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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손태기 의원 발언

58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0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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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양호 공원 무료 입장시킨 것은 굉장히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 업무보고 때 진양호는 무료 입장해야 된다고 주장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관리 인부가 세 사람이 하는데, 입장료 받는 사람, 물론 지금도 주차 요금을 받기 위해서 필요하기는 합니다마는 비교를 해 보니까 그 뒤에 보니까 거의 비슷하고 시민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1년에 1억5,000 내외되는데 이용도를 높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그런 건의를 했고, 이런 결단도 잘했고, 이런 결단을 하므로 해서 시민들 이용이 많아지는 것으로 보고, 또 그 인근의 반응도 상당히 좋습니다.

소장께서 그렇게 추진해 주신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우선 좀 지난 일 입니다마는 호랑이 사건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그때가 호랑이 해인 정월 대보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무슨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시장도 참석을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연락이 와서 시장이 가고, 결국 나중에 사살하고 호랑이 해에 상스럽게 호랑이를 죽였다해서 언론에도 나고 안전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사살했다고 별 말 없이 넘어 갔는데, 그 뒤에 그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을 만났어요.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 본 결과를 보면 그것은 인재였다.

사람이 잘 못 해서 사고가 났다. 왜 그러냐 하면 그것은 아주 정확한 이야기더라고, 호랑이 휀스를 쳐 놓았는데 휀스를 치는 것 같으면 공사를 할 때 안 쪽으로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바깥으로 해 놓았다 겁니다.

그리고 휀스가 2m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2m밖에 안 되는데다 기우뚱하게 해 놓으니까 호랑이 막사 안이 조금 높답니다. 높아서 뛰면 위에 올라앉게 되어 있답니다.

서 있든지, 안으로 하면 걸려서 떨어질 것인데 바깥으로 되어 있으니까 뛰어 가지고 앉거나 걸리면 넘어가게 되어 있답니다. 이게 높으면 3m나 5m가 되면 호랑이가 못 뛰게 되어 있답니다. 2m 정도 같으면 사슴도 뛸 수도 있고 다 뜁니다. 2m 정도면 사슴도 넘어 갑니다.

이게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잘 못 했다는 겁니다. 맹수를 하면서 2m 높이에서 그것도 안 쪽이 높으면서 그렇게 했다. 지금은 가보면 안으로 해 놓았죠?

왜 책임질 사람이 없느냐 이겁니다. 담당과장도 있었고, 동물 사육사도 있었고, 직원이 몇 명이 근무합니까? 맹수를 키우면서 그런 식으로 키우는 사람이 세상천지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인정하시죠?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뒤에 수리한 그것도 뒤에 조사를 하면 틀림없이 시비가 들어갔으니까 수리한 사항이 나올 것이고, 또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라든지, 근무한 사람에게 물으면 틀림없이 나옵니다.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항이고, 잘 못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는 동물사료 구입인데 사료구입이 전보다는 상당히 좋아졌어요. 전에 지적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잔잔한 것을 지적한다 싶어서 지적을 안 했어요.

한 2, 3년 전에, 제가 자료를 하나 받아 보니까 그 당시보다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좋아졌는데 축협을 통해서 하는데 오히려 안 좋아진 면이 하나 있어요. 뭐냐하면 건초 같은 경우 서울회사에 바로 직수입하면 진양호 동물원 문 앞에까지 가져다주거든요.

지금 가져다줍니까? 앞에까지 가져다줍니까. 가져다주기는 해도 쌓아주지는 않지만 이게 사료 값이 전부다 비싸다고, 얼마정도 비싸느냐 하면 떡갈잎 같은 경우 서울에서 바로 가져오는 경우에 320원내지 아무리 비싸도 350원 안에 살 수 있었다고, 그리고 볏짚은 돈 100원이면 살 수 있고, 상수리도 320원에서 350원, 알파파 같은 경우는 최고 좋은 프리미엄급이 320원입니다.

