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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영복 의원 발언

120회 제6행정위원회2008-02-01

박영복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영심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6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구정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의 구정업무 보고는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방법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도시관리공단이사장께서 답변석에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안녕하십니까?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강종식입니다. 36만 강북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영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공단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늘 함께 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공단의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 간부소개 및 인사) 이상으로 간부직원 소개를 마치고 2008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이영심위원장

강종식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상임이사가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상임이사가 답변하는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지환위원

김지환위원입니다. 2007년에도 열심히 했지만 2008년도 목표액도 어느 정도 수익성 있게 노력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4쪽을 보면 지금 공영주차장이 27개소가 있다가 하는데, 제가 먼저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순찰을 돌다 보면 꼭 들러보는데 수익성이 어떻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상임이사 이동국입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주차사업은 연간 11억원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렇다면 현재 공영주차장에 공익근무요원도 배치하고 있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 사람들은 저희 주차사업 업무를 보조하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렇다면 저번에 상임이사의 답변에 수익성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공익근무요원이 미아2동, 미아5동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소규모 주차장 같은 데는 수익성이 별로 없어서 저희들이 공익요원을 배치했습니다. 수지타산을 맞추는 측면에서 그렇게 배치하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미아5동 같은 데도 아파트단지가 많이 생기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지환위원

앞서도 구청장님이 업무보고할 때 재개발이 어느 정도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그러는데, 거기도 제가 볼 때는 재개발할 경우에는 주차장 수익성이 많이 떨어지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구청에서 무슨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현재까지는 그러한 방향에 대해서 검토는 아직 안 했고요, 그때 가서 어떤 문제점이 생기면 그때 검토하겠습니다.

김지환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일부러 순찰을 돌아보는데 미아5동에도 공익근무요원들이 근무하고 있더라고요. 그렇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지환위원

공익근무요원이 한 사람입니까, 두 사람입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두 사람씩 배치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 사람들이 전산으로 시간당 주차, 월차 그 사람들이 관리하고 있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러면 결과적으로 수익성 때문에 그렇다고 보면 되겠네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게 봐 주셔야 되겠습니다.

김지환위원

또 하나 궁금한 사항은 미아1동 749-25 필지 거기가 공원화 부지잖아요? 거기에 보면 어린이정보센터, 노인복지센터, 사무실, 컴퓨터실 등 들어오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 지하주차장도 생기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대부분 주거환경개선사업이라는 소규모 도시계획사업에는 부대시설로서 주차장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지금 계획이 지하는 예를 들어 교통행정과에서도 하고 가정복지과에서 1,200평, 현재 제가 볼 적에는 삼양초등학교 옆 거기 많이 헐었어요. 내용 잘 모르시는군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것이 아마 도시개발과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는.

김지환위원

아니, 그것이 아니에요. 정식으로 시에서 보조받아서 지하는 전체적으로 주차장을 만든다고 했고 단층은 놀이터, 한 270평 내지 300평 정도는 복지회관, 더불어 어린이정보센터, 사무실, 컴퓨터실로 하기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내용을 잘 모르시는가 보네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것은 저희들이 구체적인 자료를 통보받지 못했기 때문에.

김지환위원

그러면 잘 모르시기 때문에 답변하기 어렵다? 거기가 지금 뜯은 지 오래 됐어요. 그래서 주민들 민원이 우범지대, 집들을 헐었으니까 불장난도 하고, 그렇다고 빨리 좀 시공을 해서, 거기서 비행 청소년들이 논다고 민원들이 있어서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님도 관심을 가지셔서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해서 거기에 주차장문제, 어린이놀이터, 복지회관, 어린이정보센터에 대해서 상임이사님도 그렇지만 이사장께서 관심을 가지셔서, 그 내용은 아시지요?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은 구청에서 계획을 갖고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저희한테는 공식적으로.

김지환위원

왜냐하면 지하는 주차장으로 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 그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혹시 알면 아는 대로 답변을 바라고 여쭙는 것입니다.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신경쓰겠습니다.

김지환위원

이상입니다.

