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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백중원 의원 발언

71회 제3행정위원회2002-12-09

백중원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종삼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휴회중 제3차 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3년도서울특별시강북구일반 특별회계세입 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제2차에 이어 행정관리국 소관 부서중 자치행정과, 문화공보과, 민원봉사과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자치행정과 소관 2003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자치행정과 예산안은 예산안 책자 100p~119p와 사항별설명서 78p~89p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시 페이지를 밝혀 주시면 회의진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성열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박성열위원입니다. 자치과장님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사항별설명서 86p입니다. 통 리 반장 수당 및 활동비가 작년보다 856만원이 증감되었거든요. 지금 그렇지 않아도 이 문제가 상당히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통장들이 하는 일이 별로 없는데도 많은 수당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지금 증감된 이유, 왜 856만원이 증감됐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박성열위원님 질의에 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통 반장 인원증가는 저희들이 조례에 의해서 인구수 몇 명당 몇 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임의대로 통 반장 수를 줄일 수 없는 사항입니다. 조례가 개정되어서 기준조정이 조정되면 저희들도 거기에 따라 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SK아파트라든지 미아4동 같은 경우 인구증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통 반장들 인원이 늘어났기 때문에 증가가 된 것입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아파트 입주 때문에 인원 이 현재 늘어났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박성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백중원위원입니다. 구민대상 있지요? 지금까지 몇 명이나 시상했습니까?

김종삼위원장

뒤에 우리 직원들 답변이 될 수 있도록 보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저희들 구민대상은 매년 4명씩 표창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도같은 경우는 4명을 다 표창했고 또 작년같은 경우는 4명이 표창이 안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총.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에 대한 사후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저희들이 구민대상을 표창할 때에는 공적심사를 저희들 나름대로 엄격하게 해서 여론조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구민대상을 받음으로써 타 주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더욱더 귀감이 될 수 있는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사후관리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구민에게 모범이 되는 그런 분들에게 시상을 하는 것인데 일회성으로 시상만 하고 끝날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구정에 적극 참여하고 또 모범이 되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활동이라든가 또 우리 구정에 참여를 유도해서 시상의 목적을 좀더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들이 많이 있을텐데 시상만 하고 끝난다, 좀 단조롭지 않아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그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가급적 어떠한 모임이라든가 간담회라든가 그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좋은 의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왜냐하면 구민대상이라고 하면 다른 분야와 달라서 적어도 우리 구에 자랑할만한 모범구민인데 그분들을 선정해서 표창했다면 그 표창한 목적을 좀더 효과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그리고 그분들을 시상할 때 어떤 심사위원은 어떤 분들이 합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저희들의 조례에 보면 심사위원으로 위원장 한분하고 구의원님 한분 포함해서 10인이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금년에는 민간인들을 많이 위원으로 선정해서 좀더 공정성을 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종교계라든가 학교 교장선생님이라든가 의원님 한분도 계시고, 강북문화원장이라든가 종교인 세분, 그 다음에 어린이집 원장, 창문여고 교장 이런 등등으로 해서 위촉직으로 저희들이 선정하고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선정하는 위촉직 위원님들을 권위있는 분들로 구성해서 운영을 잘 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백중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열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박성열위원입니다.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구에 새주소부여사업 있지요? 새주소부여사업에서 건물마다 이름을 만들어서 지금 붙였습니다, 그렇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성열

박성열위원

그런데 지금 주민들이 아직도 새주소에 대한 인식을 못하고 있거든요. 주민들에게 획기적으로 인식을 시킬 어떠한 계획이 있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박성열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새주소부여사업은 시 전체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주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그런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저희들도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어차피 저희들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해야 될 사업이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을 더 해가지고 홍보를 좀더 많이 해서 이 사업이 정착되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홍보도 많이 하고 책자도 제작해서 각 가정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지금 그렇게 하기에는 상당히 홍보가 미약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구청에서 가정으로 또는 동사무소로 공문이나 서류를 보낼 때도 새로운 주소를 옆에다 참고로 해서 보내면 조금 낫지 않을까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런 의견도 저희들이 있습니다마는 아직 그 단계까지 가려면 조금 더 있어야 되고 우선 이 사업이 정착되려면 좀더 많은 홍보를 해서 박성열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그렇습니다. 이런 것이 지속적으로 홍보가 되어야 되는데 자칫 잘못하면 흐지부지할 염려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성열

박성열위원

그래서 획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아서 정말 그렇게 인식을 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박성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영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신나는 방학 가고 싶은 교실운영’ 이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신나는 방학 이 사업은 저희들이 방학중에 저소득층 자녀라든가 맞벌이부부 자녀들이 사실 방학동안에는 부모들의 보호를 벗어나서 약간 어떤 울타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각 동사무소에다가 방학중에 자원봉사자라든가 대학생을 활용해서 저희들이 저소득층 자녀 또는 맞벌이부부 자녀들을 모아서 방학중만이라도 인성교육이라든지 그런 자녀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또한 맡기신 부모들도 저희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어떤 신뢰감을 가지고 안심하고 방학동안에라도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그런 취지로써 저희들이 금년에 새로 시작한 사업입니다

윤영석위원

각 동에서 30명 정도를 잡았나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그렇게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인성교육, 주로 창의력 계발, 혹시 문화재탐방을 봤을 때 한 동에 30명인데 학생이 더 많이 늘어날 확률이 없을까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수유3동 동장을 할 때 사실 그 사업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효과가 무척 좋았는데 한 가지는 30명이라는 숫자가 가능하면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로 해야지 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아이들 위주로 한 30명을 예상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해봐서 좀더 효과가 좋을 것 같으면 내년부터는 점점 더 확대할 그런 예정입니다.

윤영석위원

유소년이면 초등학생입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초등학생까지만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유치원에서 초등학생까지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균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백균위원입니다. 먼저 구민대상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심사를 하려면 좀더 정확히 할 수 있게 심의위원들한테 구민대상자 추천한 사람들 명단이 한 10일전이나 더 빨리 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제가 그때 심의위원이었는데 하루 전에 저한테 도착해서 이분들 심사하는데 좀 애로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한 1주일 전에는 와야 되지 않느냐 그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이백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위원님들이 사전 예비심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렸어야 되는데 금년도는 저희들의 계획이 3월달에서 10월달로 바뀌는 바람에 그렇게 됐습니다. 내년부터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님들이 열흘전에 알려지면 어떤 로비성이나 그런 것도 사실 있었고, 여러 가지로 저희들이 생각을 해서 금년에 했습니다마는 이백균위원님 말씀대로 내년부터는 좀더 합리적으로 해서 공정한 심사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래서 심사 끝나고 나서 구민대상을 선정해서 표창하고 그 이후에 어떤 분이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한분은 구민대상 받았는데 주위에서 “그런 사람을 어떻게 추천해서 표창을 했느냐?” 이런 항의성 전화를 제가 받았어요. 그래서 그 주위분들 얘기로는 전혀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로서는 하루전에 그것을 받았기 때문에 정말 그분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리고 심의위원들이 선정해서 표창 준 것이 무엇인가 잘못됐다, 저 자신한테도 상당히 미안하고 그 주위분들한테도 미안하고 그때 심의위원을 한 것이 나중에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여쭙는 것입니다. 앞으로 최소한 5일전에는 도착해야 되겠다. 그리고 통장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지금 통장 정년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만 65세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러면 남편이 통장을 하고 65세가 되어서 그만두게 되면 그 부인이 또 할 수 있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규정상에 부부간에 하면 안된다는 규정은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백균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그런 이야기를 듣고 또 정년이 되신 분이 아드님이나 자기 부인한테 통장을 인계해서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하지 않도록 하고 또 어느 면에서는 통 반장을 고르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저희들이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그런 것은 안하려고 각 동에도 지시공문을 보내고 저희들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리고 명예통장제도라는 것이 있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지금 저희들이 명예통장이라고 특별히 지칭해서 구에서 하는 것은 없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런데 주위분들끼리 그런 것을 만들어서 명예통장이라고 부르나 보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구청에서 명예통장제라고 공식적으로 나가는 것은 없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래서 시아버지가 통장을 하다가 그분이 65세가 되어서 못하게 되면 며느리가 물려받고 그 가족이 돌아가면서 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그것은 문제가 많다. 이런 것은 철저히 파악을 해서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저희들도 그런 문제점을 파악해서 최대한 각 동에도 그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백균

이백균위원

아무튼 그 통장하면 통에서는 큰 벼슬하는 것처럼 여기나 봅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그렇게 통장을 하고, 반장은 모르겠는데 통장은 그렇게 하고 있나 봅니다. 아무튼 그것 좀 잘 해주시고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주민등록증 정비’ 여기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지금 사실조사를 연 2회 실시하면 얼마나 색출되나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저희들이 지금 얼마나 색출됐다 그런 데이터는 가지고 있지 않고 저희들이 해서 이백균위원님께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아닙니다. 그것은 보고 안 해주셔도 되고요. 그래서 이것을 연 2회 실시해서 괜찮은가,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수시로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3월달, 10월달 이렇게 실시한다고 했는데 수시로 해야 되지 않을까 그것을 여쭙는 것입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이백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민등록증 일제정비기간은 행자부에서부터 내려온 사업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자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데 저희들이 주민등록증 해태라든가 허위신고자를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그렇게 많지 않고 어떤 선거때라든가 이런 때를 즈음해서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임의대로 횟수를 늘리기보다는 행자부에서부터 전국적으로 어떤 기간이 내려오는 것에 따라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래서 이전에 제가 행감때도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통장들이 이사갔는데 주민등록증만 놔두고 그 동이나 통에 살지도 않으면서 통장직을 계속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철저히 파악을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정비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말씀드리고, 또 주민등록증이 전에 잘못된 것은 새로 발급을 해주고 있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기재사항이라든지 사진이 너무 본인하고 틀릴 경우.
백균

