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성열 의원 발언

91회 제4행정위원회2005-03-24

박성열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지환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4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구민건강관리및대책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조성억입니다. 구민건강 관리 및 대책에 대해서 준비한 보고서를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김지환위원장

조성억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

장동우위원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가 보건소장으로부터 금년도 업무보고를 들은 바 있습니다. 오늘 구민건강 대책이라고 해서 여러 가지 보건소에서 하는 일들을 소장님께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지금 대구에서 하는 무슨 상을 받았다고 했나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작년도 건강증진사업 평가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우수상이에요? 얼마나 돈 받은 것이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중앙정부는 부상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확인은 못 했는데 부상이 벽시계라는 얘기도 있고, 시·도에서 자체 시상하라는 얘기도 있고 아직 끝나봐야 확실히 알겠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아까 1억원 받았다는 것은 어디에서 주관한 것이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서울시에서 평가한 것입니다.

장동우위원

금년도에 받은 것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장동우위원

그것은 몫이 뭐예요? 구민 건강관리대책을 잘 해서 받은 것이에요, 다른 분야예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행정 분야입니다. 1억원 중에 500만원은 시상금이고, 9,500만원은 사업비입니다.

장동우위원

사업비가 지정되어서 내려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장동우위원

어떤 사업을 하라고 지정합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사업은 저희가 선정하는데 시에서 내려오는 시상금중 사업비는 조건이 구청에서 사업을 결정해서 저희 구 출신 시의원님들의 동의를 받아서 시에 제출해서 승인을 받아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사업지정을 무엇으로 했냐는 것입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아직, 시상금이 아마 2/4사분기에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계획을 수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소장님께서 그런 것을 예상하고 있다면 뭔가 아웃트라인(outline)이 있어야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정확하게 결정을 안해서, 주로 그동안에 예산사정으로 미뤄왔던 시설 개선 분야에 많이 투입하고, 전산망이 오래되어서 교체해야 합니다. 써버 구입에 상당한 돈이 들어서 그런 데 충당을 해서 서비스 향상쪽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장동우위원

오늘 상정된 구민건강관리 보고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시 예산이라고 해서 자칫하면 우리 의원님들이 다른 부서도 모르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소행정 분야에서 돈을 받았는데 의회승인이 없는 것이라서 아쉬운 감이 있지만 앞으로 그런 부분들이 서면으로라도 위원들이 누구보다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가 아니더라도 확정되었다니까 우리 위원회뿐 아니라 전체 의원을 상대로 조금만 노력하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와서 직접 보고는 아니더라도 서면으로라도 그런 부분을 자랑하고, 또 축하할 일 아닙니까. 의회에서도 축하드리고, 그동안 보건소장을 비롯해서 과장님, 직원들이 평소에 보건소 행정에 남달리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많은 상금과 혜택이 주어지는 것 같으니까, 주민대표로서 축하를 드립니다. 보건소장님 들어가시고, 보건지도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구민건강관리와 관련해서 보건지도과의 서울특별시 강북구 건강생활실천 협의회 조례가 제정되어서 제가 잠깐 보니까, 기능해서 여러 가지 나오는데 이 건과 관련해서 지금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보건지도과장 이인영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조례상으로 연 2회 위원회를 열도록 되어 있고, 실제로 연 2회 열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어떤 안건들이 처리됩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상반기에는 건강증진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를 하게 되고, 하반기에는 총 평가를 하게 됩니다.

장동우위원

지금 거창하게 구민건강관리 및 대책이라고 해서 큰 변화된 것이 없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산을 필요로 해서 하는 사업도 있을 것이고, 주민 홍보나 나름대로 보건지도과에서 계획하는 것이 있을 텐데, 타 보건소에 비해서 구민건강관리 대책이 어떤가요? 거의 서울시가 같이 가나요, 색다르게 운영하는 데는 없습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내려오는 국가사업비에 의한 사업내용은 동일합니다. 그런데 저희 강북구는 97년도부터 건강증진사업 선도 보건소로 지정이 되어서 타 보건소에 비해서 선도적으로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타 보건소에 비해서 특수건강증진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먼저 건강정보사업입니다. 저희는 다른 구에 비해서 고정인력을 담당인력을 1명 배치해서 각종 건강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강좌나 클릭건강지, 건강정보자료실 운영 그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운동사업으로는 저희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걷기사업이 특수사업으로 시행되고 있고, 영양사업도 기본적으로 다른 곳에서는 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담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 부분을 시행을 하고 있고 그 외에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교육과 초등학교 아침먹자사업도 타구에서 안하고 있는 특수사업이고, 그 다음에 금연사업으로 유아원에 예방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타 보건소에 비해서 많은 사업을 하고 계신데, 지난해에 이인영 과장께서 큐릭스방송에 출연해서 여러 가지 구민을 상대로 하는 것을 여러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관심 있게 보고 있거든요. 최근에 잘 안 나오는 것 같은데, 큐릭스방송국하고 금년도에 섭외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것을 한 번 말씀해 주실래요.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지금은 방영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말까지 건강클리닉을 제작해서 1월까지 방영되었습니다. 그리고 올 새 프로그램을 개편하면서 뉴스프로그램에 5분 코너를 새로 마련하게 됩니다. 그 5분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고, 4월 1일부터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실무회의를 하게 되고, 그 다음에 작년에 제작했던 건강클리닉은 역시 4월부터 재방영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그 부분은 비예산사업으로 추정되고 그렇기 때문에, 주무과장으로서 조금만 노력하면 많은 구민을 상대로 해서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지금 큐릭스가 많아졌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보고 받고 있는 구민건강관리대책이 거기에 다 포함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얼마나 좋습니까, 큰 돈 안 들이고 구민을 상대로, 지금 3개 구에 같이 방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근구에서 하지 않는 일들을 이인영 과장께서 착안했는지 아니면 큐릭스에서 했는지 모르지만 계속적으로 큐릭스방송을 통해서 구민을 상대로 홍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호주나 뉴질랜드는 특히 국민건강증진사업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제가 목격했고, 또 실무자들에게 들었거든요. 혹시 이인영 과장께서는 해외사례를 혹시 알고 계시는지, 알고 계신다면 어떤 부분인지 거기에 대한 언급을 해주시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제가 직접 본 경험은 없고, 문서를 통해서 보면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외국사례를 본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걷기운동사업도 사실 다른 데서는 실제 운동을 하는 것을 하지만 외국에서는 워낙 일상생활에서의 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데 착안해서 걷기사업을 계획했던 것이고, 그 다음에 지금 세계적인 추세는 개인의 생활패턴을 바꿔주는 것, 거기에서 조금더 진행해서 지역주민들이 본인이 알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환경조성하는 사업으로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가령 영양 부분에서는 식품표시제를 법제도화 해서 누구나 식품표시를 보고 자기 영양을 평가해서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제도가 있고, 또 운동과 관련해서는 각종 시설, 공원, 사람들이 걷을 수 있고,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해 주는 것들이 있고, 각종 지역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 활성화 방안을 많이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예를 들어서 지금 절주사업이나 금주사업 캠페인, 금연 같은 것을 대대적으로 하고 계시잖아요. 외국의 사례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내가 아는 분이 담배를 무척 피웁니다. 금연이 안 된다는 것이에요. 누차 부탁을 해도 안 되는데 혹시 외국의 사례 중에 그런 것이 있다면 담당과장으로서 답변해 주세요.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흡연은 사실 니코틴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저희가 종래의 건강증진사업에서는 흡연을 예방하는 사업을 주로 했고, 금연을 하는 사업은 약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국가적인 사업으로 금연클리닉이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외국에서도 이렇게 보건사업으로서의 금연보다는 금연의 경우는 굉장히 집중적인 컨택(contact)이 필요한 사업이고 최근에는 약물까지 치료가 들어갑니다. 외국에서는 8주, 12주 이런 금연교실과 클리닉을 열어서 거기에 가서 본인이 돈을 내고 약물도 처방 받고, 상담도 하고 다음에 퀴트라인(quit-line)이라고 해서 상담전화를 마련해서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지금 금년 사업중에 금연사업팀이 구성되어서 전개되고 있습니까? 다섯 분인가 채용해서 금년에 하고 있지요, 지금 시작했습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그렇습니다. 2월 중에 저희 금연상담사를 모집을 해서 3월초에 채용이 되었고, 지난 주에 금연클리닉 개소식과 선포식을 했습니다. 현재 등록인원이 200여 명이고, 매일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그 중에 상담사 다섯 분이 금연초라고 하나 담배를 인내하기 위해서 하는 그런 것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국가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서 니코틴패치가 있고 니코틴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조약물로 부프로피온이라고 하는 약재를 사용할 수 있는데 현재 니코틴패치를 제공해 드리고 있고, 앞으로 계획은 이미 담배를 2, 3주 정도 끊으신 분들은 니코틴패치보다는 니코틴껌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껌도 구매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피우는 개피수에 따라서 단계가 있습니다. 단계에 맞추어서 지금 드리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런 것을 갖다 주민들을 상대로 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예, 그렇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구민이 36만이고 미성연자를 제외한 반 50%로 보았을 흡연자와 비흡연자 조사한 것이 있습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우리가 4년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세우면서 2002년도에 지역흡연율 조사를 한 바 있고, 서울시에서 각구 조사를 4년마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별 데이터가 나와 있고, 저희는 지금 20세 이상 남녀 구분하지 않고 흡연율을 약 29%로 해서 파악되었습니다.

장동우위원

29%. 남녀 구분없이.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예.

장동우위원

여성 흡연자도 상당히 많지요. 학교 같은 경우, 미성년자에 대해서 금연에 대해서 어떤 홍보를 하고 있어요?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학교 금연예방사업은 흡연예방 교육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대상은요?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대상은 중고생의 경우는 학교에서 금연교육을 하겠다고 하면 저희가 강사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고, 유아원에는 흡연예방을 위한 교육을 올해 4개 유치원과 유아원에 3차시에 걸쳐서 하는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장동우위원

유아원에도 교육을 해요.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흡연 예방교육을 합니다.

