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기황 의원 발언

이영심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5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문화정보센터 운영현황 보고 및 현장방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안녕하십니까?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강종식입니다. 강북구의 발전과 36만 강부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이영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문화정보센터 현황보고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현황보고는 운영방향, 일반현황, 주요사업 운영현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이영심위원장
강종식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문화정보센터 운영현황 보고 및 현장방문의 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오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오위원
오종오위원입니다. 문화정보센터가 참 좋은 일을 하시는데 아쉬움이 있는 것은 소재지가 미아8동, 번2동, 미아1동인데, 수유지역은 저부터 접근이 쉽지가 않아요. 수유지역에 하나 있었으면 하는데 쉬운 것은 아닌데 앞으로 계획 같은 것이 있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상임이사 이동국입니다. 우종오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수유1동 같은 경우는 공원화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면서 수유동1동도 도서관 하나를 건립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집 저희들이 주관하는 것은 아니고 구청 공원녹지과와 문화공보과가 연계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종오위원
그것은 아는데 그것이 마을공원이 아니고 수유1동 동청사를 내년에 착공해서 2009년 초에 완공하는 것인데 거기는 작은도서관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서관만. 기왕에 이사장님이 의지를 가지시고 동청사 하는데 도서관까지 있다면 제 욕심인지 모르지만 더 확충해서 이쪽에 문화수요도 충족시켜주고, 수유지역에 소외된 문화사각지대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작은도서관도 좋지만 문화정보센터를 같이 하는 것이 어떤가 건의 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우종오위원님의 좋으신 말씀을 구청 문화공보과에 건의해서, 명칭이 도서관이지만 그 안에 그 안에 문화정보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운영되도록 지금은 도서관계획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의 말씀을 건의해서 검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종오위원
반영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심위원장
우종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작년에 민원을 받은 바 있는데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합니다. 6시까지 했는데 3월부터는 밤 10시까지 합니다.

김지환위원
과거에 민원을 받은 줄 알고 있습니다. 시간을 타구는 11시까지 한다고 하더라고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저희도 11시까지 하는데 자료실하고 열람실하고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열람실은 11시까지 하고, 자료실은 밤 10시까지 합니다.

김지환위원
제가 알기로 성북구 같은 데는 11시까지 한다면 요금을 부과하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사람이 저에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공통적으로 서울시 방침이 11시까지 나왔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3월 달부터는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인해서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도록 그렇게 지시되어 있어서 서울시는 다 밤 10시, 11시까지 운영하도록 지침이 시달되어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1시까지?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래요. 왜냐 하면 저에게 과거에 민원이 여러 번 와서 진정서까지 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1시까지 하라는 것이 시 방침이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것이 전국적인 사항입니다.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해서.

김지환위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심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오늘 바쁘신데 이렇게 오셔서 얼굴을 보고 말씀드리는데, 세 군데의 문화정보센터가 운영되면서 호응도가 매우 좋기 때문에 좋을수록 우리가 더 잘 헤아리고 가야한다는 측면으로 의회 차원에서 상황을 더 자세히 알고, 운영시스템이라든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모색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어쨌든 센터운영은 강북구 주민들에게 큰 이익을 주고 있고 생활에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관계되신 분들이 항상 긴장해서 생활해야 되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우리들이 이 정보센터에 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겁니다. 앞으로 프로그램의 개발이나, 아까 우종오 동료위원이 말씀하신 대로 장소를 더 확충해서 시설을 늘리고, 다른 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나 방법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상임이사 이동국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문화정보센터는 도서관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정보 등등 문화대학이라는 강좌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인들은 사군자, 한문교실, 서예 같은 강좌도 개설하고, 어린이들은 어린이바둑, 영아 동화읽기 등 39개 강좌의 프로그램을 짜서 운영하고, 주말에는 시청각교실에서 가족영화 위주의 영화상영 등, 도서실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정보를 주민들한테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앞으로 더 강좌수를 늘려서 운영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열심히 노력해 주십시오.

