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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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현주 의원 발언

71회 제9건설위원회2002-12-17

김현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장동우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휴회중 제9차 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솔밭근린공원조성계획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건설위원회는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은 후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하여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존경하는 건설위원회 장동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북구민의 복리증진과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시관리국 소관 솔밭근린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유인물에 나와 있는 솔밭근린공원조성 배경과 사업개요, 추진현황, 향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고 마지막으로 설계용역사에서 설계내용에 대해서 준비한 슬리이드 화면을 통하여 설계 세부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인물 1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장동우위원장

박융성 도시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설계용역사로부터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는 솔밭을 사랑하는 모임 대표 오수민님, 손주은님, 이근생님, 이은영님이 같이 참석하셨습니다. 또한 의장님께서 같이 참석하셔서 조성계획에 따른 보고를 같이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계용역사 관계자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보고함)
설계용역사 보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솔밭근린공원조성 계획 보고의 건에 대하여 질의 다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근위원

이복근위원입니다. 담장은 다 철거하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복근위원

배드민턴장 근처에는 휴식공간이 좀 되나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이복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배드민턴장이 북측에 있는 도로변에 바로 인접해서부터 시작되고 있는데 도로변쪽에 너무 나무가 없어서 그쪽은 약간은 휴식도 할 수 있는 나무그늘이 생길 수 있는 나무가 1열이나 2열 정도 심어질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북측이 너무 빈 공간이 많기 때문에.

이복근위원

그렇더라고요. 여름날씨 같으면 그 옆에서 구경할 수 있는 관중들을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안되는 것 같아서 질의했습니다. 누각이라는 것은 뭡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지금 현재 공간이 족구장을 쓰고 있는 작은 운동장쪽인데 그쪽에 우리 고유의 전통 한식 누각으로서 그런 데서 많은 동네주민들이 모여서 같이 얘기도 할 수 있고, 소풍 같은 식으로, 정자보다 큰공간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고유의 전통방식의 누각입니다. 소나무와 한식 누각지붕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전통적인 조형미를 설계를 한 것입니다.

이복근위원

조성 전에도 소음 때문에 주민들이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야외무대 같은 경우 그것이 조금 위치적으로 오히려 소나무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하니까 그런 경우는 있겠습니다마는 주택가 쪽으로 몰려 있어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지금도 한번씩 거기에 행사를 한다고 나가보면 주민들 민원이 상당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거대한 돈을 들여서 시설을 한다면 도로쪽으로 야외무대가 올 수 있는 공간이 안 나오나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이 설계에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기존 소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최대한 보존하고 육성하는 방향에서 빈 공간에서 모든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기 때문에 큰 운동장쪽을 야외무대와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그래서 건물과 가까워서 거기에서 공연을 할 때 소음이 그쪽에 전달될 수 있지만 공연이 늘 항상 그렇게 있는 사항은 아닐 것이고 일단 공연을 한다면 어떻게 보면 주민들을 위한 공연이 늘 항상 있는 상황은 아닐 것이고 일단 그런 공연을 한다면 어떻게 보면 주민들을 위한 공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공연시간 한 두 시간 정도는 양해를 하든지 아니면 그 주변에 일단 계획에 방음벽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커버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도로쪽에 하려고 생각을 해 보면 그쪽은 교통소음 때문에 공연 같은 것이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복근위원

하여튼 좋은 사업을 하면서 주민들 누구나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잘 알았습니다.

장동우위원장

이복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김지환위원입니다. 공원지정이 1996년 10월 18일로 되어 있는데 그 동안 주민들한테 민원이 없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이 있었다면 어느 민원인지 그것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공원조성 결정이 ’96년부터 되고 ’97년부터 토지보상이 시작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97년에는 기본설계만 했고 ’98년부터 2002년 올해까지 현재 토지보상이 올해로 마지막 보상이 되는데, 그 보상과정에서 토지주하고 보상금액이 적다는 민원이 있었고, 최근에는 토지보상이 거의 다 끝날 무렵에 토지주가 추가로 소나무에 대한 보상을 해 달라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대해서 토지보상으로 끝나는 것이지 나무는 보상대상이 아니라고 일단 얘기를 했으니까 그쪽에서 더 이상 민원이 있을지 없을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인근주민들의 민원사항이라고 하면 한번씩 거기에 비닐하우스를 쳐놓고 화투놀이를 하는 것이 있다고 민원이 좀 들어올 때가 있고 또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니까 강아지가 어지럽히는 것이 있고, 이런 민원이 조금 있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 주위에 혹시나 반대하는 분은 없었습니까? 공원조성에 대해서.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공원조성에 대해서요?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반대하는 주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무엇이든 시설한다면 항상 주민들의 반대를 많이 보는데 우선 주위의 반대하는 분이 없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현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주위원

