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전병욱 의원 5분자유발언
은하
김은하부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의장님께서는 바쁜 일정 관계로 부의장인 본 의원이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시장께서는 경남도에서 주최하는 생물산업 특별 초청강연 및 바이오 기업 관계 창업 투자유치 설명회 참석과 건설도시국장은 일신상의 건강 때문에 회의에 참석이 어렵다는 사전 서면협의가 있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안건상정에 앞서 먼저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1월 26일 어제 이번 임시회 제3차 기획총무위원회에서 2002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안 중에서 봉안동 청사멸실 신축계획의 건과 뒤벼리 주변 경관조성의 건과 지역농업개발시설물설치의 건이 심사 부결되었다는 기획총무위원장으로부터 보고가 있었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답변자로 지정된 건설도시국장이 일신상의 건강 때문에 출석하지 못하였으므로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건설도시국 소관의 질문에 대하여 대리 출석한 정현태 도시과장으로부터 자세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양해가 되시겠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양해가 되었으므로 건설도시국 소관 질문에 대해서는 도시과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질문서 목차 순서에 의거 강석봉 의원, 구자경 의원, 김성규 의원, 하창식 의원, 전병욱 의원 순서로 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질문 의원인 기획총무위원회 강석봉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봉
강석봉의원
강석봉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국내외 여건이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 시정을 돌보느라 모두가 수고들 많이 하십니다. 본 의원이 질문하고자 하는 사항은 우리 시 공무원들의 책임 행정의식의 부재로 우리 시에서 발주한 건설공사 중에 부실공사가 된 것이 많으나 우선 두 곳에 대하여 질문하오니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Q531^!번째로는 우리 진주시의 길거리 중에 가장 얼굴 격인 차없는 거리 즉, 2000 젊음의 광장에 거액을 들여 스타일 스톤이라는 천연색 수입석을 깔았으며 네거리 중앙에는 원형동판을 크게 만들어 거리 이름을 새겨 놓았습니다. 그런데 시공한지 채 2년이 안되었는데도 바닥 돌이 금이 가고, 들고일어나고, 부서지고, 동판은 찌그러지고 엉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젊은 우리 청소년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 싶고, 또 외지인들이 와서 봤을 때 우리 진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가 우려됩니다. 들고일어난 돌 조각을 제가 자로 재어 보았더니 25㎜의 두께로 종이 같이 얇은데다 전체적으로 바닥 면이 울룩불룩하게 시공이 되어 금이 가고 들고일어나고 부서지는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원형동판 역시도 두께가 얇으니까 찌그러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1차 공사는 1999년 11월에 준공한 것으로 압니다. 두 번째로는 !^Q534^!시도 9호선인 대곡 농공단지에서 의령군과 연결되는 유동, 금동간 도로로서, 노폭이 8m인 2차선으로 공사구간 거리는 약 900m입니다. 2000년 6월에 준공하였으며, 2001년 6월 행정사무감사시에도 지적된 바가 있습니다만, 그 처리결과가 눈 가리고 우는 고양이 소리로 들리기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본 의원이 다시 진단해 본 결과로는 인간이 만든 재해 위험지구로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자 보수공사를 시급히 하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중장비로도 막기가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구간이 경사도가 심한 산비탈 길인데도 반드시 설치했어야 할 도로 옆에 측면 배수로가 없기 때문에 우수기에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500m 비탈길 상부에서 내려오는 물이 합세를 하여 균열이 생긴 틈새로 스며들어서 도로가 침하가 되고 있는 상태이며 도로 아래로 내려가 보면 저수지 위쪽에 설치된 콘크리트 축대에는 우수가 폭포수처럼 흘러내린 흔적이 있고, 그 밑에는 계단식 과수원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나무뿌리가 드러나고 있으며, 그 계단이 붕괴되는 날에는 바로 위에 있는 콘크리트 축대도 붕괴될 것이고 연쇄적으로 위에 있는 도로 역시 붕괴될 것이니 그 재해를 상상해 보면 도로도 과수원도 저수지도 없어지는 엄청난 재해를 입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은 천재가 아닌 인재로써 그 책임을 추궁을 하겠죠. 과수원 주인 구정회씨 말씀은 그 동안 몇 차례 흙이 붕괴되어 내려서 중장비를 동원하여 치웠다고 합니다. 항시 비만 오면 그분은 걱정이 태산같다고 합니다. 고개 정상에서 보면 서쪽은 진주시요, 동쪽은 의령군인데 의령 쪽과 그 도로 사정을 비교를 해 보면 우리 쪽이 너무도 조잡하고 부실되어 있어서 우리 진주시의 체면도 말이 아니고, 사실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두 곳 모두를 공히 질문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계는 누가 했으며, 또 시공은 누가 했으며, 감리는 누가 했는지 또 이 부분에 대하여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 지를 묻고 싶고 다섯 번째는 앞으로 하자 보수 공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충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동 차 없는 거리에는 요즈음 2차 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인데 1차 공사시에 부실 시공된 하자보수 공사도 병행하고 있는지도 묻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중 삼중으로 돈이 들어갈 것이니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언제쯤이면 충실한 사명감으로 책임 행정이 구현될지 그리고 정말 설계 시방서 대로 정확히 시공했는지가 진짜 의심스럽습니다. 욕 들어가는 구멍은 없다 하지만, 시민들의 소리를 우리시 의원들만 듣는 것이 아닐 것인데, 진짜로 좀 이해가 안가고 입맛이 씁쓰레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칩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강석봉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강석봉 의원의 차 없는 거리 조성 사업의 건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소상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택
박만택재정경제국장
재정경제국장 박만택입니다. 강석봉 의원께서 !^A531^!질문하신 대안동 차 없는 거리조성 공사를 시공한 지 2년이 채 안되었는데 바닥이 균열이 생기고 동판이 찌그려져 있어 설계와 시공, 감리는 어디서 했으며, 앞으로 하자보수 공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안동 차 없는 거리 공사는 1995년 12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해당 주민들의 의견수렴 및 '96년 4월 경남지방경찰청 고시를 거쳐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하여 '99년 8월에 착공하여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차 없는 거리 조성 공사 설계 및 감독은 진주시에서 시행하고 도로 포장은 관급 자재로 금도건설주식에서 광장조성 공사는 형제미술에서 시공하였습니다. 차 없는 거리 시공시에는 차량의 진. 출입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차도 부분의 스타일 스톤 두께를 3cm로 하고 광장의 원형동판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차량의 진입으로 인하여 바닥에 균열이 발생하고 원형동판의 찌그러짐 등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이로 인하여 세 차례에 걸쳐 하자보수를 실시한 바도 있습니다. 하자보수 체결기간이 2002년 11월까지로 되어 있어 하자 발생시에는 시공업체로 하여금 즉시 보수토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잔여구간에 대한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차량진입을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됨으로써 차량으로 인한 하자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강석봉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조금 전 재정경제국장의 답변에 대해서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 오세윤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오세윤 의원, 단상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윤의원
오세윤 !^Q532^!의원입니다. 저의 구역에 강석봉 의원께서 질문을 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지적사항을 이야기하자면 첫째는 돌 두께가 일정하게 고르지 않고 또 준공을 할 때에 두께를 측정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주민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막상 두께가 고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깨지거나 들고일어나서 자기 집 앞에 다니기에 불편을 느껴서 강석봉 의원한테 지적을 한 그런 쪽의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앞으로 남은 공사라도 그렇게 안되도록 시정을 잘 이끌어 주었으면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오세윤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전 오세윤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택
박만택재정경제국장
!^A532^!재정경제국장입니다. 방금 오세윤 의원께서 질문하신데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내용이 스타일 스톤 두께가 일정치 않다는 그런 말씀이시고 또 잔여구간 공사에 대해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는 그런 내용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차 공사 때에 스타일 스톤 두께는 3cm였습니다. 시공하는 과정에서 2.9cm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것은 정확하게 3cm가 되는 부분도 있고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거의 3cm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잔여 구간 공사는 두께를 5cm로 해서 파손을 미리 예방을 하기 위해서 설계를 해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재정경제국장의 답변에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 강석봉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강석봉 의원 나오시기 바랍니다.
