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 발언
김정원 의원 발언

장익근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노고가 많으십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8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 다룰 안건은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의 건이 되겠습니다. 1. 시정질문의건( 김정원 의원)
10시02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시정에 대한 질문은 의사일정대로 해당 의원의 시정질문과 답변공무원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진행요령은 의원의 시정질문이 끝나면 답변공무원으로부터 대답을 듣고 보충질문이 있으면 보충질문을 듣는 순으로 회의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공무원은 명확하고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시정질문하실 의원은 김정원 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김정원 의원 나오셔서 고속철도 정차대비 밀양역주변 정비계획에 대하여, 밀양문화제의 종합적 발전방향에 대한 2건의 질문사항을 일괄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존경하는 장익근 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이상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여러분! 그리고 시민여러분! 김정원 의원입니다. 온 국민의 축하속에 오늘 고속철도가 첫출발을 하였습니다. 경남도민과 밀양시민의 강력한 요구 속에 정차역으로 선정된 우리 밀양은 그 어느때보다 지역발전에 대한 큰 기대를 안게되었습니다. 이러한 큰 기대를 하나의 결실로서 현실화 시켜야 할 소명이 우리 의회와 집행부에 함께 주어져 있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건설도시국장님께 고속철도 정차에 대비한 밀양역주변 정비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경남도민을 비롯한 많은 이용객들이 밀양을 찾게 되므로서 충분한 준비를 통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도록 해야되겠습니다만 시의 추진계획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고속철도 환승주차장 시설현황과 주차장에서 밀양역까지 환승객 이동 편의 시설계획 그리고 밀양역 주변 상권활성화를 위해 밀양역앞 도시계획도로를 조기에 개설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먼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이와관련된 것으로서 지난 1월6일 예림교가 개통되면서 특히 가곡동 경남아파트 일대가 교통사고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 것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고속철도 개통으로 사고위험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외지인들이 과속 주행함으로써 또다시 사고우려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된 교통안전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가곡삼거리 노상의 공영주차장을 폐지한 후 중심상업지역 특성상 상인들은 경제적 타격을, 이용객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속철도 정차로 다소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도로 본연의 기능이 원활한 교통소통에 있는줄 압니다만 상업지역인 가곡 삼거리의 지역 특성상 주차장확보가 필수적인데 대안 없이 주차장을 폐지한 것은 성급한 결정이라고 보는데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장님께 밀양 문화제의 종합적인 발전 방향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올해로 밀양문화제가 47회 연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문화는 21세기 새로운 가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밀양은 주변의 1천만 인구를 포용하고 있고 고속철도 정차로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도가 더욱 높아져 문화상품개발을 통한 관광산업 증진의 기대가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밀양시에서도 여름 연극축제를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오랜 세월 밀양을 대표해온 밀양문화제도 종합적 발전계획 속에 새로운 변신을 시도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밀양 문화제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추진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제기되어 왔던 명칭개칭 문제와 부족한 예산확보방안,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의 발전방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최근 친일행적 논란이 있는 박시춘가요제의 개최여부에 대해서 시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답변을 준비해 주신 건설도시국장님과 문화체육과장님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익근의장
김정원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김정원 의원께서 첫번째 질문한 고속철도 정차대비 밀양역주변 정비계획에 대하여 곽수관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관
곽수관건설도시국장
건설국장 곽수관입니다. 존경하는 장익근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습니다. 그러면 김정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고속철도 정차대비 밀양역주변 정비계획에 대한 질문중 먼저 경부 고속철도 환승주차장 조성과 관련하여 추진되고 있는 사항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통된 고속철도 시대를 맞이하여 경남 유일의 정차역인 밀양역을 이용하는 철도이용객의 편리한 주차장이용과 인접 시군에서 운행하는 고속철도 순환버스의 원활한 통행 및 밀양역 주변의 교통량 해소를 위하여 우리시 가곡동 265-2번지 밀양강 고수부지 일원에 고속철도 환승주차장과 진입도로 확포장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총 27억의 예산으로 재원별로 국비 2억원, 교부세 7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환승주차장을 64,847㎡, 약 1만9천평이 되겠습니다. 면적으로 조성해서 1,27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4월1일 개통에 따라서 예산확보된 19억원의 예산으로 국비 2억원, 교부세 7억원, 도비 10억원을 해서 32,750㎡에 약 9천평입니다. 457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우선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환승주차장에서 밀양역까지 길이 400m 구간 보도에 비가림시설을 포함하여 새로 정비하고 예림교에서 환승주차장까지 제방 약 1㎞, 폭 15m 도로를 4차선으로 확포장하였습니다. 본 사업의 시행을 위하여 2003년12월25일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하천 점용허가를 득하였으며 같은해 12월26일에 경남 고성에 있는 삼우개발 주식회사 박승진과 도급계약을 체결하여 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4페이지 밀양역주변 역세권 개발과 밀양을 방문하는 철도 이용자에 대하여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가곡동 예림교 상류부에 사업비 100억3,600만원으로 제2수중보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이 상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밀양여중 주변과 밀양세무서 앞 시내도로에 대하여 사업비 4억9천만원으로 도로확장과 화단등 조성사업으로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삼문 둔치에 조성되고 있는 조깅코스 미정비구간에 사업비 9,300만원으로 정비하여 시민들이 편리한 운동을 하며 쾌적한 밀양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페이지 경부철도 개통에 따른 밀양지역 균형적인 발전과 방문객에 대한 밀양 이미지 향상을 위하여 도시경관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다음 밀양역과 연계한 도시계획도로 시설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밀양역에서 대성빌라 옆으로 개설하여 제방도로 및 예림교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는 대로 1-4호로 1974년9월14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고시하였습니다. 총 연장 1,020m, 폭 35m 도로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본 계획도로는 간선기능보다 광장과 연계한 상징적 의미가 부여된 미개설도로이며 이중 밀양역에서 예림교까지 650m구간에 총 사업비는 기 계획된 폭 35m 도로를 유지하면 총 사업비 56억이 소요되겠습니다. 노폭 25m 도로로 축소하여 개설하여 할 경우에도 40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속철도 정차후 철도 이용객 증가 및 교통량이 증가할 경우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5페이지 예림교 개통에 따른 교통안전대책입니다. 예림교 4차선 공사중 2004년1월6일 2차선을 개통함에 따라서 교통안전대책으로 경찰서와 협의하여 한전앞 사거리에 신호등 1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내리막구간 150m에 미끄럼방지 포장을 하였으며 속도제한 표지판 3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경남아파트앞 횡단보도등 1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에 대하여 경찰서와 협의중에 있으며 가곡삼거리에 교통신호기를 설치하여 원활한 교통흐름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본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대책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관리와 인근 지역주민들이 위압감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며 차량 운전자 가 최상의 만족감으로 드라이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페이지 가곡삼거리 공영주차장 폐지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도로는 우리시 주요 간선도로이나 가곡삼거리에서 한전 앞까지 주요 상가가 밀집되어 주변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도로 일부를 노상 주차장으로 활용하였으나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자가운영자 방문객 증가와 시외버스 운영 정비에 따른 우선 예림교를 왕복 2차선으로 일부 개통하였습니다. 예림교에서 가곡삼거리 밀양역 구간의 도로를 도시미관 조성과 교통질서 확립은 물론 교통사고 없는 활기찬 도로로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밀양역에서 시내방면으로 진입시 병목현상으로 가곡삼거리 교통혼잡이 있을뿐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어 본 도로를 정비하여 본래 기능으로 전환함이 안전사고예방은 물론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는 것이 최선의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곡 삼거리 노상주차장 폐지에 따른 대책으로는 현 예림교와 잠수교인 구 예림교 사이의 고수부지를 활용한 주차장 건립방안 검토와 사설주차장 설치유도, 국공유지 활용방안등 대체 주차장 확보를 위하여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 고속철도 방문객이 찾는 관문인 예림교에서 가곡삼거리 밀양역 고속철도 개통과 동시에 도시미관 조성과 교통질서 확립은 물론 교통사고 없는 활기찬 도로로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김정원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고속철도 정차대비 밀양역 주변 정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익근의장
