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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영복 의원 발언

116회 제4행정위원회2007-10-23

박영복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영심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6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4차 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정신보건 재활증진사업 현황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2항 방문보건사업 현황보고의 건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일괄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조성억입니다. 존경하는 이영심 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36만 강북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시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제116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보건증진사업 추진현황 및 방문보건소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이영심위원장

조성억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정신보건 재활증진사업 현황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2항, 방문보건사업 현황보고의 건 이상 2건에 대하여 일괄하여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우선 보건소장님, 김과장님 구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타구도 제가 방문을 해봤지만 타구보다도 강북구가 소장님 이하 직원들이 더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정신보건센터 운영현황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가면 갈수록 정신질환자가 늘고 있습니까, 줄고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 조성억입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신질환자 수에 대한 통계는 다른 질병하고 달리 정확하게 저희가 조사된 것은 없고 정신과 학회에서 추정하는 유병률을 인용하고 있는데 아주 소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미아6·7동에 분소에서 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김지환위원

강북구 내에서 타동은 없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김지환위원

저 역시도 가끔 들려보고 현장에 가서도 봤지만 음식 같은 것도 깨끗합니다. 그 곳에 침식은 없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없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러면 아침에 몇 시에 출근했다가 퇴근은 몇 시에 합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직원들 얘기하시는 것입니까?

김지환위원

정신질환자 얘기하는 것입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통 한 10시쯤 왔다가 3시쯤 돌아갑니다.

김지환위원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없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러면 부모들이 거기까지 데려와서 결과적으로는 데려왔다가 데리고 갑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아닙니다. 매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2명은 스스로 찾아왔다가 가는 환자들입니다.

김지환위원

자발적으로?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김지환위원

식사제공도 하고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김지환위원

운영현황에 보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위탁협력 체결이라고 했는데 구태여 경희대학교에만 위탁협력체결을 해야 되는 것입니까? 내가 볼 때는 오래 된 줄 알고 있거든요. 분소가 생기고 나서 처음부터, 그 전에도 있었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김지환위원

몇 년마다 체결하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매년 하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제가 볼 때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과 위탁체결한 지 오래 된 줄 알고 있는데 꼭 경희대학교만 체결해야 되는 것인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지환위원

열심히 하니까, 잘하니까 우리 구청에서도 보건소에서도 좋다고 해서, 물론 잘못하게 되면 다른 학교와도 체결될 수도 있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방문보건사업에서, 내 일도 바쁘신데 방문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진현황에 보면 1인1동 책임간호사가 있는데 이것은 주 단위로 방문합니까, 월 단위로 방문합니까, 몇 번을 방문합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저희 방문간호사가 대상주민을 방문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틀린데 질병에 따라서 일주일에 2~3회 이상 방문해야 되는 분이 계시고,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만 방문해야 되는 분이 계시고 그렇게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대상주민을 4개 군으로 나눠서 방문횟수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1인1동이라고 했는데 한 동에 간호사만 갑니까, 누가 동행을 하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일반적인 방문간호는 간호사 혼자 하는 것이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방문 진료팀에 의사가 동원되기도 하고 물리치료사가 출장을 나가기도 합니다.

김지환위원

구청장님 말처럼 발로 열심히 뛰는 강북구 구청장이라고 하고 있는데 보건소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는 줄 알고 있고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급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 소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시급성이라고 하면 치매센터, 날로 가면 갈수록 치매 걸리는 분이 내 주위에 있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모시다보니까 결과적으로 집에 같이 주둔해야 되고, 맞벌이도 못하고 살기 어려우신 그런 분이 많이 있는데 소장님께서는 강북구를 위해서 치매센터를 운영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치매에 관한 사업은 정신보건센터를 통해서 쭉 해왔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하면서부터 특화사업으로 2010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치매센터를 개설하겠다고 해서 개설 시에 시비 10억원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도에 금년 개설분 네 곳에 대해서 신청을 했다가 탈락을 했는데 금년에는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시에서 공공건물을 사용하는 자치구를 우선으로 주겠다고 방침을 바꿔서 저희가 그 대응이 없어서 못했고 2009년에 개설하는 것으로 잠정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지환위원

