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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윤영석 의원 발언

71회 제6행정위원회2002-12-12

윤영석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종삼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휴회중 제6차 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도시관리공단운영실적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관계관으로부터 운영실적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도시관리이사장직무대리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경흥식입니다. 존경하는 김종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여러분! 연일 의정활동에 혼신의 힘을 쏟고 계신 위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의 말씀을 드리면서 그동안 저희 관리공단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걱정을 해주시는 위원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운영현황에 대한 개략적인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김종삼위원장

경흥식 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한가지만 먼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보고사항중에 보면 수지현황을 보고했는데 지금 현재 사업운영수입 41억 5,400만원, 지금 이 데이터가 밑에 보면 ‘12월말 수지전망’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배봉수위원

수입이 44억 4,500만원인데 어저께 기획예산과에서 받은 2003년도 도시관리공단 민간위탁금 편성현황을 보면 전년도 예산 민간위탁한 것이 53억 3,88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2월말까지 수지전망에서 수입 44억원하고, 그러면 한 9억원이 차이나는데 이 차이가 무엇 때문에 나는지 그 점을 우선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과에서 말씀하신 53억은 금년도 세출예산액의 총액을 민간위탁금으로 편성된 예산이고 실질적으로 집행이 될 예산은 49억 5,700만원으로 예상이 됩니 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구청에 반납할 부분이 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지금 보고를 할 때 기본적으로 수입이라는 것이, 구청에서 받은 민간위탁금이 전체적으로 수입으로 잡혀야 될 것이고, 그렇지요? 총괄수입으로 민간위탁금이 수입으로 잡혀야지요. 그래서 사업수익만 수입으로 잡을 것이냐, 제가 볼 때는 자료가 잘못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렇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이중적인 구조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 공단은 사실 배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공단이 구청에서 위탁한 시설물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그 53억이 공단의 수입입니다. 그리고 44억은 위탁한 시설에서 나온 이용료, 사용료, 수수료 이러한 부분인데 이것은 구청의 세외수입 부분이지요. 그러니까 여기서 44억에 대한 수입이라는 것은 우리 공단의 어떤 계좌에 들어갔다가 다시 구청으로 들어가는 돈이 아니고 징수되는 대로 그때 그때 구청으로 들어가는 구청의 세외수입분이지요. 그러니까 엄격히 말하면 우리가 53억의 위탁금을 받아서 49억을 집행했다, 그러면 나머지 부분인 53억은 공단의 입장으로 볼 때는 수입이고 49억은 지출이고 그 나머지 부분은 무슨 수익이냐 그런 개념은 아니고 집행한 잔액은 구청에 그대로 반납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명백히 말해서 우리 공단은 수익의 개념은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렇다고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지금 일단 들어온 수익, 지금 여기서 말하는 수입은 결과적으로 인건비라든지 이런 운영비의 구청에서 민간위탁금으로 전입된 금액은 다 빠진 것입니까? 그러면 사업수익만 지금 보고한 것인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배위원님 말씀대로 하면 53억 받고 44억도 또 받았으면 그것이 전체적으로 수입같지만 실질적으로 44억은 공단의 입장으로 볼 때 사실 수입은 아니고 이것은 구청의 수입입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니까 형식상 수입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보고할 때, 그러면 53억도 별개이고 이 44억도 별개이다?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이런 자료를 보고드리게 된 배경은 모든 외부인들이 공단을 보시는 시각이.

배봉수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우선 제가 물어보는 것이지요. 일단 우리 위원님들이 이 자료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런 수입과 지출의 정의가 필요하다 이런 얘기지요. 지금 여기 보고한 자료는 도시관리공단이 구청으로부터 민간위탁으로 받은 수입은 일절 제외되었다 이런 얘기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이것은 단순히 구청에 바로 기타수입으로 들어가는 사업수익이고, 그러면 지금 민간위탁금은 53억 3,800만원 전체가 이 보고자료에서 빠져 있다 지금 이런 얘기이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단순수익비용 그 부분이 들어가 있다. 그러면 구청에서 지금 민간위탁금 준 그 부분의 지출범위도 49억 6,700만원은 빠져 있겠네요, 인건비라든지 이런 것들은. 그렇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다시 자료를 만들면 53억중에서 49억이 나간 내역이 쭉 나올 수 있지요.