이영심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용욱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용욱위원입니다. 도시관리공단의 예산안도 봤었고, 어떻든 우리 행정위 소속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됩니다마는 전체적으로 봐서 우리 도시관리공단이 서비스사업을 하면서 수익을 내고 거기에 동반된 사업들을 계속하는 사업들이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총체적으로 봐서 전체의 사업들이 도시관리공단은 구청에서 내려준 사업만 그냥 운영하는 체계입니까, 기능과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공단은 구청으로부터 모든 시설 설치한 것을 위탁받아서 관리·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부서별로 제가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주차사업 때문에 어떠한 주차장 건설이라든가 거주자우선주차는 제 생각에 아마 민간인들이 요청하면 해줄 것이고, 그런데 거주자우선의 개설과 폐쇄, 또 주차장, 노외주차장 그런 데 개설과 폐쇄의 권한에 있어서 도시관리공단이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그것을 여쭙는 것입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저희들이 시설물을 관리·위탁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운영을 하다보면 저희들이 주차구획선을 긋는다든가 사선을 내려면 구청하고 협의를 합니다마는 최종적으로는 저희들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김용욱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강북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또 발전을 위해서 작년에 어떤 형태로 하면 우리 주차가 원활히 되고 정상적으로 주차가 될까 하는 연구·개발계획 그런 것이 올해는 없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아직 그 단계까지는 저희들이 준비를 못했고요, 일단은 시설 운영하는 위주로만 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미처 못했습니다.

김용욱위원

시설을 관리·운영하다 보면 개선점이 나올 것이고 거기에 이런 것을 하면 좋겠다 하는 착안점이 나올 것 아닙니까? 그것을 우리 이사님은 직원들이나 다니는 사람들에게 관심 있게 할 수 있도록 해야지 그냥 구청에서 받아서 운영만 하고 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거주자우선주차 같은 경우 전에는 신청자가 주차사업팀에 방문해서 접수를 했는데 개선된 점이 뭐냐하면 온라인 시정으로 해서 인터넷으로 접수신청을 받도록 개선한 바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이것하고는 어떤 관계인지 모르는데 강북구에 방치차량 관리는 주차사업팀에서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저희들이 관여하지 않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어느 부서에서 합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아마 교통행정과에서 취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알았습니다. 다음은 삼각산문화예술회관 수영장, 헬스장, 대공연장, 예식장 등 타인에게 임대 준 데가 있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삼각산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에 수영장, 헬스장은 저희들이 직접 운영을 하고, 매점하고 식당은 저희들이 임대를 해 줬습니다.

김용욱위원

대공연장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저희들이 대관 업무를 직접 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니까 운영하기가 힘들어서 임대하는 거예요, 광범위해서 임대하는 거예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사실 매점이나 식당이나 이런 것은 저희들 성격상 직접 진행하기가 곤란해서 민간한테 임대해 준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다음에 각 문화정보센터에 관해서입니다. 여기는 말 그대로 우리 강북구 문화정신 함양에 역점을 두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사실 자금도 더 투여된다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관해서 도서목록 부족분 또는 교통편의 제공 등등에 다른 애로사항은 없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저희들이 도서관을 강북문화정보센터하고 청소년, 세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애로사항이라면 예산지원을 많이 안 받는 것이 되겠습니다. 연간 도서관 3곳에 한 20억원씩 예산지원을 받는데, 그런 면이 있고 또 강북문화정보센터 같은 경우에는 밤 10시, 11시까지 연장운영을 합니다. 그런데 국비지원이 작년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올해부터는 국비지원이 조금 줄어들어서, 그래서 구비를 더 지원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왜 예산심의 때 말씀 안 했어요? 사실 사업계획이 예산 세울 때 세우는 것이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연장 운영하는 것은 원래 본 사업이 아니고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해서 작년부터 했는데, 올해도 그때 당시에 말만 연장한다고 했었고 구체적으로 지침 내려온 것이 없어서요.