구태여 2009년까지 가라는 것은 없지 않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그 전에 저희가 공공건물을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김지환위원

제가 왜 질의하냐 하면 금년 2월인가 3월달에 제가 돌아다녀보니까 임대사무실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주위에 건물을 임대해서 치매센터를 운영한다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고 주위사람들이 우선 좋아하지 않을 것인데 내가 얼마 전에 지역과장님한테 여쭤봐서 아직은 임대가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구에도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5개 구청에서 몇 개나 운영하고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현재 4개 자치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타구의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2010년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렇다면 우리구도 시급성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구에도 빠른 시일 내에 치매센터를 운영해야지 이것은 급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나가시게 되면 파출소 가서도 모시고 오고, 어디 가서 모시고 오고, 며칠 있다가도 안 오시는 분이 있고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보건소에서 조금 관심을 가지고 특별한 생각을 해서 치매센터에 대해서 빠른 시일 내에 운영했으면 하는데 소장님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시급성은 있습니다마는 다행히 우리구도 다른 구보다 더 많이 치매사업을 지금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시에서 저희들한테 개설하라고 권고하는 치매센터는 치매노인을 주간보호나 단기보호 하는 시설이 아니고 저희 지역 전반적인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노인을 조기발견하여 다른 수용시설에 연계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시설규모가 약 180평에서 300평 정도 권고되고 있습니다. 시급한 것은 많지만 이러한 공간을 확보하는데 상당히 힘이 들고, 그렇다고 해서 타 자치구보다 작은 규모로 조속하게 개원하게 되면 다시 추가로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더 있을 것 같아서 2009년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차질 없이 저희들이 치매센터가 개원되도록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지환위원

현재 몇 분이 계신지에 대해서 파악을 해보셨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치매노인이 지금 정확하게 파악된 것은 없습니다.

김지환위원

왜 그러냐 하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동네도 몇 분이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가셔서 들어오지 않으신다'는 얘기를 하고, 부모님을 모시면 그 분들 때문에 자기 여가생활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강북구에도 치매센터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운영하는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심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

이기황위원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진료상담 실시 주 1회 이런 사업내역으로 나왔는데 정신과 환자에 대한 치료에 연령제한이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 조성억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진료에 연령제한은 없습니다.

이기황위원

연령제한은 없고 처방전이나 약품 같은 것은 지급해 줍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저희 센터에서는 처방전 발급은 안 합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약을 줍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정신과 진료는 약을 투약하는 것도 있지만 상담진료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보험 수가에서도 45분 단위로 상담진료 수가가 책정돼 있습니다. 투약은 회원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투약을 하지 않으면 위기상황이 오겠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센터에서는 투약하지 않고 그 사람들의 투약은 관내에 개업하고 있는 정신과의원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투약을 해야 된다는 심각한 환자가 아닐 경우 또 환자라고 해도 보건소에서 상담하는 인력 외의 어떤 비용은 없네요, 그렇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이기황위원

그러면 상담해서 심각하다면 지역에 전문의원으로 소개시켜 준다거나 이런 식으로 하는 것 외에 주로 하는 것이 없네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이기황위원

그리고 노인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이라고 해서 우울증에 대한 것인데 이것은 노인에 대한 것이니까 노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이기황위원

65세 이상인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우울증을 저희가 하게 된 것이 치매하고 우울증이 상당히 분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치매노인의 약 50%는 우울증을 가지고 계신데 그 우울증이 치료되면 치매가 호전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서 사업을 하는 것도 일반인들이 부모님이 우울증인지 치매인지 분간을 안 하고 단순한 우울증을 치료해 드리면 되는데 치매로 치부해서 장기간 방치돼서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작은 노인들 우울증에 대해서 했는데 이것도 역시 연령제한은 없습니다. 그냥 일반인이 우울증으로 오셔도 저희가 상담해드려야 됩니다.