그러니까 몇 십원 정도 비싼데, 비싼 이유는 축협 서울회사에서 가져와서 수수료나 이윤을 붙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총 금액을 치면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큰 차이는 아닙니다.

공공이니까 예사로 넘어 갈 수 있는데 개인 것이 100만원이면 큰 차이거든요. 똑 같다고, 전화 한 통 하면 가져다 주고 축협도 가져다주는데 100만원이라고 하면 큰돈이라고, 그래서 이런 것도 축협하고 이왕 거래를 하는데 이 부분만 뺄 수 없고, 단가를 낮출 필요성이 있고, 그 다음에 육계 같은 경우에 아주 좋은 폐계를 안 쓰고 육계를 씁니까? 폐계를 안 쓰고 육계를 쓰니까 비쌀 수밖에 없고, 그 다음에 동물 사료 약품입니다. 1년에 구충제를 몇 번 방제를 합니까?

주사를 주거나, 먹이를 주거나 하는데 몇 번 정도 합니까? 작년에 코끼리가 죽고 했는데 호랑이는 무엇 때문에 죽었습니까? 죽는 제일 큰 이유 하나가 구충제를 바로 처리 못했을 때 죽는 겁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야생 동물 키워보면 구충제를 철두철미하게 줘야 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약을 주는 것보다는 주사를 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호랑이 같은 것은 주사 주기 어렵거든요. 코끼리 같은 경우 바로 주사 주기 어렵잖습니까. 주사기에 약을 넣어서 부는 것이라든지 총을 쏘는 것이라든지 있지 않습니까.

바로 다 되거든요. 순간적으로 약이 들어간다고, 1년에 2회 정도 주사를 줘야 됩니다. 방역보다도 중요한 것이 구충제입니다.

물론 방역도 중요하지, 중요한데 구충제를 1년에 두 번 정도는 해야 된다고, 구충제 쓰는 것을 보니까 아주 고급 구충제를 안 쓰고 있다고, 이보맥 국산을 쓰고있는데 구충제는 동물 몸에, 예를 들어보면 몇 가지 종류를 알고 있는 것 아닙니까. 회충, 촌충, 요충 하면서 몇 가지인데 실제적으로 동물 기생충이 열 몇 가지가 되는데 지금까지 나와 있는 구충제중 국산 구충제는 그 안의 내용을 한 50% 밖에 못 잡습니다. 전혀 못 잡는 것이 많이 있어요.

이보맥이라는 미국 약품회사에서 나오는 약품이 있어요. 그것은 50cc에 4만5,000원하는데 경상동물병원에서 4만5,000원하는데 그것이 현재로서는 최고 좋은데, 동물원에서는 최고 좋은 약품을 써야 되는데, 호랑이 한 마리에 1억이니 4,000만원이니 고가 동물 아닙니까. 하여간 1억 짜리 동물이 있는데 1만원 짜리 구충제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최고의 구충제를 쓰시라고 이보맥이라고 있는데 거의 다 빠져 버립니다. 1년에 한번만 주면 되는데, 동물원 같은 곳에서는 두 번 정도 줘야 됩니다. 약도 단가가 다른 것이 있다고, 톡시싸이크린이 있는데 이것이 잘 못 기재했는지 몰라도 200t 해 놓았는데.....

톤이라고 하는 것이 잘 못 되었고 200병이라든지 200cc 라든지 이렇게 되어야 맞지, 톡시싸이크린이 경상동물병원에서는 4만원이고 삼성약국에서는 5만원이거든, 같은 것이 그렇다고, 1만원 차이거든, 이런 것도 처음에는 예사로 사용할 수 있는데 경험이니까 돈 만원이라도 단가 한 병에 만원이면 열 병이면 10만원 아닙니까. 이런 것도 경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세밀하게 검토를 해야 되거든요. 경험에서 이것을 본보기로 해서 다음에 되풀이는 안 되어야 되거든요.

물론 경상동물병원이 쌉니다. 진주에서는 제일 싸고 도매상이고, 그리고 강옥도 같은 경우에 수술하는데 쓰는 것인데 이것을 53병이나 쓸 이유가 어디 있어요. 수술을 그리 많이 합니까.