건설도시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건설도시국장께서 답변한 내용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정원 의원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건설도시국장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연초 업무보고도 없는 관계로 주제와 관계없는 이야기를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밀양시에서 얼마전에 확장된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부분에서 자료채택 과정에서 경남에서 마산시가 12개소, 밀양에서 10개소가 채택되었습니다. 2010년까지 밀양시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신 도시과를 비롯한 집행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차장과 여러 가지 시설물들이 답변에서 잘 나왔습니다. 저가 질문하게 된 것은 상당히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 저가 알지 못하고 지역 주민들은 궁금해 하는 차원에서 질문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몇가지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속철도와 관련해서 주차장에 오늘 아침에 가보고 왔습니다만 관리실까지 있고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차장 유료화계획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기존 밀양역 주차장을 폐지한다는 말씀이 있고 오늘 인터넷에 보면 택시기사들이 나무를 가지고 가서 그게 개인 것이냐는 시민의 글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처음에 둑길 4차선을 예산이 없어서 안하는 것으로 했다가 4차선을 확보했는데 예산을 어디서 확보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곡동이 밀양역을 출발하게 되면 외지인들이 경관을 보게 됩니다. 관문이 집에서는 현관 아닙니까? 현관 정비를 깨끗하게 하므로서 밀양에 대한 이미지를 깨끗하게 볼 수 있는데 밀양의 조경에 대한 대책이 있으시면 답변바랍니다.
수관
곽수관건설도시국장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 주차장을 유료화 하겠느냐입니다. 지금 당장할 계획은 없습니다. 2개월, 3개월 무료화 해 보고 성과가 있으면 유료화 방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기존 역전앞 주차시설 폐지에 대해서는 지저분하기 때문에 폐지시키고 환승주차장 있는데로 택시가 가고 보도에 비가림시설을 하면 옆에 일직선으로 대면 됩니다. 그리고 폐지하는 그 주차장은 농산물판매장으로 우선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택시기사분께서 나무 뽑아간 것은 소량입니다. 크게 역전 미관에 나쁘게 한 것은 없습니다. 제방길 포장에 대해서는 당초 예산은 없기 때문에 우선 소량 성토해서 위에 포장 안하도록 계획했습니다. 날짜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도지사권한대행님이 오셔서 돈을 주겠다고 해서 포장했습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도 간곡히 부탁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예림교 조경물 그것도 검토하는 방법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주차장은 유료화와 무료화의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그런데 언론보도에 의하면 밀양시를 이용하는 것보다 오히려 마산, 창원에서 기차타고 대구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절약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리고 주차장 시설도 국비, 도비 지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보면 적은 금액의 시 수입을 올리는 것보다 무료로 운용하므로서 법적 책임은 적다고 보는데 그러므로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도 검토해 봐야 되겠고, 만약 유료화된다면 지역민한테는 무료로 이용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셔틀버스를 통해서 주차장과 연결시킬 때 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계획은 없습니까?
수관
곽수관건설도시국장
거기서 역까지 400m 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만 택시를 일부 주차시키도록 운영하겠습니다. 걸으면 3분정도 하면 역까지 들어올 것입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기존 주차장을 폐지하는 방향이 있다는데 택시가 역 안으로 들어가면서 주차해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쭉 늘어서 있었는데 뒷부분에 택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 차량들이 서 있어서 택시가 설 자리가 없던데 그런것도 정비해 주시고 또 제 생각이 잘못된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기존 주차장을 유료로 유지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광장은 사람이 많이 있어서 좁으면 문제가 있지만 가까운데는 유료로 하고 멀리 떨어진 환승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하는 것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폐지하는 것은 신중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밀양역에서 출발하면 오른쪽은 용두목 지역이 되겠습니다 이 지역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채택되었습니다만 오랫동안 가야될 것이고, 방음벽이 안되어 있습니다. 제가 서울을 가기 위해서 가다보면 방음벽이 서울 인근은 투명한 부분과 섞어서 만든 미관상 좋은 방음벽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철도청과 협의해서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관
곽수관건설도시국장
알겠습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그리고 예림교 개통이후 교통대책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건설과에서 대응하고 교통과 협조로 이루어져서 했습니다만 질문드리는 것은 외지인들이 오면서 신호등 설치로 직진차량은 속도를 더 높입니다. 지난번 건설과 담당자 답변중 핵심적인 것이 다리 끝 부분에 속도 측정기를 설치할 계획이 있다. 밀양경찰서와 협의를 거의 했다고 했는데 아직 설치가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속히 설치해 주십사 하는 뜻이고, 그다음 신호등 설치한 이후에 대기 차선이 없으므로 교통소통에 지장이 있습니다. 세종고등학교가 있는 둑길에서 대기하다가 좌회전을 하거나 예림교를 건널려면 우회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기 차선이 없어서 좌회전이나 우회전이 불편합니다. 우회전하려고 해도 신호기를 2번 기다려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좌회전과 우회전을 분리하는 대기 차선을 만들어야 된다고 보고, 그다음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건의문을 하나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것을 질문 끝나고 드리겠습니다. 읽고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 현재 각종 언론보도에 보면 경남 경찰청이 전국 처음으로 시간대로 주차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창원시도 여러 곳에 시간대 주차를 허용하고 있고 또한 창원시 중앙동, 성주동등 3개소 5.2㎞ 구간은 24시간 주차를 허용하는 사례들이 현재 있습니다. 이게 작년부터 지사님 특수시책으로 주차질서를 바로 잡자는 의미에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밀양시에 중심상업지역에 상당히 장사가 안됩니다. 그래서 시에서는 상당한 금액을 들여서 내일동 동사무소지역에 주차장시설을 할려고 하고 있고 또한 내일동사무소 지역은 교통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교통량을 측정해보시면 가곡삼거리와 비교도 안됩니다. 그곳에 주차장을 유지하는 이유는 먹고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곡삼거리 지역은 새로운 상업중심지역으로 유지될 것으로, 삼문동보다 가곡동이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안 없이 주차장을 페지해 버리고 특히 지역주민들과 설명없이 폐지했다는 것은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아침에 돌아보면서 함안, 창원, 마산에서 버스가 들어오는 것을 보니 예림교에서 우회전해서 4차선으로 달려서 들어왔습니다. 그 시간에 가곡동 삼거리에 가서 유심히 봤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전혀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 도로가 간선도로라고 답변하셨는데 보조 간선도로지 주 간선도로는 아닙니다. 예로 밀양역에서 직진도로에서 시내중심도로에 주차장을 만들어 달라고 안합니다. 주로 가곡동 삼거리에 진입하는 차들은 대체로 교통로로 이용하기보다는 식사나 볼일 보러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점을 잘 고려하셔서 공영주차장 유지가 어려우면 주차 허용지역으로 풀어 주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그리고 대안은 예림교 2차 공사가 완공된 뒤에 효력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고 지금은 즉각적인 주차장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기존 주차장을 다시 살려주시기 부탁드리고, 현재 지역주민들이 상당히 많은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건의한 사항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관
곽수관건설도시국장
가곡삼거리는 다시 경찰서와 교통안전관리공단과 재조사해서 최선의 방향을 찾아보겠습니다.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이상입니다.

