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유군성 의원 5분자유발언

신승호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사무국장
사무국장 박기달입니다.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02회 강북구의회 임시회는 2006년 4월 20일 지방자치법 제39조 제2항에 의거 박성열 의원 외 다섯 분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2006년 4월 21일 공고하여 오늘 임시회의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의안의 접수 회부사항을 보고드리면 2006년 4월 20일 강북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6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수정예산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재정계획 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재정운영 상황의 공개조례 폐지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구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06년 4월 24일 강북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강북4구역(미아뉴타운 제8구역)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관한 의견청취안, 미아뉴타운지구 제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의견청취안 이상 10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제101회 임시회 폐회 후 위원회 활동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회 활동사항으로 제1차 운영위원회가 4월 20일 개회되어 제102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논의하여 원안대로 의결 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의회 활동사항으로 지난 4월 18일 4·19혁명 제46주년을 맞이하여 국립4·19민주묘지를 방문하여 참배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승호의장
박기달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제10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10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에 관하여 운영위원회와 협의를 하였던 바 이번 회기는 2006년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6일간으로 하며,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은 본회의를 휴회하여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의사일정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0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서 제102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정수민의원과 김현주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6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이성선행정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이성선입니다. 존경하는 신승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구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밤낮없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을 편성하게 된 사유를 말씀드리면 당초 금년도 본예산 편성시 세입재원 부족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축소편성한 저소득주민 관련 사업비의 추가확보, 그리고 뉴타운 사업 추진 관련사업 및 법령개정에 따른 법정경비 부족 등 추가편성 요인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이를 우선 반영하여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 및 재원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추경예산 총규모는 22억 4,000만원으로 일반회계 22억 1,800만원, 특별회계 2,200만원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재원 내역을 말씀드리면 먼저 세입 증액분으로 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한 재산세 세입증가분 9억 500만원, 종업원할 및 재산세할 사업소세 증가분 4,800만원, 강북웰빙스포츠센터 및 강북문화대학의 강좌 신설에 따른 수강료 수입증가분 4,600만원, 전년도 결산 결과 나타난 순세계잉여금 초과발생금 5억 5,800만원, 지방교부세 잔여액 교부금 9억 3,200만원과 2005년도 하반기 경기변동으로 인한 건축·식품위생과태료 등 8,700만원, 도로사용료·광고물 과태료 등 3,400만원이며 반면에 입찰참가수수료 폐지에 따른 수수료수입 1억 5,000만원은 감액 조치하였습니다. 이러한 추경재원을 바탕으로 세출예산은 저소득주민 보호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자사업, 공공근로사업, 교육경비보조금 그리고 반장용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구매에 우선 투입하고, 미아뉴타운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과 미아5동의 뉴타운지구 확대지정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용역비 및 어린이집 이전 임차료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법령 개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반영해야 할 법정경비와 직원 기본업무 추진여비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를 장별로 구별해보면 일반행정비에 6억 1,400만원, 사회개발비에 12억 9,900만원, 경제개발비에 3억 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를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반행정비에는 교육경비보조금에 3억원, 반장용 쓰레기종량제 봉투 부족분 3,500만원 등 6억 1,400만원을 편성하였고, 사회개발비에는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자사업비 부족분 2억 1,200만원, 뉴타운지구 내에 임시어린이집 임차료 3억 8,900만원 및 기능보강비 1억 1,100만원, 은모루경로당 재건축비 2억 4,500만원, 미아5동 뉴타운 확장지역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2억원 등 모두 12억 9,9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제개발비는 공공근로사업자 노임 및 부대경비 부족분 2억 5,000만원 등 모두 3억 