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임섭 의원 5분자유발언
은하
김은하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0회 진주시 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 중 시정에 관한 질문은 오늘 하루에 네 분의 동료 위원께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게 되겠습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은 동료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의회가 집행기관의 시정 전반에 대한 처리사항 과 시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중요한 의사이므로 질문에 임한 의원 여러분께서는 우리 지역의 각종 현안과 관심 사항에 대하여 폭 넓고 깊이 있는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과 답변의 진행은 진주시의회 회의 규칙 제73조의 규정에 의거 질문에 대한 충실한 답변을 듣기 위하여 의원 한 분 한 분의 질문에 따라 직제 순에 의거 실.국.소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일문 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집행 기관에서는 답변을 통하여 시정의 중요한 시책이 시민에게 소상히 밝혀질 수 있도록 간단 명료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순서는 배부 해 드린 시정 질문서의 목차순서대로 진행하겠으며 질문에 임하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우리시 의회 회의 규칙 제37조의 규정에 의거 발언시간은 본 질문은 15분 이내이며 보충질문은 5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므로 발언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이천섭 의원, 강석봉 의원, 김임섭 의원, 심현보 의원 네 분의 동료의원께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회산업위원회 이천섭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섭의원
지수면 출신 !^Q544^!이천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난 8월 많은 비와 태풍 루사로 인하여 수해복구에 연일 애쓰시는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의정활동을 하면서 마음의 노고가 많으실 줄로 알고있습니다. 이제 한 발짝 물러선 태풍의 끝에서 우리는 또 다시 애쓴 결실의 가을을 걱정해야 합니다. 우리의 땅을 지키고 농사를 천직으로 삼으며 살아가는 농부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는 농촌의 경제와 불편사항을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추곡 수매와 보리 축소면적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 추수철에도 추곡수매와 관련하여 우리시에서도 많은 혼란이 예상됩니다. 각 지자체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근 의령을 비롯한 몇몇 시군에서는 쌀 문제와 관련하여 자금을 조성 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의령의 경우 6, 7년에 걸쳐서 500억 정도의 자체 자금을 조성하여 수매가 차액지원 등 지역농업을 위해 지원 할 예상이라는데 우리시에서도 이와 유사한 자체예산을 확보할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고 또한 내년부터 보리수매물량이 면적에서 가마 단위로 줄어들면서 정부의 발표는 7%라고 하지만 실제 농민들이 느끼는 감소율은 40% 이상 줄어든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 시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질문입니다. 농촌 보건지소 !^Q545^!한의사 배치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농촌 지역에 인구의 고령화로 노인들의 병원 접근이 상당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분들은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많이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현재 농촌 지역의 11개 보건지소에 16명의 공중보건의가 근무하고 있는 줄 알고있습니다. 농촌 노인들은 한방 치료를 더욱 선호하는 실정입니다. 타 지역의 예를 살펴 볼 때 한의사를 배치하는데도 많은 예산을 수반하지 않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도 보건소나 진료소에 한방 전문의를 배치하여 농촌 복지를 향상시킬 의향은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셋째, !^Q546^!농촌의 교통 불편 해소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일부지역은 하루에 2차례만 시내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불편이 매우 큰 실정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면내 버스 제도의 도입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농촌 지역의 인구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어 가는 시기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범 사업으로 면내 버스 운행제도를 도입할 의향이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이천섭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천섭 의원의 추곡 수매와 보리재배 면적 축소에 관하여 농업기술센터 소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권
임채권농업기술센터소장
!^A544^!농업기술센터소장 임채권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천섭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추곡수매와 보리계약 재배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농업인이 격고 있는 어려운 처지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걱정을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농업이 안고 있는 문제는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봉착되고 있고 이의 해결을 위하여 정부나 농업인이 모두가 함께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국내적인 불리한 여건으로 우리 농업인이 만족할 만한 대책이 강구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농업현실입니다. 이중에서도 이 의원님께서 첫 번째로 질문하신 벼 수매 문제는 우리 농정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금년도 우리시의 벼농사는 여러 차례의 태풍과 호우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작황은 평년작 이상으로 수확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우리시가 계획하고 있는 벼 수매는 정부 수매 216,000가마는 이미 농가별로 확정이 되어 있고 농업 현실가 수매 및 RPC 자체 수매량은 아직 확정상태는 아닙니다만 전년도 수준인 309,000가마로 추정할 때 525,000가마를 수매 하게되어 우리 시에서 생산되는 총 예상량의 45%를 수매하게됩니다. 의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 양곡 정책이 국제적으로는 2004년 WTO 재협상을 앞두고 있을 뿐 아니라 정부수매 보조금도 매년 750억씩 감축토록 되어 있어 매년 수매량 축소가 불가피한 실정에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96년 이후에 5년 연속된 풍작을 이루었고 의무적으로 외국 쌀 수입량이 매년 증가되어 쌀 재고가 늘어나는 반면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재고량이 누적되어 보관 창고마저 부족하여 수매 양곡의 보관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다행히 북한 식량지원 등 400만석의 특별 재고 처분이 예정으로 추진되어 수확기 창고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될 전망입니다만 앞으로도 쌀 소비대책 등이 특별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에서는 쌀 농사의 소득보전 대책으로 논농업직접 지불제를 전년보다 100% 인상하였으며 쌀 농가의 소득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소득보전 직불제를 도입하여 정부와 농가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하여 쌀값 하락 분의 일정부분을 보전 해 주기로 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하여 2002년산부터 실시하는 등 대책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인근 의령군에서 정책 자금을 조성한 것은 기존의 새마을 소득사업 운영의 대체사업으로 농업소득 지원사업 특별회계 조례를 제정하여 농업전반에 걸쳐 농업경영 자금으로 융자 해 주는 제도로서 벼 수매 가격을 보전 해 주는 것과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고 파악되고 있으며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에서도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자금 