이백균위원

제 것 같은 경우는 주민등록증 사진이 아예 알아볼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런 경우는 저희들이 재발급 해드립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런 경우 다른 것으로 지금 보완을 하고 있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저희들한테 플라스틱 재질로 현재 하고 있고 그것을 바꾼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내려온 것이 없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것 한번 보십시오. 제 얼굴인가. 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그렇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지금 이위원님 주민등록증 사진같은 경우는 즉시 재발급이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와서 우리 동사무소에 있는 기계에다가 자기 얼굴을 대고 찍는 경우도 있고 사진을 지참해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지참해서 오는 경우는 저런 일이 좀 줄고 사진을 안가지고 왔을 경우는 기계 작동이라든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런데 개선책을 보완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저렇게 발급하면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자꾸 낭비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어떤 보완책을 마련해야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그런데 위원님 같은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백균

이백균위원

제 것이 이렇게 되어서 주위사람들 것을 보니까 다들 마찬가지예요. 한 10명중 1명이 괜찮을까. 이런 것은 정말 시급하게 보완책이 마련되어야 될 것입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래서 낭비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여러 가지 이런 것으로 인해서 바쁜 사람 붙잡고 얘기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이백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그리고 국장님께도 제가 언제인가 건의를 드리려고 했던 부분이었는데 마침 이백균위원님께서 이것을 지적 잘 해주셨습니다. 주민등록증이 한달 정도는 괜찮아요. 그런데 나중에는 얼굴이 변해서 알아볼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무엇인가 획기적인 보완책이 있어야 되지, 많은 예산을 들여서 했던 부분들이고 거의 다 많은 시간을 뺏기고 또한 주민등록증 하러 가고 그러면 얼마나 낭비요인이 되겠습니까? 정말 획기적으로 개선책을 강구하셔서, 아니면 행자부에 이런 부분들을 건의해서라도 좀 달라져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위원님들도 계시지만, 아마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것을 느끼면서 그런 일이 없다고 그럽니까? 다만, 귀찮으니까 그냥 가지고 있는 것뿐이지 개선할 부분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지요. 그것을 시정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한 가지만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지금 각 동마다 급량비라든지 업무추진비라든지 시책업무추진비라든지 아니면 동행사비라든지 주간운영추진비, 업무추진비, 시책추진비, 또 동행사지원비 그런 것이 나가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한테 자료로 주십시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민주평통에 약 2,300만원 정도가 예산이 잡혀 있는데 평통의 목적과 그 예산의 쓰임이 맞아 들어가는 것인지 조금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은 잘 좀 계도해 주셔서 평통의 목적에 맞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고요. 또 동사무소 문화복지센터 위원회에 한달에 20만원씩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20만원의 지원이 그 목적에 어긋나게 쓰여지는 것이 많다. 어느 단체가 사업을 하는데 지원금으로 나간다든지, 아니면 다른 부분으로 쓰여지는, 어디 지원해 주고 협조해 주는 이런 명목으로 나가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 보여 이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그 동에 하달해서 목적에 의해서 쓰여질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는데, 우리 과장님은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주평통 예산은 저희들 나름대로 평통관계의,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그 평통에 대해서 저희들이 예산상으로나 불요불급하고 최대한의 목적에 맞는 그런 예산을 쓰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복지센터 20만원에 대해서는 저번 행정사무감사때도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을 해주신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지침을 즉각 내려 보냈고 또 앞으로 20만원 매달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정산서를 받아서 지금 정수민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목적으로 쓰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행정사무감사때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대로 저희들이 즉각 각 동에다 그 지침을 내려줬습니다.

정수민위원

그 지침을 언제쯤 내려줬지요?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저희들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곧바로 했습니다. 한 10월말경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 끝나자마자 저희들이 지침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20만원 나갈 때 사실 그 지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지침을 참고해라, 그 지침대로 써라, 그리고 이러 이러한 일은 없도록 해라 해서 구체적으로 명기해서 내려 보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렇게 지침을 내려서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새마을 부녀회에 지원을 해서 동사무소 김장 담그는데 쓰여진다든지 하는 부분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지요. 지금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는 데도 있어요.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임덕

임덕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치행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 2003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35분 회의중지

10시36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하여 문화공보과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공보과 예산안은 예산안 책자 148p~173p, 사항별설명서 104p~116p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습니다.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먼저 사항별설명서 104p 보시면 ‘주민용 신문구독’과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지금 현재 보조자료를 보면 ‘주민용 신문구독’이 총 1,375부로 해서 금년도 1억 8,000만원에서 1억 9,800만원으로 1,800만원이 지금 증액되어서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내역을 보니까 1,375부로 통장 100% 및 반장 30% 이렇게 되어 있는데 현재 반장님들이 분기별로 돌아가면서 구독을 하고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원래 금년에 주민용 신문은 1,500부를 계상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3월 1일자로 일간지 단가가 1만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일제히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375부로 하면서 인상분을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통장님들은 매번 100% 다 나가는데 반장님들은 이 주민용 신문외에 지역신문까지 포함해도 100% 보급이 안됩니다. 그래서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두번에 걸쳐서 각 동에서 자체 조정을 해오면 그렇게 보급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어차피 지금 반장님들은 이렇게 해도 100% 다 구독이 안되지요,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1,800만원이 금년도에 비해서 내년도 예산이 증액되었는데 그 원인은 SK아파트나 이런 벽산쪽 입주와 관련해서 통 반의 개수가 증가되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이 내용이 어떤 내용입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단가가 금년 3월 1일자로 1만 2,000원 인상이 되었습니다.

배봉수위원

단가 때문에 그렇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오히려 부수를 줄이면서 단가가.

배봉수위원

그러면 좋습니다. 만약에 통장님들만을 대상으로 이 신문을 구독하게 되면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가게 되나요? 반장 구독용으로 들어가 있는 예산이 얼마 들어가 있습니까? 1억 9,800만원중에.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통장님만 하신다면 연간 예산이 약 5,100만원 내지 그렇게 반영됩니다.