장익근의장
다음 또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상원 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예상원의원
예상원 의원입니다. 국장님 고생 많이 하십니다. 김정원 의원님 말씀하신 내용 중에 의문되는 사항이 있어서 2가지만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유료화 계획에 대해서 여쭈어보겠습니다. 국장님 말씀중에 2개월, 3개월은 무료화해서 시행하다가 여러가지 여건을 봐서 다시 유료화할 계획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제가 신문을 잠깐 인용해서 말씀드리면 국제신문 3월30일자에 났습니다. “고속철 밀양역 환승 불편”입니다. 보셨습니까?
수관
곽수관건설도시국장
못봤습니다.

예상원의원
이 내용을 보면 김정원 의원이 보충질문한 내용 중에 중복을 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주 핵심 포인트는 환승버스를 타고 창원이나 마산에서 오는 것이 열차를 타고 오는 것보다 불편하고 돈도 많이 든다고 되어 있습니다. 동대구가는 것 보다. 그리고 환승주차장을 무료화할려던 계획을 밀양시가 바꾸어서 3개월 뒤에는 유료화 한다는 것을 기자가 신문에 냈습니다. 저희들이 흔히 하는 말로 고속철도 정차하면 밀양 경제에 엄청난 도움이 될것이라고 시민들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불행이도 지역신문에 보도 된 것이 안타까운 일이라고 봅니다. 언제부처 유료화 계획이 있었습니까? 당초부터 가지고 있었습니까?
수관
곽수관건설도시국장
당초부터는 아니었습니다.

예상원의원
운영을 하다보니까 그랬다. 이해하겠습니다. 결국은 밀양시민을 상대로 유료화, 무료화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밀양을 중심으로 해서 창원, 마산에 계시는 분들을 얼마나 많이 유치할려느냐! 인근도시를 유치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차장을 만들었다면 그 목적에 부합하는 행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검토해 봐주시고 한가지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장님 답변 내용에 말씀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말씀중에 기히 만들어진 주차장이 지저분해서 철거하고 농산물 판매장으로 이용하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물론 보는 사람 시각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만 지저분하다는 말씀은 시야를 다르게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수관
곽수관건설도시국장
알겠습니다.

예상원의원
거기에 농산물 판매소를 지금 국장님 말씀은 우리 밀양 인근에 있는 도시 시민들이 와서 고속철도를 타고 집에 갈 때 농산물을 사서 간다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굉장히 다양한 마트나 여러 가지 농산물 판매시장이 바로 집 옆에 있습니다. 그것을 철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신지 아니면 거기에 만약 농산물 판매소를 설치할 때 고정식건물을 설치하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관
곽수관건설도시국장
저가 말씀을 잘못했는데 당초 계획은 택시를 옮겨서 하는데 그 공간은 우선 농산물부터 해 보고 ... 방향은 안 정했습니다. 우리시에서도 실과장들에게 묻는 단계입니다. 무엇을 하면 좋은지. 향후에 검토해서 좋은 시설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예상원의원
불편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해보고 아니면 그뿐이고 이런 생각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철거하고 또다른 주차장을 만들면 충분한 조사분석이 이루어진 후에 철거를 하든지 농산물직판장을 짓든지 해야지 2개월 해보고 아니면 그뿐이고 농산물직판장도 해보고 아니면 그뿐이라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이라는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밀양시가 총체적으로 잘하고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만 방금 국장님 말씀처럼의 사고를 가지신다면 과연 이것을 철거해야 되겠느냐 입니다. 정말 바쁘고 1분이 아까운분들은 유료주차장을 활용을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당초 무료주차장이 있어도 유료주차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관리인이 있으면 차량관리나 기타 부수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기 때문에 좀더 돈이 들더라도 유료주차장을 활용할 것이고 특히 기히 있는 주차장을 불과 몇 년 전 설치한 것을 좀 지저분하다고 해서 시민들한테 불편을 주면서... 거기에 획기적인 안이 있으면 철거해도 됩니다. 그러나 지금 국장님 말씀처럼 농산물직판장 해보고 아니면 다른 것을 한다면 철거하면 안됩니다. 오늘부터 통제하고 계시죠?
수관
곽수관건설도시국장
예.

