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영복 의원 발언

이영심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5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5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안건을 심의하기 앞서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제114회 임시회 휴회중 제3차 회의에서 위원님들의 보다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보류되었던 조례안입니다. 따라서 제안설명 및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제114회 임시회 휴회중 제3차 회의에서 청취하였으므로 생략하고 바로 질의·토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
위원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하여 본 조례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
이기황입니다. 조례안 제7조 후생복지사업의 종류 및 시행에서 제6항을 보면 "소속공무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편의제공"이라고 했는데 가족의 범위가 어디까지를 가족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박기달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가족이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직계 존·비속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처, 자식, 어머니, 아버지 장인, 장모 그렇지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예.

이기황위원
마치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영복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복위원
박영복위원입니다. 직계존비속이면 구체적으로 얘기해서 범위가 굉장히 넓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공무원 한 사람 앞에 예를 들어서 직계면 처, 자녀 그 다음에 아버지, 어머니 처가 장인, 장모 거기까지는 된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그 인원이면 자식이 두 사람이라고 하고 여덟 사람인가요. 여덟 사람 맞지요? 장인, 장모, 아버지, 어머니, 처, 자식 두 사람이면 여덟 사람인데, 여덟 사람으로 계산해서 계획을 잡을 것이에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아닙니다. 저희들이 사전에 추석이면 추석, 설이면 설에 갈 사람 방향하고, 갈 사람을 미리 받아서 그것을 근거로 해서 예를 들어서 45명이면 1대만 하면 될 것이고, 90명이면 2대 이런 식으로 하거든요. 현재까지 보면 대개 시골이 부모가 있으면 며느리하고 공무원하고 자식 한 둘, 이렇게 해서 많으면 4명 아니면 부부간에 가는 경우도 있고, 자식 1명 정도 데리고 갈 수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전부 무료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이번부터는 복지포인트가 있는데 본인이 갈 경우 복지포인트 10%를 차감하면 1만원을 부담하고, 그 다음에 가족 동반 시는 1인당 5,000원을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무료가 아니고 일부는 본인이 부담하고 일부는 구청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런 제도면 큰 무리는 없겠네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이기황위원님께서 그때 개별적으로 갔을 경우와 따져보라고 해서 저희들이 분석을 했는데 예를 들어서 어른 25명과 아동 7명 32명이 갔을 경우 지난번에 차 1대 임차하는데 122만 5,000원이 들었습니다.

이기황위원
어디를 가는데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부산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똑같은 인원이 새마을호를 이용하게 되면 224만원이 들어가고, 무궁화호를 이용하면 151만 2,000원이 들어가고, 우등버스를 이용하면 167만 5,800원이 들어가고, 일반버스를 이용하면 112만 6,000원이 들어가는데, 이것은 서울역까지 가는 교통요금 그리고 부산에 도착해서 자기 집까지 가는 대중교통요금은 포함이 안 되고 이렇게 들어갔으니까 분석에서도 차를 임차하는 것이 훨씬 교통도 편리하고 비용도 절감된다고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32명이 아니고 45명이 이용한다고 하면 더 많이 절감이 되네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그렇다고 봐야지요.

이기황위원
진작 이런 대비를 해주면 이해가 빠른데, 그것을 안 했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되어서 서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지금 박영복위원님 질의 중입니다.

박영복위원
지금 가족이라고 했는데 인원제한을 둘 생각이 없습니까?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그것은 직계 존·비속이 해당된다면 굳이 제한할 필요가 없고, 아까 제가 설명드렸습니다마는 다 무료가 아니고 일부 개인이 가족이 숫자만큼 부담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봅니다.

박영복위원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직계해서 네 사람, 여섯 사람 인원 제한이 거의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고 조례가 통과가 되었을 때는 처갓집 다 오라고 할 것 아니에요. 그랬을 때 물론 증차만 시키면 되겠지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그런데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미리 명단을 받기 때문에 사전에 통제가 가능합니다.

박영복위원
개인적으로 차로 가면 부산까지 내려갈 때 도로세까지 하면 10만원 이상 가요. 올라올 때도 그렇고. 그런데 이런 케이스가 있고, 내가 공무원이니까 같이 가자고 하면 10대를 예상했던 것이 20대로 늘어날 수도 있지 않느냐, 거기에 어떻게 대처할 것입니까?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박영복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실적을 보면 2004년도, 2006년도, 2007년도 3년을 저희들이 계속 시행을 했는데 거의 숫자가 비슷합니다. 200명에서 250명 그 사이이기 때문에 그렇게 배로 숫자가 늘어난다거나 그런 경우는 앞으로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조례를 개정을 해도 인원이나 그런 부분은 걱정을 안 해도 되겠네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심위원장
박영복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님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이기황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 요구했던 타 일반 교통료와 귀성버스를 이용했을 때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고향방문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한 가지는 제가 강북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있는데, 직계 존·비속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시하더라고요. 왜냐하면 A라는 공무원이 장모가 계신데 장모 재산을 누락시켰으면 굉장히 무거운 징계가 들어갑니다. 장모 재산을 은폐했다, 고의적으로 실수로 이랬을 경우 상당히 무거운 징계가 들어가요. 그 징계가 공무원이 공직생활을 하다고 잘못했을 때 이루어지는 징계와 똑같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직계 존·비속이라고 하는 부분은 우리가 하등의 이의를 할 필요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가족의 범위를 직계 존·비속으로 한다면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가족의 범위를 명시하는 것도 괜찮고 또 가족을 직계 존·비속으로 이해를 해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안번호 111번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건 심사 및 질의·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수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2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