배봉수위원

5,100만원 정도?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저는 이것이 현재 상당히 불합리하다. 사실 그동안 여러 가지 내용상으로 보면 대한매일이 가지고 있는 그런 특성 때문에 단체장이 현실적으로 이 부분을 너무 낮추어서 갖는 그런 불이익이랄까 그런 부담감 때문에 그랬던 것 같은데 저는 현재 이런 구독방식이 이 시점에서 개선되어야 된다. 더군다나 김현풍 구청장이 새로운 단체장으로 취임한 전환기인데 어차피 반장님들한테 다 못줘서 만족도는 높지 않으리라고 보고, 적어도 예산이라는 것이 일정한 투자를 통해서 특정한 목적을 달성해 내야 되는데 그 한계점이 불분명하다 이런 얘기지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만약에 통장님들만 드린다고 한다면 1억 4,000만원 정도는 절감될 수 있는 그런 사항인데 이 부분을 통장으로 저는 한정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과장으로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사실 대한매일이 전국 각 자치단체에서 정기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배부처가 주로 통 반장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도봉구같은 경우도 일단 의회에서 전액 삭감했다가 추경에 반영해서 더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 강북구만 안고 있는 문제라기보다는 전 자치단체가 그동안 추진해 온 하나의 관행이랄까 이런 것도 전혀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금년에 각 구에 구독현황을 다 파악했습니다마는 각 구도 변동없이 지금 구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지금 각 구에 보조를 맞추면서 단계적으로 조정해야 되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동안의 관행이나 모든 구의 여건을 다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구에서 명확한 어떤 입장을 정리하면 될 것이라고 보고, 전에 보면 경남쪽에 어떤 단체장은 이런 부분을 전액 삭감함으로서 주민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고 찬사를 받은 바도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우리 구청도 단호한 어떤 입장정리가 필요하다. 만약에 입장이 현재로서 곤란하다면 구의회의 결정에 따라주면 되는 것 아니냐. 책임을 구의회로 밀어버리면 되는 문제도 있잖아요, 그렇지요? 우리 구의원들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사실 제가 행정위원회 하면서도 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건설위원회에 갔다가 다시 왔는데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정할 필요가 있다. 어쨌든 구의회의 의사결정에는 따를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만약에 우리가 어떤 논의를 거쳐서 결정한다면 우리 과장님은 따르실 것이요?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산이라는 것의 최종확정은 위원님들이 결정하시기 때문에 저희들은 상황에 따라서 대처하는 수밖에 없다고 판단을 합니다.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다음은 강북구소식지 발간과 관련해서 한 두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지금 보조자료를 보면 ‘주부리포터 활동사례금’이 올라와 왔습니다. 그래서 이 리포터를 2명으로 해서 10만원씩 12월동안 활동비를 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도 리포터를 운영하고 있는지, 아니면 새로 선임해서 하고자 하는지, 그 다음에 한다면 어떤 사람들로 하려고 하는지, 또 얼마전에 제가 보니까 명예기자를 모집한다라는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과 이 부분은 어떻게 틀리게 운영할 것인지 그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부리포터 운영비’라고 지금 되어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지난번 행정사무감사때 배봉수위원님께서 소식지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는 민간인들이 참여하는 그런 기구를 만들자 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달에도 소식지에 나갔고 이번에 또 나가겠습니다마는 그 명예기자를 저희들이 동별로 1명 이상 위촉하려고 지금 공개모집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각 동에 1명씩이면 17분인데 이분들이 매번 매월 기사를 제공한다고 해서, 소식지 지면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자료를 좀 받고 그분들이 참여하는 과정에서 선정되는 것들을 게재할까 해서 이것은 새롭게 보강하려고 합니다. 다만, 명칭만 주부리포터인데 의회 의원님들께서 승인해 주시면 소식지명예기자라고 명칭을 바꾸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지금 2명을 두어서 매월 고정활동비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모집된 인원들 중에서 매월 기고를 하는 활동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겠다 이런 개념이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그것을 좀 물어보려고요. 그런 개념이라면 좋을 것 같고, 그래서 가능하면 제 생각에는 실제로 기사작성능력이 있는 그런 사람을 중심으로, 예를 들어 그런 데에 관심이 있다거나 실제로 활동했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주부들 중에. 그래서 현역에 있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있다가 지금 놀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중심으로 충분한 검증을 거쳐서 명예기자가 들어오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기사작성을 실례로 한번 시켜본다든지 그런 검증을 통해서 일정한 테마를 준다면 저는 충분히 활성화 할 수 있다, 그런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활성화해야 한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백중원위원입니다. 예산안 책자 156p ‘종교행사 개최 업무추진비’인데 이 내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은 강북구와 관내에 교회, 불교 사찰이 많습니다. 그리고 천주교도 지금 5개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강북구정을 활성화시키는데는 이런 종교단체, 다시 말해서 연합회쪽이 있는데 그분들과 같이 참여하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그 실례로 조찬기도회라든가 또는 법회라든가 이런 행사도 저희들이 같이 참여하고 또 지난 10월달에 종교연합바자회라고 해서 이번에 화계사, 수유1동 성당, 성암교회가 연합으로 했습니다마는 그런데도 저희들이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구에서 참여하는 그런 계기를 마련해서 강북구정이 하나로 가는 쪽으로 한번 해보자 하는 그런 취지로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지금까지 계속 해오는 사업입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금년에는 조찬기도회를 한번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법회도 좀 하고, 또 교회하고는 조찬기도회도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종교연합바자회도 같이 저희들이 일부 참여하는 코너도 만들고 이런 것을 해볼까 해서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다음에는 160p ‘애국선열묘역 및 문화예술 표석설치’인데 10개소로 지금 계획이 되어 있네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중원

백중원위원

10개소밖에 없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사실 우리 삼각산에는 각종 민족애국선열묘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림랜드에 있는 창령위군제사라든가 김석지옹 선생님의 묘소라든가 또 지금 미아동 재개발지역의 거북바위터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이런 터라는 것도 알려야 될 문제도 있고 실제로 지금 애국선열묘역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묘비는 있습니다마는 다 한문으로 썼기 때문에 알 수 있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매년 초등학교 대상으로 상반기, 하반기 애국선열묘역을 탐방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이분이 어떤 공과가 있었다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희들이 판단해 보니까 27~28군데가 있는데 그것을 일시에 다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금년에 한번 시범적으로 한 10개 정도하고 점차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해서 10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개소당 300만원?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중원

백중원위원

대상 표석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드리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그리고 161p에 ‘2003년도 삼각산국제산악마라톤대회’가 있는데 이번이 몇 회이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금년 봄에는 지방선거 때문에 저희들이 후원만 하고 말았습니다마는 금년에 2회였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3회인데 이것을 4 19기념 전후로 해서 한번 치루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 경우는 3회가 됩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이것이 산악마라톤대회이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공원관리측하고 협조가 잘되고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동안 저희들이 2회를 했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입장권을 내라해서 지금 입장권도 저희들이 구매를 했습니다마는 이것은 강북구만 할 수 없습니다. 전문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매년 서울시 산악연맹하고 공동주최형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북한산 국립공원관리공단측하고 입장권 문제가 대두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적어도 구 단위의 국제적 행사로서 산악마라톤대회를 한다면 이것은 서울시 내지는 관리공단측하고도 충분히 협조체제가 이루어져서 대회가 이루어져야 할텐데 입장권을 내고 대회를 치룬다는 것이 어딘가 모순이 있다고 생각지 않아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북한산이라고 합니다마는 매년 자연보호활동도 해주고 나무 뿌리 흙덮기 행사도 하고 각종 지원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아직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하고 지방자치단체하고 협조가 원활히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선자치단체장이 북한산을 인근한 구들이 공원권을 이관해 달라는 요구까지 있었습니다마는 아직 안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 연초부터 한번 저희들이 북한산관리공단하고 협의도 하고 또 산악연맹하고도 내실있는 행사를 위한 준비를 하면서 그런 큰 문제가 없도록 한번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그리고 삼각산이라는 것이 우리 강북구에만 있는 산은 아니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렇습니다. 지금 서울만 해도 5개 자치단체가 인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타 자치단체보다는 우선해서 이곳을 많이 알리고 명소화함으로써 앞으로 이 지역경제라든가 또는 문화축제로서 정착시키고자 하는 타구에 비해 선두적인 이벤트화 하자는 그런 취지로 저희들이 추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삼각산이 오히려 경기도에 속한 산이 더 많지 않아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세 봉오리중에 한 봉우리만 우리 관내에 있고 나머지는 두 봉우리는 경기도쪽에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경기도측하고는 그런 데에 대한 어떤 협조가 잘 안되는 부분은 없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아직까지 경기도에서 삼각산이 우리 구에 봉우리가 있으니까 무엇을 하지 말라든가 그런 것은 없습니다마는 그렇다고 저희들이 특별히 그 봉오리로 가는 것이 아니고 이 마라톤은 성곽주변을 도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 18.7㎞ 정도 되는데, 그래서 저희들은 아직까지 경기도하고 그런 갈등이라든가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이 삼각산 문제는 마치 우리 강북구에 속해 있는 산인 것처럼 해서 자꾸 명칭을 활용하는 부분이 많은데, 제가 경기도측의 얘기를 한번 들어본 바가 있는데 그쪽에서도 약간 이의가 있더라고요. 주로 삼각산, 북한산은 오히려 강북구 지역보다는, 그 지역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주산은 경기도에 속한 산이다 이런 의견들을 제시한 것을 들은 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하고 넘어갈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간에 시비거리가 되지 않도록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백중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수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문화공보과의 예산들을 보면 많은 예산이 증액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라고 보는데 현재 수영대회, 구민을 위한 문화 예술공연이라든지 등등 여러 부분이 새로운 예산의 편성과 증액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구민회관을 공단에 위탁하는 부분만 해도 상당한 부분이 증액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까지 자꾸 증액이 된다면 나중에 우리 구가 어떻게 감당해 나가야 될 것인지 걱정스럽거든요. 그리고 지난번에 신규사업 등에 대해서도 자료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많은 지역사업들이 관계부서에서 올렸는데도 하나도 반영이 안된 이런 사업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꼭 지금 우리가 이렇게 어려운 경제속에서 제2의 IMF이냐, 또 그보다도 어려운 여건이냐 이런 입장속에서 자꾸 문화 예술만 강조하고 이런 데에 예산을 증액만 한다면 우리 구민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우리 구민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또 저소득주민들이나 소외된 사람들은 어떻게 소외감을 감추어 나갈 것인지 걱정스런 부분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 문화공보과가 이렇게 해야 될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21세기는 문화 정보의 시대라고 합니다. 사실 저희들은 구민회관이 작년 11월에 개관되면서 문화쪽은 첫 발자국을 디디는 단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구민회관이 대지 4,000평이 넘고 건평이 3,471평 큰 규모로 공연장, 전시장, 각종 문화교실을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금년 1월부터 문화공보과에서 문화운영기획팀이라는 것을 발족해서 3월부터 구민회관 문화강좌하고 공연장을 운영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연장만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한달에 두 번 영화 이외에는 특별한 어떤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소신으로서는 이 많은 구민의 예산을 들여서 이루어진 공연장도 활성화시키고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질높은 문화이벤트를 주민들이 즐김으로써 오히려 더 마음을 풍족하게 하는 그런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초구 같은 경우 8년째 공연마당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거기는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완전히 정착화 되어서 구민회관 가면 뭔가 볼 프로그램이 있다 이런 인식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들도 비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담감을 안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 공연장을 그대로 사장할 것이냐, 앞으로 활성화시켜서 우리 주민들이 각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냐 저도 그런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용을 적게 들이고 질높은 공연을 정례화함으로써 주민들한테 더 큰 새로운 복지를 드리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판단하기 때문에 이렇게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정수민위원

