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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의회 발언

장태철 의원 발언

102회 제1본회의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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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철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2회 밀양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정례회 집회관련 보고가 있겠습니다.
기호

육기호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육기호입니다. 제102회 밀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8월 31일 박필호 의원외 세분 의원님의 발의로 지방자치법 제38조 및 밀양시의회 정례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거 8월 31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102회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 회부될 안건으로는 밀양시장으로부터 지난 6월 29일 제출된 2005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9월 1일 제출된 200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밀양시 읍면동 위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밀양시 납세자 보호관 사무처리에 관한 조례안, 밀양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밀양시 기반시설 특별회계설치 및 운영조례안, 시정질문 등이 각각상정 처리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태철의장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으로부터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산업건설위원장 손진곤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분 자유발언( 손진곤 의원)

손진곤의원

존경하는 장태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손진곤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제대로 된 축제하나가 지방자치단체를 먹여 살린다는 것을 역설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어느덧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리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무형문화재를 전국의 그 어떤 시군 보다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 특히 농산물에 있어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작목들이 참으로 많이 있건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성공한 축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실로 안타깝고 서글플 따름입니다. 우리시의 축제현황을 보면 「밀양아리랑 대축제」를 비롯하여 12개의 행사가 매년 개최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은커녕 쌈짓돈이 외부로 빠져나가고, 실속은 없고 겉멋만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축제마다 대중가수나 몇 명 부르고 사람 모으는 데만 급급하여 프로그램을 졸속 적이며 일과성으로 편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금 이 시점에서 하루속히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고민하지 않고, 합심하지 않고 선심 쓰듯이 보조금 조금 나눠줬다고, 행정이 군림하며 소홀하지 않았는지, 때론 부처 이기주의에 빠져 남의 일처럼 귀찮아하며 수수 방관하지 않았는지,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냉철히 반성해야만 비로소 한줄기 희망의 해결책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펼쳐지는 모차르트를 통한 여름공연축제는 석달 가까이 매일 수십 만명의 세계인들이 모여드는 가장 성공한 축제로 도시전체를 행복하고 잘살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굳이 세계인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축제는 아니더라도 국내에 「함평나비축제」나「이천도자기축제」, 「금산인삼축제」등은 7~8억을 들여 수백 억씩 효과를 가져온 성공한 축제로 각광 받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속에 이제는 외국인들도 수없이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지역문화관광 및 농특산물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몇 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모든 축제는 기획단계부터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민간단체인 실행위원회와 후원기업, 지역주민이 합심하여 추진토록 해야 할 것입니다. 공무원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단체들이 축제의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지 않는다면 그 행사는 예산만 낭비하고 하지 않는 것만도 못할 것인 바 처음부터 끝까지 공무원 전담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둘째, 기존의 축제 중 함께 통합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더 큰 것은 하루빨리 비교분석하여 획기적인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쌀과 사람의 만남 축제」가 어차피 쌀이 주제가 아닌 바에야 시민의 날 부대행사로 전락시키거나, 농번기와 겹쳐 애로가 많다면 과감히 「밀양아리랑대축제」와 통합하여 외지잡상인들에게 임대하는 삼문동 둑과 둔치를 명실공히 지역 농특산물과 공예품의 전시, 홍보 직거래장터로 활용하고 우리시의 전통음식과 놀이문화를 소개하는 신명나고 돈 버는 축제로 바꿔 나갈 것을 촉구합니다. 셋째, 지역특화축제는 소비자와 관광객 위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대부분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지역별 특색도 없이 하루 즐기는 축제로 끝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축제의 참가자 비율이 생산자와 관광객을 포함한 소비자가 2 대 8 정도는 되어야 비로소 축제가 성공요인을 갖추는 것입니다. 축제기간을 통해 지역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더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를 쌓아가며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그 지역만이 표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끔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건의합니다. 그리고 각종 축제시 우리 시를 소개할 때도 웰빙시대에 맞게 항상 「영남의 알프스 밀양」을 강조 할 것을 제안합니다. 2~3년마다 악착같이 시행하는 보도블록 교체 사업비도 필요하고, 청소하기 힘든 2층 마을회관 건립도 필요하겠지만, 고추․딸기․사과 등이 제 값을 못 받으면 당장 밀양경제가 망합니다. 이들 축제가 성공하면 바로 밀양이 사는 것입니다. 어찌 고추, 딸기, 깻잎, 대추, 사과 농사짓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제발 한번만 더 심각하게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어 더 늦기 전에 정말 제대로 된 성공하는 축제를 관이 민과 함께 손잡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촉구하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장태철의장

