 할 정도로 그쪽으로 많이 와서, 지금 보면 청소년들이 해소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PC방에 앉아서 나쁜 음란 이런 것을 본다든지 이런 부분에서, 아까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하게 되면 교통에 대한 대책은 없었지만 그런 것이 발견되겠지요. 그러나 우선 봤을 때는 앞으로 우리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건전한 곳에 어떤 여가로 활용한다는 자체는 참으로 좋은 쪽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어느 사업이든 시행하는 과정에 일부 문제도 있고 문제가 있으니 또 보완하면서 점차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행사를 하면서 일부 소음문제도 나올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 규모가 커질 경우는 교통문제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행사내용을 조정하면 그것을 어느정도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것은 한번 저희들이 시도하면서 발전적으로 검토하고 심도있게 노력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총무과하고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담장을 허물면서, 지나가다 보니까 담장속에 에어컨 박스가 있고 여러 가지 기계가 있던데 조경이 잘 되겠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 관계는 총무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고 저희들은 여유공간이 넓어지면 좀더 인원을 더 수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검토사항에서 아까 말씀드린 것입니다.

윤영석위원

청소년을 위한 문제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경이 불요불급하게 빠른 시간을 요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러한 부분도 시간에 제한은 없지만 빨리 해서 청소년에게 유익한 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노력하겠습니다.

윤영석위원

또 한가지는 굉장히 뜨거운 감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문화원 문화사업 지원, 삼각산축제 어떤 유래가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삼각산축제라는 것은 지금은 북한산이라고 하지만 고려시대는 삼각산이라고 해서 인수봉, 만경대, 백운봉 해서삼각산이라는 명칭이 있었습니다.

윤영석위원

인수봉, 만경대, 백운봉?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강북마크도 상징이 삼각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옛날의 문언에는 거기에 단군을 제례로 모시는 의식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재현하고 그러면서 영전사진 찍어주기라든가 각종 그런 것을 병행해서 작년까지 5년째 해왔습니다. 그래서 사실 난치병음악회라든가 청소년 록댄스 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현대적인 것들이지 우리 강북의 옛날에 숨은 문화에 대한 것을 발굴하는 사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장기적으로 강북의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통문화를 자꾸 발전시키고 확대함으로써 강북이라는 곳이 이렇다 라는 것을 앞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주행사는 단군을 모시는 제례를 재현하는 행사가 주행사로 되어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우리 강북지역에 삼각산축제 단군제례 말고는 고유문화가 계승되어 오는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작년에 위원님들이 예산을 확보해 주셔서 도당제를 지원해 준적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발굴된 것은 도당제하고 단군제례행사뿐입니다

윤영석위원

도당제는 몇 회 했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도당제 역사는 상당히 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우리 행사를 몇 해째 주관하고 있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저희들이 한 것이 아니고 민간이 하는 것을 예산을 지원해 준 것입니다.

윤영석위원

그것이 수유4동에서 이루어졌나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작년 예산에 처음 들어온 것입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재작년, 작년 두 번 지원했습니다.

윤영석위원

지금으로 봐서는 민간이 하고 있지만 삼각산축제, 도당제 이 두가지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로 계승되어 오고 있다. 도당제가 2회쯤 되고,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도당제 횟수는 옛날부터 했지만 실질적으로 예산 지원한 것은 두 번입니다.

윤영석위원

삼각산은 6회째. 6회 이후에 중단되면 아까 얘기했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느냐, 이것은 과장의 문제가 아니고 또 청장의 문제가 아니고 주민의, 다시한번 중요성이 어디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전통문화는 그동안 저희 강북구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구민들이 전통을 잃어버리고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것이 그동안의 현실이 아니었나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보고드렸지만 이 지역에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이 해온 것을 다시 재현해서 복구하는 것이 우리 민족의 정치성을 찾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런 행사를 하면서 일부 종교적인 차이 때문에,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마는 전통민속이나 문화라는 것은 종교차원을 떠나서 유지되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만약에 이런 것이 어떤 사유로 인해서 중단된다는 것은 강북의 문화적인 자존심에 문제가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꼭 위원님께서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윤영석위원

