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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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기황 의원 발언

118회 제6행정위원회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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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심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휴회중 제6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문화재, 전통사찰 보수·유지관리 현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박기달입니다. 강북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하시는 이영심 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문화재 및 전통사찰 보수·유지 관리업무에 대한 현황보고를 드리게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구 문화재 및 전통사찰 현황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이영심위원장

박기달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문화재, 전통사찰 보수 및 유지관리 현황 보고의 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김지환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3쪽에 보시면 사업비가 벽체보수 등해서 6,000만원 들어간다고 했는데 문화재라는 것은 오래되면 될수록 돈으로 따진다면 값어치가 더 나가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역사가 있는 것인데 보수를 한다고 하면 보기에는 납득이 안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박기달입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판단하는 내용이 아니고 그것을 보존하고 있는 소유주로부터 신청이 들어보면 저희들은 신청을 받아서 문화재청이나 문화관광부에 저희들이 전달하면 전문가가 나와서 현장답사를 해서 그것을 복원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 것인지 판단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는 것입니다.

김지환위원

여기 사업비 6,000만원이 사업비가 내려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여쭤보는 것이에요. 6,000만원 잡혀 있다고 하면 보수를 해야 한다는 것 아니에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그렇지요. 그것은 현장답사가 다 끝나고 전문가가 보았을 때 복원이 가능하다 그래서 예산배정을 해준 것이지요.

김지환위원

그러면 12월 중 공사발주 예정이라고 했는데, 어느 정도 발주하고 있습니까?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설계는 완료되어서 서울시 문화재 형상변경 허가 후에 12월 중에 공사 발주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렇다면 여기에 지원 나가는 것도 등등 있는데, 문화재, 전통사찰 현황을 보게 되면 시비, 국비 지원해 주는 것이 있지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국가지정문화재의 경우는 국비가 70%이고, 시비가 30%로 지원 받도록 되어 있고, 시 지정문화재는 시비 85%, 구비 15% 그 다음에 전통사찰의 경우는 국비가 40%, 시비가 20%, 구비가 20%, 자부담 20% 이렇게 분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렇다면 매년 나가는 것입니까?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이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신청이 들어왔을 경우에 전통사찰의 경우는 문화관광부 그리고 문화재의 경우는 문화재청에 신청서를 보내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현장에 전문가가 나와서 현장답사를 해서 이것을 보수를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결정을 해서 자기들이 심의해서 예산 배정을 해주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한 번 하면 일정기간 동안은 보수를 안 하는 것이지요.

김지환위원

간단히 생각하면 보수네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그렇지요. 원형대로 보수해서 원형대로 살리는 것이지요.

김지환위원

보수 외에는 지원해 주는 것 없습니까?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운영비는 지원하는 것이 없고, 시설물 보수만 지원을 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운영비는 일절 지원해 주는 것이 없다고요? 잘 알았습니다.

이영심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전통사찰이 강북구청에 주소를 두고 있는 데는 문화공보과에서 관리를 하죠?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본원정사라는 데가 있어요. 강북구에서 국비나, 시비로 도와줘서 어떻게 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본원정사를 올라가는 길목이 있는데 본원정사 밑에 또 조금한 암자가 있는 데서 흘러나가는 폐수가 등산객들이 그 길을 타고 올라가는데 여름에는 매우 악취를 풍기고, 음식물이 흘러나오는 곳이 있어요. 내가 토목지수과에 얘기를 해서 시정을 해야겠다고 했는데 자기부서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사찰에 관해서 논의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 사찰이 있음으로써 그 개울에 폐수가 나오지, 아니면 물만 내려올 텐데 그 부분을 한번 국장님이든, 과장님께서 한번 챙기셔서 그것도 또한 시정해야 될 부분이라고요. 사찰만 고쳐주는 것도 중요하죠. 전통사찰을 보전하는 것도. 그렇지만 전통사찰을 보전하면 주민들이 가서 보고 배우기 위해서 전통사찰을 보존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올라가면서 그런 악취가 나오고 정서적으로 기분이 안 좋으면 하등에 보존할 이유도 없는 것 아니겠어요? 수유6동 산25번지 본원정사 다리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꼭 좀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현장을 답사해서 우리구에서 지원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인지, 아니면 시비나, 국비를 지원받아서 할 수 있는 사업인지 판단을 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예, 고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종오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오위원

우종오위원입니다. 1p 보면 국가지정 문화재가 보물, 사적, 명승, 등록문화재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등급을 얘기하는 것입니까? 제가 잘 모르는데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박기달입니다. 우종오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문화재의 종류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종오위원

보물이 제일 높은 쪽이고, 그 다음에 사적, 명승으로 나가는 것입니까?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종류를 보면 국가지정 문화재가 있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서울특별시 지정문화재 이렇게 되는데, 국가지정 문화재는 문화재청장이 지정하는데 국보가 있고,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중요 민속자료, 문화재 자료 이렇게 종류가 나눠집니다.

