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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종환 의원 5분자유발언

74회 제개회식200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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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환

김형환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7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하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박종환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현풍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의 삶을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삼 각산 자락에 진달래가 활짝 핀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제74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4월은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 달입니다. 지난 1991년 4월 15일을 계기로 30년만에 지방의회가 새로이 출범하여 다소의 시행착오들을 겪어오면서도 우리 의회는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는 한편 동반자적 협조하에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중앙정부의 통제와 견제가 남아있어 지역의 실정에 맞는 자치입법, 자치예산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늘 이 자리는 지난 3대 의회까지 이루어 놓은 초석위에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완성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예로부터 “가화만사성”이라 하여 가정을 중요시하고 경로효친을 강조해 왔으며 어른들로부터는 그 집안의 전통과 예절을 배우고 후손들은 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풍습이 있었습니다만 핵가족과 개인주의로 인하여 아름다운 전통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른을 공경하고 자라나는 새싹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74회 임시회는 5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진정으로 주민을 위하고 우리구 발전을 위하는 입법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도 아름답게 핀 꽃처럼 웃음꽃이 활짝 피는 가정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형환

김형환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7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