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참고인 의원 5분자유발언
박은호 저희들이 설계 진행과정에 지하 흙막이 공법하고 차수 공법이 전문용어로 슬러리월인데 연속벽 공사라고 합니다. 이게 채택된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방금 위원님 말씀대로 물이 지하수위 3.6m 깊이에 수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약 14m까지 지하가 굴토되기 때문에 상당한 수압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했을 때 도립판으로 하기에는 상당한 문제점이 나올 수 있고, 또 한 가지는 지질 자체가 점토 사질층입니다. 상당히 불량한 지층의 토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흘러내릴 가능성이 굉장히 많고, 또 한가지는 대지 위치가 도심지고, 인접한 곳에 상가나 주택지가 많이 있고 대로가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자칫해서 붕괴될 경우나 울림 현상이나, 물이 치고 나올 경우에 도로 전체가 붕괴될 가능성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안전 공법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능한 차수가 완벽해야 되고 지반자체에 영향이 전혀 없어야 되었습니다. 그래서 채택했던 공법 중에 가장 안전한 공법이 슬러리월이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SCW라는 공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채택했던 슬러리월은 월 자체 두께가 650이었습니다. 그 두께를 가지고 바로 지하 외벽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공법이었습니다.
슬러리월 자체가 건축 옹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되었고, 그리고 넓은 면적이기 때문에 세 가지 공법이 같이 복합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일랜드 공법도 들어갔고, 슬러리월도 들어갔고, 스트라트 공법도 들어갔고, 시장이 있는 이 쪽에는 부분적으로 SCW가 다시 들어갔습니다.
전반적인 지질상태, 도시상황, 대지 여건 등을 감안해서 이 공법이 검토되어서 시행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