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종삼 의원 발언

92회 제3건설위원회2005-04-28

김종삼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복근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3차 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우이천내자전거도로·하천관리현황보고및현장방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관계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명

이동명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 이동명입니다. 강북구 발전과 36만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시는 존경하는 건설위원회 이복근 위원장님, 이백균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오늘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3년여 여러 위원님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동안 많은 지도·편달을 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부족하지만 새로운 자리에서 구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더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현장방문에 앞서서 우이천내 자전거도로 및 하천관리 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이복근위원장

이동명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

김종삼위원입니다.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요즘 우이천이 굉장히 깨끗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물고기가 많이 뛰어 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친환경적인 공간으로서 많은 우리 구민들이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고 운동도 하는데 많은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철이면 주민들이 많이 나오다보니까 주로 야간을 위주로 음식물 같은 것을 가져와서 끊여먹고 있습니다. 보기도 흉하고 쓰레기도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토목치수과장 서대정입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사항은 저희들도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에도 야간에 주민들이 놀고 가시면서 또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되리라고 봅니다. 우리 주민들께서 가지고 나오신 음식쓰레기들은 각자가 치워준다면 그런 문제가 없는데 일부 주민들께서 음식을 그대로 두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다니는 여러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뿐만 아니라 처리하는데도 인력과 시간이 상당히 소요됩니다. 그런 사항들을 구에서 공무원들이 일일이 순찰해 가면서 단속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은 되지 않고 있어서 저희들이 각종 홍보방안을 강구해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자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테면 인터넷방송으로 홍보하고 인터넷에 게재도 하고 또 홍보플래카드를 몇 개씩 만들어서 교량주변에 게시도 하고 또 각 동사무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지면을 통해서 각종 회의때 주민들한테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사항들을 정부에서도 공원에서 그런 취사행위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것을 제가 본 기억이 있습니다마는 우이천은 정식으로 공원으로 설정된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적용될 수 있을지 거기에 대해서 저도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문제는 하천을,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스스로 내 재산이다, 공공시설이다 이런 관점에서 제대로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런 사항들은 차차 나아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삼위원

우이천 살리기 일환으로 많은 구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활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단투기나 음식물을 많이 남기면 하천이 썩게 되고 오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변 입구에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끔 경고문이라도 해서 하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갖고 또 버릴 것도 안 버릴 수 있습니다. 홍보도 물론 그대로 해주시고 과태료를 물린다는 경고문항이라도 넣어 주셔서 주민들의 의식을 깨울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기에 자전거도로를 하면서 위험요소는 없습니까, 아니면 현재 사고로 인한 위험요소가 있을텐데 민원이나 그런 것은 제기된 것이 없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어떤 문서나 민원으로 제기된 사항은 제가 본 바는 없습니다. 또 부주의해서 일부 다치거나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아직까지 그런 사항을 저희들이 전달받은 바는 없습니다. 특별히 안전상 위험하다거나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 다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사항은 저희들이 별로 염려하지 않고 자전거도로상에 급커버나 경사가 있다든지 또는 하천하고 연결되는 그런 지역에는 안전휀스를 설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의 주의만 기울인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삼위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시설 보강이 잘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되겠고요. 그런데 저도 여러 번 다녀봤습니다마는 인라인스케이트나 자전거, 걷기 등 여러 가지가 병행되다 보니까 때로는 위험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구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게끔 해서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이 최우선 아닙니까? 그런 방향으로 같이 병행해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삼위원

이상입니다.

