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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용욱 의원 발언

127회 제1행정위원회2008-12-04

김용욱 의원 프로필 보기 →

우종오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휴회중 제1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지난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은 올해의 계획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한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위원회는 오늘부터 총 9차에 걸쳐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09년도 본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그리고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편성되어 집행될 수 있도록 보다 신중하고 세심한 심사를 하여 구민의 복지증진에 부합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의사담당으로부터 의사일정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행정관리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관계관으로부터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관계관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안녕하십니까? 감사담당관 이찬우입니다. 존경하는 우종오 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도 불구하시고 36만 강북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 제127회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위원회에서 2009년도 감사담당관 소관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2009년도 감사담당관 소관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감사담당관 소관 세입예산은 없습니다. 2009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책자 149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2,361만 9,000원이 증가한 1억 6,884만 1,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의 주요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우리 감사담당관실에서는 맑고 청렴한 공직풍토 확립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문화 조성 그리고 신뢰와 사랑받는 공직자상 확립을 감사활동 목표로 정하여 주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구정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주민생활 편의증진에 사업의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감사담당관실은 성과관리 평가분석과 투명하고 깨끗한 구정구현을 정책사업으로 정하여 자체평가, 감사활동 강화, 공직기강 확립, 주민불편 및 고충민원 관리 이렇게 네 가지 단위사업을 가지고 2009년도 예산을 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성과관리 평가분석 정책사업의 자체평가 부분의 예산편성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행복지수조사 업무추진비 120만원, 연구용역비로 1,95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업무평가 평가위원회 수당으로 사무관리비 112만원, 업무추진비로 120만원, 우수사례 표창으로 1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투명하고 깨끗한 구정구현 정책사업의 감사활동 강화 예산편성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사례집 제작에 250만원, 업무추진비로 600만원을 편성하였고 구민감사제 운영 업무추진비 90만원, 구민일상감사 사례비 207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공직기강 확립의 예산편성 현황입니다. 청렴도 향상교육 현수막 제작 등 일반수용비가 48만원, 교육교재, 친절 청렴 명함제작비 250만원, 청렴지수 워크숍 및 공직기강 확립에 따른 강사료 340만원, 부조리 정보제공 및 청백리 공무원 포상금 300만원, 친절 청렴 교육추진 업무추진비로 14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공직자 재산등록 각종 신고서식, 재산등록 금융거래정보통신비 및 공직자윤리위원회 수당 583만원을 편성하였고 공직자윤리위원회 업무추진비로 5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주민불편 및 고충민원 관리의 예산편성 현황입니다. 인터넷 및 진정민원관리 업무추진비로 14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환경순찰 및 견문보고 표창장 5만 5,000원을, 환경순찰업무 업무추진비로 200만원을, 환경순찰 및 견문보고 우수부서 및 직원 시상금을 280만원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담당관실 행정운영경비로 일반운영비 3,942만 6,000원, 기본업무추진여비 7,056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우종오 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2009년도 감사담당관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간략하게 보고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감사담당관 업무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우리 과의 업무의 제반사항을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종오위원장

이찬우 감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안종철전문위원

전문위원 안종철입니다. 2009년도 서울특별시 강북구 감사담당관 소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서 끝에 실음)

우종오위원장

안종철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시 책자 또는 자료의 쪽수를 밝혀 주시면 회의진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감사담당관님을 비롯해서 감사담당관 부서에 근무하시는 공무원들의 많은 노고에 치하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우리가 감사해 놓은 부분을 가지고 각 부서에 많은 질의를 하고 의문점을 물어본 결과 어떤 부서는 담당 최고 직책을 갖고 있는 분들은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어떤 과는 우리가 보건소하고 도시관리공단인데 자기 부서의 직원들이 어떤 조치를 받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관해서 감사가 실시되고 그 조치내용을 즉각 알 수 있도록 앞으로 시정 조치해 주시면 더 좋고 또 그 부서의 최고 직책에 있는 분이 알아야 재발의 위험성이라거나 다시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사담당관의 총 예산을 보면 1억 6,884만 1,000원인데 업무보고 5쪽에 보면 감사담당관실 행정운영경비 일반운영비로 3,900만원, 기본업무추진비로 7,056만원, 7,056만원이면 7,000만원인가요? 이렇게 배정이 된 게 어떻게 된 것인가, 각 사업별로 기본업무추진비가 있고 이것이 따로 편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떤 상황입니까?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허락하신다면 앉아서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김용욱위원

예, 그러십시오.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이찬우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감사담당관은 예산편성에 일반운영비를 별도로 저희과만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행정관리국하고 예산이 별도로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니까 행정운영경비 일반운영비로 3,000만원, 기본업무추진비로 7,000만원이 들어가면 약 1억원이 여기에 다 들어가 버리면 6,000만원은 사업을 하는 것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이런 부분이.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여기의 주된 예산은 직원들의 업무추진시 기본업무추진 급량비하고 여비가 편성이 되어 가지고 금액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급량비가 지금 한 3,500만원, 그 다음에 기본업무추진 여비가 한 7,000만원 이상 해서 1억원 정도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일반사무용품비, 복사용지, 등사기 운영비 등이 약간 들어가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상부기관이라고 하면 서울시에서 감사담당관실에 손님이 오신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른 부서 오신 분보다 같은 공무원이지만 무게를 좀 가진 분들이 오신다, 그래서 접대비가 쉽지 않다, 예산이 있어야 우리도 상부기관에게 어떠한 예우를 발휘할 수 있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형태로 외부인사가 오셨을 때에 인사차 우리가 예우를 표시할 수 있는 그런 업무추진비는 따로 편성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이찬우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감사활동에 업무추진비 6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월로 따지면 월 50만원 정도 되는데 그 금액을 가지고 외부기관 감사원이나 서울시, 행정안전부 등 외부기관에서 감사 나올 때 저희가 다과비라든가 접대비로 쓰고 있습니다. 이 급여액이 많은 것은 아닌데 저희구의 예산상 한 600만원 정도만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런데 600만원이면 한 달에 50만원 꼴인데 감사원이나 서울시 이런 데에서, 다른 부서도 다 중요하겠지만 다른 부서에 간 것보다 감사담당관실에 와 가지고 업무적으로나 다른 얘기를 했을 때 이 600만원이 지금 강북구 재정여건을 생각해서 최소로 결정하셨다고 하는데, 틀림없이 제 생각에는 다른 데 것을 끌어서라도 돈이 더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 이런 애로사항을 제가 감사담당관실에 있는 분한테 들었는데 지금 어느 정도 이것을 참조해 가지고 예산 올린 것입니까? 이 예산만 가지고 그런 데에 쓴다면 분명히 적은데 다른 데에서 유용해서 쓰시는 것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이것도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면 차후에 우리 위원님들이 생각을 하셔야 될 부분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일단 저희가 예산편성 요청드린 대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면 저희가 그 금액 한도로 적절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마지막으로 행복지수조사 부분에 관해서, 감사담당관에서 언제부터 하셨어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저희가 7월 1일자로 평가분석팀이 신설되면서 그 업무를 저희가 이관받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행복지수조사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어떻게 감사담당관으로 왔어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행복지수라는 것도 주민들의 평가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평가업무를 저희들이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이 부분에 관해서 감사담당관님 부서가 아니고, 이제 부서가 이관되었기 때문에 좀 생소할 텐데 이 행복지수의 필요성과 사업목적에 관해서 논란이 많아서 행정위원회에서 삭감되었다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시 일어나서 아마 작년, 재작년에 진행되었을 거예요. 이게 논란이 많은 것인데 사업목적, 역할, 기대되는 부분 이런 것은 어떻게까지 알고 계십니까?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저도 제 소관업무가 아닐 때에도 여러 분들을 통해서 그런 내용을 대강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행복지수는 아마 민선 지방자치가 되면서 주민들의 행복도를 측정해 가지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더 보완을 하고 또 행복한 면이 있으면 더 발전시켜서 구민의 삶의 질이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아마 1년에 한 번씩 조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도 저희가 12월 중에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작년에 이 조사를 했던 실적표, 수치 이런 게 나와 있어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2007년도에 조사를 했었습니다. 해 가지고 종합행복지수가 56.9% 정도 나왔는데 2006년도에 비해서 한 2.4% 증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국가적으로,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운데 행복지수평가표를 보니까 너무 포괄적인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 구에 맞게끔 저희과에서 일부 조정해서 다시 조사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사실 다른 데로 이관시켜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감사담당관이 자기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는 안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위원님 말씀대로 과연 이것이 우리과에서 추진하기 적당한가를 다시 한 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이상입니다.

우종오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

이기황위원입니다. 149페이지에 보면 ‘주요업무평가’라고 하는 사항이 나오거든요. 332만원 예산이 있고 여기 보면 평가위원의 수당이라고 되어 있는데 평가위원이 누구 누구를 얘기하는 것이지요? 외부에서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내부에서 평가하는 것입니까?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이찬우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업무평가위원회는 강북구 업무 등의 평가에 관한 규칙에 의해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을 보면 국장님들하고 민간인 여덟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 정도 저희 주요업무 이런 것을 분석해서 이분들의 고견도 듣고 해 가지고 정책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평가위원회에 국장은 몇 명이에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국장님은 여섯 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국장 6명, 민간 2명이고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민간이 8명입니다. 위촉직입니다.

이기황위원

민간 8명에게 수당을 주고 있다고요. 그런데 이게 지금 이해가 안 되는 게 지금 감사담당관실에서 주요업무라고 한다면 때로는 엄청난 비밀 이런 것도 있을 텐데, 국장님들 같은 경우는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고 웬만한 흐름이라든가 이런 것을 아니까 심의위원이 되는데 대한 하등의 문제가 없겠는데 민간인들은 주요 업무에 대한 평가할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런 상태인데 이분들이 평가위원으로 해 가지고 평가를 받는다 라고 하는 얘기는 좀 잘못된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민간인이 감사담당관실에서 무엇을 했는지 그것을 알 수가 없잖아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주로 평가하는 것은 우리 구청에서 전반적으로 추진하는 구청장의 공약사업이라든가 기타 예산이 대단위로 투입되는 큰 사업들이라든가 어떤 중요한 사업을 전반적으로 1년에 한 번씩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감사담당관실에서 관련 있는 그런 것입니까, 구청 전체를 하는 거예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구청 전체 업무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 평가위원회가 열리면 평가해야 되는 심의내용의 제공을 여기에서 해 주고 거기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무작위로 평가심의위원들이 정해 주는 대로 평가를 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지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저희가 중요사업들을 뽑아서 목록을 드리고 그것에 대해서 추진결과라든가 이런 현황을 보고드리고 거기에 대해서 평가를 받고 또 거기에서 시정하라고 하는 권고사항이 나오면 또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시정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지금 형식이 지나치지 않나, 민간인이 아닌 국장님들이 평가를 한다든가 이런 것은 좀 그럴지 모르겠는데 이게 내용이 너무 노출이 많이 되지 않겠나 라는 이런 의구심도 생깁니다. 그리고 제가 질의 아닌 질의를 하나 말씀드릴게요. 제가 행정관리국 감사장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잘 아시겠지만 습관적으로 얘기하시는데 강북구민이 36만명이 못 되거든요, 34만 3,000명. 이것은 우리가 지켜야지요, 그렇지요?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기황위원

이것은 청장님 연설할 때 36만명 이런 얘기를 하는데 청장이 자기 지역 구민의 숫자도 정확하게 모르고 어느 정도는 알아야지 매일 36만명이라고 한다고 하면 파악이 안된 것 아니에요? 그런 부분을 감사담당관님이 좀 하셔서 앞으로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우

이찬우감사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이기황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위원장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감사담당관 전 직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년도에 우리 감사담당관은 더욱 부단히 노력하시어 공직기강이 확립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라며, 부디 솜방망이 감사담당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27분 회의중지

10시39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홍보담당관 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안녕하십니까? 홍보담당관 장병수입니다. 존경하는 우종오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북구의 발전과 강북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의를 표합니다. 제12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2009년도 홍보담당관 소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위원님들께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이를 사업추진에 반영하여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2009년도 홍보담당관 소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09년도 홍보담당관 소관 세입예산은 강북구소식지 유료광고 수입으로 금년도와 같은 57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5억 7,000만원이 증가한 14억 5,90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홍보담당관실에서는 적극적인 구정홍보로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신뢰받는 구정발전 구현을 위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와 인터넷 방송 및 메일링서비스 등을 통한 다양한 정보와 구정뉴스를 구민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언론홍보의 활성화를 위한 예산편성 현황을 말씀드리면 2009년도에는 보도자료 제공의 활성화를 위해 보도자료 인센티브사업과 적극적인 구정홍보를 위한 광고 및 자치단체 평가에 참여하여 전국적으로 아직 덜 알려진 우리 강북구를 보다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따라서 보도자료 제출을 활성화해서 각종 언론매체에서 강북구에 관한 기사가 많이 보도되도록 홍보 활성화를 위한 보도자료 인센티브사업에 280만원을 편성하였고 적극적인 구정홍보를 위해 자치단체 평가 응모에 2,68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중앙 및 광역신문, 지역신문 등의 광고비 2,720만원, 구보발행에 15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이미 신문대금이 인상되었으나 예산상 인상하지 못하였던 신문대금 인상분을 내년에는 반영해서 신문대금에 5억 8,700만원, 케이블TV시청료 520만원, 업무추진비 1,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홍보마케팅분야 예산편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마케팅 분야는 금년 6월 30일자로 신설되어서 기존 사업보다 신규 예산사업이 많습니다. 우선 강북구소식지 발간을 위해 현재 12면으로 되어 있는 것을 16면으로 증면하고 어린이소식지 신규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북구소식지 발간에 3억 7,800만원, 강북구 어린이소식지 발간에 1,300만원, 업무추진비 640만원, 일반보상금 81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치단체의 홍보를 대행하는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금 1,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관내 상징조형물 유지보수를 위해서 점검보수비 및 전기요금 지급을 위하여 360만원을 편성하였고 구민참여 구정 홍보를 위해 강북구 홍보모델 선발 및 활용에 1,100만원, 업무추진비 16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법의 구정홍보를 위해서 홍보물제작, 사진인화 및 액자구입 등에 2,900만원, 지하철전동차 모니터 광고방송에 2,600만원, 디자인 문안 편집 이미지 구입에 11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영상미디어 운영 예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인터넷 멀티미디어 학습시스템을 통해서 저소득가정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초등학생 그리고 중등학생을 위한 초·중등사이버스쿨 운영에 6,100만원, 행사운영비 200만원, 업무추진비 75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인터넷방송 콘텐츠 개발을 위하여 프로그램 제작비용 등 140만원, 연구용역비 3,000만원, 일반보상금 86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상 편집을 위하여 CD테이프 구입, 보도사진 인화료 등 영상사무물품 구입비 4,400만원, 업무추진비 300만원, 사진게시 전광판 설치비 2,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구정 및 지구촌 정보의 홍보물 제작을 위하여 홍보물 제작비 51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축제 및 행사와 우리구 명소탐방 등 강북구의 다양한 모습을 구민이 직접 제작한 UCC 동영상 공모전을 위해서 6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우종오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보고드린 바와 같이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함에 있어서 홍보담당관실 신설 취지에 맞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내실 있는 예산편성에 많은 고심을 하였음을 깊이 헤아려 주시고 아무쪼록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홍보담당관 소관 2009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종오위원장