단가는 얼마 안 되는데 53병이라고 하면 450cc 같으면 제법 크거든요. 내가 보는 것 같으면 1년에 5병도 못 쓸 것 같애. 물론 그렇는데 53병을 어디다 사용했느냐 이거지, 그것이 의문스럽고, 또 보렌도 금액이 경상동물병원이 9만2,000원이고 명성동물병원에는 7만2,000원인데 차이가 난다고.

물론 병이 크고 작고 그런 것은 있는지 몰라도 내용을 보면 차이가 얼마인지 모르도록 해 놓았는데 여러 종류가 나오는 것이 아니니까, 그 다음에 아세토아미노펜 이것도 단위를 천 톤으로 해 놓았는데 이 자료가 잘 못된 것 같고, 경상동물병원 1만8,000원, 명성에는 1만5,000원, 어째서 도매상이 소매상보다 훨씬 비싸게 살수가 있느냐..... 경상동물병원에 가면 7,000원하는데 명성동물병원은 1만원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항생제인데 몇 백원은 안되지마는 1만원을 받는다고, 그래서 기생충 약에 대해서 이보맥 한 병만 구입했는데, 전에 구입한 것이 상당히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보맥 한 병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다.

이보맥은 국산을 쓰지 말고 최고 좋은 외제, 가능하면 기능이 같다면 국산을 사용해야죠. 기능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납니다. 그것을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호랑이 이야기하다 말았는데, 죽은 것에 대해서 행정적인 처리를 감사담당이 와서 감사를 했습니까? 약한 처벌을 받아요. 사육사가 큰 처벌을, 책임을 져야된다고.

알겠습니다. 사육사가 규정대로, 이것이 좋다하는 것이 규정이 없는 것이거든, 맹수를 키우는데 십 여년 전에는 아이가 곰한테 긁혀 가지고 사고가 나고, 그런 안전 사고가 절대 없어야 되거든요. 옛날에 그런 것을 본보기로 삼아서 맹수를 키우는 사육사를 굉장히 견고하게 하고 튼튼하게 해야 안 됩니다.

우리가 보통 개를 한 마리 키워도 휀스를 2m 이렇게 하는데 호랑이를 키우면서 휀스를 2m로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거든요.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물론 그랬는데 진주시 자체적으로 얼마나 보강을 했는지 언론이나 소문이 전혀 안 났다고, 인재거든, 2m 휀스를 쳐 놓고 바깥으로 해 놓고 호랑이가 뛰어 올라가서 위에 타서 넘어 간 것이라, 본 사람이 있어요.

이 위를 타 가지고 넘어 갔는데 호랑이가 흥분하기까지는, 호랑이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 되었잖아요. 호랑이 새끼를 어째서 그런지 몰라도 어미하고 격리를 시켰죠? 소장님은 그 당시 안 계셨지마는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지 않습니까.

누가 있었든지 격리를 시켰든지, 사람이나 동물이나, 동물은 더 하죠,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서 하는 것이니까, 사람은 저것 떼어 가도 헤치지 않을 것이다 생각이 있는데 동물은 자기 눈에 안 보이면 헤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관리, 시설, 전체적으로 잘 못한 것이라, 그러니까 소장께서 그때 진주시에서 어떤 행정적인 조치를 내렸는지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이 잘 하고 계시고 앞으로 잘 하실 것이라고 믿는데 특히 동물원 관리는 다른 것이야 크게 안전 사고 날 것이 없는데 동물원 안전 사고는 굉장히 조심해야 안 됩니까. 옛날에 곰 사건도 있었고, 호랑이 사건도 있었고, 호랑이도 수의사기 있었을 것인데 수의사가 연락이 되었죠?