이기황위원

이것도 역시 정신질환자하고 똑같이 상담정도 외에는 특별히 하는 것은 없네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이기황위원

지금 소장님 말씀이 연령제한이 없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노인이 아니어도 갱년기 우울증 이런 식으로 우울증환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강도에 따라, 사람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우울증은 나이를 먹으면서 한 번씩은 거쳐 가는 것 같습니다. 정신질환자나 우울증환자, 치매 이런 정도로 해서 보건소에서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대책은 없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지금 제한된 인력, 예산에서 하고 있는데 말씀드렸지만 우울증 정신질환은 특별하게 몇 가지 심각한 만성정신질환 외에는 투약보다 상담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상담치료에는 음악치료, 미술치료, 작업치료 여러 가지 치료가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가지고 안 되고 투약이 필요한 사람들은 저희가 민간 의료기관을 연계해서 투약을 받고 상담을 여기에서 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소장님, 그 말씀을 지금 거듭하시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상담치료 또는 인근병원으로 안내해 주는 것 말고 보건소에서 직접 일반 정신과병원이라든가 치매병원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것처럼 직접 약물투약도 할 수 있고 관리를 할 수 있는 대책 방안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또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지역정신보건센터의 기능에 정신보건법상 투약이 들어가 있지 있습니다. 정신재활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그런 투약을 하는 적극적인 진료는 할 수가 없습니다.

이기황위원

법규정상 할 수 없는 조항이 있어서 못하는 것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보건복지부에서 정신보건센터를 모델형, 기본형 둘로 나눴습니다. 그나마 여러 가지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저희가 하고 있는 모델형인데 그 모델형에도 필수사업, 선택사업을 정해놓은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 외에는 저희가 할 수 없습니다.

이기황위원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이나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보건소하면 보건행정, 통계를 내고 이런 식의 것으로 생각하는데 보건소 소장님도 전문의학이시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이기황위원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틀리고, 의사라고 다 똑같은 의사는 아니겠지만 어디 가셔도 개원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가지신 분인데 그런 것은 안 하고 통계나 내고 치매노인 혈압 재고, 약이나 처방해 주는 이런 식으로, 물론 상위법인 보건복지부의 법이 그러니까 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인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범위는 통계나 내고, 지시나 하고 수업?이나 하고 고혈압 환자들 약이나 한 달에 한 번씩 처방이나 해주는 식으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정부의 중추적인 역할, 보건을 담당하는 보건소 분야에서 무언가 신뢰를 못 쌓는 부분이 있는데, 보건복지부에서 그것이 안 된다고 하니까 방법이 없겠네요. 소장님 또는 구청장님이 직접 하실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그것은 아닙니다.

이기황위원

그런데 어떻게 보면 법이 잘못돼서 전문인력을 사장시킨다는 식으로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건행정은 행정전문가가 하고 전문인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전문기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그리고 방문보건사업을 하고 있는데 방문인력이 5명에서 7명으로 증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2007년도에 17명으로 증원이 된 것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이기황위원

정원이 증원된다면 보건소에도 정원이 몇 명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것 아닙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원을 늘리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해에 위원님들께서 예산상으로 일용직으로 채용할 수 있는 간호사 10명 분의 예산을 주셨기 때문에 일용직으로 채용해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일용직이라니까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소장님 잘못도 아니고 어느 한 사람의 잘못도 아니고 우리가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 나타나기 때문에 결국 이런 얘기까지 가는데, 지금 일용직근로자가 강북구에 상당히 많은데 관리공단까지 해서 몇 백명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일용직 근로들의 임금이 상당히 열악합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하류층의 생활비 정도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일용직 간호사들은 얼마정도 받고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월 150만원 정도입니다.

이기황위원

일반 공무원하고 근무 시간이 똑같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똑같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강북구 보건소는 상당히 높네요. 특히 도시관리공단 같은 경우는 2년, 3년 다녀도 70만원, 80만원입니다.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도시관리공단은 공무원이 아니고 일용직입니다. 저희는 일용직 공무원인 셈이어서 임금기준이 다릅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일용직의 채용은 소장님이 하십니까, 구청에서 해주십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저희 보건소에서 합니다. 그런데 임금기준 같은 것도 다 복지부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저희가 임의대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기황위원

소장님한테 임의대로 한다고 제가 따지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먹고 살 권리가 있고 의무가 있는 것인데 먹고 살 수 있는 여건이 갖춰 지지 않으면 나쁜 짓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속담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어야 사는 것이기 때문에, 150만원 정도라면 다행히 최저생활비 정도는 되네요, 그렇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이기황위원

마치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정신보건센터에서 정신질환자의 발굴을 어떤 형태로 하고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 조성억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신질환자를 신규 발견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 통로입니다. 각 동마다 배치되어 있는 사회복지사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저희 방문간호사들에게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환자가족이 스스로 저희들한테 연락을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각종 질환자 연령별 총계를 내 놓은 것이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정신질환에 관해서입니까?