장병수 홍보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안종철전문위원

전문위원 안종철입니다. 2009년도 서울특별시 강북구 홍보담당관 소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서 끝에 실음)

우종오위원장

안종철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보담당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홍보담당관께서 앉아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고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위원님들이 양해하셨으므로 홍보담당관께서는 좌석에 앉아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이기황위원

이기황위원입니다. 예산서 155쪽에 보시면 신문대금이 인상되었거든요. 신문대금이 언제부터 인상된 것이지요? 아까 제안설명하시는데 보니까 인상된 지가 꽤 된 것 같은데 아직 인상을 안 시켰다 라는 그런 말씀으로 이해했거든요. 언제부터 인상된 것이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장병수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봄에 이미 일간종합지 같은 경우에는 1만 2,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약 25%가 인상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에 반영을 못했었기 때문에, 인상을 미리 예측을 못했기 때문에 그동안 작년 가격으로 보아왔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또 지역신문 같은 경우에도 8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했는데 이것도 반영을 못 하다가 내년 2009년도부터 반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게 신문대금 인상으로 인한 자연증가라고 볼 수 있는 게 한 25% 올렸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2008년도 12월달까지는 전년도 예산금액 1만 2,000원, 800원 이런 식으로 그냥 끝까지 가는 것이네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내년도 1월달부터만 인상된 것으로 적용이 되고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신문사가 많이 손해를 봤네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것은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기황위원

다음에 홍보마케팅이라고 하는 부분의 증액이 50% 이상 된 것 같은데 이 홍보마케팅이 증액되게 된 이유가 있을 것인데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6월 30일자로 조직개편으로 홍보담당관실이 생기면서 시 본청의 조직과 유사한 홍보마케팅팀을 신설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언론을 통한 홍보 이외에도 각종 홍보물 그리고 다양한 홍보기법을 지금 개발하는 그런 추세에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홍보사업이 새롭게 시작되기 때문에 이 분야는 신규사업 예산이 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자료에 있는 것처럼 여러 가지 사업을 저희들이 새로 발굴한 것도 있고 또 시나 타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것 중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사업도 같이 편성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이기황위원

이게 작년도까지는 문화공보과에서 했던 것인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물 만드는 것은 문화공보과에서도 했었고 그 외에 저희들이 구상하는 지하철 전동차 안에 있는 모니터를 활용한 광고라든지 이런 것은 저희들이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것이고요. 또 어린이소식지 발간이라든지 강북구 홍보모델을 우리 강북구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을 홍보모델로 선발해서 활용하고 구정에 참여시키도록 하고 이런 것은 저희들이 새롭게 구상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문화공보과에서 하시던 사업을 추가해서 하시는 것입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57쪽에 보면 홍보모델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홍보모델이나 홍보대사를 선발하면 선발과정만 나와 있지 대사나 모델에게 지급해 주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모델료 이런 것 지급 그런 부분은 명시가 안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 공짜로 가서 해 줘요? 모델이 된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그냥 하는 것인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저희가 삼각산 홍보대사가 세 분이 계시고 그 외에는 홍보모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홍보대사 이런 분들은 각종 회의나 행사 때 참여하셔서 홍보효과를 높이는 그런 역할을 해 주셨다고 본다면 저희들이 생각하는 홍보모델은 월 1회 발간하는 구소식지 그리고 또 저희 홍보담당관실에서 앞으로 발행할 각종 홍보물의 홍보모델로 활동하시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지금 저희들이 구상하는 것이 한 3대 이상을 대가족으로 화목하게 사시는 그런 가정을 선발해서 화목한 가정의 구민들 두 가구 정도 선발해서 그분들을 홍보모델로 활용하는데 큰 돈은 못 드리지만 약간의 수고비 정도를 지금 이번 예산에 편성해서 올리게 됩니다.

이기황위원

여기에 지금 올려져 있습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와서 촬영도 하시게 되고 교통비도 드려야 되기 때문에 1인당 하루에 한 5만원 정도를 편성했습니다.

이기황위원

행사할 때만인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행사하거나 아니면 홍보물을 만들 때 오셔야 되거든요.

이기황위원

홍보물을 만들 때 와서 사진을 찍고 하는 그런 내용이겠네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 158쪽에 보면 ‘홍보마케팅을 통한 구정홍보’라고 했는데 지금 내용이 156쪽의 홍보마케팅하고 이게 어떻게 틀린 것인가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다 비슷비슷한 것 아닙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지금 이기황위원님 질의하신 것에 대해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홍보마케팅을 통한 구정홍보비가 5,700만원인데 거기에 먼저, 예를 들면 지금 수유역에서 내리면, 물론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삼각산의 코스를 잘 알고 계시지만 그런 어떤 산에 대한 자세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역 안내도라든지 이런 게 또 필요한 부분도 있어서 그런 것을 포함한 홍보물을 1년에 한 8회 정도, 한 번에 한 200만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만들어서 활용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구상 중에 있는데 그게 1,600만원이고요. 그리고 또 구정홍보를 위해서 현수막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300만원, 또 사진인화 및 액자구입에 300만원, 또 디자인 규정집 발간에 750만원, 또 지하철 전동차 모니터 홍보를 지금 구상하고 있는데 이게 2,600만원으로 가장 많은데 이것을 잠깐 말씀드리면 지하철을 타시면 지금 지방에 있는 자치단체에서는 지하철 전동차 안에 있는 모니터를 활용한 홍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충남 보령의 머드팩 행사라든지 이런 것에 홍보하고 있는데 이게 하루에 네 번 한 번에 5분씩 이렇게 홍보할 경우에 월 120회 정도의 홍보를 합니다. 이렇게 저희들이 두 달에 한 번씩 한다고 했을 적에 한 달에 440만원 정도 소요가 되어서 이것을 내년에는 지하철 전동차 내에 있는 모니터를 활용한 홍보를 하고자 2,600만원을 편성해서 모두 5,700만원으로 편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전동차 모니터 광고하는 것은 우리 서울시에 있는 전체 지하철에 다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노선마다 다른 것입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것은 노선마다 있는데 저희들이 우선 구상하는 것은 4호선이 우리 강북구를 지나가기 때문에 4호선을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내년도 예산 5,700만원으로는 4호선만 하시겠다는 그 생각이신 것이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물론 하다가 탄력성 있게 할 수는 있습니다. 4호선 해 보고.

이기황위원

다른 데는 더 넓히면 예산이.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이 범위 내에서, 이게 두 달에 한 번씩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런 횟수로 생각 중이고요, 물론 지금은 4호선을 구상하고 있습니다만 만일에 두 달에 한번이지만 또 분기별로 한 번은 1호선이 필요하다면 그렇게 또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물론 사전에 다 살펴보고 예산을 반영한 것이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지금 현재로서는 이 예산 가지고 4호선만 할 수 있다, 그렇게 판단하면 되겠네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영상미디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예산이 지금 상당히 많이 증액되었는데 그 부분이 늘어나게 된 이유가 있겠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들이 영상부분에 있어서는 해피넷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원님들도 잘 아시는 것처럼 초등학생들을 위한 초등사이버스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게 금년 11월부터는 중등사이버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초등사이버스쿨만 운영했는데 내년에는 중학생들을 상대로 한 사이버스쿨을 운영하기 때문에 그 예산이 3,000 몇 백 만원인데 그게 가장 많이 늘어난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기황위원

물론 예산을 들여서 하고 있는데 이게 어떤 가시적인 효과라든가 좋아하는 반응 같은 것은 확인해 보셨나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지금 저희들이 초등사이버스쿨을 운영해 보니까, 물론 아직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숫자에 비해서는 더 넓혀 나가야 될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만 점점 늘어나서 현재 많은 학생들이 보고 있고 또 저희들이 지난달에 학부모 설명회를 구청에서 한번 열어 보니까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중등사이버스쿨을 운영하겠다는 설명을 그날 했더니 앞으로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그런 것도 검토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고요, 또 인터넷을 통한 이런 교육방송 외에도 입시설명회라든지 고입설명회 또 대입설명회 등도 좀 열어서 학부모들한테 좋은 진학정보를 알려 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이 상당부분 많아서 교육정책과하고 지금 협의를 거쳐서 내년부터는 그런 학부모들을 위한 사업에 많이 저희들이 확대해서 하려고 그렇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초등사이버스쿨을 운영해 보니까 상당한 도움이 되더라, 여론이 호감을 갖더라, 그래서 다시 중등까지 확대해서 하겠다는 그 말씀이신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초등사이버스쿨이 저희 예산으로 계약한 인원은 300명입니다. 1명 당 월 6,900원해서 300명 해 가지고 저희들이 예산을 잡고 있는데 사실상 이 인원보다 많은 약 10배 2,711명이 현재 수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진게시대 전광판’ 이렇게 해 가지고 예산이 있는데 전광판을 어디에다 하시기로 결정이 되었나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전광판 홍보는, 지금 기존의 사진게시는 사진을 갈아 끼워야 되는 그런 게시대만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여기에 IPTV처럼 대형모니터를 설치해서 프로그램을 넣으면 사진을 갈아 끼우지 않고도 영상이 번갈아 가면서 저희들이 홍보할 수 있는 영상이 교환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것을 내년도에 구상을 해서 구청 1층에 주민들이 많이 출입하시는 곳이라든지 아니면 장소는 또 옮길 수도 있습니다만 벽걸이도 있을 수 있고 이동형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을 한 2,000만원 들여서 기존의 사진 전시대 개념에서 조금 더 확대된 또 잘 활용될 수 있는 그런 게시대를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글쎄요, 거기 밑에 보면 UCC 동영상 공모전 같은 것도 없던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데, 물론 홍보담당관실에서는 홍보를 목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많은 사업 또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을 연구 발전시켜 나간다 라고 하는 업무의 당연성이니까 할 수는 있겠는데 지금 내년도 경제를 보면 재정 형편이 상당히 어렵다고 누구라도 다 얘기를 하고 있는데 새로운 사업을 꼭 해야 되는 것인지 의문이 가는데 이 UCC 동영상을 꼭 해야 되는 것입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홍보 예산이 많이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만 아까 제가 설명드린 대로 기존에 우리가 구독한 신문대금 인상분이라든지 그런 것을 다 제외하면, 물론 새로운 사업은 있지만 예산이 그렇게 생각보다 많이 증액된 것은 아닙니다. 왜냐 하면 UCC 동영상 공모전 같은 경우에도 예산이 600만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저희들이 각종 행사나 또 우리 지역을 알리고 또 구민들이 구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야 되고 이런 것을 홍보분야에서는 앞으로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인데, 저희들이 생각하기에 앞으로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고 있고 또 나이 드신 분들은 각종 행사 때나 이런 때 많이 와서 보시고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만 젊은이들은 바쁘기 때문에 직접 와서 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이 적고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좀 적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각종 행사라든지 또 우리구의 명소 탐방 등 우리 강북구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한번 오셔서 보시는 기회를 만들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생각한 끝에 UCC 동영상을 만들어서 공모를 해서 시상도 하고 또 그런 기회를 통해서 우리구를 많이 인식하고 참여하고 이런 기회를 갖고자 이런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이기황위원

UCC하고 저거하고는 틀리나요, 구민회관 행사 같은 것을 하면 영상물 보여주는 것 있지요? 그런 부분은 홍보담당관실에서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위탁을 주는 것입니까? 다른 과에서 하나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기획예산과하고 홍보담당관실의 영상팀하고 같이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개인이 동영상을 촬영해서 자기가 보는 각도에서 제작을 해서 인터넷에도 올리고, 요즘 그런 것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활성화하고 구정에 참여시키기 위해서 공모전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공모전을 하게 되면 주최는 강북구가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민간이양이나 마찬가지라고 보아야 되는 것인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렇습니다. 주민들이 참여를 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냥 그런 계획만 하지 참여는 구민들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주최만 구에서 하고 사업은 민간이전사업으로 하는 그런 형식이다 그 말씀이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

이기황위원

현재 홍보담당관실이 생긴 지가 한 5개월 남짓 되었는데 사무집기를 현재 어떻게 쓰고 있어요? 문화공보과에서 분류되어 가지고 생겼으니까 사무집기가 없는 것인지, 지금 현재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 없으니까 구입을 한다고 하시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지금 현재 홍보담당관실 사무실에 복사기 이런 게 전혀 없는 상태입니까, 없어서 다른 과에서 하는 것입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저희가 문화공보과에서 팀이 2개팀이 왔습니다. 그 2개팀이 사용하던 것 그대로 가지고 왔고 그 다음에 1개팀이 새로 생겼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기존에 저희가 사용하던 것은 가지고 왔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들이 구입을 해서 써야 되는 부분입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지금 홍보담당관실이 3개팀인데 2개팀은 전에 있던 곳에서 가지고 와서 현재 사용하고 있고 1개팀은 지금 사무집기가 부족해서 1개팀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입을 해야 된다 그 말씀이신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런 내용이 주로 되겠습니다.