이상입니다.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산악마라톤대회에 대해서 한번 여쭙겠습니다. 지금 8,650만원의 예산에서 2,280만원을 감액경정 하고자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 예산들이 어디에 쓰여지고 있는 예산이고 왜 이렇게 2,800만원 정도씩 예산을 감액경정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가 거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북한산산악마라톤대회는 작년에 처음 1회를 해봤습니다. 그때는 서울시 산악연맹하고 공동주체를 했습니다. 그때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금년에도 예산을 계상했습니다마는 4월 말일에 하다 보니까 지방선거와 맞물려서 사실상 예산을 집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체가 아닌 후원으로 해서 저희들이 그때 일부 참여한 분들의 음료 정도를 제공하고 일부 플래카드를 게첨하는 비용, 나머지는 불용으로 이번에 감액경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정수민위원

알겠습니다. 46페이지에 강북문화대학 강사료 부분 월별 지급내역을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고요. 국장님께 말씀을 다시한번 드리겠습니다. 동사무소 방수공사 약 3,000만원 정도를 이번 예산에 반영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또 우리 위원님들이 이번에 요청하시면 여기서 위원님들과 의논해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테니까 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성열 간사, 김종삼 위원장과 사회교대)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알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열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먼저 장시간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신 이성선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무과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에 관한 것입니다. 지원예산이 1억인데 이것을 나누어 보면 각 학교에 150만원 정도밖에 돌아가지 않습니다. 제가 동문화복지센터 위원장 출신입니다. 동에서 일을 하다보면 특히 모든 것이 열악한 우리 강북구에서는 학교를 상당히 많이 이용을 해야 됩니다. 학교마당에 주차장 문제하고 또 동에서 행사를 할 때도 학교의 도움 없이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지원해 왔습니다. 그래서 교육경비 보조를 하는 것은 사실 많이 늦은 거에요. 진작 했어야 됩니다. 그런데 1억이면 약 150만원 정도가 돌아가는데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 예산을 추경에서는 1억을 올렸지만 다음 본예산에서 좀더 증액해서 학교에 좀더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각 동에서 일을 할 때 학교와 긴밀한 협조가 되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청사주변 환경개선입니다. 동쪽 후문 담을 헐고 공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평상시에도 가서 보면 상당히 지저분합니다. 그것이 왜 지저분한가 하면 거기에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뒤쪽으로는 철창 담이에요. 사람들이 항상 깨끗한 곳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약간 지저분하고 사람 눈이 조금 덜 가는 곳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쓰레기를 많이 버리고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악취가 나고 보기도 좋지 않고 또 의자가 몇 개 있습니다마는 의자에 앉으려고 해도 불결합니다. 그래서 청사주변 환경개선공사도 상당히 시급한 문제로 저는 생각합니다. 빨리 진행이 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그 다음 자치행정과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잠깐만요. 답변을 안 들으셔도 되겠습니까?
성열

박성열위원

아니요.

김종삼위원장

답변을 들으시고 자치행정과는 나중에 하세요.
유중

윤유중총무과장

총무과장 윤유중입니다. 박성열위원님 질의에 간략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좀전에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우리 구가 상당히 늦었습니다. 우리 구 세입가지고 공무원의 인건비를 충당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기 때문에 이것을 추진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학교를 많이 협조해야 되고 협력관계가 유지되어야 되는데 지난번 학교장들과의 간담회 때도 우리 지역에서 상당히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 주차장 문제라든지 또 학교에서 협조를 받을 사항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등등으로 인해서 최소한 1억 정도를 지금 편성해 놓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구 재정형편이 허락되는 한 가급적이면 많은 지원을 해서 우리 구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이라든지 협조를 얻어내고 학교에도 인센티브를 줘서 같이 공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동측 청사주변 환경개선은 제가 오전에 보고드린 바와 같이 사실상 오후 10시경 되면 우리 청사주변이 만원입니다. 그래서 마땅한 휴식공간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쪽을 확대해서 주민들한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그렇게 해 주십시오. 다음은 자치행정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미아8동 구청사 개보수에 약 1억 400만원 정도가 올라와 있는데 미아8동 청사는 새로 지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지어서 이사를 했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지금 구청사에서 문화복지센터위원회가 행사를 하는 곳으로 쓰고 있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성열