이영심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
이기황위원입니다. 상임이사님 답변하시는 것 보니까 상당히 좋은 문화정보센터로 굉장히 좋은 말씀만 하시고, 확장까지 해주시고 다시 만드시는 것까지 말씀하시는데, 제가 직설적으로 반대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문화정보센터가 활성화되고, 지금 답변하신 대로 그렇게 잘 되면 우리지역에 새마을문고라고 하는 사회단체 활성화가 안 돼요. 그렇지요? 문화정보센터를 시설면이라든가 여러 가지로 월등하게 활성화시켜 놓으면 문고가 각 동별로 다 있는데 이 문고가 되겠습니까, 안 되지요. 해주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해달라고 해서 다 해주면 다른 단체는 어떻게 해요. 새마을문고 같은 것도 생존해야지 그냥 죽여 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새마을관계도 지원을 할 수 있으면 지원한다는 말씀을 덧붙여 해주십시오. 이것 굉장히 미묘한 사항입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상임이사 이동국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종오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서는 저희가 건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공단에서 결정해서 해주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기황위원
상임이사님의 말씀은 아는데, 결정권자가 아니니까 건의하시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 것을 건의하시면 새마을문고 같은 경우는 각 17개동에 다 있어요. 부족할 뿐이지 사무실도 있고, 책도 있습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각 동마다 문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도서 대출이라든가 기능이 너무 국한된 부분으로 운영해서 활성화가 안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관계과에 건의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5년이 지나면 도서를 폐기하는데 그런 책들을 각 동에 기증해서 저희들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겠습니다.

이기황위원
제가 볼 때는 상당히 편파적이고 미묘한 상황을 가지고 그렇게 끌고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5년이 지나서 폐기시켜야 되는 책을 동으로 나눠 주면 그곳은 쓰레기하치장입니까, 아니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것은 아닙니다. 책이 쓸모가 없어서 폐기하는 것이 아니고, 5년 동안 많은 독자들이 이용을 한 책이기 때문에 안 본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못 쓰는 책이 아니라 5년 동안 많은 주민들이 읽었기 때문에 신간으로 대체하고, 그 책에 대해서는 보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서 기증을 하겠다는 측면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기황위원
아는데요. 제가 추궁하거나 책망을 하려는 취지는 아닙니다. 이런 미묘한 사항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문화정보센터 같은 데에는 일용직일망정 보수를 받고 일을 하는데, 각 동의 새마을문고 같은 데는 책이 대여가 되든 안 되든 무보수로 나와서 지켜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곳은 회원 구성이 잘 안돼요. 이런 식으로 되기 때문에 사람이 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보기도 힘들고 안할 수는 없고, 이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말씀 들어서 아시겠지만 사회단체 문제가 그렇게 돼서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역 밸런스로 맞춰서 이런 식으로 뭔가를 해야 되는데 잘되는 것은 그냥 집중적으로 하고,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거나 말거나 식으로 하는데, 그것도 저것도 다 우리 구청사업이기 때문에 계산을 하셔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시는데 거기도 하고, 여기도 하고 같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줘야 서로가 활성화가 되는 것이지 그냥 한쪽만 집중적으로 하면 어딘가 컴컴한 데가 또 생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상임이사님, 관리공단에서 현재 채용하고 있는 인원이 총 몇 명인지 기억하십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저희 직원들 말입니까?

이기황위원
예.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253명입니다.

이기황위원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복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복위원
박영복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정보센터 지원금이 세 군데 나가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런데 새마을문고 지원금은 안 나가고 있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새마을문고도 저희 소관은 아닙니다마는 일정 사회단체지원금으로 해서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지원금이 얼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까 수유동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보센터가 세 군데이다 보니까 거리가 너무 멀어요. 이용할 수 있는 구민이 한정되어 있지 않느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정보센터의 지원금은 그대로 나가되 유지를 하고, 소관이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그렇습니다. 방금 이기황위원님께서 질의하셔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마는 새마을문고도 동의 활성화 차원에서 조금 지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박영복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각 동에 있는 문고지원은 구청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으로 되어 있는데, 문화정보센터 운영 현황보고회의 석상에서 그러한 말씀이 있었다는 사항을 자치행정과에 건의하겠습니다.

박영복위원
현재 자치행정과 소속이기는 합니다마는 문고에 운영비조로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우리가 인상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도서구입비가 전혀 지원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것은 저희들이 사항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각 17개동의 문고하고 저희 도서관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 도서기증 같은 것을 앞으로 연계해서 활성화되는 방향으로 측면지원을 하겠습니다.

박영복위원
수고 많으신데, 마치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박영복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자세한 것은 이따가 현장을 돌면서 묻기로 하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산회 후 실태점검을 위해 문화정보센터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현황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11회 임시회 휴회중 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