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갑술 의원 5분자유발언
은하
김은하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6회 진주시 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먼저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23일 유계현 의원 외 9명으로부터 지난 1년간 시정주요 업무추진 성과보고를 받자는 동의가 발의되어 6월 25일 의회운영위원회 회부한 결과 협의되었음을 보고 드리며 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보고를 받도록 상정하고자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반영된 의사일정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정영석 시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보고한 시정주요업무 추진성과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 우선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차원 높은 의정을 펼쳐 주실 것을 동료의원 여러분께 당부 드리면서 그동안 알찬 시정업무 추진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정영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의사일정 제2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중 시정에 관한 질문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동안 일곱 분의 동료의원께서 질문을 하게 되겠습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은 우리 의회가 집행기관의 시정전반에 대하여 장래 계획과 현황 등을 묻고 답변을 구하는 중요한 의사이므로 질문에 임하시는 의원께서는 우리 지역의 현안과 시민의 관심 사항에 대하여 폭넓은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기관에서는 답변을 통하여 시정의 중요한 시책들이 시민에게 소상히 밝혀질 수 있도록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주시 의회 회의규칙 제73조 규정에 의거 집행기관의 직제 순서에 따라 실.국.소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순서는 배부해 드린 시정질문서의 순서대로 진행하겠으며 질문에 임하시는 의원께서는 발언시간은 본 질문은 15분이내 보충 질문은 5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므로 발언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이대균 의원, 이갑술 의원께서 하겠습니다. 먼저 사회산업위원회 이대균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대균의원
이대균 !^Q802^!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새희망 새진주 건설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는 시장님을 비롯한 진주시 공무원 여러분! 대평면 출신 이대균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진주시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각종 행사와 축제, 그리고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지방 자치제가 시행되면서 각 지역에서는 유사한 각종 축제와 행사가 전국에서 400여 개나 앞다투어 열리고 있습니다.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 민의 화합과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만 그 의미가 퇴색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우리 진주시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주시에서는 4월에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 2,000만원, 5월 논개제에 2억원, 비빔밥 축제에 2,000만원, 10월 유등 축제에 당초예산 8억 중 현재 2억6,000만원이 확보되었으며 개천예술제에 도비 2,500만원, 시비 3억5,000만원, 그리고 다달 각종 행사에 적잖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우선 2003년에 행하여진 행사와 축제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4월에 개최된 자원 봉사자 한마음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숭고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자 열린 행사입니다만 기획력 부족과 준비사항 미비로 인하여 위로보다는 자원봉사자 단체간의 이질감과 집행부에 대한 불신감만 조장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금후 이러한 각종 행사를 개최할 때는 행사 목적 그대로 자원 봉사자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 5월 열린 논개제와 비빔밥 축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주시의 상징인 논개의 애국충절의 정신을 기리고 전통 민속 예술행사를 특장화 하여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의 명성을 높이고 시민들과 외래객들에게 축제를 향유할 기회를 준다는 좋은 취지 하에 시작되었습니다. 의암 별제와 각종 탈춤 한마당으로 구성되어 논개제라는 축제 이름만 내걸고 애매 모호한 방향설정으로 시민에게나 외래객들에게 분명한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여 인원도 과연 외래객을 얼마나 유치하고 진주의 자긍심을 홍보 할 수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한정된 장소에서 공연되어 시민축제가 되기는 힘든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의암별제 신위순행 길놀이도 보다 확대하여 시민의 자율 참여를 유도할 필요성이 있는데도 여성 단체 협의회에서 인위적인 지원아래 이루어진 것도 아쉬움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비빔밥 축제를 1회 때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었습니다만 2회인 이번에도 여러 가지 노력한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논개제와 같이 진행을 하다보니 외국인에게 통역을 해줄 수 있는 통역요원 한 명 없이, 진작 맛볼 수 있는 장소하나 없는 그림 속의 떡이 되고 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본 의원의 생각으로도 상설 투우경기와 같이 병행하여 출품한 각 지정 식당에서 진주의 전통 비빔밥 맛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정보, 문화의 시대인 21세기를 맞아 세계화니, 경쟁력이니 하면서 구호만 외칠 것이 아니고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관광상품으로서의 우리 진주 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있을 각종 축제를 시민과 함께 지켜볼 것을 약속하며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진주시 각종 축제와 행사에 있어 비젼을 제시하고 전국적인 축제로서 거듭 날수 있도록 홍보계획이나 기획된 것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새로운 정신으로 용기 있고 탄탄한 기획력을 갖춘 전문 기획가를 발굴해 볼 의향은 없으신 지 해당 실, 국장님은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자치센터의 !