예상원의원
그렇게하면 전시행정 같이 보이고 시민들이 볼 때 밀양시가 불신을 제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한번 검토해 보시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시기를 부탁말씀 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익근의장
다음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손지현 의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손지현 의원 국장님 답변에 수고 많습니다. 좀전에 김정원 의원과 예상원 의원 말씀에 초점을 맞추어서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밀양역 주차장부지에 밀양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농산물이나 특산물은 거기에 팔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어디나 농산물이나 특산물은 차가 대고 잠깐 가는데는 고속버스 부분이나 어디나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설치해서 민간이나 일반단체에서 주었다가 철거하고 다른 것을 바꾸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이미 거기는 밀양이 그만큼 투자했는데 휴식공간으로 잘 연구해서 분수대를 만든다든지 거기서 휴식을 취하면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돈이 들더라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주차장 공간을 많이 만들어 놓았는데 의원께서 지적하셨습니다만 현재 열차를 타고 대구가는 것보다 경비상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공영 주차장을 돈을 받아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차장 경비 도는 시가 부담하고 아예 무료로 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점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고속철도 정차 대비 및 밀양역주변 정비계획에 대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곽수관 건설도시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님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40분 회의중지
10시50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정원 의원께서 두번째 질문하신 밀양문화제의 종합적 발전방향에 대하여 이상호 문화체육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이상호입니다. 김정원 의원님이 질문하신 밀양문화제의 종합적인 발전방향에 대하여 답변 올리겠습니다. 첫째 명칭개칭 계획 및 예산확보 방안에 대한 건입니다. 먼저 명칭 개칭에 관하여는 1957년부터 밀양 종합문화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후 1963년도에 제1회 밀양아랑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가을 11월에는 문화제를 개최하고 5월에는 아랑제를 개최하였습니다. 68년5월에 밀양아랑제와 문화제를 통합해서 제11회 밀양아랑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5월에 밀양아랑제를 민간이양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5월에 제43회부터 다시 밀양문화제로 변경하였습니다. 밀양문화제 행사 의 명칭은 너무 단순하고 지역특성이 결여되어 문화제행사 명칭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이 팽배하여 학교장, 원로,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여론조사 결과 밀양아리랑 브랜드를 사용하여 행사명칭을 변경하였으면 좋겠다는 결론에 따라서 금년부터 제4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변경하여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예산확보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제47회 밀양문화제 총예산은 3억5천만원으로서 그중 도비가 1천만원, 시비가 1억8,050만원, 자부담이 1억6,450만원이 되겠습니다. 향후 예술인이 중심되어 밀양을 대표하고 특색 있는 전국 유일의 문화예술행사를 창작 및 발굴하여 2005년도부터는 국도비등 예산이 전액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둘째 문화관광부 지정 향토축제로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984년 제27회 밀양아랑제가 경상남도 대표 향토축제로 승격되고 문화제 집전위원회의 실체를 정립, 육성키위해서 사단법인 밀양문화제 집전위원회로 법인을 설립 완료하였습니다. 밀양문화제 명칭도 우리지역의 고유성과 정통성이 부각될 수 있도록 밀양아리랑 대축제로 변경하였습니다. 문화제행사중 개최되는 각종 행사도 일반적이고 선례답습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우리지역에 맞는 문화예술행사를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시민의 자율적 참여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겠으며, 문화제 개최에 따른 예산을 증액 지원하는등 향토 대표축제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박시춘 친일에 행적에 따른 가요제 개최여부입니다. 한국 가요계의 큰 별이신 박시춘선생의 업적을 널리 선양하며 예향 밀양의 자긍심을 더 높이기 위하여 2002년부터 박시춘가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일제를 찬양하고 친일노래를 만든 것은 잘못되었으나 당시 시대상황과 한맺힌 우리의 역사를 토대로한 가요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단체에서 박시춘가요제 행사 명칭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 하고 있습니다만 박시춘님이 남긴 찬란한 명곡들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압박을 견디어 살아가게한 원동력과 위로의 노래가 되었으며 희망이 없던 암울한 조국에 희망을 갖게 하였던, 민족의 애환이 서린 주옥같은 노래였습니다. 신 인가수의 등용문이며 정상급 가수와 아마추어 가수가 함께 하는 박시춘가요제는 제47회 문화제 행사기간 중에도 개최코자 합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장익근의장
방금 문화체육과장께서 답변하신 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정원 의원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문화체육과 보충질의에 앞서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가 제1회 개최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또한 열린시장실에서 확인했습니다만 참여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대회였습니다. 그래서 문화체육과 담당자나 과장님 그리고 집행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답변에 대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명칭개칭 문제와 예산,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의 발전방안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 같이 묶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명칭개칭 문제는 저를 비롯한 여러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많이 제기 했습니다. 그래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밀양문화제는 난센스였다. 그당시부터 느꼈습니다. 명칭개칭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최근에 많은 부분이 추진되었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해외연수를 간 과정에서 추진되었는데 저가볼때는 추진과정이 급한 것이 아니었느냐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예를 들면 저도 여론조사를 해 달라고 해서 제출했습니다. 찬성쪽에 했는데 여론조사가 먼저 되고 그다음에 문화제 집전위원회에서 결정되어야 되는데 이번에는 문화제 집전위원회에서 먼저 결정하고 거기에 대해서 찬반 여론이 수렴된 것 같습니다. 아마 추진이 급하게 되다 보니까 문제점이 있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합니다.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김정원 의원님 말씀하신대로 여론등 일반적인 개칭절차에 이행을 먼저한 후에 확정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실무진이 문화제집전위원회와 추진하는 과정에서 업무추진 능력이 부족한 관계로 제대로 절차를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문화제명칭 변경과 관련해서 3월 중순부터 문화제집전위원회에서 약 5번의 회의를 가졌습니다. 지난 3월19일 문화제집전위원회 총회에서 명칭을 그렇게 변경하기로 가결하고 확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절차상으로 저희들도 의회에 보고해야 되는 상황이 있었고 또 시민들로 하여금 여론을 듣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 절차상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가결은 되었지만 여론조사를 한 것이 옳다는 판단하에 시에서 약 3,700명을 대상으로 여론을 들어 봤습니다. 그때 가결한 것은 만약 시민 대다수가 반대한다면 문화제집전위원회 이사회에서 가결되었지만 저희들이 변경을 확정하지 않을려고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그점 담당 실무자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그리고 개칭과정에 의원님들의 일정 문제도 있었습니다만 참여가 이루어지지 못해서 섭섭한 마음이 있다는 점 이해해 주시고, 명칭과 관련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설문서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밀양아랑제로 유지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점을 적어냈습니다. 