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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강동근 의원 발언

88회 제4기획총무위원회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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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친절 말씀이 좋습니다. 내가 2년 전에도 발언한 적이 있습니다만 지난 달에 어느 모 시골에 나갔더니 뱃지를 붙였는데 내가 인사를 먼저 해도 받지도 않아요. 친절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그 전에는 잘 받던데 올해는 내가 인사 먼저 해도 받지도 않고 그렇던데요.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그런 것이 나옵니까? 그리해서 되겠습니까? 교육을 시켜도, 친절 친절해도 실행을 안 하더라구요.

뱃지 붙여서 가도 인사를 내가 먼저 했다고 의회 있는 공무원들은 황송할 정도로 인사를 잘 하십니다. 시.군에 나가니까 우리가 인사를 해도 잘 받아 주지도 안 해요. 앞으로 시골 읍.면부에도 좀 면장이라든지 책임자들을 그리 못하게끔 조치를 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회 동에 들어오면 미안할 정도로 인사를 잘합니다. 황송할 정도인데, 어디라고 하기는 뭐하고 갔더니 그런 적이 있는데 어쨌든지 우리 새마을 금고도 인사하나는 잘 시켜놨습니다. 7년을 시켜도 시키는 대로 잘 안 합디다, 요새는 조금 하는데 어디를 가나 우리 면민들이 살아가는데 인사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인사도 안하고 친절 교육했다면 내가 볼 때는 무엇을 가르쳤나, 그런 말이 나옵니다. 강동근 위원입니다. 인구 35만밖에 안 되는데 시청에 121대나 다 필요합니까? 3,000만원도 많습니다. 121대가 필요 없는 차는 폐차 처분시키고 있는 것만 써야지 내가 볼 때는 너무 차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강동근 위원입니다. 제가 한가지 더 하겠습니다. 좋은 동네 만들기 운동 추진 철저라 되어 있는데 좋은 동네는 어떤 동네이고 안 좋은 동네는 어떤 동네를 말하는 것입니까?

말하자면 청소를 깨끗이 하자 그것도 일종의 좋은 동네에 들어가는 것이고 그 다음은요? 강동근 위원입니다. 자치센터에 위원이 20명 되는 곳도 있고 30명되는 곳도 있는데 규정이 없습니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