^Q835^!운영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주민자치센터가 우리 진주시에서는 18개동, 2개면에서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치센터 개소에 대하여 준비의 어려움과 운영의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 자치 위원님들의 봉사정신과 담당공무원의 열성적인 보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주민의 참여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 나가는 희망적인 면이 보이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표본 몇 곳의 주민자치센터에 애로사항을 조사해 본 결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지원된 시설 개.보수비와 장비 지원비가 있었습니다만 면, 동별로 장비 구입비 지원이 현저하게 차등화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차질이 있고 협소한 장소로 인하여 참여인원 수용에도 문제점이 제기되었습니다. 시내 동일 경우에는 복지회관, 청소년 수련관, 여성회관, 사설 학원 등 중복된 프로그램이 많으며 사설학원으로부터는 민원도 예상되는 실태입니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위한 각종 장비가 부족하다보니 이용 주민들의 요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자치위원은 물론이려니와 담당 공무원의 고충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지시에 의한 형식적인 자치센터가 아니라 지역 주민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하고 주민들의 화합의 공간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자치센터가 되기 위하여 집행부에서는 각 자치센터의 애로사항을 점검하여 내실 있는 자치센터가 될 수 있게 해주시길 바라며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속적인 예산 및 장비지원 계획은 있는지? 둘째 담당공무원의 업무과중을 보조할 공익근무요원 배치를 고려 할 수 있는지? 셋째 자원봉사자의 수당을 현실화 또는 유급 봉사자를 둘 계획은 없는지? 넷째 시내 지역의 중복되는 프로그램은 인접 2내지 3개 동을 묶어 연계 운용할 계획이 있는지? 담당 총무국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이대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이대균 의원의 각종 축제의 개선대책에 대하여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민
손강민기획실장
기획실장 !^A802^!손강민입니다. 이대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진주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축제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대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 진주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대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나게 할 수 있는 비젼제시와 전국 규모로 발전할 수 있는 홍보계획이나 기획된 것이 있는 지와 둘째, 축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정신으로 용기있고 탄탄한 기획력을 갖춘 전문 기획가를 발굴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신 것으로 요약됩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규모의 대표적 문화예술 관광축제는 진주 논개제와 진주 남강유등축제 및 개천예술제가 있는데 세 가지 축제가 각각 그 성격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5월 넷째 주 금, 토, 일 3일간 봄 축제로 개최되는 진주 논개제는 임진왜란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정신을 현창하고, 진주정신을 기리며, 시민들이 동참 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는 축제로써, 올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서 두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는 전국적인 전통예술 축제입니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1592년 임진왜란시 고립무원의 진주성내의 백성과 관군이 성밖의 가족과 군사에게 안부나 신호수단으로 남강에 등을 띄워 보내고, 하늘에 풍등을 날린데 유래를 두고 있는 축제로써 금년도 처음으로 국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축제의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우리시에서도 천혜의 남강을 이용하는 탁월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등(燈)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개최하고 있는 축제이며 또한 금년 유등축제 예산은 국비 2,000만원, 도비 4,000만원, 시비 2억원 등 총 2억6,000만원 밖에 확보되지 않아 그동안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정영석 시장님께서 수 차례 중앙의 관계부처를 방문 특별교부세를 지원토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올해 53회 째를 맞이하고 있는 개천예술제는 종합예술 축제의 효시로써 미술, 음악, 문학 등 순수예술의 창달과 우수한 문화 예술인 발굴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축제이며, 1983년 경상남도 종합예술제로서 지정됨으로써 명실공히 경남을 대표하는 전국 제일의 종합예술 축제입니다. 모름지기 축제가 경쟁력을 가지고 영속성 있게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왜 그 지역에서 그런 축제를 개최하는가 하는 축제의 정체성이 무엇보다도 뚜렷해야 된다고 봅니다. 