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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용욱 의원 발언

131회 제2행정위원회2009-03-03

김용욱 의원 프로필 보기 →

우종오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2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 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제안설명을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재정경제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먼저 제안설명에 앞서 2월 25일자로 전입 온 식품안전추진단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임금규 단장입니다.
금규

임금규식품안전추진단장

안녕하십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안녕하십니까? 재정경제국장 정종규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위원회 우종오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재정경제국 소관사항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출분야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추가경정 예산서 133p부터 137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재무과 소관사항으로 복식부기 전산시스템 유지보수비를 업체의 폐업으로 600만원 전액 감액 경정하였고, 시책업무추진비 180만원을 감액경정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경제과 시책업무추진비 130만원, 세무과 시책업무추진비 78만 2,000원, 부동산정보과 시책업무추진비 92만원, 식품안전추진단 시책업무추진비 36만원을 각각 감액경정 하였습니다. 재정경제국 소관 2009년도 제1회 세출분야 추가경정 예산액은 1,116만 2,000원을 감액하여 21억 4,545만 7,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재정경제국 소관 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은 예산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확보에 중점을 두어 불요불급한 일부 예산을 감액경정 하였음을 이해하여 주시고, 아무쪼록 원안대로 심의 가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재정경제국 소관사항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종오위원장

정종규 재정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안종철전문위원

전문위원 안종철입니다.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재정경제국 소관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서 끝에 실음)

우종오위원장

안종철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의 질의·답변에 앞서 의사진행의 효율성과 업무편의를 위하여 재정경제국 과별 구분 없이 통합하여 질의·답변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재정경제국 과별 통합하여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최선위원

최선위원입니다. 국장님의 제안설명에서도 사유가 나와 있기는 한데 자료에는 133쪽일 것이고 복식부기 전산시스템 유지보수비가 0으로 감액경정 되었고, 이유는 업체의 폐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전산시스템 유지보수는 계속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영태

고영태재무과장

재무과장 고영태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복식부기전산시스템 다이스(DAIS)를 2006년도부터 쭉 써왔습니다. 2008년도에 행안부에서 e-호조 프로그램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하고 2008년도에는 병행해서 썼습니다. 그런데 e-호조 프로그램이 완전하지 못해서 계속 유지해서 병행해서 쓰려고 했는데 이 회사가 작년 12월 26일날 폐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행안부에서 e-호조 프로그램을 계속 보완하겠다고 하고, 그것이 자료가 구축되면 다이스(DAIS)는 필요가 없게 됩니다. 만일 금년 하반기까지 계속 e-호조 프로그램이 완전하지 못하다면 하반기 말쯤 다시 추경으로 해서 업체 선정을 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종오위원장

최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고통분담을 하기 위해서 업무추진비를 10%로 전액 감액경정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식품안전추진단장으로 오신 분을 축하드리면서 식품안전추진단에서 하는 일이 원산지 표기 홍보 및 지적 강화를 많이 했는데 원산지 표시 홍보요원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아르바이트로 많이 고용해서 우리 강북구의 원산지 표기를 확실히 할 수 있는 마인드, 정신을 함양시키는데 있어서 지적보다는 홍보를 강조해야 한다고 얘기했는데, 혹시 원산지 표시 홍보요원 즉 아르바이트생을 이번에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확보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지금 10명을 채용해서 홍보요원으로 쓸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재정은 시비로 5억원이 책정되어 있다는 말씀입니까?
금규

임금규식품안전추진단장

제가 지금 정확히 업무파악이 안되어 있는데 일자리 창출과 과련해서 시에서 5억원이 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저는 일자리 창출 요원 모집을 기획예산과에서 총체적으로 5언원을 잡아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서 배정받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 식품안전추진단 자체적으로 배정요구를 해서 그 인원을 확보해서 추진단 업무만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장치를 이번 추경예산에 확보하실 수 있는 것인지를 물어본 것입니다.
금규

임금규식품안전추진단장

저희 식품안전단 자체 예산은 아니고 구 총괄적인 예산, 기획예산과에서 받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기획예산과 5억원이 책정된 데서 인원이 모집되면 거기에서 배정받아서 활용하겠다는 말씀인가요?
금규

임금규식품안전추진단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우종오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

이기황위원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이 아니고 전반적인 근본적인 질의를 드릴게요. 우리가 연도별 예산을 세우려면 순세계잉여금이라는 가상의 금액을 가지고 예산을 짜는 것이 맞지요? 어제 기획예산과장님하고 얘기를 하려다가 실질적으로 세수, 재무관련 분야가 재정경제국에 있기 때문에 이런 질의를 드리는데 순세계잉여금이라는 가상금을 만들어놓고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맞지요, 그렇게 추진되고 있지요?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세무과장 이종선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작년에 예산을 편성해서 쓰고 남은 돈입니다. 그러니까 세입은 추계를 하고 그 나머지 보조금이 나오는데 이번 같은 경우도 부동산교부세 나오고, 그것은 시에서도 내시를 해줍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한 마디로, 제가 다시 설명을 드릴게요. 세수가 얼마정도 모아질 것이라는 것을 계산을 하고.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예, 추계를 합니다.

