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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유군성 의원 발언

77회 제7건설위원회2003-09-04

유군성 의원 프로필 보기 →

장동우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7차 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솔밭근린공원현장방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건설위원회는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은 후 질의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하여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솔밭근린공원 조성추진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장동우위원장

박융성 도시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솔밭근린공원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근위원

이복근위원입니다. 여기 솔밭근린공원에 배드민턴장이 6면 있는데 여기에 시설한다면 동호인들 말고 일반주민 아무든지 사용이 가능합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솔밭근린공원 자체가 공공근린공원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가능합니다.

이복근위원

왜 질의하느냐 하면 사실 전에 같은 경우 솔밭근린공원 자체내에 배드민턴장이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그분들이 거기를 관리했다고 해서 사실 일반인들이 참여한다면 회비를 내지 않고서는 못 참여하게 하고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 분들에게 비키라는 입장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분명히 우리 홍보지에다 홍보가 될 수 있고 누구나, 구민의 시설이라면 다같이 사용할 수 있는 홍보가 매스컴이나 아니면 우리구 소식지에도 분명히 옳고 바른 것이 가려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장동우위원장

이복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승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승호위원

신승호위원입니다. 솔밭근린공원내에 화장실을 대대적으로 보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화장실은 보수가 아니라 신축하고 있습니다.

신승호위원

몇 평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121㎡입니다. 화장실겸 관리실입니다.

신승호위원

그것이 화장실겸 관리실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신승호위원

그런데 지금 화장실이 공원에 비해서 너무 크다라고 하는 주민들의 질책성 있는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사실 공중화장실입니다. 거기 보면 야외무대도 있고 앞으로 문화행사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공원 이용자의 사용인원에 맞추어서 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을 아주 깨끗하게 이용객에 맞추어서 큰 편은 아닙니다.

신승호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방금 이복근위원께서 질의했습니다마는 배드민턴장에 기존에 했던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지요. 운동하고 있는데 기존에 운동하고 있는 분들이 어떤 동호회를 만들어서 기득권을 가지고 계속한다라고 했을 때 어떤 특정부분의 동호인들만 운동할 수 있고 나머지 멀리서, 예를 들어 미아1동이나 미아2동, 미아4동 멀리 있는 분들이 운동하고 싶을 때 과연 아침에 운동할 수 있는가,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이분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계속 운동한다고 양보를 안한다면 하고 싶은 사람은 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여기에 대한 대처방안이 마련되어 있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앞으로 관리실이 지어지고 우리 관리인부가 상주하게 되겠습니다. 그분을 통해서 공원 전체 이용질서를 바로잡고 또 배드민턴장의 경우는 구민 누구가 참여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하고 기득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홍보를 철저히 해서 누구나 불편이 없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신승호위원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장

신승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군성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유군성위원입니다. 현재 솔밭근린공원의 진 출입구가 서남북에 현재 5군데가 표기되어 있는데 간선도로변 동쪽에서 진입하는 길은 없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그 진 출입구 앞면은 전면개방이고 아파트쪽에 진 출입로가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사용측면이용도를 감안해서 진 출입로를 설정한 것입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전면 도로변은 다 개방이 되어 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소나무공원으로서 조성하기 위해서 실제 새로운 소나무 식재는 몇 그루나 식재될 계획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지금 현재 소나무가 870여주 기존 소나무가 있습니다. 지금 더 추가로 설치할 물량은 현재 앞 전면 도로쪽으로 빈약한 가로수 19주를 식재하고, 지금 도로 전면쪽 광장처럼 띠를 둘러서 잡상인이 못 오게 띠를 둘른 그 부분에 장송을 식재할 계획입니다.

유군성위원

어디에다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약도를 보면 이것이 전면도로입니다. 이런 식으로 띠를 만들어 놨습니다. 잡상인이나 야시장 같은 것이 못 들어오게 띠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장송을 심고 밑에는 야생 관목을 심을 것입니다.