장동우위원

초등학교는 모르지만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쪼록 금연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절주운동도 마찬가지지요. 2차 안 가기, 홍보가 덜되는 것 같은데.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장동우위원

금연은 그렇다고 하지만 절주운동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건강하고 연결되니까 어차피 나오셨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술을 많이 먹는 편인데, 절주가 안 된다는 말이지요. 담배 피는 사람 담배 피우지 말라는 것과 똑 같거든요. 나는 술을 먹으니까. 다를 게 없다고요. 술을 먹는 사람은 술을 좋아해서 먹는 것이고, 담배 피우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그런 부분을 어떻게 홍보를 하냐는 것이지요, 절주운동, 2차 안 가기, 잔 안 돌리기사업들이 전개되는데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되냐요?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저희가 술좌석에서의 술은 그 집단의 책임을 지는 분들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50인 이상의 사업장에 홍보교육을 저희가 적극 추천해서 저희 강사분을 보내 드리고 있고, 또 절주서약식을 하게 됩니다. 작년 같은 경우는 KT에서 저희와 협약을 맺어서 절주서약과 교육을 했습니다. 올해도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 사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장동우위원

잔을 돌리는 것이 우리가 정서상 다 정을 나누는 것 아닙니까? 아마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빼놓고 잔을 돌리는 데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정을 나눈다고 잔을 돌리는데, 그 균이 사람의 침이나 입에서 전해진다고 나름대로 생각이 되는데 확실하게 잔을 돌리면 균이 전해질 수 있습니까? 아니면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답변을 주세요. 잔을 돌릴 경우에 간염이나 자기의 균이 상대방에게 잔을 통해서 전해질 수 있는가, 어떻게 보면 술이 약간 남은 상태에서 상대편에게 주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등등 그런 부분이 상대에게 전해 질 때 전염 여부가 어떻게 되는지, 그런 부분들이 확실하게 전문가의 입장에서 전염이 된다면 거기에 따른 홍보를 하면 나부터도 균이 전해지고 하는데 술을 먹으려고 하겠어요. 아무리 정이 아니라 그런 마음이 깃들었다고 하더라도 조심하게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균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흔히 저희가 알고 있는데 B형간염 전파경로가 혈액과 타액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술잔에 묻어서 가는 경우는 아주 희박하기 때문에 술잔으로 간염에 걸렸다라고 그것으로 홍보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확실한 거예요?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침을 통해서 간염이 전염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의학계에서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다 낭설이네요. 간염이 있는 사람에게 잔을 받아도 전염이 안 되어요? 보건소장님 어떻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입니다.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술잔을 돌리는 것을 통해서 질병이 전염되는 것은 없고, 지금 장동우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절주대책은 보건소 단위에서 주민들에게 홍보나 계도를 통해서 절주를 한다는 것을 사실 힘듭니다. 정부 차원에서 금연 다음으로 절주에 관해서 체계적으로 법을 보완하고 해서 실효성 있는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우리나라 주류시장의 매출이 엄청납니다. 그쪽에 반대 때문에 이것이 연장되고 있는데 요즘에 특히 언론에 부각되는 술에 소비세를 붙이고 하는 것이 가시화 되는 것이고, 외국의 경우도 알코올도수 6도 이상의 술은 일반슈퍼나 구멍가게에서 팔지 못하고 주류판매점에서 팔고 이런 것이 지금 계획은 다되어 있는데 실행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허락이 되지 않아서요.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틀이 갖춰져야지 우리 국민 1인당 음주량이 떨어져서 실제적인 절주운동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장동우위원

지금 보건복지부에서 술이나 담배 광고하는 행위를 제도적으로 하려는 시도가 있습니까? 외국의 사례 같은 경우는 그것이 법으로.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지금 건강증진법에 의하면 실제로 맥주 이상의 술에 관해서는 일간지나 공중파 방송에서 광고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이 보시면 알겠지만 11시 이후에만 맥주광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만 되어 있고, 담배는 일절 일간지나 공중파 방송에서는 못하고, 다만 주간지나 월간지라든지 그런 데에서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횟수나 이런 것이 제한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담배는 법에 의해서 분명히 엄청나게 큰 크기로 담배갑에 폐암의 위해성이나 경고문을 색깔까지 지정해서 게시하도록 되어 있고, 지금 술에는 과도한 음주는 간에 하고 나와 있는데 담배 같지 않고 잘 보이지 않게, 색깔도 은색을 쓴다거나 크기를 작게 하는데 그것도 아마 제가 듣기로는 색깔도 규제하고 크기도 크게 해서 확실하게 눈에 드러나게 하는 그런 조치가 계속 잇따라 시행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다른 위원님의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제 질의를 마치고, 이인영 과장님 여기 근무하신 지 몇년 되셨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아직 만 3년 못 되었습니다.

장동우위원

역대 보건지도과장으로서 여러 분이 계셨지만 최근에 이인영 과장님이 오셔서 구민건강증진사업에 남달리 애를 쓰는 것이 눈에 역력히 보이는데 앞으로 금년에도 구민건강사업에 더욱더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지도과장

감사합니다.

김지환위원장

장동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은 너무 뜨니까 소장님이 좀더 해야 될 것 같아서 소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대책 보고에 보면 저소득 노약자들에 대한 건강증진대책이 미흡하다 이렇게 보는데, 실질적으로는 65세 이상 노인중에서도 건강한 분들이 계시지만, 대부분 몸이 많이 노약해진 그런 분들이 많이 있고 특히 관절이라든지 이런 부분 또한 장애인들이라든지 임산부라든지 노약자들 이런 부분들에 대한 특별한 관리대책, 어떤 건강증진대책을 따로 관리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는데,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런 점을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시는지 그것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건강증진사업은 질병이나 장애가 없는 건강한 분들이 질병에 이환되지 않게 생활습관을 좋은 것으로 유지하고 식생활을 개선하게 하는 사업들을 통틀어서 저희들이 건강증진사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건강증진사업 내에는 질환을 가지고 계시는 노인들이라든지 임산부라든지 그런 분들에 대한 사업은 포함이 되지 않아서 정수민위원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관해서는 건강증진사업 외에 다른 보건사업을 통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에 관해서 2001년부터 서울시가 채택한 대표적인 사례가 노인들의 위병기관이라든지 질병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 많기 때문에 자주 의료기관을 이용하시고 그래서 최소한 보건소를 이용하시는 노인들에 대해서는 진료비라든지 약재비를 본인부담을 안 하시게끔 시비로 지원하고 그래서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그런 시책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보건소의 모든 진료라든지 그런 서비스 시스템 자체가 저희들은 노인들이라든지 기초생활수급자 위주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임산부라든지 장애인에 관해서는 꾸준하게 정부 지침에 의해서 별도의 서비스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시설이나 인원이나 여러 가지 예산이 미흡해서 그분들이 100% 만족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정수민위원

그 말씀은 이해를 좀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65세 이상의 노인들 몸이 허약하신 분들 이런 분들은 질병보다도 허약한 부분들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생각 같아서는 노인건강복지카드 같은 것을 만들어서 강북구에 있는 노인들 또 저소득노인들 꼭 생활보호를 받는 노인들뿐만이 아니라 틈새계층에 있는 저소득노인들까지도 건강관리를 보건소에서 해줘야 되는 것이 아닌가, 방문간호사도 있고 여러 가지 부분, 동사무소, 사회복지관들과 연계를 해서라도 보건소에서 다 이루지 못한 부분은 복지관쪽으로 넘겨서 그쪽에서 검토를 해나가고 관리를 해나가는 노인들을 관리해 나가는 그런 체제가 들어서야 되지 않겠는가 그것이 바로 복지국가가 되는 지름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꼭 노인들뿐만이 아니라 그 외에도 노약자들 그런 분들이 계셨을 때는 그런 건강카드를 만들어서 관리를 좀 해나가다가 그분들이 또 좋아지면 그분들의 카드는 빼고 다른 분들로 이어져 가는 이러한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소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그러한 부분에는 많은 예산이 필요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의 인력으로도 지금의 시스템으로도 다른 단체와 연계를 해서라도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좋은 지적을 해주셨고요. 저희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안도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보건소에서는 나름대로 그런 부분을 일찍 인식을 하고 노인들을 위한 가정도우미라든지 독거노인 그런 분들에 대한 이동목욕이라든지 도시락 밑반찬 배달사업을 전부 저희 보건소가 끌어왔습니다. 다른 구청에서는 구청 사회복지과에서 하고 분류가 되어 있는데 저희 보건소에서는 이런 사업들을 보건소에서 가져와서 저희가 포괄적으로 몸이 편찮으시고 허약한 부분은 저희가 하고, 영양 식사문제는 사회과에서 하는 것을 나름대로 통·폐합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역시 구조적으로, 연령적으로 65세 이상 노인이다 그러면 그 분들에 대한 주관과가 구청 사회복지과이고, 질병에 이환이 됐거나 특별한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노인들은 보건소 소관이고 하다보니까 역시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원활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런 것을 위해서 금년부터 복지사무소가 시범사업으로 들어갑니다. 복지사무소가 4급이 소장이 되어서 지금 바로 지적해 주신 것처럼 건강이라든지 복지를 총괄해서 책임지는 그런 사무소를 시공사업으로 들어가서 빠르면 1, 2년 내에 복지사무소를 전국의 기초지방자치단체에 확산을 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는 훨씬 좀더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복지의료서비스가 제공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때까지만 정위원님 조금 기다려주시면 그런 제도하에서 열심히 저희들이 행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구민의 건강 이런 부분들이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인 건강증진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소장님께서는 강북구에 65세 이상의 노인이 얼마나 되고 있고, 생활보호대상자를 포함한 저소득노인이 얼마나 되는지 그런 부분들을 좀 파악을 하고 계시는 것인지, 그분들의 건강 상태가 몇%는 건강하고, 몇%는 안 좋다든지 하는 그런 데이터라도 가지고 계시는지 그것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노인 전반에 대한 데이터는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고 저희가 생산하지도 않습니다. 저희 사업으로 해서 필요할 때마다 사회복지과와 협조를 해서 저희가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다 쓰고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노인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데이터는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수민위원