그 이유는 2001년도에 저가 명칭개칭 필요성을 느껴서 밀양아리랑의 밤 행사시에 시민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보았습니다. 큰 판을 제작해서 밀양문화제 이름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로 시민들에게 스티커를 붙이게 했습니다. 저 생각은 아리랑 명칭을 사용하면 문화관광부에서 5천만원에서 약 1억 가까운 일회성이긴 하지만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아리랑 브랜드화도 괜잖다는 생각을 가지고 여론수렴을 해 봤는데 결과 압도적으로 밀양아랑제를 원했습니다. 아리랑대축제는 3위였습니다. 문화제가 2위였고. 그 결과 아랑제가 시민들 가슴속에 박혀 있구나! 그래서 과장님 답변에 보면 68년에서 98년까지 약 30년간 아랑제로 명칭이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이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아리랑이라는 이름은 진도와 정선에서 축제를 전부 하고 있습니다. 진도도 아리랑축제시 시에서 여러번 방문하는 것을 봤고 정선도 1976년부터 정선아리랑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밀양도 3대 아리랑중의 하나이긴 합니다만 아리랑이란 이름은 이미 정선에서 선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인식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랑제의 경우 춘향제와 마찬가지로 춘향제도 하나의 문학작품에 바탕을 둔것입니다. 아랑은 설화입니다. 문학, 연극, 영화등으로 작품할 시 폭발적이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됩니다. 이번에 명칭개칭이 서서히 추진되고 밀양시민의 의사를 존중해서 결정한다면 조사내용에 밀양아랑제, 밀양문화제, 밀양아리랑대축제중 과연 어느 것을 시민들이 더 원할까를 고려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종합적으로 질문한 내용이 적어도 역사를 자랑하는 현재의 문화제가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하는 축제 정도에 들어가야 된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예산확보입니다. 그것이 홍보측면에서 좋다는 말씀인데 진도도 아리랑축제를 개최합니다만 진도도 올해 문화관광부 축제로 선정된 내용은 진도 연등축제가 문화관광부 축제로 선정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대안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시민들의 오랫동안 정서과 뇌리에 박혀 있는 아랑제 명칭을 유지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봄에는 현재의 아랑제를 종합문화제로서 유지하고 아랑제란 명칭을 사용하고 가을에 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하면서 그것을 주말에 몇 주에 걸쳐서 아리랑과 관련된 여러 가지 축제를 매주매주 개최하고 그러면 가을에는 등산객과 연극공연을 통해서 밀양을 찾는 이웃 관광객을 늘리는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되면 밀양은 봄에는 아랑제, 여름에는 연극축제, 가을은 아리랑대축제가 열리는 그래서 축제와 문화가 하나의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이 아쉽다고 보고 명칭 개칭이나 발전방향에 좀더 시간을 두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명칭이 개칭되었고 한번 하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까지는 문화제 명칭을 유지하든지 이런 방법을 찾고 내년에 명칭개칭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말씀드렸습니다. 과장님 의견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봄에는 아랑제를 개최하고 가을에는 아리랑축제를 해서 가을 되면 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예술경연대회가 있고 예총에서 주관하고 있는 예술제가 있습니다. 그런 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행사로서 아리랑축제를 따로 개최하는 사항은 이 자리에서 답변드리기 곤란한 사항입니다. 문화제집전위원회와 집행부에 보고해서 의회의 뜻을 충분히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광부가 지정하는 문화제는 도내에 영산 삼일문화제와 산청 남명조식문화제가 있습니다. 지정될 경우 국비 2,500만원을 지원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들도 문화제행사를 떠나서 개성 있고 특성있는 문화제 꺼리 행사명칭을 만들어서 문화제를 지정을 받을려고 행정 내부적으로 검토한 바가 있습니다. 절차적으로 보고해서 문광부가 문화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서 적정여부를 판단해서 통과되면 지정 시달되고 그에따라서 국비지원 요청하면 예산이 확보되는 그런 절차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특별한 문화예술행사를 개발하지 못하고 수십년간 아랑제향을 기본으로 해서 아랑제, 문화제등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사항도 도나 문광부에 요청해서 나아질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장익근의장
다음 또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정원 의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발전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예산도 많이 수반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가 문화제집전위원장님과 잠깐 대화를 했습니다만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던데 시민의 세금을 최대한 절약해야지 시에 자꾸 의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계시던데 현실적으로 금리가 문화제집전위원회가 민간이양 되고 나서 10%에서 4%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인 경비확보가 어렵고 시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예산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기를 연구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저가 질문한 내용 중에서 박시춘가요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시춘가요제가 혹 아리랑으로 브랜드 통일하면서 아리랑가요제로 명칭을 바꾼다는 말이 들리던데 그 내용이 사실입니까?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답변서에는 박시춘가요제를 유지하는 쪽으로 나와 있어서.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의회질문에 대한 답변서 작성 기간하고 명칭변경 추진 건이 물려있어서 그렇게 작성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혹시 박시춘가요제로 명칭을 유지할 때 KBS에서 지원안 해주는 내용이 있습니까?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실무적으로 정부가 바뀌고 또 사회 각 분야의 NGO가 시각을 달리 하는 국민 다수의 소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을 감안해서 박시춘선생께서 친일성이 있다는 얘기가 퍼지고 이와 관련해서 방송국측에서도 가급적이면 밀양문화제 명칭이 바뀌면 가요제 명칭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변경하자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문화제 명칭이 아리랑대축제로 바뀌므로서 가요제 명칭도 아리랑가요제로 바꿀 계획입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질문하게된 의도중 하나인데 가요제를 하게 된 것은 아리랑보다는 박시춘때문이라고 봅니다. 유명한 작곡가가 밀양출신이기 때문에 가요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분이 친일행적 때문에 명칭을 갑자기 바꾼다고 하는데 저는 가요를 유지한다면 박시춘가요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출발이 박시춘이라는 분 때문에 했기 때문에 이 명칭을 빼면서 아리랑가요제로 한다는 것은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 밀양의 지역 단체분들과도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과연 박시춘이란 사람이 밀양의 음악가인데 과연 밀양에 가요제를 개최해서는 안된다에 대한 답은 못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공론화해서 결론을 내릴 필요는 있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가 나름대로 검토해 보면 박시춘선생께서 “아들의 혈서” “목단강 편지” “결사대아내” “혈서지원” 등의 친일 작곡을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작품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민족문제연구소나 민족작가문학회등에서 선정해서 발표한 708명에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화계인사 집중심의대상자가 16명이 있습니다. 여기는 작곡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16명 안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왜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추가 지정부분은 저가 확인 못했습니다만 1단계 발표한데는 확인 안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우리나라의 31독립선언서,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민족을 일깨운 독립선언서. 