연락이 되었으면 휀스가 안으로 쳐 있었고 바깥으로 쳐 있었단 말입니다. 바깥으로 완전히 노지에 떨어져 나간 것이 아니라고, 바깥으로 휀스가 한 겹 더 있었다고, 호랑이가 이 안에 있었다고, 충분히 마취를 시켜서 호랑이를 살릴 수 있었다고, 내 기술 가지고도 살릴 수 있어요. 나도 자신 있어, 호랑이를 마취 시켜서 살릴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그런데 전문적인 수의사가, 당시 결정이, 지금 지나가고 손들기지마는, 왜 사살 쪽으로 했느냐.....

휀스가 쳐 있으면 사람이 10m 앞에서 호랑이를 마취시킬 수가 있거든요. 총은 50m 가지만 사람이 불어서 하면 10m도 날아간다고, 그러면 순간 강하게 꼽히면 그 순간에 맥을 못 춘다고, 강하게 꼽히면 1분 안에 쫘악 늘어져 버립니다. 그 다음에 한 가지만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동물원을 민간위탁 시킬 생각은 전혀 없습니까? 진주시에서 시설은 해 주는 것이고 관리해 주는데 예를 들어서 1년에 인건비까지 1, 2억이 들면 주면 되잖아요. 민간위탁을 시키면.

민간위탁 하는데 지금 현재 도서관을 운영하는데 직원 인건비하고 수용비하고 하면 10억이 든다, 10억이 들면 10억을 다 주는 것이 아니고 한 9억 가지고 해 봐라 이런 쪽으로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동물원에 인건비하고 사료비하고 전부 다 5억이 들면 4억 가지고 해 봐라, 그러면 시도 득이고 민간도 득 아닙니까. 좋습니다.

간단하게 한 개, 남인수 노래비는 되어 있고 밑에 동상을 세우는데 그것은 밑에 세우는 것이 좋다는 의견 개진을 했고, 노래비 옆에다 남인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노래방 비슷한 것을 유료로 남인수 노래 100곡이나 200곡을 수록해 놓고 노래방 시스템 해 놓고 동전 500원 짜리나 100원 짜리도 좋고, 한 500원 정도 넣으면 노래 두 서너 곡 나오도록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지나가면서 500원 넣으면 흘러간 남인수 노래 두어 곡 듣고 그런 것을 해 보기를 건의 드립니다. 아까 죽었다고 하는 것 대 동물, 소 동물은 놓아두고, 호랑이나 코끼리나 포니나 대 동물이 몇 마리 죽었다고 하는데 죽은 사인이 무엇인지 자료를 내 주십시오. 채소 종류를 매일 가져옵니까, 며칠만에 한번씩 가져옵니까?

시에서 감사담당이 지적한 것은 민방위 협의회를 구성 안 했다고, 맞죠? 구성하도록 되어 있죠? 방위협의회가 아니라 민방위 협의회라고.

의사진행 발언입니다. 방위협의회 관계 어느 정도 단락을 내고 넘어 갑시다. 그것 가지고 시간을 너무 많이 끄는 것 같습니다.

읍. 면. 동 직원 입장에서는 안 해 주는 것이 자기들은 편합니다.

우리가 볼 때는 시각적으로 좋을지 몰라도 본인들은 불편해요. 옷도 갈아입어야 되고, 굉장히 불편해요. 우리 진주시는 올 연말까지라든지, 내년 유예 기간까지 하면 구조조정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까?

구조조정 하는데 국장, 과장, 계장이 자기 정년보다 2년 내지 1년 빨리 나가야 된다. 그 말이죠? 올해 하나의 예를 들어서 과장 같으면 몇 년생이면 올해 나가야 됩니까? 43년생인데 44년생을 권유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44년 5급 사무관을 올해 나가 주었으면 좋겠다.

직접이든, 간접적이든지. 그러면 5급 사무관을 달았는데 내가 1년 동안만 사무관을 하다가 퇴직을 하겠다 약속을 했단 말입니까? 그러면 승진을 시켜 주는 조건하에 달아만 주면 1년 근무하다 나가겠다 그런 약속을 했단 말입니까?