제 생각에는 지금 보건복지부가 하고 있는 일들은 통합적으로 해서 이런 부분으로까지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지방자치단체로 봐서는 그러한 총체적인 여건을 보건소가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바로 이 자리에도 구민의 건강대책을 생각하는 그런 측면에서 이 자리에서 설명을 하고 계시고 또한 질의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근본적인 구민들을 위한 또는 국민들을 위한 그러한 복지증진대책이 안 되고 있다 이것은 우리 구뿐만이 아니라 타구도, 전국적인 면도 그런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 소장님께서 한번 연구 검토하셔서 보건복지부와 연계해서 그쪽에 건의안이라도 내어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복지사무소가 들어서면 그곳에서 할 것이라는 얘기도 하셨습니다마는 그 이전에라도 그런 곳에서 할 수 있도록 이런 사업에 대한 계획도 한번 좀 검토를 해 보시고, 그러한 대책에 대해서 상부기관에 건의도 한번 해 봤으면 싶은데, 소장님 어떻게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꾸 반복되는 변명 같지만, 나름대로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생각은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하고 같습니다마는 저희들 조직이 주관과가 어디냐에 따라서 예산이 그곳으로 편성되고 인원이 그곳으로 가기 때문에 사실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같이 지적해 주신 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하게 저희들이 인지해서 조금이라도 보완이 되고 도움이 되는 쪽으로 일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수지침에 대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구의 각 동사무소에서 주민자치센터가 있고 그곳에서 여러 가지 강좌들을 합니다. 수지침을 배우신 분들이 노인정이나 이런 곳을 다니면서 수지침 봉사를 하고 있어요. 아주 좋은 일 이라고는 생각됩니다마는 이런 부분이 법적인 문제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지 혹여 좋은 일을 하려고 하다가 어떤 법적인 문제에 봉착이 되어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더욱더 좋지 않지 않느냐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알고 싶습니다. 법적인 문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원칙은 수지침을 타인에게 시술을 하는 것은 침구사 면허를 소지한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희 수지침 교육은 침구사의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중단이 되어서 새로운 침구사는 지금 만들어지지 않아서, 저희들이 이런 문제가 원칙적으로 법대로 처리를 할 수 없는 문제가 있고 그런데 자원봉사로 수지침을 하신다든지 하는 것은 저희들이 단속은 못하고 만약에 그렇게 수지침을 가지고 그것을 생업화 한다든지 비용을 받고 시술을 해준다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만 저희가 행정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니까 수지침 시술을 타인에게 할 수 있는 여건은 어떤 자격의 요건을 갖춰야 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정수민위원

그런데 단순하게 교육을 받고 교육생들이 다니면서 하는 것은 잘못된 부분이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원칙은 법 정신에 위배됩니다.

정수민위원

그렇다면 교육생들이 돈을 받지 않고 봉사적으로 가서 하고 있지만, 이 행위도 하지 않아야 될 그런 여건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고 보네요. 그래서 수지침 시술을 할 수 있는 자격의 부여를 앞으로 해줄 수 있다든지 그래서 그런 분들이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든지 교육만 받아서 가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근절을 시켜야죠. 그런 것은 계도를 해줘야 되는 것은 아닌지?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의료법을 보면 타인에게 수지침을 시술하는 것 자체가 위법행위이지만, 허용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제가 수지침을 배워서 저한테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자원봉사를 한다고 했을 때 그것을 의료법을 걸어서 일일이 저희가 행정조치를 할 수는 없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비용을 받으면 안 되지만.

정수민위원

소장님, 어떤 행정적인 조치를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 구에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나중에라도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했을 때는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그렇기 때문에 노파심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해도 되는 것인지 그것을 안 해야 되는 것인지 그 판단을 우리 보건소장님이 해 주셔야 되겠다는 이야기지요. 각 동사무소에서 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노인정을 찾아다니면서 무료시술을 해드리고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드려야 될 것인지 아니면 하지 않도록 해야 될 것인지 또는 뒷받침을 해준다면 재료지원이라도 보건소에서 해줄 수 있을 것인지 그런 부분을 좀 여쭙고 싶어서 드리는 말입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이 자리에서 된다, 안 된다 판단을 내리기는 좀 그렇고요. 저희들은 무엇 때문에 항상 그런 것을 염려 하냐 하면 자원봉사를 하시면서 아무 문제가 없이 계속 이어지면 괜찮은데, 일종의 사람 몸에 침을 놓는 것이기 때문에 신경을 건드려서 불구가 되었다든지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는 그것은 보건범죄에 관한 특별단속법에 의해서 무면허의료행위가 되어서 상당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자원 봉사하시는 분이 판단을 해서 하실 수밖에 없고 저희가 명백한 판단을 내려서 해야 된다, 하지 말아야 된다 하는 것은 조금 곤란하지 않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조금 전에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자격증을 전에는 내주다가 지금은 내주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격증을 내줄 수 있는 방안이나 그런 것은 없나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침구사도 결국은 한의사가 조직이 커지고 하면서 갈등 때문에 침구사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한의사가 다 침구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데, 특히 수지침은 수지침 하나만 가지고 자격을 줄 수는 없고요. 복지부에서 조사하는 것 보면 일단 일본과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는 수지침의 경락이 다 틀리답니다. 국제적으로 공인도 안되어 있고, 나라마다 찌르는 데가 틀리는 것도 있어서 여러 가지 복잡해서 지금 단계에서 수지침 자격 인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고요. 그래서 상당히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수지침 재료를 보건소에서 봉사자에게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도 없겠네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그런 것을 예산상 지원은 아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수민위원

예, 알겠고요. 수지침에 관한 부분을 여러 가지 사례들이나 법률이나 이런 부분을 찾아서 자료로 만들어서 주셨으면 합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꼭 법 외에, 판례나 그런 상부기관의 유권해석 같은 것을 쭉 한번 검토를 해서 자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정수민위원

법문까지 같이 포함해서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지환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성열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박성열위원입니다. 소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이 있거든요. 의료비지원 대상이 153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한 부연설명을 해주세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부가 지정한 희귀·난치성 질환은 현재는 열두가지고요, 처음 시작할 때는 7종으로 시작했는데, 정부가 해마다 종류를 늘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런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등록 받은 숫자가, 의료비지원을 한 숫자가 153명이 되는 것입니다. 이분들에 대해서는 치료비 중에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저희가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백혈병 같은 경우에는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해드리고, 그것도 해마다 정부가 액수를 증액하고 있습니다. 치료비 중에 본인부담금을 저희들이 부담하는 것을 설명을 드린 겁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희귀·난치성 질환의 가지 수가 열두가지가 됩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작년에는 그랬는데, 복지부에서 금년에는 71종으로 또 확대를 했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71종이나 된다 이 말이죠?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성열

박성열위원

그렇게 많나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희귀·난치성이기 때문에요. 희귀병만 생각하시면 왜 많냐고 하지만, 난치성이 같이 붙기 때문에, 이것은 전부 지원을 해드리려면 수백 가지로 늘려줘야 됩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여기에 대한 지원은 전액이지요, 본인부담 전액 지원되는 것이죠?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본인부담 전액은 아닙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몇%인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이것은 간단히 설명드릴 수가 없고요. 질병마다 액수 상한이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지침서를 저희들이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그것을 서면으로 주시고요. 어르신 건강증진교실에서 치매상담운영센터을 운영하고 있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성열

박성열위원

치매상담운영센터의 운영현황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주세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치매상담센터는 별 다른 건물이나 시설이 있는 것이 아니고요. 저희 전담 직원 한 명이 전화상담을 하고, 찾아오시면 상담하고 하는 것입니다. 별도 시설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별도 시설은 없고 전화상담 한다는 것이죠?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성열

박성열위원

어떠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없고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성열

박성열위원

알겠고요. 결핵환자가 검진이 6,550명이고, 치료가 280명 정도 되는데, 결핵환자가 이렇게 많이 늘어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이것도 사실은 아직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핵환자를 파악하는데도 문제가 있는 것이 저희가 1995년까지는 결핵환자를 전수조사했습니다. 동시에 날을 잡아서. 그래서 전수조사를 5년마다 해서 우리나라에 결핵환자 파악을 했는데 그 이후로는 이런 방법을 지양하고 전국의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신고하는 결핵환자를 가지고 하게 됩니다. 일단 환자조사 방법의 변화 때문에 환자의 증감이 있지 않는가 그런 것도 있고요. 요사이 결핵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우리나라 결핵도 선진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무슨 얘기냐 하면 옛날에는 연로하시거나 영양상태가 부족하거나 저소득 사회적인 계층에서 생겼는데, 요새는 청·장년기 환자가 늘고 특히 고등학생 환자가 늘고 이런 얘기를 합니다마는 왜 환자가 증가하느냐에 대해서는 정확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정확한 결론이 없다 이것이죠?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성열

박성열위원

정확한 결론이 없다는 것이 말이 안 맞네요. 결핵환자는 아주 옛날에 우리가 아주 가난했던 시절에 많이 있었던 병이거든요. 지금은 그런 환경과는 전혀 다른 환경인데 결핵환자가 많이 발병을 하고 있다는 것은 조금 다른 어떤 공해나 자연환경에 의한 문제가 아닌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제가 정확하게 결론을 못 내린 것은 확실한 원인을 밝히지 못했는데요. 추정되는 원인은 많습니다. 일단 에이즈환자가 1987년도에 2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 3,000명을 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에이즈환자도 말기에 죽는 이유는 결핵이라든지 이런 2차적인 감염에 의해 죽거든요. 저희가 130만 이상 정도의 서남권, 동남권 아시아의 근로자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분들 중에 상당수의 결핵환자가 발견되어서 돌려 보내지고 있습니다. 외부에 유입되는 분들에 대한 문제, 결핵이라는 병은 다른 질환하고 틀려서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면 1차 감염이 됩니다. 저희들도 다 걸려 있습니다. 저희들 면역체계로 잘 끌고 나가다가 심각하게 몸의 컨디션이 저하가 되었을 때 2차 감염이 생기는 것이 결핵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아이들의 문제는 너무나 심한 입시경쟁 때문에 신체적으로 약해져서 결핵이 생기지 않는가, 그런 추정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 중에서 과연 어떤 것이 우리 나라 결핵증가에 결정적인 요인이냐 그런 것은 아직 밝히지 못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그러면 사람이 태어나면 누구나 보균은 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성열