석봉
강석봉의원
!^Q533^!재정경제국장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재차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3cm이지만 제가 재어 보기로는 대부분이 2.5cm입니다. 그러니까 3cm가 안 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정확하게 자세히 들여야 보면 금이 안 간 돌 조각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가상사리 금이 갔던지 한가운데로 금이 갔던지 전부 다 금이 갔습니다. 그래서 아까 추가적인 질문사항 비슷하게도 뒤에 말씀을 드렸지만 2차 공사를 하면서 현재 안에 있는 1차 공사 때 했던 부분을 전부 돌을 갈아야 됩니다. 안 그러면 더 나중에 엉망진창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다시 정확한 규격에 맞는 돌을 다시 시공을 할 수 없는지 제가 질문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강석봉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택
박만택재정경제국장
!^A533^!추가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께가 당초 계획이 설계에 3cm인데 방금 강의원께서 2.5cm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일부 그런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확인하기로는 3cm라고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돌 전체에 금이 가고 있다는 부분도 말씀이 계셨는데 저희들도 몇 번 가보았는데 전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일부 균열이 간 부분은 먼저 답변에서 시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하자보수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그 시공회사에서 하자가 생기면 보수토록 할 것이고 지금 추가공사 하는 부분하고 종전에 시행한 부분하고는 업체가 다르기 때문에 하자보수 기간이 있기 때문에 전체 교체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조금 전 재정경제국장의 답변에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예, 재정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석봉 의원의 대곡면 유동, 금동간 도로개설 공사의 건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도시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태
정현태도시과장
도시과장 !^A534^!정현태입니다. 강석봉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곡 유동에서 금동간 도로개설공사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을 드리기 전에 이러한 하자 부분들이 발생이 되어서 그 점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유동, 금동간 도로는 시도 9호선으로써 우리시 대곡면에서 의령군 화정면을 연결하는 도로로써 당초 폭 2, 3m에 산간지 비포장 노폭 협소 도로였습니다. 총 연장 922m, 폭 8m의 도로 확장공사를 지난 '99년 5월에 착수하여 2000년 6월에 준공을 하였습니다. 본 도로 개설사업은 경사가 아주 심한 산을 절취를 하는 대 절토 작업 및 비탈면이 아주 큰 대 성토 작업 등 공사 기간동안에 난 공사로 인해서 작업의 어떤 비효율 등 도로 개설을 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던 현장이었습니다. 현재 경사도가 약 13% 정도의 급경사 도로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의 현장으로써 강석봉 의원께서 지적하신 대로 부분적인 노면 배수 불량 및 토사 붕괴 부분이 발생을 하였고 금번 우수기 때에도 수해로 인해서 부분적으로 붕괴 부분이 많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수기 이후에 시공업체로 하여금 절토부 사면정리 그리고 L형 측구 보수, 미끄럼 방지 시설 등 하자보수를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강석봉 의원께서 질문하신 설계 및 시공업체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계는 창원소재 덕신 엔지니어링에서 설계를 했습니다. 시공업체는 1차 시공은 도로확장 부분 400m가 되겠습니다. 진주소재 삼우건설이 1999년 5월에 착공해서 그해 12월에 준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차 시공은 도로 확장 522m와 도로 포장 922m를 남해소재 부흥건설이 1999년도 12월에 착공을 해서 2000년 6월에 준공을 했습니다. 이에 따른 공사감독은 저희들 시에서 했습니다. 본 현장은 아직까지 하자 기간 내입니다. 하자 발생부분에 대해서는 평소에 지속적으로 철저히 점검을 해서 보수를 이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절토 및 성토구간의 비탈면이 아직 빔으로 해서 사면의 안정 처리를 위해서 비탈면 배수설치 및 낙석 방지책 등 사업을 연내에 착공을 해서 내년 우수기 이전까지는 완벽하게 완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없도록 공사에 철저를 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강석봉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도시과장의 조금 전 답변에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 강석봉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강석봉 의원 나오시기 바랍니다.
석봉
강석봉의원
도시과장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만 제가 하나 묻고 싶은 것은 건축이나 건설공사의 실명제를 실시해야 된다라고 알고 있는데 현재 우리 시에서도 건설공사에 대해서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릴 것은 조금 전에 하나하나 짚어서 과장님이 답변을 안 하셨는데 지금 보면 옹벽을 쌓아 놓은 그 밑에도 저수지가 있습니다. 저수지가 있고 옆쪽으로는 과수원이 있고 한데 저수지 쪽에도 옹벽을 응급 조치를 해서 쌓아 놓은 옹벽이 있습니다 돌을 가지고. 그것도 사실은 다시 손을 보아야 되고 과수원 쪽에도 계단이 되어 있는데 비만 오면 위에서 물이 내려와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입장이 되어서 그곳도 재 옹벽공사를 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앞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추가공사를 해 줄 것인지에 대해서도 한번 더 질문을 해봅니다. 이상입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강석봉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태
정현태도시과장
도시과장 정현태입니다. 강석봉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실명제 부분은 저희들이 고속도로나 대규모 도로 공사의 경우에 보면 공사 준공 이후에 도로 주변에 표시판을 세워서 시공사는 어디며, 설계자는 어디며, 공사 감독자는 누구인지 이런 부분들을 명시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만 소규모 공사의 경우는 그런 것을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교량공사에 보면 교량의 재원이나 시공사나 감독, 설계부분에 대한 그러한 부분들이 어쩌면 실명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조금 전에 저수지 부분과 과수원 부분의 옹벽부분에 대한 옹벽공사도 확실하게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답변을 하시라는 보충질문이 계셨습니다만 이 부분도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하자라고 발생되는 부분은 분명히 하자 보수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공상 빠져서 앞으로 도로가 기능을 하는데 기능에 이상이 있다면 이 부분은 사업비를 들여서라도 시공을 해야 한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렇게 현장조사를 해서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도시과장의 답변에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도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두 번째 질문의원인 기획총무위원회 구자경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경
구자경의원
35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이현동 출신 구자경 의원입니다. 진주시가 !^Q535^!문화예술 도시인 진주의 전통예술 전승과 후진양성을 위해 전수 공간을 확보하고 사계절 공연장 확보로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코자 지난 '99년부터 판문동 산 171다시 1번지에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건립을 착수해 지금으로부터 7개월 후인 내년 6월 완공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본 의원은 전수회관 완공 후의 관리 및 활용계획에 대해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신축 건립은 현재 진주시 신안동 주택 밀집지역 내에 위치한 전수회관이 장소 협소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표출되면서 오래 전부터 이전 계획을 세워 오다가 '99년 비로소 공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전을 강력히 주장해온 측이 성계옥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진주민속보존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을 민속보존회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신축 이전이 될 경우 보존회 측에서는 당연히 자신들이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판문동에 신축 이전될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은 지금처럼 민속보존회에 위탁 관리를 맡길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안이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진주의 무형문화재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인 진주 한량무(진주한량무), 제12호인 진주 포구락무(진주포구락무) 제21호인 진주교방 굿거리 춤(진주교방 굿거리춤), 제10호인 장도장 등 네 가지가 있습니다. 또 중요 무형문화재 제12호인 진주검무가 있습니다. 이중 진주검무, 한량무, 진주 포구락무는 현재의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전수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주교방 굿거리 춤은 같은 무형문화재인데도 소재지가 평거동 주공 2차 아파트로 되어 있습니다. 본 의원은 신축되는 전수회관에 모두 모아야 된다고 보는데, 이렇게 할 경우 현재의 운영체제와는 다르게 됩니다. 이에 대한 집행기관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방 형태로 운영되는 장도장, 연관장 작업장을 신축되는 무형문화재 회관으로 옮길 의향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현재 이들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좀더 나은 시설에서 작업을 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신축되는 전수회관에 입주를 희망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현재 무형 문화재는 아닙니다만 역시 진주의 전통 예술의 하나인 진주 오광대는 연습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주 오광대 측에서 입주를 희망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본 의원이 검토한 자료에 의하면 내년도 미확보 예산이 도비 7,000만원을 비롯해 10억 1,600만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산 확보는 차질이 없는지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수회관 건립목적으로 사계절 공연장 확보로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를 들고 있는데, 사계절 공연장 확보는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현재 경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예술을 공연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전수 회관이 진주의 전통예술 전승과 후진양성을 위해 전수 공간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여기에다 공연장 기능을 강화한다면, 교통 여건과 지리적으로 도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할 때보다 시민들은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리라고는 힘들다고 보는데 어떤 대책이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집행기관에서는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및 국악학교 설치 운영조례 개정 후 활용 계획이나 관리 방안을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이 질문한 내용은 운영 조례개정에 있어서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한 내용들을 참고로 하여 조례 개정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남강 !^Q536^!선사유적 전시관 건립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남강 선사유적 전시관은 2003년 완공 계획으로 현재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립 목적이 세계 4대강 문화유적에 버금가는 훌륭한 선사 문화유적을 발굴, 지역 내에 전시관을 건립하여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려서 관광자원화 하는 것과 남강댐 수몰지역에 선사유적 발굴 유물이 전국 16개 발굴기관 단체에 분산 보관하고 있어 보존 관리상의 문제점이라고 했습니다. 우선 남강 선사유적은 발굴 유물이 12,000여 점이 넘습니다. 이중 전시효과가 있는 유물 일부를 전시하고 나머지는 모조품 위주로 전시효과를 제고한다고 하면, 나머지 유물들은 어떻게 보존할 생각입니까? 본 의원의 짧은 생각으로도 유물 보존이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대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문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이 무엇입니까? 서울 암사동 유적이나 김해 대성동 유적, 고령 대가야 전시관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유적들입니다. 그래서 각 자치단체에서 중점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주시에서 남강 선사유적 유물 관리를 김해시의 대성동 유적, 고령군의 대가야 전시관 관리 내지 운영에 버금갈 수 있을 정도의 심혈을 기울일 수 있겠습니까? 만약 이것이 여의치 않는다면 남강 선사유적지는 진주시 변두리에 위치한 일개 전시관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관광자원화를 하기 위해선 전문인력 배치뿐만 아니라 많은 재정과 행정력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집행기관의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구자경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자경 의원의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건립 후 관리 및 활용의 건과 남강 선사유적 전시관 유물보존 및 관리 계획의 건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근