유군성위원

가만 있어 보세요. 잡상인이 못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띠를 둘렀다. 그러면 일반구민들도 들어갈 수 없다는 얘기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잡상인이 못 들어오게 한다는 것은 리어커를 끌고 들어오거나 포장을 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일반 시민들의 통로는 다 있습니다. 전면 개방해도 통로는 다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내부구조에 대해서는 현장에 가서 견물생심이라고 직접 보면서 확인을 하겠습니다마는 현재 이 자리에서 제가 알고자 하는 사항은 문화놀이마당, 야외무대 등등 우리 강북구의 일부행사가 여기에서 다 치러질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행사가 개최되게 되면, 행사마다 틀리겠습니다마는 대략 구민들이 얼마나 여기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지금 야외무대와 간이축구장을 하는 주공간이 되겠습니다. 4월 3일 우리 문화축제를 하는데 지금 현재 면적으로 봐서는 1,000명 정도 가까이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유군성위원

그전에 우리 강북구 교통방송을 주최하는 노래자랑 같은 것을 이런 장소에서 행사했는데 사실 1,000명 이상씩 대부분 참석하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1,000여명 이상이 관람했을 때 지금 북쪽변에 도로가 6m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리고 남쪽변이 6m로 들어가다가 8m로 도로가 형성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유군성위원

여기에 찾아오시는 각 구민과 서울시민들의 주차시설은 어디에 있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전번에 위원님이 질의했다시피 도봉근린공원입니다. 주민을 위주로 한 근린공원이기 때문에 여기에 주차장을 많이 설치하면 공원면적이 자연적으로 줄어들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공원이용객의 주차시설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홍보하고 모일 때도 그것을 적극 홍보해서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도록 그렇게 홍보할 계획입니다.

유군성위원

과장님 말씀이 당연한 말씀이신데, 면적은 좁은데 법정주차를 우리가 여기다 만든다고 봤을 때 사실 공원이 자꾸 줄어들기 때문에 주차시설이 안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구민들의 의식자체가 이러한 행사에, 지금 공원녹지과장 생각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기를 전부 찾아오시느냐, 그렇지 않다 이 말입니다. 행사 때가 되면 북쪽도로, 남쪽도로에 차가 빡빡하게 주차됩니다. 또 그동안 일부 차들이 솔밭근린공원안까지 전부 들어가는 상태였었는데 지금 차를 안 가지고 여기에 참석한다라는 그런 보장책은 없지 않느냐. 그래서 일부 인접지 주변에 어느 정도의 차라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본 위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앞으로 공원을 완료해서 개장하고 그에 따른 행사가 치러져서 그런 문제점이 대두되면 차후 주변 공지를 확보한다든가 대책을 따로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우리 속된 말로 구청에서 무슨 행사를 한다 합시다. 구청 공무원들 차 안타고 버스 타고 가겠습니까? 다 차 타고 갈 것이에요. 그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인접지 주변에 도시계획시설로 주차시설을 만들어서 일부의 주차공간이 확보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공공시설에 주차장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지금 서울시가 주차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말이 맞지 않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앞으로 그런 문제점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사실 공공장소의 주차시설은 지금 법적근거로도 주차시설이 확보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법적근거에는 어떻게 되어 있어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근린공원조성계획의 법정주차장을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런데 현실이 아침에 배드민턴 치러온 사람들 전부 차 가지고 와요. 버스 타고 안 옵니다. 그것이 오늘의 현실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필수적으로 이 공공장소에는 어느 정도의 주차시설이 확보되어야 된다라는 점을 염두해 두시고 기회가 되는 대로 도시계획시설 주차장시설을 만들어서 확보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장

유군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지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김지환위원입니다. 유군성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잡상인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잡상인에 대한 기준이 어디까지 두고 있습니까? 리어카, 자전거를 과장님께서 아까 얘기했는데 꼭 잡상인이라는 경우가 리어카, 자전거 말고도 공원내에 들어오는 보따리장사 아줌마도 잡상인 아닌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말하자면 노점상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공원내에 들어와서 잡상행위 그런 것을 우리가 잡상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러면 관리는 어디서 합니까? 관리사무실에서 합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지환위원

제가 볼 적에는 관리사무실에서 과연 단속을 잘 할까? 왜냐하면 어느 정도 친밀하게 하다보면,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관리가 소홀히 되는 것은 기본사실입니다. 당장 솔샘길도 마찬가지예요. 서로 대화하다 보면 좀 눈감아 주는 일이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는데 과장님 견해는 어떤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앞으로 개장해서 문제점이 생기면 우리과에 공익요원이 있습니다. 상주 배치한다든가 특별대책을 세워서 잡상인은 근본적으로 철저히 단속하겠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보다 더한 시내같은 데도 단속을 못하고 있잖아요. 과장님이 분명히 단속을 강화시킨다고 했기 때문에, 주민들이 공원내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사람들이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나와서 운동을 하고 있고 여러 공연을 하고 있는데 과장님이 좀더 신경 써주셔서 잡상인 단속에 대해서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주민 공원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단속을 하겠습니다.