박성열위원

여기에 1억 400만원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보수를 한다는 것은 지금 우리 강북구 17개동 중에서 청사를 짓지 않은 동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구청사를 그대로 쓰는 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청사 중에는 아직도 비가 오면 물이 세는 곳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청사를 본 건물로 쓰고 있는 곳이 물이 새는데 새로 지어서 이사가고 남아있는 청사에 이렇게 돈을 들여서 보수를 해야 한다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선 답변을 주세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박성열위원님 질의에 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각 동마다 그런 특수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아8동은 이왕 신청사로 가서 행정실이 전부 간 사항이고 또 구청사는 어차피 동사무소에 있는 행정실뿐만 아니라 문화복지위원회, 문화복지센터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사간 신청사에는 1층만 행정실로 쓰기 때문에 미아8동의 문화복지센터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고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타 동의 형평성이라든가 이런 것은, 아까 정수민위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저희들이 예산확보를 해서, 그런데 사실 저희들이 동사무소에다가, 이런 문제는 있습니다. 예산시설비라든가 어떤 보수에 대해서 예산을 청구하라고 하면 충분한 예산이 청구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박성열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어떤 형평성, 미아8동만 특혜를 주는 그런 차원이 아니고 저희들이 17개 동사무소 전체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 가지고 보수할 필요성이 있는 것은 적극 동하고 협조해서 예산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아8동 현재 구청사 문제는 기왕에 신청사가 옮겨갔고 또 행정실은 확보가 됐는데 문화복지센터 자리가 없기 때문에 구청사를 이용하자 하는 그런 차원이지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물론 문화복지센터위원회에서 써야 되니까 보수를 해서 깨끗이 쓰면 좋겠지요. 좋지만 본청사로 쓰고 있는 청사가 물이 새는데도 형평성에 맞지 않게 이것을 먼저 공사를 한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신청사가 아닌 나머지 현 동청사의 보수실태를 자료로 주십시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박성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자치행정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물어보려다 양이 많아서 줄였는데, 이왕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동청사 유지보수와 관련해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자료작성하면서 각 동의 화장실 등 동청사 수선비 요구사항을 자료로 요구해서 받은 적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에서.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 자료는 받은 일이 없습니다.

배봉수위원

없습니까?
그러면 문제가 좀 있지요? 구청 청사는 그냥 추경에다 다 반영하고 동청사는 작년 본예산에서 예산이 작아서 밀린 것이 지금 많습니다. 화장실 개보수할 것도 못하고 또 동청사를 문화복지센터로 수선해서 써야 되는데 예산이 적다 보니까 못 해주고 밀어 놓은 것이 많아요. 적어도 추경이 약 80억 정도 되면 일정부분 동청사 유지보수도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자치행정과장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새로 왔지만 추경에 80억원 정도의 재원이 생기면, 예를 들어서 미아8동 청사처럼 하나만 큰 덩어리 해줄 것이 아니라 사실 작은 예산으로 동청사 보수 해결할 것이 많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2002년도 동사무소 보수관련 예산은 약 1억 700만원으로 책정되어서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박성열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렸다시피 동사무소 보수는 일단 동사무소의 필요에 의해서, 물론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나가서 조사하는 것도 있습니다마는 필요에 의해서 오는 것도 있기 때문에 이번 추경예산 심의를 계기로 해서 저희들이 다시 한번 검토해서 동사무소 보수에 대해서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니까 이번 1차 추경에서 사전 조사자료를 받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전체적으로?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배봉수위원