김수근기획실장
기획실장 !AQ535^!김수근입니다. 구자경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에서 먼저,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건립 후 관리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은 신안동 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하여 장소도 협소하고 기악이나 음악의 소음 등으로 인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각종 민원이 제기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표출되고 있을 뿐 아니라, 문화예술의 도시인 진주의 전통예술 전승과 후진양성을 위해서는 확장이전이 불가피했습니다. 그래서 3개년 사업으로 총 사업비 40억500만원으로써 부지 2,802평에 연건평 883평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최 현대식 전수회관을 진양호에 건립하고자 했고 작년 11월에 본 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6월 준공목표로 현재 공정은 65%입니다. 현재 구자경 의원께서 염려하신 부족 사업비는 내년도 당초예산에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6월말까지의 준공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진주시에는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인 진주검무와 도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진주 한량무, 진주포구락무, 진주교방굿거리춤이 지정되어 있고 또한 전수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내년에 새로운 전수회관이 완공되면 현재의 전수회관 기능을 확대하여 지정문화재는 물론이고 아까 구 의원께서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밖에 비 지정문화재도 우리 시에서 필요하다고 하면 같이 연습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우리 지역의 전통 예술단과 앞으로 전통예술학교도 함께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훌륭한 시설에 많은 단체가 사용할 공간으로서는 그 기능의 복합성과 다양성을 감안해서 민간단체에 위탁 관리하는 것보다는 집행부에서 직접 직영으로 해서 관리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 따른 조례명칭도 현재는 진주시무형문화재전수회관및국악학교설치운영조례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실무진에서 보고 있기로는 진주시 전통예술회관 및 전통예술 전수회관 및 전통예술학교로 개칭을 하고자 준비하고 있고 그 외 현실과 일부 미흡한 부분도 조례를 개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구 의원께서 조례의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저희들이 실무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고 아마 이 사항 자체는 내년 연초 되어지면 조례안도 구체화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수회관 자체는 진주 8경의 하나인 진양호 호반과 어울리는 예술적인 건축미와 더불어 무형문화 유산의 연습도장으로써 연습장소로써 활용되고 있고 무형문화재 발표 공연 등 이것은 소규모 공연입니다. 도 문화예술회관과 틀립니다. 소규모 공년도 하게 됨으로써 진양호를 찾는 외래 관광객 및 우리 시민들에게 쉼 없이 예술을 갈고 닦고 있는 진주인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그 자체가 하나의 좋은 관람거리가 되어지고 하나의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공방형태로 전수활동 및 관리하고 있는 임차출 선생의 장도장 전수공간은 작업의 특성상 전수회관으로 옮길 수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 장소인 상대동 공방은 도시계획 도로 개설로 인하여 도로 편입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 자체가 이전이 불가피한데 현재 대지는 확보되어 있는 상태이고 해서 내년도에 국비 및 도비 약 6,000여 만원을 공방 건립비로써 확보코자 국. 도비 신청 중에 있고 이것은 틀림없이 확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A536^!질문하신 남강 선사유적 전시관 유물보존과 관리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강댐 숭상공사로 수몰된 대평 지역 일대 대대적으로 발굴된 선사유물은 의원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전국 16개 발굴기관 단체에서 발굴해서 유물 자체는 분산 보관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유물들은 국가에 귀속되어 있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 책임 하에서 발굴기관에서 보존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보관에는 하등의 문제가 없습니다. 이 유물 자체는 국가 소유이면서도 전체적인 관리는 진주박물관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평면의 선사유적 전시관이 준공되면 국립 진주박물관과 협의하여 기획전시 등을 통하여 우수한 유물들을 항시 전시를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별도의 유물 보존문제에 대하여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국립박물관과 협의한 결과 전시관이 되고 났을 때 그 전시관에 전시하고자 하는 유물들은 국립박물관에서 지시만 하면 현재 보관 관리하고 있는 단체에서 전시를 했다가 자기들이 가져가기 때문에 보관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시에서는 크게 신경을 안 써도 될 입장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시가 건립하게될 전시관은 박물관과 같이 유물보존관리 차원이 아니고 유물을 전시하고 또 하나 관광자원화 차원에서 최고의 전시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 전시관을 건립하기 위하여 저희들이 각계에 있는 전문가들한테 과업 지시를 줄 수 있는 각 분야별로,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별로 전시는 전시분야대로 야외무대는 야외무대대로 별도의 과업지시의 자료를 저희들이 전문가들한테 요구를 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항 자체가 하나의 취합이 되어졌을 때 구체적인 사항은 의원 간담회시나 상임위원회에서도 보고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그때 한번 더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자경 의원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기획실장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세 번째 질문 의원인 경제건설위원회 김성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규의원
사봉면 출신 !^Q537^!김성규 의원입니다.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오늘도 본 의회의 방청을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질문을 하는 분야는 사봉 산업단지조성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설명에 앞서서 지난 도의회 때 천진수 의원이 사봉 산업단지에 대해서 도정질문을 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언론기관에서도 사봉 산업단지 무산위기 라는 언론보도를 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동료 의원들 중에서도 김정웅 의원께서는 상평공단과 관련해서 질문한 바가 있고 또 하창식 의원께서도 본 건에 대해서 질문한 바가 있습니다. 질문할 때마다 답변은 검토이고 시원한 답변은 없었습니다. 오늘은 시원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진주시는 '95년 6월부터 '96년 1월 사이에 산업기반이 낙후된 진주지역의 효율적 개발로 지방산업발전을 위하여 시가지 내에 있는 상평 산업단지의 대체공단으로써 사봉 산업단지조성 타당성 검토는 물론 기본구상 용역을 한 바가 있습니다. '96년 6월부터 '97년 3월 사이에는 개발계획수립 용역 실시를 하고 '97년 4월 28일에는 설명회인 공청회를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97년 9월 8일은 경상남도에 진주시 사봉면 무촌리, 봉곡리 일대와 일반성면 창촌리 일원 약 970,000평의 대지에 사봉 산업단지 지정승인 신청을 했던 것입니다. 당시의 계획은 국비 275억원, 지방비 12억원, 민자 3,529억원 등 모두 3,816억원을 투자해서 '97년부터 2002년 사이에 조성키로 했던 것입니다. 유치업종은 식료품, 섬유, 종이, 화학, 조립금속, 기계, 전자 등으로 하고 개발방식은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97년 1월 28일부터 '98년 7월 31일 사이에 농림부 등 중앙 관계 부처에 농지전용 협의를 한 결과 '98년 10월 7일 중앙부처는 경상남도를 통해서 재협의 통보를 해 왔습니다. 당시에도 IMF 등 경제여건이 계획수립 당시와는 크게 달라서 입주 수요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99년 3월 5일 실수요자 면적으로 축소를 해야 한다고 판단해서 진주시는 그 면적을 축소 조정했던 것입니다. '99년 3월부터 5월 사이에 개발계획 변경안을 건교부 등 2개 부처에 냈고, '99년 5월 25일 소위 말하는 사봉 산업단지 지정신청을 경상남도에 낼 때에 면적을 당초보다 약 250,000평이 적은 약 720,000평으로 해서 축소 조정을 했습니다. 사업을 축소 할 때는 사업비가 많이 드는 산지를 제외한 농림지 위주로 개발한다는 것입니다. 사업축소로 사업비도 국비, 325억원, 지방비 12억원, 민자 1,969억원 등 약 1,500억원이 줄은 2,306억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99년 6월부터 9월 사이에 건교부, 농림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했고, '99년 11월 5일에 사봉 산업단지 지정을 받았습니다. '99년 연말을 전후로 해서 사실상 행정절차가 마무리 됐던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착수를 하려는 시기에 IMF로 인해서 여건이 많이 변했고, 진주권이 개발제한 구역 해제가 예고되어 있어서 진주시의 토지이용계획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주시의 장기개발계획인 도시기본계획 변경에 사봉 산업단지조성 사업은 광양만과 진주권 광역개발 우선사업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행의 여부는 시행청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하고 안하고는 시행청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상은 사봉 산업단지에 관련된 간략한 추진경위를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 동안 산업단지 조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일부 토지는 외지인의 투기바람에 상당히 지가가 많이 상승돼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논 한 평에 3만, 4만원 하던 것이 약 6만원으로 상당히 올랐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거래는 좀 드물었습니다. 공단 조성시 각종 시설물을 철거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 노후주택 개. 보수, 축사시설 신축제한, 마을 진입로 확. 포장, 농로 등의 보수가 중단되어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과 동시에 소득향상에도 막대한 차질을 가져 왔던 것입니다. 이 일대에는 몇 년간 이중투자 방지정책으로 투자가 거의 중단됐습니다. 장래 공단이 조성되더라도 우선 주민들이 사는데 불편이 없도록 공동묘지 진입로, 농로, 주택 개. 보수 등은 어느 정도 규제완화가 시급하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조성이 지정된 후 주민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정지구 내 축산농가 아홉 가구는 공단 개발시 이전에 대비 축사확장 및 사업투자를 3년 동안 하지를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막대한 재산피해도 있습니다. 또 본 지구 내 35가구는 주택개량 지연, 타 지역으로 생활주거지 이전에 따른 주택구입 등의 피해도 있습니다. 자기소유 임야가 있으나 산업단지 조성시 이전에 대비, 3년간 다른 지역의 산을 구입해서 장례를 함으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닌 것입니다. 또 추동마을 앞 하천정비 1,000m, 추동마을 일반성 경계 삽듸까지 농로포장 100m, 이곳은 명절 때가 되면 일반성면 등지에서 조상의 산소를 찾는 1,000여명이 넘는 많은 주민들이 포장이 안되어서 불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또 본 지구내 소류지 옆 우회도로 약 200m, 오리골, 싹골간 농어촌 도로 확. 포장 700m 또 천수답 양수장 시설 설치 등이 산업단지의 물결에 밀려서 방치되고 있는 이 사항을 집행부에서는 알고 계십니까? 주민들은 입안 당시에 1,000,000여 평에 이르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된다는데 큰 기대를 했으나 공단조성이 늦어지고 주민들에게는 각종 행위제한만 있자 요즘은 크게 실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약 현 시점에서 공단조성을 중단할 때는 그간의 기대심리로 인해 정신적 재산상 엄청난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소재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미분양 사태를 우려 계속 사업을 미루고 있으나 진주, 대전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향후 경기활성화 예상 등을 고려해 볼 때에 다소 면적을 축소하는 한이 있더라도 사봉 산업단지는 마땅히 추진하는 것이 옳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단지를 축소하면 오폐수처리장, 공단 내 도로 등 공공용지가 많이 소요되는 문제점도 안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봉 산업단지의 예상 분양가를 보면 인근 사천의 첨단산업단지의 분양가 평당 43만원, 진사공단 33만5,000원 보다 다소 높은 50만원 선을 예상하여 진주시는 입주가 안될 것을 우려한다면 400,000평 선으로 축소 조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본 의원의 판단입니다. 