정체성 없는 축제는 외양이 아무리 화려하다 할지라도 속빈 강정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각각 뛰어난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주 논개제는 진주의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성을 가지고 있고, 진주 남강유등 축제는 축제의 소재를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뛰어난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천예술제는 광복이후 척박했던 이 땅의 문화예술 분야에 하나의 씨앗역할을 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각 축제에 대한 이러한 탁월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해서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규모의 축제위상에 손색이 없도록 해 나가기 위하여 축제 프로그램 내에 시민이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의 비중을 높여 나감과 동시 축제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프로그램을 퓨전화하여 각계각층의 관람객을 고루 수용 할 수 있게 하고, 행사개최 후 평가 보고회를 통한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방법 등으로 축제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축제의 홍보를 위해서는 전국 주요언론사에 대한 보도 자료제공 및 후원기관 확보, 고속도로 휴게소 팜플렛 비치 및 축제안내 캠페인 전개, 외국어팜플렛 제작배부 등 홍보기법을 다양화해서 국내.외 관광객의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축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치밀한 사전기획에 의한 빈틈없는 준비와 집행이 요구되는 것으로 이러한 축제의 기획을 맡을 기획전문가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축제기획 전문가를 비롯한 문화예술 각 분야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장학사업 등에 매년 일정액의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지원하는 방법과 예총과 문화원을 중심으로 지역예술행사의 기획이나 문화예술의 발전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축제 기획전문가 등 지역문화예술분야의 인재를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축제 개최시 축제 기획가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전위원회를 각각 구성해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행사의 준비와 집행에 만전을 기함과 아울러 매 행사시마다 평가 보고회를 개최해서 축제의 미비점에 대해서는 익년도 행사시 보완하는 방법 등으로 쇄신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한마음 축제행사는 호응도가 좋아 많은 인원이 참여함으로서 행사가 다소 번잡하게 치루어졌으나 앞으로 자원봉사자 한마음 축제는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 고취에 역점을 두고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겠으며 제3회 비빔밥 축제도 금년에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대균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기획실장 답변에 대하여 이대균 의원 보충 질문 없으십니까? (○ 이대균 의원 의석에서- 거수) 예,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대균의원
우선 답변하여 주신 기획실장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어찌되었던 간에 본 의원이 질문한 그 내용과는 좀 상반된 이야기를 많이 하신 것 같고 어찌되었던 간에 우리 기획실에서 여러 가지로 고민 중이라는 것은 이해는 됩니다만 기획실장님이 본 의원의 질문에 답한 대로 앞으로 진주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행사가 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답변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이대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하여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근
김수근총무국장
총무국장 !^A835^!김수근입니다. 이대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주민자치센터 시설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시설 및 부족장비의 개선을 위한 향후 예산 지원 계획과 주민자치센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익근무요원 배치, 그리고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의 수당 현실화 내지 유급화 방안 다음 시내 지역의 중복되는 프로그램은 인접 2내지 3개 동을 묶어서 연계 운용할 계획은 없는 지로 요약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답변에 앞서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추진사항을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시의 주민자치센터는 읍.면에 2개소, 동 21개소 모두 23개면.동에 설치하도록 계획되어 있었고 시설비 소요예산은 국.도비 등 총 14억6,000만원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대평면을 포함하여 19개동에 주민자치센터 시설을 완료했고 또한 운영해 본 결과 당초 우려와는 달리 주민들의 좋은 반응 속에 활발하게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저희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집현면과 칠암동과 봉안.판문동은 청사 신.증축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이대균 의원님이 질문하신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따른 시설 및 부족장비개선을 위한 예산지원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대평면 등 일부 동 청사는 신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면적이 넓고 환경도 좋지만은 이외 대부분의 읍.면.