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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신승호 의원 5분자유발언

91회 제개회식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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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강대형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9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하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신승호의장

존경하는 36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김현풍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봄기운이 완연한 오늘 36만 구민의 성스러운 이곳 의사당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발표한 우리 강북구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우이동과 신설동간의 지하 경전철 건설은 강북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강북구를 동북부지역에서 제일가는 도시로 만들고 삶이 살아 움직이는 살맛나는 내일의 강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하나 하나 준비해 나아갑시다. 지금 국내외 정세는 매우 복잡한 상황으로 바로 이웃에 위치한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또 다시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으며, 한술 더 떠서 일본의 한 지방인 시마네현 의회에서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아무런 근거도 없는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우익세력들은 과거 일제 침략의 역사를 왜곡하는 검정 교과서를 만들고 이를 보급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일본인이 벌리는 이러한 일들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며 이러한 일본의 의도도 부끄러운 자신들의 역사를 한손으로 감추려는 어리석은 짓에 불과할 것입니다. 반면에 정통성을 갖춘 우리 민족의 역사와 결집된 우리의 의지는 반드시 그들로부터 우리의 역사적·지리적 주권을 지켜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36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김현풍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비록 나라 밖에서는 일본의 독도 및 교과서 기만행위와 북한의 핵보유 선언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기도 합니다마는 나라 안에서는 반가운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얼어붙었던 실물경기가 살아나고 경제전망 분석이 나와 우리 구민의 삶의 의욕을 증진시키고 활기를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이제 구민 모두와 강북구의회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주권을 지켜 나갈 것이며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여 강북구가 서울시 동북부지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이제 화창한 날들이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화창한 날들이 계속되는 것처럼 36만 구민 모두와 17명의 우리 의원님들 그리고 1,100여명에 달하는 관계공무원 모두는 금년에 이루고 싶었고 하고 싶으셨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오늘의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형

강대형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9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