과장님의 그런 말씀에 저도 공감을 충분히 합니다. 그런데 과장님 서초구를 예로 드셨는데 서초구같은 데는 사실 예산을 어디에다 써야 할까 걱정하는 사람들이에요. 서초구에 사는 사람들의 수준과 우리 강북구에서 최하위인 생활수준을 가진 우리하고 같이 비교해서 한다는 자체가, 과연 밥도 못먹는데 춤추고 노래하고 놀러다닐 수 있는 이런 것하고는 다르다는 얘기거든요. 밥을 먼저 먹은 다음에 춤추고 노래하고 놀러다녀야 되겠지요. 그렇듯이 그런 곳에 비교하는 여건이 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보고요. 지금 구민을 위한 문화 예술공연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100% 이상이 증액되었어요. 3,600만원인데 4,300만원이 더 증액이 됐다는 얘기예요. 굳이 이렇게 해야 될 것인지 그런 부분이 그렇고, 수영대회를 새로 신규로 했는데 지금 수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수영대회를 바로 1,300만원씩 들여서 하겠다고 새로 해놓고, 그리고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을 하겠다고 했는데, 참 바람직스러운 부분이 꽤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 이런 시기에 과연 해야 될 것인지, 또 타구의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러한 부분을 감안해서 이러한 예산편성을 했으리라고 보는데 타구의 예, 전국적인 예 이런 부분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답드리겠습니다. 사항별설명서 153p에 자료가 있습니다마는 일부분이 100% 다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없습니다.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래서 약 40% 내지 50% 정도는 입장료로 보조해 주는 것으로 하고 특히 나비전시회 같은 경우는, 금년에 저희들이 곤충전을 해봤습니다마는 1만 2,000여명의 유료관람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2,000원이기 때문에 큰 소득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다 100% 세출로 나가는 것이 아니고 약 40~50%정도는 세입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오케스트라같은 경우는 800만원 정도를 예산에 계상했습니다마는 우리 관내에 각종 음악학원, 보습학원, 각 학교에 예능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실 이 사람들이 어디 가서 발표하는 것도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800만원이라는 금액으로는 100% 운영이 안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위원님께서 예산을 승인해 주시면 한 50명 정도 단원들을 아주 심도있게 예비심사를 거쳐서 모집하면 운영면은 학부모 위주로 하고 또 구도 참여해서 민간과 구가 같이 참여하는 그런 예술단을 만들고 싶다는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위원님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수민위원

800만원이라고 했는데 1,076만원이 되겠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나중에 일반운영비까지 포함하면 그 정도 됩니다.

정수민위원

그리고 수영대회가 신규인데 타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청소년오케스트라 타구는 창단을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인지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알아보니까 중구가 지금 청소년오케스트라에 4,000만원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송파구 3,000만원, 강동구 5,000만원, 노원구 4,000만원 정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영대회는 우리 구민회관에, 타구는 구민회관에 거의 수영장이 없었습니다. 공연하고 강당하고 이렇게 있었는데 저희는 아주 큰 규모의 수영장을 가지고 있고 또 관내에 민간수영장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민회관이 진정한 어떤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체육문화의 장으로서 살리기 위해서 한번 정례적으로 관내 모든 수영장이 같이 참여하는 대회를 갖추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으로 예산을 좀 올렸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타구에는 예산사례가 아직 없다는 이야기십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성북구가 금년에 수영대회를 했습니다. 그것도 각 구의 진행상황을 확인해서 서면으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예, 그래 주시고요. 저는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이러한 계획을 세우려고 했다면 우리 청소년수련관 지을 때도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국제규격이 되는 그러한 수영장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만 될텐데 청소년수련관도 보면 두개로 쪼개서 만들어 놓았는데 국제규격이 아니란 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국제대회가 있다든지 국제대회 나가게 연습을 한다든지 했을 때 여기에 오지를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리고 우리 구가 왜 자꾸 이렇게 되는지? 지금 종합운동장도 축구장에 걸맞는, 국제규격에 맞는 그런 여건으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라고 누차 말씀을 드리고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도 결국 그 자체도 국제규격에 미달되는, 그래서 실질적으로 외부에서 정말 시범게임이라도 와서 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이 안되고 마는 그런 것이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수영대회나 청소년오케스트라 참 좋지요,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정말 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과연 지금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인지, 좀더 두고 해야 되는 것인지 그게 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과도 한번 의논을 해 보겠지만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소신있게 한번 깊이있게 생각을 해 줬으면 싶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백균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백균위원입니다. 여기 ‘열린토요마당’을 보시면 금년에 몇 번 실시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이백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에는 이 사업을 하반기 추경예산에 일부 예산을 반영해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8월 31일날 수재민돕기 청소년동아리 자선공연을 했고 10월 5일날 청소년페스티벌, 그리고 10월 26일 마지막으로 했습니다. 금년 12월말경에 지하철역에서 금년 송년음악회 형식으로 합창단을 한번 출연시킬까 합니다. 그래서 이 취지는 강북구 수유동 일대가 너무 청소년밀집지역인데 이분들이 와서 단순히 노래방이나 가고 또 소주방에 가는 것보다는 정례적인 이벤트를 해서 즐기는 거리를 만들까 하는 그런 취지였습니다마는 금년에 솔직히 말씀드려서 비가 올 때가 있었고 또 갑자기 10월 26일날 추워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이것을 지하철 공간을 이용해서 월 1회로 8개월 정도하고 나머지는 구청광장에 DVD를 활용해서 건전영화라든가 이런 것을 해볼까 지금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들이 의욕적으로 했습니다만 날씨가 뒷받침이 안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한번 지하철쪽으로 하고 나머지는 구청광장에서 하고 이렇게 나누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1년으로 보면 3월부터 9월까지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계시고.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너무 춥기 때문에 안되겠더라고요.
백균

이백균위원

그런데 금년에 했을 때 지역주민들의 반응이 어떻습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구청 앞에서 했을 때도 주차난이나 교통, 소음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지역주민들은 어떻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이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보고드렸다시피 청소년쪽 행사를 두번했기 때문에 이것은 청소년 위주로 동아리하고 학교학생들이 많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10월 26일날 구청광장에서 할 때 그날 갑자기 날씨가 추워서, 우리가 소식지에도 홍보를 했고 인근지역에도 전단지를 다했습니다만 너무 춥기 때문에 별로 안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대안으로 생각한 것이 지하철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그쪽으로 하면 날씨에 큰 구해를 안받고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지 않느냐. 다만, 건전영화 같은 경우는 지하철 공간에서 안되기 때문에 그것은 월 1회 정도 광장에서 해 보겠다는 그런 취지입니다. 다만, 저희들이 그동안 구청광장에서 할 때는 토요일 오후 3시부터는 차를 최대한 주차장에서 빼는 것으로 했습니다만 그것도 주민들한테 새로운 문제도 있고 해서 저희들은 영화를 할 경우는 큰 문제없이 정문쪽에서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쪽으로 구상을 해 보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래서 제가 여쭙는 것은 주민들의 반응이 어떠했느냐 이것을 여쭙는 거예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래서 가을맞이 음악회때 주민들이 많이 오시지 않았습니다마는 오신 분들은 상당히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추운데도 끝까지 보셔서 이것은 저희들이 앞으로 정례화 하면서 자꾸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래서 과장님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요지는 그 주변에 사업을 하거나 이런 사람들 반응이 어떠했느냐?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분들의 민원은 없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전혀 민원이 없었다 이 말씀이에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없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민원이 없었다면 좀 이상한데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왜냐하면 음향기기를 구청 건축과쪽에서 앞 도봉로쪽으로 했기 때문에 그 시간 때는 대개 일반사무실 이런 데는 다 문닫고 있거든요. 다만, 업소만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백균

이백균위원

그러니까 업소에서 영업하시는 분들도 좀 불편하지 않았느냐 이런 것도 있을 것이고, 소음 때문에도 그럴 것이고.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런 민원은 없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전혀 없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백균

이백균위원

그러면 다행이고요.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사항별설명서를 105p 보시면 ‘자산 및 물품취득비’에서 사진촬영장비 2,848만 9,000원을 신규증액 편성하였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이백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도봉구에서 강북구로 분구가 ’95년 3월 1일자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도봉구에서 가지고 있던 카메라를 저희들이 인수를 받고 도봉구는 새로 장비를 샀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그 장비를 저희들이 가지고 각종 홍보사진을 찍는다든지 행사장을 찍는데 이것이 노후해서 셔터스피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사고자 하는 것은 디지털카메라하고 네거티브카메라 2개를 보유할까 합니다. 그래서 디지털 같은 경우는 바로 전송도 되기 때문에 하고 또 사진으로 보관해야 될 사항들은 필름으로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장비 2개를 보강해서 사용할까 해서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러면 도봉구에서 가져온 것이라 아주 노후화 되어서 지금 현재 새것은 없다 이 말씀이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디지털 같은 경우는 1,100만 화소 아주 선명도 높은 것도 나와서 이왕 살 때 좋은 것으로 사야만 앞으로도 한 7~8년 더 쓸 수 있기 때문에 한번 구입해 볼까 합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제가 이 금액이 적은 금액이 아니고 2,800여만원 정도되어서 적은 예산이 아니어서 여쭈어 본 것입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저희가 이것을 구입하게 되면 공개입찰하기 때문에, 물론 시중가보다 다운되게 구입을 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이백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영석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삼각산 국제마라톤대회, 올해 못했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후원만 했습니다.

