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배봉수 의원 발언

김종삼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9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2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공공근로사업운영현황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보고의 청취하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이성선입니다. 2003년도 공공근로사업 추진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김종삼위원장
이성선 행정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갖기 전에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8분 회의중지
10시1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추진성과나 대책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검토를 해놓은 부분이 있는데 사실 이것이 문제가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공공근로로서 일을 해야 할텐데 전혀 일을 안하고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또 열 군데를 지원해주고 있는데 10개소 지원해 주는 곳에서도 실질적으로 공공근로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곳이 있다. 관리가 안 되고 실효성 없이 운영을 할 바에는 그런 곳은 지원해주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그런 내용을 좀 알고 있는지 또 그러한 부분은 어떻게 대책을 세우실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현실입니다. 저희들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조조정을 하면서 대상자들을 감독관으로 해서 운영을 할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구조조정을 하면서 그 사람들이 다 풀려나서 일반부서에 근무를 하다보니까 사실 통제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저희들이 알고 있고 저희들이 조치를 하려고 하는 데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인력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현재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인력이 없다는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인력은 현재 공공근로가 있는데 공공근로 중에서도 지도능력이 있고 관리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차출을 해서 그 사람들이 관리 감독할 수 있도록 만들면 우리 공무원들의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처리해 나갈 수 있지 않겠나 보거든요. 그런 점을 주의 깊게 해주시기 바라고 지금 지원해주고 있는 사회복지관 10개소하고 노인복지관 10개소, 보건소, 환경위생과 지원해주고 있는 이분들의 명단 자료를 좀 주셨으면 싶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안 될 것이니까 현재 4/4분기하고 있지요? 그 부분만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알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백중원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백중원위원입니다. 공공근로사업과 관련해서 두 가지만 묻겠습니다. 대책에서 지적했듯이 공공근로사업의 직업화로 노동시장의 왜곡 및 장기실업화가 우려되고 있다고 하는 지적이 있었듯이 지금 늘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은 주기적으로 돌아가면서 참여하고 실질적으로 실직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질적인 대상들이 참여를 못하고 있어요. 그런 실정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두드러지게 지금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어떻게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다음에 근로사업장에서 간혹 어떤 부상이라든가 그런 상해 사례들이 있습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상자는 지금 현재는 각 단계별로 한 명씩, 지금 현재 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그분들은 저희들이 산재보험이 들어있어서 일단 부상을 당해서 진단이 나오면 그 진단기간 내에 치료비는 무조건 지급되고 임금의 70%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70%정도 되지요. 그런데 지금 근로사업을 하다가 이렇게 장기적으로 장애 때문에 상해를 입고 참여 못하는 분들이 있지요?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장기적으로 치료받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그런 민원도 없습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예. 현재는 없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앞으로도 그런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분들이 생활이 어려워서 나와서 근로사업에 참여한 분들인데 부상이나 이런 것을 입고 근로사업에 참여하지 못할 뿐 아니라 생활에도 지장을 받아서는 안되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차원에서 많이 좀 고려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첫 번째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4단계의 경우에 보면 신청자의 한 50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저희가 다 수용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자격이 되는데 저희들이 예산이 부족했다든지 이래서 공공근로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은 없습니다. 단지 왜 그러느냐 하면 자격에 보면 나이가 우선 18세 이상 60세 미만 이어야 됩니다. 그리고 종합토지세나 재산세를 포함해서 10만원 미만 납세를 해야 되고,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됩니다. 그리고 본인 및 배우자의 일정소득이 있는 경우는 제외되고, 장애 1 2급을 제외한 근로능력이 있는 자, 이러한 조건이 맞아야 되다 보니까 지금 현재 실직을 하고 취직을 하려는 사람들은 이 조건에 맞는 사람은 다 되고 있는데 단지 임금이 적다든지 또 자기가 여기 와서 보니까 자기 적성에 일이 안 맞다, 이래서 저희들이 일을 할 기회를 줬는데도 중도에서 포기하고 가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만약에 이것을 하려면 저희들 대책에도 잠깐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자격을 좀 강화를 한다든지 또 젊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일단은 자격을 좀 개선하도록 저희들이 행자부에 여러 차례 건의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강화의 뜻이 아니라 개선하겠다는 것이지요?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예. 개선.