동 청사는 노후하고 협소하며, 장비가 부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는 많은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시설의 확충문제는 많은 예산을 수반하는 것이므로 앞으로 점진적인 보완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다만 지역 내에 소재하고 있는 각종 공공시설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그 방안을 모색하면서 연차적으로 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부족장비 보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예산지원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참고로 2002년도와 금년에 총 3억원을 지원하였고 앞으로 계속해서 예산을 확보하고 부족한 장비를 보완함으로써 프로그램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인 주민자치센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익근무요원 배치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는 의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것이 주민자치센터 설립 취지에 맞는 것으로 사료되며 지금은 시행 초기이므로 공무원들이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나 점진적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그 기능을 수행 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익근무요원의 배치는 앞으로 주민자치센터를 운영 해 나가면서 담당직원들의 업무량을 면밀히 분석하고 평가하여 공익근무요원의 배치가 꼭 필요하다면 병무청과 협의하여 검토해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질문인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의 수당 현실화 내지 유급화 문제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원봉사자 수당지급은 현재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19개소에 대하여 1개소 당 하루에 한사람에게 중식비 조로 5,000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향후 자원봉사자의 사기앙양 등을 감안하여 실비지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자원봉사자의 유급화 문제는 봉사 정신의 순수성을 저해하게 될 소지가 있고 특히 우리시 재정여건이 아직까지는 뒤따르지 못해 현실적으로 시행이 당분간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시내 지역의 중복되는 프로그램은 인접 2내지 3개 동을 묶어서 연계 운용할 계획은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이 선도하는 지방자치의 조기정착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근본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지역공동체는 거주지 단위를 중심으로 해서 강한 결속력을 갖게되는 것이므로 주민자치센터의 설치는 이를 바탕으로 하는 행정구역 단위 즉 읍.면.동 기준을 원칙으로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렇게 설치.운영하는 것이 현재까지 저희들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대균 의원님의 질문과 같이 중복되는 프로그램은 인접 2내지 3개 동을 묶어서 운영하면 예산절감 효과와 인접한 동간의 주민유대 강화에는 도움이 되는 나름대로의 장점을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만 주민자치센터 설치의 궁극적인 목적인 지역공동체 형성과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데는 한계성이 있다는 점에 대하여 깊은 이해가 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선정은 주민자치센터별로 주민설문조사를 거쳐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결정하여 운영하는 것이므로 인접한 주민자치센터와 아직까지는 중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이 어느 시점에서 끝나면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므로 중복문제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있습니다. 참고로 주민들이 참여를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자기가 거주하지 않는 지역이라도 주민자치센터 어디에서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함에 있어 이런 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세심한 검토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보완대책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향후 주민자치센터가 시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그리고 지역공동체 형성으로 자치역량을 높여나가면서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대균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총무국장 답변에 대하여 이대균 의원 보충질문 없으십니까? (○ 이대균 의원 의석에서- 예.)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사회산업위원회 이갑술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갑술
이갑술의원
이갑술 !^Q804^!의원입니다.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마음 고생이 많으시죠? 또한 오매불망 35만 진주시민의 복리증진과 새희망 새진주 건설을 위해서 애쓰시는 정영석 시장님을 비롯한 부시장님 그리고 실.국.소장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자 하는 것은 외국인 근로자의 처우와 인권문제 등에 대하여 우리시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업체 및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와 애로사항 청취에 관한 것입니다. 경남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는 지난 5월 10일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성직자 모임 주관으로 연수생 제도 폐지 및 고용허가제 전면 실시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 인권유린 사례를 밝혔습니다. 경남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가 지난 2002년 1월부터 3월까지 모두 170명이 현지투자법인 기술연수생을 상담한 자료에 따르면 해외투자 기업 연수생이 국내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을 송출업자에 담보로 제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약 300만원 내지 1,70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들이 하루 12내지 19시간 일하고 월급은 최저 임금에도 턱없이 모자란다고 합니다. 