지금 보수예산이 추가로 필요한 요소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는 거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장께 물어보겠습니다. 학교 보조금 추경 반영과 관련해서 소관부서인 기획예산과 소관사항중에 우리 규정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정책심의회 규정이 있는데 정책심의회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까? 1억원 추경 반영과 관련되어서 정책심의회를 개최한 실적이 있는지?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정행기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 1억원 요구와 관련해서는 정책심의회는 개최 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정책과 관련해서도 구청장 방침 이외에는 없었지요? 그러니까 기획예산과에 정책심의회를 개최해 달라고 총무과장이 요구하는 것은 없었지요?
행기

정행기기획예산과장

예, 없었습니다.

배봉수위원

행정관리국장께 묻겠습니다. 우리 구의 정책심의회의 규정을 보면 “우리 구 주요정책의 입안, 계획변경 및 예산집행에 관한 종합조정과 주민생활관련 주요사항 등 시책추진에 따른 심도있는 검토분석을 위하여 강북구 정책심의회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할 목적으로 한다” 이렇게 정책심의회의 규정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행정의 관행은 구청장 방침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정책의 도입과 변경, 집행을 관장하는 방법이었고 강북구 정책심의회의 규정을 만든 것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주민생활과 직결된 주요 시책 및 계획변경, 예산집행에 따른 종합조정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정책심의회에 부의토록 강제규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해야 한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아까 우리가 학교보조금 문제도 1억원이 금액은 작지만 우리 구의 재정사항이나 여건으로 보면 가장 중요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하나의 시책입니다. 그러면 구청장이 시행하겠다는 일부 방침만을 가지고 추경에 예산을 반영할 게 아니라 이 예산이 가지고 있는 통합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느냐 여부를 구청이 중요한 기구인 정책심의회에서 한번 논의를 했었어야 된다. 이런 절차가 생략되고 구청장 방침만으로 예산이 반영됐다. 그래서 여기 보면 “심의회의 기능은 심의회는 다음 각호의 사항에 관해 심의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할 수 있다가 아니라. 구정 주요시책의 결정 및 계획변경에 관한 종합조정, 그래서 지금 여기와 계신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오시기 전에 한 2년동안 이 부분을 가지고 매번 읽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루어졌어요. 그런데 이번에 청장님도 바뀌고 간부들이 바뀌면서 이 과정이 지켜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요한 새로운 제도의 도입이라든지 우리 시책의 어떤 결정, 그 다음에 중요한 계획의 변경결정에 있어서는 형식행위이기는 하지만 정책심의회를 필히 통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맞지요? 국장님 어떻습니까?

김종삼위원장

위원님들의 양해가 되신다면 앉아서 답변하셔도 되겠습니까?

배봉수위원

답변석으로 나와 주세요.