배봉수위원

그러면 이게 좀 틀리지요. 그러면 자료를 잘못 만든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금 49억 6,700만원은 우리가 인건비라든지 모든 운영비, 관리비가 다 포함된 지출금 아니에요? 그렇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이 49억의 지출은 수입에서 나온 지출이 아니고 민간위탁금에서 나온 지출 아니에요, 그렇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민간위탁금이 53억 3,800만원이 다 집행되었든 아니면 잔액이 남았든간에 이것은 빠져 있고 단순한 사업수익만 44억 4,500만원이 수입이다, 그러면 민간위탁금은 공중에 떠있는데 여기서 비용은 민간위탁금에서 지출을 잡고 나머지 갭이 생긴 부분은 불용액이라는 얘기인가요? 53억에서 지금 49억 6,700만원을 빼면 나머지는 불용액이다 이런 얘기입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불용액 범위에 들어가는데 그중에 절약분도 있고.

배봉수위원

그러니까 불용액이다?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쉽게 얘기하면 여기서 보고한 수입은 사업을 한 수익금 44억원은 별개로 보고 도시관리공단이 구청으로 받은 민간위탁금 53억 3,800만원중에 49억 6,700만원을 지출했다 이런 얘기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이해가 됐고, 그 자료를 이왕 안 만들었으니까 어쩔 수 없고, 그러면 반납액이 한 4억원 정도 불용액이 되는 것이고, 좋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고민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어차피 이 4억원을 포함해서 수입이 한 48억원 되는 것 같아요. 사업수익하고 민간위탁금하고 합쳐서. 그러면 실질적으로 단순계산으로 볼 때, 그렇지요? 어쨌든 계산을 해보면 상당히 우리가 남는 장사는 아닌 것 같다, 대체적으로 우리 공단을 두고 보면, 그렇지요? 그런 것은 아니지요? 민간위탁금까지 포함하면 이 사업의 특성이 어찌됐든간에 현재 하나는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고 하나는 비수익사업인데 전체적으로 우리가 그런 것을 불문하고 봐도 현재 적자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런 얘기지요? 지금 단순히 계산해 보자 이거예요. 금년같은 경우 민간위탁금 53억원 중에서 수익이 44억이면 한 9억 정도가 개략적으로 봐도 마이너스인데, 포괄적으로 보면 그렇잖아요. 내년도 예산을 우리가 심의했는데 기획예산과에서 받은 민간위탁금이 64억원으로 내년에 껑충 뜁니다. 10억원이 증액됐는데, 그러면 내년도에 수익이 원래 추계까지 합쳐서 44억이니까 예를 들어 증액해서 50억이라고 잡자고 해도 내년쯤 되면 한 14억원 정도 이런 인건비 상승분을 계속 반영해 줘야 되니까 이런 면에서 보면 기본적으로 인건비의 구조를 대폭 줄여야 된다, 현실적으로 이런 결론이 1차적이에요. 지금 자료를 보면 도시관리공단이 갖고 있는 인적자원이 임원, 정규직, 일용직, 파견공무원 4명을 포함해서 지금 150명이라는 인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덩치가 많이 커졌는데 지금 실질적으로 수익이 없는 단순한 이런 구조에 있는, 공익성도 크게 결여되어 있는 이런 사업들을 우리가 좀 떨어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지금 구청 입장에서 봐도, 제가 지난번에도 예산심의할 때 구청에다 얘기했지만 보건소 청사관리, 구청사 관리 이러한 부분은 사실 구청도 실익이 없고 공단에서 맡아도 실익이 없는 이런 사업들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사람을 채용해서 호봉 승급분이나 복리후생비 이런 부분만 자꾸 증액시켜 나가는 인건비 상승요인밖에는 없다 이런 얘기지요, 수익성은 전혀 없고. 그러면 구청에서도 위탁을 할 때 계속 인건비를 상승해 주고 복리후생비까지, 퇴직금까지 누적되는 부분을 우리가 다 보존해 줘야 되는 그러한 위탁관리를 해야 되고 이 공단에서도 사람을 고용하는 것 이외에는 큰 효과가 없는 이런 사업들, 이런 부분은 좀 체질개선해서 떨어내야 될 것 아니냐 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상임이사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건소 청사관리, 구청사 관리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단순히 우리가 구청에 용역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세외수입과 지출측면을 볼 때 솔직히 말씀드려서 오히려 적자폭을 늘리는 그런 사업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공단의 설립취지가 여러 가지 업무를 맡아서 할 수 있는 그러한 조직이 되는 그런 측면도 있다고 볼 때 여러 가지 사업을 포괄하는 것도 괜찮지만 단순히 보건소 청사관리하고 구청사 관리를 수지측면에서 본다면 공단으로서는 아무런 실익이 없는 사업입니다.