이복근위원장

김종삼위원님 질의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유군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유군성위원입니다. 금년 여름이 100년만에 무더위가 온다라는 기상예보가 있습니다. 이런 무더위 속에서 폭우 또한 예상치 못한 큰 피해가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먼저 금년 강북구에 전반적인 수방대책의 건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신지 답변을 해주십시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토목치수과장 서대정입니다. 유군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방대책은 사실 우리구 차원에서 연중 계속 하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계속해서 준설을 한다거나 하수도개량사업, 하수도정비사업을 하고 또 어떠한 위험요소가 있을 경우에는 그때 그때 각 기능 부서별로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꼭 수방기간에만 수방대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상시 준비하는 그런 행태에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오늘 각 동장들과 주요 수방관련 부서장들을 함께 모여서 금년도 수방대책 보고회의를 오후에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건대 작년 같은 또는 요근래에 왔던 그 정도의 비라면 우리 주민들 인명이나 재산에 큰 피해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저희들이 예상하지 못한 많은 비가 단시간내에 갑자기 왔을 경우에는 사실 대처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불가항력적인 그런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재해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주어진 여건하에서 요근래에 왔던 그정도의 비라면 대규모 피해는 없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본 위원도 최근 2, 3년동안에 일부의 양으로써 우리 강북구가 커다란 피해없이 무난히 잘 넘어간 것은 그동안 토목치수과 국장 이하 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다고 충분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속에서 어쩔 수 없다, 그러면 이것이 천재란 말이냐, 인재란 말이냐 이것이 나중에 피해를 본 주민들의 여론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1년 열두달 침수대비는 강북구는 항상 마음속 깊이 생각하시면서 근무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첨언해서 말씀드릴 것은 지금 각 체류장에 비상시를 대비하기 위해서 모터를 전부 설치해 놨는데 이 모터라는 기계는 1년에 한 두번씩 가동을 하셔야 됩니다. 가동을 안 하고 체류장이 있으니까 하고 등한시 했다가 물이 체류장으로 범람했을 때 모터가 가동이 안되는 경우가 타구에도 예가 있었습니다. 최소한 수방대책에 만반의 준비를 하려면 각 체류장에 물을 어느 정도 집어넣고 모터를 돌려보는 사전예행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지금 우이천에 다리가 쌍문교가 있고 쌍한교, 우이제2교, 신창교, 월계제2교 이렇게 다리가 있습니다. 지금 이 다리 하천 바닥내의 지회류 기준을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체류지 모터펌프 가동사항은 저희들도 5월초에 가동하도록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이천에 교랑이.

유군성위원

하천바닥의 지회류를 어디 기준에서 잡고 준설을 하고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먼저 답변해 주십시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이천 관내에는 23개의 교량이 있습니다. 강북구에서 관리하는 것이 10개, 도봉구가 7개, 노원구가 2개, 서울시 북부도로관리사업소에서 4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이천 하천바닥은 많이 낮아져 있습니다. 98년도에 비하면 1m이상 상당히 낮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교각 기초가 노출될 정도로 되어 있어서 교량이 상당히 위험할 정도로, 또는 양쪽에 묻혀 있는 분류하수관로 기초가 노출될 정도로 사실 많이 파여져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본 위원이 그것을 봤기 때문에 바닥의 지회류를 묻고자 하는데.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래서 홍수기는 제가 정확하게 자료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없습니다마는 홍수 관리하는 차원에서는 하상바닥을 계속 낮춰야 될 입장에 있고, 또 교랑관리하는 차원에서는 하천바닥을 높여야 될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태로라면 저희들이 여기에 대한 상태가 4, 5년 되었기 때문에 하천교량 기초는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고 또 그 주변에도 큰 돌을 놓아서 더 시굴되지 않도록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 봐서 교량관리나 하천 홍수관리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부 주민들은 또 준설하지 않느냐 그렇게 문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마는 계절에 비해서 1m 이상 낮춰져 있기 때문에 홍수관리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저희들은 시설물도 관리해야 하는 입장에 있어서 지금 정도라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한번 더 따져 보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제가 오늘 아침 8시에 나와서 사실 하천관리현황 보고의 건이 있어서 번3동부터 쭉 교각을 살피고 왔습니다. 살피고 왔는데 지금 답변하신 대로 교각 기초가 완전 드러나 있습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하천 유지관리상 우리가 준설토를 계속 파서 낮춰야만, 몇 년도에 수유2동에 물이 범람해서 넘어왔었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것이 98년도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98년도였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제가 그 당시 여기에 있지 않았습니다마는 아마 98년도에.