김용욱위원

그런 지침을 받아서 할 것이 아니라 도시관리공단에서 “우리가 10시까지 운영하겠다, 이러저러하니까 구청에서 예산을 잡아 주십시오” 하고 예산 세울 때 계획을 확실히 세우고 가면, 꼭 서울시나 나라의 지시에 의해서 하는 것보다는 우리 강북구가 먼저 가면 다른 구도 따라서 갈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좋은 것이 있으면 모델이 되고 우수기업 선정에 도움이 될 것인데, 그러니까 ‘가’를 못 받고 ‘나’를 받았잖아요. ‘나’ 받았지요? 작년에 ‘나’ 받았다고 뭐 줬다고 그러던데. 그러니까 그런 착안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실행을 못 하는 것입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저희들이 사실 그렇습니다. 밤 10시, 11시까지 연장하는 것은 사실 정부 시책이다 보니까 하지 실질적으로 별 효율성이 없습니다. 밤 8시 넘어가면 이용자도 별로 없고요. 시책에 따르다 보니까 그냥 그렇게 하는 입장인데, 그래서 실제 도서관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그것이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느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없습니다.

김용욱위원

이것을 올해 하려고 한다면서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아닙니다. 정부시책이고 그것을 따르다 보니까 연장운영을 하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야간에 하다 보면 5명 있는데 직원 한 명 있어야 되고 차 대기했다가 실어다 줘야 되고 들어가는 경비적인 손실이 온다고 하지만, 처음에 할 때 30명, 50명 모입니까? 5명, 10명 모이다가 ‘아, 이것 좋은 제도이다,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니까 좋다’ 이런 것이 홍보되고 강화되면 강북구 교육발전에 정보센터가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데 그런 것을 시도도 안 해보고 정부 지침만 기다리고 가만히 있으면 그것은 좀 창의적이지 못하고 진취적이지 못하다, 그것을 이사장님이나 상임이사님이나 팀장님들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사업을 해보려고 해야지 구청에서 임대계약해서 받아서 하고 이런 것은 조금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착안점이 없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에요. 앞으로 한 번 좀 해보세요.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나름대로 창의적으로 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다 해서 예산을 덜 들이고 좋은 방법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만 사실 시비를 받아서 운영하다 보니까 저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또 법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못하는 부분도 있고 세부적인 사항은 팀장으로부터 자료를 만들어서 위원님께 상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다른 구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곳이 있는가 없는가도 알아보시고요.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없습니다.

김용욱위원

없으면 우리 강북구에서 한 번 해볼까 그런 생각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착안점을 좀 많이 연구하시라는 것입니다.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위원님하고 같이 연구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교육하고 정보사업은 시설도 좋고, 나라에서 학원 11시, 12시까지 하라고 누가 합니까? 안 해도 하잖아요? 교육사업은 안 해도 한다고요. 그것이 우리 강북구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그런 연구 착안도 하시기 바라고요. 그러면 구민운동장에 인조잔디가 설치되는 줄로 알고 있는데 그 설치되는 부분도 도시관리공단은 어떤 계획으로, 어떤 형태로 주민생활의 편의가 이렇게 좋으니까 이렇게 해 주십시오 하는 정책사업에 관해서 아무 권한이 없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것은 공원녹지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인데 저희들이 구체적인 사업은 잘 모릅니다.

김용욱위원

구체적인 사업도 모르는데 우리한테 보고를 하면 이것이 사업 분류가 잘못된 것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구체적인 사항도 모르는데 여기에다가 구민운동장은 왜 써요. 그냥 쓰지 마시지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지요. 그쪽 과장한테 공문을 보낸다든지 가서 물어본다든지 해서 여기에 써놓았을 때는 이러 이러합니다 그런 정도는 저희한테 알려줘야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죄송합니다마는 그것은 저희들이 공원녹지과하고 긴밀히 협의해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용욱위원

하여튼 모든 것이 구청 소관이기 때문에 생활하시고 관리하시는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원활한 관계 유지를 하셔서 자세히 알고 계셔야 저희들이 여기에서, 다 알아야 됩니다. 상임이사님이 어느 정도 알고 계시고 계획을 할 수 있고 우리가 운영하는데 이런 부분은 운영상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불편도 있을 수 있으니까 이렇게 좀 고쳐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가야 된다는 실무자격인 조언을 해 줘야 되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실무자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현장을 돌아다니고 뛰고 있기 때문에 더 잘 압니다. 구에서 행정하시는 분은 더 모를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조화가 되어서 이루어져야 좋은 강북구가 되지 않느냐 그런 뜻에서 말씀드렸으니까 좀 심도있게 관심 가지고 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파악되는 대로 상임이사님은 다음에는 머리에 훤히 알고 오시기 바랍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명심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종오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오위원