윤영석위원

내년에 하게 되면 2회째인데.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3회째입니다.

윤영석위원

작년에 할 때 외국인이 얼마나 왔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작년에 약 12개국에 97명 정도 왔었습니다.

윤영석위원

전체는 얼마나 됐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1,000여명 정도입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니까 국제란 타이틀이 97명 정도 오면 국제마라톤 타이틀이 괜찮겠어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국제란 5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대회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윤영석위원

97명이 몇 개국입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12개국 정도입니다.

윤영석위원

12개국 어느 나라가 제일 많았어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물론 미국인들이 제일 많았고 그 다음에 한민족들이 좀 왔었습니다. 중국에 있는 한민족들도 오셨고, 작년 같은 경우는 일본인이 온다고 하다가 못 온 것이 그때 마침 상당히 반일감정이 고조되어서 참가신청이 취소됐습니다.

윤영석위원

여기에 대한 홍보는 대한산악연맹에서 하게 됩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대한산악연맹도 하지만 저희들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같은 경우는, 금년 말고 작년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 각 대학교에 외국인들이 와서, 우리 연수하는 사람들 그쪽도 홍보했습니다.

윤영석위원

외국에서의 마라톤이 우리 한국보다 인기가 더 많을 거예요. 외국에 가보면, 주로 거리에서 달리기를 하는 것을 보면 마라톤이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외국인이 더 좋아할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글쎄, 저도 거기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내년도에 할 경우는 대한산악연맹에서 세계 각 산악연맹홈페이지를 통해서 홍보하고 또 저희들 같은 경우는 관광공사를 통해서 외국 관광쪽에도 홍보하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국내에 있는 어학연수생이라든지 외국대사관쪽에 홍보하고 이런 식으로 저희들이 조직적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윤영석위원

산악마라톤대회를 열어서 우리 강북구가 어느 정도 홍보가 됩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아직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조사한 바는 없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금년에 후원했기 때문에 개회식때 시범태권도단 운영 이런 정도로 했지만 이것이 횟수를 반복하면서 어느 정도 강북이 대외적으로 알려지느냐도 평가를 해야 되겠습니다만 아직까지 저희들이 구체적인 자료근거는 없습니다.

윤영석위원

1회때 1, 2등 등수 가립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게 두 가지 코스라고 합니다. 18㎞를 풀로 뛰는 그런 코스가 있고 또 가족과 어린이들이 약 5㎞를 뛰는 코스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해본 바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외국인의 성적은 어떻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1회때 경우는 거의 내국인들의 성적이 좋았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니까 외국인 불러놓고 우리가 다 차지하면, 실력이 없는 사람이 왔나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네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제가 그 당시 3월 28날 미아3동장으로 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4월달 한달만에 대회를 치룬 바 있습니다만 문제는 저희들이 홍보를 대외적으로 얼마나 하느냐가 문제이고 또 얼마나 좋은 선수를 끌어들이느냐가 문제인데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이봉주 선수가 외국에 나갈 때는 엄청난 개런티를 받고 가지 않습니까? 아직은 저희들이 그런 것을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서 정착화 되어야 된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대한산악연맹에서 지원을 받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거기서도 자부담을 하고 저희도 같이 합니다.

윤영석위원

얼마나 받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거기서도 한 3,000만원 내지 4,000만원 정도입니다.

윤영석위원

거의 50대 50입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지난번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정수민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강북구민운동의 규격이 전에 장정식 구청장께서 보고할 때 그 기억이 납니다. 국제규격이 못된다 라고 해서 장동우위원님이 발의했었는데 그때 축구의 규격을 보니까 보통 90m~110m, 80m~110m 되는데 지역여건에 따라서 변동이 될 수 있다라고 국제규격에 되어 있어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윤영석위원

어떻게 보면 우리 강북구민운동장도 월드컵을 해도 손색이 없는 그런 구장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께 묻겠습니다. 자치행정과하고 문화공보과가 같이 나왔기 때문에, 아까 신나는 방학 걷고 싶은 교실과 문화재 탐방 및 애국선열묘역 순례가 같은 맥인데 자치행정과하고 문화공보과에서 이중으로 해야 할 일이 있겠는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좀 성격이 틀립니다. 아까 자치행정과장님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문화재 탐방관계는 국내에 있는 문화재를 평소에 갈 수 없기 때문에 기회를 이용해서 청소년들을 뽑아서 현지에 가서 한다 그런 뜻이고 자치행정과에서 신나는 방학교실 그것은 이런 것입니다. 강남이나 부유층이 많이 사는 구의 경우는 부모들 부담으로 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자녀들한테 해줍니다. 예를 들어서 어학연수를 시킨다든지 아니면 해외연수를 시킨다든지 자기 나름대로 팀을 만들어서 여러 가지 취미교실을 한다든지 이런 활동을 많이 하는데 우리 구의 경우는 부모들, 특히 경제적으로 비교적 적기 때문에 더군다나 저소득층 자녀의 경우에는 그러한 기회를 전혀 갖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방학기간만이라도 비록 인원은 각 동마다 30명밖에 안되지만 그런 사회적인 프로그램 혜택을 못받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동안에 뽑아서 또 저희 관내는 아닙니다마는 우리 구 옆에 있는 덕성여대에 사회복지하고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과하고 얘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거기 있는 교수들하고 학생들이 저희 프로그램에 참여를 해주겠다 해서 우리 관내에 있는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문화적인 혜택, 물론 그중에는 어디 한 군데 가는 데도 있기는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어디 가겠다는 것이 결정은 안됐지만, 꼭 문화재에 가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러한 여러 가지 문화, 교양, 예절 이런 것을 접하게 기회를 주자 그게 신나는 그것이고 문화재는 순수문화재입니다. 그래서 전혀 성격이 틀리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윤영석위원

잘 들었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였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나온 김에 아까 정수민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있고 배봉수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있고 해서 그 두 가지에 대해서 제가 추가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김종삼위원장

보충설명을 해주시겠다는 것이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김종삼위원장

말씀하십시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먼저 대한매일 문제입니다. 제가 공무원 생활을 여러 해 했습니다마는 의회할 때마다 대한매일 문제가 나옵니다. 그런데 옛날하고 틀려진 것이 옛날에 대한매일신문은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정권에 대한 홍보를 주로 하는 계도지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정부가 전액 투자한 이런 신문사이다 보니까 이미지가 좋지 않은 그런 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성격이 많이 틀려졌고, 저희가 대한매일신문을 보는 제일 큰 이유중에 하나가 저희 서울시정에 지방에 관한 정보는, 물론 정부에서 활동하는 여러 가지 법령이 바뀌었다든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사항을 제일 많이 싣습니다. 일반 중앙지중에 그나마 제일 많이 싣고 더군다나 서울시 시민들하고 직결되는 여러 가지 시책이 변경됐다든지 하는 사항을 많이 싣고, 지면을 보시면 알겠습니다마는 지역신문 말고 중앙일간지중에 구나 지역활동에 대해서 비교적 소상하게 거론이 되어서 계도지로서는 비교적, 지역신문 말고는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런 문제가 제일 큰게 하나 있고, 두 번째로는 예산문제로 저희가 솔직하게 반장님들 다 돌리지 못하고 있는데 통장의 경우는 월 일정액을 받고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반장님들의 경우는 설날하고 추석 말고는 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비해서 비교적 보상을 못받고 있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분들에게 무언가 보상을 주고 해줘야 되는데 실제 일선동장들, 물론 견해차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어느 위원님 입장에서는 과연 반장이 하는 일이 무엇이냐그런 차이는 물론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일선 동 운영하는데 있어서 동장들 의견이라든지 통장의견도 들어보면 반장들이 필요하다 또 반장님도 구하기 사실 어려운 입장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뭔가 혜택을 주면서 봉사를 해 주십사 하는 입장인데 30%를 줘서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원래 100%를 줘야되 는데 예산문제로 다 못드리니까 30%라도 드리는 것이 어떻겠느냐 반대로 지금 저희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고, 오케스트라문제입니다. 특히 정수민위원님이 문화관계를 많이 말씀해 주시고 사실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그런데 우리 구에, 저도 저쪽에 살다가 이사온 지 딱 한달 되었습니다. 와서 갑갑한 것중에 하나가 갈 데가 없습니다. 여기가 산 말고는 갈 데가 없습니다. 그런 정도로 문화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그런 지역입니다. 제가 여기 와서 극장을 한번 가보려고 했더니 노원구로 가든지 아니면 시내 어디로 들어가야 됩니다. 우리 관내에서 해결을 할 수가 없어요. 다행히 작년에 우리 구민회관이 생겨서 구민회관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우리 구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지금 풀어주고 있는데,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더군다나 여기서 하는 큰 행사는 저희 소관이기 때문에 가서 봅니다마는 꽉꽉 찹니다. 그렇게 우리 관내에 주민들이 문화적인 갈증이 많이 지금 가지고 있구나 하는 것을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뜻에서 이 행사, 물론 행사 많습니다. 특히 기본적으로 아직 도로도 다 안뚫리고 하수도도 다 통과가 안되었는데 과연 돈을 많이 들여야 될 것이냐 그런 문제도 일부 있습니다마는 이제 처음 시작, 아까 얘기대로 문화공보과장이 적절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건물을 지어놓고 그것을 활용 안하면 낭비입니다. 그런 뜻에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자 해서 예산이 많이 들어갔고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마는 그것만큼 세입은, 강북구 좋은 것중에 하나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더라도 공짜로 안하고 돈을 받으면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세입에 있어서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에 따라서 거의 그런 상태가 된다 그것을 좀 이해해 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오케스트라 문제가 물론 나왔습니다마는 우리 오케스트라 800만원, 사실 다른 구 몇 억씩 쓰는 데에 비하면, 물론 그렇게 비교하면 안되겠고.