관리운영조례를 제정하여 30억원의 기금으로 저소득 주민과 농업인에게 연간 3%이율로 융자 해 주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사실상 벼 수매 문제는 매우 중요하지만 양곡 정책의 특성상 어느 한 지역의 자치단체가 대책을 강구한다 해도 그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는 것에 그 어려움이 많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중앙정부 및 도농협 등 관련기관과 그리고 농업관련 단체들과 유기적인 협의로 다각적인 수매방법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오니 의원님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보리재배 계약이 면적이 물량 단위로 변경된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쌀과 마찬가지로 보리 재고량이 적정 재고량의 1.4배로 증가되어 수급상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서 2003년도 보리 계약 생산량을 더 이상 재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면서 당연도 소비수준으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보다 정확한 물량 기준으로 함에 따라서 계약 면적이 다소 줄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농업인들이 보리영농준비에 다소간 혼선이 있어 시행 유보 등 농업인의 여론을 상부에 건의한 바 있으나 정부 사정상 농업인이 만족할 만한 대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오늘의 실정입니다. 쌀과 보리농사가 소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 시 동부 5개 면을 비롯한 보리재배 농가에서는 생산한 전 물량을 수매해드리지 못하는 정부의 어려운 입장을 이해하시고 보리 계약 생산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보리생산 농가 지도와 소비대책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상으로 이천섭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촌보건지소 한의사 배치에 관해서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성
김병성보건소장
!^A545^!보건소장 김병성입니다. 이천섭 의원님께서 농촌 지역 보건지소 운영과 주민건강 등 보건 의료 복지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건지소나 진료소에 한방 전문의를 배치하여 농촌 복지를 향상시킬 의향이 있는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한방 공중보건 의사 배치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2000년도에 22명, 2001년도에 38명, 2002년도에 274명 등 현재 334명이 전국에 배치되어 있으며 우리 시에도 금년에 1명이 배치 되어 있습니다. 향후 2003년도에는 약 300명의 신규 한방 공중보건 의사가 배치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우리 시에서도 1, 2명 정도의 한방의를 더 배정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의료장비 확보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되오나 한의사 배치에 따른 필수 요원인 진료 보조원 확충이 현재 정원이 동결되어 있는 상태라 한의사 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정원 동결이 해결되는 대로 농촌 오지 지역에 한의사를 배치하여 한방 의료를 베풀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으로서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보건소장 답변에 이천섭 의원 보충 질문하실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천섭의원
예.
은하
김은하의장
예, 다음은 이천섭 의원의 농촌의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하여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택
박만택재정경제국장
!^A546^!재정경제국장 박만택입니다. 이천섭 의원님께서 질문 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요약하면 농촌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면내 버스 운행제도를 도입할 의향이 없는지를 내용으로 알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의 대중 교통인 시내버스 운행에 대한 현황을 말씀드리면 현재 우리 시에는 삼성, 신일, 부산 교통 등 5개 시내버스 업체에서 244대의 버스로서 110개 노선에 1일 2,124회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농촌 지역의 경우에는 운행회수 및 운행시간 또는 배차간격의 불규칙 등으로 인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하여 어려움이 가중되어 가고 있어 이를 해소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주민들이 시내버스의 노선 신설이나 증회 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이용 승객의 감소 버스 업체의 재정적자 등으로 주민들의 욕구 전부를 수용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시는 95년도에도 도농 통합으로 인하여 면적이 넓고 노선수도 많은 편입니다. 또한 버스 한 대가 분담하는 주민 수는 1,400여명으로 창원, 마산, 진해 등 1,700여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이용승객이 적어 업체의 경영에도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도 또한 현실입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농촌 지역에 시범 사업으로 면내버스 운행제도에 대하여는 현재의 시내버스 운영체계로는 지속적인 주민의 욕구를 수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면내버스를 운행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그 필요성은 대두되고 있습니다. 면내 버스와 시내버스의 호환성에 따른 부담해소 방법 출근 시간에 주민들이 요구하는 시간에 운행가능 여부, 면내 버스 운행에 따른 소요비용의 조달방법, 주민자치센터의 설치 및 학교 통학버스와의 연계 가능 여부 관련법규 검토, 이용주민과 이해 당사자의 협의, 관련 전문가의 의견 수렴 등 면밀한 검토를 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천섭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재정경제국장 답변에 이천섭 의원 보충 질문하실 것 있습니까?

이천섭의원
없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재정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총무위원회 강석봉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봉
강석봉의원
!^Q547^!안녕하십니까? 강석봉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8월 초순에 내린 집중호우와 하순에는 사라호 태풍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 루사로 인하여 수많은 인명피해와 더불어 전국 각처의 피해액이 도합 5조원이 넘는다고 하였습니다. 이 엄청난 재앙을 당한 우리 정부는 망연자실 어이가 없었을 줄로 압니다. 온 국민이 합심하여 하루속히 복구를 해야만 되겠습니다. 예 부터 경국지론에 산을 잘 가꾸고 물을 잘 다스리는 것이 나라를 경영하는 가장 으뜸이라 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면 즉, 나라의 경영을 바르게 못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의 물난리는, 천재가 아닌 인재라는 사실도 피해조사 내용의 보도를 통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지역은 2000년도에 완공을 본 남강댐 보강공사 이후 큰 물 난리가 없어 자타가 복 받은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길이 길이 복 받은 지역으로 남아 있기를 우리는 다 같이 기원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진주시가 수해로부터 다소 안전지대가 된 것은 남강댐을 막았기 때문만은 아니지요. 다른 지역에도 수많은 댐이 있습니다만 그 차별성은 강 상류지역의 물을 가장 가까운 바다 쪽으로 분산 방류 할 수 있는 특장입니다. 그런데 본 의원은 여기에 문제 제기를 해 봅니다. 우리 인간은 자신들의 편리를 위하여 큰 길을 내고, 큰 댐을 막고 또 과학적인 큰 업적을 남기다 보면 대 자연의 순리를 역행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의 견해로는 가장 편안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가장 큰 재해의 위험 앞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양호는 우리 진주가 가진 가장 큰 보배이면서 가장 큰 위험 덩어리이기도 합니다. 가상해서 진양호 상류 전 지역에 8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왔을 때를 상상해 보아야 하며, 유비무환의 사전 대책도 강구해야 되리라 봅니다. 그 강구책의 하나로는 사천만으로 방류하는 제2의 방출구를 하나 더 마련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첫번째 !^Q548^!질문을 드립니다. 