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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기황 의원 발언

130회 제6행정위원회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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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오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6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구정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의 구정업무 보고는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도시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안녕하십니까?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권오도입니다. 34만 강북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우종오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님을 모시고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공단의 발전을 위해 늘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공단 간부직원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 간부소개 및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2009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우종오위원장

도시관리공단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이사장께서 앉아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고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셨으므로 좌석에 앉아서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이기황위원

사업설명서 4쪽에 보면 주차사업 목표를 보면 공영주차, 거주자우선주차, 견인보관소 이렇게 했는데 2009년 목표를 마이너스로 잡으셨네요, 그렇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이기황위원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어떻게 하신 것이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공영주차장의 경우에는 드림랜드에 대형공원을 만드는 것을 작년에는 공원공사 들어가기 전에 그 앞에 있는 주차장을 저희들에게 관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저희들이 할 수 없습니다. 공영주차장은 그것 때문에 작년보다 금년은 이 정도 줄어들지 않겠느냐 예상을 하고,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오패산터널 공사 때문에 들어가는 입구 양면에 있는 거주자우선주차를 폐지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폐지요청이 온 것을 저희들이 검토하고 협의해서 폐지한 부분이 금년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금년에는 줄지 않겠느냐 그렇게 예상한 수치입니다.

이기황위원

3억 7,000만원은 적지 않은 것인데.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거주자우선주차장이 오패산터널 미아동쪽의 거주자우선주차장이 없어지는 것인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제가 알기로는 터널 들어가는 입구 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준비 후) 제가 업무파악이 덜 돼서, 위원님 말씀하신 미아3동쪽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기황위원

미아3동쪽이 이렇게 많이 없어지나요. 터널공사로 인해서 거주자우선주차를 못하게 되어 있나요. 이렇게 많이 없어지면 주민들 불평이 많을 텐데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오패산터널 쪽이 68면이 없어지고, 어린이보호구역이 78면, 신축공사 53면, 효성교회 부설주차장 대지면적이 42면 해서 한 320면이 삭제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어린이보호구역도 미아3동쪽인가요, 미아동쪽?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어린이보호구역은 각 학교 주변이기 때문에 어느 학교라고 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기황위원

오패산터널 쪽이 아니고 강북구 전체의 학교 주변을 가리켜서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68면은 아까 말씀하신 미아3동이고, 어린이구역 면적.

이기황위원

그러니까요. 이사장님 지금 내 말씀을 이해 못 하신 것 같아요. 공영주차장 관계는 미아3동쪽이고,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주차면이 줄어드는 것은 우리 강북구 전체 학교 주변을 가리켜서 말씀하시느냐는 그 말씀이에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맞습니다.

이기황위원

전체를 가리킨다면 이해가 되지만 그쪽은 학교주변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질의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장님이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오셔서 앞으로 고생을 많이 하셔야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이 아마 원만하게 재건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하고 비교를 해보면 정규직이 112명은 맞는데, 정규직하고 임원이 한 명 늘었다고 하는 부분은 이사장님이 다시 오셨기 때문에 임원 또는 정규직이 1명 늘었다고 하는 얘기지요, 95명에서 96명으로 증가된 것을 보면?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기황위원

그것이 맞습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이기황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일용직이 주차사업팀에서 1명이 줄었다고 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사업상 인원배치를 줄여서 하는 것입니까, 더 늘어난 것은 아니지요, 123명에서 124명으로 총원은 1명 늘어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주차사업팀에서 1명이 시설팀으로 옮겨갔나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위원님 2p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이기황위원

예.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답변준비 후)주차사업팀장에 1명 결원이 된 것은 자연감소라고 합니다. 정년퇴직을 한 모양입니다.

이기황위원

아니지요. 시설운영팀에 한 명이 늘어났는데.

우종오위원장

답변하시는 이사장께서는 보다 더 간결하고 명쾌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배석한 직원께서는 답변하시는 이사장님을 적극적으로 보좌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에 충실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기황위원

하여튼 총원은 1명 이사장님 오신 것으로 해서 124명으로 증원됐으니까 그것은 맞는데, 그 부분이 의문이 가서 질의드린 것인데요, 답변 더 안하셔도 되고, 그 부분은 알겠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정규직 정원이 112명이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정규직이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지금 96명이고, 앞으로 16명을 더 늘릴 수도 있는데 정규직을 늘릴 수 있는 계획 같은 것이 있으십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사실은 제가 와서 쭉 업무파악 중인데요. 정원이 정규직의 정원을 이제까지는 비정규직을 채용하는데 활용한 것으로 보이고, 정원 112명 책정된 것이 정원 자체가 과다책정된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특별한 다른 사유가 없다면 정원을 오히려 현원에 접근하게 직무분석을 해서 정원이 적절한지 이것을 조정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정원 112명이 실질적으로 이사장님 보실 때도 너무 많다. 현원 96명 정도로 적정선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이시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더 검토해봐야 되겠지만 현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제 생각에도 그렇고, 왜 그러냐 하면 작년 2007년도에 우리가 경영실적에 대해서 서울시에서 평가 받은 것이 있지요, 아시지요, 말씀 들으셨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이기황위원