배봉수위원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한 문제인식은 가지고 있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실제로 구청측에서도 이런 문제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적정한 시점에, 위탁계약기간 완료시점 전후해서, 어느 시점이 계약일로부터 년도가 바뀌는 해가 해당되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한 재검토를 공단도 해봐야 될 것 같고, 두 번째로 지금 여기 보고에 보면 노상주차장 관리회수를 한 사업이 있는데 환수한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 공영주차장 이외에 노상관리주차장이 몇 개소인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노상주차장에 대해서는 2001년도 중반기쯤 될 것입니다. 구청에서 정책적으로 전부 민간위탁을 해라 이런 방침이 결정되어서 작년에 대부분을 저희들이 2001년도부터 말사이에 민간위탁을 했습니다. 하고 운영을 해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었습니다. 우리가 예가를 작성할 때 충분한 관리비라든지 이윤을 공제한 부분까지 감안해서 예가를 선정해서 입찰을 붙었더니 입찰이 상당히 예가보다 높은 응찰들을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운영을 하다보니까 우선 응찰해서 공단에 낸 비용에 대한 보존이 아마 민간인들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래 정해진 요금이외에 더 받는다든지 또는 장애인이라든지 경찰이라든지 또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액같은 것도 적절히 하지 않고 그런 민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노상주차장의 특성상 자체가 도로에 선을 그은 주차장이기 때문에 구청에서 확정도로공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주차장이 폐쇄되거나 또는 일부 변경되거나 이럴 경우에는 우리가 계속 환불을 해줘야 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하반기에 주차사업팀에서도 면밀히 검토를 했고 지금 그만두신 강영조 이사장께서도 여러 가지 민원을 감안해서 이것을 다시 직영하는 것이 옳겠다 해서 일단 직영하는 것으로 방침을 세워서 지금 대부분 민간위탁부분을 다시 폐쇄했고 내년 1월달까지 세 군데를 더 폐쇄하면 민간위탁주차장은 북부서라든지 몇 몇 20면 미만의 소규모를 제외하고는 다 저희 공단에서 직영하는 것으로 이렇게 방침을 세워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계속 이것을 다 환수하겠다 지금 그런 입장입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정도로 운영상에 문제가 심각한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운영상에 민간위탁 했을 때 그런 문제점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자주 결재를 합니다마는 타구에서도 민간위탁을 했다가 회수를 했다 그런 통보가 현실적으로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상주차장을 민간위탁을 무조건 100% 할 것이냐, 아니면 부분적으로 예를 들면 규모가 크고 수익성도 괜찮고 민원도 적은 부분은 점진적으로 다시 한번 민간위탁을 해본다든지 그럴 수는 있지만 일률적으로 노상주차장은 전부 민간위탁을 한다 이런 것은 고려해 봐야 될 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점은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됐는데 노상주차장의 경우 주간에는 민간에게 위탁하고 밤에는 거주자로 운영하면 운영이 이완화되기 때문에 이용자끼리 자꾸 완력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낮에 이용하는 사람하고 밤에 거주가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때 그때 자리 교대가 안된다든지 이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공단이 관리하면 그 문제가 100% 해소됩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물론 100%가 해소된다고 장담을 못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민간보다는 요금을 부당하게 받는다든지 그런 일도 없고 또 저희들이 직접 나가서 주간과 야간에 교대시간에 사람을 배치해서 교대해서 야간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수 있는 여력은 민간보다 낫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이 부분은 구청에서 결론을 내줘야 되겠네요, 그렇지요? 전체 노상주차장을 민간위탁하든지 아니면 지금처럼 어정쩡하게 일부는 민간위탁 하고 또 공단이 해야 될 것 같으면 하고 이런 이원체제로 가야 되느냐, 결과적으로 구청의지에 달린 것 아니겠어요. 지금 공단에서 계속 싫다고 해서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그런 측면이 많습니다. 그러나 다만.