이기황위원

그렇게 해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지요. 각 부서로 편성해서 총괄을 기획예산과에서 하고 있지요?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런데 내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작년 2008년도 예산을 보면 도봉구하고 강북구하고 예산이 비슷했습니다. 한 16억 2,500만원 차이밖에 안 났었습니다.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런데 도봉구는 작년에 제가 수치가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이천 삼백 몇 십 억원으로 예산이 줄었는데 우리는 약 300억원이 증액됐어요.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그것은.

이기황위원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하고 도봉구하고 재정상황이 비슷한데 우리가 도봉구보다는 조금 빈약하다고 할까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대외적인 입장인데 우리는 너무 광범위하게 예산편성 2,800억원 이상을 잡았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도봉구 같은 데는 작년 연말에 세계경기, 우리나라 경기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감액을 했어요. 그런데 강북구는 계획성 없이 늘렸다는 말이에요. 물론 나름대로 계획이 있겠지요. 그러나 안목이 부족했다. 그런 고로 오늘날 우리가 감액 경정을 해야 되고 예산을 다 깎아야 되고 이런 에너지 소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도봉구 같은 경우는 상부에서 경제를 살려야 된다는 얘기로 예산편성 그냥 추경만 하면 돼요. 그런데 우리는 깎아서 편성하려니까 일을 이중삼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즉, 실무하시는 분들, 기획예산과에서의 책임이 크겠습니다만 실무하시는 분들의 안목이 부족해서 직원들이라든가 의회가 이것을 다루고 있어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동감을 하시는지 과장님이 답변해도 해도 되고 국장님이 답변하셔도 되고, 제가 말씀드린 대로 동감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이 전혀 사실과 무관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인지 답변을 해주시겠습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재정경제국장 정종규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예산은 먼저 쓸 것을 보고 짜는 것이 아니고 수입이 들어올 것을 보고 재원 범위 내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재원 범위라는 것은 우리가 물론 우리구에서 받는 구세, 세외수입, 시에서 내려오는 각종 교부금이라든지 국비·시비보조금 이런 것이 다 총괄됐을 때 얼마가 들어오면 그것을 범위 내에서 예산을 짜는 것이기 때문에 도봉구는 아마 그런 세입관계가 규모가 우리보다 작기 때문에 예산이 적게 짜여진 것이고, 이번에 하는 예산은 전부 다 아시다시피 올해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특히 일자리 같은 것을 새로 우리가 만들어서 일이 없는 분들을 고용해서 그분들이 이 어려운 난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다는 의미에서 확정된 예산을 최대한 감축해서 재원을 확보하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순세계잉여금은 올해 결산이 끝나야 그 돈이 확정됩니다. 그 결산이 우리가 4월까지 하고 5월달에 의회 결산검사를 받은 다음에 그것이 확정되면 확보된 예산을 재원으로 6, 7월 이후에 추경을 또 할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하는 것은 그런 재원이 확보가 안 됐기 때문에, 다른 재원이 없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확정된 예산 중에서 줄여도 되는 재원을 감액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추경을 하게 됐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우리가 실제로 확인을 안 했기 때문에 가상의 말씀인데 도봉구 같은 경우는 순세계잉여금이 얼마 정도인지 모르니까 국장님 말씀대로라면 전반기 1차 추경이라든가, 전반기에 추경예산을 세울 수 없다는 결과가 나오네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거기도 만약에 한다면 저희처럼 확정된 예산 중에서 줄여도 될 것을 줄여서 재원을 확보해야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다 같은 입장입니다.

이기황위원

도봉구 입장에서는 우리 같이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사업 별로 다 자르고, 업무추진비 무조건 10%씩 이런 식으로 다 자르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는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일부분만 감액해서 쓰는 것으로, 예산을 그렇게 세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예산편성을 너무 과욕적으로 하다보니까 예산이 너무 광범위하게 늘었기 때문에 손 안 대는 것 별로 없이 그냥 다 조금씩 조금씩 다 손대는 거예요. 어제도 행정관리국 관련해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현 상황에서는 비상예산이다. 비상시국이다, 비상경제다, 이런 식으로 몰고 가는데, 좋다는 거예요. 이것이 끝나고 나면 내년도 또는 2010년, 2011년도에 예산편성 할 때에 가서는 비상이 아니고 긴축으로 밀고 나간다면 예산 많이 줄어요. 지금 이 상태로 줄여야 됩니다. 이런 것 하는 것을 보면, 물론 잘 하려고 했겠지만 현재 결과적으로 볼 때 우리 강북구의 경제 운용 능력은 도봉구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우리가 판단할 때 도저히 그쪽에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다. 물론 실질적으로 재무과장님이나 세무과장님한테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재정경제국이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것이고, 실질적으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데는 기획예산과인데 기획예산과에서 너무 과욕적으로, 너무 의욕적인 편성을 하다보니까 오늘날 세목별로 다 조금씩 잘려야 되는 문제까지 오지 않았느냐고 하는 것은 우리가 깊이 반성할 일이라고 생각이 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런 폐단이 왔기 때문에 지금 와서 직원들이 국별로, 과별로 다 예산 줄이느라고 고생하고 여기에 앉아서 예산이나 자르고 앉아서 심의를 해야 되는 이런 불편까지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은 신중하게, 물론 예산 가지고 주민들 편리하게 해주고 만들어주고 이렇게 하는 것은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알뜰한 경제운용을 해야 된다는 취지를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예산을 너무 의욕적으로 욕심껏 확대시키는 것보다는 알뜰하게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차라리 세입이 남으면 추경을 하더라도 하는 상황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십시오.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기황위원