우리가 우수, 정상, 부진에서 정상으로 등급을 받았고, 1년에 한 번씩 하는 평가에서 부진을 2번 받으면 서울시에서 이사장 해임권고 정도의 조치를 한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잘 알고 계시겠네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런데 문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할 때도 그런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이 돈을 모으는 공단의 성격은 아닌데 서울시에서 경영평가를 해가면서 이런 제재조치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우리 인근 구에 보면 인원을 한 40명, 50명씩 감원을 해서 경영실적을 높여서 우수등급을 받은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구에는 감원을 한다는 것이 현 상황에서는 감원한다는 것이 적절치가 않다고 생각이 되고 있고, 또 한 가지는 1~2년 내에 우리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상당한 소득을 올리고 있는 골프연습장이 폐쇄돼야 되는 입장이라고 하면 연간 17억원 이상의 소득효과가 줄어드는데, 이런 부분이라고 본다면 제가 지금 현 상황에서 진단을 해볼 때 정상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겠느냐, 아니면 한 번 더 정상판정을 받고 그 후로 계속 부진으로 나가지 않겠느냐는 판단을 해보는데, 제 판단이 잘못될 수도 있겠지만 이런 판단을 하는데, 지금 우리 강북구 17억원의 소득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도시관리공단의 존폐를 좌우하는 상황까지도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 오셔서 업무파악이 다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업무파악을 하시면서 도시관리공단의 운영이 원만하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셨을 것이라고 보는데 앞으로 도시관리공단의 운영에 대해 생각하시는 바가 있으면 간략하게라도 답변을 해주시겠습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오동골프장을 대형공원을 설립하면서 폐쇄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청의 담당이 푸른도시국인데 지난번에 국장하고 담당과장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근린공원, 주민들이 가깝게 즐기는 공원에, 지금 강남의 청담공원을 보면 지역주민들을 위한 골프연습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도 그런 사례는 많습니다. 지역주변에 있는 근린공원의 골프연습장이나 수영장에서 지역 주민들이 그곳에 와서 운동도 하고 즐기고 합니다. 야외골프장이 다른 구는 많지만 강북구의 경우에는 유일하게 오동근린공원 하나뿐이다. 이것을 최초에 공원계획을 할 때 공원 컨셉에 이것을 없애는 것으로 왜 만들었느냐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 지금은 공원계획이 거의 다 돼서 변경하기는 어렵다면서 처음부터 그런 구상을 했으면 자기네들이 감안을 했을 텐데 아쉽다, 검토는 다시 해보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엇을 검토하느냐 하면 지금 대형공원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 데크에서 바라보는 시야의 전망 타깃이 삼각산입니다. 삼각산을 바라보는 관망 타깃 바로 밑에 우리 골프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의 국장 이야기는 관망대에서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만드는데 식사하면서 보면 그 시각거리에 삼각산을 막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곳에 연습장이 있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을 해서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높이를 낮출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같이 검토해 보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그것이 2차 계획지인데 금년 예산에는 2차 계획지도 예산이 반영이 안 돼서 조금 시간을 두고 검토해 보자는 이야기를 먼저 말씀드리고요. 그 다음에는 아시다시피 우리 공단은 공기업입니다. 공기업은 공익성이 더 중요하지만 수익성도 있어야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비용효율성이 높아야 됩니다.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나 업무 효율적이냐 하는 것을 전부 검토해서 비용을 절약하는, 가능하면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정규인원 정원이 과다 책정되어 있지 않느냐 말씀하셨는데 그에 비해서 비정규직 인원의 현원이 너무 많지 않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도 전체 검토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 비수익사업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검토해서 그래도 공기업이 적자는 가능하면 면해갈 수 있도록 좀더 노력을 세밀하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생각하시는 것은 좋은데 먼저 말씀하신 대로 서울시하고 이사장님하고 골프연습장의 존폐여부를 아직 결정짓지 못 하고 있다는 부분, 1차 사업이 아니고 2차 사업이 되기 때문에 당분간 1~2년, 또는 3년이라도 지연시킬 수 있는 가능성의 여지는 보이는데 그렇게 미루고 미룬다면, 2~3년 미룬다면 이사장님 임기가 3년이시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3년 안에 그냥 우물우물 해서 넘어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 부분은 저도 짐작을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보면 비용을 줄이면 실질적으로 타구 같은 데는 보면 공단의 직원을 감원하면서 구청직원을 투입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경영평가의 우수점수를 받기 위해서 편법적인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존속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것은 어쩔 수 없이 공단이 적자운영을 할 수밖에 없는 이런 환경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하는데, 우리 강북구에 보면 구청에서 파견된 직원이 한 분이시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다른 지역은 더 많은 분들이 와서 공단의 일을 돕는 것으로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그런 것은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지 않아도 사실 어제도 구청에 가서 행정관리국장과 부구청장을 만나면서 구청직원을 공단으로 파견시켜서 일하는 제일 중요한 원인이, 사실은 공단이 하는 일이 공단이 안 생기면 구에서 하는 일입니다. 구청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구청하고 업무적으로 서로 긴밀하게 협의가 잘 돼야 됩니다. 공단 직원과 구청 직원을 같이 보자, 그렇게 보면 공단이 잘 될 수 있도록 보다 지원을 해줘야 되는데, 타구 광진구 같은 경우에는 사무관까지도 파견해서 공단에 보내는 데도 있더라. 대체로 서울시에 있는 다른 공단은 한 3명 정도의 공무원을 공단에 파견 보내서 공단에 구청 연락도 하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공단의 비용절약에서 도움이 되고, 비용절약보다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협의관계나 이런 것이 되기 때문에 해야 되지 않느냐는 것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협조를 해주시고 도움을 주시면 제 욕심은 구청 직원을 더 파견 받아서, 아무래도 훈련된 공무원이 오면 저희들 직원도 훌륭하지만 공단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네요. 비용을 절감하신다고 했는데 비용절감이라는 것이 우리가 오동골프연습장이 몇 년간 당분간 지속된다 해도 금년도 예산이 인건비 명목으로 해서 제가 알고 있는 기억으로는 2억 7,000여 만원이 증감된 것으로 알고 있고, 여기에 보면 주차사업에서 3억 7,000만원이 마이너스가 되는데 한 5억원이 작년도 대비 당장 구멍이 난다는 말이에요. 이럴 경우는 비용절감만으로 약 5억원 이상 정도를 메울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요새 걱정 많으시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분부분에 대해서 이사장님 걱정 많이 하시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맞습니다. 사실 업무보고를 오늘 하지만 위원님들께 나눠드린 이 한 장짜리 경영혁신의 기본방향보고서가 있습니다. 이것은 보고가 끝난 다음에 다시 설명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공단을 어떻게 경영을 합리화를 할까 혁신을 해나갈 것인가 이런 제 고민을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이것을 제가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황위원