김용욱위원

예.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등록환자에 대해서는 연령별 통계가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현황을 보니까 시비하고 국비해서 3억 4,362만원 정도가 되는데 여기에서 이 금액을 가지고 하면서 임대료를 낸다거나 기구를 새로 산다거나 하는 것은 없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없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이 비용은 대개 어디에 들어가는 것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일단 9명 직원 인건비가 들어가고, 42명 회원들이 낮에 점심 먹어야 되고, 이 사람들이 작업치료라든지 프로그램 운영하는데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고, 특히 금년 같은 경우는 회원들한테 전산교육을 시키려고 컴퓨터를 13대 구입한 것이 있고 그런 교육자재를 구입하는데 사용이 됐습니다.

김용욱위원

식사 제공할 때 식당운영에 있어서 음식물이라든가 식당 관리하는 사람도 따로 있을 것 아닙니까, 간호사, 복지사만 있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조리하는 분이 한 분 계십니다.

김용욱위원

센터장님은 어떤 자격증을 소지한 분이 센터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센터장은 정신과전문의나 정신간호사, 정신사회복지사 1급자격자가 될 수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우리 구청에는 센터장이 누구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경희대학 교수입니다.

김용욱위원

경희대학교 의과 대학 교수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김용욱위원

의과대학 교수님이 여기에 많이 나와 계신다고 볼 수는 거의 없을 텐데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센터장은 상근을 하지 않습니다.

김용욱위원

명의만 되어 있네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복지부 규정에 보면 센터장은 일주일에 이틀 이상 근무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8시간씩 이틀을 근무한다고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김용욱위원

대학들이 맡아서 운영을 하면 시비·국비 다 지원되고 복지부에서 선정해 주고, 그러니까 우리 강북구 보건소에서 많은 권한을 발휘하지 못하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김용욱위원

대개 대학들이 이런 센터운영 연구실을 운영하면 거의 센터장은 안 오시고 직원들이 많이 하신다고 하는데, 이틀을 와서 센터장님은 행정적인 업무만 보지 정신질환자의 치료나 그 분들에 도움이 되는 일을 이틀만 한다고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저희들은 관내 정신과의원을 개업한 세 분이 교대로 자원봉사 차원에서 저희들 진료에도 참여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부족한 것은 없습니다.

김용욱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심리치료사라는 것이 있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김용욱위원

복지과에서 운영하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김용욱위원

여기하고는 조금 거리가 멀 수도 있지만 이것도 하나의 정신질환 속에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 그곳도 대학교에다가 위탁교육을 시키고 있는 모양인데 왜 권한이 보건소로 안 넘어오고 가정복지과에서 계속 가지고 있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지금 웰빙센터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성신여대하고 위탁계약을 해서 운영하는 가정지원센터가 있는데 그 가정지원센터는 정신과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다루는 것이 아니고 자녀교육을 잘하는 법, 부부사이에 좋게 지내는 이런 가정의 문제를 하기 때문에 주민생활과로 갔고 또 하나 심리상담센터는 그냥 당초에 보건소에서 운영하라는 것을 검토하라는 지시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영형태가 보건소에서 심리센터를 별도로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고 더군다나 개인한테 사무실을 내주고 운영을 시키는 것은 저희 모든 규정에 맞지 않아서 저희가 검토 끝에 불가능하다는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운영에 관여하지 않게 됐습니다.

김용욱위원

가정복지센터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심리센터 쪽은 보건소로 이관시키고 싶지 않으십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저희가 하는 일하고 중복됩니다. 저희 직원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 외에는 그런 식으로 별도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김용욱위원

그곳도 위탁을 하는 모양이던데, 심리치료사도 위탁을 안 합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저희가 똑같은 일을 보건소에 두 군데 위탁할 이유가 없지요. 저희는 정신보건센터가 있기 때문에 별도로 할 이유는 없습니다.

