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안광석 의원 5분자유발언
흥수
김흥수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3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안광석의장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김현풍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제130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1월 26일은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날이었습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동요를 부르던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면 그때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짧은 연휴이지만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 1월 20일에는 제44대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취임하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취임 연설문 일부에서 "올 겨울 우리는 다 함께 어려운 시절을 맞았지만 건국 선조들의 정신을 다시 상기합시다. 희망을 가지고 한번 더 한파를 뚫고 폭풍을 견디며 나아갑시다"라고 경제적 어려움을 역설하면서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해는 세계적 경기 불황으로 우리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쳐 일반 서민생활을 움츠리게 하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 상황이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기축년의 새해가 희망을 안고 힘차게 밝아 왔습니다. 비록 올해의 시작도 경제적 어려움이 있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난 어려웠던 모든 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갖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한해를 보람차게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강북구 공무원 여러분! 지난해 우리 강북구의회 의원 모두는 열과 성의를 다하여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넘쳐나는 의욕과 정열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각종 세미나와 다양한 견문을 통하여 의정활동의 질적인 향상도 도모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의원 모두는 이러한 의정활동을 토대로 올해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중점을 두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의정활동으로 행정부의 구민에 대한 올바른 정책에는 칭찬과 협조에 인색하지 않겠지만 잘못된 정책에는 냉철한 비판과 감시·감독 견제로 구민을 섬기는 일념으로 양심에 부끄럽지 않는 의정활동에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행정부에서도 지역경기 부양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구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과 김현풍 구청장을 비롯한 강북구 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흥수
김흥수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3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3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