글쎄요. 계획은 계획으로 끝날 수도 있고 계획이 원만하게 잘 맞아서 잘 이루어질 수도 있는데, 하여튼 걱정이 상당히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당장 생기는 문제가 지금 현 경제실정이라든가 이런 상황을 볼 때 감원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경비절감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사장님이 오셔서 지금 말씀하신 외로 비용절감을 해서 공단의 운영적자를 메워야 되겠다는 부분, 적자를 줄여야 되겠다는 부분 말고 새로 공단의 일을 원만하게 어떻게 하면 더 발전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 그동안에 있었던 즉, 무슨 말씀이냐 하면 우리 공단이 이사장님을 만나 뵌 지가 10개월이 넘었어요. 그토록 공백이 있었는데 물론 상임이사가 직무대행을 하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그래도 밖에서 보기에는 상임이사가 직무대행 하는 것보다는 공단 이사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상당히 있는데 우리는 일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강북구청에서는 공단의 중요성을 별로 느끼지 않는구나, 그렇기 때문에 공단 이사장을 11개월 동안 이렇게 공석으로 놔두고 직무대행체제로 가는구나, 이 부분을 보면 별로 중요시 여기지 않는 부서 중의 하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보면 강북구청에서 도시관리공단은 홀대받는 부서의 하나라고, 별 볼일 없는 부서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장을 11개월씩 공석으로 놔두지 않았느냐 나름대로 그런 추측을 했는데, 지금 실추된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의 명예를 회복시킬 수 있는 특단의 생각 같은 것이 있으면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공단에 대해서 조직 내외적으로 불신이랄까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것을 저도 공단 이사장으로 들어와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일신할 수 있느냐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전체적으로 경영혁신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고민을 하면서 제일 첫째로는 고객중심의 경영체제를 좀더 체계적으로 확립해야 하겠다는 생각, 그 다음에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이것이 사실은 이 지역주민들의 세금으로 공단 시설이 조성되고, 우리 공단 직원들이 급여를 받는 것도 세금으로 모은 예산에서 급여를 받고 이런 측면에서 보면 알뜰히 비용을 절약하고 인건비라든가 이런 것도 효율성이 높아야 하고,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45명 감원까지 하는 인근 공단도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맞느냐 그런 부분이 일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손질하면서 좀 변화의 합리적인, 왜냐 하면 이것이 공기업입니다. 공기업은 수익성을 등한시 할 수 없습니다. 과연 인건비가 안 나오는 이런 일을 우리가 해야 할 것인가 이런 고민도 하고, 그 다음에 특히 인사운영을 특히 승진이든 채용이든 투명하게 이제는 달라진 그런 모습으로 투명하게 운영해서, 불신의 원인이 인사문제에 많거든요. 이런 것을 혁신적으로 만들고 그 다음에 급여체계도 공무원처럼 호봉으로 해서 근무연한만 지나면 많이 받도록 하는 체제를 성과급제로, 연봉제로 바꾸여서 그것도 이제 기존에 기득권이 있는 사람의 것을 함부로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것은 인정을 하되 앞으로는 급여체계를 개선해서 성과급체제로 해서 실적과 성과가 있는 사람을 인사우대하고 그만큼 급여도 우대하는 체제로 가고 또 삼각산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에는 시설이 설립된 지가 9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수영장 같은 경우는 부대시설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락커실룸이나 샤워실도 부족해서 수영고객의 인원이 늘지 않습니다. 2001년도와 2009년도가 1,850명 선에서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스장 같은 경우도 면적이 65평밖에 안 됩니다. 인근에는 100평이 넘어요. 그래서 제가 들어가 보니까 열기가 확 돌 정도로 이렇게 운영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넓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강북구 문화정보센터를 가보니까 다용도의 시청각실인데 시청각실이면 뒷사람이 볼 수 있는 시각적 효과가 날 수 있는 시설이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안 되어 있더라고요.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영화를 상영하고 연극을 하는데 분장실이나 탈의실도 없어요. 그런 것도 보완해서 고객들도 만족하고, 비용도 절감하고, 내부직원들도 우리가 일하는 공단이다, 근무할 맛이 나는 공단이다, 불신이 없다, 우수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야 되겠다 그런 긍지를 갖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고민을 해서 조금 무리가 가더라도 할 일을 해야 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좋은 말씀인데 이사장님이 고생하기로 결심하고 오신 이상 이사장님 임기동안에 지금보다 더 추락하는 그런 공단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또 우리가 도시관리공단은 강북구민를 상대로 하는 공기업인데 실질적으로 소득을 보지 않고 구민에게 서비스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야 하는데 서울시에서 경영평가를 한다고 하는 것이 상당히 불합리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상부의 지침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항변만 하고 있을 수도 없고, 거기에 맞추어서 따라가야 하는데 앞으로 많은 고생을 하셔야 할 것 같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직접 듣거나 보거나 한 사실은 아닙니다. 그러나 밖에 돌아다니는 여론에 의하면 강북구의 도시관리공단은 두 파, 세 파로 파가 갈라졌다는 말이 나옵니다. 엄밀히 파악하셔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길을 모색하는 것만이 우리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이 빨리 성장할 수 있고, 원만하게 그 동안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혹시 그런 것이 있으면 화합하는 분위기로 빨리 전환해 주십사 주문드립니다.