우리 시장께서는 수자원 공사만 믿고 안일하게 있는 것인지, 아니면 가상한 천재에 대비한 어떤 계획이라도 세우고 있는지 답변을 바랍니다. 하천은 국가 하천, 지방 1급 하천, 지방 2급 하천, 소하천 등으로 분류하여 국가 하천은 국토 관리청에서, 지방 1·2급은 시·도 광역자치단체에서, 소하천은 시·군 기초 자치단체에서 각각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경남도내의 국가 하천은 10개소 448.9㎞이고, 지방 1급이 4개소 36.7㎞, 지방 2급이 674개소 3,712.3㎞ 등 모두 688개소 4,197.9㎞로 아주 방대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 중 지방 2급 하천의 문제점을 한번 제기 해 보겠습니다. 674개소의 그 많은 하천을 경남도에서 관리를 한답시고 예산만 쥐고 있으면서 발로 뛰는 현장 관리는 기초자치 단체에 위임하고 있으니 잘못 된 것으로 지적하고 두 번째 질문을 드립니다. 우리 시장께서는 지방 2급 하천의 관리, 기획, 예산까지 우리 시 앞으로 관리 이전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실 의향이 없는지? 있다면 그 계획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태풍 루사의 피해상황을 우리 시에서도 조사를 하고 복구 작업을 하시느라고 그 노고가 대단히 많습니다. 이번에 본 의원이 살고 있는 대곡에도 지방 2급 하천인 대곡천이 지난 8월 31일 오후에 범람하여 하천폭이 좁아서, 물이 넘쳐 둑이 터지고 도로(시도 30호선)가 유실되고 가옥이 침수되고, 농작물 피해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주민 300여호가 살고 있는 면 소재지 마을 북창에는 제방둑이 넘칠 위기에 처하여 공무원, 기관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동원되어 흙 마대를 만들어 둑을 보강하는 응급 처방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경남 도내 하천 정비 계획을 보면 약 80%이상의 지역 하천이 정확한 계획도 없이 그저 2004년 이후에 개수 정비하겠다 라고 되어 있으니 사실 중. 장기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아집니다. 세번째 !^Q549^!질문을 드립니다. 하천정비 개수율이 전국 평균 62.9%인데 비하여 우리 경남도는 42.1%로 가장 낮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시에서도 각별한 각오로 치수 사업에 비중을 두고 계획을 세울 것으로 봅니다. 계획된 바가 있다면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칩니다. 본 의원의 질문은 시장께서 공약하신 살고 싶은 농촌 건설에 지름길이 되리라 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강석봉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강석봉 의원의 진양호댐 제2방류구 설치건 지방2급 하천관리계획 건과 지수하천 정비사업 계획의 건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태
정현태건설도시국장직무대리
예, 건설도시국장직대 정현태입니다. !^A547^!강석봉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진양호댐 제2방류구설치 및 지방 2급 하천에 대한 관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이전을 요청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과 우리시의 치수사업 계획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진양호댐 제2방류구 설치와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진양호댐은 1969년도에 총 저수량 1억 3,600만톤에 계획홍수위 40.5m로 준공되어 그 이후 2000년 총 저수용량 3억 900만톤 계획 홍수위 46m의 콘트리트 표면 차수벽형으로 보강되어 지금 이용되고 있습니다. 진양호 댐으로 인해서 우리시는 사상 유례없는 폭우로 전국을 강타한 태풍 루사때에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간 바 있습니다. 지난 태풍시 강원도 강릉지방 같은 경우는 약 897.5m의 강수량이 내렸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기상 관측사상 제1위를 기록한 것으로서 93년 8월 10일 대관령에 내린 1일 최대 강수량 349m의 약 2.5배가 되어서 이는 분명히 천재지변이라고 볼 수 가있겠습니다. 최근 몇 년전부터 대기오염과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우리지방에도 이상 기후발생으로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예기치 못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2000년 남강댐 보강공사를 완료함으로서 남강 본류 쪽 초당 최대 800톤을 방류하도록 계획되어 있고 나머지 홍수량을 사천만 쪽으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양호 물 관리에는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난 번 태풍 루사때 남강댐 본류 쪽 즉, 저희들 진주 쪽으로 초당 최대 484톤이 방류가 되었습니다. 사천만 쪽으로 초당 약 5,400여톤이 방류함으로서 진주시내 피해를 최소화한 바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유비무환의 사전대책의 하나로 사천만으로 방류하는 제2의 방류구를 하나 더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 관리단 측의 의견은 사천만 쪽으로 방출되는 제2방류구 추가 건설 검토 문제는 사천만 주변 어민들의 어업피해 민원이 오래 전부터 제기되었고 특히 이번 태풍 루사가 동반한 호우시 에도 사천만으로 많은량의 홍수가 방류되어 또 다시 민원이 대두되고 있는 현시점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점이 아닌가 이렇게 판단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남강댐 유역 상류에 추가댐을 건설하여 상류로부터 유입되는 홍수량을 일부 저류시키는 방안이 바람직한 방법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해당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의 반대여론도 적지 않은 실정입니다. 우리 시에서도 수자원 공사 남강댐관리단과 타당성 검토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가상한 천재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2급 !^A548^!하천관리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지방 2급 하천은 총 연장 305.3㎞입니다. 연천강 외 54개소가 있으며 개수율은 57.7%가 되겠습니다. 경상남도 평균 개수율 41%에 비하면 약 15.6%가 높은 입장입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과 같이 지방 2급 하천을 해당 기초자치단체에 관리, 기획, 예산을 운용을 한다면 지방자치단체 실정에 맞도록 정비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하천을 경계로 하는 인근 시군과의 경계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지방 2급 하천은........, 그러므로 해서 해당 양 시군의 정비계획이 상이하여서 일괄적이고 체계적인 정비가 되지 않았을 때는 오히려 나쁜 재해를 유발 할 우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체 사업비로는 재정력이 부족하여서 불가능한 실정이며 국비 지원 사업의 경우에도 지방비 부담율이 50% 이상이 되므로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부담능력이 되지 않으므로 현행대로 지방 2급 하천 관리청인 경상남도지사가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계속해서 경남도와 하천정비에 좋은 방안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협의를 계속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시의 하천정비 사업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방 2급 하천정비 계획은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하천관리청인 경상남도 지사가 하고 있으며 시군에서는 유지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남 !^A549^!지역이 지리적으로 낙동강연안 최하류부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천특성상으로는 하상 구배가 완만하고 남해안 해수 영향을 받아 배수위 영향으로 피해가 간혹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건교부에 건의를 해서 낙동강 수계 치수사업으로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배수위 영향권에 있는 지내천, 향양천, 하촌전, 영천강 등 지방 2급 하천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배수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2002년에서 2005년간 4개년 동안에 저희들 4개 지구 7개 하천에 약 9.1㎞에 대해서 116억을 투입해서 공사를 시행 또는 시행할 계획으로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청인 경상남도에서는 근원적으로 재해로부터 탈피하기 위하여 중앙관련 부서인 기획예산처, 행정자치부, 건설교통부, 농림부 등에 예산 1조 5,000여 억원을 요구 중에 있습니다. 본 예산이 확보되면 대대적인 하천 정비가될 것으로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 강석봉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건설도시국장 답변에 대하여 강석봉 의원 보충 질문 없으십니까?