박성열위원

. 알겠고요. 본 위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때 하수도 연막기 구입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어떻게 하시고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그것이 제작 소유가 구로구청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성열위원님께서 질의하시기 전에 작년에도 그런 말씀을 주셨고, 작년부터 제작 독려를 했습니다마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직도 제작을 안 하고 있습니다. 저희뿐만이 아니고 여러 구에서 제작을 독려하는데 안 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그것을 그대로 모방해서 만들면 특허문제도 있고 해서 좌우간 계속해서 본격적인 철이 돌아오기 전에 제작하도록 계속 독려를 하겠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그 연막기가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신경을 좀 써주시고요. 지난번 언론보도에 계약직 의사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보셨어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저는 못 봤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못 봤나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성열

박성열위원

지금 우리 보건소에 치과의사가 계약직 아닙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맞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공직에 계약을 하고 근무하는 의사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이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개인 병원에 나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리를 비우는 사례가 많다 이런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못 보셨나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보도는 못 봤습니다.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보도인지 제가 확인은 못했습니다마는 제도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당연히 불가능하죠. 당연히 불법이죠.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불법이라는 것보다도 제가 병원을 운영한다 해도 강북보건소에 있는 의사를 쓸 수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모든 진료가 저희 치과의사는 자기 이름으로 저희 보건소에서 진료를 했을 때 보험공단에서 진료비를 주는 겁니다. 전산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남의 병원에 가서 그 병원 소속으로 진료를 하면 EDI로 가서 거기에게 거부를 당해서 제가 채용을 해서 월급을 주지만 병원에서는 진료비를 하나도 못 받죠. 지금 체제상으로 한 의사가 양쪽 병원이나 의료기관에 가서 청구를 못 합니다. 그래서 계약직 의사는 불가능하고, 군대 대신 복무하는 공중보건의사들은 지방에서 야간당직 의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는 있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그런데 그런 계약직 의사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밤 9시 정규뉴스에서 나왔어요. 제가 그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혹시라도 우리 보건소는 그런 일이 없겠죠?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다시 한번 돌아가서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

예, 그렇게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김지환위원장

박성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백중원위원입니다. 우리 강북보건소에서 정부 내지는 서울시로부터 모범 및 우수보건소로 지정돼서 표창을 받았다는 내용은 정말 축하를 드립니다. 본 위원이 두 가지만 질의하고자 합니다. 전염병 예방관계인데, 역학조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역학조사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기 바랍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역학조사는 저희 관내에 전염병이 집단으로 발병이 감지되었을 때 실시합니다. 평상시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역학조사는 의사와 행정요원이 나가서 최초로 발견된 전염병 환자로부터 그 사람의 7일전부터의 행적 해서 이 사람이 어디에서 감염되었을까 감염원을 추적해서 그 감염된 환자로 인해서 전염병이 관내에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것이 역학조사입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방역대책 중에서 우리 강북 관내에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이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취약지역은 주로 쓰레기 적환장이라든지 그런 데가 취약지역이고요. 하천 이런 것이 취약지역이지 주택가 자체가 어디가 낙후되어서 취약하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우이천에 대한 특별방역계획은 가지고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하천에 대해서는 소독약을 투입하면 안되기 때문에 우이천은 안 하고, 우이천 옆에 고수부지 같은 데에는 고인 물도 제거하고 약재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우이천 변에 사시는 주민들이 방역이 좀 소홀하다는 그런 여론들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이 되면서 방역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는데, 취약지역으로 지정관리 하겠지만 특히 하천변 그런 곳에는 사전에 예방차원에서 철저한 방역소독을 했으면 하는데, 그것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방역 소독이 특히 주민들이 느끼는 미흡하다는 부분이라면 제 생각에는 연막소독을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연막소독은 전염병 예방의 차원보다 모기라든지 곤충으로 매개되는 전염병 예방으로 인해서 곤충을 잡는 소독이 되겠습니다. 저희 보건소에는 연막소독으로 인해서 인력사정상 1개 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팀이 매일 새벽 6시부터 하는데 17개 동을 골고루 방역한다는 것이 상당히 주민들께 만족을 드리기는 힘들고요. 그것마저도 여름철 되어서 장마가 져서 며칠간 연속 비가 온다든지 하면 순서가 바뀌고 해서 저희들이 계획했던 것보다 월 1회 내지 2회 같은 마을에 약을 친다는 것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그런 것 때문에 저희들은 좀더 주민들이 흡족하게 약을 치고 싶어서도 여러 가지 인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여건이 만족하게 약을 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특별하게 모기가 많은 지역은 더 자세히 파악해서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좀더 자주 나가도록 해서 그분들이 덜 불편해 하시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방역사업에 예산과 인력장비가 대체적으로 부족하다는 얘기 아닙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부족하다", "아니다"라고 제가 대답을 드리기는 좀 그렇고, 일단 방역이라는 것이 도시 지역에서는 꼭 차량이 필요하니까 방역팀을 한 팀 더 늘린다고 하면 인원은 2명 내지 3명 차량 1대, 차량의 연간 유류비, 수리비 이렇게 해서 그런 것을 만족하기 위해서 3개 팀을 늘린다고 했을 때 투입되는 양하고 그랬을 때 모기가 없어져서 주민들이 느끼는 출력되어 나오는 효과를 계산했을 때는 제가 깊이 검토하지 않고 함부로 위원님 앞이라고 "부족합니다" 하기도 좀 그렇고 "지금 충분합니다" 말씀드리기도 그렇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글쎄요. 소장님 아주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잘 넘어가시려고 하는데,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강북구가 주민서비스 행정이 극히 미약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이런 방역만이라도 우리 단체장과 보건소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이런 분야라도 우리 지역이 취약하고 열악해서, 모기도 많고 도저히 못살겠다 이런 고충에서 좀 벗어날 수 있도록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골목골목 의지를 가지고 방역사업에 임했을 때 우리 주민들이 좀 어려운 지역이지만 정말 지자체에서 노력을 하는 구나, 보건소에서도 상당히 의지를 가지고 수고를 해주는 구나 이런 감동적인 행정으로 갈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만약에 예산이 부족하다면 구청장한테 예산요구를 한다든가, 우리 의회에 예산편성을 해서 심의를 받든가 해서 방역사업에 인력이 부족하다, 몇 명밖에 안 된다 ,장비가 없다 는 얘기는 설득력이 없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심각하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손쉽게 자체 인력이나 그런 것을 확보하는 대신 저희가 각동에 새마을 협의회에 협조를 받아서 새마을방역단과 방역작업을 같이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저희가 예산지원 요구를 하면 그 부분은 관련단체 예산지원에 형평성을 논하고 포괄금액에 묶이고 해서 그 부분도 저희들 의도대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서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예산 편성할 때 힘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그럼요. 예, 올리세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다른 데에서 절감해서라도 그런 분야는 저희가 충분하게 협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처럼 각 직능단체에 의존하지 마시고, 오히려 보건소에서 방역사업에 자원할 사람들을 구한다면 많은 인원이 아마 참여할 것입니다. 저 자신도 한번 참여할 의향도 있습니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방역관리에 관심을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다음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SK아파트에 구민건강관리센터를 개설했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중원

백중원위원

저도 개소식에 가봤는데 잘 했습니다. 그동안 관리센터를 개설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수고하신 데에 대해서 격려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가서 보니까 지대도 높은 지역이고, SK아파트 하면 우리 강북에서는 최근에 첨단시설을 갖춘 주거 환경을 갖춘 고급아파트라고 볼 수가 있고 또 거기에 거주하는 분들은 과거의 달동네에 사시는 분들이 입주한 경우는 별로 희소하고 거의가 교체된 비교적 안정된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 강북에는 빨래골, 미아2동 같은 달동네 이런 취약지역, 정말로 아직도 이런 지역이 있는가 하는 지역이 있는데, 그런 지역에 접근하기 위한 그런 의지를 가지고 왜 못했는가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만약에 저라면, 어떠한 경우가 있더라도, 예산이 더 들더라도 그런 지역에 가까이 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교통도 불편하고, 도저히 나이 먹은 분이라든가 환자분들 또 장애우가 이용하기 어려운, 마을버스도 노선도 없는 그런 지역에 왜 했을까, 이 아까운 시설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시설이 왜 여기에 와 있을까? 정말 이것은 크게 한번 지적을 하고 싶은 그런 충동을 느낄 정도로 이것은 좀 잘못된 것이 아니냐 하는데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센터 부지가 그곳으로 결정된 것은 제가 강북구에 오기 전의 일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그 당시의 개최서류를 봐야되겠습니다마는 확실한 것은 그 지역에 재개발을 하면서 재개발계획에 공공용지를 마련했던 것입니다. 약 500평이 넘는 땅인데, 제 추측에 강북구에서 그런 땅을 민간인이 차지한 부분의 땅을 보상해서 확보하려면 힘들어서 재개발을 하면서 조건부로 공공용지를 내달라고 해서 거기에 파출소 용도, 동사무소 용도, 소방서 용도, 보건분소 용도를 정했던 것 같고요.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자세하게 말씀을 듣지 않아도 이해가 되는데.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다행인 것은 SK도 전체의 약 5,000여 세대 중에서 1,000세대가 넘는 부분이 임대고, 풍림에도 임대가 있고, 나머지 재개발 안 된 지역에 또 200, 300세대가 있고 해서 그곳이 집단적으로 영세민 어려운 세대가 1,600~1,700세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으로 저희들은 위안을 삼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먼저 장소에 있을 때보다 상당히 이용객이 늘었습니다. 버스문제는 그래서 저도 두 번이나 일부러 걸어 올라가 봤는데 노인이 아니더라도, 아기들 예방접종 때문에 안고 올라가는데도 힘듭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좋습니다. 기왕에 개설된 것이니까 잘 이용이 된다고 하니 우선 다행입니다. 그 대신 보완대책으로 빨래골 있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중원

백중원위원

저소득 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런 지역에 셔틀버스라도 운영을 해서 그분들이 보건분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지금은 방문보건을 하는 차원에서 서비스하지 않습니까. 기왕에 개설됐으니까 분소를 어려운 분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노선도 없고 하니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어려운 지역에 셔틀버스 같은 것을 배치해서 운영에 보완이 되도록 해주십시오. 동의하십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그 문제는 구청과 협의를 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구청장에게도 이것을 건의하겠습니다마는 우리 보건소장님이 구청과 잘 협의해서 그런 대책이 좀 보완이 되어서, 영세민 말하자면 저소득 계층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많은 비난의 소리가 있다는 것을 참고하셔야 됩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이상입니다.