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특별회계는 주차장특별회계에서 전년도 결산 결과 발생한 순세계잉여금 2,200만원을 주차단속원들의 기본업무추진여비 부족분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추가경정 수정예산안 편성으로 인하여 우리구의 예산총액 규모는 일반·특별회계 모두 합하여 기정예산 1,839억 3,300만원보다 22억 4,000만원이 증액된 1,861억 7,3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미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이번 추가경정 수정예산안 편성은 2006년도 본예산 편성시에 세입재원이 부족하여 불가피하게 축소편성된 예산에 대한 일부 보완 그리고 본예산 성립 이후 변경된 법정경비 등 추가편성 요인이 긴급히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조기 편성하였으며 그것도 재원형편상 소요액 전액을 반영하지 못하고 일부만 반영하였음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예산안의 구체적인 내역에 대해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소관 부서별로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승호의장
이성선 행정관리국장 제안설명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06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은 이번 제102회 임시회 회기 중 각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세한 질의·답변 과정을 통하여 심도 있는 검토와 충분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2006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 위원장님으로부터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주운영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강북구의회 운영위원장 김현주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강북구 발전과 36만 강북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관계공무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강북구민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늘 수고하시는 큐릭스방송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의 개정으로 강북구의회 의원 정수가 17인에서 14인으로 축소 조정됨으로 인하여 상임위원회 의원 정수를 조정하여 제5대 원구성의 원활화를 기하고 간사를 부위원장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타 자치법규와 용어의 통일을 기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본 조례안의 주요골자를 말씀드리면 조례안 제3조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중 운영위원회 위원 정수인 7명을 6명으로, 행정위원회 위원 정수인 8명을 6명으로, 건설위원회 위원 정수인 8명을 7명으로 조정하고 조례안 제13조 간사를 부위원장으로 하며 상임위원회 정수와 관련 시행일은 제5대 개시일인 2006년 7월 1일자로 늦추고자 하는 안입니다. 존경하는 신승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본 의원의 제안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승호의장
김현주 운영위원회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질의·토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의안번호 301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운영위원회에서 제안설명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강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기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안건으로 활동기간은 제102회 임시회 기간중으로 하고자 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김종삼의원, 박성열의원, 윤영석의원, 장동우의원, 정상채의원, 정수민의원, 최규범의원, 이상 일곱분 의원님으로 추천하여 선임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께서는 오늘 제1차 본회의를 산회한 후에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하여 의장에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4월 28일까지 심사를 완료하여 예비심사의견서를 작성하여 주시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5월 1일까지 심사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에 부의될 수 있도록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의원님으로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신상발언통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유군성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유군성의원
안녕하십니까? 미아4동 출신 유군성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36만 강북구민 여러분, 항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시는 김현풍 구청장님을 비롯한 강북구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4대 의회 개원시 본인은 이 자리에서 강북구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어느 자치구보다도 살기좋은 강북구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굳은 각오로 제4대 의회에 첫발을 디딘지 벌써 4년간의 임기 종료를 눈앞에 두고 아쉬움을 남긴 채 마지막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발언을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한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민선 자치구의 모든 행정은 지역주민을 위한 편리하고 능률적인 행정을 펴나가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동안 민선 자치제 실시 이후에 많은 변화 속에서 나름대로 많은 성과와 발전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민선자치를 10여년 넘게 해오면서 고쳐지기는 커녕 아직도 선심성, 낭비성 행정과 방만한 재정운영 및 비효율적인 행정관행 등이 상존하고 있는 것 또한 아직도 사실입니다마는 이러한 제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는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여야만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4월 