김현주위원입니다. 구민운동장이 번동 쪽으로 몰려있다 보니까 미아동 쪽이나 수유동 쪽에 있는 분들은 번동 쪽에 있는 구민운동장을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었을 텐데 이렇게 솔밭근린공원이 늦게나마 조성된 것을 굉장히 저는 의미 있고, 뜻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외무대가 굉장히 중심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솔밭근린공원에서 문화행사나 많은 행사가 개최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야외무대니까 비나 눈이 와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지붕까지 다 되는 것이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김현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야외무대는 지붕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마는 여기에서는 지붕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자연 훼손이, 자연경관에 악영향을 준다고 보고 지붕은 없는 것으로 했습니다.

김현주위원

만약에 어떤 행사를 하다 비가 내릴 경우에는, 기왕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것이니까 위에 덮개가 있어야 되지 안겠어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붕 같은 것을 가설로 비나 눈이 올 때만 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는지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맑은 날씨에 오히려 그런 것이 있으면 경관도 해치고 그렇기 때문에 맑은 날에는 거둬놓고.

김현주위원

아무리 야외무대지만 맑은 날에도 지붕이 있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장동우위원장

김현주위원님, 과장님 거기에 따른 답변이 있습니까? 특별한 답변이 있으면 과장님께서 답변을 하시지요. 국장님 들어가시고 실무를 맡았던 과장님이 나와서 답변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솔밭근린공원이 강북 쪽에 보기 드문 소나무림을 기준으로 해서 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금 서울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야외무대 위에 비가 올 때 피할 수 있는 시설을 물으셨는데 사실 공원에는 가면 쾌적함과 경관을 중시해야 되거든요. 일단 우천 시에는 행사를 연기한다든지, 전천후까지 해 놓으면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경관을 해치는 것이 있습니다. 일단은 지금 야외무대 뒤에 벽을 만들어 놨습니다. 전기시설도 다 하고 젊은 사람들 공연장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우리가 앞으로 운영해 보고 아주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전면적으로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주위원

물론 공원이니까 경관을 해치는 그런 자연환경문제도 생각을 해야겠지만 앞으로 해 보시면 지붕이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또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것이니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현주위원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장

김현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군성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유군성위원입니다. 현재 동서남북으로 4곳이 현재 진출입구가 있지요? 진출입구가 몇 개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진출입이 주로 관리실과 화장실, 중앙센터부입니다. 거기가 주 진입로가 되고 우측에 아까 용역사가 이야기했다시피. 진입로가 전체 담장이 개방됩니다. 개방되니까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센터가 주진입로입니다.

유군성위원

간선도로변에서 중앙에 있는 부분이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유군성위원

그러면 현재 사면이 전부 다 개방이 되어 있는 상태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지금 현재는 담벽이 쌓여있습니다. 쌓여있는데 공원조성이 다 되면 완전 개방되고 좌측에 약간의.

유군성위원

이쪽 이쪽하지 마시고 현 도면상에서 방향으로 말해 보세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앞에 주진입로가 완전히 개방이 되고 좌 우측에는 일차적으로 휀스를 칠 계획입니다.