유군성위원

그때 서대정 과장도 같이 근무했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아닙니다. 그때는 제가 없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그때 서대정 과장이 아니었나요? 그때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느냐 하면 우이천 바닥 자체가 준설이 안되고 교각을 덮어서 완전히 있다 보니까 하천 자체가 상당히 낮았다는 얘기입니다. 낮다보니까 우이동 계곡에서 상인들이 골짜기에 목로탁자 이런 것을 놓고 하다보니까 이것이 전부 내려오면서 목로탁자들이 유수장애를 일으켰던 것입니다. 유수장애를 일으켜서 전부 저수지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가 이것이 떠밀리면서 물이 한번에 집중적으로 우이천으로 내려오다 보니까 수유2동으로 물이 넘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교훈을 삼아서 우리는 지금 우이천 바닥을 자꾸 파고 있는데 파다보니까 아까 말씀주신 대로 교각의 뿌리가 노출되어서 이 교각을 최소한 사방 1m 정도씩 해서 밑으로 보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그럴 계획은 없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교각기초 보강작업을 했습니다.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 그때 하고 있고, 현재 상태로서는 저희들이 볼 때 더 이상 준설해서는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상 큰 위험은 없는 것으로 저희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그쪽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홍수관리차원, 시설물 관리차원에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교각이 완전히 기초바닥까지 전체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우이천에서 한 번에 압을 받아서 물이 내려오게 되면 우이천 어느 다리든 하나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큰일 당하시고 후회하지 마시고 사전에 대비하는 토목치수과가 됐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고 만약에 큰 양의 비가 왔을 때 자전거도로는 침수되도록 되어 있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고수부지는 어쩔 수 없이 홍수시에는 잠길 수밖에 없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홍수시에 자전거도로를 완전히 덮었을 때 물이 빠져 나갔을 때 피해상황은 어떻게 예상을 하고 계십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아직 그런 경우가 없어서 장담을 못합니다마는 저희들이 부분적으로 어느 부분에 조금 손상이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전면적으로 재시공을 해야 한다거나 그런 경우는 없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반드시 우이천 자전거도로가 범람했을 경우에 물이 빠지고 나면 반드시 어떠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깊이 생각해서 자전거도로를 조성하는데 관심을 갖고 철저하게, 자전거도로를 강북구민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공사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이상입니다.

이복근위원장

유군성위원님 질의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윤영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과장님 나오셨으니까, 총 길이가 몇 m입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토목치수과장 서대정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순수하게 자전거도로는 3,020m, 그리고 수유3동에 있는 수유교 밑에 체육시설이 70m 정도되어서 3,100m 정도 됩니다.

윤영석위원

여기 3,020m하고 추진경위에 나와 있는 1차 780m, 2차 연장 800m, 연장 1,400m, 연장 840m 합하면 3,820m가 나옵니다. 3,020m가 맞는 것인지, 3,820가 맞는 것인지 어느 것이 맞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전체적으로 우리 관내는 3,020m가 맞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면 800m는 무엇입니까?
동명

이동명건설교통국장

800m는 호안정비공사입니다.

윤영석위원

도로와 관계없이요?
동명

이동명건설교통국장

예.

윤영석위원

과장님이나 뒤에 직원들도 많이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노면을 몇 차에 걸쳐서 공사를 하다보니까, 특히 여름에 공사한 부분이 있어요. 노면이 울퉁불퉁한 부분이 실제 있습니다. 또 노면이 매끄럽지 않다, 그래서 자전거에 뭔가 위험성도 있다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공사가 끝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부분을 정비하는, 그렇게 해서 고생하신 만큼 이상의 효과가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들고요. 또 지난번에 직원들과 같이 가서 봤습니다마는 진입로가 자기 지역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진입로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다음은 나가는데 하수구가 2군데가 있습니다. 거기를 지나려면 악취가 풍겨서 가기 전에 그만둬야 돼요. 그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을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열심히 감독한다고 했습니다마는 부분적으로 조금 노출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완벽하게 잘 했다면 좋았겠습니다마는 왜 이런 현상이 있느냐, 이것이 우리 구만의 일이냐, 그래서 제가 직접 도봉구, 노원구 중랑천을 다 가봤습니다마는 그런 데는 저희들보다 빗물이 더 많이 고입니다. 작년과 재작년에 수유3동 구간은 저희가 재시공을 시킨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일하시는 기술자들의 실력이나 의식이 부족하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포장면이 수유3동쪽하고 번동쪽하고 금년에 한 데하고는 다릅니다. 이것은 왜 다르느냐 하면 2003년도에는 골재가 굵었습니다. 표면골재가 굵다보니까 조금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해서 어떤 회사에서 그보다 가는 골재를 개발해서 작년부터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번동쪽에는 새로 개발한 가는 골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표면상 거칠기 정도가 다릅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2003년도에는 더 가는 골재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다고 말씀드리고, 이번에 추가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일부 구간 표면을 다시 매끄럽게 하려고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못하더라도 일부 심한 구간은 정비해서 조금 더 평탄성,또는 미끄럼 정도가 좋을 정도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또 너무 미끄러워서 사고가 나면 안 되니까 그런 것도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또 악취문제를 말씀하셨는데 그 문제는 저희들도 참 어렵습니다. 우리 지역이 오수와 우수가 같이 나오는 지역입니다. 우수와 오수를 따로 분리해서 오수를 완전히 지하로 묻어서 따로 나온다면 문제가 없지만 우리 지역이 그런 지역이 아니고 오수, 우수가 중랑천 분류관로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구간에서 냄새가 날 수밖에 없는 그런 여건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 방안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저희들도 참고를 하도록 하겠는데 거기에 대한 뚜렷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답답한 노릇입니다.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하는 방법을 몰라서, 할 수 있는 것을 안 하는 것이 아니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고 있는 사항임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윤영석위원

이상입니다.