16일자 저녁 10시 40분 MBC에서 방영된 시사매거진 2580 프로중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프로를 시청하면서 강북구의회 의원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방송은 서울시내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중 보호구역이 제대로 된 곳과 잘못된 곳을 미국의 사례와 비교하여 방영하면서 잘못된 곳중 대표적인 곳으로 강북구 지역 두 곳의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차량과 어린이들이 한데 뒤엉켜 걷는 모습을 상세하게 방영하면서 보호구역 내에서의 어린이 사망사고와 사고로 중태에 빠진 어린이 교통사고를 해당학교의 어린 학생과 지역주민의 원망에 찬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제도를 실시한지도 벌써 11년째라 하지만 표지판 하나 세워놓은 곳이 전부로 우리 모두가 무관심과 내가 할 일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는 모든 차량들이 30㎞ 이하로 서행운전을 하여야만 하고 등·하교시간에는 주차는 물론 정차도 할 수 없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으로 반경 300m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북구 어린이보호구역제도가 가장 잘못된 곳으로 비춰진 반면에 동작구의 한 초등학교의 경우는 몇 년 전만 해도 통학길이 매우 위험한 학교였으나 학부모와 학교의 노력으로 학교앞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하는가 하면 등·하교시 차량통행을 금지시키고 제대로 된 인도와 방호울타리를 만들고 모퉁이마다 감시카메라를 실시하여 주·정차를 막고 과속방지턱을 일정간격으로 설치하여 차량속도를 줄이고 교통지도를 맡은 어머니들은 녹색 앞치마 대신 정복차림으로 교통지도를 하고 있는 모습부터가 강북구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이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관리주체가 둘로 나누어진 것도 잘못된 현실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표지판과 신호등, 횡단보도 설치는 해당 경찰서에서, 과속방지턱이나 인도설치는 해당 지자체에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는 불법이며 시속 24㎞ 이하로 서행운전을 하여야 하고 속도위반시에 우리 돈으로 120만원의 범칙금과 30일간의 구치소 신세를 지고 학교버스가 학생들을 태우거나 멈출 때는 뒤따르던 차량도 함께 멈춰야 하며 추월을 하는 경우에는 엄벌에 처하고 어린이보호구역내 자원봉사를 하는 주민들에게는 교통경찰에 준하는 권한을 준다고 합니다. 3년 전에 노대통령은 교통안전대책을 이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을 시찰하면서 어떠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교통이 불편하더라도 그리고 돈이 좀 들더라도 어린이들에게 위험한 모든 요소는 다 제거하고 위험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고 분명히 약속을 했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세계경제 10위권으로 성장했지만 어린이 교통사고에서는 아직도 1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들이 제일 많은 곳이라 합니다. 질의의 요지는 미아5동 송천초등학교 앞길에 차량과 학생들의 뒤엉키는 모습을 여러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또한 관내 화계초등학교 정문 앞에 볼라드 56개를 설치하여 보·차도를 분리해서 미관상 저해, 어린이들이 위험성에 대하여 본 의원이 그동안 많은 발언 및 행정감사를 통하여 지적한 바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 모든 볼라드를 전부 제거하고 보도를 설치하였으나 예산부족으로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되어 있고 스쿨존 표시 및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등이 설치가 안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북교육청앞 도로가 너무나도 비좁아서 통학로 학생들이 차량들과 뒤엉키는 모습을 어떻게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 수 있을까, 학교측이나 학부모 입장에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데 안전한 통학로의 대책을 주관부서 국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아9동 258번지에서 내려오면 한양교회앞 도로의 45도 경사도가 어린이들의 통학로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미끄럼방지턱이나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었으면 하는 학부모들의 많은 바람이 있습니다. 안전한 통학로가 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동시에 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현풍 구청장님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교통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공무원 여러분은 본 의원 질문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선배·동료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행복이 넘치는 살기좋은 강북구를 만들었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4년간 지역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한 저의 의정활동이 행복이 넘치는 강북구의 발전과 지역주민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민선 4기 5·31 지방선거에서 김현풍 구청장님을 비롯하여 동료의원 모두가 승리를 해서 2006년 7월 1일 제5대 의회에서 동료의원 모두가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승호의장
유군성의원님으로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신상발언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건설교통국장님 답변이 가능하시겠습니까? (○건설교통국장 이동명 집행부석에서 - 서면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유군성의원님의 신상발언은 그 기법이 다양하고 정확한 정책에 의해서 계획된 답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임기응변식으로 발언하는 것보다는 자세한 설계에 의한 답변이 사료된다고 생각되는데 유군성의원님 서면답변도 가능하겠습니까? (○유군성의원 의석에서 - 빠른 시간 안에 답변주십시오.) 자세한 계획서를 참조해서 유군성의원님의 질문에 충실한 답변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 모두를 마치고 다음 제2차 본회의는 5월 2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