김종삼위원장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행정관리국장의 견해를 물었습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이성선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의회에서 추진하는 모든 주요시책사업에 대해서는 사전검토가 필요합니다. 배위원님 말씀대로 내부검토도 필요하고 외부인사들의 좋은 의견도 듣고 또 위원님들의 고견도 듣고 이렇게 종합조정을 해서 결정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저희 강북구의 경우 지금 말씀하신 정책심의회가 사실상 운영은 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견조율이 안 된다든지 또 법상 애매해서 어느 쪽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은지 확실치 않은 경우에 각 국장이나 관계과장들이 모이고 또 부구청장이 위원장이 되어서 현재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다만, 이 건의 경우는 꼭 정책심의회이다 해서 이렇게 운영하지는 않았지만 저희 간부들이 모여서 부구청장실에서 전체 모여서 협의도 하고 또 과장들과 협의하고 또 구청장실에서 같이 의견교환을 한 다음에 이번에 올린 사항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일단 이 부분이 지금 원칙적으로는 정책심의회를 해야 되는 것은 사실이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하나 더 부언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결정을 하기 전에 외부인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그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와서보니까 ’99년 이후에 아직 한번도 운영을 하지 못해서 이번에 다시 재구성을 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과거의 관행은 정책결정이나 예산집행의 주 근거가 관행이다, 아니면 구청장 방침이다 이런 것으로 모든 것이 결정됐습니다. 왜냐하면 구청장, 물론 모든 것이 구청장 의지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형식행위도 중요한 것입니다, 행정절차에 있어서. 그래서 여기 보면 심의요청을 누가 하게 되느냐 하면 각 담당관, 과, 동장이 심의회의 심의요청을 하고자 할 때는 기획예산과와 사전협의를 해야 된다, 그래서 별지 1호 서식에 심의안건을 작성해서 위원장이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볼 때는 구청장이 이것을 해야 되니까 예산편성 하자 해서 구청장 방침 받아서 예산을 편성한 것인데 사실상 이러한 신규제도의 도입이라면 정책심의회에서 심의를 해야 돼요, 형식요건이라도. 오히려 완벽하게 하려면 위에다 예산 1억원 증액편성 요청을 하려면 우리는 구청장 방침도 받았지만 구청장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국장들과 머리를 맞대서 토론하는데 예산상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정책심의회에 부의한 결과 1억원만 편성하기로 했다, 그래서 1억원의 결론이 났다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게 설득이 있는 거지요. 구청장의 공약사항이고 해야 된다고 하니까 1억원, 우리 여건이 어렵지만 1억원 했다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적어도 우리는 내부적인 토론을 거쳐서 이렇게 해서 이런 절차를 거쳤다. 어찌보면 저는 1억원을 주고 싶지 않아서 이러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필요성을 몰라서도 이러는 것이 아니라고요. 단지 이 일을 처리하는 절차에서 중요한 문제가 있다는 거지요. 여러 가지 절차나 방법이나 요건이 지금 1억원을 줘서는 안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내년 본예산에 3억원이든 5억원이든 우리가 편성해 줄 수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요건이나 형식절차를 결여하고 있다. 현재 학교 보조금의 경우는. 그런 부분이 여러분께서, 특히 행정관리국에서 이런 제도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으면 앞으로 의회에서 앞으로 문제제기를 할 것이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 규정을 읽어주는 이유가,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청장 혼자서 방침 받아서 결정하지 말라 이거에요. 중요한 문제들은 토론하고 그런 과정에서 합의를 도출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어떤 형식요건을 갖추라 이거지요. 그럼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한사람의 머리보다 여러 사람의 머리를 가지고 일을 하자 이런 얘기입니다. 사회가 민주화 됐으면 그렇게 해야 돼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배봉수위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이 문제는 저희 내부적으로 사실상 다 논의를 거친 것도, 사실상 1억을 할 것이냐 2억을 할 것이냐 저희 내부적으로 많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이번에 과연 올리는 것이 옳으냐 안 옳으냐 했지만 형식적으로 갖추지 않았다 그것은 사실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자치행정과장님 잠시 답변석에 나와 주십시오. 아까 배봉수위원님께서 미아6 7동에 민원실을 하나 세워 주신다고 했는데 현재 파악이 되고 있습니까, 안되고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민원중개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위원장님 질의에 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미아6 7동 청사 SK주민의 이용이 불편한 계기로 지금 구 미아3동사무소 현 새마을금고에 분소가 운영중이고 직원 1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 시급업무는 등 초본, 전입팩스민원 등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미아3동이라고 그랬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구 미아7동사무소입니다.

