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정순명 의원 발언

85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04-06-22

정순명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순명 위원입니다. 감사 자료를 보니까 통계적인 숫자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공무원 징계현황 해서 5급 1명, 6급 1명, 7급 6명 등 나와있는데 내용은 인사 관계 때문에 안 나와 있을 것인데 그것은 이해를 하는데 27페이지 보면 주민등록 위장전입 한 건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경우입니까? 이 부분은 개인 신상의 문제 아닙니까? 내용은 신상 문제이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데 자료를 보면 기관별 이첩민원 내역해서 대통령비서실, 감사원 이첩 민원 처리 내역이 통계적으로 나와 있는데 공보감사실에서는 통계만 내 놓은 것이지 실질적인 내용은 직접 민원처리를 안 했기 때문에 공보감사담당관이 잘 모르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것은 우리가 볼 때에 총무과면 총무과에 민원 들어 온 것, 도시과면 도시과에서 들어 온 것을 총괄해서 통계학적으로 해서 이런 것이 있었다고 내 놓은 것이죠? 그런 것 같으면 공보감사담당관이 충분히 답변을 못 할 것 아니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총무과 소관은 총무과에 질의를 하는 것이 맞겠다 그죠? 다른 부서에서 할 때에 총무과면 총무과, 기획실이면 기획실 소관에서 묻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대충만 알지 잘 모르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그렇죠? 감사인데 지적을 하는 것도 좋지만 질의 비슷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옛날에 김구섭 위원께서 질의한 요지인데 판문동 종합경기장이 '95년부터 되어 가지고 나와서 현대산업개발에서도 투자를 하려고 했고 동아건설에서도 하려고 했는데 진주시가 종합운동장을 할 것인지 아닌지 의지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때는 큰 회사에서 500억원 정도 해서 한다고 할 때에도 안 했는데, 앞으로 운동장을 안 하면 괜히 이것을 가지고 신경을 쓰고 올리고 하는 것보다도 안 하면 아예 안 할 것이다, 10년 정도 된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빨리빨리 폐기를 시킬 것은 폐기를 시키고 안 될 것을 잡고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95년 그 당시에는 현대산업개발도 그랬고 동아종합건설도 그렇게 했는데 그 당시에는 운동장을 판 그 돈에서 조금 보태면 할 수 있다고 부동산 가치가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할 듯 할 듯 하더니 자꾸 이유를 붙여서 그때 당시의 김동영 과장은 나갔죠?

그러더니 지금까지 안 했습니다. 안 되는 것은 하려고 했다가 안 되면 취소하고 다른 곳에 좋은 곳이 있으면 가야 되거든요? 이것을 가지고 계속 끌고 그럴 필요는 없지 않느냐 싶고, 이것은 안 되는 것으로 보면 되겠다 그죠?

그것은 그렇고 오목내 관광개발 이것도 10년이상 진주시에 끌어오고 있는 큰 사업입니다. "도시와 사람"에서 2003년 10월 6일 토지보상도 하고 도로개설도 하고 주차장 조성도 한다고 총 사업비가 얼마이며 국비가 얼마, 지방비 얼마 되었는데 사실상 오목내 관광단지 개발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할 것입니까?

어려운데 제가 알기로는 종합운동장과 마찬가지로 오목내 관광 개발이 어렵고 "도시와 사람"에서 하려고 했는데 그곳에 학교가 있기 때문에 학교로부터 거리가 200m가 되어야 호텔도 짓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학교로부터 200m를 거리 측정하게 되면 잘 안 되겠다,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풍문에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의 견해를 아시면 아시는 대로, 안 되는 것을 가지고 진주시민들만 현혹되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 해서 과장께서 설명하기 곤란하면 답변 안 해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 아까 우리 동료 위원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51km정도 된다고 해서 제가 금산부터 아침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쓰레기매립장부터 둑으로 해서 자전거 도로 51km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둑으로 해서 나오니까 진양교 있죠? 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되면 밑으로 갈지 모르겠는데 뒤벼리로 가는 길은 밑에 그 도로로 할 것입니까?

어느 도로로 할 것입니까? 51km에 대해서 도로과에서 잘 알지 기획예산담당관은 잘 모르시겠네요? 제가 자전거를 타고 아침마다 다니기 때문에 보는데 6월말 현재라고 하는데 말이 51km지 가 보니까 동강이 나서....

자전거 도로 확충은 기획실에서 할 것이 아니고 도로과에 물어야 되겠네요? 그건 그렇고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각 동네에 체육공원이 있는데 기획실로 넘어왔는데 시설은 많이 해 놓았습니다.

돈을 많이 들여서 시설을 해 놓았는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관리도 문제입니다. 진주시에서 일일이 그 많은 곳을 다니면서 관리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관할된 읍.

면. 동에 이야기를 해서 1주일에 한 번이나 일요일이나 토요일에 체크를 해야 되는데 무엇을 체크해야 되느냐 하면 저는 선학산에 1주일에 두 번 정도 올라가는데 선학산에 올라가게 되면 수도 탱크가 있습니다. 시에서 그때 잘 한다고 잘 지어 놓았습니다.

수도꼭지가 사용자가 조심해야 된다 해서 옛날에 문동장이 있을 때에 청소하는 노무자한테 1주일에 한 번 정도 올라가서 청소를 하라고 시키라고 하니까 문동장 계실 때에는 두 번정도 했었습니다. 요즘 올라가 보면 더러워서, 물은 수도꼭지가 5, 6개 있는데 다른 것은 고장이 나고 한 개인가 두 개인가 정도 물이 나옵니다. 물론 사용자가 사용을 잘 하고 청소도 하고 오는 사람들이 잘 해야 되는데 노출이 되어 놓으니까 물이 나오는 곳은 하얗게 나오는데 밑에는 쓰레기처럼 되어서 오염되어서 더러워서 못 먹겠더라구요.

요즘은 공중 화장실도 전부 깨끗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먹는 음료수가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차라리 돈이 더 들더라도 집을 짓든지 해서 그런 방법으로 해 주시든지 아니면 여기서는 늘 못나갈 것이고 동에 이야기해서 청소를 하는 아줌마들한테 1주일에 한 번이라도 청소를 해달라고 해서 집을 짓는다든지 아니면 동에 이야기를 해서 아줌마들한테 청소를 시키든지 해 주시면 하는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