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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박경래 의원 발언

85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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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반갑습니다. 71페이지, 각종 문화재 보유 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진주시에 문화재 보유수가 몇 점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국가지정 문화재가 3점 있고 도지정 문화재가 11점이 있습니다. 왜 제가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진주성이 법정동으로써는 어느 동으로 되어있습니까? 성지동으로 되어 있죠?

그런데 보면 전체 안내판에 보면 김시민 장군비는 본성동 몇 번지에 있고 영남 포정문루는 남성동에 있고 의기사, 서장대, 촉석루는 본성동에 있습니다. 명칭이 동일시 안 되어서 외부 관광객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물론 도우미가 있어서 그분들이 잘 선전을 하시겠지만 동일한 행정구역에 있으면서 명칭이 각자 다르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명칭을 바로 잡을 의향은 없는지 과장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물론 진주시민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모르는 학생들은 어째서 같은 진주 성내에 있는데 3개동이 연계되어 성지동이라고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는데 일원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연구를 해 주시고 진주성 내에 있는 문화재는 진주성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고 그 외 지역 문화재는 문화관리담당관실에서 관리하고 있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문화재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하겠습니다.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진주성내에 있는 국가지정 문화재가 많이 있으나 진주성관리사무소에는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진주성 문화재 관리 실태를 보면 태풍으로 인하여 성곽 붕괴와 북장대 주변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사전에 감지가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문화재가 어디에 있든지 문화재는 문화관광담당관실에서 전담하여 관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의 생각은 진주성은 진주시를 대표하는 것인데 관리자체도 그렇고 안내판도 남성동, 본성동으로 되어 있고 시에서 과감하게 정리를 할 수 있다면 조례를 제정하더라도 문화관광담당관실에서 전문성이 있는 분들이 관리를 해야 되지 진주성에서 관리하는 것은 저는 볼 때에 당연히 이치에 맞지 않다고 보는데 과장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는 문화재 는 어디에 있든지 문화관리담당관실에서 관리해 주면 좋겠다는 질의를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