이복근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군성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우리 동료위원이신 윤영석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중에서 자전거도로에 현재 오수관로가 묻혀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일반지역에서 나오는 오수관이 우이천에 있는 분류관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사항입니다.

유군성위원

그렇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유군성위원

현재 화계천에 들어가 보게 되면, 옹벽박스 바닥 라이닝에서 사방 1m를 떼어서 일부 1m 높이의 옹벽을 쳐서 오수를 별도 관리해서 그 오수가 우이천 오수관로에 지금 연결이 되어 있는데, 과장님이 방법을 제안해 달라고 하셨는데, 만약 화계천의 박스 내에서 1m 내에 흐르고 있는 오수가 많은폭우가 와서 화계천에 1m 이상 물이 흐를 때는 오수가 우수하고 합류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적이거든요. 그렇다면 이것을 조금 예방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내가 2, 3년 전, 3대 의회 때부터 "거기에 하수관로를 설치합시다", 하수관로를 설치하게 되면 화계천의 물이 아무리 범람하더라도 오수와 합류가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오수의 관로는 중랑천 종말처리장까지는 유도를 시키자,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는 강북구 전체가 정화조에서 나오는 물은 오수와 우수가 합류된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데, 강북구 정화조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이미 1차 정화가 되어서 오수·우수가 합류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각 가정에서 나오는 것이 정화처리 되지 않고 나오는 것은 더러 있겠습니다마는 8, 90%는 대략적으로 3단계로 정화해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최소한 화계천에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오수관로 자체는 조금 우수하고 합류가 덜 되도록 예방할 수 있다, 이 물이 한강으로 흘러나가고 한강에서 수도사업소로 전부 다 들어가서 이물을 다시 먹는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래서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한번 해 보자 해서 3대 의회 때부터 화계천에 오수박스 자체를 관로로 대체하자고 주문을 줬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건기 때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오수·우수가 완전히 분리가 되어서 오수만이 중랑천으로 중랑하수처리장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화계천 뿐만이 아니고 대동천, 가오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비가 올 경우에는 지역에 있는 빗물받이라든지 각 가정에 떨어지는 골목에 있는 빗물들이 전부다 합류가 되어서 하수관으로 들어갑니다. 골목에 묻혀 있는 하수관으로 가서 그것이 지금 말씀하신 화계천 박스로 들어가거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것을 분류한다면, 건물들이 그것만 관으로 만들어 놓는다면 관이 어떻게 커버가 되겠습니까. 다 안 되지요. 그 물이 내려갈 수가 없지요. 집집마다 화장실에 있는 오수만 따로 해서 그것만 따로 묻어 나왔다면 문제가 없는데, 골목에 있는 하수관은 결국 다 빗물하고 오수하고 다 합류가 되거든요.

유군성위원

과장님, 참 이해 못하시네. 골목에 유입되는 오수가 다 1차 정화되어서 나온다니까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비가 올 때는 빗물도 같이 들어갑니다.

유군성위원

빗물도 같이 들어가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러니까 지금 위원님께서는 거기서 나오는 관을 화계천에 있는 오수관을 필두로 관을 묻어서 받아주자 이런 말씀이신데, 전 지역에서 나오는 빗물을 어떻게 받을 것이냐, 비가 안 올 때는 그 물을 받을 수 있는 용량이 되는데, 비가 올 경우는 합류가 되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한다면 그 용량을 다 못 받아 준다, 그러니까 박스를 전체적으로 천장에 닿을 정도로 해서 다 내려온다는 얘기입니다.

유군성위원

저 과장님 말씀 이해를 못하겠어요. 자, 이것 보세요. 그림으로 설명할게요. 이것이 화계천 박스입니다. 대동천이나 가오천들이 대략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옹벽에서 1m 떼어서 높이가 1m, 1m 떼어서 높이가 1m 이렇게 해서 빨간 표기가 된 것이 오수가 흐르고 있습니다. 비가 안 올 때는 이대로 흘러서 우이천의 오수관로에 연결이 되어서 종말처리장까지 가고 있는데, 비가 많이 오면 이 빗물이 범람하면 이쪽으로 넘어가서 오수·우수가 합쳐져서 그냥 한강으로 흘러간다는 얘기거든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렇지가 않고요. 설명해 드릴게요. 여기가 넘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여기가 넘치니까 이렇게 들어가는 겁니다. 넘치면 이렇게 들어가는 상태입니다. 이게 넘친다는 얘기지요. 이게 넘치니까 이 물을 다 못 받아주지요. 이 물을 커버하려면 이 단계가 다 필요하지요. 이렇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이 물이 이쪽으로 넘어오든 이 물이 넘어오든 합류가 된다는 얘기예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이 물이 들어간다면 그렇게 하는데, 이 물이 이렇게 들어가니까 안 되지요.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오수가 우수·하수가.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전체가 오수관이 되어야지요. 전체가 오수관이 된다면 중랑하수처리장에 우이천이 되어 있는 관로가 600mm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이것을 다.