김지환위원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장

공원녹지과에서 단속하는 거예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공원내이기 때문에 우리과에서 단속을 해야 될 일입니다.

장동우위원장

앞으로 사무실이 따로 있을 것 아닙니까? 거기를 관리할 수 있는 용역이 될 거 아니에요. 다음은 허종엽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종엽위원

허종엽위원입니다. 지금 오동공원과 솔밭근린공원의 차이점이 있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도시공원내에 근린공원, 묘지공원, 체육공원, 어린이공원이 분리됩니다. 분리되는데 오동근린공원과 솔밭근린공원의 차이는 면적차이입니다. 10만㎡ 미만은 구에서 관리 보상이 되고 10만㎡ 이상은 시에서 전적으로 관리를 하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오동근린공원은 시공원입니다. 보상자도 소유자가 시가 되겠습니다.

허종엽위원

솔밭공원도 면적에 따라서 시와 구에 차이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허종엽위원

오늘 사업계획 내용하고는 조금 다른 질의가 되겠는데 솔밭근린공원에 화장실을 하나 만들고 있는데 오동공원내에 화장실을 정식적으로 신축해 놓은 것이 없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지금 오동근린공원내에 간이이동화장실이 4개 있습니다. 고정식은 아니고 이동식을 설치해 놨습니다.

허종엽위원

지금 서울시와 협의해서 이런 고정식 화장실을 한번 만들어볼 용의는 없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지금 오동근린공원은 아직 보상을 10%도 못했습니다. 보상을 100% 다하고 오동근린공원내에 공원조성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어느 지역은 어떤 시설이 들어가고 그런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 계획이 완료되면 그에 대한 편의시설도 들어가는 차원에서 화장실도 건립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지금 미보상 상태에서 화장실만 거론하는 것은 조금, 우선 이동식은 주민편의를 위해서 가능한데 고정식은 아직까지 사유지이기 때문에 곤란한 상태입니다.

허종엽위원

보상은 오동근린공원내에 사유지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보상은 다 사유지입니다.

허종엽위원

앞으로 오동근린공원의 조성계획이 완전히 해결되면 이동식 화장실은 철수하시겠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차후에 상황을 봐서 환경이 변경되면 철수한다든가, 그러나 지금 현재 봐서는 자체가 임야이기 때문에 이동화장실 설치가 괜찮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허종엽위원

그것은 괜찮지 않습니다. 지금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간이화장실에 대한 문제점은 여기서 이야기 안 해도 모든 분들이 다 알고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가서 보면 엉망입니다. 그래서 넓은 공원이기 때문에 간이화장실을 전혀 무시할 수 없지만 고정식 화장실을 두 군데나 세 군데를 마련해서 관리를 철저히 해줘야지 지금 간이화장실로 오동근린공원내의 이미지가 얼마나 나빠지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신일학교 뒷길 산동네에서 올라가다가 산으로 진입하는 과정에 송우회라는 배드민턴장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메모 좀 하세요. 송우회 바로 위 도로변에 간이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가 오동근린공원에 들어가는 진입노인데 진입로 바로 입구에 간이화장실이 있어서 그것이 관리가 철저히 안 되기 때문에 변이라든가 쓰다 남은 화장지라든가 이런 것이 엄청나게 난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 특히 아침에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오는 등산객들에게 굉장한 불쾌감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성계획에 관계없이 그 간이화장실은 바로 철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그 현장을 조사해 봐서 주민의 불편을 감안해서 타당성이 없을 때는 철수하는 것으로 검토하겠습니다.

