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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윤영석 의원 발언

119회 제개회식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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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황태영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1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윤영석의장

존경하는 36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이상설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정해년도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며칠 후면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로에서 금년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그동안 의정활동에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2월 6일에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기름유출사고로 인근 어장 및 양식장을 비롯한 해수욕장 등이 기름으로 오염되어 해당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하루아침에 기름범벅으로 변한 충격적인 사고가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여 복구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줄을 이어 기름제거에 동참함으로써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었으나 이미 피해가 큰 지역은 기름제거에만 2~3개월이 소요되고 파괴된 자연환경을 회복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실정으로 세밑에 피해주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열리는 제119회 임시회를 끝으로 금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제 한해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나름대로 의정활동을 결산하고 2008년도에는 희망차고 활기찬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한해동안 우리 의회를 지켜 보시고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성원을 보내 주신 36만 구민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영

황태영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1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1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