이기황위원

주로 그런 것이 아니라 확실히 말씀을 해 주셔야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강력한 힘을 발휘해서 강북구를 홍보하고 널리 서울시민에게 알려야 되겠다는 야심찬 마음과 우리 홍보담당관 직원들께서 합심해 가지고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예산서 155쪽 보면 ‘홍보활성화 인센티브’, 인센티브사업은 지금 보통 우리가 시에서도 받아오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자체 돈으로 우리 구청의 부서에게 인센티브사업을 내 걸겠다 그런 말씀이신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홍보 활성화를 통한 보도자료 인센티브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만 시에서 하는 그런 인센티브사업에 비하면 상당히 미약한 그런 것이고 총 예산은 280만원입니다. 이것은 시상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왜냐 하면 잘 아시는 것처럼 저희들이 홍보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보도자료를 통해서 대언론 홍보를 하는 게 주로 많습니다. 그런데 사업부서에서는 이 보도자료를 물론 잘 내고 있습니다만 부수되는 업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쁘다 보니까 사업은 잘 집행을 하는데 홍보자료는 시기성이 필요하고 또 내용도 알차야 되는데, 잘 하고는 있습니다만 간혹 보면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보도자료 낸 실적과 또 보도가 내용에 따라서 얼마나 잘 되느냐 그것을 저희들이 한 번 평가해서 시상을 하면 좀 더 보도자료 내는 것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서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김용욱위원

좋으신 생각입니다. 그러면 만일 보도자료가 당연히 자기들이 좋은 것만 낼 것 아닙니까, 잘 하고 업적 있고 실적 있는 것만. 그런데 잘못한 부분이 보도가 났을 때에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주로 저희들이 해 보면 한 90% 정도가 긍정적인 보도가 나가고 있고 일부 한 10% 정도는 좀 비판적인 그런 시각 또는 재고나 논란이 될 수 있는 그런 기사가 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물론 집행을 하다가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의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여야 되겠지만 왜곡되거나 또는 잘못된 오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바로 시정을 해야 구민들께서 오해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은 저희들이 즉시 분석을 해서 잘못된 부분은 시 출입기자실이라든지 아니면 직접 연락을 해서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서 바로 잡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언론홍보 활성화 항목에서 작년에 비해 증액이 2,727만 8,000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부분에서 그것이 증액되었나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잘 아시는 것처럼 금년에 지방자치대상을 문화·관광부문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자체 평가하기로는, 물론 광고비가 들어갔습니다만 그것보다 효과가 더 컸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두 차례 정도 저희들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한번 응모를 해서 우리 강북구를 전국적으로 좀 더 알리는데 효과가 있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강북구에 많이 찾아오셔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응모를 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한 부분이 주로 그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문화·관광부문에서 대상을 받아서 너무나 많은 강북구 홍보가 되었다 그 말씀이시지요? 그러니까 내년에는 더 한번 해서 두 개의 대상을 받고 싶다 그런 말씀입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저희들 평가에는, 물론 광고비가 들어간 데 대한 또 일부 자치단체에 대한 그런 인터넷상의 비판적인 시각도 있습니다만 저희가 이번에 수상한 상에 대한 홍보 효과와 저희들이 지출한 광고비를 생각해 볼 때 효과가 있었다고 판단이 되어서 내년에도 한번 저희들이 해 보고 싶은 생각에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김용욱위원

다음은 157쪽 ‘강북구 어린이소식지’를 새로 신설해서 하시겠다 그것이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런데 거기에 1,600여만원이 소요되는데 업무추진비가 640만원이에요? 업무추진비가 그렇게 많이 들어갑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1,600만원에 대해서만 우선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집비가 700만원, 인쇄비가 660만원, 또 여기에다가 저희들이 만화를 넣어서 만들려고 할 생각인데 이게 100만원, 또 원고 기고료가 110만원, 그리고 어린이기자 간담회가 100만원 이렇게 해서 1,600만원입니다.

김용욱위원

아니, 돈이 얼마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간에 총 소식지가 나오는 데에 있어서 재료비 등등은 1,000여만원이 들어가고 업무추진비가 640만원으로 지금 책정이 되었어요. 그것을 만드는데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가. 소식지 발간 업무추진비 300만원, 소식지 명예기자 간담회 240만원, 어린이신문기자 간담회 100만원 이렇게 해서 640만원이 책정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책자를 만드는 책자비용보다 업무추진비가 더 많이 들어갑니까? 더 많이는 안 듭니다마는 거의 40% 정도가 책정되어 있는 업무추진비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업무추진비는 어린이소식지에 대한 업무추진비만 있는 게 아니고 구소식지까지 다 포함한, 그러니까 명예기자 간담회비라든지 심의할 때에 대한 편집위원들 간담회, 또 앞으로 어린이소식지를 만들면 어린이기자들하고도 간담회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총 합한 금액이 그 정도 됩니다.

김용욱위원

아니지요. 강북구소식지 명예기자 심의료 이런 것은 그 앞에 다 책정되어 있는데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러니까 심의료는 위원님들도 잘 아시는 것처럼 한 달에 한 번씩 심의를 하지 않습니까, 그 때 위원님들 7만원, 명예기자 5만원 주는 것은 심의료이고 이 업무추진비는 간담회로 해서 명예기자라든지 어린이기자, 편집위원 이런 분들하고 또 1년에 몇 차례씩 간담회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소요되는 비용입니다.

김용욱위원

그리고 상징물유지보수비가 이번에 신설이 되었는데, 지난번에 우리 홍보담당관에서 상징물 유지보수를 하지 않았습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다른 부서에서 했기 때문에 작년 예산에 편성이 안 되었다고 나옵니까? 다른 부서에서 했어도 예산이 편성되었다고 같이 와야 될 텐데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사업별로 되었겠습니다만 기존에 저희 문화공보과에서 하던 상징물 관리가 그대로 이어져 오는 것인데 그 금액이, 지금 우리가 3개소를 관리하고 있는데 그게 360만원입니다.

김용욱위원

아니, 그래도 다른 부분은 안 하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다른 부서에서 계속 했을 것 아닙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문화공보과에서 하던 게 240만원 금년도에 편성되어 있었고요, 그런데 홍보담당관으로는 안 되어 있고 문화공보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용상으로는 그게 맞습니다. 그런데 편성 기법상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김용욱위원

2009년도에 신설된 액수는 1,000만원입니다, 출연금.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금 이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어서 올해 2009년 3월에 출연금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왜 지원하고 어떤 단체라고 생각하십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은 행정안전부의 하부기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소관 단체인데 이 단체는 지금 정부지원금 50%하고 각 지방자치단체 회원 출연금 50%로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일본의 지역활성화센터의 운영사례를 참고해서 작년 6월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허가된 단체입니다. 행정안전부에 의해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파악해 보니까 과연 저희 자치단체에서 어떻게 홍보를 하고 있고 또 얼마의 단체가 이것에 참여하느냐 그런 것을 한번 파악해 봤습니다. 이 단체에서 지방자치단체를 홍보해 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면 정부중앙청사 별관 옥상에 대형 LED전광판이 있습니다. 12m 또 8m 정도의 대형 전광판이 있는데 여기에 매일 30회, 20초씩 출연금을 낸 지방자치단체를 홍보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간 e뉴스레터 라고 해서 이메일링으로 발간하는 그런 소식인데 여기에는 1만 여명에 달하는 학계 전문가, 교수, 중앙행정기관의 주요 인사, 자치단체장, 의회 의장 이런 분들한테 메일로 보내서 홍보를 하고 있고,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 포털사이트라고 해 가지고 여기에도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특산물이라든지 축제라든지 또는 관광여행정보 등을 제공하는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의 자치구 중에서는 15개 자치구가 2009년도에, 그러니까 기존에 가입했던 자치구를 포함하면 15개 자치구가 지금 여기에 출연금을 낼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 강동구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늦게 가입했다고 해서 3,000만원을 편성했고 중랑구의회는 2,000만원 또 타 자치구는 저희들과 똑같이 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1,000만원이 1년에 들어가기 때문에 홍보 효과를 따져 본 것을 말씀드리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선 정부중앙청사 별관 옥상에 있는 전광판에 대한 광고료만 저희들이 따져 보니까 월 600만원 정도의, 타 업체라든지 또는 필요에 의한 공공기관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광고하는 것으로 봤을 때 지금 자치단체를 홍보해 주는 그런 시간, 횟수 등을 판단해 보면 광고료가 월 600만원 정도짜리의 광고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여기에 맞춰서 내년도에 출연금을 넣어서 우리구를 홍보하면서 정부시책에도 호응하는 그런 측면에서 출연금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김용욱위원

행정안전부에서 50%를 지원해 주고 행정안전부의 산하기관이기 때문에 의무사항은 아닙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현재까지는 의무사항은 아닌데 행정안전부에서 지금 의무사항으로 넣으려고 한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김용욱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종오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의를 시작한 지 1시간이 경과하였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휴식 후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2분 회의중지

11시3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하여 홍보담당관 예산안에 따른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위원

최선위원입니다. 열심히 홍보 일을 주요업무로 하고 계신 분들께 죄송한 일이지만 정부기관에서도 공보처를 없애니 마니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 하면 지방자치단체에서 홍보라는 것이 대부분 단체장의 홍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논란이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먼저 드리고, 중기지방재정계획하고 예산이 많이 달라서, 제가 재정심의위원회 위원이기도 한데 이럴 것이면 제가 거기에 무엇하러 갔나 싶어서 유감스럽습니다. 앞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있는데 자치단체 평가참여와 관련해서는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싶어 하시는 사업인 듯해서 그런 의지를 잘 들었다는 것만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신문 구독 관련해서 예산안 156쪽이고, 오늘 주요 세부사업설명서 주시면서 별지로 준 것이 변경된 것이 있습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새로 주신 별지를 보시면서 참고해서 답변해 주세요. 지역신문에 3개사에서 4개사로 바뀌고 광역신문이 10개사에서 9개소로 줄어든 것이 같은 신문사이기 때문에 광역신문에서 빠지고 지역신문에 들어가고 그런 것인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포스트신문인가 본데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

최선위원

그리고 지역신문의 구독부수 1,100부도 기존의 지역신문과 준용해서 편성을 하신 것이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그래서 총 예산이 6억 4,740만원인데 문화공보과 예산 중에 많은 부분이 구정홍보용 신문구독에 많이 편성돼서 이 부분은 전에 감사 때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고, 특히 강북구 같은 경우, 이번에 예산 잡을 때 같은 경우 고민해야 될 바가 많다고 해서 의견들을 나누고 있는데, 일단 구청에서 예산안 올라온 다음에 변동이 있었으니까 별지를 주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소식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56쪽에 나와 있는데 면을 늘리면 12면에서 16면으로 늘리게 되면 늘어나는 양을 종이로 표현할 수 있나요? 한 장에 3면이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렇습니다. 그래서 4면이 늘어나는 겁니다.

최선위원

저도 소식지 심의위원회 위원이기도 한데 특별히 4면을 더 늘려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25개 자치구에서 전부 소식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들이 듣기로는 강북구소식지가 내용이 알차고 많은 주민들이 강좌라든지 정보를 많이 접하는데 유익한 신문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북구소식지에다 게재해 달라고 하는 원고가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예산상의 여건으로 12면 밖에 발행을 못하고 있고 항상 지면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내년도에는 증면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고, 예산사항을 잠깐 설명드리면 증면해서 늘어나는 예산은 6,200만원 정도이고 증면을 안 한다고 해도 잘 아시는 것처럼 종이값, 인쇄비 등 원자재 값이 많이 올랐지 않습니까, 그것이 30%가 넘습니다. 계산을 해보면 증면을 안하더라도 8,800만원입니다. 그러니까 예산이 늘어나는 것은 증면보다는 물가인상, 자재비 인상 때문에 더 많이 예산이 편성된 것입니다.

최선위원

한정된 예산을 잘 운영하는 기준으로 보면 면을 줄이는 것도 고민해 봐야 되는 사항입니다.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산의 절감으로 보면 그렇게도 생각이 듭니다만 사실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입장이고 또 생각보다 많은 주민들이 우리 소식지를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구소식지에 게재해 달라고 하는 주민들의 부탁도 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선위원

길게 토론은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소식지가 신규사업이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그러면 강북구소식지 같은 경우도 지면에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구청의 제반업무에 대한 홍보, 안내 이런 것들도 있고 직접 지역기자들께서 지면을 채우기도 하는데 어린이소식지 같은 경우는 기사를 어떻게 채울 예정인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발행을 구소식지는 월 1회하고 있지만 어린이소식지는 분기 1회로 할 예정이고 어린이들에 맞는 유익한 소식, 정보 이런 것을 주로 하면서 지역정보, 또 잘 아시는 것처럼 강북구에는 문화유산이 많지 않습니까, 애국지사 묘라든지 교육적인 측면에는 4·19국립묘지라든지 이런 곳도 있고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다 포함한 어린이들이 학업에 필요한 어린이정보, 소식 이외에도 지역정보, 문화유산 또 재미있게 학생들이 만화 같은 것도, 물론 만화로만 되어 있는 것은 그렇지만 소식지에 만화같은 것을 넣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면서 어린이기자들을 활용해서 참여를 시키고 아이들이 기고를 하게 함으로써 그와 같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최선위원

제가 질의를 드리려는 이유는 우리구의 일반현황을 보면 주택이 10만 가구가 넘게 돼 있는데 이미 소식지는 14만부가 발행하고 증면까지 하는데, 사실 모든 세대에 다 들어간다고 보면 되잖아요. 반장님들이 고생하시는 것인데, 그런데 일단 소식지 기존에 들어가던 것은 넉넉하게 발행부수도 제작되고 있고 증면까지 하는데 어린이소식지를 추가로 만드는 것과 관련해서는 의견을 달리하는 것이 있어서, 사실 증면하면서 어린이들도 알아볼 수 있고 보기 좋은 면을 그 안에 넣어서 하는 것도 가능한 일일 것이라고 보는데 어린이소식지를 별도로 만들려고 하시는 것이라서 중복되는 내용을 어떻게 채우느냐 문제에서, 증면을 만약 안 한다면 다른 얘기인데 증면까지 하시고 어린이소식지에 새로운 매체를 만드신다고 해서 중복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됩니다.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잠깐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최선위원

답변해 주세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증면을 하면 각종 계층별, 연령별로 정보를 더 수록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고 최선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은 별도의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서, 또 1,600만원이기 때문에 분기별로 한 번씩 만들어서 예산도 효율적으로 운용하면서 아이들의 참여기회를 늘리고 이렇게 구상한 것이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종오위원장

최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제가 질의를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홍보에 강력한 꿈을 가지시고 해 보시겠다고 하셨는데, 어려운 질의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때 구청에 약 일주일을 다녔고 또 구청과 구의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각 부서를 다니다 보면 구청 청사에 복도 또는 다른 곳에 사진들이 많이 전시돼 있습니다. 그 사진들 전시를 홍보담당관실에서 전시하고 촬영해서 비치하고 그럽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문화체육과 소관입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문화체육과할 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종오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위원장이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신문구독과 관련해서 155쪽 광역신문 구독 1만 2,000원, 36부, 10개, 12월해서 5,184만원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이해가 안 되는데 1만 2,000원이면 한 신문에 월 구독료 아닙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1개 신문사 월 구독료가 1만 2,000원입니다.