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위원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기황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용욱위원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사장님께서 1월 부임하셔서 부지런히 업무파악을 하고 다니는 것을 제가 길거리에서도 보았고 다른 부분 쪽에서도 많이 지켜보았습니다. 아마도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이 잘되어 가고, 외부의 신임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사장님께서 와서 인력조직이나 시설조직이나 개인별 업무능력 등에 관해서 많이 파악을 하셨을 것으로 믿고 제가 한번 질의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에서 보면 정원이 112명, 현원이 96명이고, 과부족이 16명으로 되어 있는데 말씀에 따르면 96명의 현원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인원이 적음으로 공단에 미치는 영향 또 과부족인 인원을 채웠을 경우에 공단에 미치는 영향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제가 위원님의 말씀을 정원보다 부족한 96명으로 운영하는데 문제는 없느냐, 또 여기에 인원을 늘려서 했을 때는 어떠냐 이 두 가지로 요약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렇습니다.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사람이 하는 일은 직무능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무분석을 하는데 어떤 일을 하는데 어떤 직렬, 어떤 직급의 사람이 몇 명이 할 수 있느냐 하는 직무분석을 합니다. 이제 저는 서울시청에서도 쭉 그런 분야에서 일을 해와서 우선 대충 보아도 현원으로 되겠다. 그런데 늘어나는 일이 어떻게 될지 이렇게 판단해서, 그런데 사실은 정원으로 되어 있는 이 인력을 정원을 안 뽑는 대신 비정규직으로 많이 뽑았습니다. 과연 그럴 필요가 있느냐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현재로는 정원이 부족해서 일 처리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정원이 있다고 해서 더 인원을 채용하면 특별한 일이 발생되면 해야 되겠지요. 일단 제 복안은 현원 중에서도 한 3~4명 정도 빼도 되는 인력들을 빼서 테스크포스팀을 만들려고 합니다. 테스크포스팀을 만들어서 공단이 하고 있는 일 중에서 집중적으로 검토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팀별로 정원제를 어떻게 책정할 것이냐는 문제, 현재 공단이 팀별로 각각 구매를 합니다. 그런데 집중구매가 훨씬 비용이 절약되기 때문에 분산구매 하는 것을 집중 구매하는 것으로 연구를 하고, 우리 공단에 셔틀버스 운영을 팀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의 버스가 전부 5대인데 어떤 팀은 2대이고 어떤 팀은 1대이고 다른 팀은 2대인데 왜냐 하면 팀별로 고객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과연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 저는 그것을 5대로 묶어서 돌리면 오히려 고객 전체에게 효율적이지 않느냐 하는 것도 연구를 하고 이런 쪽으로, 그리고 아까 이기황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직원들의 여러 가지 흐트러진 자세라든가 불신 이런 것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같은 것도 개발하는 테스크포스팀을 제가 만들려고 합니다. 이 인력을 가지고도 그렇게 해도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채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새로운 수익사업을 개발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개발하느냐 하면 우리 공단이하고 있는 일이 구청에 하고 있는 업무 중에서 세외수입업무를 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외수입 그러면 권력적 행정이 아닌 비권력적 행정분야, 관리행정 분야입니다. 관리행정 분야의 세외수입 분야를 전부 검토해서 우리 공단에서 가지고 오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 일들이 제가 볼 때는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천사용료라든가 도로사용료 같은 것 이런 사용료는 우리 공단이 받아도 됩니다. 그러나 도로사용 허가를 하거나 하천사용 허가를 하는 것은 권력적 행정이기 때문에 구청이 해야 됩니다. 허가를 해놓고 난 다음에 안 들어오는 돈은 우리가 받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합니다. 제가 시청의 세무과장 하면서 세외수입 절차를 총괄해 보면 하천 허가를 하거나 도로 허가를 하는 것은 아주 고참 직원이 합니다. 돈 받는 것은 처음 들어오는 직원을 주기 때문에 한 6개월, 1년마다 직원이 바뀌어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못하고 있는 부분은 구청에 없는가, 이런 사업을 발굴해서 더 필요할 때는 인원들을 채용하겠지만 현재로는 정규직은 이 인력가지고도 한 3, 4명 빼서 테스크포스팀을 만들 수 있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공단에서 창의혁신과제를 개발해서 그 개발된 부분에 인원이 필요하면 정규직으로 증원할 수 있고, 현재 상태에서는 정규직을 더 채용할 계획은 없으신데 그 부족한 부분은 비정규직이 맡고 있다고 들으면 됩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현재는 그런 부분이 있지 않겠느냐 보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여기에 보면 1년 단위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하시는데 이 부분은 자동적으로 정규직이 늘어날 것 아닙니까? 1년 단위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데 정규직이 안 늘어난다고 볼 수가 없잖아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 부분은 제가 이해를 도모하고 싶은데요. 1년 계약직은 우리 직원들이 다 알다시피 실질적으로는 정규직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1년씩 계약직으로 해서 불안하게 하지 말고 공단 직원으로서의 안정감을 가지고 공단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전부 정규직으로 돌려야 된다고 생각해서 해놓은 것입니다. 1년 계약직이 실질적인 정규직입니다.