배봉수위원

만약에 구청에서 전체 노상주차장은 민간위탁을 하는 쪽으로 간다라고 하면 현재 공단으로서 그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입장이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그렇지요.

배봉수위원

여기서 제가 그 문제를 더 물어보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지금 현재 노상주차장이 늘어나면, 여기 현황에 보면 일용직을 포함해서 비정규직인 일용직이 한 절반정도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현재 일용직에 대한 고용문제 이 부분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매월 단위로, 아니면 3개월로.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3개월 단위로 계약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3개월 단위로 하고 그 다음에 재계약하는 당사자들이 몇 %정도 됩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거의 다합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나중에 퇴직금을 달라고 소송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이 부분에 대해 법률적인 검토를 해봤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그래서 저희들이 일용직에 대한 퇴직금 범위는 정립을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제 개인 생각이고 앞으로 그렇게 운영을 해보려고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일용직이 대개 단순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주차장에서 근무하는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을 무조건 퇴직시키고 새로운 사람을 맞교대 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계약이 형식적으로는 3개월 단위로 하지만 사람으로 볼 때 똑같은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계약일자를 다르게 해서, 예를 들어 일용직이 한 70명이면 한 20% 정도는 계약갱신할 때 그만두게 하고 또 20%정도는 새로 영입하고 그 다음에 가서 또 20% 이렇게 순환적으로 인력운영을 한다면 한 사람이 1년이상 계속해서 근무하는 그런 경우가 없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것은 연구만 해서 될 일은 아니고 실제로 판례들은 신청을 하면 퇴직금을 줄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조직이 확대되면 그 이외에 노조의 결성문제 이런 문제가, 지금 어떤 것이 있느냐 하면 보건소에 고용직이 아니면서도 실질적으로 자원봉사제인 도우미 같은 경우도 노조가 결성되어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결국 좋은 의도로 했던 것들도 서울시에서 점진적으로 자연감소인력을 채용하지 않고 제도를 없애가는 형편인데 결국 이 문제도 저는 덩치가 커지면 나중에 도시관리공단이 과연 이겨낼 수 있느냐. 적정한 시점이 되면 우리 구로서도 이 문제로 인해 큰 고민에 휩싸일 시기가 조만간에 다가온다, 저는 이렇게 보기 때문에 가능하면 우리가 단순히 도시관리공단을 유지하기 위해서 덩치를 불린다 이런 개념으로 사업의 팽창과 인적구성의 팽창 자꾸 신규임용을 통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년도가 금년도에 비해서 민간위탁금 10억원이 증가한다고요. 이것은 적은 수치가 아닙니다. 아무리 사업이 공영성이 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 우리가 민간에게 위탁했을 때 하고 도시관리공단이 어느 정도 하는 수익성의 문제가 너무 지나치게 확대되면 우리로서는 공단을 폐지하라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이 구민부담을 증가시킨다라고 판단되면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러한 판단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 결론을 안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 계시는 분들이 다 나와 계시니까 결과적으로 몸집을 줄이고, 실질적으로 몸집을 무조건 늘려가는 이런 식의 운영을 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인력관리도 효율적으로 해야 되고, 이번에도 문제가 됐지만 겸직하던 부분을 풀어서 사람을 쓰고 이런 여러 가지 인건비를 지출하고 이런 부분들이 결국 우리 구의원들 입장에서 보면 결과적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하니까 자꾸 뭐라고 하는 거지요. 단순히 우리가 사람 썼다고 무엇이라고 그러겠어요.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노상주차장 문제나, 저는 구청사 관리, 보건소 청사관리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정말 구민회관같이 복합적인 그런 관리를 필요로 하는 시설관리는 당연히 해야 되겠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는데, 운동장이라든지 정보센터 이런 것들은 충분히 그럴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청소용역 이런 정도의 부분은 과감히 체질개선을 하고 줄여나가야 된다. 