김지환위원장

백중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구민건강 관리 및 대책 보고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6분 회의중지

14시13분 계속개의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오동골프클럽운영현황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도시관리공단 현황보고를 시작하기 전에 위원님들께 잠시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이사장님께서 급한 행사관계로 불참한 바, 강종식 도시관리공단이사장을 대신하여 윤유중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 직무대리가 현황보고와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고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양해해 주셨으므로 윤유중 상임이사 직무대리 나오셔서 현황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 직무대리 윤유중입니다. 우선 도시관리공단 강종식 이사장께서 현안보고를 드려야 하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서 상임이사가 대신 보고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김지환 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우리 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위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경의를 드리면서 공단의 소관 사항인 오동골프클럽 운영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윤유중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 직무대리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백중원위원입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의 소재가 지금 파악이 됩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상임이사 직무대리 윤유중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핸드폰으로 확인해 본 결과 통화가 안되어서 여기에 못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오늘은 특히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공단 이사장이 직접 보고를 하고 질의에 답변도 하고 앞으로 향후 방침 계획에 대해서 설명도 하고 이래야 마땅한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부득이 공무상 관계로 인해서 불참했다면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차후부터는 의회에 출석을 하실 때는 이사장께서 직접 참석하시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알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오동골프클럽 운영에 관해서 직영체제까지 갔는데 지금 그동안 경위에 대해서 유인물에도 나와 있고, 간략하게 설명이 있었지만, 입찰과정에서 응찰자들의 자격심사 내지는 자금의 동원내역 또 응찰자들이 낙찰될 경우에 건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의 운용이 가능한 것인가 이런 세부적인 내용은 검토가 불가능합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상임이사 직무대리 윤유중입니다. 백중원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본 회의장에서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민이라든지 응찰자가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저희 공단에 질문도 해오셨고 개선해 줄 것을 건의도 저희들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항은 적용하는 법규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서 입찰이라든지 계약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구에 수입이 되는 경우에는 최고 입찰가격을 적용하고, 부담이 되는 경우에는 적격자를 판단해서 가급적이면 최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나름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심도 하고 여러 가지 판례라든지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사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뾰족한 묘책이 없어서 백중원위원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명쾌한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국가계약법에 적용을 받고 이에 따라서 입찰, 낙찰자 선정, 계약을 이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희는 그러한 자격심사라든지 능력을 검증하여서 낙찰자를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입찰과정에서 낙찰되었던 분이 낙찰금을 불입하지 못해서 결과는 소송중에 있지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소송결과는 어떻게 될 전망입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이분이 소송한 내용은 종전의 계약자가 3년동안 계약이행을 해서 금년은 새로운 수탁자를 결정하는 계기가 된 겁니다. 작년에 새로 운영권을 승계했기 때문에 새로 시작해서 3년을 계속 운영해야 된다고 하는 운영권자 지위 확인의 소를 북부법원에 제기한 상태입니다. 1차 준비절차가 있었으며, 다음 달에 변론이 있게 되는데, 실제적으로 입찰과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이분이 계속해서 3년동안 운영권을 달라는 운영권자 지위 확인 내역이 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그래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중원

백중원위원

입찰금 일부 불입했던 금액의 반환소송이 아니고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것은 아직 저희들한테 소가 들어온 사항은 없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그리고 낙찰되었던 분에게 잔금 예입을 못해 날짜가 초과됨으로 해서 3일간의 유예기간을 준 적이 있지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합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 부분은 금년 1월 31일이 잔금 만료기간인데, 그 분이 계약금 2억을 내고 보증보험사에서 2억의 계약이행보증증권을 저희한테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총 4억이 저희들에게 들어온 것이 되는데, 변호사 자문을 구한 결과 거액의 계약금이라든지 이행보험증권을 냈을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일정기간은 연장해 줘도 우리한테 직무유기라든지 우리의 귀책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일부를 연기시켜 준 적이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그렇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중원

백중원위원

낙찰되었던 분이 관리공단을 상대로 해서 3년간 운영권을 주장하는 소를 제기했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판단하면 그분이 그런 주장을 해서 소를 제기하기까지는 공단측의 약점이나 그분이 주장할 만큼의 이유를 제공한 것 아닙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계약자는 현대카스의 김경식씨였는데 채권채무 관계로 바로 직전의 운영자가 운영권을 승계한 것으로 이렇게 법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 공단에서 이분이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빌미를 주었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이것에 앞서서 저희가 2월 18일부터 인수하는 과정에서 전 운영권자인 김진호씨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적이 있었습니다. 지난 3월 15일에 최종결정이 났는데, 가처분신청이 기각 됐었습니다. 기각결정 내용이 "운영권자의 권한을 김진호가 승계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새로 3년을 계속해서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은 부당하다" 이렇게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그렇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중원

백중원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새로 입찰방법을 통해서 운영자를 결정하려고 했던 과정에서 그것이 낙찰되었지만 낙찰금을 불입하지 못해서 소송까지 되게 되었는데, 그 과정을 통해서 골프장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피해 사항은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당초 위·수탁 계약내용에 모든 책임이 수탁자에게 있다고 규정을 해놓고, 화해조서를 작성해서 법원에 신청 받아서 확인을 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현재도 잔여 이용권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파악하고 나면 채권 부분에 대해서는 전 운영자한테 채권변제 요구를 저희들이 확보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변제를 통해서,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저희들이 법적 조치는 다 조치를 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법적 조치를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낙찰금도 불입하지 못한 상태인데 그것이 과연 채권확보가 가능하겠느냐 그런 얘기죠. 그리고 지금까지 피해상황이 100% 확인되지 않았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저희들이 확인중에 있기 때문에.
중원

백중원위원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은 어떻습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저희가 확인된 사항은 1억 8,000만원 정도 확인이 되어서.
중원

백중원위원

몇 명이에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약 1,000명에 1억 8,000만원이 되어서 김진호한테 채무변제 최고를 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이 부분은 2005년도에 1월부터 공개경쟁입찰을 통해서 새로운 경영자를 선정하는 과정인데, 그러한 절차가 있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에게 사전에 연회비라든가 이런 것을 1,000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받았음에도 이것을 공단측에서는 파악을 하지 못했다고밖에 안되는데 이것은 근무태만이 아닙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작년 10월부터 저희 공단에서 수시로 공고문이라든지 이런 것을 붙여서 이용자들한테 수시로 알려왔던 사항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전 운영자하고 물리적인 충돌도 일으켰었고, 저희들 나름대로의 여러 가지 조치를 많이 취했었습니다. 부득이하게 피해가 1억 8,000만원 정도의 잔여 회원권에 대한 금액이 발생했는데 이 부분은 김진호씨가 예치하고 있는 부분이 일부 있습니다. 김진호씨가 가져가야 할 재산이 락카라든지 기타 시설물이 있고, 일부 예치된 금액이 있기 때문에 그 예치금을 충당할 수 있는지 법적으로 검토해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피해가 최소화 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에게는 100% 변제가 다 돼야 되는 과정인데, 만약에 김 누구죠, 김경식씨?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김진호입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김진호씨한테 채권확보가 안 되면 나머지 금액이 발생한 다음에는 관리했던 분들이 책임을 져야되는데, 그 분야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채권확보가 되지 않으면 관계 직원들의 책임문제는 저희들이 법적으로 따져서 책임져야 할 성격이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관리체계가 지금 어떻게 되어 있죠? 어느 부서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관리체계는 저희 공단의 업무분장상 시설운영2팀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임시운영과정이기 때문에 각 팀에서 직원들이 차출돼서 기동근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현재는 직영체제로 하기 때문에 그와 같이 운영하고 있지만, 원래 시설운영2팀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 내역은 구의 공원녹지과에서 위·수탁업무를 관리해 왔었습니다. 그러다가 2002년 12월에 골프장 관리운영업무가 공단으로 위탁되어서 공단에서 구에서 관리하던 업무를 그대로 인수하고, 다만 2003년하고 2004년 두 번에 같은 운영권자와 계약을 연장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업무는 시설운영2팀에서 담당해 왔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시설운영2팀에서?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중원