왜냐하면 공사를 하기 쉬운 농지에 조성하면 공사비도 절약돼 분양가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 이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여러 각도에서 찾는 것도 행정의 수완이요, 행정의 묘미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봉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는 남해 고속도로와 2㎞의 거리에 접해 있고 앞으로 정촌 지구에 진주권 광역물류단지가 조성되면 물류비용이 적게드는 좋은 여건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가 지방분권 실시와 대전, 진주간 고속도로 등의 장기안목으로 보면 남부지방으로 수도권 공장의 이전도 가능하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지금처럼 공단부지가 거의 없는 상태로 계속 가다 일시에 공장부지를 찾는 일이 생길 때는 공장부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400,000평을 조성, 상평공단의 공장을 이전하고 남은 용지는 비상용으로 두면 머지않아 분양이 가능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까지 시비 4억4,000여 만원이 투자됐고, 행정절차도 거의 마무리 된 이 마당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면적을 과감히 축소해서라도 공약사업 이행차원에서 조성은 꼭 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광양만. 진주권 광역개발 추진계획에 진주권 개발사업은 두 번째 사업에 포함이 되어있고, 낙후 된 지역의 경제를 살리는 길은 오로지 공단을 조성, 우수한 기업을 입주시켜 많은 고용을 창출해 내는 길밖에는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조성 후에 입주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 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지역에 연고가 있는 LG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유치단을 구성, 절충을 해보는 것도 한 방편이 아니겠습니까? 진주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의 규정에 산업단지로 고시된 날로부터 지방산업단지의 경우 3년 이내에 실시계획 승인 신청을 아니하면 그 기간이 경과 한 날로부터 해제되기 때문에 현재는 2002년까지로 되어 있지만 2003년으로 연장을 한다는,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2001년 1월 17일 김혁규 경상남도 지사, 백승두 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진주시 의원 간담회 석상에서 본 의원이 사봉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질의를 한 바, 김지사는 진주권에 사봉 산업단지를 어느 곳이든 한곳에 조성하겠지만 사봉지역을 결정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검토대상이라고 불투명하게 답한 일이 있습니다. 사봉 산업단지 조성은 국회의원선거, 도지사선거, 시장선거 당시 공약사업입니다. 이제는 조성을 하든지, 안 하든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때는 결판을 낼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사봉 산업공단조성을 공약한 민선시장으로서 임기만료 시점인 현재까지 시행하지 않는 사유를 투명하게 밝힘으로써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길이며 또 의무와 책무라고 봅니다. 시원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2003년까지 유보한다 하는데 실현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불가하면 본 의원이 제시한 400,000평으로 축소하더라도 조성 할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상평공단의 대체공단으로 조성한다는 목적이기 때문에 현재 공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봉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입주를 하겠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본 적이 있는지, 조사를 해봤다면 그 결과를 답변해 주시고, 조사를 안 했다면 이제라도 해볼 용의가 없는지도 아울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시점에서 조성을 안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판단이 안 서면 지금까지 주민들이 입은 재산상 피해와 심리적, 정신적인 피해 등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이것 역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서없이 말씀을 드렸지만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김성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성규 의원의 사봉 산업단지조성 사업의 건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도시과장 나오셔서 명확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태
정현태도시과장
도시과장 !^A537^!정현태입니다. 김성규 의원께서 질문하신 사봉 산업단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이신 사봉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현재까지 시행하지 않은 사유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봉 산업단지는 도시 발전에 따라 도심에 위치하게 된 상평공단 이전을 위한 대체 공단조성과 2차 산업이 취약한 진주지역의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코자 1995년 6월부터 산업단지조성 타당성 검토 및 기본 구상을 수립을 하고 '96년 9월부터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97년 9월 8일자로 조성면적 950,000평에 대해서 사봉 지방산업단지 지정승인을 경남도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중앙부처와의 협의 중에 정부의 IMF 규제금융 신청으로 인하여 경제불황으로 입주 수요자 확보가 불가하여 당초 계획보다 축소된 720,000평으로 '99년 11월 5일자로 산업단지 지정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산업단지 개발에는 총 사업비 약 2,300억원이라는 초기 투자 사업비가 많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대기업을 유치를 하기 위해서 그 동안에 저희들 집행부에서도 서울에서 전국 기업체를 상대로 한 투자 설명회도 두 번 개최한 바 있고 경남개발공사에 또 사업시행을 타진 또는 협의를 한 바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불황과 산업구조 조정 등으로 제조업에 대한 설비투자 감소 그리고 휴. 폐업 용지 발생 등 입주 수요자 확보가 곤란한 가운데 대안 없이 산업단지 개발시에는 미분양 면적 증대로 재정의 악화만 심화될 것으로 판단되어서 시행이 사실상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 시에서도 경제회복과 산업구조 조정 등 개발 시기가 성숙이 되면 당연히 추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400,000평으로 축소 조정하여 조성할 계획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진주 사봉 지방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시는 평당 조성 원가가 50만원 선이면 당시에는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는 시기였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 IMF 등 경기침체로 인해 평당 50만원 선에서는 공급이 불가하며 현 시점에서 산업단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조성원가를 평당 40만원 미만으로 낮추어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사봉 산업단지 조성 원가를 낮추는 방안으로 조성 면적을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심도있는 재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상평공단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시행여부에 대해서는 그 동안에 저희들은 세 차례에 걸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진주, 진양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공업용지 확보를 위한 공단개발 수익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94년도에 진주상공회의소에서 상평공단 및 개별 입주 제조업체 24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현 공장 부지의 적정여부, 추가 사업장 규모, 공장 이전계획, 이전 시기, 신규공단 조성시 입주의사 등에 대한 항목을 조사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 시에서 사봉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위해서 '95년도 1월에 진주시 관내 343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그 당시에 약 조성 면적을 1,000,000평으로 계획을 한 바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IMF 규제 금융하의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 '98년 9월에 산업단지 입주업체 및 개별 입주업체 756개 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경영형태, 공장이전 계획 등에 관하여 설문조사 결과, 공장 이전시 규모는 약 400,000평으로 조사되어서 사봉 산업단지를 718,000평으로 계획을 수립했던 것입니다. 다음은 해당 주민들에 대한 피해대책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업단지가 지정고시가 되게 되면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및 토지 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하고자 할 때에는 시장의 허가를 받아서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산업단지 지정년도에는 본 산업단지가 조기에 추진될 것으로 판단을 해서 부분적으로 행위를 규제한 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조기 시행이 불투명하다고 판단이 된 이후에는 행위 허가 신청사항에 대해서 허가 또는 신고 수리를 하여서 해당 주민의 생활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토지 소유자의 토지이용 및 건축 행위에 대해서 허가 또는 신고를 수리해서 생활 불편 및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단지 내 지역개발사업 지원 문제도 저희들이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시행을 해서 주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지원을 강구토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성규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도시과장의 조금 전 답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 김성규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김성규 의원.

김성규의원
도시과장의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나머지는 현지에 낙후된 지역에도 예산이 허용되고 또 시장의 결재를 맡아서 한다는데 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봅니다. 방금 도시과장 설명 중에 여건이 성숙되면 720,000평을 계속 추진한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건이 성숙되면, 언제가 여건이 성숙되는 것인지 상당히 궁금한 대목입니다. 거기까지 기다리려고 하면 우리 세대는 가는 것인지 있는 것인지 그것은 잘 모르겠고 그 다음에는 여건이 성숙이 안되면 본 의원이 제시한 400,000평으로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서 추진해 보겠다 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도지사님도 검토, 우리 의원들이 하는 것도 검토, 도의 천의원이 질의를 한 것도 검토입니다. 이 검토라 하는 말은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내용을 충분히 조사해서 연구하는 것이 검토입니다. 연구라고 하면 적어도 오랜 시간이 갑니다. 검토라고 하면 수정하는 것이나 간단한 것을 검토를 해서 된다면 판단을 하는 것인데 이 검토는 지금부터 검토를 하겠다는 것은 '95년부터 2001년까지 약 7년 동안 검토와 연구를 해본 결과가 현재까지도 검토입니다. 앞으로 얼마까지 검토가 진행될 것인지 모르지만 이 검토에 대해서 내 귀에 들리고 해석되기로는 긍정적인 면으로 잘 들리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입장이 곤란할 때, 또 불투명할 때, 슬쩍 넘어갈 때, 임시답변으로 할 때, 여러 관중들이 있는데 그것을 안 한다고 하면 곤란하고 그럴 때, 그것밖에 안 들립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는 많은 방청객도 오셨고 또 이 자리가 주민의 대의기관입니다. 의사당입니다. 그래서 저는 도시과장에게 다시 한번 물어볼 것은 오늘 이 의정단상에서 논의하는 검토인 만큼 상임위원회나 야유회에서 검토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전 의원이 모인 가운데 또 방청객이 모인 가운데 의정단상에서 시장님이 계시는 곳에 집행기관이 있는 곳의 검토 대상인 만큼 의정사에 길이 보존되는 답변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김성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강주열 의원 의석에서 - 부의장님, 집행부 답변을 구하기 전에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예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열
강주열의원
평거동 출신 강주열 의원입니다. 진주 발전의 하부구조를 담당하게 될 산업단지 조성은 진주 미래의 중요한 현안 문제이자 또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될 가장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김성규 의원께서 국장님을 대신해서 과장님에게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보충질문에 대해서 상세히 답변을 준비해 주시고 답변이 끝나고 나면 총론적 입장에서 또 35만 시민들의 중요한 관심 대상이기 때문에 오늘 본회의장에 백승두 시장님이 오셨기 때문에 또 특별히 본 의원이 알고 있기로는 산업단지 조성은 백승두 시장님의 공약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승두 시장님의 견해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답변을 과장님 답변 외에 들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본 의원의 생각을 전하면서 의사진행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김성규 의원 의석에서 - 이의 있습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예, 김성규 의원님. (○ 김성규 의원 의석에서 - 여기서 이야기해도 되겠습니까?)
나와서 하시죠.