자기들 스스로가 6급에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 1년만 근무하다 명퇴 하겠다, 스스로 약속하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우리 집행부에서 그러면 좋다 사무관으로 이름은 바꿔 주는데 네가 1년만 근무해라 그 조건을 제시 해 준 것입니까? 서면으로 받아 놓은 것도 있습니까?

구두도 있고, 조금 전에 서면으로 받아 놓은 것이 있다고 안 했습니까? 서면으로 받아 놓은 것 구경 한번 해 봅시다. 서면으로 받아 놓은 것 자료 요청합니다.

서면으로 받은 것도 보여 주고, 구두로 약속한 사람들도 이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청합니다. 의회에 밝히는데 무엇을 못 밝힌다는 말입니까.

그대로 카피해 주십시오. 의회 의원들이 진주시 행정의 기밀을 누설하면 징계도 받고, 벌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누설을 절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정영빈 위원께서 정원관계 때문에 말씀을 하셨는데 집행부는 한 40명이 많고 읍. 면. 동사무소에는 많이 모자라거든요.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차라리 정원을 집행부 총무과라든지, 문화체육담당관실에는 인력이 많이 필요하고, 실제로 인력이 정원보다도 많아도 밤 10시, 11시까지 불이 켜져 있는 때가 많거든요. 실제로 읍. 면.

동 직원이 들으면 뭐라고 할지 몰라도 인력 보강을 해도 읍. 면. 동보다는 일이 더 많다고, 인정을 하거든요.

사람이 몇 명 더 많아도 많은데 차라리 정원을 조정하세요. 읍. 면.

동은 모자라는 그대로 조정을 하세요. 그러면 달라고 소리를 하지 않을 것 아닙니까. 일 많은 곳에 정원 많이 주는데 나쁜 것이 무엇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죠. 읍. 면.

동은 한 사람 줄여 버리고 정원을 동결시켜 버리라 이것입니다. 그 다음에 명퇴자 퇴직금하고 직원 수당을 다 지급되었죠. 명퇴자 퇴직금이 퇴직과 동시에 지급이 되죠.

그러면 2000년도 총무과에서 명퇴자가 몇 명이다 이미 조사를 다 할 것 아닙니까. 해당자가 몇 명이고 또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몇 명이다라고 조사를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전반기에 얼마, 하반기에 얼마 나온다고, 예측이 거의 맞다고, 나중에 적당하고 가까운 시기에 본인 의사를 타진하기고 하고 본인의 의사를 밝혀 오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용어가 적당한지 안 한지 모르겠지마는 명예퇴직 하라는 간접적인 압력도 넣고 하여간 나오는데, 왜 퇴직금 일부, 수당 일부를 예비비에서 지출하느냐 이거지, 예비비는 과장께서도 아시다시피 불요불급한, 아주 급할 때 천재지변이나 예산이 없을 때 그런 것을 사용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예측이 가능하다 이겁니다. 몇 달 전에 예측이 가능하고, 중간중간, 적게는 한 두 번, 많게는 서너 번 추경이 안 있습니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도 되는데 왜 예비비를 쓰느냐 이거지, 잘 못 된 것이죠?

어느 정도인지 모른다해서 안 되고 과장께서 기획예산담당관에게 요청을 하죠. 요청했기 때문에 기획예산담당관 쪽에서 그것을 시장 결재 받아서 지출하는 것 아닙니까? 예산 쓰는 것 아닙니까?

요청했다고, 요청하는 자체가 잘 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맞죠? 수요와 공급을 제대로 예측 못하고 예산을 편성했다는 것입니다.

맞죠? 어쨌든 맞죠, 검토를 했는지 안 했는지 몰라도 그리 되었다면 그 말이 맞죠? 잘 못 된 것이 맞죠?

예상을 미리 못했든지, 수요와 공급을 제대로 판단 못한 것도 담당 과장으로서 책임이 있고, 꼭 100% 맞으라는 것은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추경이 1년에 서너 번 있으니까 추경에 맞출 수도 있고, 안 그렇습니까. 한 서너 달까지는 예측이 충분하다고, 그런데 이것이 해마다 나온다고,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가 아니고 해마다 두 서너 건씩 나온다고, 잘 못된 것입니다.

