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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영석 의원 5분자유발언

111회 제개회식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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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황태영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1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하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윤영석의장

존경하는 36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김현풍 구청장님과 이상설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새봄을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사상 유래없이 포근했던 지난 겨울은 겨울의 끝자락을 놓지 않으려는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아직까지 봄을 시샘하고 있습니다만 다시 돌이켜 보면 전국이 “부동산 광풍”으로 서민들이 소외되는 심정으로 좌절하였으며 집 가진 사람들까지도 박탈감이 매우 심각했던 겨울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새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움츠렸던 분위기를 떨쳐버리고 산수 좋은 우리 동네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해빙이 되면서 겨울에 얼었던 흙과 각종 시설물들의 붕괴가 우려되는 곳이 많이 있으며 봄철에는 삼각산에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따라서 우리 주변의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여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여야 하겠으며 산불방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진화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도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구에서는 주택이 침수되고 석축이 붕괴되는 등 또다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금년에는 이러한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게 지금부터 수방대책을 체계적으로 철저히 수립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구청 관계부서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111회 임시회는 9일간의 일정으로 조례를 처리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임시회를 통하여 새롭게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마음자세로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구청 관계공무원들께서도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의회를 지켜 보시고 깊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36만 강북구민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영

황태영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1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1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6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