우종오위원입니다. 도시관리공단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시는데 저는 관심이 주차라서, 4쪽 주요사업 자료를 보니까 주차사업이 도시관리공단이 생기게 된 계기가 됐는데 ’97년 11월이니까 한 10년이 경과됐네요? 그런데 이 10년동안 우리 강북구의 자동차 대수는 아마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을 거예요. 그런데 개인 주차장이야 말할 것도 없고 본부나 도시관리공단에서 관여하는 시, 노상, 노외를 비롯해서 주차공간 확보는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은데,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주차 대기 대수는 얼마나 됩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거주자우선주차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우종오위원

거주자이든 공영주차장이든 들어가고 싶은데 못 들어가고 있는 차가 있을 것 아니에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우종오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주차장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주차장은 여유가 있고 어느 주차장은 여유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우종오위원

지역마다 사정은 다른데 전체 대기 대수가 있을 것 아니에요, 작년도에 한 2,000대라고 그랬었는데 그것이 현재는 어떻게 되나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통상적으로 거주자 같은 지역은 저희들이 3개월, 6개월 단위로 배정을 하는데 어떤 지역은 여유가 있고 어느 지역은 말씀대로 2,000대 대기를 하고 그런 실정입니다.

우종오위원

지금 현재 우리 강북구 전체 차량에 비해서 주차를 요구하는 대수가 있을 것 아니에요, 가령 5,000대가 희망하는데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것은 3,000대밖에 안된다면 2,000대는 아직도 주차공간을 확보 못해 주고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제가 지역을 따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강북구에 총 주차 희망대수가 있을 것 아니에요, 결국은 그것이 주차 대기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집계 안해 보셨어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거주자우선지역이 되겠는데요, 사실 저희 강북구에 한 6만 7,000대의 자가용이 등록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지금 현재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해서 전부 합쳐서 약 6,800구획밖에 안됩니다. 그렇게 비율을 따지면 엄청나게 공급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되겠는데 전반적으로 어쨌든 거주자우선지역은 대기자가 많이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 파악이 필요하시다면 별도로 자료를 만들어서 드리겠습니다.

우종오위원

작년에는 2,000대라고 해서 그것이 늘었나 줄었나 보려고 그랬더니 전체적인 집계가 안되신 것 같네요. 그것 좀 자료 나오는 대로 주시고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우종오위원

다음은 골프장 회원등록 현황을 보면 2007년도에는 7,090명, 2008년도에는 7,303명 목표로 213명이 증가하는 것으로 해서 증가율 3%. 현재 오동골프장에 최대 인원을 수용하면 회원은 몇 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까?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72타석을 가지고 있는 오동골프클럽이 7,090명보다 더 받을 수 있잖아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여기에서 말하는 7,090명은 현재 회원등록카드 회원수입니다.

우종오위원

이용했다는 것 아니에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연간회원도 있고 분기 회원도 있고 월 회원도 있습니다.

우종오위원

작년에 이용한 것이 12월 31일 현재로 총 7,090명이라는 얘기 아니에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아니, 회원에 등록한 사람입니다. 실제 이용자는 한 16만명 정도 됩니다.

우종오위원

그러면 한 20만명이 와도 수용할 수 있어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저희들이 운영의 묘를 살리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종오위원

제가 왜 이것을 물어보느냐 하면 오동골프클럽이 이렇게 포화상태로 갈 것 같다면 제2의 골프클럽 계획 같은 것은 없는가. 물론 그것을 도시관리공단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번동지역에 있으니까, 물론 골프를 치는 분들은 자가용 가지고 가니까 교통에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제 욕심에는 이쪽에 뭐 하나 하면 안 되겠는가 하는 막연하지만 꿈이 있어서 제2의 골프클럽을 운영하는 것은 계획에 없는가. 이것은 이사장님이 한 번 답변해 주셔도 되겠네요.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은 강북구 수익상으로서도 아주 좋습니다. 하나 새로 만든다면 좋은데 우리 강북구에 그러한 사업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우종오위원

장소가 없어요?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장소도 그렇고요.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도 법적으로 골프타석을 비교해서 주차장이 설치되어야 되기 때문에 문제는 주차장을 확보해야 되는데 주차장을 증설하지도 못하고 공원녹지법이라든가 상위법에 저촉을 받다보니까 확장도 못하고, 어떻게 시간을 빼서 촘촘하게 끼워 넣어도 그 이상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우종오위원

그러면 부지만 있으면 해도 되는데 부지난이네요?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현재 저희도 우이동 삼각산 쪽으로 한번 구상을 해 봤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벽에 부딪쳐서 그것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계속 연구해 보겠습니다.