우종오위원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밑에 북한산성은 사적 제162호이고, 삼각산은 명승 제10호인데 같은 우이동 68-1 외 이렇게 되어 있어요. 같은 우이동 산68-1 외에 같이 되어 있는데 삼각산 속에 북한산성이 있는 것 아니에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우종오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삼각산은 명승으로 지정된 것이거든요. 명승이라고 하는 것은 저명한 건물이 있는 명승지 또는 원지나, 화초 또는 조수, 충유 등의 서식지 등을 고려해서 명승지를 지정하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북한산성은 사적으로 지정이 된 것인데요. 사적이라는 것은 유사 이전 유적이나, 제사·신앙 관련 유적, 정치·국방·산업·교통·토목·교육·사회사업, 분묘, 비 등 유적으로서 학술상 가치가 큰 것을 사적으로 지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두개 종류가 틀립니다.

우종오위원

틀리는데 삼각산은 명승이고, 이것은 사적이면 여기 보면 한 등급 위에 사적인데 삼각산 명칭복원 차원에서 보면 북한산성을 삼각산성이라고 해야 되잖아요. 삼각산하고 맞추려면, 모르니까 물어보는데 삼각산보다 윗 등급에 이미 북한산성이라고 사적으로 지정이 되었는데 삼각산 명칭복원이 물론 쉽지 않다는 것은 물론 다 아니까 전구민, 전국민 서명운동도 우리 구청에서 하려는 것인데, 몰랐던 사항인데 북한산성으로 이미 사적으로 지정이 되었다면 삼각산 명칭복원이 굉장히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국장님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박기달입니다. 북한산성이라는 것은 남한산성이 있고, 북한산성 이런 개념에서 지정을 한 것 같고요. 삼각산명승은 아시다시피 재작년에 환경부에 요청을 해서 삼각산을 명승지로 지정을 받았고, 앞으로도 저희들이 삼각산 제이름 찾기를 해서 북한산이 삼각산으로 바뀌면 북한산성도 명칭이 달라져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아직까지 서울시 지명위원회에 현재 안건이 보류되어 있는 상태여서 만약에 바뀌면 모든 지도나, 지명이 삼각산으로 바꿔야 되는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북한산성이라고 그랬을 때에는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남한산성하고 북한산성 개념에서 북한산성으로 지정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사적으로 되어 있고 우리가 재작년에 한 삼각산은 명승인데, 이 부분이 중복이 되는 부분도 있고, 중복이 안 되는 부분도 있어서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거기에 사적으로 지정할 때 필요한 지역에 요건하고, 명승으로 지정했을 때 요건이 일부는 중복되고 일부는 겹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우종오위원

같은 지번에 있으니까 북한산성이라고 확고하게 사적으로 지정까지 되어 있는데 삼각산 명칭복원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이것을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저희들이 전국적으로 서명운동도 하고, 홍보를 많이 해서 지명위원회에 올리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 사람들이 여러 가지 핑계를 대서 통과를 안 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져서 서명운동도 하고 매스컴에 홍보를 해서 단계를 거치고 나면 그때 하려고 합니다.

우종오위원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은 이미 한 것이고, 명승까지 지정을 받았으니까 정말 역사적 의미가 굉장히 깊은 것이라는 생각을 본 위원도 하면서 우리 구청에서 기왕 계획을 세웠으면 빨리 해서 좋은 성과 있기를 빌겠습니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위원님들도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오위원

이상입니다.