약 20만원 내지 25만원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이탈 못하도록 여권을 압류하고 휴대폰 소지를 금지시키는가 하면 작업도중 부상을 당한 연수생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상적인 욕설과 폭행으로 코뼈가 부러진 사례도 있었고 7개월 동안 외출을 금지시키는 등 다양한 인권유린 사례가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직자 모임 등은 외국인 노동자의 이주 정책이 시작 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만큼 인권유린이 심각하다며 인권보장과 연수생 제도 폐지 고용촉진허가제 실시를 촉구하고 이주 노동자 인권보장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우리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업체 및 외국인 근로자가 얼마나 되는가를 실태조사를 해 보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외국인 근로자 문제는 노동사무소나 중소기업지원센터, 중소기업청 소관이라 진주시 행정에서는 관여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진주시 관내에서 일하고 있고 관내 기업체에서 고용하고 있는 상황이니 강 건너 불 보듯 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거창한 외교를 들먹일게 아니라 어려워 돈 좀 벌어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이곳에 와서 고생하는 이들을 마음으로라도 위로하고 어려움을 걱정하고 보살펴 주는 것은 세계복지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푼 것만큼 받는다는 말이 있고 베푼 것은 이자를 붙여 되돌아 온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바꾸어 말하면 괴롭힌 것 이상 보복을 받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말해요 찬드라" 라는 책자도 나왔는데 네팔人인데 행려 정신이상자로 취급당하여 병원에 처넣어 몇 년간 고통을 겪게 한 실제 상황도 있었습니다. 한국인을 고용하면 하루 이틀도 못하고 나가는 어려운 노동현장에서 외국인이 아니고서는 공장을 돌릴 수 없는 상황인데도 의료보호 혜택도 주지 않고 부상하면 치료비도 자비로 치료해야 하는 차별성 대우 등으로 결국 노동자들이 귀국했을 때 그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A공장 B공장이라고 말 할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이나 진주시를 말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진주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은 뻔한 일입니다. 본 의원이 듣기엔 악덕 기업주가 진주에는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다행으로 생각합니다만 엄밀히 따지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진주를 PR할 수 있는 준 외교관과 같습니다. 인격이란 태어나면서 공히 갖는 천부의 권리입니다. 제도적으로 제약할 수도 없고 또 있는 자나 권력자도 침해해서는 안 되는 자연적으로 향유하는 권리입니다.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공동체 적인 일원으로 다같이 인격을 존중하고 상대를 보살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도 어려울 때 독일 탄광촌에서 광부로 일하고 병원 간호사로서 일을 했습니다. 실례로 들어 말씀드리면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독일을 방문했습니다. 독일을 방문해서 탄광촌에 있는 광부들과 병원에 있는 간호사들을 모았습니다. 대통령이 그 앞에서 우리나라가 어려워서 여러분들을 이렇게 외국에 내 보내서 고생을 시킨다. 그 말을 하는 순간에 목이 메어 말을 못했습니다. 그러자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다같이 울었습니다. 그 광경이 신문에도 났거니와 TV에 방영되어서 그 뒷날 서독총리가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나라 대통령이 외국에까지 와서 고생하는 이런 근로자들을 위로 격려하는 구나, 그러면서 눈물 흘리는 장면을 보고 이런 국민성을 가진 사람들을 도와야겠다. 이렇게 결심을 굳힌 다음날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독총리를 만나 우리도 기 나라와 같이 고속도로를 뚫어야 되겠다, 차관을 좀 주세요, 이렇게 했을 때 서독 총리는 두 말도 하지 않고 이런 희망이 있는 나라는 도와 주어야겠다고 하고 차관을 주어서 지금 서울과 부산간 고속도로가 뚫힌 그 동인이 바로 여기에서 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또 그런가하면 다른 예를 들면 길림성에서, 한국의 제2세 동포입니다. 그 사람이 교원생활을 하는데 한국에 가면 돈을 잘 번다, 이래서 교원을 휴직을 하고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공장에서 일을 하다보니까 한국인들이 나도 동포인데 너무 인권을 유린을 하고 박해를 해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1년인가 있다가 자기가 돌아가면서 무엇이라 이야기했느냐, 우리 조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살았느냐 잘 사는데 해외 있는 우리 동포를 이렇게 괄시를 할 수 있느냐, 제6.25가 난다고 하면 나는 북한을 위해서 남쪽으로 총부리를 겨누겼다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것이 뭐냐 이렇게 괄시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실례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한국기업사장이 외국에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 비행기 안에 외국인 근로자도 거기 탔어요. 외국인 근로자가 그 사장을 알아보고 자기들과 상의를 해서 여기 한국사장이 탔다 우리가 한국에서 이렇게 고생하고 괄시를 받았으니 저 사장을 욕을 좀 보이자, 이렇게 해서 그 공항에 내려서 한국사장을 린치를 해서 유해를 가하려고 했습니다. 그럴 때 공항경찰이 그것을 알아보고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하니까 그 근로자들이 하는 말이 이 사람들이 우리를 이렇게 괄시를 하고 우리를 욕을 보였다, 욕을 좀 보여야 되겠다, 해서 유해를 가하려고 하는 순간에 경찰의 저지로 말미암아 유해를 모면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엊그제 6월 15일 인근 창원에 있는 만남의 광장에서도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등 500여명이 모여 그 중 열두 사람이 머리를 깍는 진풍경이 일어났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허가 및 인권보호를 위한 법률을 만들어 달라고 시위를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본 의원이 질문하는 것은 법을 만들면 물론 법대로 처리가 되겠지만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보호해 주는 것은 법 이전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예주법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가 주고 법은 그 뒤입니다. 예라는 것은 뭐냐, 보살펴주는 것이고 다독거려 주는 것이고 이해해 주는 것이고 헤아려 주는 것입니다. 