이복근위원장

과장님, 답변석에 가시기 바랍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 문제는 한번 더 토론을 하도록, 이해의 폭이 좀 틀려서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누가 생각을 해도 오수·하수를 종말처리장까지는 어느 정도 분리시킬 수는 있다 그렇게 참고하시고.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위원님 말씀대로 한다면 화계천 박스 자체 전체가 오수관이 되어야 되거든요.

유군성위원

아니라니까, 하여튼 현장에 가서 이야기합시다. 이상입니다.

이복근위원장

유군성위원님 질의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위원장이 하나만 국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이천의 관리는 잘해 놨습니다만, 행락객 때문에 사실 문제가 심각합니다. 주민들의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노인들을 배치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취사가 안 된다는 안내판이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국장님은 검토 안 해 보셨습니까?
동명

이동명건설교통국장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김종삼위원님도 경고문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나가서 취사문제, 쓰레기문제, 안내표시나 경고문이 없으면 바로 경고문이나 안내판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이복근위원장

있어도, 입구에는 하나 있는 것을 내가 봤는데, 중간 중간에 안내판이 있다면 내가 이것을 조심해야겠다는 것을 누가 관리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게끔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국장님한테 내가 한 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젊은 양반들은 건강관리할 수 있는 운동시설이나 많은 체육시설이 우이천에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르신들, 노인분들은 운동하면서 힘들면 쉴 수 있는 벤치문제 때문에 상당히 민원이 많은데, 바로 주변에 있는 도봉구쪽에서는 벤치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도 왜 이렇게 안 되어있냐는 상대성으로 민원이 많은데, 오늘 공원녹지과 과장님도 나오신 것 같은데, 그것은 협의를 해 보셨는지 여기서 답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명

이동명건설교통국장

둔치의 면적이 우리구하고 도봉구와 차이나는 점도 있고, 이미 몇 개소 의자도 설치한 곳이 있고 해서 오늘 공원녹지과 관계관이 같이 순찰을 돌고 서로 협의해서 여러 가지로 좋은 방법을 검토하도록 일부러 같이 나왔습니다.

이복근위원장

그렇습니까?
동명

이동명건설교통국장

예.

이복근위원장

그러면 현장에 가서 확인해 보고 설치하는 방법이 있으면 하는 검토를 하시겠네요.
동명

이동명건설교통국장

예.

이복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현주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현주위원

김현주위원입니다. 과장님께 한 말씀만 여쭤보겠습니다. 토목치수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1년 내내 주민의 안전을 위하고 또한 주민의 편의를 위해서 또 우리구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여 주신데 대해서는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재해라는 것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폭우가 내렸을 때를 대비해서 더더욱 예방에 철저히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조금 전에 유군성위원님께서 우이천 교각 뿌리가 노출되어 보수를 해야 되지 않느냐고 말씀드렸을 때에 별 이상이 없다고 안전하다고 답변하셨거든요. 그런데 우이천 다리가 준공이 된 지 몇 년이나 됐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토목치수과장 서대정입니다. 김현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이천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23개 다리가 있습니다. 60년대 말부터 2003년까지 그렇게 설치했습니다. 지금도 우이천은 도봉구에서 새로이 교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오래된 교량들은 저희들이 안전점검을 실시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보수조치를 많이 했습니다.

김현주위원

안전점검을 수시로 하고 보수를 하고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렇습니다. 작년에도 건설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편성해 주셔서 저희들이 신우연립교하고 덕수교 이렇게 교량보수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들은 저희들이 수시로 시설안전관리점검을 하고 관리를 있고, 예산이 필요할 경우에는 예산을 투입해서 보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현주위원

많은 분들이 안전불감증에 걸려있다 보니까 말씀드렸습니다. 수시로 안전점검을 해서 보수를 하고 있다면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복근위원장

김현주위원님 질의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우이천내 자전거도로와 하천관리 현항보고 및 현장방문의 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건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 후 실태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92회 임시회 휴회중 총 3차에 걸친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협조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위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공무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44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