우종오위원장

36부는 무엇입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평균적인 부수를 일일이 다 표현을 못했습니다만 적게는 1부부터 많게는 65부까지 보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광역신문은 수도권 일대를 대상으로 해서 발간하는 신문입니다.

우종오위원장

이 안에는 서울신문도 들어가는 것이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서울신문은 일반주민 홍보용 신문으로 해서 별도로 나와 있고 광역신문은 우리일보라든지 시대일보 이런 신문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나타내는 겁니다.

우종오위원장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 보면 ‘월간지 및 주간지 구입’에 1만 2,000원, 45종, 12개월 해서 648만원인데 주간지도 1만 2,000원입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이것은 월로 환산을 해서 상세하게 하기가 뭐해서 그렇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주간지 45종이 나오는데 1만 2,000원이라는 얘기 아닙니까?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월 단위로 했을 때 평균 잡아서 이렇게 표기를 한 겁니다.

우종오위원장

그러면 지역신문 주간지 1,000원하고 단순 비교할 수는 없는데 설명 좀 해 주세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물론 똑같이 주간지인데, 그러니까 지역신문도 주간지이고 여기에서 나오는 주간지는 일주일에 한 번씩 나오는, 예를 들면 그런 주간지를 말씀드리는 것이고 가격은 지역신문은 잘 아시는 것처럼 신문의 형태를 갖추고 있고 이것은 잡지의 형태인데 얇지 않습니까, 페이지는 더 많고요, 그래서 단순하게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우종오위원장

같은 주간지이니까 그것은 1,000원이고 이것은 1,200원이라서.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주간에 발행하기 때문에 주간지이지만 형태, 모양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기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

이기황위원입니다. 우종오 위원장님이 홍보담당관께 질의한 홍보용 구독신문 부분에 보면 설명서하고 오늘 새로 주신 내용이 다릅니다. 광역신문에 보면 광역신문 1,200만원 곱하기 36부 10개사, 오늘 주신 것은 40부 9개사, 신문 총액은 맞습니다마는 답변을 잘못하신 것 같아요.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의 기준으로 보면 포스트신문이 광역신문에 들어가 있어서 광역신문이 10개사였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금년에 지역신문이 됐기 때문에 거기에서 빠져서 9개사가 됐고 또 지역신문이 3개사에서 4개사로 표기가 됐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10개사에서 서울포스트가 빠졌으면 9개사를 그냥 넣고 9개사 곱하기 12월 이렇게 금액이 나와야지 36부를 40부로 늘려서 9개사 이렇게 금액이 똑같이 나오니까 이상하지요. 요행하게 금액이 많는데 36부는 고칠 필요 없는 것 아닙니까? 40부를 해서 금액을 꼭 맞추려고 하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잘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내년에는 지역신문을 제외한 나머지 신문은 신문을 늘리지 않는 것으로 하면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다만, 광역신문은 몇 부 보지를 않습니다. 여기 표시된 광역신문은 적게는 3부에서 많게는 오래된 전국매일이라든지 시정신문 이런 데만 60여부가 과와 동에서 한 부씩 보는 수준이고 10부, 15부 이런 곳이 많이 있습니다. 9개사가. 그래서 거기도 너무 열악하기 때문에, 저희도 구정홍보 측면에서는 그분들에게 많이 의존해서 홍보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조금씩 늘려줘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다른 것은 다 동결됐고 광역신문만 몇 부씩 늘리기 위해서 몇 부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설명서 주신 자료는 아니고 오늘 주신 것이 정확하다는 말씀인가요?
병수

장병수홍보담당관

예, 그렇게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기황위원

마치겠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홍보담당관 소관 2009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8분 회의중지

13시29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행정관리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관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하철승행정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하철승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위원회 우종오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북구의 발전과 강북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늘도 변함없이 애쓰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제127회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된 2009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중 행정관리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먼저 세입예산안에 대해 말씀드리고 이어서 세출예산안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2009년도 행정관리국 세입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8%, 5억 2,540만원이 감소한 59억 9,220만원으로 상세한 내역을 소관 부서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자치행정과 소관 세입예산은 7,160만원으로 주민등록과태료 수입 6,240만원, 민방위과태료 수입 60만원, 주민등록전산사용료 수입 630만원, 수유2동 구청사 임대료 수입 230만원입니다. 기획예산과 소관 세입예산은 6,480만원으로 구민컴퓨터교실 수강료 5,670만원, 정보화전문과정수강료 810만원입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세입예산은 55억 1,100만원으로 삼각산문화예술회관, 강북문화정보센터, 강북웰빙스포츠센터 등 공유재산 임대수입 1억 8,250만원, 삼각산문화예술회관, 강북문화정보센터, 청소년문화정보센터, 솔샘문화정보센터, 강북문화대학 수강료 및 강북웰빙스포츠센터 사용료 수입 등 52억 4,070만원,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소, 인터넷PC방 과징금 수입 8,100만원, 기타 잡수입 720만원입니다. 민원여권과 소관 세입예산은 2억 4,600만원으로 전자결재 민원수수료 2,400만원, 여권발급수수료 2억 1,300만원, 가족관계등록위반과태료 900만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지원과 소관 세입예산은 구청사 내 우리은행과 구민생활서비스코너의 임대료 수입 등으로 9,820만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행정관리국 세출예산액은 전년도 예산대비 약 11%, 108억 9,600만원이 증가한 1,019억 3,900만원으로 상세한 내역은 소관 부서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자치행정과 소관 예산입니다. 주민자치센터 환경개선에는 동 청사 개·보수 유지관리, 동주민센터 행정장비 구입, 수유1동 복합청사 신축 등으로 4억 3,700만원, 동 행정 기반관리에는 동 행정 홍보 및 현안업무지원, 주민참여 활성화 지원, 통·반장 지원 등으로 16억 4,700만원, 주민자치센터 운영에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및 발표회, 작품전시회, 생활과학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2억 1,200만원, 참여행정 기반구축에는 모범구민 표창,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 전개,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승용차요일제 추진, 삼각산 제이름 찾기운동 추진 1억 7,800만원, 사회단체지원 및 운영에는 민간에 대한 지원, 국민운동단체 활성화,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 기, 새해 해맞이 행사, 건전한 사회단체 육성을 위한 지원금 등으로 6억 6,200만원,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에 따른 지방선거 준비경비로 9,800만원, 재난대비 역량제고에는 민방위교육 및 훈련, 민방위시설장비, 비상계획운영, 공익근무요원관리 등으로 4억 2,000만원, 기본경비에는 행정물품 구입비, 공공운영비 등으로 32억 5,600만원, 동주민센터 인력운영비에는 인건비 및 직무수행경비 등으로 92억 5,8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재무활동 내부거래지출에 강북구 새마을회관 건립을 지원하고자 편성하였습니다. 자치행정과 총 예산은 2009년 말 준공예정인 수유1동 복합청사 신축에 따른 시설비가 12억 9,700만원이 감소되는 사유 등으로 전년도 예산대비 6.5%인 11억 5,100만원이 감소한 165억 7,3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 소관 예산입니다. 구정 주요업무 기획에는 주요업무 및 성과관리계획 수립,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강북논단 논문집 발간, 행정종합자료실 운영, 구정홍보 동영상 제작, 구정백서 발간, 여성구정평가단과 구청장협의회 운영 등으로 1억 4,900만원, 법무행정지원 및 통계관리에는 법제사무수행, 소송사무수행, 통계자료 관리 등에 3억 3,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재정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건전예산운영에는 중기지방재정운영, 예산편성관리, 예산성과급 지급 등에 6억 1,100만원, 도시관리공단 운영지원에 47억 7,300만원, 예비비 관리에는 예비비 운영으로 27억 4,3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가하는 행정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및 지원을 하고자 정보화 시스템 확충 6억 9,000만원, 정보인프라 안정적 운영 10억 3,300만원, 정보 활용능력 수준 제고 1억 6,600만원, 전산장비 및 통신망 고도화 사업 등에 3억 1,400만원을 편성하여 정보화 역량강화에 22억 400만원을 편성하는 등 기획예산과의 총 예산은 전년도 예산대비 6%, 6억 7,400만원이 증가한 108억 1,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행복혁신과 소관 예산입니다. 구정 전반에 대한 창의적인 과제 발굴과 행복혁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는 혁신선도그룹 운영, 창의·혁신과제 발굴 추진, 창의혁신경진대회, 창의혁신마일리지 운영, 창의혁신 우수직원 선진행정 비교체험 등으로 5,300만원, 교육 및 참여활동에는 사이버혁신교육 실시, 구정홍보혁신 다변화, 창의혁신 연구회 활성화, 행복일터 최강 팀웍 경진대회 예산으로 9,700만원, 고객만족 행정구현에는 행정서비스 현장 활성화, 직원 한마음워크숍, 고객만족 행정체제 구축, 칭찬문화 확산을 통한 고객감동 행정구현 등에 2억 9,200만원을 편성하여 행복혁신과의 총 예산은 전년도 예산대비 5%, 2,500만원이 감소한 4억 4,6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입니다. 지역문화 활성화에는 3·1독립운동 재현행사, 4·19 소귀골음악회, 진달래 축제, 삼각산 축제 등으로 1억 6,900만원, 지역문화 육성에는 예술단체 지원, 종교행사 지원, 문화행사 개최, 문화원 육성지원 등으로 3억 4,200만원, 문화도시 구현에는 문화예술공연 운영, 강북문화대학 운영, 난치병 청소년돕기 한마음음악회, 강북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 삼각산문화예술회관 운영, 미아뉴타운 문화센터 건립 등으로 76억 5,400만원, 지역정보화 공간조성에는 문화정보센터 운영지원, 수유1동 작은도서관 건립비로 21억 9,000만원, 문화재 관리에는 전통사찰 정비지원, 문화재 보존으로 1억 4,100만원, 전통문화 보존 및 전승에는 전통문화행사 지원으로 3,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관광산업 진흥에는 관광 홍보에 따른 홍보물 제작과 관광사업 대외교류, 관광사업 및 건전여가산업 종사자 교육 등에 2,400만원, 생활체육 활성화에는 생활체육 동호인단체 지원, 생활체육협의 대회 지원, 구·동 생활체육교실 운영, 삼각산 국제산악문화제, 강북구민 한마음 걷기대회, 우이령마라톤대회, 강북구민 문화체육한마당, 체육바우처 윤영사업 지원 등에 5억 6,5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체육시설 확충에는 체육시설 관리예산으로 29억 9,600만원을 편성하여 문화체육과의 총 예산은 141억 2,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민원여권과 소관 예산입니다. 민원행정서비스 운영에 민원처리운영비, 주민편의 민원실 정비, 우편물 관리, 가족관계 등록사무지원, 시·구 통합콜센터 구축에 따른 자치단체간 부담금 등으로 3억 3,400만원, 전자민원시스템 관리에는 무인민원발급기 구입 및 운영, 통합자료관 운영비 등으로 2,3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6월 30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이관된 여권과 업무의 여권서비스를 향상하고자 전자여권발급관리에 1,300만원을 편성하여 민원여권과 총 예산은 전년도 예산대비 25%, 7,600만원이 증가한 3억 7,1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교육정책과 소관 예산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기반 및 학습능력 증대를 위한 수준 높은 교육환경 여건 조성으로 미래를 위한 질 높은 교육1등구를 육성하고자 교육·문화환경 내실화에 37억 6,900만원, 교육환경개선지원 4억 5,700만원, 평생학습도시 체제구축 1억 5,300만원 등 교육정책과 총 예산은 43억 8,2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지원과 소관 예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구민참여 행정지원에는 대내·외 행사지원, 예비군 육성지원 등으로 1억 7,300만원, 교류협력분야 지원에는 의회활동 지원, 국내·외 교류 업무추진 등으로 1억 2,800만원, 청사 운영에는 청사시설유지, 공공요금, 구청사 청소 위탁금으로 9억 2,200만원, 인사·후생복지 지원 및 노사협력 지원에는 직원능력 향상교육, 직원 맞춤형 복지, 직원 후생복지, 노사관리 운영 등으로 32억원, 인력운영비에는 기본급, 수당, 연금부담금 등으로 모두 483억 3,5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기본경비에는 행정차량 구매, 행정물품 구입비 등에 4억 3,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 건립기금에 17억원, 신청사 건립 업무추진에 6,000만원, 임시청사 운영에 2억 5,300만원을 편성하여 행정지원과 예산은 전년도 예산대비 6%, 33억 7,300만원이 증가한 552억 2,1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우종오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드린 2009년도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각 부서에서 꼭 필요한 예산만을 편성한 점을 깊이 헤아려 주시어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행정관리국 소관 7개 부서의 2009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종오위원장

하철승 행정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안종철전문위원

전문위원 안종철입니다. 2009년도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서 끝에 실음)

우종오위원장

안종철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심의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행정관리국 전체 부서를 통합하여 심의코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행정관리국 전체를 통합하여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국장께서 앉아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코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위원님들이 양해하셨으므로 국장께서는 좌석에 앉아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고 해당 과장님께서는 답변시 답변석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최선위원

최선위원입니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사실 통합해서 하는 것인데 오히려 답변, 이게 정말 효율적인지 생각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과장님들이 서서 또 답변하셔야 되네요. 되도록이면 답변을 빨리 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니까 참고해 주시고, 몇 가지 새로 생긴 신규사업들이 많아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질의가 굉장히 많으실 것이거든요. 의견성도 있겠지만 단순 질의도 많을 테니까 참고하셔서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산서 169쪽 자치행정과인데 이것은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동별 특성화 사업 운영지원’이라고 해서 아마 지원이 되는 모양인데 어떤 제대로 된 사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은 아닌 듯해서 이게 어떻게 쓰이는지 얘기를 간단하게 해 주세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 황치선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각 동에서 필요한 금액이나 필요한 사업계획을 보내면 저희들이 검토해서 교부해 주는 그런 형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최선위원