우종오위원

구청장님 역점사업의 하나인 드림랜드공원 그 계획하고 그때 사석에서는 이사장님 말씀 한 번 들은 적이 있는데 향후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이 있으면 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골프장 건에 대해서요?

우종오위원

예, 드림랜드공원 개발 계획과 관련해서요.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드림랜드 내에 현재 골프장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철거가 되는 것이고 오동근린공원 내에 있는 오동골프연습장이 2013년 2차 계획에 철거되는 것으로 계획상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구 입장에서는 그것이 다른 데로 이전한다는 계획은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있는 것을 그대로 고수하는 쪽으로 계획서를 시에 올려서 이 골프장만큼은 유지하는 쪽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종오위원

더 늘지 않겠네요?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우종오위원

앞으로는 골프 인구가 자꾸 급증하는데.
종식

강종식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공원시설 내에는 체육시설을 설치하게 되어 있는데 2014년에는 오동근린공원 전체가 계획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지난번에 저희가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할 때도 2차 계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다 해서 일부 급한 것만 이번에 수정한 것인데, 하여튼 구 입장에서는 있어야 된다라고 제가 지난번에 강력하게 건의를 해서 시에 설계도면이 올라갈 때 현재 골프장은 그냥 존치하는 것으로 자료가 올라가서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우종오위원

조금 아쉽네요. 하여튼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라고요. 1쪽 보면 목표에 ‘경영수입 150억 달성’ 이렇게 되어 있는데 2007년도에는 경영수입이 얼마나 됐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이것은 저희들이 장기계획으로, 상징적으로 목표를 잡은 것인데요, 그렇게 우량 공기업이 되고자 하는 욕심에서 이렇게 상징성으로 잡은 것입니다.

우종오위원

2008년도 목표가 아니고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우종오위원

저는 2008년도에 도시관리공단이 이렇게 큰 이익을 내는 우량기업이 되나 해서 기대에 찼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그러면 2쪽 일반현황에 조직과 인력인데 저는 조직이, 아까 동료위원께서 질의하는데 상임이사님께서 도시관리공단의 주 업무는 강북구에 있는 시설을 관리하는 것이 주 업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맞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우종오위원

그러면 제가 하나 의문 생기는 것이 조직에 이사회와 감사가 있는데 이사회는 주로 무슨 일을 합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이사회는 주로 공단에서 정관규정을 바꾼다든가 앞으로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적인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서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종오위원

필요하시니까 구성하셨을 텐데 제가 볼 때는 좀 중복되는 것 같아서, 구청의 시설만 관리하면 따로 이사회가.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왜냐하면 공기업 같은 경우는 필수적으로 이사회라는 조직여건의 구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종오위원

이사는 몇 분입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사외이사로서 민간인 두 분이 계시고 그 다음에 행정관리국장이 당연직 사외이사가 되는데 그분하고 또 감사 한 분하고 이렇게 네 분이 되겠습니다.

우종오위원

감사는 한 분이에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우종오위원

이것이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도시관리공단의 업무보고나 업무협조를 1년 반 넘도록 했는데 이사님이나 감사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인사도 못해서.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행정관리국장이 이사로 계시고 감사담당관이 당연직 감사로 있습니다.

우종오위원

감사담당관이 감사예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우종오위원

하여튼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고 업무협조를 하는 관계인데, 다른 임원들은 다 보이는데 이사나 감사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보지도 못하니까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기회 있으면 한 번 상견례를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알겠습니다.

