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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종태 의원 발언

89회 제1행정위원회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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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위원입니다. 동료위원님이 아까 질의한데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50p 보면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시범사업 전개라고 있지요?

우선 나라사랑 태극기가 구민에게 다양하게 애국, 애향심을 고취시키도록 되어 있는데 현재 이 태극기에 대해서 강북구민들에게 어떻게 홍보를 하고 계십니까? 과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그러면 이 태극기를 구청에서 각 동으로 주민들한테 보급하는 가격이 1,000씩이라고 그러셨지요? 그러면 그것 하나 제작하는데 약 얼마 정도 들어갑니까? 구청에서 구매는 3,000원에 하는데 주민들한테 1,000원씩에 배부한다고요?

좋은 일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아파트나 빌라가 대개 공동주택으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홍보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태극기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아파트나 빌라 같은 것을 지으면 제가 생각할 적에 구청에서 우리 과장님이 좀더 신경을 쓰셔서 달 수 있는 꽂이를 건축할 적에 의무적으로 만들게 하면 어떻겠느냐는 것이 제 의견이고,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3,000원에 구매해서 1,000원에 배부하는 태극기 안에 꽂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끼는 것까지 그 안에 있어요. 예, 못을 박아서 걸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것이 조금 미흡해요. 거기에 신경을 써달라는 것은 평면길이가 짧고 약합니다. 못을 3개 박게 되어 있는데 그 자체가 약하니까, 예를 들어서 3·1절날 태극기를 걸어야 하는데 바람이 세게 불면 태극기가 부러집니다.

그러면 안다는 것만 못하거든요. 그래서 좀 길게 하고 단단하게 박아서 태극기를 다는 운동에 신경을 더 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51p에 보면 강북구민대상 및 모범구민 표창같은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표창은 당연히 잘 하시고 고생하신 분들을 드려야 하는 것이 틀림없는 일인데 거기에 부상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대개 이 부상이라는 시계를 한 30년, 구의원, 국회의원들 어디에서도 전부 상품으로 시계를 주거든요. 제가 생각할 적에는 우리 강북구만이라도 상품을 바꾸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렇습니다.

지금 어느 집에나 벽걸이, 손목시계해서 자기 식구보다 외로 남는 가정이 많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시계 하나 제작하는데 얼마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그 금액으로 다른 것을, 가정에서 특히 주부가 쓸 수 있는 것 가정용품으로 부상품을 주는 것으로 바꾸면 어떻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과 상의하셔서 그런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말씀을 한마디 해주십시오. 그렇지요. 과장님, 우리 위원님 여러분들이 질의하고 답변하시는데 제가 앉아서 질의하고 과장님은 서서 답변하는게 개인적으로 미안한 마음도 들어가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