있습니다. 하여간 되었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실에 작년도 것도 있고 올해 상반기에 지출된 것도 있습니다.

여하간 알겠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에게 이야기를 들었고, 이랬든 저랬든 예측이 가능하고 추경이라든지 재원을 확보하고 본예산에도 확보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도 예비비를 쉽게 빼 쓰는 것은 잘 못 되었다. 그 다음에 직원 수당을 예비비에서 지급한 적이 있어요.

규정인가 수당이 변경되어서 올해 것입니다. 사용했는데 어째서 예비비로 사용하죠? 명예퇴직 수당이 아니고 전 직원의 수당입니다.

일부 수당이 올랐거나 올해 새로 안 생긴 수당이 신설되었거나..... 나중에 한번 챙겨 보십시오. 수당을 예비비로 주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직원 승진을 하거나 인사를 할 때 내부적으로 인사 규정이 있습니까? 인사위원회도 있을 것이고 내부적으로 명문화 된 것이 있습니까? 어떠한 사람은 7급에서 6급으로 승진을 하고, 어떠한 사람은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한다.

인사를 할 때 예를 들어서 면 단위에서 본청으로 오기는 어렵고 사업소를 돌아서 본청으로 온다든지 어떤 인사규정이 있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불문율인가 몰라도 본청에 있는 직원이 승진을 했을 때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거나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했을 때 대부분이 밑에 읍.

면. 동이나 사업소로 나가죠? 이것은 불문율로 안 되어 있습니까, 그렇죠?

명문화는 안 되어 있겠지, 불문율로 되어 있는데, 불문율도 하나의 질서 아닙니까. 하나의 질서를 깨면 어떤 조직이 흔들립니다. 질서라고 하는 것이 그 조직 내에 전체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됩니다.

어떤 사람한테는 그 질서가 적용이 되고 어떤 사람한테는 그 질서가 적용이 안 될 때 많은 사람은 불만을 가지기 시작한다고, 득을 보는 극소수 당사자가 고마움을 느낄는지 몰라도 그 외 많은 사람들은 욕을 하게 된다고, 불만을 가지고 되거든요. 진주시 인사에 그런 사례가 없습니까? 대다수에게는 적용이 되고 극소수 사람에게는 적용이 안 된다.

그러면 우리 1,500명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된다고, 극소수 득을 보는 10명 미만의 사람은 좋을는지 몰라도 1,490명의 직원들은 사기가 저하된다 이겁니다. 어떻게 사기 진작 MT를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겁니다. 모든 인사는 공정해야 되고 바르게 해야 되고, 순서대로 해야 된다 이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왜 그런 일이 일어납니까? 있는지 없는지 나는 잘 모르는데 과장께서 분명히 있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왜 그런 일이 일어나죠? 1,500명 공무원인데 누구한테는 배려를 하고 특별 우대를 하고, 1,490명한테는 보편적으로 하고 이것은 안되지 않습니까.

전 공무원에게 균등한 기회를 줘야 된다고. 과장님, 사람은 인지상정이라고 개인적으로는 동정이 가고, 정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공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하고 조직을 움직일 때는 개인의 감정이나 개인의 인정이 들어가면 전체 조직에 금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다면 잘못된 것이고 지금 많은 직원이 들먹이고 있습니다. 많이 들었어요. 이 자리에서 이름을 밝히라면 밝힐게요.

진주시 인사에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데 세 사람이 특혜를 받은 사람이 있어요. 특혜를 받아서 외부에 나가지도 않고 딱 그 자리에 앉아서 버티고 있단 말입니다. 세상에 있을 수가 있어요.

잘못된 것이죠? 전문위원 잘 기록하십시오. 지적사항에 기록하세요.

이상입니다. 돈이 모자라는 것은 불참을 했기 때문에 안 줄 수가 있거든. 그런 것은 상관이 없는데 과다 지출된 것은.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