건설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산업위원회 김임섭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임섭의원
하대 2동 출신 !^Q550^!김임섭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단연코 물입니다. 사람의 몸의 70%가 물로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이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모여 사는 것도 물을 중심으로 모여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깨끗한 물은 모든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건인 것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우리 진주시와 서부경남의 생명줄 역할을 하는 진양호 수질 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인 고민을 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진양호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진주시와 사천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3개 기관이 진양호 상수원 관리 협약서를 체결하고 진양호 상수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호수 수면과 상수원 보호 구역에 대한 합동순찰 및 책임한계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엔 수변 구역을 전국적으로 지정하여 물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양호의 수질문제는 진주시와 사천시, 수자원공사가 담당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하고 한계가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진주시는 행정구역상 진주시에 포함되어 있는 영역이 가장 넓다는 이유로 수질유지와 오염단속 등에 대한 거의 모든 책임을 진주시가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똑 같이 진양호 식수를 사용하고 있는 사천, 고성, 통영, 남해 등은 상수원 관리에 별다른 관심을 갖고 있지 못한 실정인 것입니다. 진양호에 유입되는 물은 멀리 전라도 장수에서부터 함양을 거쳐 산청, 진주로 흘러 들어오고 생활 오폐수는 물론 축산물 분뇨까지 유입되는 것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건 상류지역에서 비만 오면 농촌들녘과 하천 주변 유원지 등에 버려졌던 각종 쓰레기들이 덕천강과 경호강을 따라 진양호로 유입되고 있으며 집중호우가 내릴 때마다 진양호는 쓰레기 천지로 변해 제때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진양호 수질오염의 커다란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쓰레기량은 작년과 올해만 보더라도 자그마치 5,000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처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은 상류지역에서 떠 내려온 쓰레기량이 워낙 많은 관계로 이것을 일일이 수거하는 것을 포기하다시피 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수많은 쓰레기들이 사천만 쪽으로 흘러 나가고 있는 실정인 것입니다. 진양호 상류지역과 구석진 곳에 쓰레기 바다를 이루고 있는 부유물들은 남강댐 관리단의 쓰레기 수거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동하지 않고 부유물 수거처리 업체를 통해 물이 빠진 후에 장비를 동원해 수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서는 진양호의 물이 빠져 장비가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하는데 올해처럼 줄기차게 비가 내리면 떠있는 쓰레기들은 그 시간만큼 부패할 것이며, 부패한 부유물은 진양호의 수질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본 의원은 이러한 방식으로는 결단코 진양호 수질을 근본적으로 보존할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98년 3월 함양, 산청의 상류지역과 진주, 사천, 고성, 통영의 수혜지역 지자체와 수자원공사가 참여하는 진양호 수질관리 공동협의회를 구성키로 했으나 별 진전 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주시가 중심이 되어 협의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규약을 만들어서 각 지자체 간의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시행함과 아울러 우기가 시작되기 전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해서라도 쓰레기를 상류에서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설득하실 용의는 없으신지? 만약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진양호의 오염원 단속과 수질관리 등을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광역단체 차원의 별도 기구를 만들 수 있도록 경상남도에 강력하게 요청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다음은 !^Q551^!다이옥신에 관한 질문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치명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을 꼽으라면 결단코 환경 호로몬인 다이옥신이라고 할 것입니다. 최근 환경부가 전국 34곳의 주요 하천과 토양에 다이옥신 등 내분비계 장애물질 농도를 분석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그 수치가 조금 줄어들었지만 진주 남강이 전국 최악의 환경 호로몬 오염 지역이라는 것이 드러나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다이옥신은 자연계에 한번 생성되면 잘 분해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토양이나 침전물 속에서 축적되고 생물체내로 유입되면 수 십년 혹은 수 백년까지도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이옥신은 물에 잘 녹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물체 안으로 들어온 다이옥신은 오줌으로도 잘 배출되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이옥신은 지방에는 잘 녹기 때문에 생물체의 지방조직에 가장 잘 축적되는 것입니다. 물고기와 하늘을 나는 새들과 땅위의 포유류 그리고 사람들은 물을 마시거나 숨을 쉬거나 음식을 먹음으로서 다이옥신을 섭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은 먹이사슬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동물들이 먹은 다이옥신은 최종적으로 사람의 몸 속에 축적되는 것입니다. 한 번 생성된 다이옥신은 좀처럼 없어지지 않고 우리 몸에 축적되면서 장기적으로 건강 장애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시는 환경부의 조사결과를 그대로 인정하려 들지 않고 자체조사를 통해 그 파장을 덮어버리기에 급급한 인상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진주시는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하여 장. 단기 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본 의원이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다이옥신이 생성되는 가장 큰 원인은 pvc 제재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병원 폐기물과 도시 쓰레기를 태우는 중. 소형 소각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진주 상평 공단엔 서부경남 일대의 병원 폐기물과 태반을 포함한 인체 적출물을 시간당 250㎏까지 소각 할 수 있는 민간 상업용 소각로 1기와 각종 산업폐기물을 소각해서 자체적인 건조시스템을 갖춘 3개의 중소형 소각로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소각로의 열악한 작업상태는 진주시에서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다이옥신의 약 98.8%가 쓰레기 소각에서 나오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진주에는 제지공장이 밀집되어 있고 여기에서 사용하는 염소 표백제는 다이옥신을 만드는 중요 물질입니다. 