중원
백중원위원
연령은 60세까지라고 했지요?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그렇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60세 이상 되시는 분들이 나와서 참여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입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엄격하게 심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을 한 두분 해주다 보면 다른 사람이 와서 “나는 왜 안 해주냐”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들이 날짜까지 따져서 하고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공정하게 기회가 부여되도록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60세 이상일 경우에는 취로사업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공공근로는 60세 미만이어야 됩니다. 아마 그것하고 혼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백중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영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IMF때 실업자 구제책으로 등장되어서 중요한 일도 많이 했지만 어떻게 보면 공공근로가 등장하면서 사회 전반적인 일의 능력, 생산성 지적이 나왔습니다마는 나쁜 풍토도 만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사람한테 만연 타성에 젖은 사람들은 “그냥 시간만 보내면 된다.” 옆구리를 찔러가면서 열심히 일할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정신교육도 더 중요하다. 이렇게 해서 그 사람들이 공공근로가 끝나고 다른 직장을 가더라도 그냥 놀면서 해도 된다는 타성에 젖으면 우리 국민성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봐서 공공근로를 시작하면서 교육적인 차원의 문제를 더 심각하게 해서 그분들이 가정에 돌아가더라도 자식들한테도 열심히 일해야 된다는 정신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다음에 제가 매일 아침 오동근린공원을 갑니다. 비가 와도 갑니다. 쭉 돌아보는데 거기에 공공근로가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몇 명이나 배치되어 있습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오동근린공원에 나가 있는 사람이 한 20명입니다.

윤영석위원
매일 나와있지요?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예. 여기 정비, 청소 이런 것 종합해서 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지난번에 배봉수위원께서도 지적해서 청소가 경계지역이 안 되어 있다고 해서 청소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를 했었는데, 지금 보면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양쪽 도로만 다녀도 여기는 파져 있고, 저기는 매여 있고, 여기는 쓰레기가 있고 그것을 충분히 알 수 있는데, 지금 20명이 아니라 어떨 때는 2명도 안 보입니다. 볼 수가 없습니다. 어디를 돌아다니는지, 어디 가서 숨어있기도 날이 추워서 안 좋을 텐데 어디 앉아있는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거기에 나가 있는 팀장한테 얘기를 해서라도, 우리 주민들이 산을 너무나 많이 올라 다니기 때문에 거기에 쓰레기가 모여있고 잘못된 시설이 방치되어 있으면 우리 강북구청에서 소홀하다 일의 능력이 이렇다는 평가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반면에 그쪽에 소홀해서 평가를 똑같이 나쁘게 받는다면 아주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해서 오동근린공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마는 지금 비가 오고 나서 파진 부분 또 배수로에 낙엽이 널려 있는 부분 여러 가지 많이 있습니다. 또 지금 미아3동쪽에 화장실을 짓고 있는데 짓고 나서의 부분도 아주 남의 일 이상으로 책임감이 없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독려하고 책임성을 부여하는 것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에 대해서 한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정신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저희들이 처음에 단계별로 시작할 때 집합교육을 우리 청장님이 교육을 시키고 그 다음에 부서에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아침에 안전교육이라든지 여러 가지 일 요령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저희들이 하도록 지시가 되어 있는데 일부 부서에서 안 하는 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번 더 각 부서에 지시를 해서 아침에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런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동근린공원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셨는데 이것은 일은 저희들이 각 부서에서 자기 해당분야에 배정을 받아서 부서에서 감독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원녹지과에 특별히 이야기해서 저희들이 시정하도록 하고, 우리 총무과의 공공근로팀이 직접 거기를 답사를 해서 지금 말씀하신 사항이 있으면 시정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영석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습니다. 과장님께 저도 거듭해서 촉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임시회때 배봉수위원께서 신상발언을 통해서 제기되었던 문제라서 많이 시정된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오동근린공원을 운동하러 가끔 갑니다. 그러다 보면 전보다는 많이 달라지고 깨끗해졌지만 지금도 주변 가장자리는 쓰레기가 널려 있습니다. 그것을 한 두번 목격한 것이 아닙니다. 저희도 관심이 있다 보니까 어떻게 되어 가나 그런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으니까 가장자리에 지금도 많은 쓰레기들이 널려있어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치워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알겠습니다.

김종삼위원장
다음은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공공근로 꾸려가기가 사실 선발단계부터 고민이 많을 텐데, 지금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것은 40세 이하의 젊은 공공근로 참여인원이 전체에 개략적으로 몇% 정도 됩니까? 그런 통계가 있습니까? 젊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한 10% 정도.