그나마 인구 3만명이 넘는 동의 경우 한 5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데는 40만원 이렇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맞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무슨 사업을 할 수 있는 금액은 아니지 않나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마을에서 꽃단지를 조성한다든가 이런 비교적 좁은 의미의 특화사업을 하기 때문에 많은 예산은 필요하지 않고요, 거기에 따라 어느 정도 동별로 요청한 금액을 분석해 가지고 저희들이 차등적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최선위원

예산규모가 워낙 작아서 뭔가 사업을 하는데 실효가 있는 예산인가 싶어서 제가 한번 여쭤본 것이었고요. 이 제목이 거창한 것에 비하면 예산이 너무 적어서 이게 희한한 예산이다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게 특성화하는데 50만원 가지고 1년에 어떤 사업을 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171쪽, 과장님께 이어서 질의드릴게요. ‘민간에 대한 지원(민주평통)’이 지난해에는 전혀 지원 안 되었고 이번에 3,000만원 지원되는 것인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이것과 관련해서는 뒤에 계속해서 이어서 하실 텐데 준비를 잘 하셔야지, 이게 굉장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예산이라서 잠깐 언급했고요. 176쪽인데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관련해서 9,000만원 정도가 감액되었기에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그 관계는 원래 인원보다도 인원수가 지금 한 100명 정도로 되어서 다른 때 인원보다는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예를 들어 인원수가 줄어들어서 저희 구청이 업무와 관련해서 어렵거나 이런 것은 없고요? 100명 적게 그냥 그렇게 배정받은 것인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요즘은 공익근무요원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선위원

저희가 모집하는 게 아니라서 저희가 얘기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는 않은데 궁금해서 질의 드렸고요,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예산과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7쪽 ‘구청장협의회 운영’ 관련해서 구청장협의회비 600만원은 계속 있었던 것이고 작년 같은 경우는 특히 사무실 설치 관련해서 2,500만원이 책정되었는데 이 2,500만원과 관련해서 여쭤 볼게요. 이게 전 25개 자치구에서 다 확보해서 지금 사업을 진행 중인가요? 어떻게 되는지 답변해 주세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조현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500만원은 금년에 편성이 되었는데 거기에 사무국을 설치했을 때의 운영비입니다. 그런데 그게 보류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편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최선위원

왜 보류되었는지 혹시 아세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지난번에 보니까 신문에도 났습니다. 예산지원 관계에 대해서 무리한 것 아니냐, 예산낭비이다 이런 얘기가 있어 가지고 구청장협의회에서 당분간 설치를 보류하는 것으로 이렇게 결정이 된 것 같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188쪽 ‘소송사무 수행’과 관련해서 보니까 법무수행비용이 많이 증액되어 있어서 특별히 이유가 있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요즘 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관내에 있는 업소라든가 이런 데에서 굉장히 무리해 가지고 하다 보니까 법을 어겨서 행정처분이라든가 과징금 이런 것들이 많이 나가게 되는데 거기에 따라 소송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금년 같은 경우에도 이 소송 착수금이라든가 이런 비용들이 부족해서 추경에다가 1억 3,900만원 정도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조금 늘려서 했습니다.

최선위원

그러니까 저희 구청에서 단속업무를 할 테이고 그것에 불복하다 보니 법원에 가서 판결을 또 하게 되고 우리 구청을 소송하게 되고, 그러니까 행정심판 이렇게 하게 되는 것인가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행정소송입니다. 민사소송도 있고 행정소송도 있고 다 있습니다.

최선위원

이게 좀 씁쓸해서요. 우리가 단속을 안할 수는 없는 것이고, 경제가 더 어려울수록 사실 또 이분들은 더 그러실 것이고, 그런데 우리 비용은 더 들어가고 이게 악순환인 것 같아서.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저희들도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선위원

이어서 191쪽에 도시관리공단에 한 2억원 가까이 증액되었는데 증액된 가장 큰 사유를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번에 공무원들 임금이 동결되었는데 호봉 상승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작년에 시스템 구축 전산과 관련해서 서버확충 이래서 하드웨어 사는 데에도 제 기억에는 굉장히 많이 예산이 잡혀 있었고 다 승인되어서 집행이 되셨을 텐데 올해 또 만만치 않게 잡혀 있어서, 의견이고요. 그냥 그렇다는 얘기인데 다 필요하시니까, 필수장비이니까 올리셨겠지요. 알겠습니다. 198쪽에 ‘정보활용능력 수준 제고’에 보면 일반보상금에 구민 정보화교육 강사료와 관련해서 일단 하나하나 볼게요. 삼양동(미아1동 구청사) 같은 경우는 동사무소가 리모델링하면서 활용방안 나왔던 가장 위층에 정보화교육을 새로 하겠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이미 하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심지어 기획예산과에 이게 들어와 있어서 이것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장애인 방문교육 같은 경우는 ‘20시간, 10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20시간이라는 것은 한 커리큘럼이 끝나는 단위가 20시간이라는 것인가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한 분이 가서 교육을 하는데 20시간씩 합니다.

최선위원

그 교육의 과정이 20시간짜리라는 것이지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혁신과에 질의하겠습니다. ‘이달의 스타 찾기’ 이것이 직원들 중에서 찾는다는 것인가요?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어떤 식으로 찾을 계획이신가요?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행복혁신과장 김주선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행복혁신과에서는 전 직원들이 구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그런 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구민들에게 친절하게 잘 하고 또 구민이 칭찬을 해 오고 그런 직원 내지는 직원들 간에 업무를 열심히 해서 어떤 사업적인 성과를 크게 올린 직원을 매월 한 사람씩 선정해서 격려를 함으로써 타 직원들이 본받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제도입니다.

최선위원

공모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추천을 어디에서 받는 것입니까?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각 부서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고 또 성과를 올린 직원을 추천해 주면, 50개 부서이면 50개 부서에서 올라온 직원 중에서 가장 실적이 우수한 직원을 선정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최선위원

그 다음에 205쪽 보면 ‘행복일터 최강 팀웍 경진대회’가 또 있던데 개인 같은 경우는 이달의 스타 찾기에서 격려하고 이 최강 팀웍 경진대회 같은 경우는 팀에 주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맞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개인적인 시상도 있고 또 어떤 사업과 관련해서는 한 직원으로서는 안 되고 그 사업과 관련해서 가장 성과를 높인 팀 그 사업 추진팀에 대해서 그렇게 격려를 하는 제도입니다.

최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 오늘 오시면서 마음 매우 무겁게 하고 오셨을 텐데, 그렇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최선위원

감사 때 저희가 말씀드렸는데 봄, 가을 시즌별로 행사를 통합해서 좀 하자 이런 말씀을 드렸고 그간 연구하신 게 있으면 말씀을 좀 해 주세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안부래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행사와 관련해서 우리가 검토를 해 봤는데 지금 봉황각 3·1독립운동 재현행사, 진달래 축제, 국제산악문화제, 삼각산 축제 전부 다 성격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행사를 같이 묶어서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 봄, 가을로 행사를 해야 되는 것으로 저희는 결론을 지었습니다.

최선위원

다른 의견들이 있으신 위원님도 계시니까 말씀해 주실 것이고, 잠깐 의견을 짧게 말씀드리면 기술적으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행사를 아예 통합하거나 여러분들 일하시기 편하게 저희가 행사를 없애드리거나 아니면 시즌별로 몰아서 하거나, 왜냐 하면 제 기억에도 4월, 5월, 10월, 11월, 심지어 8월에도 행사하시던데, 보면 주말에는 플러스 생활체육행사까지 하면 주말에 연일 행사가 계속 있는데다가 그리고 참여하시는 분들이 독특하게 어느 행사는 이런 분들이 주요하게 오고 이 행사는 이런 분들이 주요하게 오고 차별성을 저희가 느꼈으면 그 행사의 독특한 개성 등을 인정하고 그대로 존치하는 게 맞다 이렇게 할 텐데 제가 볼 때에는 참여하시는 분들이 특별히 개성이 있다거나 혹은 다른 분들이 오시거나가 아니라, 동장님들도 얼마나 힘드신데요. 그 행사 있을 때마다 기본적으로 가셔야 되는 동의 티오들이 있어서 오히려 동원된다 이런 느낌들이 더 있어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다른 위원님께서 추가로 또 해 주실 거예요. 221쪽에 ‘미아뉴타운 문화센터 부지매입비’ 54억 3,000만원이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이게 6구역입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미아뉴타운 6구역 1,500㎡입니다.

최선위원

왜 여기에 하는 것인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이것은 미아뉴타운 지역 내 도시기반시설로 문화센터부지가 확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꼭 부지를 매입해야 됩니다.

최선위원

그러니까 애초에 그곳에 재개발사업이 진행될 때 계획이 있을 것 아니에요. 공공용지는 얼마나 하고 녹지는 얼마나 확보하고 자세한 계획 속에 이미 이게 되어 있었는데 우리가 책임지고 도시기반시설로 이만큼을 넣어야 한다는 것이었나요? 예를 들어서 지정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시에서 최종적으로 허가는 해 주었겠지만 거기에 이미 이 계획이 포함되어서.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그래서 우리가 매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최선위원

그러면 이게 부지매입비만 이만큼이고, 그렇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부지매입비만 이만큼이고 이게 추가로 해서 건물이 몇 층일지 전혀 지금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데.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저희가 지금 부지를 매입하고 문화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해 가지고 총 공사비가 221억원이 됩니다. 그래서 건립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국·시비 확보방안이라든가 또 학교 복합화 시설 방안 아니면 민자유치방안을 계속 검토 중입니다.

최선위원

그러니까 일단 54억 3,000만원이 100% 다 구비인 것이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지금 과장님 답변에 의하면 워낙 6구역 사업이 추진될 때 기 확정되어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승인조건사항이었던 것 같은데, 땅값 싼 데도 아니고 심지어 뉴타운 개발되던 곳이라서, 게다가 사실 문화센터라고 하면, 이게 문화센터로 딱 지정되어서 지금.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그 부지용도가 문화센터입니다.

최선위원

예를 들어 저희가 재개발을 하거나 재건축을 하거나 최종적으로 그 계획을 승인할 때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임대아파트 %라든가 아니면 녹지공간이라든지 도로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을 텐데 지방자치단체에게 이것을 부담하는 것을 전제로 그 계획이 통과되었단 말이에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글쎄요, 그것까지는 제가 답변을 못 드리겠고요.

최선위원

이것은 주택과와 얘기해야 되나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그러니까 미아뉴타운 제6지구 정비구역 지정을 할 때 우리 문화센터 부지도 있지만 바로 그 옆에 학교용지 부지도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용지는 교육청에서 부지를 매입할 것이고 이 문화센터 부지는 저희가 매입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최선위원

그 말씀은 잘 알겠는데 제가 그게 좀 이해가 안 되어서, 이것은 조금 후에 건설위원회 정회하면 그쪽 건설위원회 위원분들하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왜 그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좀 희한한 일인데 이게 통상적으로 일정부분은 조합이거나, 하여튼 해당 사업을 해서 그나마 개발이익을 얻게 되시는 분들이 투자하도록 저희가 강제하잖아요. 그런데 여기 같은 경우에는 아예 우리가 사도록 지정되어 있다고 하니까, 게다가 지금 그 금액이 적은 것도 아니고요, 알겠습니다. 227쪽에 간단하게 안 보셔도 아실 텐데 강북구민 문화체육한마당에 올해 업무추진비가 없었어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2008년도에는 없었습니다.

최선위원

특별히 내년에 편성되어야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이유보다는 원활한 행사를 치르기 위해서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최선위원

체육바우처 운영 사업 관련해서 이것은 신규사업이 맞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최선위원

이것 같은 경우 여기 세부설명서에도 있기는 하던데, 이게 소외계층 청소년 체육바우처 추진비 해서 1,920만원이 보조금까지 받아서 진행을 하는 것인데 간단하게 답변해 주실래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최선위원님 질의에 문화체육과장 안부래 답변드리겠습니다. 체육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바우처 등록권을 우리가 배부하는 것입니다.

최선위원

딱 보니까 인원 곱하기 두 달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한 사람당, 예를 들어 태권도학원을 다니거나 아니면 헬스를 가고 싶다고 하면 한 청소년에게 두 달 정도 비용을 저희가 보전해 준다는 거예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감사합니다.

우종오위원장

최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의를 시작한 지 1시간이 경과했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휴식 후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3분 회의중지

14시39분 계속개의

최선위원장대리

잠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위원회조례 제14조제3항에 의하여 부위원장이 위원장을 대리하여 회의를 주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행정관리국 소관 예산안에 따른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연일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등등으로 많은 사업내용의 질의에 관해서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왜 수유1동 복합청사 신축에 이렇게 돈이 감액이 되었습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 황치선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예산서 165쪽입니다.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수유1동 복합청사 예산은 2008년도에 이미 예산에 반영되어서 명시이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물가인상이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추가로 2억원이 더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내년도에 쓸 수 있도록 명시이월된 상태입니다.

김용욱위원

알았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장님, 168쪽 하단부에 보시면 주민자치워크숍이 새로운 사업으로 되었는데 어떤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2009년도 예산에서 워크숍을 새로이 실시하려고 하고, 주민자치위원님들의 자치역량을 배양하기 위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우리 강북구의 주민자치위원님들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지금 수시로 변동이 많습니다마는 1개동에 20명 내외 정도 됩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260명 정도가 되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예.

김용욱위원

그런데 책자는 100부만 만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워크숍 받는 사람한테 하나씩 돌아가지도 않게끔 만드시는 것입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두 명에 하나씩 봅니다.

김용욱위원

두 명에 한 명씩 보세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그 내용은 아닙니다.

김용욱위원

워크숍에 일반운영비 178만원, 그 다음 거기에 보면 교육교재 및 우수사례발표집 제작 해서 5,000원 곱하기 100부로 되어 있습니다. 계획을 그렇게 세우셨습니까? 어떻게 세우셨습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내용을 100부라고 했는데 원래 임원만으로 해서 위원장, 부위원장님과 간사분들을 합해서 책자로 배부해 드리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아니, 자치위원 워크숍을 하면 위원장, 부위원장, 간사가 매우 중요하지요. 그렇지만 동에서 20명 이내의 자치위원들이 봉사하고 자치위원들이 워크숍을 하는데 간부들만 교재를 배부합니까? 그러면 전 위원들이 다 하는 것이 아니고 간부들만 모시고 한다는 것입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간부들만 모시고 합니다.

