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노재정경제국장
재정경제국장!^A922^! 정상노입니다. 유계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바이오벨리, 바이오벤처플라자, 바이오디자인혁신센터 사업의 계획대로 추진여부, 바이오산업의 성공을 위한 국. 도비의 지원 확대 방안 대책, 바이오밸리 조성 후 유망 바이오업체 유치계획, 경남바이오펀드 100억원 조성기금 사용처, 바이오산업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하지 못한 사유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인 바이오밸리, 바이오벤처플라자, 바이오디자인혁신센터 사업의 계획대로 진행 여부에 대하여는 우리 시에는 고부가 첨단지식기반사업인 생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지난해 9월 완공된 바이오21센터는 206억원의 사업비로 행정지원동, 시험생산동, 벤처지원동을 건립하여 20여 개의 바이오업체를 유치 연구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밸리조성사업은 편입부지 보상이 85% 이루어진 상태로 지난해 7월부터 금년 1월까지 청동기시대 유물이 다수 출토되었으며 전문기관의 유물 추가 발굴 필요성이 제기되어 금년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문화재 발굴작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바이오벤처플라자 건립은 성장벤처지원동과 CRO건립을 위하여 243억원의 사업비로 부지를 확보 중에 있으나 보상가와 현실가의 차이로 지연됨으로써 성장벤처지원동은 건립 위치의 변경을 검토 중에 있으며, CRO 건립을 위해서는 대학, 경남도, 시공무원으로 유치단을 구성 지난달 5월 미국, 스위스, 영국 등 세계 유명 국제공인 CRO를 방문하여 공모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바이오디자인혁신센터는 타 센터의 경우 대학 내에 유치하고 있으나 진주시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바이오21센터에 2003년 5월에 유치하여 2006년 사업완료 예정으로 바이오디자인 기술력 제고와 바이오제품 고부가 창출, 지역 연관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시는 20여 개의 생물산업도시 중 순천에 이어 선두그룹으로서의 역할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통령 주재 혁신발전보고회시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선정 보고된 바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인 바이오산업의 성공을 위한 국. 도비의 지원 확대 방안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1단계사업인 바이오21센터 구축은 산업기술 기반조성사업으로 국비 50억원, 도비 40억원 시비 및 기타 101억원, 현물포함, 당초 사업비 191억원과 교부세 15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 206억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9월 완료하였습니다. 제2단계 사업인 바이오벤처 플라자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 243억원 중 국비 74억원, 도비 100억원, 시비 69억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3단계 사업인 바이오밸리조성사업은 바이오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조성하는 전문단지로서 농공단지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지침에 의하여 국비보조금 31억5,000만원, 도비 보조금 2억2,500만원, 시비 2억2,500만원 외에도 민간 부담토록 되어 있으며, 부담금 외 도비 20억원과 시비 20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유망기업을 유치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산업의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현물부담을 제외한 1, 2, 3단계 사업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484억원 중 국비 156, 도비 172, 시비 156억원 중 현재까지 354억원 국비 108억원, 도비 111억원, 시비 135억원을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국. 도비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특별교부세 등 추가 지원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바이오밸리 조성 후 업체 유치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바이오21센터에는 타시도에 4개, 타시군에 8개, 국외에서 1개 등 20개 업체가 유치되어 있으며, 특히 미국기업인 인공간. 항암제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헤파호프코리아를 유치하였습니다. 이 회사의 계획에 의하면 2010년경에는 2,4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3조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벤처플라자, 바이오밸리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약 50개의 바이오 기업이 입주하게 될 것이며 분양이 시작되는 2006년 하반기에는 유치 기획단 및 위원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인센티브 제공 및 LG 등 대기업을 방문하여 우수한 바이오산업체를 유치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은 네 번째 질문인 경남바이오펀드 100억원 조성 기금 사용처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경상남도에서는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벤처기업의 자금 지원을 위하여 중기청 40억원, 경상남도 10억원, 진주시 10억원, 산업은행 15억원, 넥서스투자 17억원, 기타 8억원으로 100억원의 바이오펀드를 조성하여 경상남도에서 넥서스 투자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13개 업체에 90여억원을 투자하였으나 일부 자금운영에 차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에서는 지난 해 HK바이오텍, 아미코젠에서 10억이 투자되었고 금년에도 바이오허브와 네오바이오다임 등이 상담 중에 있으므로 앞으로 우리 지역 바이오산업에 많은 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질문인 바이오산업관련 공공기관 유치 문제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생물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공공기관인 한국식품개발연구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분원을 유치할 계획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생명공학연구원 분원은 2차례에 걸쳐 상호 협의한 결과 상호간의 의견차이로 잠정 보류된 상태에 있으며,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은 6차례를 방문하여 지역여건, 유치의 타당성, 이전시 제공되는 인센티브를 제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한계가 있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물산업에 많은 관심과 예산을 지원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21세기 성장 동력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유계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