유군성위원

휀스를 친다고요? 휀스를 치면 개방되는 것이 아니지. 휀스를 치면서 중간 중간에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휀스를 전부 다 친다면 여기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뺑뺑 돌아서 들어와야 되는데 그 진입로가 몇 개나 되느냔 말이에요. (설계용역사 관계자 좌석에서 - 뒤쪽으로 휀스를 치면 이 쪽에서 세 군데 사람들이 진입할 수 있는 진입로가 설치가 되고 앞에는 전반적으로 다 개방이 되는 것입니다.) 현 지적상 북쪽으로는 주택가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주택가 주민들께서 가능하면 가까운 거리에서 공원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진입로에 신경을 쓰셔야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이 공원 자체에 관리사무소하고 화장실이 있는데 지금 화장실규모는 관리사무소에서만 쓸 수 있는 화장실입니까, 전체적인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화장실을 쓰도록 설계가 되는 것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화장실은 공중화장실 개념입니다. 공원 전체 이용자를 위한 화장실입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면적 자체는 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다. 큰 행사에서도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리고 방금 김현주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야외무대가 자료상에는 20여평 정도가 되는데 한 20평 정도가 되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구민운동장처럼 여름에 뜨거울 때, 우천시 그 무대를 활용할 때 현재 구민운동장은 지붕이 덮어 있지요? 샷슈를 만들어서 판넬로 지붕을 덮었는데 그 정도의 지붕은 가설건축물이기 때문에 공원을 훼손하거나 어떤 법적 근거에 위배되는 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한다면 과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아까도 이야기했다시피 일단 지금 설계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 운영해 보고 불편하면 우리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불편한 것이 아니라 애당초 무대를 지을 때 최소한도 구민운동장의 지붕 정도로 가설건축물 식으로 해서 지붕을 덮는 방법으로 만들었으면 생각을 하거든요. 설계과정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한번 생각을 해보시라 이 말이에요. 다 해놓고 쓰다가 불편하면 하겠다 이런 뜻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비, 눈을 피할 시설을 이야기하시는데 그것은 일단 다 조성을 해 놓고도 가능한 시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설계과정에서부터 신경을 쓰시라 이 말이에요. 그리고 현재 지적상 남쪽 도로에서 바로 우측으로 진출입을 현재로서는 활용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현재 이 도로가 몇 m지요? 6m입니까, 8m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8m 정도가 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북쪽에 주택가로 올라가는 도로는 몇 m예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그것도 8m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럼 앞으로 이 공원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차량들을 많이 가지고 오실 텐데 이 주위에 주차장을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사실 주차장문제까지 우리가 공원면적 내에 설치하는 것은 기존 상황도 그런 애로가 있었습니다. 설계에서는 주차장이 반영이 안되어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것인데요. 최소한도 우리가 이 넓은 면적에 공원이 조성이 되면 이 공원에서 다소의 행사과정에서 챠량들을 많이 가지고 온다 이 말입니다. 많이 가지고 오면 우선 차를 주차할 곳이 없으니까 간선도로에 주차를 하면 견인할 것이고 북쪽 주택가나 남쪽 주택가나 전부 다 불법주차가 이루어진다는 얘긴데, 공원의 행사로 인하여 이 지역 주변에서 사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생각해 보면서 공원을 조성해야 된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공원이 다소 줄어들더라도 북쪽도로변 남쪽도로변을 공원이 약간 들어가더라도 이 부분에 도로의 면적을 조금 확보를 해서 도로변에 거주자우선주차식으로 일렬주차를 할 수 있는 현재 도로에서 더 넓혀서 일렬이라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라 이 말입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무슨 행사를 할 때 차를 가지고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동안 솔밭에서 여러 가지 행사를 해 봤습니다마는 차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옵니까? 국장님, 어떻게 계획하시겠습니까? 국장이 답변해 보세요. 그냥 앉아서 하세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유군성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되는 근린공원이 있는 곳이 주변에 노원구 쪽에 좀 있느데 노원구에는 작은 공원에는 주차장이 없고 이것 보다 두배나 세배 정도 큰 곳은 약 한 20~30대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규모에서 주차장을 하면 아무래도 공원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것을 설계에 반영을 못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일부 주변도로변에 약간 조금이라도 공원을 덜해서 주차장을 하면 상당히 효율적일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지금 현재 상태로 한 8m 정도 도로가 되기 때문에 주차를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그것을 추가로 확보를 하지 않는 설계를 했습니다마는 그에 따라서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유군성위원