김용욱위원

잘 알았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영복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복위원

안녕하세요? 박영복위원입니다. 정신보건센터 운영현황에 대해서 총 844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 인원 말고도 과외로 정신분열증을 앓고 계신분이 412명으로 조사는 되어 있습니다마는 조사가 안 되신 분들도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파악해 본 적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 조성억입니다. 박영복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844명이 저희 센터에 등록된 정신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인데 저희들이 해마다 새로운 분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는 가족들이 많이 계시고 하기 때문에 찾기가 힘듭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해마다 신규등록 목표를 만들고 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을 찾아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수고 많으시고요. 그럼 844명이라는 것이 2007년도 초의 합계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9월 30일 현재입니다.

박영복위원

그리고 보건소 지소 얘기인데, 환자들이 10시에 보건소에 들어와서 3시에 간다고 했지요. 그런데 불과 5시간 동안 치료를 합니까? 물론 요양은 할 것이고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일종의 정신 치료입니다.

박영복위원

치료요. 왜 그것을 묻느냐 하면 거기를 오래 다닌 사람은 몇 년 다닌 분이십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오래 다니신 분은 개원 이래 계속 다니는 분도 있고요.

박영복위원

가장 오래 다니신 분이 몇년 되었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8년째 다니는 회원이 10명 정도 됩니다.

박영복위원

그래요. 그러면 8년씩이나 다니고 또 인원이 10명이라고 하면 적은 숫자가 아니거든요. 그러면 치료방법이나 그런 방법이 미진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방법을 강구한다거나 그런 방법은 없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정신질환이 완치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42명 프로그램 운영하는 부분은 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질병을 완치시키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이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과 어울려서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사회적응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8년 동안 10명이 다니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이것이 저희가 갖고 있는 가장 큰 고민입니다. 실제로 이 사람들이 어떤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서 계속 머무는 경우도 있고, 가족들이 저희들에게 5년, 6년 낮시간에 맡겨놓았는데 저희들이 돌려보내면 자기들이 부담되기 때문에 완강하게 그만 다니는 것에 대해서 몇 년 동안 얘기를 해도 거절하는 민원성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8년씩 다니는 사람들은 본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켜서 자율적으로 자기들이 와서 생활하고 나가게 별도의 팀을 해누리반이라고 만들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해소해 나가고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수고 많으시고요. 제도 자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연구를 하셔서 좋은 제도를 활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위탁기관이 경희대로 되어 있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박영복위원

그러면 소견서가 있어야 입원을 한다든지 진료를 받을 것인데 보건소에서 소견서 작성을 해줍니까? 아니면 경희대로 바로 가면 안 받아줄 것 아닙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정신질환은 지금 특별히 소견서가 필요 없고 그리고 실제적으로 대학병원 병상은 이용을 못합니다. 시립정신병원이나 국립정신병원을 이용하는데 어느 대학이든지 병상수가 700병상 이상이 되어도 정신과 병상은 10개에서 15개 정도밖에 안 됩니다. 왜냐하면 정신과가 수가가 낮아서 병원 운영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병상수를 늘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 정신과는 거의 이용을 못합니다.

박영복위원

이용을 못하면 위탁기관만 경희대로 정해 놓았다는 것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박영복위원

그 효과에 대해서요. 위탁기관을 경희대로 정해 놓았는데.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입원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 사업 자체가 정신질환자의 탈원화 해서 병원에 입원시키지 않고 지역에서 이런 프로그램으로 사회적응을 시키자는 뜻에서 생겼기 때문에 저희들은 저희 환자를 입원을 시키지 않습니다. 아주 급한 경우 아니고는.