김종삼위원장

국장님 잘 알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지금 처음 시작이다 하는 것을 조금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짧게 짧게 대답합시다. 지금 행정관리국장님은 너무 길게 설명을 하셨는데, 먼저 사항별설명서 110p하고 111p 보면 행사지원비에 ‘구민걷기대회 현수막’ 96만원하고 그 다음에 시책추진업무추진비에 보면 ‘서울시 건강 걷기대회’ 1,000만원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같은 대회인지, 아니면 틀린 대회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구민 걷기대회’가 아니고 ‘건강 걷기대회’인데 표기를 잘못 했습니다.

배봉수위원

같은 대회인데 지금 표기를 잘못한 것이지요, 오기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다음에 지금 신규행사들이 많은데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답답하고, 그 다음에 112p 보시면 보조사업중에 시책추진업무추진비중에 ‘꿈나무 축구교실 운영비’하고 ‘청소년 풋살교실 운영’해서 행사실비보상금하고 업무추진비가 지금 계상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시에서 시비 교부한다고 이 행사를 해라, 지금 지원금을 편성해라 해서 지금 지원한 것인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렇습니다. 보조금이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우리 이것 안받고 그냥 안해도 되지요, 그렇지요? 관계 없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물론 안할 수도 있습니다마는 축구꿈나무라든가 이런 것은 앞으로 저희들이 많이 장려해야 될 사항입니다.

배봉수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도 확고한 소신을 가지고 있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그러면 제가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꿈나무 축구교실’, ‘청소년 풋살교실’은 결국 새로운 학생들을 모집해서 해야 되는 일이지요, 그렇지요? 이 두가지 교실 다,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 관내 초 중학교에 보면 축구부가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우리가 장래를 위해서 키우고 있는데 재정적인 지원이 학교도 없고 우리 지방자치단체도 없어요. 학부모들이 회비만 한달에 한 13만원 내지 15만원씩 내서 아주 열악하게 어렵게 어렵게 우리나라의 축구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빛나지고도 않고 알아주지도 않는데. 그러면 저는 이런 실질적이지 못한 전시성 행사를 자꾸 이벤트를 만들어서 단기간내에 몇 명 모아서 우리 이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꿈나무 축구교실을 한다, 아마추어 수준의 결국 하나의 취미클럽 같은 이런 상징적인 행사를 자꾸 하지 말고 오히려 이런 예산이 불과, 예를 들어 우리가 시비 170만원 받고 그 다음에 이런 행사비 이런 것보다는 차라리 이 돈을, 우리 관내에도 초 중학교 축구부가 지금 3개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오히려 작은 비용이지만 보조해 줌으로서 그 학생들이 좀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그런 기량을 발휘하고 또 우리 관내에 소속된 학교로서, 전국대회나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런 데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내고 그럼으로써 어떤 우리 관내에 있는 학교로서 어떤 자부심을 갖게끔, 소액인 200~300만원이지만 그런 것을 지원해 줘야지, 저는 이 시비보조금이 온다고 무조건 이런 행사를 만들어내고 이런 동아리를 만들어내는 이런 것은 상당히 전시성이 짙다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이냐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재정적인 여유만 있으면 학교체육도 저희들이 적극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 이 예산에 계상된 것들은 거의 초등학생들 위주로 아주,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아마추어를 꿈나무로 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나 또는 국가에서 예산을 보조하는 취지도 이런 어린이들이 자라나면서부터 어떤 재능을 가지고 또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학교체육, 물론 저희들이 예산만 허용되면 더, 그것은 어느 정도 전문과정으로 가는 것으로 보고 이것은 아주 기초적인 입문과정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아직까지 우리 문화공보과장께서 충분히 이해를 못하고 있어서 답변이 마음에 안드는데, 그래서 저는 차라리 이 돈이 지금 한 2,000만원 되는 것 같아요, 두가지 교실을 하면.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2,000만원 정도 지원해 주면 아주 풍족하게 열심히 학교 축구교실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꼭 이 교실을 운영해야 될 것이냐? 지금 실질적으로 제가 볼 때 상당히 이견이 있어요. 우리가 위원회에서 어떻게 통화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지금 과장님의 견해를 물었을 때 그 정도이니까 제 생각에는 그런 정도의 비용을, 그런 그룹을 지원해 줄 우리 구의 개연성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더 연구 검토해 본 적 없습니까? 기존에 운영되는 것은 놔두고 새로운 것들을 또 이런 예산항목이 있다고 학생들을 모아서 운영한다, 그러면 하다가 이 학생들이 축구교실에 한번 참여해 보고 말아버리는 그런 하나의 기념적인 행사 그런 교실로 끝나버릴 것이라고 저는 확언을 해요, 지금 우리 현실로 볼 때. 그 학생들이 정말 축구나 이런 데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전부다 각 학교에 되어 있는 학교 축구부에서 다 활동을 한다고요. 그러면 이 학생들이 이런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축구교실, 풋살교실 이런 데에 나와서 정말 그 학생들이 그런 꿈을, 재능을 이어갈 수 있느냐, 저는 일시적이다, 사실 효과가 없다, 전시성 이런 교실이다 저는 확신을 할 수 있다 이런 얘기지요. 그런 데에 대한 과장님의 입장이 어떠냐 그런 얘기지요. 한번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꿈나무라고 명칭을 한 것은 이 사람들이 거기를 수료하면 꼭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어떤 분위기, 기본적인 어떤 이해를 하기 위해서 초등학생 위주로 운영되는 것이고, 또 학교체육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아마 내년부터 구에서 일부 학교에 예산이 지원되면, 또 그런 용도로 쓸 수도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현재로서는 담당과장으로서는 그런 정도의 배려랄까 아직 그런 지원에 대한 여지는 없다, 생각은 없다 이런 얘기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쉽게 얘기합시다. 이 예산문제 우리가 검토해 볼게요. 그 다음에 지금 109p 민간위탁금 민간이전 보면 ‘강북문화정보센터 운영비’하고 ‘강북청소년문화정보센터 운영비’가 보조자료를 봐도, 특히 강북문화정보센터는 인건비가 많이 증액되었습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다음에 운영비도 많이 증액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겸직했던 문화정보센터관장 겸직을 해제하고 관장을 임명하게 되었는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그 점을 1차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두 번째 이 부분의 예산이 증액된 산출기초자료를 두가지 다 자료로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예산이 어떻게 증액되었는지 우리가 판단을 해서 삭감할 부분들은 삭감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그 두가지 ‘강북문화정보센터’하고 그 다음에 ‘강북청소년문화정보센터 운영비’ 기초산출자료 그것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왜 관장의 임용을 허용했는지, 겸직하던 것을 왜 그렇게 했는지 그 점에 대해서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도서관및독서진흥법에 의하면 100권마다 사서 한 분, 그리고 보유장서 6,000권마다 사서 1명씩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될 경우 저희들은 사서가 사실 28명이 필요하고 또 청경이라든가 또는 전기직하면 약 51명이 필요한데 29명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원은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에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가 도서관장으로 겸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도시관리공단의 사업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주자우선주차라든가 각종 위탁 건들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상임이사가 도서관장을 같이 겸직하기에는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에 도서관장을 별도로 임명하게 된 것입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그것은 구청장의 판단이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렇습니다. 지난번 질의 때도 나왔습니다.

배봉수위원

구청장님 판단이지요? 구청장님 방침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그러면 이번에 사람 임명한 것은 구청장이 임명한 것이네요,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아닙니다. 임명은 지금 도시관리공단 직원중에서 했지 신규임명은 아니라고 봅니다.