백중원위원

시설운영2팀은 어디어디를 관장합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시설운영2팀은 문화정보센터, 미아8동에 소재하고 있는 청소년독서실, 기존에 구민운동장과 오동골프클럽을 관장했었는데 시설3팀이 신설됨에 따라서 운동장 업무는 시설3팀으로 이관되고, 현재는 문화정보센터와 미아8동 소재 청소년독서관, 오동골프클럽 3개 사업장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현재 직영체제로 나가고 있는데, 직영은 어느 시기까지 할 계획으로 있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위원님들이 오동골프클럽 현장을 몇 번 보셨기 때문에 시설 상태를 어느 정도 파악하셨으리라 판단이 됩니다.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지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약 열 하루동안 응급보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보수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조금 전에도 보고드렸던 내용과 같이 기둥에 불연페인트가 전부 들고일어나서 상당히 흉물스럽고, 골프망이 바닥에 있는 것은 골프공의 마찰에 의해서 상당히 노후화 되어서 사람이 들어가서 보수할 수 없을 정도로 노후가 되어 있습니다. 일부 외피망도 상당히 노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보수가 돼야 되겠고, 기타 휴게실 부분 등이 보수가 돼야 민간인한테 적정가격으로 위탁하고, 민간인이 수탁을 받는다 하더라도 운영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저희들의 바람은 추경이라도 확보를 해서 이 부분을 보수한 다음에 민간인에게 위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 시기를 대략 저희들 나름대로 판단하면 6개월 정도로 9월 정도는 되어야 저희들이 운영하고 시설보수를 해서 새로운 민간에게 수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렇게 판단됩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설명을 들었지만, 오동골프장에 대해서 정부계약법에 의해서 지난 1월달에 입찰과정에서 낙찰자가 낙찰금을 불입하지 못해서 직영을 해야 되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공직계통의 모든 조직이 다 그런 현상이 있지만 특히 관리공단도 가장 합법적인 방법으로, 그리고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 오해의 소지가 없는 명확한 방법으로 하기 위해서 계약법을 적용해서 입찰을 하는데, 이 오동골프장은 우리 구민이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사실 이것을 수익사업보다는 공익을 위해서 우리 구민들에게 서비스차원에서 관리 운영해야 되는 그런 시설의 일종입니다. 우리 강북구 재정이 열악하기 때문에 아직은 그렇게 서비스하기 위해서 개방을 못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계약과정에서 어떤 것이 어떤 방법이 우리 회원들에게 우리 구민들에게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고 또 수익성도 안전성 있게 확보할 수 있고, 이런 것을 고민을 하고 이용자 입장에서 검토한다면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또 지금은 지방화 시대이기 때문에 집행부도 물론 있지만, 조정기능을 가진 의회의 기구가 있기 때문에 어떤 조례라든가 그런 방침요구 심의를 통해서 현실적인 운영방법을 모색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굳이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 간단하게 책임을 지지 않는 그런 방법으로 택했기 때문에 결국은 응찰자들에 대해서 검토도 하지 못하고, 건전하게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가 하는 것도 점검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입찰에 응하다 보니까 전자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서 소송중에 있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 건전한 회원들이 1,000여 명씩이나 회비를 냈다가 자기들의 이용권에 대한 권리도 그야말로 위태로운 과정에까지 이른다는 것은 공단으로서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민간위탁을 해서 하는 방안이라든가 실질적으로 회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번에 직영을 통해서 얻어진 현장 교훈이라든가 관리공단측에서 그간 검토한 건전한 내용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당초에 골프장 관리업무가 공원녹지과에서 저희 공단으로 넘어오게 된 배경이 경영수익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공단에 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운영의 탄력성이라든지 또는 공조직의 경직성보다는 공단이 탄력성 있게 사업을 할 수 있는 부분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공단에 넘어오게 됐고, 줄 때의 방침이 공단에서 직영을 하든가 아니면 제3의 민간에게 구의 승인을 받아서 위탁을 주든가 둘 중에 하나를 택해서 관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운영의 투명성이라든지 제도의 명확성이라든지 제도의 안정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가지고 이용자들한테 편리하게 또는 우리 구에서도 이용자들한테 배려차원에서 골프장이 운영되어야 하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골프장에 관해서는 조례라든지 규칙이라든지 운영규정이 없습니다. 이런 사항도 제도적으로 보완을 해서 체육시설 설치운영 관리조례에 포함을 시켜서 골프장 운영에 관한 제도를 확립하고, 저희들이 지금까지 골프장을 민간에 위탁시켜 보니까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내역을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어떻게 관리하고, 회원관리를 어떻게 하고, 회원이 얼마나 되고 회원 인적사항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몰랐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관여를 해서 저희가 앞으로 민간에게 위탁한다하더라도 그 부분은 공단에서 철저히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게끔 보완해야 되겠고, 그동안 시설물을 민간에게 위탁하다 보니까 그때그때 땜질 방식으로 겉만 시설유지관리를 했고 보수라든지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각종 쓰레기가 5년만에 치워진다든지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골프장 관리에 대해서 좀더 세심하게 구석구석 들여다보고, 관리하는 직원들이 외부에 수시로 나가서 타 골프장과 비교검토도 하고, 저희들이 벤치마킹을 할 것은 해서 운영에 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번에 그러한 직영과정을 통해서 타구의 사례도 면밀히 벤치마킹해서 우리 지역에 알맞은 운영계획을 수립해서 의회에 승인을 받을 것은 받아서, 우리 구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그러한 골프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끝으로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골프장 안에 지금 편의시설들이 많이 있죠?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자, 말하자면 자판기 있죠?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자판기 하나까지 운영자가 있죠?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중원

백중원위원

운영실태의 자료를 좀 내어주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부대시설로는 식당하고, 샵하고, 자판기 6대가 있습니다. 그 운영실태하고 운영자에 대해서는 별도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백중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태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종태위원

예, 고맙습니다. 김종태위원입니다. 우리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보충질의 한 마디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직영을 하게 안 되어 있었는데, 계약자가 계약 완료를 못 하는 금액 때문에 할 수 없는 직영으로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상임이사 직무대리 윤유중입니다. 김종태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는 그렇습니다.

김종태위원

거기에서 제가 한마디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직영은 하기가 상당히 힘든 것입니다. 물론 제가 이런 말씀을 안 드려도 전 위원님들이나 답변하시는 실무자님이나 다 알고 계시겠지만, 직영을 이왕에 하신다고 하면 서비스, 우리 골프장을 찾는 사람은 강북구민이 주로 찾아오지 외부사람이 별로 안 찾을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김종태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대부분이 다 우리 구민이 아니고, 90%는 외부 분들입니다.

김종태위원

아, 그래요? 고마운 일이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의정부, 노원, 양주 분들이 많고요. 저희 구민은 10% 정도 됩니다.

김종태위원

지금 답변하시는 것을 들으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줄 알았는데, 외부 분들이 많이 이용을 하신다면 관리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어느 개인이 조그마한 가정집을 사더라도 옛날에 살던 사람과 새로 이사오는 사람하고는 여러 가지 내부를 바꾸고 수리를 합니다. 특히 외부에서 많이 우리 골프장을 찾아준다는 것은 고마운 일인데 서비스 방향을 많이 찾으셔서 손 댈 데는 손 대고 서비스를 잘해 주셨으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인데,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한번 해 보십시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저희들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이 제대로 결합이 되어야 되는데, 조금 전에 실태를 말씀드렸다시피 시설면이 많이 노후화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위원님들께서 많이 협조를 해주시고요. 인적서비스 부분에서는 저희 직원들이 지금 당장은 골프에 대한 전문지식이라든지 서비스 수준이 미흡한 것은 사실입니다. 수시로 교육을 통해서 많이 향상되어 있습니다. 큰 불편은 없습니다마는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이 대부분 부유층이기 때문에 이분들의 욕구가 저희들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서비스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점진적으로 저희가 운영하는 기간이 3개월이 됐든 6개월이 됐든 그분들의 서비스 욕구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종태위원

92%가 외부사람이 오신다고.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90% 정도는, 외부 구민이라고 해서 저희들이 서비스를 홀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홍보해 주고 이용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종태위원

그 많은 인원이 우리 강북구에 골프장을 찾을 때는 우리 강북구를 알리는 얼굴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그래서 재차 말씀을 드리는데, 좋은 환경으로 손님을 받는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종태위원

그리고 시설물 유지보수에 대해서, 현재 여기에 되어 있는 것은 보수가 됐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보수가 된 상태입니다.

김종태위원

되어 있지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김종태위원

직영을 하는 바람에 보수할 데도 많고, 손 댈 데도 많으신 것 같은데, 다음에는 우리가 보수할 데가 5면인가, 앞으로 보수할 것이 있지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김종태위원

5p에 이용환경개선 및 시설물 유지보수 이것은 지금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안 되어 있습니다.

김종태위원

앞으로 해야 하는 예정인데, 이것을 앞으로 해야 되니까 준비가 더 있어야 한다는 것은 결국 돈 아닙니까?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김종태위원

하여튼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 강북구민들이 많이 찾는 줄 알았더니 90% 이상이 외부 분이 오신다고 하면, 한편으로는 골프장이 강북구의 얼굴하고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는데 좀 신경을 많이 쓰셔서 다시 안 찾아오는 사람도 꼭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종태위원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김종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동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

장동우위원입니다. 상임이사 직무대리께서 두 분 위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지금 이사장도 이 자리에 참석하셨는데 나름대로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던 부분을 관리공단에서 이전해서 시설2팀에서 직영체제까지 왔는데 나름대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거기에 따르는 이사장 이하 직원들의 심적, 정신적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고민과 민원사항들로 인하여 자료에도 있듯이 짧은 기간에 어쩔 수 없이 공단의 직영체제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름대로 본 위원은 많은 양의 인터넷 민원이나 이런 것을 잠시 보았는데 대부분 낙찰하면서 낙찰자들로 응찰했다가 잘못된 부분의 민원도 있고, 또 기존에 운영자가 관리공단으로 바뀌면서 그것에 따른 여러 가지 민원도 있고, 또 한 가지 주목할만한 것은 관리공단의 직영체제로 가면서 회비인상에 대한 불만 등등의 것으로 민원들이 민원게시판을 통해서 올라왔고, 나름대로 답변을 주신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운영체제나 업무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짐작이 가고 파악이 갑니다. 굳이 여기서 이사장이나 우리 상임이사 직무대리를 통해서 답변을 듣지 않아도 나름대로 그 동안의 준비를 한 것은 아니지만, 갑작스러운 일로 인하여 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고, 또 금년도 본예산에서 골프망 전면 교체하는 예산이 의회에서 삭감되는 일로 인하여 아마 아까 답변에도 얘기했지만 여러 가지 추측해 볼 때 망이 소모품이고 바닥 같은 데는, 저도 의회 들어오기 전에는 공을 쳤는데 공인이 되다보니까 그런 입장이 못 되어서 못 나가는데, 제가 추측할 때도 그 공이 파워가 셉니다. 치고 떨어지면서 바닥의 망이 노후되고 부분 수리로는 안 될 것으로, 현장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추측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직영을 언제까지, 앞으로 향후 일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여기에 따르는 문제들이 제기될 것으로 보아지는데 회비가 올랐다면 또 직영한다면 구의 얼굴이라고 한다면 뭔가 체제를 바꿔주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층, 3층, 계단, 페인트 등등의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가 있을 것인데 상임이사 직무대리께서는 구청에서 공직을 하면서 많은 경험도 있고 해서 예산과 관련해서 우리 구청에 예비비라는 것이 있지요. 아까도 언급을 했는데, 적절하다고 보는지, 지금 이 수입이 전체적으로 다 잡수입으로 들어간다 말이죠. 그렇죠, 상임이사님?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렇다면 예비비 성격으로 해서 그런 부분이 예산 지출이 가능한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주시고 아울러서 아까 조례 얘기를 했는데 지금 이것을 예측을 못 했지요. 저도 여기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민원도 많아서 지금 공단에서 직영까지 하는데, 내 주변에 골프 치는 사람도 많지만, 조금 표현이 잘못되었을지 모르지만 의심나는 부분들을, 공단쪽에서 회비를 올 릴 때 민원사항만 보고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거기를 이용하는 분들이 공단이 크게는 구청 직영, 공적인 사항인데 그동안 운영하고, 홍보함에 있어서 미흡하지 않았느냐, 10일간 무료 시타도 하고 10일간 수리도 했는데 그런 제반의 문제들이 나름대로는 정규직 4명, 일용직 8명이 준비하는 기간이 짧고 해서 힘들었겠지만 경험 많으신, 저는 기대가 되는 것이 어려운 여건에서 우리 윤 이사님께서는 굉장히 가서 노고가 많으신 것으로 아는데 그런 부분이 미흡했다고 지적 안 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거기에 따른 의회와의 관계도, 우리가 지금 위원회에서 다루고 있지만 우리 의원이 의장을 포함해서 열일곱 분입니다. 직영 당시에는 회기가 없고, 비회기중이라 그렇다고 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꼭 의회와 도시관리공단, 구청간의 관계가 조례에 있어서 보고하고, 조례에 없어서 보고 안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는 큰 사항에 있어서 서로 협조하는 체제에서 이사장님이 어렵지만 가까이 오셨으니까 위원회에 보고를 못 하면, 의장, 위원장한테라도 해서 서면도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단의 운영실태를 가까이에서 우리와 함께 의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또 우리가 그런 의혹들을 민원적으로 얘기해 줄 수 있고, 관리공단 이사장 입장에서도 우리 의원 입장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 체계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이사장님이 답변을 주시고, 나머지 첫번째 사항은 상임이사 직무대리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윤유중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골프망 보수를 위한 예산은 작년도 예산 심의때 반영이 되었다가 삭감이 되었습니다. 삭감이 되었기 때문에 예비비로 집행할 성질은 못 됩니다. 당시에 금년도 추경에 반영을 해서 확보를 해주겠노라고 건설위원회에서 의견을 달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비비를 집행하는 것은 제 사견으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동우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더 말씀을 드리면 지금 직영체제로 갔고, 과거에 예산할 때는 입찰을 해서 보수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 시설 개선을 해야 한다는 것이 긴박하지 않습니까? 예비비라는 성격이 급하고 긴박할 때 쓰는 것이거든요. 설사 위원회 의견으로 추경예산에 준다면 금년에 공사가 안되거든요. 발주하는 기간이 있고, 여러 가지 절차가 있기 때문에.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 부분은 별도로 검토하겠습니다.