박영복위원

입원이 아니라 진료를 받더라도 바로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수는 없을 것 아니냐고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있습니다. 센터에서 의뢰를 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박영복위원

센터에서 의뢰하면 돼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박영복위원

그것은 센터에서 의뢰를 해서 진료를 받을 수가 있고, 사업내용에 대해서 정신질환자 건강상담을 월 1회씩 하신다고 했잖아요. 전번에도 한 번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마는 월 1회라는 것이 노인정 기준입니까, 동사무소 기준입니까, 1회라는 것이 어디서 상담을 한다는 것인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저희가 그렇게 넓게는 못하고 분소가 미아6·7동에 있습니다. 그래서 월 1회 정신건강상담은 직원들이 월 1회씩 보건소에 와서 이 지역 쪽에서 오기 편한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니까 보건소에 와서 상담을 받는다든지, 분소라든지.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분소에 있기 때문에 월 1회 본 보건소에 와서 출장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1인이 월 1회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상담하는 팀이 한달에 한 번 보건소에 오는 것입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와서 보건소에서 한달에 한 번 상담을 한다? 그러면 너무 적지 않나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그래도 전체 인원이 8명인데 8명이 재가질환자 가정방문 나가지요. 거기에 와 있는 42명 관리해야지요, 사실은 많이 할 수가 없습니다.

박영복위원

물론 그런 애로사항이 있겠습니다마는 상담인원이 하루에 10명을 상담할 수 있다, 그런데 20명이 온다고 했을 때는 어떤 방법으로 그 나머지 인원을 처리하고 계십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아직까지는 저희가 근무시간이 넘었다고 해서 오신 분을 돌려보내지는 않았습니다. 상담이 금년에 처음 실시해서 그런지 아직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았습니다. 결국은 오시는 분이 많아지면 회수를 늘리든지 상담인원을 늘리는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복위원

타 부서에 비해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박영복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방문보건사업은 굉장히 훌륭하게 잘 진행되는 것 같고, 기여도도 굉장히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신보건센터 운영현황에 대해는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오늘 많이 해소가 되었고, 정신보건센터가 거기에 있다는 것조차 제가 구의원이 되기 전에는 몰랐거든요. 물론 주변에 정신질환자 없어서 일 수도 있는데, 신규 등록을 위해서나 이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홍보는 어떻고 하고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보건소장 조성억입니다. 이영심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센터가 개소된 지 8년이 되었는데 개소 당시처럼 특별하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은 없습니다. 저희들이 리플릿 같은 것을 보건소에 비치해서 센터가 있는데 이러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 또 필요할 때 소식지에 내고 그런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이영심위원장

강북구소식지에.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이영심위원장

센터장님 인사권은 누가에게 있나요, 누가 인사를 하시나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인사권은 아니고 그냥 저희가 해마다 계약을 체결하면 대학에서 합니다.

이영심위원장

자원봉사 형태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이영심위원장

그러면 정신보건센터장이나 정신보건센터를 감독하시는 권한이 소장님께 있으십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원칙은 구청장님께 있는데 제가 권한위임을 받아서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센터장님이나 직원들과의 회의나 감독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센터하고는 운영위원회도 있고 자문위원회도 있고 여러 가지 회의가 있어서 수시로 저희들이 하고, 저희가 예산을 지원하는 관계로 매월 회계점검도 하고 체계적으로 감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대로 수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예산회계를 체계적으로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예산도 1년치를 일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분기마다 전 분기에 사업을 보고 그 다음 분기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여기 특화사업이 많이 있는데 주부우울증 모임 같은 경우는 일반 주부들이 아무나 등록해서 그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오시면 됩니다. 이 주부우울증 모임은 우리구가 제일 먼저 시작해서 상당히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영심위원장

몇 명이나 운영되고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14명입니다.

이영심위원장

어떤 형태로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모임 횟수라든가?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저희들이 하는 것은 월 1회이고, 저희들이 파악하기로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만나는 것도 별도로 있는 것 같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월 1회 만나서 상담 형식입니까, 자기들끼리 토론하고 얘기 나누는 형식입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상담도 하고 자기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고 특별하게 필요한 지식이 있으면 저희가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영심위원장

그러면 간호사나 사회복지사의 인사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그것은 저희가 위탁한 경희대학교에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영심위원장

경희대학교에서는 예산지원은 전혀 없지요?
성억

조성억보건소장

예, 없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여기 자료가 조금 불충분하니까 특화사업에 보면 소아청소년사업이나 방학프로그램 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자료를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일정에 어떤 회의를 했고, 거기에 예산이 얼마씩 쓰여 졌는지 그 정도만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 질의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현황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16회 임시회 휴회중 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를 위하여 협조해 주신 위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5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