우종오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우종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영복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복위원

안녕하세요? 박영복위원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질의하겠는데 거주자우선주차 기간이 지금 3개월입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3개월, 6개월 이렇게 순환하고 있습니다. 또 여유가 있는 데는 1년까지도 가능합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지역에 따라서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1년까지 가능한 지역은 어디에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저희들 거주자우선주차지역이 52개소인데 지역에 따라서 신청자가 없는 데는 1년, 2년 쓰고 수요가 많은 데는 3개월, 6개월 단위로 순환하고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3개월 계약 동하고 1년 계약 동이 구분되어 있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박영복위원

그것을 알려 주십시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워낙 많으니까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리고 제가 지금 궁금한 것은 공영주차장 사용에 대해서 월 정기권으로 해서 매월 끊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월정 자는 그렇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몇 번까지 가능하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공영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계속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신청자가 우선이니까요.

박영복위원

신청자가 우선이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박영복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례 개정을 한다든지 해야 되는데 조례에는 몇 년이라는 것이 없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런 것은 없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한 번 된 사람은 그냥.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매달 신청을 해야 됩니다.

박영복위원

신청만 하면 우선권이 있다 그런 말씀이십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렇습니다. 그 주차장이 여유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박영복위원

여유가 없더라도 먼저 끊는 사람이 계속.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래서 주위 주민들이 굉장히 불만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 기간을 1년이나 2년이나 그 기간이 있으면 좋겠다, 나도 공영주차장에 들어가고 싶다 그런 민원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조례를 찾아보니까, 그것은 조례 개정이 안되어 있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조례에는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영복위원

의회에서 조례 개정을 하면 1년까지이다, 2년까지이다, 몇 년까지이다 이것은 가능하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것은 구태여 조례를 개정 안하더라도 저희들 내부규정으로 그런 규정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조례 이전에 규정으로 해서 1년이라든지 2년이라든지 만기일을 정할 수 있겠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수요가 많은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검토 결과는 언제쯤 나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런데 그것이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한테 공영주차장에 들어가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간다 그런 민원이 들어온 것이 없습니다.

박영복위원

저는 여러 건 받았는데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저희들한테 그것이 들어오면 고려가 됐을 텐데, 일단 우선순위로 주차장만 신청하면 되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 벌어졌는데.

박영복위원

특히 제가 미아5동에 살고 있기 때문에, 미아5동 공영주차장 그 관내에 있는 주민들한테 그런 민원이 많거든요.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이에요. 1년을 기다리고 2년을 기다려도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니까 불공평한 것이 아닌가.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검토를 해서.

박영복위원

그리고 거주자우선주차는 아까 말씀대로 3개월이 지나면 신청해서 들어가는데 공영주차장은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이에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한 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니까 그 기간을 1년으로 둔다든지 2년으로 둔다든지 해서, 그 기간이 2년이면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고 또 들어올 사람이 없다면 계속 있어도 상관이 없겠지만, 그 부분은 고려해 주십시오. 마치겠습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알겠습니다.

이영심위원장

박영복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기황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