장동우위원

이사회를 열어서 구청에 안을 주세요. 그런 노력을 보여야지. 나중에 답변할 때 근거가 생기는 것이지. 그 때와 상황이 틀린 것이에요.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노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알겠습니다.

장동우위원

이사회도 있고 그러니까 통과해서 구청장에게 의견을 주면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빨리 조기에 하는 것이 마땅하지, 지금 비싼 회원, 고급 회원입니다. 사실상 골프가 회비도 다른 운동에 비해서는, 여기 요금이 엄청난데, 올라서 많게는 25%, 15% 올렸는데.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요금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장동우위원

요금이 올랐다고 되어 있는데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지난번에 운영자가 낙찰 받고 나서 요금을 인근 저쪽에 북악골프클럽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고시해서 붙여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말을 하는 것이고, 지금 요금은 그것보다 쌉니다.

장동우위원

전 운영자가 한 것과 똑 같이 하는 것이에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아닙니다. 지금 인상하겠다고 하는 요금보다 전 요금을 적용해서 하기 때문에.

장동우위원

그것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속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 민원이 뜬 시점은 먼저 운영권자가 낙찰 받아서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고 공고를 하면서 앞으로 2월 18일 이후는 요금을 인상하겠다고 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장동우위원

됐어요. 지금 날짜를 보니까 1월 25일인데 연회비 11%, 월회원 25%, 1일 이용권 13% 인상할 것 예고된 것은 전 수탁자가 하다가 우리가 직영하고 나서는 옛날 인상되기 전 요금을 받는 것이에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다행이네요. 나는 지금 인상이 된 줄 알았지요. 전 수탁자가 지금 올리려고 했던 부분인데 올리지 않고 그대로 운영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올린 것이 아니지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올리지 않습니다.

장동우위원

이해가 되었습니다. 답변 다하세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나머지 제반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골프장 이용자 일부는 의견이 제각기입니다. 공단에서 하는 것이 오히려 안정적이고 신뢰성이 있다고 이런 의견을 내시는 분도 있고, 공단에서 하는 것이 한계가 있다, 서비스의 한계도 있고 여러 가지 골프를 잘 모르기 때문에 골프 운영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이런 의견이 분분한데 저희들이 직영기간을 통해서 조금전 백중원위원님이 저희에게 충고를 주셨습니다마는 골프장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충분하게 파악하겠습니다. 저희 공단에서 일어나는 현안문제를 수시로 의장님이나 위원장님께 보고를 해서 의원님들과 같이 의논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앞으로 현안 문제가 발생하면 서면이라든지 구두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동우위원

다행입니다. 공단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의회에 보고하는 것이 큰 건을, 일일이 모든 것을 다 보고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일만 하더라도 전혀 예상치 않았던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조치한다니까 다행이고, 저는 이 건에 대해서, 오동골프클럽 운영현황 보고의 건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할 말이 많지만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예민한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로 거기에 대한 부분들이 잘 정리가 되어서 원만한, 특히 우리 구민이, 구 밖에 있는 우리 골프장 이용하는 분들이 최대한 서비스를 받고 나름대로 우리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이사장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이 더욱더 관심을 가지시고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장동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이 부분은 상임이사님께서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일들입니다마는, 1999년도에 박근식이라는 분이 입찰에 의해서 낙찰을 받았는가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고, 2001년도 1월 14일부터 운영을 했던 이우연씨가 낙찰에 의해서 운영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상임이사 직무대리 윤유중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애초에 1999년 11월 6일 인터내셔날 대표 박근식씨가 한 것은 입찰에 의해서 하다가 이 분이 너무 고가로 낙찰을 받았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우연씨도 이분이 중도에 새로 입찰에 의해서 운영자가 결정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런데 이우연씨는 2001년도 1월 14일부터 2002년 1월 20일까지 약 1년 동안 운영했는데 이분들이 더 하고자 했다면 2년 동안 더할 수 있는 기간이 있었을 텐데 왜 1년만 하고 말았을까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구체적인 내용은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서면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우연씨도 당시 11억 7,500만원에 낙찰을 받았는데 그 당시에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중도에 그만둔 것으로 그렇게 지금 알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2002년도 1월 31일부터 현대카스 김경식씨가 1차년, 2차년, 3차년까지 운영을 했는데, 2004년도 2월 17일 3차 재계약 시에는 김경식과 계약을 했었나요, 아니면 김진호와의 계약이었나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김경식과 계약을 한 내용입니다. 분명히 김경식씨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니까 현대카스의 대표 김경식씨와 처음에 입찰을 해서 거기도 들어오는 것이죠?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애초에 2002년 1월 31일은 입찰에 의해서 계약을 했고요. 그 다음부터는 계속 승계해서 계약이.

정수민위원

국가계약법상 3년까지 3차례까지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1년, 1년, 1년 이렇게 계약을 해줬다는 이야기지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정수민위원

그러면 김경식씨가 실질적인 운영자이고, 김진호는 그 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운영의 책임자라고 보면 오동골프클럽만의 운영 책임자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건가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제가 알기로는 현대카스올림픽골프파크 대표 김경식씨의 부도로 인해서 채권채무로 인한 김경식씨의 운영권을 승계한 사람이 김진호씨로 알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니까 2004년도 2월 17일 3차계약 시에는 김경식과 계약을 했었다는 이야기지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렇습니다.

정수민위원

예, 알겠습니다. 현재 관리공단 직원들 약 12명이 가서 오동골프클럽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관리공단 다른 부서에 인력이 문제가 되리라고 보는데 이 부분은 문제가 없습니까? 아니면 비정규직이라도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러한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순수하게 기한부로 일용직 3명을 저희가 별도로 채용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정규직 4명은 각 팀에서 차출했기 때문에 그 업무만큼은 각 팀에 다른 분들이 분담해서 업무처리를 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정수민위원

일용직이 8명이라고 그랬나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정수민위원

8명은 지금 새로 채용을 해서.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8명중에서 3명만 채용을 했습니다.