그러면 과감히 구청에다가 우리가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 공단으로서도 상당히 불리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을 과감하게 제안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공익성을 추구하면서 최소한으로 몸집을 유지하면서 구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그런 공단으로서 운영해 나갈 때 의회에서도 지원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무작위로 자꾸 몸집만 커간다, 그리고 예산만 증액된다고 하면 당연히 공단문제는 제고할 수밖에 없는 거지요. 그런 면에서는 아직, 나중에 새로운 이사장이 언제 선임될지 모르겠지만 직무대행으로 있는 동안 그런 인사파동 문제같은 것들도 사실 겸허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생각했어야 될 문제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용직의 문제라든지 수탁사업의 문제도 구청에서 무조건 해라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체질개선을 합시다 라고 목소리를 공단이 내주지 않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의회에서 과감하게 개입을 하겠다 이런 얘기예요. 그런 점에 대한 의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배봉수위원님 좋은 말씀 저도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사실 저희 공단이 ’97년도에 주차장을 시작으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마는 그동안 너무나 사업이 빈약했기 때문에 사실 사업영역을 늘리는 쪽에 많은 신경을 쓰고 구에도 그런 요청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배위원님께서 지금 지적하신 대로 공단이 한없이 팽창해지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사업의 수탁을 더 받을 그런 여력도 현재로서는 없는 것 같고 또 구청에서 더 이상 공단에 위탁할 부분의 일도 제가 보기에는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 그러한 배위원님의 지적사항 늘 염두해 두고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영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어느 주차장에 직원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사이 도시관리공단의 직원들이 사기가 굉장히 저하되어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사기가 저하될 이유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사기는 그전처럼 충분히 진작시키는 그런 부분이 어떻게 보더라도 의회에서 의원들이 하는 일은 자기 본인의 임무를 잘하기 위해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들의 역할이 감시감독을 해야 하는 역할이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하면 지적을 해야 되고 또 고쳐야 되고 또 감시감독하다 보니까 잘못된 부분이 아니었다 라고 하면 다시 본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니까 직원들은 일을 하는 의미에서 사기가 떨어져서 이렇게 된다라고 하는 부분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보건소를 예를 들면 전에 보건소를 위탁할 때 다른 공단이 아닌 다른 쪽에서 용역을 했을 때에도 우리 공단에서 하는 것보다 오히려 작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공단에서 한다라고 하면 다른 민간인이 용역한 것보다도 오히려 더 작아야 할텐데 지출을 더 많게 하는 요인으로 우리 공단이 작용을 한다, 왜 그렇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직원들의 사기문제를 말씀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희 직원들이 이사장님도 안계시고 여러 가지 여건에 의해서 좀 흔들림이 전혀 없다고는 얘기 안하겠습니다마는 앞으로 우리 직원들이 흔들림이 없이 열심히 일하도록 챙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선 보건소 관리 문제는 민간에게 용역 주었을 때하고 우리가 했을 때하고 오히려 비용이 더 많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민간이 했을 때, 그러니까 2000년도 이전으로 기억을 합니다마는 그때 보건소에서 지출한 금액 그 다음에, 답변드리겠습니다. ’98년, ’99년경에 보건소가 직접 민간에게 위탁했을 때의 비용은 한 8,200만원으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작년, 금년에는 저희들이 한 1억원 정도 되어서, 8,200만원에서 1억원 그러니까 1,800만원 정도 외관상으로는 더 용역비가 많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시간이 몇 년 더 경과를 했기 때문에 그동안에 인건비 상승이라든지 여러 가지 요인으로 볼 때 그렇게 크게 증가한 것은 아니라고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다만, 우리가 예산을 1억원 받았다고 해서 1억을 다 쓰는 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절약할 부분은 절약해서 연말에 반납을 하기 때문에 민간에게 줬을 때 또 우리가 했을 때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 것이냐? 그러니까 외형적인 차이 그리고 또 실제로 서비스하는 질 이런 것을 감안했을 때 결코 공단이 비싸게 용역을 한다 그런 생각은 안드는 것 같습니다.