김용욱위원

알았습니다. 또 삼각산 제이름 찾기운동 추진이 또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작년 예산과 동일하게 5,000만원으로 책정했는데 또 추경에 3,000만원이 넘게 했었지요? 저번에 감사 때도 말씀하셨는데 서울시에서 또는 나라에서 지명을 바꿔줄 때까지 이렇게 계속 예산을 지원해 가면서 해야 되는데, 한 10년 가도 안 해준다고 했을 때를 가정하면 예산, 인력 모든 것이 낭비가 많을 텐데 어느 정도 예상치를 놓고 사업을 전개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홍보도 아니고,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 황치선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감사 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일단 이 예산 내에서 최대한 절약하면서 우리가 홍보차원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다음은 172쪽에 보면 아까 동료위원님이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평통자문위원회 강북구협의회 지원금이라고 있는데, 왜 작년에는 지원금이 없다가 올해는 갑자기 3,000만원이 나왔습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각 구에서 민주평통 지원금을 본예산에 편성해서 지원하는 자치구도 있고, 그 다음에 사회단체보조금에서 지원하는 단체가 있어서 보통 2,000만원, 3,000만원 정도는 평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있는 도봉구도 금년에 3,000만원을 지급했고, 종로구 같은 데는 4,000만원 정도 지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각 구에서 지급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편성했습니다.

김용욱위원

혹시 재작년에 구청에서 2,500만원이 책정되어서 왔는데 우리 예결위가 500만원을 증액해서 3,000만원으로 증액해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지급을 안 하고 불용된 사실이 있었는데 그것을 알고 계십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잘 모르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제가 구정질문에서도 “왜 이 돈을 지급 안 하느냐”라고 했더니 그때 당시에 행정관리국장님 답변이 “국가에서 보조하고 지원받는 단체이기 때문에 구에서 절대 지원할 수 없다”, 한마디로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 구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을 지급 안 했습니다. 그랬는데 갑자기 위의 상황이 바뀌었는지 올라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지금 각 구의 추세가 지급하는 쪽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구에서도 지급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각 구나 다른 구가 한다고 해서 우리도 합니까? 저번에는 다른 구가 줬는데도 우리는 안 줬습니다.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그 관계에 대해서는.

김용욱위원

이것은 시간이 없으니까 나중에 계수조정할 때 한 번 더 연구 좀 해 봅시다. 이것은 요상합니다. 하여튼 그런 것이 있습니다. 더 깊이 가면 저 위에까지 가니까 많이 안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장님, 198쪽에 보시면 행정소송 건에 보면 배상금 등으로 해서 증액을 시켜 놨습니다. 배상 금액을 증액한다는 것은 손해배상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여지는데 어떻게 되어서 그런 것입니까? 여기 손해배상입니다.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조현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배상금은 저희가 소송에서 졌을 때.

김용욱위원

아니, 지금 것을 예상하고.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지금 소송이 진행 중인 사항들도 있고 이것이 매년 금액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관내 같은데 30년 이상된 도시계획도로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것을 부당이득금 청구로 하면 저희가 100% 거의 다 패소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바로 7일 이내에 일정기간을 정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예산을 확보해서 지급해야 되는 현실입니다.

김용욱위원

대표적인 것은 ‘도시계획선을 그었는데 거기에서 도시계획이 일어나지 않고 지금까지 오다 보니까 손해를 우리가 변상한다’ 그런 뜻입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도시계획도로로 지정이 된 사유지인데 그것을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보상을 하지 않은 도로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강북구에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김용욱위원

그러면 그분들은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소송을 걸어온 것입니까,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모르시는 분들도 일부는 있겠지요. 그리고 그동안에 재정이, 한 번에 보상하려면 재원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일부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서 공사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 보상해서 나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고 도시계획으로 지정만 되어 있고 보상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소송이 들어와서 저희가 패소를 하면 배상하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행복혁신과장님, 매우 열심히 많이 하셨는데 여기 205쪽에 보면 ‘행복일터 최강 팀웍 경진대회’라는 사업이 다시 발족됐는데 이런 것은 워크숍에서 같이 운영될 수 없습니까?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행복혁신과장 김주선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마음워크숍을 통해서 직원들의 단합, 또는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그것은 1년 중 하루 이틀을 통해서 하는 행사이고, 최강 팀웍 경진대회는 매월 선발합니다. 그래서 항상 열심히 또 특별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계속 1년 내내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런 제도를 시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즘 모든 일반회사에서도 강제적으로 명령에 의해서, 지시에 의해서 하기보다는 직장의 분위기가 정말로 일할 맛 나게 하고, 재미있고, 신나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요즘의 추세입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우리 강북구청 전 직원들이 구민을 위해서 정말로 스스로 능동적으로 기분 좋게, 기쁨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그런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최강 팀웍이라는 것은 우리 팀장님들이 같이 있는 부서를 얘기한 것입니까, 과를 얘기한 것입니까?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지금 각 부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용욱위원

과별로요?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예, 동별, 과별 이런 식으로 할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우리가 과와 동으로 따지면 몇 개 정도 됩니까?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51개과 정도가 됩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시상을 11개 부서가 받네요?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그러니까 매월 1개 부서씩 선정을 합니다. 그래서 대개 업무계획을 세워서 시작을 하다 보면 1월달 정도는 선정을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11개월로만 계산을 했습니다.

김용욱위원

한 달에 한 부서씩 선정되지요? 한 달에 한 부서씩 선정되는 것 아닙니까?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평가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시겠지만, 다들 잘 하는데, 올해 발족하면서 51개 부서에서 11개 부서만 상 타고 너무 소규모입니다. 하게 되면 대규모로 다 하고 안 하면 안 해야지 너무 소규모로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면 동별로 큰 차이가 나게 잘 하고 못하고가 어디에서 나옵니까?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다 격려를 해 주면 좋을 수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누가 잘 했다는 표시를 내기 위해서는 그 숫자를 제한해서 운영을 하는 것으로 하고, 다만 1년에 51개 부서 중에 11개 부서가 수상할 수 있다고 했을 때 그 안에 수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장, 부서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경쟁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분위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김용욱위원

다른 구에서 벤치마킹을 하셨습니까, 우리 과장님의 창의적인 생각이십니까?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타구에서 시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 구청장님을 비롯해서 간부님들, 지금 우리 사회의 조직운영 틀의 기본방향은 리더십의 방향 같은 것으로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일을 강제적으로, 또 시간을 늘려서 일을 하는 것보다는 본인 스스로 조직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로 가기 위해서는 직장 분위기를 정말로 재미있게 해 주고, 일할 맛 나게 해 주는 이런 분위기가 필요한 시대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구도 그렇게 함으로써 더 많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을 해서 구민의 행복, 또 이런 행복지수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여를 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처음으로 실시하시는 것은 매우 좋으신 생각인데, 제가 구청을 다니면서 직원들, 과장님, 팀장님들과 대화를 해 보면 열심히 안 하는 분이 없습니다. 정말 자기 부서를 알려고 하고 또 모르는 것은 배워서라도 하고 거기에 전적으로 직원들이 함께 합심하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말을 안 들을 수가 없고 다 잘 하는데 한 달에 한 부서씩 딱딱 찍어서 11개 부서만 30만원 포상금을 드리면 회식이나 한번 하실 텐데 잘못하면 모자랄 수 있고, 보통 많은 과이면 23~25명 사이이지요. 이런 부분이 보여서 그렇습니다.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많은 부서가 혜택을 받고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주선

김주선행복혁신과장

고맙습니다.

김용욱위원

다음은 문화체육과장, 진달래 축제와 삼각산 축제의 예산이 증액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안부래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진달래 축제는 금년보다 1,200만원, 삼각산 축제는 금년보다 630만원 정도가 증액됐습니다. 진달래 축제는 우리구 대표 공익축제로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질 높은 무대공연, 부대행사, 도예교실, 파충류 체험단과 출연 사례비로 행사진행비가 증액되었고, 삼각산 축제는 우리 전통문화재를 통한 민족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행사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주민참여 행사비와 행사물품 구입비가 증액되었습니다.

김용욱위원

다음은 215쪽에 보면 삼각산가요제가 새로 생기는 사업입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안부래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드리겠습니다. 삼각산가요제는 강북문화체육한마당 안에 들어가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입니다.

김용욱위원

우리 체육대회 끝나고 마지막에 노래자랑 하는 것입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215쪽 문화도시구현에서 증액된 것이 많은데 이것이 어디에서 이렇게 많이 증액되었습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이것은 문화예술공연에 대한 주민의 수요가 확대되었기 때문에 예술공연의 횟수를 늘렸습니다.

김용욱위원

횟수를 늘렸는데 이렇게 많이 증액됩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문화운영기획팀이 운영하는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한마당, 어린이뮤지컬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입니다.

김용욱위원

아니, 아무리 공연이 많다고 해도 단위 보면 56억원이 증가를 합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문화도시구현 문화예술공연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김용욱위원

예, 총액만 말씀해 주십시오. 이것은 전년도 예산과 올해 예산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지금 56억원 늘어난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김용욱위원

예.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아까 최선위원님이 질의하신 미아뉴타운 6구역에 대한 내용입니다. 부지매입비 54억원이 새로 신규로 들어가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54억원이 신규로 들어갔는데 2억원이 증액됐네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욱위원

또 221쪽에 보면 수유1동 작은도서관 건립에서도 감소가 많이 일어나는데 어떻게 된 것입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안부래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유1동 작은도서관 건립에 구비가 5억 3,000만원으로 늘어났는데 5억 3,000만원은 도서관 개관에 따른 도서구입비, 그 다음에 가구 및 비품구입비, 컴퓨터 및 전산시스템 구입비입니다.

김용욱위원

시설비가 많이 감소되었잖아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시설비가 감소된 것은 우리가 시비, 국비, 구비 3개비가 들어가는데 금년도에 시비 5억 8,000만원은 이미 공사비에 들어가 있고, 내년도에는 시비가 3억 8,700만원이 들어옵니다. 대신 우리 구비 5억 3,000만원은 비품구입비나 도서구입비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224쪽을 보면 ‘생활체육육성, 생활체육활성화비’ 이 부분도 모든 생활체육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지금 어려운 경제 속에서 예산이 작년에 비해서 여기도 증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어떤 이유에서 증가가 되었습니까? 작년에 비해서 생활체육육성에 1억 2,900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안부래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단위연합회가 내년도에 낚시, 자전거, 합기도가 새로 추가가 되어서 생활체육협의회에 이 사람들이 가입을 하기 때문에 대회지원금 예산에 반영한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낚시도 생활체육협의회에 든다고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욱위원

그러면 지금 몇 개의 단체가 강북구 생활체육협의회에 들어와 있습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지금 23개 연합회 단체가 있고, 내년도에는 낚시, 자전거, 합기도 말고 발리댄스 등등으로 계속 연합회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런데 한 단체가 가입하면 구청장 및 연합회장기 대회를 할 때는 300만원 지원하고, 연합회장기 지원은 200만원.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구청장은 250만원, 연합회장기는 150만원 그 다음에.

김용욱위원

그런데 1억 2,000만원이 늘어났는데, 이것이 1억 2,900만원 맞지요? 그런데 얼마나 많은 부서가 생긴다고 해서 이렇게 많이 늘어났습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제가 잡은 것은 1,300만원입니다. 224페이지입니다.

김용욱위원

단위가 천이니까 1억 2,900만원이 맞는데요. 알겠습니다. 그만 하겠습니다.

최선위원장대리

잠깐 말씀을 드리면 지금 김용욱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이 사업별 예산서로 나와 있는데, 이전으로 하면 장·관·항목에서 목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고, 토탈로 생활체육 활성화 여기에서 증액된 것이고 여기 중에서 증액된 것이 어느 것이 가장 크게 증액되었는지 이유를 묻는 것입니다. 지금 과장님께서는 생활체육동호회단체 지원 1,360만원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지금 다른 항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과장님, 이 책자를 안 갖고 계십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문화체육과장 안부래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속에는 국제산악문화재, 우이령마라톤대회, 문화체육한마당 이런 행사경비가 다 포함되어서 1억 2,900만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그 속에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마지막으로 구민한마음걷기대회도 150만원이 증액됐는데 이것이 지난번 감사 때 얘기한 맨발걷기대회라고 명칭 붙여서 올해 한 것입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알았습니다. 지금 구립테니스장 조성에 대해서 저번에 국장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장소, 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까? 재활용센터 옥상에 설치하신다는데 그것을 추진하실 계획입니까, 다른 데로 방향을 바꾸실 것입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안부래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당초 테니스장과 배드민턴장을 재활용센터 옥상 2층, 3층에 만드는데 이것이 공원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지금 공원녹지과에서 이것을 풀어야 되는 난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원 속에 체육시설 프로테이지가 있는데 드림랜드 내에 있는 배드민턴장을 철거했습니다. 그래서 공원 안에 있는 배드민턴장이 다 없어졌기 때문에 그 비율은 맞고, 내년도에 시에서 공원녹지과에게 공원 변경을 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 그때 재활용선별장 위에 배드민턴 6면, 테니스장 3면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김용욱위원

지금 거기에 설치할 계획이십니까?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현재로서는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런데 지하실에서 올라오는 가스, 건강을 위해서 스포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건강해 지고 기분이 상쾌해 져야 되는데 지하에서 올라온 매연, 가스 이런 것 등등으로 설치에 어려움이 있다고 제가 들었는데 그것은 아직 생각을 안 해보셨어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그러니까 3층에 환기구가 3개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체육교수라든가 각종 자문위원 회의를 한 3회 정도 개최를 했습니다. 또 테니스연합회 회장도 같이 현장을 방문했고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짓네, 어쩌네 하더니 또 거기로 갔기 때문에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감사합니다.

김용욱위원

이상입니다.

최선위원장대리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

이기황위원입니다. 자치행정과장님, 167쪽부터 시작되는데, 이게 지금 혼동이 되어 가지고 확실하게 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질의드릴게요. 우리가 동사무소를 2007년 3월달에 동주민자치센터로 고쳤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 황치선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날짜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바뀌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리고 구청에서 2007년 12월에 조례 개정없이 ‘자치’자를 빼고 그냥 ‘센터’로 간판을 다시 걸었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그 관계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원래 동사무소는 조례 개정하면서 동주민센터로 해서 지난번 5월달에 개정이 되었고요.