제지공장의 폐수는 시설공단의 폐수 처리장으로 유입되어 처리되고 있으나 현재 수질에 대한 다이옥신 환경 기준치가 없어 폐수처리만 하고 남강으로 흘러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초전 쓰레기 매립장은 내부 가스로 인해 불이나서 몇 번의 저연소 과정을 거친 관계로 불연소 쓰레기더미 자체가 다이옥신을 함유한 거대한 덩어리라고 생각되며 이 또한 빗물을 통해 오랜 시간 지하로 스며들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다이옥신의 농도가 전국 최고라는 오염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하류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은 농산물 유통에 막대한 지장을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남강에서 잡은 고기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음에도 대다수 시민들은 그 심각성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묻고싶습니다. 환경부의 조사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장. 단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용의는 없는지 또한 초전 쓰레기 매립장을 이전함에 있어서 밑바닥 오염층까지 긁어내서 이전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김임섭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임섭 의원 진양호수질개선 대책의건과 다이옥신 오염의건 대책에 대하여 사회환경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민
손강민사회환경국장
사회환경국장 손강민입니다. 김임섭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첫 번째 진양호 수질개선을 위하여 만들어진 진양호 수질관리 공동협의회가 별 진전이 없으며 상류지역에서 유입된 생활 축산 오폐수 및 쓰레기 등이 유입 부패되어 수질오염의 큰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우기가 시작되기전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해서라도 쓰레기를 상류에서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설득하실 용의는 없는지? 두 번째, 진양호 오염원 단속과 수질관리 등을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광역 단체차원의 별도 기구를 만들 수 있도록 경상남도에 강력하게 요청하실 의향은 없는지? 세 번째, 인간이 살아가는데 다이옥신은 치명적인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환경부의 남강 다이옥신 오염에 대한 조사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장단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용의는 없는지? 네 번째 초전 쓰레기 매립장을 이전함에 있어 밑바닥 오염층까지 긁어내서 이전할 용의는 없는 지로 요약을 하겠습니다. 먼저 !^A550^!첫 번째 질문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공공에 근로 인력을 투입해서라도 쓰레기를 상류에서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설득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진양호는 우리 시뿐만 아니라 현재 서부경남 6개시군의 상수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장차 8개시군의 상수원으로 이용 될 계획입니다. 이에 상수원의 수질관리가 한층 중요시되고 있는 실정이라 할 것입니다. 진양호 상수원 관리를 위하여 2000년 9월 진주시, 사천시 수자원 공사 남강댐 관리단과 3개 기관이 진양호 상수원 관리협약을 체결하여 진양호 상수원을 관리하여 왔으나 의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너무 광범위한 관계로 효율적인 수질 관리가 되지 않아 왔습니다. 이에 2002년 1월에 진양호 수원을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10개 기관을 확대하여 진양호 상수관리를 협약을 체결하여 2003년부터 진주시, 사천시, 산청군이 상수원 관리를 하고 그 외 7개 기관은 예산을 지원하도록 하여 진양호 상수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토록 하여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해마다 태풍과 강우로 인하여 많은 쓰레기가 떠내려오고 있는 실정이며 금년에는 폭우 및 태풍루사로 인하여 특히 많은량의 쓰레기가 진양호 내로 떠 내려왔습니다. 이에 대한 처리를 위하여 우리시와 남강댐 관리단에서는 불철주야 부단한 노력을 하여 왔습니다. 진양호 내 수면 쓰레기 수거 처리에 대한 사항은 수질환경보전법 제38조의 2호의 규정에 의거 수면쓰레기 수거책임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있고 운반 및 처리는 관할 시장군수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2000년 11월 21일 진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 관리단이 협약을 체결하여 진양호내수면 쓰레기를 수자원 공사남강댐관리단에서 수거하고 있고 운반 및 처리는 우리 시에서 현재 처리하고 있습니다. 사용료는 남강댐 관리단에서 부담하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발생하면 진양호 전역에 퍼져 있어 장비가 직접 들어 갈 수 없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이에 쓰레기를 수거하는데는 많은 인원과 시일이 소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는 수자원공사에 확산된 쓰레기는 물론 지장물 군락지에 걸쳐있는 쓰레기도 즉각 수거토록 하고 평소에는 청소선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우리시에서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풍 및 장마기에 떠내려오는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 보다 대부분이 수목류로 인력으로 수거하기는 힘든 것으로서 상류지역 지자체에 협조를 구하고 각종 쓰레기가 강우에 휩쓸려 떠내려 오지 않도록 우수기 이전에 제거토록 상류지역 해당 지방 자치단체에 계속 협조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에서는 '99년 물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낙동강수계지역의 각종 오염원 관리를 위하여 2002년 1월 14일 낙동강 특별법을 제정 공포하였는데 낙동강 특별법은 종전의 오염원 사후관리에서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성격을 담고있습니다. 대표적인 내용은 댐상류 수계지역에 수변구역을 지정하고 하류 수계지역에 대하여는 물 이용 부담금을 부과하여 상류지역에 환경기초 시설 설치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진양호의 오염원 단속과 수질관리 등을 위하여 전문지식을 갖춘 광역단체차원의 별도 기구를 만들을 수 있도록 경상남도에 강력하게 요청하실 의향은 없는지에 대하여는 서부 경남의 광역수원인 진양호의 맑은물 확보와 공급을 위해 좀더 효율적이고 개선적인 측면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전념할 수 있도록 광역단체 차원의 관리 부서를 만들 수 있도록 경상남도에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A551^!다이옥신에 대한 환경부 조사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장단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이옥신에 관하여는 90년대 중반부터 대두가 되었으며 인간에게 치명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다이옥신이란 물질에 대해 학술적으로 또한 널리 알려져 있어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부에서는 다이옥신 등 94개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대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규제, 관리대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99년부터 10년 계획으로 전국 115개 지점을 선정하여 현재 조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초전동 금산교 지점이 전국 하천 수질조사 43개 지점 중 하나로 99년도 검사결과 0.50피코그램, 2000년도에는 1.06, 2001년도에는 0.16이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 경상남도와 우리 시에서는 다이옥신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여 