정수민위원

3명은 채용하고 5명은 기한부로 다른 부서에 있는 분들을 차출해서 쓰고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렇습니다. 기동배치해서 저희들이 인력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상당히 다른 부서에서 어려움이 많겠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런 것도 빨리 해결을 해 나가야만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문제는 오동골프클럽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이야기를 인용을 하겠습니다. 그분들께서 하시는 이야기는 다른 지역의 골프클럽에 가보면 환경과 시설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이 좋은데, 강북구에는 여건은 굉장히 좋으면서도 너무나 다른 부분이 낙후되어 있다 그래서 이것이 좀 잘못된 것 아니냐 하는 항의적인 말을 내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이 개선돼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다른 지역에 있는 골프클럽의 내부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을 사진으로라도 만들어서라도 위원님들에게도 좀 보여드리고 집행부에도 좀 보여드려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할 텐데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예전부터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거든요. 우리가 수입 10억원을 내면 약 10%인 1억원은 거기에 재투자를 해야만 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쭉 해왔는데, 너무나 다른 것과 판이하게 그렇게 되어 있다고 보고, 지금도 가서 보면 기둥에 페인트들이 막 벗겨지고 아주 굉장히 지저분한 그런 것, 정말 이런 곳에서 골프를 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있는 것이 다행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다른 시설에 가면 상당히 잘 해놓고, 쾌적하고 정말 골프를 치러오는 사람들이 거기서 자기들의 쉼터, 생활의 장소로서 이용을 하고 있더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점들을 개선해 나가야 될 것 같다고 보고요. 오동골프클럽 2층을 가봐도 그래요. 2층에서 유리 저쪽을 보면 샵 위에라든지 이런 부분이 아주 비좁아서 상당히 문제점이 있는데, 충분히 쾌적하게 조금만 보수비를 들여서 만들어내면 장소도 넓게 쓸 수 있고 그곳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정말 좋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또 그러한 시설을 만듦으로 해서 오동골프클럽의 수익성이 더 높아지는 것 아니냐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망 같은 부분도 그렇고, 다른 시설, 공 같은 것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공이 너무 헐다, 다른 곳에 가면 깨끗한 새 공들이 많이 나오는데 좀 허름한 공들이 오동골프클럽에는 사용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또 주차장면에서도 그래요. 의회에서는 약 72타석에 약 100면의 주차공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것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는데, 그곳에 오신 분들은 주차를 못해서 다른 곳으로 마음이 가고 있다, 치러 왔다가도 그냥 간다, 내가 회원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못 치고 내가 다른 곳으로 가서 쳤다는 항의적인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차의 공간도 넓힐 수 있으면 넓혀 나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들도 잘 한번 연구를 하셔서 정말 지역주민들이 그곳에 가서 쉼터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또 한 가지 부분은 서비스 문제, 요즘 직영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조금 문제가 되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들을 해요. 인력난이 문제가 되어서 그렇겠지만, 외부에서 여자 손님들이 올 때 그 무거운 가방을 들고 올라갈 때 너무 힘이 든다, 계단을 오르내리는데도 상당히 문제가 있더라, 다른 지역에 가면 골프가방을 들어주고 주차를 못하면 주차파킹까지 시켜주고 하는 그러한 서비스가 있다 또 거기에 오신 분 대부분은 생활이 상당히 향상되신 분들인데, 그런 분들이 골프장을 찾을 때는 자기들이 어떤 예우를 받는 곳으로 가려고 하지 예우를 못 받는 곳에 가고자 하는 부분은 아니라는 그런 이야기를 해요. 그러한 예우적인 차원에서 서비스적인 차원에서 그런 부분도 있어야 되겠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해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임이사님께서 말씀해 주셔도 좋고, 공단 이사장님께서 말씀을 해 주셔도 좋고, 관리자로서의 생각을 한번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정수민위원님께서 많은 사항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편의시설 개선 문제라든지 이용시설이라든지 주차장 문제 등등 많이 지적해 주셨는데, 여하튼 저희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각종 문제점을 전부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만들어서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예산이 필요한 대로 해당 부서에 요청을 하고요. 도시계획이라든지 기타 나름대로 별도의 필요한 조치가 있는 데는 필요한 조치를 해서 우리 구민뿐만이 아니고 인근에서 오신 손님들이 쾌적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리고 약 1,000명 정도의 피해자, 이용객 피해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 자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강북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할 때는 그런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대한 피해는 법적인 책임에는 우리 구가 없다고 하겠으나, 도의적인 책임은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관리를 잘했든 못했든 어떻든 간에 그분들이 강북구가 만들어 놓은 골프장에 와서 골프클럽을 이용해 왔는데, 이러한 불상사가 났다는 자체, 여기에 대해서 아마 법적으로도 몇 분의 몇은 이유를 단다면 분명히 책임이 구에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런 책임을 따지기 이전에 이 분들에 대한 보상은 우리 구가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약 한 4억원 정도의 외수입이 들어 왔다면 그런 절차는 밟아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도 우리 의회와 협의를 해서 잘 한번 만들어 나가는 쪽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데 거기에 대한 의견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이용자들에 대한 불편은 실질적으로 없습니다. 다만, 김진호씨에 대해서 이용자들도 별도로 같이 힘을 모아서 형사고발 쪽으로 진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공단에서도 이용자들한테는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예, 그러한 부분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부분들이, 조금 전에도 동료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구민이 10%, 외부 분들이 약 90%라면 우리 강북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그러한 골프장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지금까지 늘 입찰 한 번씩하고 나면 거기에 대한 후유증 이것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나가리라고 봐요. 그렇다면 국가계약법상에 의해서 정말 선량한 운영자를 찾기가 어렵다고 본다면, 그러한 부분을 강북구의회의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정말 선량한, 정말 운영을 잘할 수 있고 거기에 오신 분들에게 서비스를 잘 할 수 있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재력도 있고 능력도 있고 그러한 운영의 마인드가 있는 그러한 사람들로 입찰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모색해 보는 것도 바람직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모르겠어요. 이런 부분이 법적으로 어떻게 검토를 해보면 될지 모겠지만, 그러한 우리 구의 어떤 조례로 만들어서라도 이러한 폐단이 없도록 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을 하고요. 전자에도 말들이 있었습니다마는, 부대시설 같은 부분도 개별적인 그런 여건으로 구에서 직접적으로 위탁을 하기 때문에 제2의 선량한 피해자가 없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전에 보면 그러한 피해자들이 많이 나왔었다는 것도 생각이 되거든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계약 조례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법적으로는 어떻게 검토될 수 있을 것인지 그러한 생각이나 그러한 연구검토 의향은 없으신지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구의회에서 별도 조례를 만들어서 선량한 운영자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반하는 조례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저희가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국가계약법 범위 내에서 선량한 운영자를 어떻게 선발할 것인가를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검토하고 자문도 받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묘안이 나오면 저희들이 묘안을 택해서 적용을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지난번에 계약을 한 여건도 김경식씨의 운영대리인 김진호씨 같은 분이 입찰자로 나와서 많은 금액을 써놓고 결국 입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한 낙찰금액을 불입하지 못해서 계약이 완료되지 않는 이런 여건, 이런 분들은 과연 그런 자리에 입찰참가를 했어야 되는가 이게 아니었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런 분들은 분명히 배제를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계약법을 넘지 못해서 그런 사람까지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담당자들의 고충을 내가 듣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여러 가지로 변호사들이라든지 법이라든지 어떤 부분을 한번 보고 좋은 여건이 있다면 그런 쪽으로 가야 될 것이라 보고, 지금 한 번의 사고, 두 번의 사고까지 되었을 때는 다른 여건으로 갈 수도 있다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마는, 자꾸 이러한 사고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의 피해, 우리 강북구 이미지가 실추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변호사들의 전문가들의 자문을 한번 받아보실 의향은 없으신지 다시 한번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것은 저희들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서 가장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리고 그동안 운영해 오면서 여러 가지 의혹들이 이런 의혹 저런 의혹들이 많은데, 이번에 김진호씨가 낙찰된 후 약 며칠간 유예기간을 둔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문제는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다고 답변하셨는데 그 부분이 사실인지?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 의회 때도 업무보고를 통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강북구의 고문 변호사인 김철호 변호사님한테 저희들이 자문을 받아서 집행한 사항입니다.

정수민위원

다시 한 번 말씀을 좀 드려볼게요. 낙후된 시설들을 전면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이러한 설계도면, 어떤 여건들을 다른 지역의 골프장 이런 시설부분도 한번 보시고, 그보다는 능가하지 못하더라도 거기에 준하는 골프장으로 만들어 나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 저는 강북구민의 한 사람으로서라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운영하시는 운영권자의 입장에서 한번 그러한 노력을 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 그런 계획은 없으신지, 있다면 언제쯤 그런 계획이 수립될 수 있을 것인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골프장 운영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전에도 많이 벤치마킹을 해왔고, 금년 들어서도 인근에 있는 골프장 7, 8개 이상은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략 우리가 어느 부분에 손 대서 편의시설이라든지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될 것인가를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 신설되는 골프장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타 시설을 벤치마킹해서 우리가 과연 안락한 시설이 어떻게 꾸며져야 되는지 어떻게 보수를 해야되는지 더 파악해서 인근시설에 떨어지지 않도록 시설보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리고, 일전에 우리 지역신문을 제가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우리 골프장이 입찰을 잘못해서 상당히 많은 강북구 예산을 손실시키는 여건이 되지 않았느냐 그 부분이 한 16억 정도 손해를 보지 않았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까지 우리 공단에서 운영해온 그러한 실적이라든지 또한 그러한 16억의 손해를 말씀하신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단측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정말 우리 강북구민들에게 어떤 손실이 되지 않는 부분이 어디까지 와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지난번 동북신문에 보도된 사항은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저희들이 1차 항의를 했고, 구 공원녹지과에서 정식으로 문서로 정정보도 요청을 했습니다. 실제로 보도된 사항들이 사실과 전혀 틀리기 때문에 곧 정정보도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직영해 온 여건이 어느 정도의 실적을 갖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자료에도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19일간의 운영실적을 보면 이용자가 1만 393명 정도 이용을 했고, 1억 2,400여 만원의 수익금액을 구 세외수입 조치를 했습니다. 그간에 시설물 보수로 타석, 커텐망이라든지 차광망 설치 등 13건 정도를 보수해서 이용하시는 분이 불편이 없도록 응급조치를 했습니다. 컴퓨터운영프로그램이라든지 또는 기계시설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저희들이 계속해서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응급조치를 해놨다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응급조치는 그간 타석의 인조잔디라든지 곳곳에 시설물들이 훼손되어서 이용자들한테 상당히 불편을 주었습니다. 항구적인 대책은 아니지만, 저희들이 타석의 인조잔디는 전부 교체를 했고, 3층에 히터시설도 1, 2층만 되어 있었는데, 3층에 히터시설 완비를 했으며, 응급조치는 밑의 기계시설 등이 고장나지 않도록 하고, 프로그램이 종전에 운영자가 활용하던 프로그램을 저희들한테 인계를 안 해주었기 때문에 운영사와 직접 거래를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정수민위원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직영체제를 한 6개월 정도는 가야만 모든 것이 안정이 될 것 같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이전에도 입찰위탁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으로 갈 계획은 없는지? 여건만 주어진다면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

윤유중도시관리공단상임이사직무대리

그것은 제가 아까 사견임을 전제로 해서 6개월 정도가 필요하지 않은가 말씀을 드렸던 사항입니다마는 그 이전이라도 안정화가 이루어져서 민간위탁을 하게 되면 저희 공단의 이사회를 통해서 의견을 결집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예, 그래요. 이렇게 문제점이 생겨서 바로 인수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상당히 많은 애로점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주먹세계에 있는 사람들까지 동원이 될 정도로 어려움이 있었다는데, 이만큼이라도 관리공단에서 잘 인수를 해서 현재까지 큰 무리 없이 해온 부분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큰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었다는 그런 이야기를 뒤에서 들었고, 거기에 가담하겠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봤었는데 퍽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말 우리 구민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고, 우리의 구민들을, 우리 구를 선양할 수 있는 그러한 골프장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열

박성열위원장대리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의사일정 제2항 오동골프클럽 운영현황 보고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건 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요새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91회 임시회 기간중 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쳤으므로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35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