기초하신 분이 최남선씨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뒤에는 상당히 많은 조선인 유학생 학병을 지원하는 지원 권고차 도일활동을 하고 친일행적을 했습니다. 그런 분이었고 그다음 모두가 한국 최고의 시인이라는 미당 서정주씨도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조문기사를 쓰고 한국조선청년들한테 일본전쟁에 참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것은 딜레마를 주게 되는데 결국에는 문화활동하고 그들이 친일 행적을 한 것은 경중을 잘 따라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일행적은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만 역사성을 밝히되 그 사람의 문화적 업적은 심하지 않을 경우 그대로 조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시춘가요제는 성급하게 이름을 바꿀 것이 아니고 이름은 유지하면서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밀양의 브랜드 통일에 명분이 묻혀 있는데 실제 뛰어난 작곡가이름은 빠지고 애초 가요제 시행 의미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과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김의원 말씀과 같이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금년에도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나 사단법인 경남민주언론운동 시민연합등 분야에서 박시춘가요제 개최 중지 요청을 정식적으로 친일노래 몇곡을 나열하면서 중지 요청을 해왔습니다. 가요제가 시의 일방적으로나 또 시민이 그렇게 하고싶다고 단독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행사입니다. 적어도 가수나 방송국이나 또 기타 음악이나 예술분야에 계시는 분들의 협조를 얻어야만이 이 행사를 원만히 치를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도 가요제를 시작할 때 일부 NGO에서 전단지를 나누어주면서 물리력으로 방해할려는 행동을 하고 또 그 자체를 보기 어려워서 시장님 입장하에서 공무원도 합세해서 만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시에도 가급적이면 이런 행사들이 웃으면서 시민이 즐거운 가운데 또 화합하는 가운데 이루어져야 그러면서도 밀양의 박시춘선생을 기리는 음악제가 되어야 될 줄 알고 있습니다. 이 사항이 잘 융합되어서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도록 검토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마지막으로 다시 당부드리겠습니다. 아리랑 명칭변경 진행과정도 급속히 진행되었고 저가알기로 예총지부장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왕 가요제를 할려면 박시춘 이름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말씀할려다가 말씀을 못했다고 회의에서 들었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민족문제연구소에서 개최했던 친일음악의 진상이라고 하는 전시회 부제가 이렇게되어 있습니다. “반성과 화해를 위한 기획전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가들의 친일행적에 대해서는 음악인들 내부에서도 치열한 논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그런 사람들의 음악을 전혀 듣지 않아야 되고 또 교과서에서 완전히 삭제해야 되고 그렇게 해야만 되고 그런사람 이름을 사용한 가요제를 개최해서는 안되는가에 대한 논쟁은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같은 데서는 일단은 방향을 그쪽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양시에 공문을 보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밀양에서는 이제는 몇 몇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시민 전체 이야기로 공론화 시켜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그래서 토론을 해서 우리가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화해할 것은 화해하면서 음악인의 뛰어난 업적이 있다면 우리것을 소화시키고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을수 있는 발전적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은 아리랑가요제 이름 바꾸면 안됩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신중히 고려해서 추진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장익근의장
다음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손동식 의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식
손동식의원
방금 김정원 동료의원께서 질의한 밀양문화제 명칭 개칭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동료의원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이 문화제 명칭 개칭은 보다 신중히 여유를 두고, 금년부터 당장 시행할 것이 아니라 시민여론을 심도 있게 듣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상기하는 의미로 왜 밀양아랑제가 밀양문화제로 개칭되었는지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당시 밀양아랑제 명칭을 고수하신 분들이 현재도 살아계신 분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성함을 들어도 상관없기 때문에, 김동선씨나 강영식씨나 류종관씨 당시 밀양 문화원 말하자면 신식 문화쪽으로 연극, 영화, 음악, 예술 쪽에서 밀양아랑제를 사실은 만들었고 그렇게 집행해 왔습니다. 이것이 점차 집행되다보니까 지금처럼 향토축제로 소위 밀양축제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유림과 불교계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명칭 개칭을 요구했습니다. 마치 밀양이 아랑 정순의 입장에서만 아랑제라고 하니까 너무 협의적이다 해서 점필제그런분 사명당, 불교계통 또 다른 종교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볼 때 밀양문화제는 소위 화합하는 밀양의 대표축제로 발전하는 것이 옳다. 이것은 어느 계층만의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해서 밀양문화제로 개칭하도록 본 의원이 기억되기로는 본의원이 참석해서 직접협의하는 과정에 옛날 소위 삼문동 시청에서 약 60명 내지 70명 대표들이 모여서 할 때 명패가 날라가고 물잔이 날라가고 싸움이 나고 굉장했습니다. 깨지고 깨지고 해서 4-5년간 저가 참석했는데 그렇게 어려운 난관을 거쳤고, 의회도 3대로 기억되는데 명칭 개칭하는 것을 의 안으로 상정하지 않았지만 이것이 간담회때 제기되어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허비해가면서 논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대표축제로 밀양문화제로 하자라고 결론이 나서 아랑제가 밀양문화제로 개칭된 것입니다. 아랑의 정순도 중요하지만 충효예절 여러 가지 포함해서 승화시키자는 뜻에서 된 것입니다. 그때 주로 반대하는 측의 논리는 주된 논리가 문화관광부에 예산 등록이 밀양아랑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밀양아랑제를 개칭했을때는 정부예산을 탈 수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뒤에 알아본 결과 밀양아랑제가 아닌 밀양향토축제가 되더라도 예산을 받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해서 밀양문화제가 대표축제가 되었고 또 지방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된 것인데 저가 개칭과정에서 상기시키면서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여론청취를 했다고 하는데 유림이나 불교쪽에도 물어본적이 있습니까? 그것을 답변해 주시고 그리고 개칭될 때 이렇게 문화제가 되었는데 이것을 어느날 갑자기 아리랑으로 개칭하게 되면서 의회와 한번쯤 의논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대표적 밀양축제 이름을 고치는데 의회와 협의를 한번 거치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가 되는데, 언필칭 저가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말하기로 밀양시는 밀양시와 밀양의회가 수레의 양바퀴처럼 의논 좋은 곳으로 이야기가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집행기관 한쪽만 잘가거나 못가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회도 같이 가야 됩니다. 이런것이야말로 시의회에 거론해서 여론을 취합해보니까 이렇고 하는 내용을 이야기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그러면 2가지 쪽으로 답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불교분야의 여론을 묻거나 협의한 사실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특별히 불교분야를 정해서 여론을 묻지는 않았습니다. 의회에 협의를 거치고 보고하는 것이 맞습니다. 맞는데 실무자인 저가 여러 가지 추진에 부족함이 많아서 문화제집전위원회의 변경건에 대해서 미리 파악하고 의회에 보고 내지 협의를 구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유림쪽에도 안 물어봤습니다.
동식
손동식의원
단군숭녕회나 유림, 유도회나 향교 쪽에도 별도로 의논해 본적이 없죠? 그쪽 이야기를 듣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그분들 따로 모셔서 협의한 사실은 없고 문화제집전위원회에서 기관단체장 또 각 분야의 원로, 또 집전위원회 관련분야 계시는 분들이 유림에 포함되어 있거나 또는 불교분야에 계시는 분들도 참석한 일은 있습니다만 따로 초청하거나 협의한 사실은 없습니다.