김용욱위원

현원에 포함된 사항입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지금 96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일용직에 있어 128명은 3개월 단위 계약직입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맞습니다. 그분들은 일용직입니다. 일당 계산해서 월로 급여를 주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여기 일용직을 1년 단위로 해주면 무슨 문제점이 있습니까, 왜 3개월마다 계속 다시 계약을 해서, 여기가 더 불안하지요, 3개월 있다가 가라고 하면 가야 되고, 다시 해주면 다니는 상황인데 이것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하시나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은 제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면 어느 기관이든 일용직이라는 사람을 씁니다. 시청도 쓰고 다 씁니다. 왜 그러냐 하면 단순노무, 단순한 일 하는 것.

김용욱위원

단순노동으로 취급한다는 말입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직무의 난이도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우종오위원장

회의를 시작한 지 한 시간이 경과하였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휴식 후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8분 회의중지

11시01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하여 김용욱위원님께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5쪽에 보시면 삼각산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관련해서 사실 삼각산문화예술회관을 관리하는 주요 목적은 우리 주민들의 편리도모 또는 서비스제공 등등 다양한 부분이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요시설을 운영하시는데 있어서 민원이 발생한 사항이 지금까지 있는가, 좋은 민원도 있을 것이고 불편한 사항도 있었을 텐데 지금까지 혹시 접수된 사항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자료를 수합 중인데 간단히 제가 우선 말씀드리면 수영장이나 헬스장이 있는 인원은 대체로 수영이나 이런 강좌를 받으면서 변형을 해달라든가 이런 민원이 주로 많습니다. 자료가 왔으니까 제가 말씀드리면 홈페이지에 제기된 민원건수가 2008년도에 64건이고, 수영·헬스장에 대한 것이 23건이니까 36%이고, 3층에 있는 독서실과 인터넷 카페에 제기된 민원이 16건이고, 셔틀버스운영이 6건이고, 직원 친절이 문제된 것이 5건이고, 시설물관리에 대한 것이 16건인데 수영장의 주요 민원내용은 자유수영 시에 레인배정에 대한 불만, 수질관리, 지도강사의 성의 있는 지도강습이 문제라는 것이 많습니다. 영업종료 후 밤새도록 자동청소기를 이용한 수중청소와 1일 4~5회 염화나트륨을 20% 이상을 세척하는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 하여튼 이런 수질문제는 철저히 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저희들이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신청접수, 모집요강 등을 문의하는 내용은 현재 우리 예술회관 자체 게시판이나 공단 홈페이지에 접수날짜,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 등을 게재해서 안내하면서 민원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셔틀버스노선 신설에 대한 민원에 대해서는 문화정보센터와 웰빙스포츠센터의 셔틀버스와 연계해서 그 민원을 해소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셔틀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서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전체 셔틀버스가 5대인데 팀별로 2대, 2대, 1대 운영되고 있는 것을 통합해서 셔틀버스가 가지 않는 곳까지 갈 수 있도록 이번에 체계를 개편하면 이런 민원은 아마 해소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김용욱위원