배봉수위원
일을 하고 있기는 있네요. 지금 어쨌든 이 공공근로 인력이 실질적으로 효율적인 인력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은 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우리가 개략적으로 알고 있고, 참 고민입니다. 이것을 어느 정도까지 국가적으로 가져갈 것인지, 방침이나 내년도의 규모, 공공근로의 앞으로의 운영방안에 대해 경로를 통해서 얘기를 들은 것이나 공문으로 내려온 것이 있다든지, 정책적인 시달이나 아니면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이라는 예고된 업무사항이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내년도에 관한 세부적인 지침은 아직 내려온 것은 없습니다. 단지 저희들이 아까 문제점에서 제시했듯이 지금 현재 이것을 직업화라고 생각을 해서 계속 같은 사람들이 오다보니까 상당히 그런 문제가 있고 해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것을 개선하도록 저희들이 여러 번 올려서 행자부에서도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쉽게 개선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계속 건의를 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현재 상태로 보면 금년도 규모를 유지할 것 같다는 얘기입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지금 현재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경향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아마 올해보다 숫자가 적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현상유지 또는 줄어들 것이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예.

배봉수위원
다음에 아까 우리 동료위원이신 윤영석위원님과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오동공원의 문제는 제가 지난번 임시회에서 얘기해서 공원녹지과에서 특별히 청소도 했는데 문제는 지금 오동공원에 공공근로 지원인력이 20명 정도라고 그랬는데 제가 볼 때는 이 인력이 적다고 봅니다. 물론 여러 군데 분산해서 여러 가지 일을 하다보니까 인원이 안 나오니까 그러는데 그래도 제가 볼 때는 강북구의 핵심적인 주민친화공원이 솔밭공원하고 오동공원 두 군데를 장기계획에 의해서 주민친화공원으로 개발하겠다고 해서 정책목표를 수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솔밭공원의 경우는 집중예산투자를 해서 금년도에 마무리를 하면 끝날 것이라고 보는데 오동공원이 우리 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냐 1차적으로 앞으로는 주민친화공원 1순위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관리되는 방식으로 관리되어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느냐,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뭔가 특별한 관리대책이 나와야 될 것 같은데 공원녹지과에만 맡겨놓아서 현장업무가 많은 공원녹지과가 과연 이것을 다 소화할 수 있을 것인가, 불가능하다. 매번 우리가 의회에서 뭐라고 그러고 구청장께서 과장, 국장들 다 데리고 나가서 환경순찰도 하고 그랬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개선하기 어렵다. 뭔가 집중적인 추가인력배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특별관리를 하도록 권역별로 인력배치를 해서 아예 전담팀을 만들어두지 않으면 지금 이 넓은 오동공원을 공원녹지과에서 일용직하고 사실상 공공근노인력 가지고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적치되어 있는 적치물, 폐기물만 보더라도 그것을 치우는데 몇 달은 걸릴 것입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각 공공서비스사업에 나가 있는 인력이나 아니면 환경정화사업, 재활용품 선별작업 일상적으로 고정배치된 인력 이외에 가용인력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오동공원 권역별로 대대적인 청소작업을 강북구의 핵심 현안사업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 일을 이렇게 부분적으로 처리해서는 김현풍 구청장 임기내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것을 공공근로 주무부서인 총무과장께서 지난번에 구청장과 환경순찰을 해보았지만 가는 곳마다 주택가 경계지역의 경우는 미아3동, 번2동, 번3동도 그렇고 미아4동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지금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쓰레기가 있으니까 더 투기를 하게 되고, 여기는 버려도 되는 곳인가 보다 해서 투기가 계속 일어나고 나무 밴 것, 각종 소파류들 여러 가지 쓰레기들이 엄청 쌓여 있는데 이것을 권역별로 공공근로를 전체적으로 가동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집중시켜서 계획을 세워서 집행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봅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해요. 장비를 동원하거나 인력을 대거 동원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한 특별한 대책을 구청장 방침을 받아서 공공근로를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산재시키지 말고 집중해서 매주 한번씩 권역별로 대대적인 청소와 특별관리를 할 의지는 없는지 그래서 이것이 어느 정도 해소된 다음에 폐지하더라도 20명이라는 인원은 너무 적고, 1차적으로 그런 특별대책을 세워서 권역별로 대대적인 청소와 관리를 하고, 내가 볼 때는 내년 1년 정도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보아요. 매주 가용 가능한 공공근로 인력을 집중 배치해서 청소행정과, 공원녹지과, 총무과 같이 합동으로 해결해 나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볼 의지가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장을 제가 안 가보아서 규모나 추가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판단이 안 되지만 상당한 물량이 있는 것으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현장을 한번 가보아서 일시적으로 동원해서 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일정한 기간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주 1회를 한다든지 그것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말씀하신 대로 청소행정과, 공원녹지과, 저희들이 같이 현장을 답사를 해서 여기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현장을 상세히 둘러보고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백균위원입니다. 공공근로자는 하루 몇 시간 근무에 얼마를 주고 있습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이백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근무시간은 하절기 경우에는 오전 09시에서 18시까지이고, 동절기에는 09시에서 17시까지 일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임금은 일당 2만 1,000원에 식비, 교통비 3,000원 포함해서 2만 4,000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자격요건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첫째, 연령이 18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하고, 이것은 날짜까지 계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재산상황은 종합토지세, 재산세 포함해서 10만원 미만 납세자여야 하고, 자동차 소유자는 제외됩니다. 