김종삼위원장

그렇지요. 직원 1명이 상주하고 있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김종삼위원장

주 업무가 무엇입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등 초본 전입하고 팩스민원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9분 회의중지

15시31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재무국 소관사항에 대해서 새로 부임하신 간부소개후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하철승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재무국장 하철승입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기에 앞서 먼저 재무국 소속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새로 발령받은 간부부터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재무과장 이준기 과장입니다. 건설관리과장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8월 16일자 인사발령으로 재무과장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세무과장과 지적과장은 유임이 됐습니다마는 다시한번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주선 세무과장입니다. 이영제 지적과장입니다. (재무국 과장 인사) 이상으로 소속 간부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2002년도 제1회 재무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종삼 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중 재무국 소관사항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소관사항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 책자 29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년도 세외수입 결산검사 결과 순세계잉여금 초과 발생분 29억 9,722만 4,000원과 국 시비보조금 사용잔액 이월금 6억 8,523만 6,000원이 발생하여 임시적 세외수입이 총 36억 8,20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늘색 표지로 편철된 추가경정예산안 책자 48페이지와 4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설명서로는 3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1년도 국 시비 보조사업을 시행하고 남은 보조금을 반납하고자 시 도비 보조금 반환금으로 재무과 국 시유 재산관리 집행잔액 577만 5,000원과 세무과 세무정보시스템 구축 집행잔액 1,000원 등 총 577만 6,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중 재무국 소관 증액편성분은 모두 시 도비 보조금 반환금으로서 반환의무가 법령에 규정되어 있는 필수적 경비임을 위원님 여러분께서 널리 해량하여 주시고 아무쪼록 원안대로 심의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삼위원장

하철승 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은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우

정철우전문위원

전문위원 정철우입니다. 재무국 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검토보고서 끝에 실음)

김종삼위원장

정철우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재무국 소관사항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국 소관도 행정관리국 질의 답변과 같이 과별 구분없이 통합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2001년도구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본 안건을 심사하기 앞서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하철승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재무국장 하철승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위원회 김종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이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꼭 필요한데 쓰일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의를 하시느라 아침부터 지금까지 줄곧 애써오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방금 설명드린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에 이어서 이번에는 2001년도구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구유재산관리계획은 구유재산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중요 구유재산의 취득 및 처분 등에 관한 계획을 사전에 수립하여 매년 의회의 승인을 거쳐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 설명드리고자 하는 사안은 2000년 11월 20일 제5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에서 의결하여 확정된 2001년도 구유재산관리계획중 미아1동 청사부지 매입면적 변동에 관한 사항입니다. 당초 구유재산관리계획에는 미아1동 청사부지로 미아1-2재개발구역내 미아동 837번지 일대 대지 660㎡를 매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금번에 추가로 359㎡를 매입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배경을 좀더 상세히 설명을 올리자면 미아1-2재개발구역내 공공용지 면적이 1,202㎡로 계획되어 당초에는 동사무소와 우체국 건립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수봉길 도로 선형이 변경되면서 부지면적이 183㎡가 감소되어 우체국을 신축하기에는 부지가 다소 협소하다 하는 이런 판단 때문에 우체국에서 신축을 포기함에 따라 공공용지 등에서 잔여토지가 359㎡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잔여토지는 공공청사부지외에 타용도로 변경이 불가능하고 또 조합측에서도 부지 전체를 매입하지 않게 되면 동청사 매입부지를 매도하기가 어렵다 하는 의견도 있고 또 다행히 조합측과 우리 구청측의 부지매입가격에 대한 절충이 이루어져서 구청측의 의견대로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위원님들의 승인을 받고자 구의회에 승인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해 주시면 상세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께서 심도있게 검토하시고 원안대로 승인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존경하는 행정위원회 김종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항상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삼위원장

하철승 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은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우

정철우전문위원

전문위원 정철우입니다. 2001년도구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검토보고서 끝에 실음)

김종삼위원장

정철우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2001년도구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재무국장님의 답변을 요합니다.