배봉수위원

그것은 우리가 판단할게요. 그 다음에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하도록 하겠다고 아까 그랬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김현풍 청장이 취임해서 신규사업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단체도 많이 늘어나고. 저는 우리가 지금 전체적으로 예산이 다소 총액금에서 투자재원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도시관리분야에서 상당히 취약한 부분이 많습니다. 지금 이면도로에 가보면 정말 보도블록 깨지고 그 다음 주택가의 현황도로들 중에 정말 정비해야 되는데도 못하는 도로들 참 많거든요. 내가 구의원을, 참 이런 정도로 도시정비를 못하고 구의원을 해야 되나, 이런 재원밖에 없나 이런 비애감을 느끼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런데 이런 유사한 행사들을 많이 자꾸 만들어내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이냐? 사실 저는 예산심의하면서 어느 부분을 어느 정도까지 삭감해야 될지 참 고민스러운데 과연 청소년오케스트라까지 우리가 만들어내야 되나?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많으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참 필요한 사항이라고는 근본적으로 취지는 동감해요. 동감은 하는데 우리가 이 시점에서 예를 들어서 ‘강북어머니합창단’도 지금 운영하고 있지만, 물론 완전히 예산문제 때문에 지금 우리가 구립으로 하지 못하는 이유도 우리 예산문제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우리 사정 때문에. 강남 정도 되었으면 진작에 구립으로 해서 우리가 풍족하게 지원을 해줬겠지만. 그래서 과연 이 청소년오케스트라를 우리가 창립해야 되느냐? 결국 창립을 하게 되면 아까 얘기한 것처럼 예산이 금년도에 1,000만원이 조금 넘는 것 같아요, 행사비까지. 그러면 내년도 되면 한 2,000만원, 3,000만원 이렇게 올라갈텐데 지금 창단을 해야 되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금 유예하면 안 되느냐 그 점에 대해서 과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유예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민원이 있어서 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저희들이 구민회관 공연장에 각종 발표회를 하는 것을 보면 우리 관내에 이런 수준급의 청소년들이 있구나, 어린이들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한테 자꾸 정기적인 발표회장도 마련해 주고 전문적인 어떤 기술을 습득해 주면 향후 우리 강북을 위해서 큰 인물이 나올 수 있겠다 하는 그런 취지로 하는 것입니다.

배봉수위원

됐습니다. 현실적으로 다소 여지는 있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만 마지막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난치병 청소년돕기 한마음음악회를 하는데 제가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소 형식에 문제가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 취지에는 아주 동감을 합니다. 저도 앞장서서 표 팔아주고 싶은데 실질적으로 우리 구가 직접 표 파는 것은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지요, 그렇지요? 구청에서 표를 파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지금 형식상으로 어떻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배봉수위원

우리 구에서 난치병 어린이돕기 위한 행사의 티켓을 파는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 이 말입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저는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제가 답변 올리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니까 지금 우리 공무원들이 표를 팔고 있단 말이에요. 난치병 청소년돕기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지금 표를 팔고 있는데, 그러면 저는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우리가 난치병 돕기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우리가 하고, 지금 여러 단체들이 같이 연대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그러면 표 파는 것은 그쪽에다 위임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표 팔아야 되나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지금 현재 평화방송쪽에서는 연예인 섭외 위주로 하고 그 다음에 자기들이 방송을 해주는 것으로 지금 분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계종 봉은사에서는 자기들이 기탁금을 매년 500만원씩 지금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저희들이 행사비 보조, 금년도에도 시비 2,000만원을 교부금 받아서 했습니다마는, 이것이 앞으로 진정한 어떤 행사로 정착되려면 참여하는 단체도 같이 티켓팅도 들어가 줘야 되는데 아직까지 금년에 4회째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렇게까지는 아직 안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배봉수위원

제가 보기에는 행사를 우리가 주관해 주는 것은 좋다 이거예요. 좋은데 이왕이면 이 행사의 취지나 여러 가지, 직접 공무원들이 표를 팔아야 된다 이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차라리 이 행사에 뜻을 같이 하는 관내 종교단체라든지, 지금 보면 화계사나 몇 개 단체들이 같이 참여형태를 취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하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그 단체에서 단순히 돈만을 그냥 기부하고 협찬하고 말아버릴 것이 아니고, 이름만 올리는 그런 형식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 행사의 취지에 동참하는 추진회를 구성하고 각 종교기관이라든지 단체라든지 그분들이 주도적으로 표를 팔도록 하고 구청은 단지 행사를 주관하는 정도로 해야지 각 동이나 과에서 이 티켓을 파는 이런 일들을 시켜서 되겠느냐, 그 점에 문제가 있다. 이 행사를 시행하는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형식에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지요. 정말 제대로 하려면 우리 구에 이런 분위기를 확산시키자, 그렇다고 한다면 관이 주도가 되어서 이 모든 행사를 주관하고 표도 팔고 돈을 걷어들이는 이런 모습이 아니라 관에서는 이 행사의 취지나 공감대를 형성하는 부분을 확대시키는 일에 주력하고 표 파는 일은 그 관련되는 단체에다 일임하자, 위탁하자 이런 얘기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앞으로 저희들이 강구를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저는 지금까지 이 행사가 진행해 오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바뀌어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저도 그것은 배봉수위원님 의견에 절대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배봉수위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예를 들어서 20명이든 30명이든 각 단체에서 참여하고자 하는 대표자들을 구성해서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논의해서 하고 구청은 단지 행사만 주관하고 지원해 주는 그런 정도로만 머물러야 되지 않겠느냐?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좋으신 의견입니다. 검토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래서 정착을 시켜야지 매일 공무원들 보고 표 팔라고 하면 되냐 이거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검토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다음에 하나만 더 마지막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설명보조자료를 보면 제일 마지막에 금년도 각종 문화행사 공연일정에 대해서 쭉 나열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고 느낀 점 한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내년도에도 이런 현상이 올 것 같은데 우리가 10월 1일을 구민의 날로 지정해 놓았어요,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배봉수위원

그러면 저는 이 난치병행사 이런 것이라든지 그 다음에 각종 생활체육동호인대회, 구청장기대회 이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구민의 날을 지정했으면 구민의 날에 맞는 집중적인 구민의 날의 이벤트를 만들어내야 된다,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라든지 노래대회라든지 각종 예산을 지원하는 구청장기 축구대회라든지 에어로빅대회라든지 우리 구민체육대회라든지 이런 것들, 그 다음에 난치병행사 이런 것들을 구민의 날 전후해서 집중해서 행사를 함으로써 그런 분위기를 돋우고 구민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가야지 단순히 상징적으로 구민의 날 기념식하고 노래자랑하고 체육대회하면 끝이다, 나머지는 연간행사계획에 의해서 각자 해라 이런 식이면 저는 곤란하다 이런 얘기이지요. 적어도 김현풍 구청장이 주장하는 문화마인드를 가진 구청장이 문화, 문화 이런 얘기를 한다면, 산발적으로 배치해서는 효과를 거둘 수 없다. 그러면 적어도 10월 1일을 중심으로 전야제라든지 사전행사라든지 또 1주일간동안의 사후행사, 그 기간에 들어있는 행사들을 면밀하게 문화행사, 구민들이 이런 난치병같이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행사, 또 중 장년층들이 참여하는 행사, 구민 전체가 참여하는 체육 문화행사를 적절하게 일정별로 연속적으로 계속 기획해서 집중화시켜서 구민의 날이 되니까 이런 행사들이 집중해서 연달아 어디 가면 이는 행사를 볼 수 있고 실내공연장에 가면 이런 행사를 볼 수 있고 전시장에 가면 이런 행사를 볼 수 있고 체육관에 가면 이런 행사가 있고 구민운동장에 가면 이런 행사가 있고 이렇게 선택적으로 보고 다닐 수 있게 그런 것을 최소한 1주일동안 중점적으로, 이 행사가 민간단체의 경우는 협조를 사전에 구해서 연초에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이 기간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고 하니까 이렇게 일정을 조정해 주시오”라고 총괄적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부분을 명년도에는 만들어내야 된다. 그래야 예산을 몇 천만원씩 행사하고 지원해 주는데 구민의 날은 구민의 날대로 따로 놀고 각 과는 각 과대로 따로 놀고 단체는 단체대로 따로 놀면 의미가 없다는 얘기이지요. 그러면 구민의 날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구민의 날인지도 모르고 지나가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은 내년도에는 명확하게 인지시키도록, 그런 방식으로 집중적으로 한 1주일 내지 열흘 정도 이런 것을 집중화 해라. 유치원은 유치원대로 그 행사를 하나 넣고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어른들의 행사, 그 다음에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행사 이렇게 하루씩 특성화된 행사를 쭉 해서 집중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나가면, 물론 힘들겠지만 주민들이 “구민의 날이 되니까 이런 특징적인 행사가 있으니 아이들도 가고 나도 가서 체육대회에 참여해야지” 이런 것들이 느껴지도록 집중적으로 재구성을 해서 내년도에는 계획성 있게 행사를 집중화 해달라 이런 얘기입니다. 가능하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래서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저희들이 체계적으로 하고 시민단체도 같이 하는 것, 예를 들어 재롱잔치마당도 그 기간동안 하는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다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런 것을 동시에 만들어냄으로써 각 단체들도 협조할 수 있어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그런 쪽으로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행정관리국장께서 통괄해서 하실 것이지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예.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추진위원회를 비슷하게 구성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수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동생활체육교실 운영에 있어서 참고사항이 될까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생활체육교실 운영에 2,600만원이 잡혀 있는데 각 동에 일부분씩 지원해서 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렇게 할 것이 아니고 구청에서 하나의 지침을 내려서 금년도에는 어떤 체육중에서 한가지 종목을 지정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 동에서 활성화를 시켰으면 좋겠다고 해서 우리 강북구 17개동이 한꺼번에 그러한 체육교실 운영을 해서 그 결과에 의해서 시합도 하고 또 활성화를 시켜나간다고 하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지금 각 동별로 체육교실을 운영하는 것을 보면 사실 내실이 전혀 없거든요. 그리고 그 결과도 없어요. 그래서 이런 것은 한번 바꾸어 보는 것이 어떤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생활체육교실은 그 동의 여건에 맞게 동장이 판단해서 운영한다는 취지입니다. 그래서 어느 동같은 경우는 볼링을 하는 동도 있고 어느 동은 탁구도 하는 동이 있고 다 종목이 다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볼링을 하나 하려면 17개동에 볼링장이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탁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운영상에 문제점이기 때문에 어떻게 개선하느냐가 문제이지 종목을 일원화 한다는 것은 현재 여건상으로 어렵지 않나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제가 그것을 계속 봐왔는데 볼링 그러면 각 동별로 볼링을 전체적으로 그러한 동체육교실을 가질 수 있도록, 그 동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면 조기축구이면 축구를 해서 17개동에서 전부다 이런 것을 활성화시킨다든지, 게이트볼이면 게이트볼 한가지만 참가해서 시킨다든지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겠느냐, 탁구도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면 실질적으로 그러한 체육동호인도 만들 수 있고 또 거기에서 구 자체적인 운영도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계속적으로 제가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마는 형식에 불과해요. 각 동에서 체육교실하고 있는 자체가. 현수막 하나 걸어놓고 하는 척하고 거기에서 사례비 받는 정도로 그치고 있어서 드리는 이야기예요. 17개동이 전체적으로 한가지로 해서, 그러면 그 동에서도 신경을 안쓸 수가 없거든요. 이번에는 여기서 대회를 해서 어느 동이 1등도 하고 2등도 하고, 그러면 동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고 문화복지센터위원회에서도 지원해 줄 수 있을 것이고 같이 협력체제가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생각되어서 참고적으로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한번 연구를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과장님, 이것은 예산과는 조금 별개의 부분입니다마는 조금전에 조기축구를 하신 윤영석위원님께서 운동장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 있었습니다마는 국제규격에 미달된 그런 운동장에서 시합을 한 적이 있었나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그러면 강북구 운동장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타 구의.