국장님 좋은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마는 현재 8m의 도로는 그대로 유지가 되어야 되고 그 지역을 찾는 서울 시민 또 그 주변에서 살고 계신 주민여러분들께서 이 공원이 만들어짐으로써 주위가 쾌적한 환경과 누가 와도 상당히 부럽게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공원 조성이 되어야지 공원조성이 되고 나니까 갖가지 행사때마다 이 골목이 아주 난장판이다 이 말입니다. 날로 증가하는 차량, 우리 강북구의 현실이 지금 등록대수가 9만대인데 실질적인 주차면수는 5만대밖에 안됩니다. 지금 4만대의 주차가 갈 곳이 없습니다. 갈 곳이 없어서 아마 거기도 모르면 몰라도 저녁에는 가변에 주차들을 쭉 세우지 않을까 이렇게 제가 추상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점진적으로 주차는 그저 어느 골목이라도 내가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무단주차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최소한도 4~5년 앞을 내다봤을 때 반드시 주차관계로 해서 지역주민들이 공원 생긴 것을 불만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공원조성 과정에 최소한도 한 면 정도라도 공원을 후퇴를 해서 주차장을 확보하는 설계부터 생각을 해주시면 내가 고맙게 생각을 하겠는데 과장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사실 솔밭근린공원은 말 그대로 근린공원입니다. 근린공원의 의미가 도보권.

유군성위원

아니, 내 말 들어 보세요. 지금 타구의 예를 들지 말고 우리 구의 현실에 입각한 정책을 펴자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주차는 날로 증가하지 않습니까? 지금 강북구의 주차면수가 아주 부족합니다. 지금 나머지 4만대가 하늘로 올라갑니까, 땅 속으로 들어갑니까? 거기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그 골목에 계속 차를 주차하는데, 왜 내가 서두에 이것을 꼭 계획을 하시라고 하느냐 하면 공원설계가 끝나고 나서 공원을 하다 못해 남쪽과 북쪽에 조금만 공원 후퇴하면 됩니다. 이 공원면적이 지금 자그마치 1만 573평입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근린공원이기 때문에 사실 주차 확보가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가 있는데 어디까지나 공원입니다. 공원이기 때문에 공원 이용자를 위한 주차시설도 좋지만 환경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다 수용하려면 반쯤 잘라도 거의 부족할 형편인데 지금 현실로는 주차장을 공청회도 하고 했는데 주차장으로 더 확보는 애로가 많습니다.

유군성위원

아니, 근린공원이라고 해서 사람이 산책만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 야외무대를 만들었을 때는 이 공원에서 갖가지 행사계획이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강북구민이 이곳에 와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차를 당연히 가지고 오는데 이 주위에 차를 댈 수 있는 어느 정도의 공간은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지요.

장동우위원장

그것은 과장님 말이에요, 아까 국장이 적극 검토하겠다니까 유군성위원님 양해가 되신다면 현장에 가서 적극적으로 자로 재보고 해서 과장님 답변이 불편하신 것 같은데 유군성위원님 현장 가서 확인하고 의견을 주고 또 국장이 아까.

유군성위원

아니, 현장에 안가도 대략 내가 들어가는 진입로가 몇 m라는 것을 대충 압니다. 아는데 현 상태에서 그 자리에 일렬주차를 만들지 말라는 것이지요. 만들지 말고 공원을 조금 줄여서라도 주차장을 별도로 확보를 하라는 말입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지금 일렬로 좌우로 1대 정도 비스듬히 사각주차를 한다고 해도 한 20대~30대 정도밖에 나올 공간이 없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결론은 1만 573평 중에서 도로쪽으로 약간 확보를 해주면 주차에 큰 어려움 없이, 왜 공원을 만들어서 그 지역주민들이 공원생기고 나서 더 불편하다라는 이런 소리 듣는 것보다 공원을 만들었는데 옛날하고 똑같이 차 가지고 다니는 것은 지장이 없어 이렇게 얘기가 들려야 되지 않느냐 이 말이에요. 국장님, 이렇게 설계에 반영을 하시고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 볼 수 있겠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유군성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 상태에서 그 주변도로의 주차할 수 있는 여건이 어느 정도인지 한번 현황파악을 해 보고 또 보광사 올라가는 길 이쪽이 상당히 여유 주차할 수 있는 도로가 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또 나중에 정 안되면 이 주변에 어디 공영주차장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유군성위원

아니,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지어지기만 하면 더더욱 좋은 일인데 현재 공영주차장은 우선 나중에 생각을 하시고 이 공원을 애당초 설계해서 착공하기 전에 최소한 이런 계획은 가져야 되지 않느냐. 주관부서 과장으로서 왜 주차에 대해서 큰 신경을 안 쓰는지 의아스럽다는 것이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최대한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장

유군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 계시므로 위원장이 확인하겠습니다. 과장님이 답변하시죠. 지금 관리실하고 화장실하고 설계가 붙어있습니까, 같은 동입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장동우위원장

지금 예산이나 모든 규모로 봤을 때 이것이 적다고 생각되는데 화장실 설계가 변경이 가능합니까, 지금 이 시점에서?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화장실은 남자 소변기가 한 10개 됩니다. 10개 되고.