자체적으로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2000년 11월에 5개 지점에 대해 검사를 했습니다. 2001년도에는 경상남도 보건 환경 연구원에서 상하반기에 금산교와 진주교 두 지점을 검사 해 본 결과 그 해에 비하여 낮은 수치가 나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부 검사결과를 예의 주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옥신에 대한 원인 규명은 많은 전문인력과 예산이 소요되므로 현실적으로 지방 자치단체에서 담당하기는 어렵고 현재 정부 차원에서 10개년 계획으로 실태 조사하여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저희 시에서도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이에 대처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초전쓰레기 매립장을 이전함에 있어서 밑바닥 오염층까지 긁어내서 이전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초전 쓰레기 매립장 이전 공사는 2001년 11월부터 재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량 573㎥ 정도이며 현재는 2,000㎥ 정도를 이전하였으며 공정율은 35%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2003년 12월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이전중인 쓰레기 토사를 2001년 6월 채취하여 토양검사를 경상남도 보건 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기준치 미달로 판명되었습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쓰레기 이전 공사는 지하 4내지 5미터까지 파내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공사를 마친 후 토양검사를 다시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이전 대책 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임섭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사회환경국장 답변에 대하여 김임섭 의원 보충 질문 없으십니까? 예, 나와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임섭의원
!^Q552^!남강 부유물 수거 비용이 1만5,500원.......,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1만5,500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남강댐 관리사무소에 가서 확인 해 본 바에 의하면 그것을 말려서 들어가면 값이 덜 나가기 때문에 말려서 처리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들어가면 비에 맞으면 또 물기를 함유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본 의원이 보기에는 눈 감고 아웅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차피 부유물이라는 것은 가장 많은 것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갈대류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갈대류는 1년만 지나면 녹아 없어집니다. 그리고 좀 더 비용을 투자 할 수 있다면 퇴비로서도 쓸 수 있는 구석이 있지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쓰레기 문제에 관해서는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통해서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맞부딛혀서 나가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김임섭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사회환경국장 나오셔서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민
손강민사회환경국장
!^A552^!추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남강 부유물 쓰레기가 남강 관리단에서 물어 보니까 말려서 들어가니 값이 덜 나가니까 그리 들어간다. 거기가면 또 물기를 머금는다. 이것은 눈감고 아웅하는 식이다. 첫 번째는 그리 질문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두 번째는 거기 쓰레기가 대부분 갈대류다 그 갈대류는 1년만 지나면 녹아서 퇴비로 사용하는 것이 적정하다, 두 번째는 그런 의미로 받아 들여도 좋겠습니까?

김임섭의원
예.
강민
손강민사회환경국장
첫 질문에 말려서 들어가면 값이 덜 나간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진양호 쓰레기를 전체 수거하면 물기가 묻어 있으면 무게가 많이 나가고 운송하는데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양호 관리단에서는 전체 수거해서 일정한 장소에서 말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거기 가면 물기를 머금는 것은, 저희들이 쓰레기 매립장 가면 그것을 그대로 복토를 시켜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물기를 머금는 부분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쓰레기 매립장 관리의 효율성 면에서도 말려서 가는 것이 저희들은 옳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그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퇴비를 사용하면 안 좋겠느냐는 것은 저도 2년 전에 처음 와서 보니까 쓰레기를 수거 해 놓으면 일부 농가에서 퇴비로 가져가는 부분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현재 퇴비로 사용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지고 별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퇴비로 가져가라고 해도 사용할 농가가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농가가 있다면 댐 관리단과저희들이 협조를 해서 퇴비를 사용 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사회환경국장 답변에 대하여 김임섭 의원 추가 질문 있습니까?

김임섭의원
없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사회환경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건설위원회 심현보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현보의원
명석면 출신 !^Q553^!심현보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회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열심히 하여 주셨고 성의껏 받느라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행히도 우리시 공무원들 모두가 열심히 업무를 잘 수행하였기 때문에 다소 지적사항은 있었지만 커다란 과오 없이 무난한 감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도중 공무원 여러분들에 대한 의원님들의 질책과 질타는 우리 시정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 잘 수행 해 주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채찍이라 생각하시고 사무 감사도중 다소 불미스러운 일이나 오해가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어 모두가 좋은 마음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먼저 농지전용허가와 관련하여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의 출신지인 명석면은 지역적 특성상 대부분이 그린벨트와 수몰 지역으로 잠식되어 공장이나 기타 용도의 대규모 시설들이 들어서기에는 입지적 여건이 부적합하여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더디고 낙후되어 이에 따른 피해가 주민들의 일상 생활이나 소득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농업정책의 여건 변화로 가뜩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는 현실적으로 그 어려움을 해결 해 나가기 위해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농지의 일부분을 처분 해야하는 처지인데도 농지전용에 따른 각종 규제 때문에 농토를 내 놓아도 전혀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혹 농지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제일 먼저 물어 보는 것이 농지전용 허가의 가능성 여부이고, 그렇지 못 할 경우 그 농지는 아예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소중함을 받지 못하는 농토지만 본 의원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 할 때 보존 가치가 있는 양질의 농지는 보존되어야 하며 농지를 이용한 무절제한 개발은 근본적으로 제한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농촌의 어려운 경제 현실을 감안하여 관련 법률에 의해 농지의 전용이 가능한 지역으로 지정된 농업진흥지역 외의 농지에 대해서는 그 농지의 전용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쉽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명석면 외율 지역은 면내에서 비교적 큰 마을이고 여러 가지 입지적 조건이 단독주택지로 적합하여 노후를 시골에서 조용히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새롭게 농업에 종사 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시군 통합전 진양군에서는 마을 앞에 일 부분을 경지정리가 완료된 양호한 농지임에도 불구하고 장래에 다가올 수요에 대비하여 농업진흥지역의 지정에서 제외시켰습니다. 