이기황위원입니다. 건설위원회 제안설명이 있어서 설명을 못 들었는데, 잘 하시는 것 같은데 제 나름대로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야간에 주차하지 않아야 될 대로변에 주차는 위법이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주차위반스티커를 발부해서 벌금 물릴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 자리에서 한 얘기가 외부에 나가서 구민한테 지탄을 받을지 모르지만 저는 법대로 하자고 하는 원칙주의자입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강북구가 재정자립도가 낮다라고 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 중에 가장 우선적으로 피해 보는 사람은 현재 구의원입니다. 그리고 구청장님은 재정자립도와 관계없이 많은 것을 얻어오고 뺏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가 낮다라고 해서 청장님이 곤욕을 치르고 있고 과정인데, 청장님이 하신 과정은 제가 본회의장에서 신상발언을 하면서 재정자립도 부분은 따질 것이 없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것은 구청장님이나 구청직원들이 능력 있어서 뺏어오고 얻어오기 때문에 재정자립도가 낮다, 우리 구 세수가 모자라는 부분을 뺏어서 쓰는데, 이것을 가지고 재정자립도를 따지는 거예요. 지금 서울시나 국가의 지원금을 하나도 안받아 오면 우리가 100%입니다. 먹고살기 힘들고 사업도 힘들지만요. 그러나 능력이 있어서 뺏어오는 거예요. 제가 그런 얘기도 했습니다. “김현풍이라는 상머슴을 두었기 때문에 돈을 많이 뺏어와서 재정자립도가 낮다, 이것은 의미가 없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우리가 재정자립도를 높이려 면 돈을 덜 받아오거나 아니면 세금을 많이 거두어야 되는데, 돈을 덜 받아오면 강북구민이 힘들어요. 그러니까 우리 자체 세수를 많이 증대시켜야 되기 때문에, 그래야 재정자립도가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강북구는 최소한 돈이 나올 수 있는 데는, 세금을 거둘 수 있는 데는 무조건 법대로 해서 재정자립도를 높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이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이기황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 자주재원이 있어야 재정자립도가 높아지는데 보조금을 많이 받다보니까 재정자립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김현풍이라는 상머슴한테 돈만 얻어오라고 하지 말고, 그렇게 재정자립도를 낮추지 말고, 얻어오는 것은 계속 얻어오고 우리도 높이자 이런 얘기에요. 그러면 재정자립도는 높아지고 강북구는 부강해질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불법하는 사람한테 세금을 물리자 이 얘기에요. 지금 다른 구에 가면 관광버스, 그렇게 큰 버스가 대로변에 주차되어 있는 데가 없습니다. 한 번 스티커 발부하면 약 20만원 정도 물린다면서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버스는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버스가 됐든 승용차가 됐든 간에 법대로 다 걷자는 것입니다. 법치국가에서 법대로 하는데 누가 뭐라고 해요. 법대로 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쓸 데 쓰면서, 용산구도 강북에 들어가고 도봉구도 강북에 들어가고 강북구도 강북에 들어가고 이것 살겠습니까. 심지어 그런 예를 들었는데 강남 어디 가서 강북구라고 얘기 못해요. 무조건 강북은 가난한 사람들이에요. 그것은 왜냐하면 구청의 실무담당자들이나 구청장이 너무 돈을 많이 뺏어와서 재정자립도가 낮아졌으니까 구청장을 보호하고 강북구를 보호하려면 세수를 높여서 자체 세금을 증대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저 혼자 생각한 것인데 불법 주차한 차가 있으면 신고를 경찰에 하는지, 동사무소에 해야 되는지 모른단 말이에요. 그래서 도시관리공단에서 불법주차 신고할 수 있는 데는 매스컴을 통하든지 구소식지를 통해서든지 신고할 수 있도록 뭔가 해서, 플래카드를 붙인다거나 우리 주민들이 부당하게 주차되어 있는, 법에 저촉되게 주차되어 있는 차들은 신고를 언제라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도시관리공단도 언제라도, 밤이고 낮이고 어디든 24시간 견인할 수 있는 체제로 돌입해서 무언가를 획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강북구는 영원히 재정자립도가 낮은 동네, 김현풍 구청장이나 직원들은 죽도록 고생해 놓고도 가난한 동네 소리 면치 못합니다. 그러니까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서 적극적으로 그 부분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한 번 짜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좋으신 말씀이신데 안타깝게도 공단에서 불법주차 단속권한도 없고 견인도 저희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교통지도과에서 견인 지시가 떨어지면 하고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러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교통지도과에서 취급하고 있는 불법주차 단속·견인업무를 공단으로 넘겨줬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것을 건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도와주시면 저희들이 방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야간에도 단속하고 불법주차로 인해서 교통소통에 거리질서가 집힐 수 있도록, 그것이 넘어오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지금 도시관리공단에서 자체적으로 불법주차 단속하는 것은 한 건도 없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없습니다. 부정주차라고 해서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남의 주차장에 주차를 했을 경우에만 저희들이 견인합니다.

이기황위원

그 외에는 불법주차에 대한 것 전혀 할 수가 없네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동네 썩었군요. 강북구청 썩었네요. 이것은 잘못된 거예요. 교통지도과에서 그런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부서로 이관을 시켜서 뭔가를 하게끔 만들어야지 그냥 앉아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저는 그동안 도시관리공단에서 주차에 관한 모든 것을 하는 줄 알았는데 제가 지금 새롭게 알았으니 새로운 모색을 하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여태까지 여기에서 한 소리는 헛소리 한 것으로 됐는데 제 나름대로 그것은 타결해 나가겠습니다. 세수를 증대시키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어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만약에 공단에서 근무를 맡아서 하게 되면 지금 구청에서 하는 것보다는 몇 배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저희들은 생각을 합니다.