정수민위원

아니,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할 때 거기에 운동장들이 국제규격에 미달된 그런 운동장에서도 시합을 했느냐 라는 얘기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없다고 봐야 되겠지요. 왜냐하면 전국적으로 큰 스타디움으로 세워졌기 때문에 없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렇겠지요. 지금 강북구 운동장에서 월드컵행사도 할 수 있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조기축구를 몇 십년간 해오신 분의 생각인지, 저는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국내대회도 국제규격에 맞는 그러한 운동장에서 축구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대회도 국제규격에 미달되는 그런 운동장에서 축구대회를 했다는 얘기를 별로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까 축구에 상식이 있는 것인지 조금 의아해서 한번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잠깐만요, 과장님이 나오셨으니까 한가지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정수민위원님이나 배봉수위원님께서도 지적했듯이 문화공보과 예산이 많이 증액 내지는 신규사업이 많이 들어왔거든요. 지금 현재 신규사업이 문화공보과 소관사항에 몇 가지나 들어와 있습니까?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최장헌입니다. 김종삼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주요 증액요인이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카메라 구입비, 노트북컴퓨터 해서.

김종삼위원장

주민걷기대회도 신규사업이고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도 그렇고.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걷기대회는 금년도에 있었습니다. 다만,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하고.

김종삼위원장

걷기대회는 증액된 사업이고 구청장대회, 수영대회도 그렇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예. 그리고 제일 많은 것이 사실 강북문화대학 운영비 강사료 그것이 지금 많이 늘어납니다. 왜냐하면 금년 1월 10일자 구민회관 문화운영기획팀이 발족했습니다. 전에 가정복지과에서는 여성문화교실, 저희 문화공보과에서는 체육교실 이렇게 했는데 그것을 통합하는 것이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다 해서 그렇게 하다보니까 지금 매기마다, 이번에 4기 모집했는데 2,700명, 강사료가 약 7,200만원 정도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 강사료가 주로 많이 증액됐는데 이것은 수강료를 받아서 집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외견상으로 많이 늘어났습니다.

김종삼위원장

됐습니다. 지금 새로 구청장님 오셔서 문화사업 쪽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것 같은데, 지금 그렇습니다. 정수민 동료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했듯이 어떻게 보면 IMF 이후로 내년이 가장 어렵다고 말씀하시는데 신규사업들이 너무 많이 올라오지 않았나 저도 염려스러워서 한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마 위원님께서 상의하고 의논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겠지요.
장헌

최장헌문화공보과장

감사합니다.

김종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공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윤영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아까 제가 발언하게 된 것을 우리 정수민위원께서 잘못 생각하고 계신데 몇 년전에 운동장이 개장되면서 잘못된 규격이라고 제가 지적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지적하고 나서 규격을 달라고 해서 보니까 책장에 나와 있는 것이 90m, 110m 이런 부분이 정확한 부분이 없어요. 국제규격 책자를 보면. 그래서 제가 그때 틀린 것을 발언했었기 때문에 고치느라 제가 정정얘기를 한 것이지 정수민위원님이 달리 생각하시는 부분은, 조금 달리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올바른 것은 짚고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는 좋은 운동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뜻에서 월드컵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얘기한 것이지 다른 부분은 없으니까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문화공보과 소관 2003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회의중지

11시57분 계속개의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하여 민원봉사과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민원봉사과 예산안은 예산안 책자 173p~178p 사항별설명서 117p~119p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중원

백중원위원

백중원위원입니다. 예산안책자 175p ‘민원실 환경정비용품’ 해서 5만원씩 6회 이렇게 예산이 상정되어 있는데 5만원씩 6회라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이성선입니다. 우리 민원봉사과장이 지금 병가중입니다. 원래 우리 담당 팀장이 답변을 드려야 되나 양해해 주시면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예, 하세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그것은 저희가 민원실 환경정비를 위해서 꽃도 갖다 놓고 화분도 빌리고 또 계절에 따라서 분위기를 바꾸는 그런 부분이 일부 있습니다. 한달에 한 5만원 정도 들어가는 그런 비용입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5만원이면 너무 적지 않아요?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좀 적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민원실이라면 적어도 민원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창구인데 1회에 몇 만원씩 그 정도가지고 되겠나 싶어서 한번 물어보는 것입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좀 적은데 적은대로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백중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채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상채

정상채위원

정상채위원입니다. ‘민원부서직원 근무복 제작’에 대해서 국장님한테 여쭙고 싶은데 지금 금액 자체는 굉장히 높게 잡혀 있는 것 같은데 수치상에 들어가면 여자복장같은 경우 상의 2, 스커트 1 이런 식으로 나와 있고 동절기에는 상의, 조끼, 블라우스 2, 스커트 이렇게 나와 있는데 구분을 하다 보니까 굉장히 금액적인 차원 때문에 다른 데보다는 복장이 굉장히 떨어지는 것 같아요. 옷이 날개라고 보면 다른 구청에 비해서 상당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이런 점은 그렇게 많은 돈이 들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민원봉사실에서는 입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견해가 어떠십니까?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정상채위원님 질의에 행정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많이 생각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서울시 여러 기관이 있습니다. 시청을 비롯해서 25개 구청, 또 일반사업소가 있는데 민원실에 민원복 안주는 데가 강북구하고 동작구인가 하고 몇 군데 안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청사도 낡은데다가 근무여건도 나쁘고 직원들마저 복장 통일이 안되어서 저희가 그동안 여러 가지 민원평가를 받으면서 친절부분에는 비교적 좋은 성과를 받으면서 복장문제 때문에 불이익을 많이 당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올렸는데 올리다보니까 또 안하던 것을 하니까 내부적으로 또 많이 반발도 있었습니다.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1층에 민원실이 있고 지적과가 있고 그 옆에 보면 건축과가 있고 또 사회복지과가 있고 다 동일한 민원부서인데 저희 당초 생각은 다 줬으면, 그 다음에 동사무소도 민원창고 앞에 있는 직원들이 있고 또 보건소도 보건민원실이 있고 해서 다 줬으면 해서 대상을 올렸더니 자체에서 첫번부터 많이 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느냐 해서 22명 옷만 우선하는 것으로 이렇게 올렸습니다. 지금 전체 금액도 다른 구에 거의 2/3 수준, 반 수준밖에 안된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시면 이것은 조금 증액해 주시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상채

정상채위원

잘 알겠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정상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원봉사과장님이 병가중이므로 계속해서 답변은 국장님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민원봉사과 소관 2003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건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다음 제4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재무국 소관에 대한 2003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했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4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