그 후 이러한 수요 예측의 판단은 적중되어 그 지역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던 농가에서는 보다 쉽게 좋은 가격으로 농지를 처분 할 수 있었으며 농지전용도 비교적 쉽게 이루어져 마을 앞에는 새로운 주택단지가 들어서게 되어 활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진주시에서는 이곳에 대한 농지전용을 경지정리가 된 양호한 농지라는 사유로 불허하고 있습니다. 물론 관련 부서에서는 이곳에 대한 농지의 전용을 불허하는데는 나름대로의 합당한 사유도 있고 법률적 근거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허가를 해 주어도 그에 따른 합당한 사유와 법률적 근거가 뒷받침 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저가 알고 있는 50대의 노동 일을 하고 있는 한사람은 30대까지 자신이 살았던 고향에서 농사를 지어 보겠다고 이곳 외율 지역에 농가주택 건립을 위한 농지와 농사를 짓기 위한 농토를 마련하였으나 앞에서 말씀드린 사유로 인하여 농지 전용허가가 불허됨에 따라 실의에 빠져 행정의 형평성 문제를 저에게 하소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농촌은 무척 어렵습니다. 빚이 있어 애지중지 하는 자신의 농토 일 부분을 처분하려 해도 순수 농사 목적으로는 농지를 취득하려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볼 때 본 의원은 앞서 말씀드린 명석 외율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유사한 지역에서도 농지를 전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투기성이 있다든지 환경을 오염시킬 우려가 없는 경우라면 농지전용이 쉽게 이루어 져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관련부서의 견해와 향후 방침에 대하여 농업기술센타소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Q555^!본 의원이 5분 자유발언한 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 민원이나 의원이 발언한 내용은 반드시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발언만 하고 넘어가면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먼저, 진주시민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시금고를 진주시 회원 농협에 분산 예금하여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15일이 지난 지금 까지 아무런 대꾸조차 없기에 오늘 또 한 번 답변을 듣기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다는 시청이라면 어떤 방법이든지 조금씩 도와 줄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진주시 회원 농협에서는 진주시 금고 수납 업무 취급은 하고 있지만 수수료 한 푼 받지 않고 오직 시민의 시청이라는 이유 하나로 순수 봉사만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을 대표해서 드리는 질문이오니 성심껏 재정경제국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남강댐 구역내 상류지역의 효율적인 쓰레기 제거를 위한 지장목 제거에 대하여 발언했습니다. 이것 역시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시의원이 의정의 단상에서 시민을 대변해서 외쳤습니다. 언론에도 보도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의원의 발언이 무시되고 권위가 서지 않는다면 이것은 바로 시민의 뜻을 무시하는 진주시행정의 처사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시간이 후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시민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민선 3기 지방자치시대에는 시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하시고 행정에 임 해 주시길 바랍니다. !^Q557^!남강댐의 물은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식수원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하루 빨리 쓰레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수자원 공사와 협의가 늦어진다면 답답한 사람이 샘을 먼저 판다고 했습니다. 우리 시에서 이용하고 있는 공공근로자를 투입해서라도 조속한 시일 내에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보는데 이 점 감안하시고 사회환경국장께서는 어떤 대책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바라면서 본 의원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심현보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심현보 의원의 농지전용허가에 관한 건에 대하여 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권
임채권농업기술센터소장
!^A553^!농업기술센터소장 임채권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심현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농지전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어려운 농업과 농촌 문제에 대하여 많은 애착을 가져 주시고 특히 농지 보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정부에서는 식량의 안보적 차원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쌀만은 작업할 수 있는 절대면적의 농지확보를 위하여 농업진흥지역을 지정하여 농지 보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우리시에서도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명석면 외율지역은 국토이용법상 준 농림지역으로 농지전용이 농업 진흥지역보다 다소 용이한 지역이지만 경지정리가 완료된 집단화된 농지로서 보전 가치가 있는 지역입니다. 그리하여 외율초등학교 주변부터 무분별한 개발이 되지 않게 전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97년부터 현재까지 사랑의 집짓기 등 주택용도로 7,194㎡를 전용 허가 처리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지역에 대하여 기존허가된 지역과 연접되었거나 인근 농지에 피해가 없는지 등을 신중히 검토하여 민원인의 편의와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가 조화되는 방향으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농지의 보전 가치가 있는 양질의 농지는 철저히 보전되어야 할 것이며 그 외 생산성이 낮은 농지에 대하여는 무분별한 개발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농지 전용이 탄력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지전용과 보존을 적절하게 운용하여 농촌 경제발전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처리 해 나갈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심현보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에 대하여 심현보 의원 보충 질문 없으십니까?