윤영석위원

일단 그 숫자가 서비스 질 이런 면에서는 저희가 보건소를 방문해 봐도 우리 공단이 하는 것이 깨끗하고 친절한 모습도 있습니다. 그것은 확인이 되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숫자로 보듯이 1,800만원 정도가 더 플러스 되어 있다는 것은 경쟁력이 없다 이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보건소든 구청이든 용역을 하는데 우리 공단의 직원들이 맡으면 어디보다도 저렴한 값에 친절하게 또 깨끗하게 할 수 있다 그런 경쟁력이 있어야만 이런 지적을 안당할 것이란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지금 주차장 민간위탁하는 것도 우리가 환수하지 않습니까,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내년도에도 3곳을 환수한다는데. 아마 봤을 때에는 지리적 요건이 좋은 곳은 민간들이 할 것이고 수입이 없는 곳만 못하겠다 아마 이렇게 하지 않나, 그런 현상태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마는 우리 관리공단에서 어느 민간용역업체하고 같은 값이라고 한다면 우리 의회에서 이렇게 왈가왈부할 일이, 누구를 줘도 누구를 주는 일인데, 어느 업체를 줘도 주는 일인데 같은 값이라면, 우리 공단은 퇴직공무원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공단이 있음으로 인해서 그분들이 다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런 좋은 쪽에도 활용을 하면서 지탄받는 것은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예를 들면 주차장 어디 하나 맡겨놔도 공단에서 하는 것과 민간이 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실제로 보면 민간이 하는 것이 훨씬 인건비가 저렴하고 또한 내 일처럼 하다보니까 수입면에서도 월등히 낫다 이런 것은 부인할 수가 없는 일인데 경쟁력이 있는 공단이 되기 위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모두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도 사실 공기업의 가장 맹점이라고 그럴까, 물론 저희 공단뿐만 아니겠습니다마는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평가하는 시각이 경쟁력이 없다, 효율성이 떨어진다 이런 것이 대체적인 국민이 공기업을 보는 시각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경영마인드를 갖고 전직원들이 같은 값이면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창출해 내도록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리고 아까 우리 배봉수위원께서 질의할 때 일용직을 얘기했는데 일용직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일용직의 의미라는 것은 하루 일당을 받고 일하는 사람 이렇게 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런데 일용직들한테 퇴직금을 주려고 하면 정규직으로 만들어서 퇴직금을 주지, 단순 전문성이 있다라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이것은 잘 안맞는 얘기입니다. 일용직은 3개월 단위로 계약을 하듯이 1년을 안넘기는, 지금 공공근로로 아까 가정도우미도 얘기했는데 이런 부분과 같이 맞추는 것이, 이런 것도 그래요. 이런 것도 그냥 놔뒀다가 어느 시점이 되어서 1년 넘었으니까 퇴직금을 줘야 된다라고 하면 지탄의 대상이 된단 말이에요. 이것은 확실히 공단에서 책임자부터 여러 사람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탄의 대상이 됩니다. 스스로 우리 의회에서 의원들이 일부러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의원의 신분상, 직분상 다 하는 일이지만 들어도 마땅한 일을 우리 공단은 하고 있다, 사실 자신들도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보면 여러 가지 면이 그런 부분이 많아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잘 알았습니다. 그 일용직 문제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일정한 비율로 교체해서 한사람이 1년이상 근무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할 것입니다.

윤영석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덧붙여서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윤영석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중에 보건소 청사관리 위탁문제에 대해서 ’98년도에 8,200만원이라고 했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김종삼위원장

그런데 아까 답변이 금년에 1억이라고 그랬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김종삼위원장