여러 가지 부분들이 우리 공단에서 단 시간 내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민원도 올 것이고, 또 연간 단위로 계획을 세워서 해결해 줘야 될 민원이 올 것으로 사료됩니다마는 수질부분에 관해서 그 민원을 제기한 사람은 분명히 어떠한 이유가 있었으니까 그런 민원을 제기했을 텐데 ‘이상이 없다’고 답변만 해버리면 그것은 우리가 아무리 민원을 내도 이상이 없다는데 이러면 민원을 낸 사람은 결론은 거짓말을 한 사람밖에 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왜 이런 부분이 났을까, 수질검사는 매 시간대별로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PPM 조사를 하루에 몇 번 정도 하면서 서비스 제공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질문제는 눈이 따갑다거나 락스 냄새가 난다거나 하는 민원이 주로 많은데 저희들이 민원 전에 이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하루에 네 번씩 수질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날 두 번씩 보건소에서도 수질검사를 해서 민원예방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것도 사실은 수영장 수질 문제 때문에 우리 사회에 문제된 적이 많습니다. 언론에도 많이 나왔는데 위원님 말씀 제가 귀담아 듣고 명심해서 이것은 제가 한번 따로 챙겨보겠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챙겨보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여름에 운영되는 야외수영장을 보면 서울시에서도 강력하게 수질검사가 나오던데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실내수영장은 서울시에서는 안 나오고 보건소 자체적으로만 수질검사를 합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지금은 왜냐 하면 그러니까 공기업이고 공단이니까 민간수영장하고는 다르게 시에서 직접 지도감독을 안 하는 것 같은데 최소한 기본은 우리가 하고 있지 않느냐는 것 때문에.

김용욱위원

그러니까 간단한 얘기로 신용이 있는 공기업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잘 할 것이라고 믿고 안 하는데 거꾸로 생각하면 우리 식구가 하니까 문제점이 발생하더라도 그냥 넘어갈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이런 부분에 관해서 우리 이사장님께서 자세하게 검토하셔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해소를 빨리하고 해소가 장기적으로 해야 될 부분이라면 예산이라거나 계획을 세워서 우리 주민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모든 시설을 애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리고 운영방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홍보활동 강화로 신규고객 확보라는 문구를 넣고 계획을 세우고 계신 것 같은데 우리가 헬스장이나 수영장은 인원이 넘칠 정도로 많이 오는 줄 알고 있는데 어떤 부분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우리가 흔히 공격적인 마케팅이라고 하면 타 공단, 타 지역에 있는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니면서 홍보해서 우리 수영장이나 헬스장에 오도록 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여기 이사장으로 와서 몇 군데 쭉 알아보니까 광진구청 같은 경우에는 하남시까지 직원들이 나가서 팸플릿을 돌려서 하남시 주민들도 광진구청으로 오도록 합니다. 그런 것을 보면, 우리 강북구가 사실은 수영장이 조금 문제는 있습니다마는 이것만 어느 정도 정비되고 교통편의만 된다면, 사실은 전부 다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성북, 도봉, 노원 다 공단이 있고, 수영장이 있고, 헬스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홍보하다는 의미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하고, 방학 중이나 이럴 때는 특강을 한다든가, 우리 지역에서도 원거리에 있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외곽지역에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렇게 틈새시장을 자꾸 확보해 나가는 노력을 하겠다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이사장님 말씀대로면 우리가 홍보부족이라고 하는데 홍보부족일 수도 있고 시설이 미비해서 안 올 수도 있고, 교통이나 프로그램이 약해서, 강사진이 약해서 안 올 수도 있고, 교통문제가 불편해서 안 올 수도, 가격의 차이가 나서 안 올 수도 있는 다양한 방법이 많이 있을 텐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보면 홍보를 안 해서 도봉구도 가서 삼각산 수영장 오시오, 성북구 가서 우리 수영장 오시오, 하는 것은 무의미한 홍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지적이라고 저는 봅니다. 저희들이 마케팅을 어떤 사람을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이냐 하는 타깃별로 마케팅 방법을 분류해서, 아주 저소득 주민에게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조금 쌉니다. 우리가 싸다는 쪽으로 해서 홍보를 하고, 원거리에 계시는 분은 셔틀버스를 거기까지 보내서 모시는 방법으로 하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앞으로는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계층별, 성별, 나이별, 이렇게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겠다는 말씀이시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다음은 6쪽에 문화정보센터는 대개 도서자료 및 문화자료 이런 것들을 관리하는 곳인데 거기 현장에 와서 자기가 시간이 나면 모든 독서를 하고, 좋은 정보를 얻고 가는데 빌려준 도서가 있고, 빌려주고 나서 반환하는데 어떠한 시스템을 쓰고 있습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반환도 제가 가보니까 자동반환기까지 설치해 놨습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서울시립대학에 있었는데 대학규모로 반환시스템이 있다고 봤습니다. 지금 자료를 준비하고 있는데.

