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은하 의원 5분자유발언
호인
강호인의정담당주사
의정담당주사 강호인입니다. 지금부터 제8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은하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은하
김은하의장
존경하는 3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정영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역동하는 새봄의 힘찬 기운이 온 누리에 가득한 가운데 오늘 뜻 깊은 제83회 임시회를 맞았습니다. 봄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주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을 놓고 볼 때 새봄의 희망처럼 밝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4.15 총선과 탄핵사태의 여파로 정국이 갈수록 극심한 대립과 갈등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에 이어 국제유가의 급등과 원자재난까지 겹치면서 서민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사회적 불안으로부터 지방경제의 안정을 다지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유가급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범시민적 소비절약 대책을 추진하여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보호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마디로 수많은 시련과 극복이라 할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본 받아 오늘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공무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정치적, 사회적 분위기에 결코 편승하지 말고 여러분들 각자 맡은바 업무에 더욱 충실할 때 우리 시민은 보다 편안하고 안정되게 생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의원 또한 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더 세심히 살피고 알뜰히 챙기면서 의정활동에 더욱 성심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시정과 의정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그 어느 때 보다 보람 있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35만 시민의 가정에도 아름답게 핀 꽃송이처럼 행복이 가득 피어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인
강호인의정담당주사
이상으로 제8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0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