이기황위원

아니지요. 지난 6월달에.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5월달에 개정되어서.

이기황위원

조례 개정에 무엇이라고 되었어요? 자치센터로 되어 있어요, 주민센터로 되어 있어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제가 그 관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기황위원

아니, 지금 현재 동사무소 명칭이 주민센터로 되어 있습니까, 자치센터로 되어 있습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주민자치센터는 옛날에 문화복지센터가 주민자치센터로 된 것입니다. 그리고 동사무소는 동주민센터가 된 것입니다. ‘자치’가 안 들어갑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확실하게 하려고요, 왜냐 하면 구청에서 지난번에 실수를 했어요. 조례를 고치지 않고 ‘자치센터’를 그냥 ‘센터’로 간판을 바꾸면서 조례는 6개월 뒤에 조례가 개정되었거든요. 기억하시잖아요? 처음에 오셔 가지고.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위원님, 제가 그것은 구분을 좀 해야 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기황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런 문제가 있어서 여기에서 지금 확실히 짚고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지요. 지금 167쪽에 보면 ‘주민자치센터 운영’이라고 되어 있어요. 이게 지금 옛날 동사무소입니다. 즉 간판 다시 바뀐 것으로 하면 ‘자치’가 안 들어가고 동주민센터, 그러니까 동주민센터 예산이 아니고 지금 말하시는 옛날 문화복지센터, 자치센터 비용으로 지금 예산이 올라온 거예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그것은 ‘자치’가 들어갑니다.

이기황위원

그렇지요? 이것 나중에 헷갈려가지고 맞다, 아니다 하면 이상하니까 짚고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이게 자치센터는 옛날 문화복지센터이다 이것이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이것 분명히 해야 돼요. 지금 167쪽에 보면 자치센터 활성화 해 가지고 예산이 동사무소, 그러니까 센터가 4개나 축소되었는데도 왜 증액이 되는가 이런 부분이 좀 의아스럽거든요. 이 부분은 답변 안 해도 되고요. 자치센터에 작품전시회가 있지요? 이 예산이 왜 갑자기 50% 넘는 것이지요? 이게 왜 증액이 되어야 되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167쪽에 있는 사무관리비에서 290만원이 되는 것이고 168쪽에서 부분적으로 일부씩 일부씩 해서 조금씩 올라간 것이 집계가 되니까 484만원이 증가가 되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작품전시회를 하면 동별로 이렇게 쪼개서 주시나요, 자치센터로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예, 각 13개동에 나누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그 작품전시회의 주관은 자치위원장이 하는 것입니까, 동장이 하는 것입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지금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의결을 해서 거기에서 집행을 소모품비라든가 이런 것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동장은 관리만 하고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집행은 동장이 하는데 그것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집행합니다.

이기황위원

173쪽에 보면 ‘민방위교육 및 훈련’이라고 해 가지고 한 1,058만원이 증액되었는데 이게 증액되면 민방위교육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요? 처우개선에 주는 것이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다시 한 번 몇 쪽인지요?

이기황위원

173쪽 맨 밑에 ‘민방위교육 및 훈련비’가 한 1,000여만원 증액이 되었는데 민방위교육시간은 정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시간이 늘어난 것은 아니고 민방위교육 훈련비에 대한 지원이 늘어나는 것 뿐이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지금 그 관계는 174쪽에서 늘어난 것인데요, 민방위대 창설기념 관련해서 하고 민방위교육훈련 실시 강사수당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여기서 현충비 임대료라는 것은 무엇이에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충비가 지금 삼각산문화예술회관 쪽에 있는데 그것 땅 임대료입니다.

이기황위원

그 밑에 보면 ‘UCC 심사위원 사례비’ 이렇게 품목이 되어 있는데, 지금 홍보담당관실에도 보면 구청에 UCC 무엇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도 예산이 올라왔는데 UCC라는 것이 그렇게 좋은 거예요? 홍보담당관실에도 그런 예산이 올라온 게 있거든요. 동영상 공모전으로 되어 있는데, 무엇인가 알아보니까 구청에 UCC TV인가 무엇인가 해 가지고 복도에 사진 붙인다 그런 얘기를 하는데 여기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심사위원 사례비 해서 한번 회의하는데 40만원 그것입니다.

이기황위원

아니지요, 작년에 40만원이었고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금년 예산이 40만원입니다.

이기황위원

전년도 예산이.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예, 똑같습니다. 동일 금액입니다.

이기황위원

해야 되는 거예요, 작년에 한 것인데?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그것은 창설기념 캐릭터이기 때문에 해야 됩니다.

이기황위원

절대적으로 해야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184쪽에 ‘새마을회관 건립기금’ 이 부분을 지난번 구정질문에서 말씀드렸고,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지금 4억원 예산이 책정되어도 10억원 밖에 안 되는데 20억원이 들어갈지 30억원이 들어갈지 질질 끌면 40, 50억원 들어갈 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4억원 이것 해 가지고 추진위원회 구성이 되겠습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관계는 지금 예산 사정상 4억원을 했는데, 좀 더 늘어난다면 더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는 그런.

이기황위원

아니, 과장님 개인 돈으로 못 해주시잖아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예, 그래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예산에서 해 주셔야지, 이것을 할 수 있게끔 해 주셔야지 너무 그러네요. 그렇지 않아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부족한 것 맞지요? 이게 4억원 해 가지고 10억원으로 지금 추진위원회 구성한다 라고 하는 부분은 안 맞지요?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계획상으로는 지금 맞는데 사실상 현실적으로는 좀 적은 편입니다.

이기황위원

현실에 맞는 계획을 하셔야지 그런 식으로 하시면 되겠어요? 신경 좀 많이 써 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장님께 질의드릴게요. 제가 머리가 나쁜 탓인데, 지금 예산서하고 세부설명서를 보니까 뒤죽박죽되어 있어 가지고 이 설명한 것하고 예산서하고 이쪽 갔다 저쪽 갔다 막 하더라고요. 순서를 맞춰 주시면 저 같은 사람은 편리하겠다 라는 그 말씀을 드릴게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죄송합니다.

이기황위원

191쪽에 지금 공단에 대한 예산이, 여기 보면 우리 행정위원회에서도 해야 되는 것이 기획예산과하고 문화체육과하고 두 군데에서 예산이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문화체육과는 시설비, 아까 최선위원님 질의하셨는데 이것은 직원 봉급은 동결되었고요. 그렇지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조현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봉급은 동결되었고 호봉인상분, 기본급하고 수당에 대한 호봉인상분이 한 1억 1,700만원 정도 늘어났습니다. 기타 퇴직급여충당금이라든가 비정규직 인건비 이렇게 해서 1억 1,900만원 정도 이렇게 증가되었습니다.

이기황위원

여기는 비정규직도 포함됩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비정규직은 포함 안 됩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비정규직이 목숨 걸고 정규직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95명이 정규직으로 되었는데 원 티오는 112명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 7명 내에 들어가려고 머리 들이미는 거예요, 지금 비정규직인 사람들이. 거기 인상되는 것 아니에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이것은 정원에 대해서 편성한 것입니다, 현원에 대해서 편성한 게 아니고.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정규직 정원 한 것 아니에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지금 정규직 정원이 112명인데 현원은 95명이란 말이에요. 그렇지요? 그러면 정원대비 현원이 7명이 부족하잖아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이기황위원

그러면 이 부족한 것을 채워서 들어가려고 목숨 걸고 사람들이 싸워요. 그래서 지금 제가 보건대, 추측입니다만 우리가 다른 구에 비해서 정규직이 많이 늘어난 것은 정규직을 하려고 상당히 노력들을 하니까 정규직이 늘어난 것 아니냐 이렇게 판단이 되거든요. 그러면 도시관리공단은 특별한 어떤 사항이 아니면 재무상태를 좀 동결하고 줄여야 되느냐 이런 문제에 놓여 있는데 정규직을 지금 7명이라는 계산을 해 가지고 예산을 자꾸 늘린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지요. 그렇지 않아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그래서 지금 예산정원에 대해서 편성을 했습니다마는 당분간은 그 부족 인원을 보충하지 않고, 어차피 연말에 새로운 이사장이 선임되면 이사장 책임 하에 인력 구조조정이라고 할까, 하여튼 업무진단을 해서 정원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기황위원

글쎄요, 조정을 하기는 해야 되는데 그게 쉬운 것인가 이것이지요. 그리고 200페이지, 설명서는 35페이지인데, 저도 이해가 안 가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예산액 수치가 다른 것 같은데, 맞아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어디를 말씀하시는지요.

이기황위원

설명서 35쪽, 예산서 200페이지입니다. 수치가 다른데 제가 잘못 볼 수도 있어요. 이게 수치가 다른 것 같아 가지고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어떤 수치인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이기황위원

증감내역 이쪽 수치하고 저쪽 수치가 다른 것 같아요. 아니, 조금 후에 한번 보세요. 다르기는 다른데 증감내역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되는 것은 아니니까 조금 후에 한번 보시고, 이게 틀렸으면 정정하시고 맞거든 저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기황위원

제가 볼 적에는 여기에 보면 증감에 ‘△’ 표시해 놓고 증감 1,55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는 액수가 좀 많아요. 5,150만원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확인해 가지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기황위원

제가 잘못 봤는지는 몰라도 한참 헤매게 되었기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과장님 들어가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 예산안 219쪽 보면 ‘난치병 청소년돕기 한마음음악회’ 라고 하는 게 있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이기황위원

이게 매년 하던 것이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지금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거든요. 6,495만원인가요? 그런데 지금 공연을 하면 수익금은 얼마만큼 들어와요? 한 2, 3억원 들어오나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안부래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익금은 한 2,000만원, 3,000만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이기황위원

이게 밑지는 장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도우려면 정말 난치병 환자를 바로 도와야지 예술인들, 연예인들 불러다가 해 가지고 한 3,000만원, 4,000만원 밑지는 장사를 하면서 그것을 도와준다 라고 하는 것은 명분 세우기입니다. 누군가 명분 세우기예요. 그렇지 않아요? 왜 멀쩡한 돈을 가지고 6,000만원, 6,500만원 넣어 놓고 2,000만원 수익 봐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돕습니까, 2,000만원 벌어도 안 되는데 4,000만원씩 밑져 가면서.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저도 위원님 의견에는 공감이 가지만 이것은 소외된 청소년에게 문화공연도 보여주고, 그들이 티켓을 사 가지고 난치병 청소년을 돕는 그런 계기를 마련하고자 조금 예산은 많이 들어갑니다.

이기황위원

아니지요. 청소년이 문제가 아니고 여기는 난치병 청소년 돕기를 빙자해서 엉뚱한 것을 하고 있어요. 제가 압니다. 이게 4,000원씩인가 입장료 받아서 하는데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이 이것을 사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이것을 가지고 동네에 말마디나 하는 사람들에게 몇 십장씩 돌립니다. 그렇게 그 사람들이 주는 것을 가지고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차라리 그렇게 하지 말고 이 돈 플러스 표 받는 것을 찬조받든지 모금을 하든지 해 가지고 난치병 청소년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활동을 해야지, 이 불쌍한 사람들 환자를 빙자해 행사해서 돈을 줄여가지고 돕는다 라고 하는 것은 어디에 가서 얘기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산이 어떻게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데 저는 이것을 보고서 솔직히 울화가 치밀었어요. 이런 행사는 절대로 누구 한 사람 또는 몇 사람을 내세우기 위해서 하는 행사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판단을 하니까 참고하시고요. 229쪽에 보면 ‘체육시설 확충’이라고 해 가지고 잔디구장을 하신다고 했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어디에다가 하기로 했어요? 지금 결정되었습니까? 아니, 잔디구장 그 얘기가 아니고 지금 ‘체육시설 확충’이라고 오동골프클럽 운영, 구민운동장, 강북웰빙스포츠센터 이렇게 해 가지고 예산을 짰는데 지금 구민운동장은 잔디구장을 만들어서 한 번도 임대를 안 해봤기 때문에 손익을 지금 전혀 모르잖아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안부래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민운동장은 지금 현재 우리가 임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잔디구장을 조성하기 전과 잔디구장을 조성하고 난 뒤의 임대료가 차이가 나야 하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차이가 납니다.

이기황위원

아직 조례도 결정 안 되었고 임대료를 얼마씩 받아서 1년 총 임대료가 얼마 수입이 될 지는 지금 계산이 안 되잖아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벌써 나왔는데 어떤 근거로 하셨느냐 그것을 좀 여쭈어 봅니다. 전년도 수입대비 하신 것인가요?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인조잔디구장 조성으로 운동장 관리에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용직 직원 2명과 공익요원 1명 해 가지고 이분들이, 아까 말씀드린 임금은 동결되었지만 기본급 대비 호봉승급분. 그 다음에 운동장 앞으로 사용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서 조명탑, 전기료, 수도사용료, 운동장 휀스 및 외벽 도색비 이런 것이 포함된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알겠습니다.
부래

안부래문화체육과장

감사합니다.