그리고 본인 및 배우자가 일정 소득이 있는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리고 장애인의 경우는 장애 1 2등급을 제외한 근로능력이 있는 자여야 합니다. 기타 세 번 연속 참여할 수 있고, 네 번까지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러한 조건으로 심사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런데 저한테 민원 들어온 얘기를 들어보면 자동차 가지고 있는 분들도 거기에 참여해서 많이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또 재산세 10만원 미만이라고 하셨지요. 재산세를 10만원 이상 내고 있는 분들도 일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많이 받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조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혹시 조회 과정에서 잘못 조회가 되어서 그런 경우가 한두 번 있는지 모르지만 저희 입장은 그렇습니다. 이것을 만약에 고의적으로 그런 사람을 포함했다면 세상에 현재 비밀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왜 저 사람은 해주고 나는 안 해 주느냐 이런 민원이 상당히 많이 제기가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신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혹시 조회 과정에서 잘못되어서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저희가 앞으로 더 엄하게 해서 그런 민원이 안 생기도록 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렇지요. 그런 분들로 인해서 진정 참여해야 할 분이 참여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청에 관계되시는 분들에게 전화를 해도 조사나 이런 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혹시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저희에게 명단을 제시하시면 즉시 조회해서 조치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누구누구라고 얘기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만약에 또 그런 민원을 제기하면 자기가 그 사람에게 욕을 먹을까 해서 인적사항을 사실 잘 안 가르쳐줍니다. 말로만 하고. 그런 부분은 인적사항을 주시면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뒷골목 청소를 공공근로사업자와 취로사업자 두 군데서 하고 있지요?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에 뒷골목을 보면 굉장히 지저분한데 여기에 대해서 보면 취로사업자들만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취로사업자들이 거의 일을 하고 있고 공공근로자들은 어디에 가서 일을 하는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저도 미아6 7동에 있을 때 보면 취노인부 숫자와 공공근로 숫자가 공공근로 숫자가 몇 명 안됩니다. 많아야 10명 미만이고 그렇지 않으면7~8명이고, 취노인부는 그보다 숫자가 많은 30~40명이 오다보니까 일을 구분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공근로가 일을 안하는 것 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 여러 위원님이 지적해 주셨지만 감독관계는 앞으로 저희들이 특별히 각 부서에 시달해서 그런 사항이 감독이 안되도록 각별히 조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과장님께서도 가보시면 알겠지만 뒷골목을 보면 청소가 거의 안되다시피 보이지 않습니까? 아침에 나오면서 저녁에 들어가면서 보면 낙엽이, 물론 취로사업하는 분도 청소를 한다고 하겠지만 너무 지저분합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장들에게, 사실은 동장이 순찰을 자주해서 지저분한 부분이 있으면 취노인부를 시키든지 공공근로를 시키든지 해서 보완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면 상당히 지저분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동에 저희들이 지시를 해서 순찰을 강화해서 지저분한 것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리고 불법광고물과 정보지함 수거 이 일을 공공근로 사업자들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이것은 도시개발과와 건설관리과소관인데 이 문제점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가 묻고 싶어요.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지금 불법첨지물과 광고물은 사실상 업무분장 상으로 보면 구청 도시개발과 하고 건설관리과에서 분담하게 되어 있는데 사실 건설관리과나 도시개발과나 이런 데서 뒷골목까지는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주에 몇회 해서 큰 도로는 지금 현재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도 솔직히 동에서 해 봤는데 금방 치우고 나면 금방 와서 붙여버리기 때문에 이것이 해도 가시적인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 동장으로 나가서 계속 한번 해 봤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아마 전에 건설관리과에서 정보지함을 별도로 해서 관리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했는데 이것은 특별히 앞으로 여기에 대한 연구와 개선책이 나와야 될 것으로 생각되고요. 현실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도 계속 해봤지만 가시적인 효과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앞으로 개선책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맞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삼위원장
이백균위원님 수고하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귀청하시어 일상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여러분, 어제 제1차 행정위원회에서 2004년도 구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완료하였으나 요구자료가 미비하여 의결하지 못하였으므로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으로 추가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04년도구유재산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위원여러분, 본 안건은 질의 답변을 완료한 사안으로 곧바로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2004년도 구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다음 제3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