이영심위원장

우종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

이기황위원입니다. 우종오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인데요. 제가 추가해서 질의를 드릴게요. 명승지 10호로 지정되었으면 지정된 근거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근거가 있죠?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리국장 박기달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고시로 된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명승지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어쨌든 강북구에서 지정하는 것이 아니고, 중앙부처 또는 서울시에서 했다고 보는데 근거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고시가 됐든 고시에도 근거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것은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이 삼각산 제이름 찾기사업이라고 해서 지난 추경에 4,000만원 예산배정을 했고, 그때 5,000만원 안이 올라왔는데 1,000만원 감액해서 4,000만원 할 때에는 3,000~4,000만원 들여서 이런 식으로 제이름 찾기가 힘들 것 같으니까 내년도 본예산에 집중적으로 1억이 되었든, 1억 5,000만원이 되었든 언론, 매스컴까지도 활용할 수 있는 사업 구상을 해서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는 안을 위원님들이 제시를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들어온 예산이 3,500만원밖에 안 들어와서 어떻게 보면 추진비용도 안 되는 예산을 가져왔기에 삼각산 제이름 찾기사업은 포기한 것 아닌가 해서 예비심사에서 전액 삭감이 되었는데요. 어차피 이런 근거가 있다고 하면 예산을 반영을 해서 예비심사하는 과정에서 작년에 행정위원회에서 1억이고, 1억 5,000만원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무엇을 하라고 했는데 이것도 못하면 구청에서 무능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예결위에서라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이런 것도 좀 찾고, 제시를 해가면서 우리는 이 사업을 꼭 해야 됩니다라는 의지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근거를 찾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되면 도움이 되나, 안 되나 판단을 해보십시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이기황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분명히 문화재청장이 명승 10호로 고시를 해서 지정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구로서는 상당히 좋은 현상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아시다시피 작년에 삼각산알리미 홍보단도 구성이 되어 있고,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사실 저희들은 예산이 여건이 안 좋아서 예산을 조금밖에 요구를 못했는데 위원님들이 많이 밀어주시고 그러신다면 저희들 예산이 많이 확보가 된다면 더 적극적으로 폭넓게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을 감사합니다.

이기황위원

말만 좋은 것이지요. 시기가 늦었어요. 예비심사를 해서 예결위에 넘어간 상태인데 예결위원이 아닌 위원님들 입장에서는 절차상 손쓸 여지가 없다는 말이에요. 힘이 없다고 보는데 제가 알기로는 서울시에서도 서울시 예산을 2억원을 예산을 세워서 삼각산 제이름 찾기 일환으로 삼각산을 알린다는 취지에서 우종오위원님이 구정질의에서 얘기하셨듯이 나이아가라폭포라든지 예를 들어서 구상을 하신 것인데, 야간에 밝히는 조명, 이런 구상을 하셨는데 구청에서는 이렇다 할 답이 없으셨습니다. 구청장님이나 국장님께서는 답변이 없으셨는데 서울시에서는 이미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 2억을 용역비로 책정을 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도 그것하고 밸런스를 맞춰서 무엇인가 추진할 시기인데 잠잠하다는 말이에요. 제 생각에도 안타까워요. 하려고 하는 것인지, 안 하시려고 하시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구상을 해서 예결위원회에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예결위원들은 예산을 조정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닙니까? 그런 위원회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보는데 한번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이기황위원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서울시에서 2억 용역비가 확보가 되었다고 하니까 그것과 연계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을 하고, 현재 명칭변경이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통과가 아직 안 되어서 사실 적극적으로 못하고 있는데 통과만 되면 아마 후속 절차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말씀하신 용역과 연계해서 삼각산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확대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황위원

대한민국 문화재청이지, 서울특별시 문화재청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문화재청에서 삼각산을 명승지10호로 지정을 했다면 근거를 제시해서 할 수 있는 명분이 충분히 있다고 보거든요. 예결위원회에서 설득을 시킨다면 못 알아들을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는데 고시가 되었든, 근거를 위원들한테 뿌리고, 행정위원님들한테 보여 주시고 물론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갖고 있다는 근거를 보면 우리도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예결위원님들한테도 얘기를 해서 할 수 있도록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리고 전통사찰의 보수, 유지할 수 있는 비용만 지원이 되지, 예를 들어서 사찰에 들어가는 길이 좁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이 안 되는 것인가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박기달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분야에 따라서 환경부에 사업비를 요구해야 하는 사항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수나 폐수 이런 것은 환경부에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전통사찰의 시설물에 대한 보수를 얘기하는 것이고 나머지 부분은 해당부처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례로 도선사 오수 분리공사를 제가 알기로는 작년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환경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았습니다.