손진곤 산업건설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손진곤 의원의 자유발언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이번 정례회에 부의할 안건으로 배부해드린 의사일정표 안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표 안대로 의안을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 제102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16분

그러면 채택된 안건을 순서대로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02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집회 및 의사일정 협의를 위해 지난 8월 31일 간담회 및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의결과 2005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과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시정질문 등을 위하여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회기를 9월 6일부터 10일간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표와 같이 제102회 정례회를 개최키로 하고 회기를 9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10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02회 정례회 집회 및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102회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02회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은 관례대로 의석 배치 순에 의하여 양순자 의원, 윤재화 의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02회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양순자 의원, 윤재화 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박필호 의원외 3인 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17분

10시 18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8월 31일 박필호 의원외 세분 의원으로부터 이번 정례회 회기중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발의되었습니다.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박필호 의회운영위원장께서 본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필호

박필호의원

의회운영위원장 박필호 의원입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사유 및 의안내용을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법 제37조와 밀양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 규정에 의거 시장 및 관계공무원을 출석시켜 집행기관의 행정사무와 관련한 시정질문 사항에 대하여 직접 답변을 듣고자 제102회 정례회 기간동안 출석을 요구하는 것이며, 이는 시정주요업무를 비롯한 시정전반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문하고자 하는 사항을 의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하여 시장 및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음으로써 집행기관의 정확한 소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시정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그 내용을 의정활동에 반영, 시정의 원활한 추진과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함입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드린 의안을 참고하여 주시고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원안 채택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태철의장

박필호 운영위원장께서는 질의가 있으면 답변후 하단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제안설명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므로 박필호 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하단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에 들어가겠습니다.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건은 박필호 운영위원장의 제안설명과 같이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2005년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시장제출) 5. 2005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시장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21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05년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의사일정 제5항 2005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이상 2건을 밀양시의회 회의규칙 제28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일괄 상정합니다. 2005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서는 지난 6월 5일부터 6월 24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위원들로부터 검사가 실시되었습니다. 검사결과를 박철환 결산검사대표위원이 임기만료로 보고가 이루어지지 못해 배부해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내일부터 각 상임위에서 결산심사가 이루어지겠습니다. 이상으로 2005년도 세입․세출결산검사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6. 200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시장제출)

10시 22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200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엄용수 시장님 나오셔서 200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대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엄용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단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밀양시의회 회의규칙 제67조의 규정에 의거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 심사한 후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7.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제의)

10시 26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2005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구성하는 것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은 위원여러분과 사전 협의한 대로 위원 수를 양 상임위원회별 3명씩 해서 6명으로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추천토록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백경희 의원, 허홍 의원, 황인구 의원, 양순자 의원, 윤재화 의원, 김기철 의원 이상 6명으로 제10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0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백경희 의원, 허홍 의원, 황인구 의원, 양순자 의원, 윤재화 의원, 김기철 의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8. 휴회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2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02회 정례회 회기중 9월 7일과 8일은 2005년도 회계 결산심사, 9월 9일과 10일은 휴무 및 공휴일, 9월 11일, 12일은 제2회 추경심사, 9월 13일은 예결위, 9월 14일은 조례안 심사를 위하여 8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02회 밀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어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개최되어 위원장과 간사 선출이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5대 의회 첫 정례회가 정말 알차고 성과 있는 회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성실한 의정활동에 감사 드립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상임위 활동이 시작되겠습니다.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오늘 정례회에 참석하신 엄용수 시장님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02회 밀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29분 산회

출처 경남 밀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