김성규의원
방금 강주열 의원이 보충질문을 하셨는데 보충 질문한 내용은 똑 같습니다 똑 같고. 또 의회 진행상에 본 의원이 보충질문을 했고 내용이 전반적으로 되었는데 본 의원의 의사도 없이 어떤 산업단지에 대해서 정비되어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보충질문을 한다는 것은 제 입장으로서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검토대상입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는 강주열 의원께서는 양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강주열 의원, 이해가 되겠습니까? (○ 강주열 의원 의석에서 - 잠깐만요.)
됐습니다. 꼭 시정질문 전반에 대한 소견을 시장님께, 시간을 드릴 때 나중에 말미에 묻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태
정현태도시과장
김성규 의원의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사에 남을 답변을 요구를 하셨는데 제가 정말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상당히 답변이 어려워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400,000평 축소에 대한 축소 검토, 이 검토라는 말씀에 대해서 제가 이 자리에서 답변을 하기 위한 검토, 이런 성의 없는 말씀의 어떤 검토는 아니었습니다. 이런 점을 참고해 주시고, 400,000평 축소 검토 부분에 대해서는 사봉 산업단지 실현 가능성에 대한 사업성 문제를 한번 심도있게 검토한 이후에 시행여부에 대한 판단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시도 가능하면 여건이 성숙이 되어서 사업이 원만하게 시행되도록 바라고 있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기적으로 어려운 어떤 여건으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그러한 실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봉 산업단지 개발은 긍정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향으로 그렇게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도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회의 시간이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약 20분간 3시 40분까지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지금부터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2분 회의중지
15시4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네 번째 질문의원인 사회산업위원회 하창식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창식의원
하창식 의원입니다. 며칠 만 지나면 열리게 되는 제63회 정례회 2002년도 예산심사는 제3대 의회의 실질적인 마지막 의정활동이 될 것입니다. 지방의 선거직으로 당선된 우리 모두는 당선만 되면 내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의 세월이 흘러 우리 모두는 길게는 지난 4년, 짧게는 1년을 뒤돌아보고 주민들과의 약속을 얼마나 실천했는지 점검하고 반성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4년의 우리 나라는 정치는 타락하여 파국으로 치달았고 경제는 추락하여 파산직전에 와 있으며 사회질서는 무너져 무법천지가 되었고 정책이라고 펴는 것은 국민에게 불편하고 부담만 가중시키는 국민 모두에게 실망과 좌절 그리고 허탈과 배신감만 주었던 세월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방정부 역시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쳤다고는 자부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는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어떤 개인의 사욕이나 부분적인 이익 집단의 사사로운 욕구 충족을 위한 소리에 연연하지 않고 보다 다수 시민의 공익을 위한 올바른 소리를 우선하여 시정을 펴 나가는 대체로 양심적인 시정을 펼쳐왔다고 본 의원은 평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 개인은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시민사회에 다선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좀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를 뽑아준 지역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와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2000년 12월 정례회의시 시장의 시정연설에서 2001년 우리 진주는 새로운 의미를 갖게 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첫째가 진주, 진양 통합시대의 진정한 새 출발을 의미하는 통합 신청사 시대의 개막이고 두 번째가 진주, 대전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 직결되는 남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출발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환경과 여건 변화를 21세기 세계화, 정보화 시대를 개척하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집결해 나가자고 역설하셨습니다. 그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계기가 되는 진주, 대전간 고속도로가 지난 11월 21일 개통되었습니다. 과연 이 도로의 개통이 도약의 계기가 될지 아니면 추락의 계기가 될지는 우리 시의 준비 여하에 달렸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우리시가 준비를 확실히 했다면 분명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고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다면 진주의 경제는 지금보다 더 어려운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 사료됩니다. 경남일보 11월 20일자 진주, 대전 고속도로 통과 6개 시. 군 대전 종속탈피 묘책 찾아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 도로는 진주에서 대전까지 7개 시. 군을 통과하면서 산업경제는 물론, 관광, 레저,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는 하나 대전을 제외한 6개 시. 군은 유통 등 경제 부분은 물론 관광, 레저, 문화 등 전 분야가 질적, 양적으로 수준 차가 너무 커 심히 우려된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지역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통부분에 있어서 대전의 경우 백화점 6개, 대형 할인매장 6개소, 대형 유통업체가 열두 개소가 있는데 반해서 6개 시. 군은 변변한 대형 유통업체 하나 없는 관계로 상품 구입 권역이 대도시로 집중될 것을 우려하고 있고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놀거리 등 관광분야에 있어서도 이곳보다는 훨씬 앞서가고 있어 우리 진주는 스쳐만 가는 곳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지적과 준비되지 못했음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재정 규모나 모든 여건 자체가 대전광역시와 비교할 수 없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살리고 준비를 착실히 한다면 우리 진주도 결코 불리한 여건은 아니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도 이 도로 개통과 더불어 진주의 미래에 대한 구상이나 준비를 착실히 하고 계실 것이고 미처 준비하고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착실히 준비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어제 시정질문에서도 권용택 의원을 비롯한 많은 동료의원들께서도 진주, 대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대책에 대한 많은 걱정을 하셨습니다. 물론 준비나 대책이 말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역민의 협조와 재정적인 여건이 따라 주지 못하면 어렵다는 것도 잘 압니다. 본 의원은 식견이나 안목이 없어 잘은 모르지만 관광 분야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 진주의 대표적인 명소는 말할 것도 없고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소로 부상할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을 관광명소로 활용하지 못하는 우리 진주가 너무 안타까워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와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Q538^!진주의 가장 동부에 위치한 일반성면과 이반성면에 소재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우리 나라 온대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수목원으로 산림과 동. 식물에 대한 자연학습 교육장과 시민들의 산림, 휴양, 문화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는 50㏊의 넓은 면적에 1,500여점의 수목과 10km의 관찰로를 갖고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산림박물관, 침엽. 활엽수원 등 일곱 개의 전문 수목원, 원형 온실, 야생동물원 난 분재원, 무궁화 공원과 전국 최초의 무궁화 선양 홍보관, 숲속 학교, 잔디 광장, 연못과 300여대의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 등 많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지난 11월 1일 개원한 산림박물관은 15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5,800여점의 각종 산림자료와 남부 지방 산림의 역사적 변천과정과 산림자료의 영구적 보존 전시와 건전한 산림체험 공간을 제공한 전국 최대, 최고의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수목원은 전국 아홉 개 국. 공립 수목원 중에서 지리적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수목원으로 고속도로와 국도 철도가 연접한 국내 유일의 수목원이며 진주, 대전간 고속도로가 개통됨으로써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 주민들이 대거 방문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이 수목원은 경상남도가 '89년부터 지금까지 약 250억원을 투자했고 향후에도 경상남도 중기재정계획에 의할 것 같으면 자연 방사식 동물원 조성과 무궁화 공원, 수목원 추가 조성 등에 수 백억원을 투자하여 세계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수목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전망으로는 '97년부터 2001년까지는 관람객이 연 50,000명에서 100,000명으로 증가하여 올해는 400,000명이 다녀가지만 박물관 개장과 앞으로 많은 시설의 보완으로 2002년부터는 연 150,000명에서 200,000명 이상의 급속한 방문객의 증가로 4, 5년 후에는 연 1000,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진주의 유일한 관광지라 할 수 있는 진양호 공원과 진주성과 비교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진양호 공원의 경우 '98년 350,000명에서 2000년도에는 257,000명으로 약 100,000명의 관람객이 줄었습니다. 진주성의 경우는 '98년 700,000명에서 2000년도에는 880,000명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나 진주성은 수학여행이나 관람객이 잠시 견학하는 스치는 곳이고 경남수목원은 적어도 세시간에서 다섯 시간 이상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대략의 현황만 보더라도 경상남도 수목원은 우리 진주의 최대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89년부터 지금까지 경상남도가 순수한 국. 도비로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하여 이미 '97년부터 연 100,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이곳을 찾고 있었고 본 의원은 기회 있을 때마다 연구원 주변의 정비와 개발에 대한 언급을 했지만 관심도 별로 가지지 않았습니다. 올 봄까지도 수십 차례에 걸쳐 이야기를 했지만 도시계획을 입안하는 실무 부서에서 관심 밖이었고 급기야 본 의원이 시장님께 개인적으로 의논을 하고 개발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 그리고 박물관 개관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리니까 지금에야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고 무척 아쉽게 생각합니다. 400,000명이 다녀가는 현 시점에도 1일 최대 20,000명이 방문할 때가 있습니다. 수목원 자체 최대 주차 대수가 300대인데 많을 때에는 수 천대의 차가 몰리니 이 일대에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 난장판 그대로입니다. 