허종엽위원

이번 회기 끝나고 같이 한번 들어가 봅시다.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장

허종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규범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규범위원

최규범위원입니다. 여기 솔밭근린공원에 광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이게 도로이고 앞에 이 부분은 개방되기 때문에 전체 부분이 광장입니다.

최규범위원

그것을 광장으로 하십니까? 그러면 이 도로는 아스콘 포장이 됩니까, 아니면 보도블록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보도쪽은 점토블록으로 포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규범위원

흙으로 만든 블록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규범위원

그러면 지금 이 도로부분이 광장이라고 봤을 때 총 주요시설 규모가 약 6,000㎡가 되는데 공원면적이 3만 4,955㎡, 그러니까 약 1만 573평인데 그 중에서 지금 여기를 보면 약 6,000㎡이면 주요시설이 약 2,000평 규모밖에 안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약 8,000평이 어디에 있는지 이 지도상에서는 알아볼 수가 없어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광장이라는 개념은 도로편 전면하고 파란부분하고 앞에 야외무대 앞쪽, 놀이마당 이 전체를 광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규범위원

그러면 거기가 전부 점토블록입니까, 걸어다니는 길만 그렇습니까? 야외무대 앞이 광장이 되겠지요. 그런 데가 광장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규범위원

그러면 광장 바닥을 무엇으로 합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야외무대 앞같은 경우는 축구를 못하게 가벽도 설치되어 천연잔디를 심고 일부는 점토보도블록을 깔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부족해서 금년도에는 그것까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규범위원

본 위원이 지금 질의드리는 핵심이 뭐냐하면 지금 구민회관 바닥에 대리석을 붙여놓으니까 바닥을 버린 거예요. 공원회관앞에 공원조성하듯이 되어서, 어차피 차는 안 들어가니까 주민이 들어가는 통로외에는 의자 이런 식으로 공원화를 시켜서 공원속에 딱 있으면 좋은데 너무 대리석으로만 깔아놓으니까 아주 앙상하단 말이에요. 실제 주민이 관람석에서 관람하고 수영하고 뭐하고 나면 그 넓은 땅에 어디 앉아 있을만한 자리가 하나도 없어요. 물론 점토블록을 하겠다고, 대리석을 안 깐다고 하니까 다행인데 주민이 앉아서, 운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쉬러 가는 사람이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시설을 해주시라 이 말이에요. 특히 광장에 계속 의자가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그런 곳은 왕상한 돌같은 것을 깔면 안 좋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됩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도면에 산책로가 있습니다. 산책로에는 고궁에 가면 흙도 아니고 시멘트도 아닌 자연상태의 그런 재질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최규범위원

제 말씀은 뭐냐하면 광장이 3,741㎡이면 약 1,000평 된단 말이에요. 여기를 보면 1,000평의 광장이 나올만한 광장이 있지 않아요. 이 앞이 1,000평이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그러는데 1,000평이라면 대단히 넓은 광장이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배드민턴장이 약 350평 정도밖에 안됩니다. 이 배드민턴장 3개 넓이의 광장이 있을 것이란 말이에요. 그렇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도로 전면쪽 부분하고 야외무대 앞쪽하고 노송마당 공간을 광장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최규범위원

그러면 지금 주요시설이 모두 해야 한 2,000평밖에 안돼요. 그런데 8,000평이 어디 있어요? 이 소나무 심어진 데가 8,000평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규범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질의드리는 것은 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이런 공원이 되어야지, 쉬운 말로 두 사람이 어디 놀러가도 어디 앉아서 쉴 수 있는 데가 되어야지 앙상하게 딱딱한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주지 말라 이것입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벤치하고 중간 중간에 쉼터도 만들고 앞으로 편의시설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최규범위원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장

최규범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시간이 끝나면 현장 가서 확인할 수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김현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주위원

김현주위원입니다. 공사준공이 11월 30일이라고 되어 있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현주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추진공정은 66%밖에 안되어 있거든요. 66%밖에 안되어 있는 공사가 9월달은 추석이 끼고 해서 별로 일도 못할 것인데 두달동안 완공할 수 있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공사도급자가 공사기간은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김현주위원

그리고 야외무대 지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김현주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지붕을 할 계획이십니까, 아니면 그냥.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지금 현재는 말 그대로 야외무대입니다.