1억 천 얼마가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까 차이가 1,800만원이라고 했는데 2,800만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또한 2003년도 예산안이 1억 2,600만원인가 됩니다. 그러면 민간용역업체에 줬을 때와 관리공단에서 용역했다고 봤을 때 차이가 너무 많이 생긴다, 그러면 인건비가 아무리 상승했다 하더라도 몇 천만원 차이가 납니다. 그런 부분에서 똑같은 인원을 채용해 쓰는데도 불구하고 공단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서 그런 부분들이 자꾸만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잘 연구하셔서 아까 배봉수위원님도 그랬지만 몸집을 최대한으로 줄여야 된다라는 것이지요. 이것이 비대해 지다보니까 자꾸 일용직이라든지 그런 규모가 더 커진다는 것이지요. 거기에 대해서 여기 현재 나오신 공단 직원분들이 같이 힘써야 되고 그런 부분들을 정말 고심하고 힘써야 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위원장님이 직접 질의해 주신데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쟁점사항이 보건소 청사관리 그 다음에 구청 청사관리 민간위탁 했을 때와 공단에서 했을 때의 차이점에 대해서 공단이 오히려 비용이 더 들어간다 이런 말씀이었고 일용직을 계속해서 1년이상 쓰기 때문에 퇴직금 문제라든지 노조문제라든지 나중에 공단이 안아야 할, 힘이 벅차지 않느냐 이런 말씀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보건소 청사관리하고 구청 청사관리문제는 계약이 종료될 때 즈음해서 구청하고 절충해 보겠고 일용직 문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한사람이 1년간 계속 근무를 하지 않도록 일정비율만큼 계속 순환근무를 시키는 그런 방법으로 해나가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간단히 하겠습니다. 문화정보센터에 굉장히 많은 인원이 오네요, 하루에 1,500명이 넘게 오니까 이렇게 많이 오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용하는 사람들의 민원도 꽤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어떤 민원이 있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대개 문화정보센터는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연 47만 8,000여명, 하루에 한 1,500명 내지 1,600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인원이 이용하고 있는데, 지금 민원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민원이 있습니다. 대개 민원이 들어오는 경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어온다든지 직접 사무실을 방문해서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 대표적인 민원이 이런 것이 있습니다. 저희 조례는 강북구민만이 회원으로 등록하고 책을 빌릴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도봉구라든지 성북구, 노원구 인근 구민도 회원으로 가입해서 책을 빌려줄 수 있도록 해달라 이런 민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희들이 고심을 하다가 자체방침으로 준회원제도라는 것을 도입해서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이쪽 주민들을 준회원으로 가입을 시켜서 책도 빌려주는 것으로 해서 그런 민원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민원은 지금 3층에 일반열람실 가보시면 전부 완전히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도서관이라고 하면 칸막이를 해서 개인별로 전등도 있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줬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민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전부 개인별 칸막이를 해달라. 그런데 현재 도서관의 일반적인 추세가 전부 오픈 시켜놓은 추세이고 칸막이를 하면 다른 문제점이 있고 또 예산도 많이 수반되기 때문에 한번에 칸막이를 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형편입니다. 그래서 일부 반정도는 2003년도에 칸막이를 해서 성인들이라든지 대학생들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그런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일부 예산에 반영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개방시간을 연장해 달라, 또 어떤 때는 경비원들이 너무 제재를 하지 않느냐 이런 민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도서관에 가보면 상당수 청소년들은 와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혹간 와서 복도에서 담배를 핀다든지 화장실에 가서 담배를 핀다든지 소란을 피운다든지 심지어는 어린 중 고등학생들이 술을 먹고 얼굴이 뻘개져서 들어온다든지 그런 것은 저는 다소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그것은 엄격히 제재를 하라 저는 그렇게 지시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와중에 그런 일부 민원이 있다는 것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런데 책 대여는 조례에 되어 있는 것을 문화정보센터에서 자체로 준회원제도를 만들어서 강북구 아닌 구민에게도 책을 대여해 주고 있다, 괜찮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좀더 조례를 확대해석하고 저희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고 지금 도봉구, 성북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준회원제도를 도입해서 하고 있는데 강북구만 유난히 인근구민을 배척하는 것도 좀 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해서 책을 빌려주는데 똑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권수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래도 조례에 “강북구민에 한해서 책을 대여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으면 그것을 정보센터의 내규로 해서 대여한다고 하면 조례에 위반되는 내용인 것 같은데.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조례에도 예외 단서규정이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관장이 필요할 때 조정할 수 있는 그런 여백을 남겨두었기 때문에.

윤영석위원

그것을 적용하는 것입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조례를 바꾸는 것이 낫지요. 그리고 시간연장은 그 민원이 올라오면 무언가는 답을 해야 할텐데 어떻게 답을 합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청소년문화정보센터하고 강북구민문화정보센터하고 그런 민원이 있는데 저희들이 유난히 미아8동에 소재한 청소년문화정보센터의 개관시간을, 지금은 10시까지 하고 있습니다마는 11시까지 연장시켜 달라는 민원이 최근에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구청 행정관리국장하고도 협의를 해서 청소년문화정보센터만 1시간 연장해서 밤 11시까지 하는 것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도서관을 24시간 문을 열어놓으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했을 때 여러 가지 우리 직원들의 인건비문제, 근무환경문제 이런 문제점이 반드시 뒤따라야 될 그런 문제점이 있고 일부 학부모 중에서는 오히려 반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너무 늦게까지 잡아놓아서 오히려 야간에 부모들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도서관을 간다는 핑계를 대고 늦게 귀가를 하니까 시간을 오히려 준수해 달라 이런 역민원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도서관 주변이 대개 외진지역이기 때문에 젊은 학생들에 대한 우범문제 이런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윤영석위원