심현보의원
있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나오셔서 추가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현보의원
조금 전에 !^Q554^!본 의원이 발언한 내용에 따라 명석 외율 지역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구진양군에서 지역주민과 농업기반 공사 종사원들과 협의를 해서 동네 경리 정리가 된 양호한 농지를 개발하기 위해서 준 농림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쳐서 지으면 하도록 하겠다, 무분별한 허가는 할 수 없다, 라는 방금 말씀 같은데 한 지역을 선정했다면 질서와 관계없이 돈이 있는 사람은 먼저 줄 수 있고 돈이 없다면 뒤에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시고 지역적인 특성을 감안하셔야 됩니다. 왜 진흥지역을 개발하기 위해서 준 농림지로 바꾸었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개발에 허가를 해 주지 않으려면 당초에 준농림지로 지정하지 않고 진흥지역으로 그대로 놔 두어야 됩니다. 그리 해야 만이 지역 주민들이 지금이라도 이 농지에 대해서는 전용허가가 된다, 안 된다. 판단을 확실히 심어 주어야 만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땅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마음이 부푼 사람도 있고 또한 허가 신청했다가 반려 받은 사람은 좌절한 사람도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분명히 한번 더 말씀하여 주신다면 지역 주민들로부터 마음의 정리가 될 것입니다. 한 번 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심현보 의원의 보충 질문에 대하여 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권
임채권농업기술센터소장
!^A554^!심현보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심현보 의원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명석 외율 지구가 당초에 92년도에 농업 진흥공사에서 진흥지역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이것이 진흥지역으로 빠지게 된 사유는 심의원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명석의 특성상 명석에는 GB가 많고 또 그 당시에 진양호 숭상으로 인해서 수몰 지구가 발생함으로 인해서 이주해야할 주택이 많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사실상 이것이 빠졌다고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이유 외에도 우리가 이 농지를 무분별하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계획성 있게 현재까지 운영하여 왔고 지금 현재에는 그 위치가, 지금 현재 여러 가지 농지여건이 명석에 GB가 된 그 지역은 곧 GB가 해제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 수몰 지구에 이주 문제는 아마 기 해결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의 농지 개발 문제는 당초 경지정리된 이후에 진흥지역으로 지정될 때의 여건과 다소의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지역에 대해서 다른 농업진흥지역보다는 농지전용을 용이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그런 개발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아까 말씀 드린대로 민원인의 편의와 또 농지관리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조화 있게 농지전용을 운영 해 나갈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앙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심현보 의원의 시금고 운영의건에 대하여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택
박만택재정경제국장
!^A555^!재정경제국장 박만택입니다. 심현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요약하면 시금고의 자금을 진주시민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시금고를 진주시 회원 농협에 분산 예금하여야 한다는 내용으로 파악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행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지정과 유휴 자금의 예금관리는 지방재정법 제64조 동 법 시행령 제72조 및 재무회계 규칙 제74조의 규정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소관 현금과 유가증권의 출납 및 보관 기타 금고 업무를 취급하게 하기 위하여 금고를 지정하고 그 금고와 금고 업무에 관한 약정을 하여야 하며 당해 금고에 유휴자금을 예치 관리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시에서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구분하여 금고를 지정하고 자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2002년 9월 현재 우리 시 금고 지정 관리사항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와 도시교통 사업 특별회계 등 4개 특별회계는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와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등 3개 특별회계는 경남은행 진주지점과 공단조성 사업특별회계 등 4개 특별회계는 기업은행 진주지점과 주택사업 특별회계는 국민은행 진주지점과 약정을 체결하여 자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회원농협의 금고지정 및 예금에 관하여는 은행법 제2조 및 제5조의 규정에 의거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 부문은 금융 기관으로 규정하고 있어 금고지정이 가능하나 회원농협은 은행법에서 규정한 금융기관이 아니므로 금고로 지정할 수 없어 유휴자금을 예치할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읍.면.동의 자금 지출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하여 지방 재정법시행령 제73조 및 진주시 재무회계규칙 제99조의 규정에 의거 단위 농협을 시 공금지출 대행점으로 약정하여 읍.면.동에서 지출하는 각종 자금을 일시적으로 취급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심현보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재정경제국장 답변에 대하여 심현보 의원 보충 질문 없으십니까? 예,

심현보의원
!^Q556^!규정상 시금고를 진주시 회원 농협에는 유치할 수 없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규정상은 할 수 없지만 우리 시민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우리 회원 농협에 농협중앙회로부터 계약을 할 시점에 우리 진주시민의 어려움을 감안해서 예금하는 중앙회에 예금하는 일부분, 조금씩이라도 회원농협에 예금을 해 주었으면 하는 그런 부탁을 한다면 농협중앙회에서도 아마 거절은 못 할 것입니다. 그래서 관련법을 떠나서 우리 어려운 농촌을 위해서 진주시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 준다면 어려운 농민이 이용하는 회원 농협이 조금 숨쉬기가 나아질 것을 감안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재량을 좀 베풀 수 없는지에 대해서 미안하지만 한번 만 더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심현보 의원 보충질문에 대하여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택
박만택재정경제국장
!^A556^!심현보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규정상으로 회원 농협에는 유치할 수 없으나 시민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서 직접 좀 재량을 베풀 수 없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충 질문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우리는 관계 법령에 의해서 추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시민의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것은 농협 내부 사정이므로 현재 요구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장 조치할 방법이 없는 것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재정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현보 의원의 남강댐 구역내 상류지역 지장목 제거에 관한 건에 대하여 사회환경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민
손강민사회환경국장
!^A557^!사회환경국장 손강민입니다. 심현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난번 5분 자유발언에서 남강댐 구역내 상류지역의 효율적인 쓰레기 제거를 위한 지장목 제거에 대하여 어떤 대책과 계획을 갖고 있는지에 대하여 결과가 없다는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진양호 호수내 수면 쓰레기 수거 처리에 대한 사항은 앞서 김임섭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상세히 드렸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매년 여름철이면 상류지역에서 많은 량의 쓰레기가 진양호 내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유입된 쓰레기는 바람과 물결에 따라 이동하면서 진양호 구석구석에 적치되어 경관을 저해하고 상수원 오염을 시키고 있는 실정으로서 우리시에서는 남강댐 관리단과 상호 협조하여 이를 수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양호 내의 수면에 나있는 나무들에 걸려있는 쓰레기는 장비나 청소선의 접근이 어려워 제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갈수기에 인력으로 제거할 수밖에 없으므로 우리시와 남강댐 관리단에서는 수시로 이 쓰레기를 제거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많은 쓰레기를 한꺼번에 치우기는 이를 충족 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예전에 없던 대형 태풍 루사 등 많은 량의 쓰레기가 떠내려와 호수 상류지역인 오미, 시목, 가화지구 등의 수면에 나있는 나무들에 많은 쓰레기가 걸려 이를 제거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심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한 내용은 그 즉시 남강댐 관리단에 협조 요청하여 남강댐 관리단으로부터 이를 적극검토 하겠다는 긍정적인 회시를 저희들이 받아 놓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남강댐 관리단과 긴밀한 협조로 지장목 제거 등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심현보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사회환경국장답변에 대하여 심현보 의원 보충 질문 없으십니까?

심현보의원
예.
은하
김은하의장
사회환경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한 네 분의 동료의원께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에 시정 질문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성의 있게 답변하여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이번 정례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모두 심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