지금도 이러한데 만약 1,000,000명 이상이 다녀갈 시점이 되면 이곳의 여건이 어떠할지는 이곳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곳을 찾는 많은 외부 관람객에게는 우리 진주의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고 이곳 주민들에게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 그리고 수 만대의 차량이 내 뿜는 매연을 마시고 불편함만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람이 많이 찾고 머무는 곳에는 반드시 쉴 수 있는 곳, 즐길 수 있는 곳 먹을 수 있는 곳, 살 수 있는 곳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함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진주, 대전 간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우리 진주시가 준비해야 할 사업의 우선순위에서도 결코 이 보다 더 시급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물론 주변의 여건이 농업진흥지역으로 개발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만 공익을 위한 시설을 자치단체가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안될 것도 없고 또 시기적으로 지금 우리시가 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라 좋은 기회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시정질문을 행정을 견제도 하고 대안제시도 하는 창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견제보다는 대안제시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질문도 진주, 대전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진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미래의 진주를 찾아올 많은 외방객 맞이에 보탬이 되고 통합으로 소외 받는 동부 5개면, 특히 일. 이반성 주민의 최대의 숙원을 풀어주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항상 어떤 개인의 사욕이나 이익집단의 사사로운 욕구 총족의 소리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다수 시민의 공익을 위한 올바른 소리에 우선하여 시정을 펴는 시장께 묻겠습니다. 이미 진주 최대의 관광지로 부상한 수목원 주변의 정비와 수목과 관련한 난, 분재, 희귀 식물, 원예업과 전국적 나무시장 개설, 목공예 산업단지 등 수목 연관 산업을 유치하고 방문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랜드시설과 먹거리, 살거리를 제공할 단지를 조성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하창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하창식 의원의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주변 관광객 유치단지 조성의 건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도시과장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태
정현태도시과장
도시과장 정현태입니다. 하창식 !^A538^!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주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단지조성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 이반성면에 소재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방금 하창식 의원님께서 질문에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남부지방 산림의 역사적 변천과정과 산림사료의 영구적 보존전시를 목적으로 건립이 되어 있습니다. 학생이나 또 식물을 전공하는 이들의 어떤 식물을 연구하고 배우는 현장 학습장의 역할과 도시민의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해서 관광객을 위한 관광 자원으로서의 어떤 기능을 가지고 약 150,000평 부지 위에 전문 수목원과 열대식물원 그리고 산림동물원 그리고 임간학교, 산림자료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 연구원의 통계에 의하면 1996년 개장이후 당초에 관람객이 약 60,000여명에서 2000년도에 294,000명, 2001년 10월말 현재 약 28,000여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2001년 지난 11월 1일부터는 산림박물관이 개장되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관람객은 더 늘어날 전망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사전에 이곳을 관광자원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서 반성 수목원을 제외한 전국의 8개 수목원에 대한 주변현황을 현재 조사중에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전남 완도 난대 수목원이 있고 강원도 춘천에 있는 화목원, 그리고 경기도 광릉 수목원, 경북 포항 내연산 수목원, 충북 청원군 미동산 수목원 충남 공주에 금강 수목원 전북 완주군 대아 수목원 서울의 홍릉 수목원 이러한 식으로 반성 수목원까지 전국에 9개의 수목원이 시설이 되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현황 조사된 바에 의하면 부분적으로 입장료를 받는 곳도 있고 받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만 현재 지역적인 여건은 다르겠습니다만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주변의 다른 어떤 시설들에 대한 의미는 그렇게 크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현재 관람객 수로 보아서는 저희들 수목원이 전국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오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전문가들의 자문 등 적극적으로 개발에 대해서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참고로 산림연구원에서 입장료를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만 금년 12월부터는 유료화를 추진하겠다는 수목원 측의 답변도 있었습니다. 이상 하창식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조금 전 도시과장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예, 도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다섯 번째로 이번 임시회 마지막 질문의원인 경제건설위원회 전병욱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의원
가호동 출신의 전병욱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은하 부의장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35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힘쓰시는 백승두 시장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노고가 많으십니다. 한해 동안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전 공무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Q539^!의원은 최근 버스, 트럭, 택시운전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개인택시 면허발급과 시청사 및 부설 주차장의 위탁관리와 관련하여 몇 가지 묻고자 합니다. 현재 진주시에는 법인 택시 695대와 개인택시 907대 총 1,602대의 영업용 택시가 시민들의 발이 되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운전자들의 유일한 희망은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 받아 독립된 사업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택시 운송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인 택시의 운전자들은 어려운 근무 여건과 사고 위험이 많은 도로 조건에서도 사납금을 맞추고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자동차 운송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눈 내리는 빙판 길과 폭우가 쏟아지는 어려운 기후 조건에서는 상당수의 개인택시 운송업자들은 택시 운송을 하지 않고 차를 세우고 있으나, 법인택시 운전자들은 시민의 발이 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므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어쩔 수 없이 운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법인택시 운전자들의 희생이 있기에 나쁜 도로사정과 기상의 악 조건 속에서도 시민들은 무사히 목적지까지 편안히 갈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개인택시 면허 발급제도는 법인택시나 버스운전자의 안전 운행과 시민에 대한 봉사를 통한 운송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로서 그 동안 해마다 일정한 대수만큼의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해 왔습니다. 그러나 진주시의 경우 1994년부터 개인택시 신규 면허 발급 대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10년 이상 법인 택시를 무사고로 운행하고 오직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 받을 날을 기대하던 상당수의 운전자들이 개인택시 면허발급 1, 2년 전에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함으로써 한순간에 자신의 모든 꿈과 희망이 산산조각 부서져 버리고, 그 가족들마저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지는 사례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은 사납금을 맞추기 위해 무리한 운행을 하다 사고라도 나면 10년 고생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에 벌지도 못한 돈을 고스란히 밀어 넣는 비참한 일도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진주시의 개인택시 면허발급을 살펴보면 1991년부터 1993년까지는 매년 평균 54대의 개인택시 면허가 발급되었으나, 1994년부터 2000년까지는 매년 32대의 개인택시밖에 발급되지 않음으로써 종전의 58.1%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거기다가 1995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인택시를 증차함으로써 개인택시 면허 발급 대상 적격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999년도 개인택시 면허 발급수준인 무사고 10년 6개월 이상을 기준으로 할 때 택시 약 170명, 11년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면 약 70명, 시내버스 14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약 40명 등 총 220명의 운전자들이 개인 택시면허를 발급 받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얼음판을 걷듯이 안전운전에 혼신을 다하고 있고 많은 운전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상당수가 개인택시 면허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실의와 허탈감에 사로잡혀 있는 실정입니다. 개인택시 면허 발급 자격자들의 처지가 이렇게 절박함에도 진주시의 교통행정 관계자들은 개인택시 면허발급 문제에 대하여 실차율 미달과 일부 계층의 증차 반발 등을 이유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음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이 판단하기로는 택시 증차 기준이 되는 현행 실차율의 60% 초과는 현재의 인구 증가 상황에 비추어 보면 앞으로도 증차 요인이 발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진주시의 인구 증가율은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자가용 증가대수는 이를 훨씬 초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현재의 증차 기준인 실차율을 근거로 개인택시를 증차한다면 무사고 장기운전자의 꿈은 사라지고 말 것이며 이것 또한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입니다. 개인택시의 증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개인택시의 양도 양수를 금지하고 실차율 적용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 사항을 묻고자 합니다. 첫째로 금년도 진주시의 개인택시 면허발급 계획이 있는지, 발급한다면 그 시기와 발급대수는 얼마나 할 것인가 그 산정기준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개인택시 증차는 개인택시 면허발급에 온 희망을 걸고 있는 많은 운전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매년 일정대수 이상을 증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진주시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라며, 셋째로 택시 증차시 개인택시 증차 대수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서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법인택시 수범 업체에 한해서도 증차해 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진주시의 계획은 어떠한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시청사 관리 문제입니다. 진주시에서는 2001년 2월 18일 시청사 시설관리 용역 수행을 위한 적격업체 선정 공고를 한 바 있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건물 규모는 지상10층 지하3층, 연면적은 56,356㎡, 부지 면적은 28,651㎡, 청소 면적은 7,980평이며, 용역기간은 2001년 4월 3일부터 2004년 3월 31일까지로 2001년도 용역 설계금액은 5억4,804만4,28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Q541^!입찰 참가 자격은 공동주택 관리령 제20조의 규정에 의한 주택관리업 등록을 필하였거나 시설관리 용역업 등록을 필한 자 중에서 최근 5년 이내에 건립된 연면적 33,058㎡ 이상 단일 건물로 IBS 시설을 갖춘 건물의 시설관리 실적이 있는 업체, 공중위생 관리 법령에 의한 위생관리 용역업 신고를 필한 업체, 해당분야 및 국가기술 자격법에 의한 자격을 취득한 후 당해 분야에 일정기간 실무 경력이 있는 기술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업체로 제한하였습니다. 기술인력은 전기분야 5명, 기계분야 10명, 안전관리 분야 6명 등 총 21명 이상으로 실무 경력은 2, 3년 이상으로 규정하였습니다. 