동식
손동식의원
금년에는 밀양문화제로 하고 명칭 개칭은 보다 검토해서 다음에 하겠다는 복안은 있습니까? 그럴수 있습니까?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이 건에 대해서는 문화제집전위원회에 영향을 끼칠 수는 있습니다만 독단적으로 명칭을 올해 써야 되겠다, 쓰지 못하겠다고 행사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에 보고드렸습니다만 이제 문화제집전위원회는 사단법인을 설립해서 인가 받았고 1월19일 법인등기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인으로서 실체를 인정해 주어야 됩니다. 또 인정하다보면 사단법인 문화제집전위원회가 행사하는 모든 일은 시가 단독적으로 개입해서 지시하는 것은 어려운 사항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런 사항들도 내부적으로 보고드리고 또 문화제집전위원회에 협의해서 뜻을 전하겠습니다. 의논해 보겠습니다. 다만 문화제집전위원회에서 5차례 각 분야의 회의를 거치면서 기관단체장님, 원로, 예술단체, 문화단체. 우리 밀양에 그런 뜻을 가지신 분들은 문화제집전위원회가 주관하는 회의에 참석해서 문화제가 좋겠다 아리랑제가 좋겠다 미리벌제가 좋겠다는 토론을 거쳤기 때문에 또 적정한 명칭이나 금년도부터 가급적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요지가 의결되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금년 계획대로 제47회 문화제부터 아리랑대축제로 변경 사용할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사항은 한번더 검토될 수 있도록 집전위원회와 협의하겠습니다.
동식
손동식의원
때늦은 감은 있지만 그런 중요성이 의회와 협의나 절차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문화제집전위원장은 이 상황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충분히 이야기한다면 정말 밀양향토대표축제인 문화제가 밀양인이 화합하는 모두가 참여하는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협의하면 안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충분히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장익근의장
다음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병식 의원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김병식의원
김병식 의원입니다. 김정원 의원의 문화제 명칭 개칭에 대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동료 위원님들과 중복되는 질문을 해도 양해를 구하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99년12월19일 문화공보실에서 그당시 3대 의회에 밀양아랑제 명칭변경 추진상황 보고자료를 저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당시 되새겨보면 추진과정에 많은 시간을 두고 고심과 고뇌와 또 어느 것이 밀양 시민 정서와 가장 합리적이고 합목적적인 과정을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많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밀양아랑제가 문화제로 개칭되었습니다. 그런데 본의원이 간략히 4가지를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고장 대표축제인 밀양문화제 명칭을 지역특색을 살릴 수 있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자는 설문조사방법, 설문에 응한 단체, 대상인원, 성별, 연령별, 읍면동별로 파악을 어떠한 방법으로 하셨는지 답변해 주시고, 두번째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개최할시 충의지덕정순의 3대정신외 아리랑에 걸맞는 행사준비는 어떻게 계획하신지 셋째 이렇게 시급히 명칭변경사유는 무엇이며 좀더 시간을 두고 충분한 여론수렴후 해도 가능하리라 생각되는데 과장님 견해는 어떠하신지, 곧 5월이면 밀양문화제가 개최됩니다. 그래서 답변서에는 이번 행사부터 아리랑대축제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과장님 견해는 이번 문화제 행사의 홍보물 명칭사용은 과연 어떻게 할 것인지 간략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첫째 밀양문화제를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게된 설문조사 방법, 절차 방식에 대해서는 일반 설문조사는 총무과에서 실시했습니다. 대상인원은 읍면 동 지도자들, 새마을지회장, 바르게살기위원장, 리통장, 읍면동장의 대표급인 지도자로 될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해서 3,71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그 조사방법은 첫째항을 밀양아리랑을 밀양의 대표브랜드로 쓸려고 하는데 귀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둘째항으로 밀양아리랑을 밀양의 대표브랜드로 쓴다면 밀양의 대표축제인 밀양문화제 명칭도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변경코자 하는데 귀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그런 내용을 집계했습니다. 밀양아리랑을 대표브랜드로 쓴다는 94%의 찬성을 얻었고 문화제 명칭을 밀양아리랑축제로 변경하는데는 약 87%의 찬성이었습니다. 명칭을 변경 개최시에 밀양문화제를 개최하면서 충의정신, 지덕정신, 정순정신 소위 3대 정신외에 다른 행사를 계획하고 있느냐. 이 행사는 저희 실무진의 의견이나 문화제집전위원회에서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금년에는 문화제 행사명칭을 아리랑대축제로 바뀌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례 답습적인 행사는 줄이고 멋있고, 밀양이라서 한다는 특색 있는 행사를 준비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영남루 앞에 강이 좋고 수중보를 막아 물을 가두어 놓았기 때문에 물과 대밭등 이런 자연시설을 이용해서 부교 다리를 놓아서 시민들이 그 다리를 건너면서 불을 어떻게 이용해서 등놀이를 크게 해본다든지 또는 외국에서 하고 있는 레이저쇼도 밀양에 접목시켜봄이 어떻겠냐라고 거론해 보고, 셋째 급하게 하는 사유가 있느냐에 대해서는 실제 급하다면 급할 것도 없습니다. 문화제의 명칭이 문화예술의 행사명칭이면서도 우리 밀양은 그 명칭에 엑센트가 없다. 고유성이 없다, 정통성이 없다, 멋이 없다는 말씀이 세간에 돕니다. 돌지만 그것을 주어서 깨칠려고 하는 주관자가 없다. 해서 시가 당연히 해야 되는데 민간단체와 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행사고 특히 하는 일들이 시나 집전위원회에서 단독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올해 한 것이 집전위원회가 50년이 지난 지금은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그 사항도 저희 개인적인 의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고 법인설립을 추진했습니다. 그것도 기부금을 받는다든지 이루어지면 법인으로서의 실체와 자연단체로서의 실체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법인설립인가를 받아서 등기했기 때문에 문화제 명칭도 거론하면서 잘 개칭이 안되고 하니까 올해 거론을 집중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되었는데 거론하면서 개칭하는 것도 시에 의논하고 의회에 보고나 협의를 거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주관은 이제 시가 주관하는 것보다는 사단법인 문화제집전위원회가 당사자가 되어야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이 업무를 문화제집전위원회에서 주관해서 5차례 회의를 거쳤습니다. 그동안 의회 여러 의원님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그래서 거론된김에 명칭을 변경해야 되겠다 싶어서 변경되었습니다. 급하다고 느껴서 한 것이 아닙니다. 가급적 운이 돌았을 때 여론을 모아서 하는 것이 맞다싶어서 결론이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고 현재 계획대로는 홍보물 변경사유는 밀양아리랑대축제라는 명칭을 써서 홍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미 지난 3월19일 마지막 이사총회를 통해서 올해는 시민여론을 들어서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3월19일 가결된 결과에 따라서 아리랑대축제를 사용하기로 문화제집전위원회에서 의결을 보았기때문에 시에서도 가급적 그 사항을 존중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병식의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첫번째 질문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특색 있는 행사를 하겠다 바꾸어 말해서 아리랑대축제를 명칭을 사용해서 하게 되면 예를들어서 남천강에 부교를 설치하겠다는 이야기도 과거에 모 단체에서 할려고 하다가 상황변화때문에 하지 못한 것입니다. 본위원이 묻고자하는 것은 아리랑대축제와 관련된 행사를 하실려면 좀더 시간을 두고 아까 진도아리랑, 강원도 정선아리랑과 연계해서 아리랑에 걸맞는 행사가 나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셋째 물론 사단법인이 설립되었지만 거기서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시민여론과 의원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 이후에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네번째 이번 행사부터 아리랑대축제 명칭을 사용하시겠다는 것은 이미 아리랑대축제라는 명칭이 확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현재 상태에서는 확정되었습니다.