김용욱위원

저도 그 곳을 자주 현장방문 했는데 내가 그것을 못 봤는데, 우리가 김천 비교시찰을 갔을 때 보니까 아주 시스템이 잘 되어 있던데 우리 강북구에도 그렇게 되어 있나 싶어서 한번 말씀을 드려봅니다.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근무시간이 이후에 도서관 문을 닫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반납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면.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게 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각 정보센터에 그렇게 다 되어 있습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세 군데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마지막으로 이사장님한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시에 총체적으로 감사담당관으로부터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서를 받았을 때에 우리 관리공단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된 것이 많습니다. 지금 파악 하셨는지 안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어떠한 시설의 착오, 계약의 착오, 돈 지급의 착오 등등으로 해서 반환을 하고 사비인지 공단비인지는 모르지만 안 보내줘야 될 돈을 보내줬다가 거기에서 안 주니까 변상하고 그런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혹시 그것 몇 가지나 있는지 파악하셨어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아직 제가 확실히 파악을 못했습니다.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공단에 지적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그 공단의 지적사항을 저희들이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파악을 철저히 하셔서 문책, 질책 등을 원하면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때 제시를 했겠지만 미비한 점도 있는데 그 부분에 관해서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이사장님께서 특히 보완·시정하셔야 되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게 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했는지 제가 살펴보고 서면으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우종오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동진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동진위원

한동진위원입니다. 먼저 이사장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드리면서 우리 강북구 발전에 열심히 해주시라는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동료위원들이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미진한 것만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쪽에 일반현황을 보시면 현재 정원이 있는데 임원에서부터 3급, 4급이 있는데, 3급이나 임원은 행정직의 어느 급에 해당되는 것입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동진위원님 질의 에답변을 드리겠습니다. 3급이 팀장입니다. 팀장이면 구청에 6급주사가 팀장입니다. 그 수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동진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5쪽에 보시면 삼각산문화예술회관 운영방향이 있습니다. 아까 동료위원께서도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2008년도에 비해 2009년도 모든 분야가 다 상승을 했는데 특히 2009년도의 수익금이 문화강좌라든가, 헬스라든가 그런 데가 적은데 2009년도에 목표가 적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 식당이 있습니다. 지하에는 수영 기기 같은 것 파는 매점도 있습니다. 임대를 이제까지는 공개입찰을 했었는데 응찰하는 분들이 임대수익에 대한 예측을 잘못해서 굉장히 높게 이제까지 써 오다가, 근래에는 장사가 잘 안되고, 사실은 1층에 뷔페식당을 하고 있는데 장사가 잘 안 되니까 지난해는 아주 낮게 써서 임대수입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한동진위원

임대수입을 조정하다보니까 2008년에 비해서 2009년 수입이 낮다는 것입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한동진위원

알겠습니다. 뒷장에 6쪽을 보시면 강북문화정보센터가 있거든요. 운영방침에 도서관기능 다양화로 지역주민들의 문화정보화 선도라고 했는데 밑에 아래쪽에서 두 번째 보면 청소년문화센터 있지요. 그런데 그것은 다 제로로 나와 있어요. 증감이 하나도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작년 수준과 똑같이 된다는 것입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왜 그러냐 하면 바로 옆에 빨래골 수유1동 동사무소가 신축예정입니다. 신축되면 거기에 정보도서관이 하나 들어섭니다. 얼마까지 분산될지 예측은 못 하지만 고객이 분산될 것 아니냐, 증가된다고는 할 수 없지 않느냐 해서 제로로 잡은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한동진위원

알겠습니다. 조금 전에 동료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이미지 쇄신에 대한 방향으로 경영혁신의 기본방향을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이사장 취임 하신 지 얼마나 되셨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제 한 달 조금 지났습니다. 지난 1월 1일날 취임했습니다.

한동진위원

취임 소감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저는 공단 이사장이라고 해서 공기업을 효율적으로 경영만 잘하면 되겠다는 기업성, 수익성을 생각했었는데 여기는 지역주민을 위한 것이 되어서 지역주민을 위한, 많은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과 사랑을 주는 많은 분들의 뜻을 함께 잘 모시는 공단이구나, 다시 말씀드리면 제가 공단 이사장으로 와서도 주변에 이 지역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인사도 해야 되고, 그런 분들이 공단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주시면서 무언가 기대하는 것도 충족을 하면서 잘 절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이고, 그리고 이 공단이 이제까지는 많이 불신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여러 가지로 느꼈습니다. 제가 어디에 갔더니 그런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하는 분이 계셔서 불신의 원인의 중심에 이사장인 제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몸가짐을 바르게 해서 그런 불신이 제거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여러 가지로 강구하는 것은 직원들을 잘 단합하는 마음으로 공단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자기 직장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안정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게 만들고, 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제가 솔선수범하면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끝날 때까지 해나가야 되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한동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해주시고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우종오위원장