학생들의 식사문제 민원이 없습니까? 지하에서 식사가 제대로 됩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지금 청소년문화정보센터는 식당이 없고 문화정보센터 지하에 식당이 있는데 저도 가끔 이용을 합니다마는 음식의 질이라든지 가격면에서 적정한 것 같고 또 많은 이용자들이 식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구내식당의 밥을 많이 먹었습니다마는 구내식당이라는 것이 일정기간 먹고 나면 다 불편이 있기 마련이고, 민원이 전혀 없는 것으로 것은 아닙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 않느냐, 서비스가 좋지 않다 그런 이야기가 들리는데 그때 그때 그것은 식당운영자로 하여금 개선하도록 저희들이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출입을 하면서 책에 뭐가 붙어 있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윤영석위원

도난은 전혀 없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지금 책에는 분실방지용 코드를 책 속에 붙여놨기 때문에 그 책을 가지고 나오면 반드시 게이트에서 소리가 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게이트를 통해서 분실하는 것은 있을 수 없고, 다만 악의적으로 책을 하나 창문으로 던지고 밑에서 집어간다 그렇게 해서 도난의 사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아직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면 처음에 구입했던 책과 지금 현재 재고는 책이 이상이 없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특별한 이상은 없고 다만 훼손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훼손?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책을 보다 보면 낙서도 해놓고 필요한 부분은 한 장 찢어가기도 하고 그런 경우는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니까 정문 통과할 때 코드부분은 완벽하다?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그것은 완벽합니다.

김종삼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였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백균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백균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공단 직원들의 근무하는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이백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단의 분위기는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래요? 우리 이사장님 직무대행 이후에 관리공단 일용직이 몇 명이 더 늘어났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직무대행을 한 이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백균

이백균위원

예.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일용직이 일부 늘어났습니다마는 늘어난 요인이 아까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듯이 민간위탁 했던 주차장을 환수하는데 따른 인력이 불가피하게 늘어났고 일용직 중에서 일부 그만둔 사람을 보충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몇 명이고, 날짜별로 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드리면 안되겠습니까?
백균

이백균위원

뒤에 계시는 직원 분들도 모르십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금년 11월 1일 이후 현재까지 일용직 임용 현황에 대해서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답변이 오히려 중요한 것 아닙니까?
백균

이백균위원

그리고 2교대에서 3교대로, 지금 근무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3교대로 하고 있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사업장 별로 다릅니다. 예를 들면 도서관에도 일부 일용직이 있는데 대부분 2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3교대 하는 곳은 없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3교대 하는 곳이 지금 공영주차장의 미아1동, 2동, 4동 주차장만 3교대로 하고 있고 나머지는 전부 2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지금 말씀하신 곳이 2교대에서 3교대로 바뀌었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당초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원래부터 그렇게 했다는 말씀이시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백균

이백균위원

그러니까 2교대에서 3교대로 바뀐 것이 우리 이사장님 직무대행 이후로 그런 것이 없었다는 말씀이시지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그렇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리고 우리 직무대행업무 이후에 관리공단 임시직, 일용직 변동사항 현황하고 또 근무현황 명단 그것 지금 주실 수 있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자료를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중으로 드리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오늘 중으로 좀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이백균위원님 수고하였습니다. 경흥식 직무대행께서는 이백균위원님께서 아까 처음 서면으로 주신다는 답변내용과 같이 일용직에 부서별 명단과 내용 모든 것을 함께 서면으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제가 미아5동 임시 노외 51면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거기 신규 수탁으로 되어 있는데 언제 2002년 8월 1일 계약된 것입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그렇습니다.

김종삼위원장

51면을 지금 얼마에 수탁했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5,100만원에 위탁 주었습니다.

김종삼위원장

5,100만원이요?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예.

김종삼위원장

그러면 언제까지 1년입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1년입니다, 내년 7월 말까지 입니다.

김종삼위원장

그 도로가 새로 내년에 날 것 같은데 그러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만일 중간에 앞당겨서 도로가 났을 경우는 어떻게 됩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불가피하게 환수 환불을 해줘야 됩니다.

김종삼위원장

그 51면 외에 금년 8월 1일자로 했는데 금년 추경에 반영되어서 도로부지를 확보했을 텐데 현재 그 확보된 땅을 추가로 계약한 그런 것은 없습니까?
흥식

경흥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리

그런 것은 없습니다.

김종삼위원장

예,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건 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다음 제7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36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