이기황위원

교육정책과장님, 235쪽에 ‘교육1등구 육성’ 해 가지고 맨 끝에 가면 ‘교육관련 학부모 설명회 개최’한다고 해 가지고 예산이 지금 한 2,100여만원 되어 있는데.
윤규

강윤규교육정책과장

교육정책과장 강윤규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에 대해서 지금 질의해 주셨는데 이 사업은 교육경비와 별도로 구청장 방침을 금년에 받아서 내년 4월, 6월, 9월에 관내 유치원하고 초·중등학교하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려고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지금 ‘교육보조금 37억 4,000만원을 가지고 이러이러한 관내 학교에 이렇게 이렇게 썼습니다’ 그것 홍보하는 것 아니에요? 2,000만원 들여 가지고.
윤규

강윤규교육정책과장

이것은 그 내용이 아니고 일단 학부모 설명회라 함은 자녀와 학부모가 같이 과연 어느 대학을 지원할까 해서 유명 강사를 초빙해 가지고 한 600명, 700명 이렇게 학생, 학부모를 상대로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학교 진학에 대한 설명회를요?
윤규

강윤규교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리고 236쪽에 보면 ‘학교 내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이라고 되어 되었는데 어느 학교인지 결정이 되었나요?
윤규

강윤규교육정책과장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 학교 잔디운동장 사업추진계획에 따라서 성북교육청에서 격년제로 2006년도하고 2008년도는 성북구청에서 한 개 학교가 선정되어서 사업을 추진하고 우리구는 2007년도에 우이초등학교가 조성사업을 완료했고 2009년도에는 교육청과 협의해서 향후 선정된 학교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아직 선정이 안 되었다는 얘기지요?
윤규

강윤규교육정책과장

예, 아직은 선정이 안 되었고 내년 한 2월 경에 선정이 될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행정지원과장님께 한 가지만 질의 좀 드릴게요. 행정지원과장님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것을 질의해야 되겠습니다. 구민의 날 기념식을 10월 1일날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금년에도 했고 작년에도 했지요?
행기

정행기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정행기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런데 그날 저뿐만 아니라 갔다 온 의원님들이 그냥 슬금슬금 빠져 가지고 뒷문으로 나와서 의회 뒷문으로 들어오고 말았는데 대체적인 의견이 그 얘기예요. 앞으로 구민의 날 기념식은 구의원 부를 것도 없고 청장님 부부, 합창단 이런 사람들만 모여가지고 하는 게 좋겠다. 그날 행사는 구민의 날 행사인데 청장님 행사예요. 행사 추적을 했어요. 자막으로 시의원, 구의원 소개만 해 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행사가 끝났거든요. 그런데 이런 예산을 심의해 달라고 한다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실 거예요?
행기

정행기행정지원과장

구민의 날 행사는 우리 강북구가 1995년도에 도봉구에서 분구되면서 신설된 것을 기점으로 시작해서 기념행사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구민의 날 행사는 모든 구민이 우리 강북구의 출범을 축하하고 구정에 동참하는 그런 날을 기념하는 의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행사를 하다보니까 행사 진행사항에 참여하신 분들의 소개 순서에서 많은 시간이 지연되다 보니까 참여하시는 분들이 행사내용에 대해서 그동안에 의견들을 제기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진행을 좀 매끄럽고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참석인사 소개를 영상으로 갈음하고 그 영상으로 갈음된 시간을 참석하신 분들이 다 같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마련하다 보니까, 또 보는 관점에 따라서 어떤 특정부분에 너무 쏠린 것이 아닌가 이런 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보완을 해서 정말 구민 전체가 다 동참을 해서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기황위원

글쎄요, 잘 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 하면 구의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남의 행사에 들러리 갈 필요도 없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두 번 다시 안 가는 것도 물론이지만 뒤에서 다 욕하거든요. 그러면 그 행사를 하네, 못 하네 이런 얘기가 나올 것 같으니까 행사를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그날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 100여명 이렇게 쭉 소개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고 지루한 것은 맞아요. 맞는데 그래도 구민의 날이면 그래도 좀 다니면서 이렇게 시의원, 국회의원 이런 분들도 오고 구의원도 그렇고 좀 웬만하게 얼굴이라도 한번 내밀 수 있는 기회를 줘야지 그냥 자막으로 해 버리고 나머지는 들러리, 청장님 부부 올라가서 노래하고 이렇게 하면 청장님 행사가 되거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잘 보완해서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기

정행기행정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리고 중요한 게 하나 있는데, 제가 잠깐 놓쳤는데 담당과장님이 그냥 제가 질의를 드릴 테니 담당과장님이 알아서 답변을 해 주십시오. 구청장님 연설문 만든다고 하신 분이 어느 과이지요? 기획예산과에서 하시나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이기황위원

연설문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신 거예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조현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선 3, 4기이니까 2002년도부터 금년도 말까지 한 7년 정도 됩니다.

이기황위원

다른 구에도 하나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다 하지는 않지만 일부 구에서도 이미 연설문집이 왔습니다. 서울시는 계속 하고 있고요.

이기황위원

구비로 해 가지고 그렇게 제작을 했다고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이기황위원

아니, 이런 것을 제작을 하려면,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아까 두 분 위원님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민주평통지원비 3,000만원 있지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이기황위원

아까 김용욱위원님께서는 더 얘기하면 위에 높은 분까지 얘기해서 얘기를 못 한다고 안 하시더만, 남의 당 대통령 얘기하기가 거북하니까 얘기 안 했는데 작년도에는 예산이 없었고 재작년도에 예산이 2,000만원 올라왔는데 500만원 증액해서 2,500만원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대통령 직속기구라고 해서 서울시내 25개 구청장들이 대부분 한나라당 구청장이니까 이것을 집행을 하지 말자 해 가지고 예산을 불용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민주당 의원님들이 “대통령 바뀌어도 안 주나 보자” 얘기까지 했어요. 그런데 대통령이 바뀌었어요. 그런데 예산이 딱 올라오거든요. 저 같으면 이것 예산 안 줍니다. 저라면 안 줘요. 어떠한 경우라도 안 줍니다. 그런데 일을 이런 식으로 이렇게 유치하게 하면 밑에 있는 분들 일 어떻게 해요? 뒤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생각해 주셔야지요. 대통령 직속이라고 해 가지고 노무현대통령이 할 적에는 예산이 올라왔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집행을 안 하고 있고, 거부한 것이지요, 부동의한 것인가요? 그렇게 안 하고 대통령이 바뀌니까 금액이 3,000만원 딱 올라와 가지고 1년 동안 안 주던 것도 딱 올라와 가지고 이것 예산심의해 달라고 하면 편하겠어요? 마음이 안 편하지요. 아니, 생각 좀 해 보세요. 마음이 안 편하겠지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글쎄요, 그 부분은 저는 집행을 했는지 안 했는지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이기황위원

잘 모르시니까 제가 설명을 드린 것인데 아무리 봐도 잘못된 판단이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으로 인해서 청장님 또는 구청의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질 수밖에 없고 다른 예산에도 영향이 같이 갈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예산집행이나 예산과정에 남들이 봐도 이쪽에 치우치는 이런 면이 없다 라고 하는 정도의 예산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모르겠어요, 이 3,000만원 예산은 제가 볼 적에는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최선위원장대리

회의를 시작한 지 너무 오래 경과되어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휴식한 다음에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2분 회의중지

16시0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행정관리국 소관 예산안에 따른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우리는 북한과 제일 가까우니까 통일이 되면 강북구가 제일 먼저 혜택을 봅니다. 또 대치가 되어서 만일 6.25 같은 사건이 벌어지면 제일 피해를 많이 보는 데가 강북구입니다. 북한하고 가장 가까우니까요. 그래서 통일이라는 연구를 하고 계몽을 하고 활발한 활동을 합니다. 제가 전년도에 구의원으로 들어와서 평통자문위원회에 지원금을 2,500만원을 지급했고, 그 다음에 힘을 쓴다고 해서 500만원을 지원해 드렸는데 안 줬습니다. ‘왜 안 드렸느냐’라고 하니까 ‘국가에서 지원되는 단체이니까 안 준다’ 해서 안 줬습니다. 그랬는데 올해 예산서에 3,000만원이 들어왔는데, 그동안에 단체협의회장님들이나 지원하신 분들이 자기 돈을 많이 들어갔을 텐데 2년치를 소급해서 5,000만원, 8,000만원을 드릴 생각 없습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 황치선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각 자치구별로 현재까지 2,000, 3,000, 4,000만원 정도 수준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자립도가 더 떨어지는 강북구에서 그렇게 많은 예산을 편성하기가 어렵습니다.

김용욱위원

작년, 재년작년에 안 준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위원님, 하여튼 어떤 뜻인지는 잘 알겠습니다마는 다른 구와 형평성이 맞도록 해줬으면 고맙겠습니다.

김용욱위원

다른 구의 정보에 의하면 구청장님들이 평통자문위원이 우리 당과 조금 다르니까 주지 말자는 이유를 달라서 여태껏 안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조직개편이 여당 쪽으로 되어서 3,000만원이 올라온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힘이 없어서 살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작년과 재작년에 안 준 것을 합쳐서 지급하는 방법은 절대 안 되는 것입니까?
치선

황치선자치행정과장

다른 자치구와 평등하게 형평성을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김용욱위원

통일되면 우리 강북구가 제일 좋은 구가 되는데 왜 자치구를 따라갑니까? 하여튼 알았습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장님, 예산서 186쪽에 보면 ‘구정홍보동영상 제작’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홍보하면 홍보담당관 쪽에서 전반적인 것을 다 할 텐데 이 부분은 왜 기획예산과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되어 있습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조현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홍보영상물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우리 구정업무계획과 관련되는 홍보물입니다. 홍보담당관실에서 하는 것은 일반적인 홍보관계를 하고 저희는 구정업무계획과 관련된 홍보물을 합니다.

김용욱위원

구정업무계획이요?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김용욱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먼저 말씀을 하려다가 빠졌는데, 아까 동료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구청장 연설문 발간은 작년에 없었는데 갑자기 올해에 누가 연구를 했습니까? 구청장님의 지시입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그런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내년도 업무계획을 수립하면서 저희 직원들의 의견에서 그런 것이 나왔습니다. 뭐라고 나왔느냐 하면 민선시대이기 때문에 민선 1, 2기 때는 그런 것이 없어서 다소 아쉬운 면들이 있었는데 민선 3, 4기 그 당시에 지방자치단체장의 구정철학이라든가 경영마인드를 담은 연설문을 모아서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나중에 의미가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 당시에 자치단체장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참고적인 면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청장님도 개인의 그런 것보다도 구정의 기록이다. 나중에 후세에 두어도 민선 3, 4기 때인 2002년에서 2008년까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구정을 이끌어 왔는지 그 생각을 담기 위한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연설문이 아니지요. 구청장의 철학관이나 구청장의 생각이나 구청장이 구청의 업적을 남기는 발간책이지 어떻게 연설문일 수 있습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연설문이 여러 개 있지 않습니까, 신년사라든가 구민의 날 행사, 각종 행사들 그럴 때마다 말씀하신 사항이 결국에는 지금 현재 현 위치에서의 구정철학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용욱위원

나오면 만에 하나 발간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까? ‘가을남자, 오빠라고 불러주세요’ 이런 것도 연설문에서 나오면 넣겠습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현재 상태에서 그 분의 독특한 표현이고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욱위원

그 분의 철학이고 표현이다?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다음 시대에 다른 자치단체장이 맡게 되면 다른 것들이 있겠지요. 그러니까 현재에 있는 자치단체장의 독특한 생각, 그런 것들을 담는 것이다. 그런 것도 의미 있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김용욱위원

연설문을 발간이라는 것은 행사장에 가서 연설한 자료를 쭉 모아 놨을 텐데 그것을 책자로 만들어 놓는다는 것 아닙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그것을 다 모아서 책으로 엮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책자로 500권을 만든다는 것입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예.

김용욱위원

500권을 만들어서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려고 합니까, 지방자치단체에 보내주려고 하는 것입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광역과 기초단체장에다 배부를 하고, 또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 이런 데에 하면 100개가 됩니다. 그리고 서울시내에 있는 도서관에 보내서 거기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김용욱위원

옛날 관선 구청장님들이 그런 연설문을 만들어서 도서관, 국회 도서관, 서울시 도서관에 있는 사례가 있습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아마 관선 때는 그것이 거의 없지 않나 싶습니다.

김용욱위원

민선 때는 있습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지금 저희한테 온 것만 해도 중구와 은평구에는 이미 발간해서 저희한테 와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한번 쭉 읽어보셨습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저는 못 읽어봤습니다.

김용욱위원

앞에 큰 사진 그림이 하나 나오지 속에 읽어볼 사람이 극히 드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연설문이 정말 경영철학 마인드가 있고 우리 구민에게 알리고 싶으면 가끔 구소식지에는 못 넣습니까? 선거법에 걸립니까?
조현

조현기획예산과장

선거법에 걸리기보다는 그런 소식지 같은 데는 워낙 다른 자료들이 들어갈 것들이 많기 때문에 거기까지 연설문을 게재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용욱위원

하여튼 알았습니다. 구청관계자들의 생각은 그렇게 하고 계시는데 우리도 타구와 다른 부분을 많이 알아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선위원장대리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교육정책과장님, 현재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되어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가 우이초등학교입니까?
윤규

강윤규교육정책과장

교육정책과장 강윤규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2007년도에 조성되었습니다.

최선위원장대리

혹시 지금 거기가 잔디를 깔기 전과 후에 인조잔디가 깔려 있다 보니까 관리가 달라졌거나 아니면 사람을 제한하는 부분들은 없습니까?
윤규

강윤규교육정책과장

일단 학생들 체육활동을 하는데 효과적이고, 지역주민들한테 개방함으로 인해서 그 학교를 찾아서 잔디구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선위원장대리

그러면 그 전에 잔디가 깔리기 전과 같이 100% 개방을 하고 있습니까?
윤규

강윤규교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선위원장대리

물론 관리는 학교에서 합니까?
윤규

강윤규교육정책과장

예.

최선위원장대리

인조잔디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질이기 때문에 논란들이 있습니다. 특히 학교에 인조잔디구장이 만들어진 것과 관련해서 과천에는 아이들 아토피 걱정 때문에 주민들 반발이 있었더라고요. 실제 지금 환경오염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아토피를 앓고 있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잖아요. 심지어 학교 안에다가 깔아놓으면 깔끔해 보이고 보기야 좋은데 아토피를 걱정하는 부모님들 같은 경우는 오히려 인조잔디조성 자체를 반대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걱정하시는데 혹시 그것과 관련해서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윤규

강윤규교육정책과장

일단 교육과학기술부의 인조잔디조성 계획에 의해서 2006년도부터 2010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일단 우리구는 내년에 조성을 하면 더 이상 추가로 하는 데는 없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아이들이 넘어졌을 때 건강이나 거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을 못해 봤습니다. 앞으로는 생각해서 하겠습니다.

최선위원장대리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늘 행정관리국 소관 부서에 대한 예산심의를 하였는데 되도록이면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 예산이 정말로 불요불급한 것인지 낭비되는 것인지 알아보기 위한 시간들이었고, 이것을 토대로 계수조정도 이루어지고 예결특별위원회에서도 좀 더 심도 깊은 논의들을 하시겠는데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던 것과 관련해서는 여러분께서도 ‘왜 지적을 여러분들께서 하셨을까’와 관련해서 고민하는 시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관리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예산안 심사 및 질의·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다음 제2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16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