이기황위원

우이동 산68-1 법안사와 용덕사하고 거의 산을 마주보고 골짜기로 되어 있는데 진입로가 아시겠지만 오크밸리 골목으로 가서 묘 있고 이쪽에 무슨 절인지, 오크밸리 옆에 조금한 절이 하나 있잖아요. 선운사 뒤쪽에 철조망을 쳐놓고 묘가 있어서 아주 오솔길로 되어 있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용덕사하고 법안사하고 두 군데를 올라가는 길인데 이 길을 확장시킬 수 있을까 싶어서 질의드리는 것입니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그 부분도 저희들하고 주지와 협의해서 신청을 하면 가능한지 검토를 해서 해당부처에 예산 요구를 할 수 있으면 저희들이 받아서 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기황위원

저도 나름대로 구상을 해봤는데 그곳에 묘가 있어서 상당히 곤란하고 또 집이 있어 곤란해서 오크밸리로 가기 전에 왼쪽으로 굿당 쪽으로 올라가서 바로 법안사하고 용덕사 쪽으로 올라가는 길을 다시 뚫을 수 있는 여지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매표소에서 좌측으로 빠지는 길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이기황위원

그곳에는 매표소가 없잖아요. 오크밸리 못 가서 왼쪽으로 굿당이 있고 뒤로 길을 낼 수 있으면 한결 편할 것 같아요. 원만할 것 같아서 할 수 있으면 한번 봐주세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현장을 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기황위원

용덕사하고 법안사는 두 개의 절이 해결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한번 구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종오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오위원

우종오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이기황위원님께서 삼각산 명칭복원에 대해서 저는 거기까지 생각을 안 했는데, 서울시에서 이번 예결에서 용역비 2억이 확보되었는데 7일자로 이기황위원하고 확인을 했거든요. 안타까운 것이 행정위원회에서 지난번 삼각산 제이름 찾기가 예결위에 올라온 것은 삭감되어 올라왔죠. 거기서는 그렇게 앞서가는데 다른 곳으로 뺏길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삼각산 띄어놓고 지명위원회 통과도 안 된 상황에서 여태까지 해놓고 뺏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번 예결위 계수조정이 내일인데 이것을 살리든지, 특단의 조치를 내리지 않으면 서울은 앞서 나가는데 강북구는 삼각산, 삼각산 외치다가 그런 것 하나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 오면 문제가 보통 아니거든요. 그래서 국장님이나, 과장님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될 것이고, 지명위원회 통과라는 것이 그냥 앉아서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서명 몇 번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야간조명 시설도 제가 주장할 때도 명칭복원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앞서가자는 생각에서 제안을 한 것인데, 때마침 서울시에서 용역비까지 확보해서 하는 상황이라면 우리 구에서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세와 태도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들도 지명위원회 위원님들을 개별적으로 접촉을 해서 만나고 있고, 위원님을 잘 통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저희들이 가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청장님이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하시는 것이니까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해서 현재 시 용역비 2억도 내려와서 앞으로 호재라고 생각을 하고 또 현재 우이동 개발계획이 삼각산 종합프로젝트가 용역 중에 있어서 거기에 박물관 설치라든지,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검토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과 연계해서 추진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종오위원

구청장님 의지야 확고한 것은 알고 있는데 우리 구의회나 서울시 의회에서 외곽을 싸주는데 구청에서 못 받으면 안 되잖아요. 그것이 안타까우니까 예결위에 삼각산 제이름 찾기에 대해서 때는 늦었지만 특단의 조치를 한번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심위원장