한동진위원님수 수고하셨습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일자리 창출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원이 112명인데 16명이 부족한 부분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고용을 하면 이 시기가 좋은 시기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결원이 있는 것은 저는 정원책정을 잘못했지 않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어느 기관이든 간에 부서별로 정원을 책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공단에 와 보니까 공단 전체로 정원 112명인데 공단기관인 팀별로는 어느 팀이 직렬별, 직급별로 몇 명이라는 정원책정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직무분석을 해서 기관별 정원을 책정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현재 공단업무 전체를 직무분석 했을 때에 과연 112명이 필요 하냐, 필요해야 사람 뽑습니다. 말씀의 취지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사람을 뽑을 수 있지 않느냐 했는데 그 사람이 필요한 일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현재로는 그러한 일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 채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어떻게 보면 이것을 빙자해서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정책에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어느 정도만 되면 저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제일 문제가 경제를 어떻게 회복시키느냐, 빠른 시일에 회복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일자리 창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거든요. 그런 걱정은 저도 많이 하고 또 우리 사회의 전체 한 사람으로서 그런 일에 앞장서야 할 입장인데, 그런데 이제 비용효율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이 정원이 제대로 책정되었느냐 이런 생각도 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위원님 말씀해 주신 것은 현 정부 차원에서 더 높은 국가목적을 생각해보라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고 그래서 말씀을 일해 나가는데 앞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영석위원

공단 이름이 서울시 같은 경우 시설관리공단이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도봉구도 시설관리공단인데 시설을 관리하는 부분이 맞지 않습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시설을 관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윤영석위원

도시관리공단이라고 되어 있으니까 ‘도시 관리’가 어떤 뜻입니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서울 시내의 24개 구청이 이런 공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을 운영하는데 저도 이제 공단 이사장으로 오면서 제가 아는 친구들이 공단 이사장으로 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너희는 왜 시설공단이라고 하느냐 우리는 도시관리공단이라고 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시설관리공단이 적절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또 고객을 위해서는 시민이 알기 좋고 그런데, 지방은 이런 공단이 또 없습니다. 지방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문화강좌다 수영장이다 헬스장이다 이렇게 하는 데가 없으니까 도시의 주민을 위한 시설이다 또 도시관리공단이라고 하면 조금 품격이 높아 보여서 그런 것인지 이름을 도시관리공단으로 붙인 데가 여러 군데가 됩니다. 강남구, 인근 성북구도 그렇고, 도봉구는 시설이고 그 다음에 서대문하고 저쪽 몇 군데 6~7군데는 도시관리공단이라고 하고 나머지는 시설관리공단이라고 하고, 어떤 데는 도시시설관리공단이라고 하는 데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공단 명칭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위원님 말씀을 받들어서 더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영석위원

이상입니다.

우종오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인 제가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4p, 주차사업 동료위원님이 아까 질의 잘 해주셨는데 제가 작년, 재작년부터 관심이 있는 것이 공영주차장이나 거주자우선주차, 견인보관소에 되어 있는 주차면까지 하면 여기 나온 것이 5,653면 같은데 주차면수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차를 희망하는 대기자는 얼마 정도 되는가요?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대기자가 사실은 6개월마다 순환하는데 대기자가 항시 많은 지역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지역이 있고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총 대수 합계가 있을 것 아닙니까?도시관리공단이사장 권오도 예, 있습니다. 대기자가 작년 12월 31일 현재로 파악된 것으로 보면 대기자가 1,226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전보다 줄어든 것 같네요. 이것이 제로가 될 때까지 도시관리공단에서 노력을 해주어야 할 것이 현재 도시생활에서 가장 쾌적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을 뽑는다면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상당히 비중 있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다른 것이 잘되어 있어도 주차할 곳이 없어서 주차전쟁이 일어나는 곳에서 무슨 행복이 있겠습니까, 특히 주차관리를 맡고 계시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님께서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주차희망 대기자를 빨리 해소하는데 보다 심혈을 기울이셔야 할 것 같은데 이사장님의 생각을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위원장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내 대기자가 제일 많은 지역이 주로 미아3동, 미아5동, 미아8동과 송중동하고 번동, 수유1동, 수유3동, 인수동 주로 도심지역인데 주로 도심지역에 좁은 공간이나 공간이 날 수 있는 곳에 공영주차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거주자우선주차 선을 그을 수 있는 곳도 면밀히 살펴서 구청에 건의해서 담당부서와 협의해서 가능한 한 조금이라도 많이 늘려서 쾌적한 주거환경과 주차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서울시의 주차지원 교부금은 쌓여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활용해서 빨리 주차난 해소에 매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이사장님께서 주신 경영혁신의 기본방향 보고 중에서 아까 동료위원 질의에 거의 답변이 되신 것 같은데 혹시 빠졌다거나 우리 위원님들께 더 설명하실 사항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도

권오도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맙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공단이 지난 3년간 계속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의 투명성에 대해서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지적을 받아오고 그래서 공단이 뭔가 다르게 새로 태어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오늘 보고를 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에 기본방향을 준비를 한 것을 가지고, 유인물을 가지고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합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우종오위원장

아무쪼록 이사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것 차질 없이 이행하셔서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이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관리공단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마치고, 다음 회의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서울특별시 강북구 의정비심의위원회의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9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