김현주위원

물론 말 그대로 야외무대인데 야외무대라 할지라도 행사할 때 갑자기 비가 올 경우 설치한 모든 음향장치가 비를 맞을 수도 있고 햇빛도 가릴 겸해서 야외무대에 맞게끔 지붕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야외무대 지붕을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공원 전체 미적가치, 전체 환경을 파괴해서 야외무대 지붕을 안 했는데 앞으로 불편이 많이 있다든지 하면 만드는 사항을 검토하겠습니다.

김현주위원

항상 공사할 때 해야지 나중에 불편한 사항을 봐가면서 한다는 것은 자꾸 예산낭비만 되거든요. 그러니까 솔밭근린공원 야외무대에 맞게끔 하는게 있어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지금 설계과정에서 조경전문교수들 공청회도 거치고 모든 것을 거쳐서 검증받아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도급자의 조건, 아까 얘기했다시피 앞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현주위원

그리고 야외무대에 올라서는 계단 있지 않습니까. 계단이 화강석으로 기록되어 있거든요. 화강석을 붙이는 것입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현주위원

그런데 계단에는 화강석이 안 좋더라고요. 미끄럽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지금 현재는 화강석이 깨끗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화강석이 미끄럽고 불편을 초래하게 되면 저희들이 따로 처리하는 것이 있습니다. 안 미끄럽게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주위원

솔밭근린공원이 한 1,0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고 했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김현주위원

솔밭근린공원이 완공되면 번동 구민운동장보다 훨씬 더 많은 주민들이나 단체가 솔밭근린공원을 이용할 것입니다. 크고 작은 많은 행사도 솔밭근린공원에서 하게 되고요. 우선 교통편이 번동 구민운동장보다 솔밭근린공원이 훨씬 좋거든요. 여러 가지 모든 여건으로 봐도 좋고 크고 작은 많은 행사를 솔밭근린공원에서 치루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솔밭근린공원을 조성하니까 야외무대라든가 화장실, 경비실을 겸해서 한다고 했는데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서 확실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장동우위원장

김현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리가 지금 현장으로 갈 것인데 사전에 위원님이 확인하는데 손색이 없도록 준비해 주시고,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셨지만 조형과 벽 설계가 왜 그렇게 됐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야외무대가 펼쳐지면 관중들이 1,000명 이상 올텐데, 그전에는 축구도 했는데, 우리가 가서 확인하겠지만 조형물이 있어요. 꼭 군대 시가전하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왜 그렇게 한 것입니까?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가벽인데, 전에는 거기가 넓다 보니까 축구장처럼 여러 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밑에 잔디를 입히고 앞 야외무대도 인공물이고, 지금 가벽도 조형 미적구조를 맞춰서 했습니다. 축구를 관람할 수도 있고 앉아서 쉴 수도 있는 그런 조형물입니다.

장동우위원장

바닥에 잔디가 다 깔립니까?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전체는 안 깔리고 일부 가벽 밑으로는 깔립니다.

장동우위원장

그러니까 결국 야외무대에서 기능만 하는 것이지 그동안에 우리가 몇 십년동안 축구도 하고, 족구도 하고 여러 가지 했거든요. 공연할 때 응집되어 있는 사람들도 쓰고 공간으로 썼는데 저희가 볼 때는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조형가벽이 부담이 된다는 거지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지금 솔밭근린공원은 운동의 공원이 아니고 문화적인 공원으로 설계됐습니다. 그러니까 운동으로 배드민턴 외에는 설계상 축구 같은 것은 자제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장동우위원장

그것은 이해가 되는데, 그리고 지금 노송마당 정자 옆으로 담이 쭉 쌓여 있잖아요. 그게 설계변경이 된 거지요? 처음에는 다 철수하더니 다시 돌로 쌓더라고요.
혁수

권혁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혁수입니다. 아마 자기들이 설계할 때 변경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에 기초가 허물어진 것 같아서 자기들이 다시.

장동우위원장

그러면 저희가 현장 가서 다시 확인하고 질의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솔밭근린공원 현장방문의 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여러분, 안건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후 실태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77회 임시회 휴회중 건설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7회까지 계속된 의사일정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참여하여 주신 모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6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