우종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오늘 주제가 전통사찰, 문화재를 얘기하다가 삼각산 이름 찾기가 되어 가고 있는데, 어쨌든 모든 문화재들이 삼각산 속에 있기 때문에 북한산 속에 있느냐, 삼각산 속에 있느냐 그런 데까지 번질 수가 있어서, 이름 찾기사업이 행정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이유를 말씀드리는 것은 아까 동료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수건이나 하나 만들어서 오고가는 사람 주는 사업 아니냐, 이것은 하나마나이고 실효성 있게 멋있게 하자, 그런 대안을 만들어 오면 우리가 더 지원해 드리겠다는 취지였는데 그것이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실은 이 예산이 삭감된 것입니다. 그 과에서는 서운할지 몰라도 삭감이 되었는데, 그 사업 그대로는 예결위에서 살아날 수 있는 예산이 아닙니다. 동료위원들이 말씀하실 때 하루 저녁만이라도 사업성이 확고부동하게 계획서가 올라오면 참조하시겠다는 얘기고, 저는 우리가 북한산을 삼각산으로 불러야 된다는 법적근거라든가 이런 것이 명확하게 딱 나와 있습니까?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법적으로 따지기보다도 고려 성종 이후에 그 이전에는 계속 모든 명칭을 삼각산으로 썼다는 확실한 근거가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역사적인 자료를 가지고 설명을 하는데 일제강점기에 금소령이라는 학자가 북한산으로 바꾼 이후부터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전부 하나하나 역사적인 자료를 전부 모아서 지명위원회에 가서 반론을 제기하고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예산을 3,500만원이 너무 적다고 해서 삭감이 되었는데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해 주시면 계획을 좀 더 내실 있고, 확장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구상을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역사적인 근거가 확실히 있는데 지명위원회에 이분들이 의심스러워요. 이분들의 사고와 철학이 의심스러운 것이에요. 역사적으로 근거가 확실히 있는데 이것을 못 바꾸고 주춤거리고 있는 것인지, 이 지명위원회에 있는 분들의 사고력이나 생각이 의심스럽고 이름 찾기운동 사업을 전개한다고 했을 때 우리 위원들에게 역사적인 근거라든가, 지금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어디까지 가고 있고, 이런 상황이 오니까 이 사업은 어떤 형태로 더 나가야 된다는 분명한 것을 가르쳐 주지도 않고, 행사성 같이 보이고 수건이나 오고가는 사람 주는 형식으로 사업이 오기 때문에 예산이 삭감이 되고 그러지 않았느냐, 오늘 전통사찰 얘기하면서 길어지니까 이 정도 하시고 국장님 신경 많이 쓰십시오.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좋은 말씀해 주셔서 고맙고요.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병도 박사 제자 분들이 거기에 몇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특정인을 거론할 것은 아니지만 이 분들이 옛날에 일본 금소령씨하고 결합이 되어서 이 사람들이 그때 지명을 바꿨던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고려시대 이전부터 삼각산으로 불렀다는 자료를 가져오라고해서 보류를 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문화원에서 사료를 찾는 용역을 의뢰해 놓았습니다. 아시다시피 가보면 도선사도 삼각산 도선사, 절마다 앞에 붙는 것이 전부다 삼각산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산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충분히 모아서 다시 지명위원회에 제출할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일재 잔재가 남아있군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역사적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다.

김용욱위원

알았습니다.

이영심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2p 보시면 금년에 2월달인가, 3월달에 도선사 화재가 발생했죠?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예, 발생했습니다.

김지환위원

왜냐 하면 제가 그 산을 자주 가다보니까 어떻게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거기는 혹시 사찰에 화재가 난다면 지원해주는 것 없어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박기달입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화재가 났더라도 화재가 나면 복원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강원도 낙산사가 산불로 인해서 화재가 났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국가에서 지원해서 복원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이것은 긴급보수로 해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김지환위원

구에서 백련사도 어느 정도 지원해 주는 것인지 그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백련사는 전통사찰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지원해 줄 수 있는 범위가 요사체 같은 것은 안 되고, 법당이나 일정한 대상을 지정해 놓았기 때문에 요사체 같은 것은 지원이 안 됩니다.

김지환위원

일절 지원해 주는 것이 없다고요. 궁금해서요. 구에서도 아시다시피 화재가 났는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나 해서, 저 역시도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까 안타까워요. 백련사도 얘기 들어 보니까 스님이 자주 바뀌더라고요. 운영이 안 되어서 그런지, 점점 우리도 가보지만 줄어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스님도 인사이동이 있어서 조계종 같으면 조계종에서 명령에 따라서 인사이동이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여기에 보면 조계종, 태고종, 원효종 이것 좀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이것을 이해를 못 하겠네요.
기달

박기달행정관리국장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라서 풀이해서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김지환위원

왜 말씀드리냐 하면 스님은 다 똑같은데 종류가 여러 가지 있다보니까 궁금해서 질의한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심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현황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18회 제2차 정례회 휴회중 제6차 행정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46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