장동우위원장

10개.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그 다음에 대변할 수 있는 것이 5개, 여자 화장실도.

장동우위원장

그러니까 관리실동이 2층 건물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아닙니다. 단층입니다.

장동우위원장

단층에 관리실도 들어가고 화장실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는 것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장동우위원장

충분하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충분하게 설계했습니다.

장동우위원장

놀이터 말이지요, 들어가는 입구에 놀이터가 한 150평 정도 되는데 이 공원의 규모로 보나 여러 가지로 정황으로 볼 때에 좀 작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공원을 이용하는 주변 분뿐만 아니라 우리 강북구가 자랑할 수 있을 만큼의 공원이 되어야 하는데 규모에 비해서 작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을 검토를 어떤 측면에서 했는지 몰라도 지금 약 한 150평 정도 되는데 안에 놀이터만 들어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또 구체적인 아까 설명이 안되었기 때문에, 그 놀이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현 위치에 놀이터가 있고 우측은 다 단독주택가입니다. 주택가이고 뒤쪽으로는 아파트쪽인데 주로 좌측 주택가 위주로 우리가 조합놀이대를 설치하고 기타 일반 현대화된 어린이놀이터 시설 그 정도 수준으로 아주 현대식으로.

장동우위원장

몇 종이 들어가는 거예요? 조합놀이대 같으면 몇 종이 들어가는 것입니까? 규모가 작다는 얘기잖아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조합놀이대라는 말은 놀이대 조합으로 여러 시설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조합으로.

장동우위원장

그것 설계 나왔습니까? 지금 설계도면 있습니까? 지금 설계도면이 있으면 있다 현장 확인 후에 제가 검토하고 마지막으로 지금 주민들이 여러 가지 용도로 쓰고 있는데 지금 이 자리에 주민들도 계시고 에어로빅 하는데 현재 설계로 봤을 때는 노송마당 쪽이 되겠네요, 도면을 참고하시지요. 그런데 지금 바닥의 마무리가 무엇으로 되어 있습니까? 지금 자연상태 그냥 그대로 놔뒀는지 아니면 거기에 다시 하는지 궁금하고 또 지금 이용하는 분들이 종목별로 다양하게 쓰는데 혹시라도 종목이 설계에서 빠진 것이 있는지, 예를 들어서 배드민턴 같은 경우에는 그대로 배드민턴장이 유지되는 것으로 지금 여기 도면으로는 확인이 되고, 지금 노송마당에는 에어로빅을 아침에 솔밭공원에서 하고 오후에 다른 족구라든가 나름대로 축구도 하고 그러는데 그런 종목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분들이 공원이 조성된 후라도 쓰게 되는지 거기에 대한 간단한 답변을 주시고 현장 가서 확인하겠습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지금 현재 배드민턴장은 새로 아스팔트 포장하고 다시 합니다. 노송마당은 다목적운동장처럼 사용하게 일부 노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게이트볼장으로 하고 또 평상시에는 그것을 걷고 간단한 족구 등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예술마당 여기는 아까 야외무대 있는 쪽인데 여기에는 현재 일부는 잔디를 식재하고 그 다음 조경벽을 만들고 조경시설을 합니다. 일부 나머지 구간은 지금 맨땅 그대로 맨땅으로 현재 흙을 그대로 할 계획입니다. 주민들은 배드민턴장은 그대로 이용되고 노송마당이 다목적 운동장으로 사용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장동우위원장

지금 그러면 우리가 이 시간 후에 현장 나가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의견을 준다면 지금 설계변경이 가능하고 추가가 되는지 과장님이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지금 우리가 설계를 해서 공사업체까지 다 선정이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그런 변경은 안되고 약간의 어떤 가능한 그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장동우위원장

고맙습니다. 현장 확인 후에 또 주문을 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솔밭근린공원 조성계획 보고의 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현황보고에 따른 질의 답변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현장답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관께서는 현장답사 준비와 함께 동행하여 안내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71회 정례회 휴회중 건설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9회까지 계속된 의사일정 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참여하여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1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