김병식의원
확정된 상황에서는 우리 의원님들이 한분 한분 말씀이 나름대로 지역대표들입니다. 그런 여론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전혀 개진하지 않고 집행기관과 문화제집전위원회에서 이미 결정된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을 오늘 시정질문을 통해서 우리 의원들이 질문한들 무슨 효과가 있습니까?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좀더 시간을 두고 또 이 아리랑에 걸맞는 행사를 해도 늦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해 주시고 또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고속철이 개통되었습니다. 밀양에 정차가 됩니다. 프랑스 떼제베, 정말 어느 산골마을에 열차가 안서는 그런 곳에 떼제배가 섰습니다. 그러므로서 그 지역에 관광상품개발하고 문화행사의 축제의 장을 만어서, 그러면 우리시가 먼 앞을 내다본다면 고속철시대가 돌아온다. 아리랑대축제 명칭도 사전에 연구검토해서 이번 행사에 걸맞는 또 특히 한달 후면 문화제가 개최되는 시점에서 우리 시민들이 볼거리가 있고 전국 각지에서 국민들이 밀양에 가보자 이렇게 홍보를 하면서 밀양이 더 알려지고 밀양 아리랑대축제가 정말 축제다운 축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검토하셔서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익근의장
다음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박두규 의원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박두규의원
과장님 한 안건을 놓고 장시간 논쟁되고 있는데 애로사항 설명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 부시장님도 계시는데 정확한 맥락이 안지어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집전위원회 법인대표가 누구입니까?
상호
이상호문화체육과장
집전위원장입니다.

박두규의원
법인은 회사입니다. 그 회사가 파산하게 되면 대표자가 책임을 져야됩니다. 사단법인을 세워서 밀양 대표브랜드를 사용하겠다는 것은 어려운 발상입니다 거기에는 도비, 시비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것을 조금전에 과장님 답변은 집전위원회에서 명칭을 정했기 때문에 시가 관여할 수 없다. 시가 일방통행할 수 없다는 그런 애로사항도 있겠습니다만 핵심적인 이야기는 시비와 도비를 충당해서 그 위원회가 구성된다면 시도 명칭문제에 시가 관여해야 됩니다. 아리랑을 대표브랜드로 사용하겠다는 것은 전국에 약 37개 문화관광축제가 있는데 전부 명칭에 따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빙어축제등등. 이번에 하는 아리랑축제 행사는 잡탕입니다. 아리랑이라는 대표 브랜드를 사용할수 있는 종합행사는 아니다. 사단법인일 때 우리시가 관여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셔서 위원회 안이 안맞으면 시가 시정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주인이 누구인가 판단하여서 명칭변경도 불가피합니다. 올해는 사용해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주체가 안밝혀지면 아무리 의회에서 거론해도 이야기가 안됩니다 과장님께서 올해는 바꿀수 없다면 못바꾼데 대해서 대책이 있어야 됩니다. 주민들 반대여론에 대해서 불가론을 설명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결론이 안내려 집니다. 과연 사단법인을 설립했을때 시가 앞으로 관리방법, 그런 문제에 신중을 기해 주시고 우리시가 소신 있는 절차를 밟아 주시면 좋겠다고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과연 누가 주인이냐, 주인이 주인 행사를 해야죠. 돈주고 주인행사 못하면 말이 됩니까? 그런 부분을 시가 주인이 될 수 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잘못된 것은 다음에 바꿀 수 있습니다. 주인이 명백하지 않기 때문에 끌려가는 사례가 있다고 봅니다. 심사숙고 하시기를 건의 드리겠습니다.

장익근의장
의원 여러분!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했고 의원 여러분들이 밀양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끝도 없으니까 질문을 마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정원 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정원
김정원의원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논란이 많을 것 같아서 나름대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진행과정에 의회가 섭섭한 점도 있고 선배 의원님들 지적처럼 문제점이 발견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담당과장님께 사과의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 저가 판단할 때는 문화제집전위원회와 여러차례 회의를 거쳐서 일단 문화제명칭 개칭이 확정되어 져 있는 상황이라서 이것을 또 취소한다면 의회와 다른 기관과 문제가 발생하지 싶어서 올해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집행하시고 김병식 부의장님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또 박두규 의원님께서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는데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축제는 그리고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축제는 주제에 대한 테마가 있습니다. 그 주제에 집중되어 있지 밀양문화제와 같이 종합적인 문화제는 거기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렇게하시고 차후에 이것을 보강하는 방향을 조속히 수립해서 추진해 주시되 올해는 기왕 결정된대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봄에는 아랑제라고 하는 충의지덕정순의 정신을 살리는 종합축제, 가을에는 밀양에는 주말에 가면 아리랑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있다는 이미지를 가진 아리랑축제로 연결되어서 지금 정선과 진도 모두 가을에 축제를 합니다. 그러면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됩니다. 가을에는 아리랑이 울려퍼진다는 주목도 시키고 이런 대안을 연구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박시춘가요제의 건입니다. 물론 밀양아리랑의 브랜드화는 찬성입니다. 아파트에 아리랑 마크를 붙이고 쌀도 만들고 상당히 좋습니다. 그것과 가요제 이름을 아리랑으로 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런 논리를 갖다 붙이면 아랑낭자 선발대회도 아리랑낭자 선발대회로 바꾸어야 됩니다. 그런 것은 넌센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박시춘가요제를 아리랑가요제로 바꾸는 것은 취소해야 된다고 결론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익근의장
다음 또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밀양문화제의 종합적 발전 방향에 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김정원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내일도 시정질문이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정질문에 대하여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관계 공무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의 관심사항에 대하여 깊이 있는 시정질문에 수고 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께 감사드리면서 오늘 끝까지 미리벌신문 양철우기자 방청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