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신승호 의원 5분자유발언
대형
강대형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9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하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신승호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6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김현풍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희망찬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어느 해보다도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 어려운 나라 경제는 일반 서민생활을 움츠리게 하였으며 국론을 통합하지 못한 정치적 상황은 사회적 침체로 이어져 있으며 국론을 통합하지 못한 정책사업과 함께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 상황이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을유년의 새해가 새벽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와 함께 희망을 안고 힘차게 밝아 왔습니다. 비록 올 한해의 시작이 남아시아의 지진해일로 인하여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만 전 세계가 발벗고 나서 구호물품과 같은 물적 지원은 물론 의료봉사나 자원봉사와 같은 인적지원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인류애와 같은 사랑의 힘이 이념과 자국의 이해를 넘어 모든 사람을 한마음으로 묶어 역경을 극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지진해일로 목숨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이제 멀지 않은 기간안에 고통과 아픔으로부터 힘차게 벗어나 모든 인류의 공동목표인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난 어려웠던 모든 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희망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한해를 보람차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36만 구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해 우리 강북구의회 의원 모두는 열과 성의를 다하여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모든 의욕과 그리고 정열을 다해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2004년도 80일간의 회기중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을 통하여 집행부의 능력을 검증한 바 있으며 금년도 예산안을 비롯하여 71건의 조례를 제정 또는 개정하여 구민을 위한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세미나와 다양한 견학을 통하여 의정활동의 질적인 향상도 도모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의원 모두는 금년 을유년 한해도 지난해의 왕성한 의정활동을 토대로 올해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중점을 두고 눈으로 확인하는 의정활동으로 김현풍 청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구민에 대한 올바른 정책에는 칭찬과 협조에 인색하지 않겠지만 잘못된 정책에는 냉철한 비판과 감시·감독 견제로서 구민을 섬기는 일념으로 양심에 부끄럽지 않는 의정활동에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 할 것임을 36만 강북구민에게 자신있게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결식아동 같은 저소득 구민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잘못된 정책은 과감히 수정 보완해야 할 것이며 윗 상사라도 아니면 아니다라고 직언할 수 있는 사고의 전환과 함께 "살기 좋은 강북건설"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 한가지는 엊그제 26일에 우리 강북구민 모두의 숙원사업인 우이동과 신설동을 연결하는 지하 경전철 건설이 확정되었습니다. 첨단 유도장치를 갖춘 지하 경전철은 2011년에 개통할 예정으로 기존 지하철 1, 2호선과 4호선, 6호선과도 연결되어 교통시간 단축과 교통혼잡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 36만 강북구민과 구의회, 집행부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하며 며칠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에 강북구민에게 드리는 아주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 36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과 김현풍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을유년 닭의 해도 한달이 다 된 것 같습니다. 금년 한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그리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형
강대형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9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