그 후 진주시에서는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184-4번지 소재 성원개발 주식회사를 시청사 관리 업체로 선정하고 동 업체와 2001년 3월 23일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01년 4월 3일부터 2001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 금액은 4억7,690만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를 묻고자 합니다. 첫째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규와 각종 감사시 지적된 사례를 살펴보면 경쟁입찰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참가 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공정한 경쟁의 룰이 조성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민선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건전한 자치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또한 지역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상당한 기술이 소요되는 건설 및 용역도 오히려 지역업체로 참가자격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진주시 청사관리 인력 현황을 살펴보면 총 28명 중 관리 서무직 3명, 방재인력 4명, 전기 4명, 기계 5명, 청소인부 1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은 모두 진주시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으로서 사실상 10,000평 이상의 IBS시설을 갖춘 건물을 관리해 본 경험이 전혀 없는 지역사람들이 시 청사를 관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볼 때 입찰 공고 당시 최근 5년 이내에 연면적 10,000평 이상 단일 건물로 IBS 시설을 갖춘 건물의 시설관리 실적이 있는 업체로 참가자격을 제한한 것은 아무런 실익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더구나 이렇게 참가자격을 제한을 할 경우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무리하게 참가 자격을 제한한 것은 지역업체를 배제하기 위한 의도였다고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현재 근무 인력을 살펴보면 기술인력은 13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15명은 관리 및 단순 노동인력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입찰 참가 자격에 21명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한 실무경력 기술인력을 요구한 것도 과도한 제한이라고 지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시청사의 관리를 위해 실무경력을 가진 기술인력이 필요하여 참가자격을 제한했다면 청사관리 인력을 채용할 때 10,000평 이상 단일 건물의 IBS 시설을 갖춘 건물에서 일정기간 시설관리를 맡은 경력이 있는 기술인력을 일정 수 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토록 해야만 참가자격 제한의 취지를 살리고 청사관리에도 효율을 기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시청사의 관리는 전기, 기계설비 등을 단순 가동하는 정도의 기술만 보유하고 있으면 충분하고 전기, 기계설비의 고장은 당연히 하자보수 규정에 의하여 시공업체에서 해야하는 것입니다. 본 의원이 지적한 이와 같은 상황과 현재 시 청사 관리인력의 구성 실태, 그리고 그 동안의 관리 경험을 토대로 분석해 볼 때 관리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 당시의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이 타당했다고 판단하는지 입찰참가 자격을 제한함으로써 청사 관리상의 실익이 있었다면 사례를 들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입찰공고 당시 용역 기간을 2001년 4월 3일에서 2004년 3월 31일까지 3년간으로 하였으나, 시설관리 계약서에는 총괄 계약을 명시하지 아니하고 2001년 12월 31일까지의 시설관리 용역 계약만을 체결하였는데 2002년 이후의 시설관리 계약 체결은 성원개발 주식회사와 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위탁관리 공고를 하여 계약을 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시청사 부설 주차장 관리에 관한 문제입니다. 시 청사 부설 주차장의 유료화 추진에 대하여는 이미 본 의원이 절차상의 하자 등을 들어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부설 주차장 위탁관리에 문제가 있어 다시 묻고자 합니다. 진주시에서는 !^Q542^!2001년 7월 7일 시청사 부설 주차장 위탁관리 업체로 주차장 진. 출입 시설 설치 업체인 서울시 강남구 삼정동 164-3번지 소재 주식회사 한국 R.F를 위탁관리자로 선정하여 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계약 기간은 2001년 7 월 2일에서 2001년 12월 31까지이며 계약금액은 2,778만6,000원입니다. 계약 당시 관리비의 산정 기준은 관리인력 5명의 인건비와 이에 소요되는 부대 경비만을 지급하는 것으로 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관리인력의 잦은 이직으로 인력이 제때 충원되지 못하였음에도 그 동안 인건비는 5명 전액이 지급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 사항을 묻고자 합니다. 첫째 주차장 관리가 차량의 진. 출입만을 체크하여 주차비를 징수하는 단순한 업무임에도 굳이 차량 진. 출입 시설 설치업체에 관리를 맡긴 이유가 무엇인지, 둘째로 위탁관리비를 산정함에 있어 적정한 이윤을 포함하지 않고 단순히 관리인력의 인건비와 경비만을 계산한 것이 위탁관리비를 타당하게 산정한 것인지, 셋째로 청사관리와 부설 주차장관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관리업체가 이원화되어 있어서 인력배치 문제라든지 지하 주차장 내의 청소문제 등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청사관리와 주차장 관리를 일원화해 동일 업체에서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전병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전병욱 의원의 시청사 시설 관리 업체 계약의 건과 부설 주차장 위탁관리의 건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섭
손점섭총무국장
총무국장 !^A541^!손점섭입니다. 전병욱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청사관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참가 자격 제한의 타당성 여부와 2002년 이후의 청사시설 관리 계약체결에 대한 사항 및 시청사 부설주차장 관리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첫 번째로 청사관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참가 자격제한의 타당성 여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청사 규모는 지하3층, 지상10층, 연면적 17,000여평에 달하고 기계. 전기. 소방 등의 설비가 컴퓨터와 연계된 자동화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청사 위탁관리 용역업체 선정에 따른 자격제한의 기준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2조, 지방자치단체 적격심사기준, 지방자치단체 기술용역 적격심사기준에 의거 위생관리 용역업 등록을 필한 업체, 최근 5년 이내에 건립된 연면적 10,000평 이상 IBS 시설을 갖춘 건물의 시설관리 실적이 있는 업체, 해당분야 자격과 일정기간 실무경력이 있는 기술자를 상시 고용하고 있는 업체로 자격을 제한했고 행정자치부의 승인을 득한 적격심사 기준에 의거 기술부분 적격 심사 후에 소정의 점수를 획득한 업체에 한하여 입찰자격을 부여하였습니다. 청사용역을 위해 우리시는 우수한 관리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필수불가결입니다. 이 문제는 통합 시 출범과 함께 시민의 열망 속에 우리시가 심혈을 기울여 건립한 청사를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선량한 관리가 되어야 만이 되기 때문에 고뇌를 많이 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행정자치부의 자문과 또 부산시, 부산진구청, 부천시청, 대전시청 등의 시행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우리시의 실정에 맞게 조정하게 되었고 또 공고와 적격심사 결과를 두고 업계에서도 진주시의 제한은 합리적이고 타당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간 시설장비를 운용해 오면서 운용상의 하자나 관리상의 문제없이 잘 시행된 점으로 보아 우리시의 제안은 적정한 선택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주택관리업은 등록요건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인원만 보유하면 설립할 수 있고 시설관리 용역업은 자격요건 없이 등록만 하면 사업체 설립이 가능한 것이 현재의 실태입니다. 전병욱 의원께서 지적하였듯이 현재 28명의 인력 중에서 기술인력은 15명, 단순 노무인력은 1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에 주식회사 성원개발의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은 두 명이고 나머지는 현지 인력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인력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주식회사 성원개발의 눈 높이나 선택기준이나 변별력 등 이러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있었기 때문에 시청사를 관리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용역업체인 주식회사 성원개발은 1974년에 설립되어 광주은행 본점, 서울 코엑스 무역센터 및 아셈, 국민보험공단, 일산병원, 충북대학병원, 순천서울카톨릭병원, 한국관광공사 등 대규모 IBS 건물을 관리하고 있는 업체로써 그 종업원은 약 1,3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건물관리는 업무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의 개인적인 능력도 중요하나 관리회사의 경험에서 나오는 숙련된 기술 보유력 및 조직력과 회사가 보유한 프로그램 운영능력에 따라 평가되고 있으며, 운영 8개월째인 현재까지 우리 시청사는 별다른 문제없이 잘 관리되고 있다 하겠습니다. 다음 !^A542^!두 번째로 2002년 이후의 시설관리 계약체결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 용역계약기간은 2001년 4월 3일부터 2004년 3월 31일까지 총괄 계약되어 있습니다. 연차별 계약금액은 매년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물가 상승율에 따라 용역비 인상요인을 반영하여 계약토록 계약서상 명시되어 있으므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64조에 의거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의 조정 기준에 따라 2001년도 물가상승요인을 감안하여 내년도에 시설관리용역을 계약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시청사 부설주차장 관리에 관한 문제 중에서 첫째, 주차관제 시설 시설업체에 관리를 맡긴데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 청사 부설주차장은 주차관제 시스템이 고수부지 등에 설치된 단순한 시간요금 징수체제와는 달리 IC카드를 병용하는 시스템으로서 컴퓨터와 주차관리 기계가 연동되어 작동되는 것으로 무료시간제어, 입. 출차 차량제어, 차량번호에 의한 조회, 일일 이용차량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항상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관리운용이 가능하도록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스템을 설치 후 IC카드 자료입력 등 우리시의 운영체계에 적합하게 세팅시키는데도 실지 운용을 하면서 교정을 보아야 하므로 일정기간동안 숙련된 기술자의 근무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주차장 이용실태 및 징수수입의 차질없는 통계치 작성을 위하여도 관리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노출시키지 않고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업체가 필요하였기 때문에 경험이 있고 노하우가 있는 시설관리업체에 관리를 위탁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인건비 산정 타당성 여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탁관리를 시행할 경우에는 원가계산 산출방식에 의한 제 경비. 이윤 등을 포함하여 산출하여야 하나 현재 관리목적이 용역비 산출에 따른 기본 데이터 관리 및 기계장비를 우리 시 관리방식에 적합하게 조정하고 조율하는 것이고 관리기간이 짧아서 최소한의 인건비로서 관리할 수 있는 업체의 견적을 받아 현재 관리업체가 최소비용으로 견적서를 제출하였기 때문에 관리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네 번째로, 시설관리업체의 일원화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당초 청사관리와 주차관리의 위탁관리 시행시기가 달라서 동일업체에 위탁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했습니다. 청사 관리와 주차장 관리의 업체 일원화는 우리 시에서도 효율적인 관리 차원에서 아주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추후 용역시에는 충분히 검토하여 일원화가 되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병욱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총무국장의 조금 전 답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 전병욱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전병욱 의원.