김종삼위원장

재무국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지금 국장께서 보고한 대로 원래는 660㎡지요?
철승

하철승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우체국에서 건립을 안 한다고 하니까 359㎡를 사야 된다 이런 얘기지요? 사면 무슨 용도입니까?
철승

하철승재무국장

재무국장 하철승입니다. 윤영석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대로 우리 구유재산을 취득하고자 할 경우에는 사전에 충분한 활용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에 취득을 하여야 하는 것이 순서와 절차에 맞는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러나 이번에 취득하고자 하는 구유재산의 경우에는 조금 곤란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당초에 저희들이 동청사와 우체국 청사를 복합청사로 건립하기 위하여 1,202㎡를 공공용지로 이미 용도지정을 했습니다. 그 후에 공교롭게도 인수봉길 도로가 선형이 변경되면서 공공용지 부분중에서 약 183㎡를 잠식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체국에서는 잔여토지 359㎡를 가지고는 우체국 청사로 쓰기에 좀 곤란하다 해서 신축을 포기하면서 359㎡라는 잔여토지가 남게 됐습니다. 이게 공공용지로 지정되어 있다보니까 조합측에서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하게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에서도 필요하고 또 공공용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부지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일단 매입을 해두면 앞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하는 차원에서 우선 윤영석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신 바대로 활용계획은 면밀하게 수립되어 있지 않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우선 취득을 하고자 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윤영석위원

책자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평당 550만원을 달라고 했던 적이 있나요?
철승

하철승재무국장

예, 매입가격 때문에 구청과 조합측에서 상당히 여러 논란이 있었는데 구청측에서는 당초 구청에서 국공유지를 조합측에 매도한 가격이 있습니다. 그 가격대로 구청에서는 매입하려고 하고 조합측에서는 관리처분 당시에 가격대로 우리한테 매수를 해달라 해서 가격차이가 평당 283만원인데 약 550만원으로 큰 갭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논란이 있었는데 다행히 조합측에서 그 부분을 빨리 정리해야 사용승인절차도 밟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 구청측과 잘 절충이 이루어져서 저희 구청측의 요구대로 평당 약 283만원 정도로 협상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김종삼위원장

답변 되셨습니까?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구유재산 변경동의안이 원칙적으로 보면 사실 매입하지 않아야 될 입장인데, 우리 구로 보면 그렇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면에 있는 문제중에 재개발지역인 미아1-2지구의 입주가 얼마 남지 않았고 또 그 현안중에 하나가 공공용지, 특히 우리 동청사 건립과 관련된 이 부분 오늘 동의안에 올라온 부분과 관련된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조합내부의 문제가 커질 것 같다, 대규모 민원에 대한 배려차원도 있는 것이지요? 현실적인 문제로 보면.
철승

하철승재무국장

재무국장 하철승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행정이라고 하는 것이 주민들 또 지역사회에 얽힌 문제를 푸는데도 일조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가 됩니다.

배봉수위원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원을 받아봤는데 우리가 직접적으로 당장 공공용지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서 활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고, 단지 이 부분이 가지고 있는 현재 상태로 문제를 풀지 않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미아1-2지구 재개발지역의 입주와 관련해서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재산상의 정리문제 때문에 그렇지요? 그 문제를 풀어주는 의미가 있고 하나는, 둘째는 어차피 공공용지로 용도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한다면 우리가 이런 정도의 저렴한 가격은 매입을 하더라도 큰 문제가 될 것은 없다 이렇게 구청 입장에서는 정책적인 판단을 한 것이지요?
철승

하철승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두 가지 문제 때문에 이 변경동의안을 제출하게 된 거지요?
철승

하철승재무국장

예, 맞습니다.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우리 구로 보면 1차적으로 저렴하게 공공용지를 구입하는 격이 되고 해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 될 것이고, 두 번째로 보면 어떤 대규모 민원의 발생소지를 사전에 정리한다는 의미 그런 관점에서 보면 되겠지요?
철승

하철승재무국장

예, 맞는 말씀입니다.

배봉수위원

예,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의안번호 19번 2001년도구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제2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의 개의하여 2002년도 제1회 추경안중 보건소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후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50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