진주시에서는 고용업체를 방문하거나 업체들을 모아 간담회라도 개최하여 업주와 근로자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행정의 많은 관심을 보여 줄 수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엊그제 경상남도 김혁규 지사께서도 외국 근로자들에게도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말씀했습니다. 만약 우리 국민들 중 외국에 나가서 삭발하는 광경을 목격한다고 할 때 우리 국민들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그들을 생각해 주는 것만큼 우리도 대우를 받고 외국에 한국의 이미지도 고양 될 것입니다. 성의 있는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무례가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귀담아 들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이갑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갑술 의원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업체 및 외국인 근로자 파악과 애로사항 청취에 대하여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택
박만택재정경제국장
재정경제국장 !^A804^!박만택입니다. 이갑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외국인 근로자 고용업체 및 외국인 근로자 파악과 애로사항 청취 등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갑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요약하면 진주시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업체 및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실시 여부와 고용업체를 직접 방문하거나 업체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업주와 근로자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행정의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에 대한 질문으로 요약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산업연수제도는 단순기능 외국인력에 대한 국내 취업을 금지하고자 1993년부터 출입국관리법 제19조의2 산업연수생의 보호 등 및 중소기업청 고시 외국인산업연수제도 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 등 민간의 연수 추천단체가 송출기관과 계약을 해 외국인 연수생을 선정해 도입하는 제도로서 연수기간은 연수 1년에 취업 2년의 조건으로 국내에서 연수한 후 귀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국의 산업연수생 수는 금년도 2월 현재 전문기술인력 21,229명, 연수취업자 11,801명, 산업연수생 32,576명, 해외 투자기업 연수생 13,744명, 총 79,350명이 연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287,808명이 불법체류자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도내 각 기업체의 산업연수생은 창원 829명, 마산 197명, 김해 1,396명, 양산에 775명이 있으며, 우리 시 관내에는 몽골 9명, 인도네시아 18명, 베트남 43명, 중국 40명, 파키스탄 6명, 미얀마 2명, 태국 3명 등 121명이 (주)대림화학 외 31개 업체에서 연수하고 있으며, 불법체류자는 현재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있을 시 관계법에 의하여 행정지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업연수생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에 연수생 권익보호 위원회가 설치되어 산업 연수생의 권익에 관한 사항을 중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단체,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 등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단체에서 연수생의 권익보호에 관한 사항 등을 상담 및 중재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 불법체류자에 대한 사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근로자의 3D업종 취업기피와 고령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지속되어 우리 산업의 외국인력 수요는 날로 늘어 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인력의 편법활용과 송출비리, 사업장 이탈 등 기존 산업연수생의 문제점과 노동시장의 왜곡, 인권침해 등 근본적인 해결과 합법적인 외국인 근로자 도입, 관리체계 마련을 위하여 현재 정부에서는 외국인 연수생 운영제도를 보완하여 외국인 고용허가제와 산업연수생 제도를 병행 시행함으로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보호, 불법체류자 양산 억제와 재계에서 우려하는 임금인상과 노동 3권 보장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노사갈등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난해 11월 국회에 제출된 의원 입법안에 정부안을 반영시킨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허가 및 인권보장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현재까지 국회에 계류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관련 법률이 제정 시행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적법하게 집행되도록 하여 외국인 근로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합법적인 산업연수생에 대하여는 연수 업체를 수시 방문하여 업체 대표 및 연수생과 면담을 실시하여 인권이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지도를 강화 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러나 불법체류자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의하여 보호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현재로서는 특별한 대안이 없으므로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갑술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
재정경제국장 답변에 대하여 이갑술 의원 보충 질문 없으십니까? (○ 이갑술 의원 의석에서- 예.)
재정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의원님과 성의 있게 답변하여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다섯 분의 의원께서 시정에 대한 질문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