병욱
전병욱의원
총무국장의 !^Q543^!답변이 좀 더 구체적으로 나왔다면 보충질문을 안 했을 것입니다만 본 의원이 듣기에는 흡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보충질문을 하게 됨을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외지에 있는 업체들도 진주시로 끌어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판국에 우리 시청사의 관리비를 외지업체에 준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입찰참가 자격에 문제가 되는 것이 IBS시설을 갖춘 건물의 시설 관리 실적이 있는 업체, 이 조항이 지역업체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 IBS라는 것이 본 의원도 생소합니다. 보니까 Intelligence Building System의 약자인 것 같은데 인공지능, 인공정보빌딩 시스템이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 건물에 첨단 통신시설이 추가된 것으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청사 보다 더 큰 시설인 경상 대학병원 건물을 비교해 보면 관리 평수가 우리 시청사는 약 20,000평입니다만 대학병원 건물은 152,000평입니다 부속 동은 제외하고. 난방시설도 중앙제어 방식 똑 같습니다. 중앙제어방식으로 보일러 1.5톤짜리 한 대입니다 진주시는. 그런데 경상대학교는 1.5톤 짜리 한 대와 5톤짜리 세 대입니다. 냉방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앙제어 방식 똑 같습니다. 전기도 중앙제어 방식으로 수용용량이 우리 시청은 3,100㎾입니다. 대학병원은 5,250㎾입니다 이런데도 얼마 전까지 이 대학병원은 진주지역의 업체가 관리를 해도 잘 운영이 되어 왔습니다. 물론 얼마 전부터는 입찰에 의해서 다른 업체로 바뀌기는 했습니다. 지금도 회사만 바뀌었지 인력은 그대로 관리하고 있어도 전혀 지장 없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굳이 지역업체를 배제시킨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런 식으로 간다면 진주시 청사는 영원히 진주지역 업체가 아닌 타 지역업체가 관리해야 된다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입찰참가 자격을 IBS 시설건물 경험이 있는 업체로 제한을 했는데 무엇 때문에 제한을 했느냐고 했더니 관리회사의 경험에서 나오는 숙련된 기술 보유력 및 조직력과 회사가 보유한 프로그램 운영능력에 따라서 평가가 되고 있다고 했는데 입찰공고를 하기 전에 그 담당자에게 제한을 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하니까 그 담당 직원의 하는 이야기가 전기가 정전이 되거나 엘리베이트가 서면 어떻게 할 것이냐, 지역업체에서는 기술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업체라야 된다고 했는데 지금 엘리베이트는 시설 시공업체인 동양 엘리베이트에서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현 관리업체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입찰자격을 제한해서 관리상 실익이 있다면 실 예를 들어달라고 했는데 무리 없이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답변만 했습니다. 지역업체가 해도 기술인력은 현지의 인력이 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서울의 업체가 하고 있는데 서울 본사인력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역업체가 해도 관리가 잘 된다라고 보여집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지역업체가 참가해서 관리를 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사시설 관리 도급 계약서를 보면 2001년 4월 3일부터 2004년 3월 31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용역비는 매년 물가 상승율에 따라서 용역비 인상을 계약에 반영, 계약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잘못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용역비 계약을 매년 한다면 그 계약업체가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를 확인한 후에 재계약을 해야하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업체에 잘 할 것이라고 보고 3년 계약을 해 준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또 국장의 답변에서 타 시의 사례를 분석하여 우리시의 사정에 맞게 조정하여 시행했다고 했는데 아마 부산시청의 사례를 분석한 것 같습니다. 우리보다 규모가 훨씬 거대한 부산시청은 지하3층 지상28층으로 '97년 12월 30일에 준공이 되었습니다. 훨씬 거대한 기구의 부산시청의 용역비가 연 28억원입니다. 28억원에 직원은 131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규모 청사도 '98년부터 매년 계약을 해오다가 주식회사 동우사라는 업체가 아마 아주 잘하니까 2000년 1월 1일부터는 3년 계약을 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시는 한번도 해 보지도 않고 미리 3년 계약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3년 계약을 해 줄 수 있었던 근거가 무엇이며, 지금 관리하고 있는 성원개발이 본 의원이 알기로는 내부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면밀한 조사를 해서 문제점이 발견된다면 다시 지역업체를 공동으로 참여시켜서 관리를 맡길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전병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섭
손점섭총무국장
전병욱 !^A543^!의원께서 첫 번째, 지역업체를 선정하지 아니하고 경상대학교와 비교를 했는데 물론 지역의 기술자들이라든지 해서 못한다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희들이 그 당시에 정부종합청사를 관리하고 있는 행정자치부나 인근 시의 또 근간에 시 청사를 건립한 그러한 지방자치단체의 선례를 저희들이 면밀히 분석을 해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는데 노력을 했기 때문에 주식회사 성원개발이 적격심사 기준이나 또 입찰에 응해서 낙찰된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잘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서 이 시청사가 영원히 또 잘 관리되고 이용하는 시민이나 활용하는 공무원들에게 항상 쾌적한 환경 속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사례를 들어서 말씀을 해 주시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가 조그마한 집을 짓거나 아파트를 지을 때에도 어느 정도의 기술자만 보유하면 저는 지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 건물의 여러 가지 재료의 선택이나 사양이나 품격있는 집을 짓는데는 업체마다 많은 차이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두 번째로 질문하신 용역 계약기간을 3년을 한 것은 지금 전국적으로 또 정부 종합청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3년 내지 5년을 위탁관리 용역을 계약 체결을 합니다. 단 용역비에 대해서는 매년 조정을 해가지고 계약을 하도록 되어 있고 성원의 업체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신다는데 저희들도 한번도 이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분석을 더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될 시에는 사전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저희들의 계약요건에 들어 있기 때문에 2개월 전에 통보를 해서 그러한 문제점이나 청사 관리에 부적합한 부분이 발생될 시에는 그러한 부분을 저희들이 계약요건에 따라서 조치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총무국장의 조금 전 답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 제진옥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제진옥 의원 나오십시오.

제진옥의원
문산읍 출신 제진옥 의원입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진주시 약 가구수가 100,000정도의 가구 수에 한전 보수 수리원은 3명을 하고 있습니다. 진주시에서는 손바닥만한데 정비원이 4명이 되어 있습니다. 기계원 다 합하면 28명인데 14명으로 반을 줄여도 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무엇 때문에 28명으로 계약을 했는지 간단하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제진옥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섭
손점섭총무국장
전기 관계는 제가 이 자리에서 또 제진옥 의원께서는 전기 분야에 상당히 조예가 깊으신 분이니까 제가 필요없는 인원이 있는지 없는지 제가 이 자리에서 바로 답변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단 저희들은 경상대학교의 생산기술연구소에 청사 관리에 따른 원가 산출 용역서에 따라서 연간 관리 용역비를 가지고 용역을 수탁 받은 용역업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채용 확보하여 운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들이 한번 더 구성원을 살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총무국장의 답변에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전병욱 의원의 개인택시 신규 면허 발급의 건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택
박만택재정경제국장
재정경제국장 !^A539^!박만택입니다. 전병욱 의원께서 질문하신 개인 택시 신규 면허 발급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개인택시 발급 계획과 발급 대수 산정기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위하여 각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택시영업 실태조사 등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두 차례에 걸쳐 교통발전협의회를 거쳐 금년 중에 개인 택시 면허를 발급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발급 예정대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지난 번 교통발전협의회에서 최소화하여 발급키로 의견이 집약되었으며 그 산정기준은 우리 시의 택시 보유대수, 인구 증가 및 실차율 등의 자료에 의한 것보다는 장기운전자들의 기대 심리 및 예상되는 도시 여건의 변화를 감안하여 결정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질의하신 사항인 매년 일정 대수 이상의 개인 택시 신규 면허 발급에 대하여는 인구의 증가, 실차율 등 증차요인이 없는 사항에서 지속적으로 택시가 늘어나게 되면 전체 운전자의 생계에 지장을 주는 등 부작용이 우려됨으로 매년 개인 택시 신규면허는 여건 변화에 따라 검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법인택시의 증차문제에 대해서는 교통발전협의회에서도 신중히 검토하였으나 현 시점에서 증차는 어려운 실정이나 추후 운송수익금 전액 관리제 등의 추이를 보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전병욱 의원께서 질문하신 개인택시 신규 면허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재정경제국장의 조금 전 답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 전병욱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전병욱 의원 단상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의원
본 의원이 사실 !^Q540^!이 질문서를 던져 놓고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질문서를 낸 이후에 개인 택시를 발급 받고자 하는 운전자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미묘한 시기에 본 의원이 질문을 해서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겠는가 망설이다가 이미 그 질문서가 작성이 되었기 때문에 질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조금 전에 국장께서 답변에 본 의원이 받아들이기로는 상당히 많은 양의 증차를 하기에는 좀 어렵다는 그런 쪽으로 들렸습니다. 그 내용에 보면 전체 운전자의 생계에 지장을 주는 등 부작용이 우려가 된다고 하셨는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교통수요가 많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광양만 진주권 개발과 진주, 대전간 고속도로 개통, 그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 또한 도시외곽 지역이 주거단지로 조성됨으로써 교통수요가 증가됩니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 개최 파급 효과에 따른 방문객 등 많은 교통 수요가 증대가 되는데 실차율이 거기에 못 미친다, 물론 증차기준의 60%는 못 미칩니다. 그러나 '99년 조사당시에는 약 49%, 지금 시점에서는 약 54%로 약 5%의 실차율이 상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당 1일 수익금이 현재 '99년도에는 14만30,00원, 현재는 16만1,000원으로 약 1일 수익금이 1만8,000원 정도가 상승이 되었습니다. 본 의원이 간단한 수치로 물론 이것은 시장님께서 최종 결정을 하실 문제입니다만 약 80대의 증차를 했다 라고 가정을 했을 때 현재 운행되고 있는 3부제로 움직인다면 1일 약 56대의 택시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이렇게 1만8,000원 정도의 상승되는 수익금을 56대가 나눠 간다라는 그런 단순 산술적인 계산을 해 볼 때 약 80대의 증차가 되어도 생계에는 지장이 없다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조금 전 동료의원께서 발언을 할 때에 공익을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이분들은 공익을 위해서 묵묵히 열심히 일해 오신 분들입니다. 열심히 일 한 만큼 좋은 혜택이 돌아온다는 사회의 진리를 우리 행정기관에서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당장 이 자리에서 답변하기 곤란하시겠습니다만 다시 한번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그에 대한 의견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전병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택
박만택재정경제국장
전병욱 !^A540^!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병욱 의원께서 교통수요에 대해서 광양만권 도시외곽 주거단지 월드컵 들어서 방문객이라든지, 실차율, 수익금 상승 이런 부분을 소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저희들 일반적으로 택시 증차는 기준, 즉 면허는 실차율의 60%에 못 미칠 때에는 증차를 가급적으로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러한 문제들은 택시의 현재 보유대수나 인구 증가나 실차율이나 도시 여건의 변화 등을 충분히 감안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특히 관련 자료나 주민의 의견, 교통발전협의회를 거쳤고 또 이해 당사자들의 이야기도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정황을 관련 자료에 보면 증차기준으로는 좀 못 미칩니다. 그러나 방금 광양만권이나 도시 외곽 주거단지 조성이나 또 월드컵이나 운전자의 기대심리 등 이런 것을 감안해서 교통발전협의회에서도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면허를 하자는 그러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저희들도 그 자료에 의해서 판단을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은하
김은하부의장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예, 재정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휴회 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소관 상임위원회별 의안심사와 현장확인 활동을 위하여 11월 28일, 하루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은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이틀에 걸쳐 시정질문 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성의있게 답변하여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1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안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