이기황위원

업무 이관을 하면 100% 성공시켜야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위원님들께서 도와 주십시오.

이기황위원

도와달라고 하시기 전에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는데, 업무를 공단에서 다하는 줄 알고 지금 질의를 드렸는데 업무가 이쪽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한 얘기는 헛 얘기이고, 분위기가 이렇다는 것만 알고 계시고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업무를 어느 부서에서 관장해야 되는가를 나름대로 연구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심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지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공영주차장에 장애인 월차 있지요? 조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렇다면 지금 조례를 시행하고 있어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시행하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몇 대까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규모에 따라서 90대이면 2면을 확보해야 되고 그 기준이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런데 현재 시행이 안 된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하기 때문에 공영주차장이 적자를 본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지금 장애인 할인비율이 몇 %이지요? 예를 들어서 10만원이면 80%이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예.

김지환위원

제가 공영주차장을 파악해본 결과 시행이 안되고 있다고 보거든요. 미아2동의 경우에도 장애인 1대 내지 2대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 좀 파악해 보셔야지요. 조례대로 한다면 시행되어야 됩니다.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왜냐하면 장애인들에게 할애하는 주차면수가 적고 장애인들이 많다 보니까 그런.

김지환위원

조례가 있으면 뭘 해요, 시행이 안 되는 것을. 조례가 있다면 조례를 지켜야지요. 현재 미아1동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 주차선이 한 라인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장애인이 한 명만 있다고 봅니까? 지금 10만원 받을 것 2만원밖에 안 받고 있단 말이에요, 80%라니까요. 그렇다면 도시관리공단에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있는 조례도 지키지 못하면서 조례를 생각한다, 그것은 잘못됐다고 보거든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통상적으로 전체 주차면수가 90면이라면 2대를 장애인에게 할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규정을 바꿔야만 장애인한테 더.

김지환위원

상임이사님이 오해하시는데 90면 중에 장애인 주차가 2대이면 45면에는 1대잖아요. 그것을 그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서류를 보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제가 판단할 때 시행을 안 하고 있어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러면 시행하도록 제가 다시 한 번 챙겨보겠습니다.

김지환위원

없는 조례를 생각해 보겠다, 있는 조례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적에는 타 동보다 낮다고 봐요. 미아1동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타 동도 면수대로 90면에 장애가 2대이다, 그러면 45면이면 1대, 그러면 거기에 주차가 1대만 될 것 아니에요? 시행이 안 되고 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결과적으로는 적자가 날 수밖에 없지요. 10대이면 80만원이에요, 그렇지요?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그렇습니다.

김지환위원

예를 들어서 80만원이라는 돈을 지금 공영주차장에서 회수 못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조례 있으면 뭐 합니까? 조례를 만들었으면 강력하게 시행을 해야지요. 저는 어떻게 얘기를 들었느냐 하면 “어려운 점이 있다”, “무슨 어려운 점이냐?”, 처음에 한 달, 두 달은 일반으로 주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두 달 있다가 “나 장애인이요”하면서 장애신분증 내면 거기에서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부차원에서, 시차원에서 한다면 그 차를 주차하지 못한다는 얘기를 여러 번 들었는데, 제가 볼 때는 그것도 조례에 따라서 아예 강력히 하든가 해야지 현재 조례도 지키지 못하면서, 예를 들어서 월차를 1년이면 1년, 2년이면 2년 한계를 둬서 또 다른 사람으로 이용하게끔 하자는 생각 자체가 조금 생각하지 못한 것 아니냐, 있는 조례도 시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것을 파악해 봤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동국

이동국상임이사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일체 점검해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지환위원

타 동도 다 파악해 봤는데 조례는 조례대로 해 주셔야 되고, 제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영주차장 이용자를 제대로 관리 못한다고 파악하고 있어요. 타 동 공영주차장 파악해 보세요. 물론 장부가 다 있을 거예요. 어느 동에 장애인 몇 대, 면수대로 한다면 해 줘야지요. 이상입니다.

이영심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도시관리공단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20회 임시회 휴회중 총 6차에 걸친 행정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