우리가 고생하고 있다는 입장도 말씀드리는 것이고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하여 보건소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22분 회의중지

10시3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보건소 소관 2009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은 관계관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후 과 구분 없이 통합하여 질의·답변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과 구분 없이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건소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존경하는 우종오 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북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보건의료 행정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131회 강북구의회 임시회에 상정된 2009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보건소 소관 부분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보건소 소관 세출예산안은 본예산 121억 3,000만원 대비 2.3%가 증가한 2억 8,200만원으로 금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게 된 사유와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게 된 사유를 말씀드리면 2008년도부터 시작된 국내외 경제위기로 많은 실업자가 증가하고, 내수경기의 부진으로 우리 주변의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금년도 예산 중 행사성 및 경상적 경비에서 일부 감액경정과 정부로부터 추가 교부된 재원을 가지고 일자리 창출사업과 조기에 집행해야 될 투자사업을 편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편성내역을 소관 부서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예방접종사업비 1억 9,600만원,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부서운영 업무추진비 및 방역취약지역 소독관리 등 7개 사업에 시책추진업무추진비 400만원을 감액 경정하고, 청사관리 소방용 물탱크 교체 공사비 800만원, 청사관리 검진실 리모델링 공사비 4,500만원, 보건소 민원접점근무자 민원복 구매비 200만원, 어린이생활안전 인형극 공연비 900만원, 고위험 노인가구 주거개선비 2,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비만클리닉 운영 등 5개 사업에 시책추진업무추진비 70만원을 감액 경정하고, 어린이 건강체험관 관리 및 운영비 1,000만원, 구강보건사업비 1,8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약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의료업소 행정서비스 강화 등 5개 사업 시책추진업무추진비 50만원을 감액 경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보건과 예산안입니다.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업비 200만원, 치매 조기검진사업비 50만원, 방문보건사업 등 8개 사업에 시책추진업무추진비 100만원을 감액 경정하고, U-헬스케어 사업비 3억 6,9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우종오 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번에 편성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자리 창출사업과 조기에 집행해야 될 투자사업을 편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생활안정에 기여하고 강북구민의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으로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보건소 소관사항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종오위원장

이인영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안종철전문위원

전문위원 안종철입니다.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보건소 소관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서 끝에 실음)

우종오위원장

안종철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위원

최선위원입니다. 먼저 보건행정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85쪽이고 사항별설명서에도 있는데 내용은 민원실 근무자 민원복입니다. 질의를 먼저 드리면 민원실에 근무하는 분들하고 기간제 민원 공익, 진료 민원 공익 이분들이 하시는 역할이 다른가요?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민원실에서 대개 저희 직원들을 보조해서 민원창구에서 앉아서 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옷을 동일하게 입혀서, 각자 따로 복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민원인들한테 평가를 못 받아서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저희가 같은 옷을 동일하게 입으려고 합니다.

최선위원

동일한 유니폼을 입히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정규직, 비정규직 옷값이 달라서, 일이 원래 다르기 때문에 다른 옷을 입어야 돼서 단가가 다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것인지 것이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세부사업설명서에 보면 정규직 5명 유니폼 단가와 비정규직 단가가 달라서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특별한 이유보다도 비정규직들은 저희 직원들을 보조해 주는 입장이고, 정규직들은 계속 주업무를 담당하시는 분이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직원들은 상·하복을 정기적으로 1년이든 2년이든 입게 되고, 보조하시는 분들은 구민들이 구분할 수 있도록 간단한 복장으로 통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복장이 다르게 됩니다.

최선위원

이분들 하시는 일이 다른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주로 기간제나 공익 분들은 간단하게 접수를 받고 제출하는 것들이고, 정식 직원들은 간호사도 포함되어 있고 민원실 직원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분들은 정복을 하게 됩니다.

최선위원

제가 괜한 오해를 한 것이었으면 좋겠어서, 무슨 말씀인지 보건소장님이 너무 잘 아실 것입니다. 하는 일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는데 옷 값 차이가 너무 나서 빈정 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질의드린 것이고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또 한 가지 보충드리면 일용직이나 공익들은 수시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딱 맞는 옷을 맞춰놓으면 새로운 분이 교체됐을 때 그 옷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가디건이나 수시로 교체할 수 있는 그런 옷으로 했기 때문에 차이가 납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세부사항설명서 34쪽이고 고위험노인가구 주거개선사업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릴게요. 얼마 전에 너무 가고 싶었는데 못간 행사가 사실은 안전도시, 설명회 자료만 제가 받아서 자료만 보고 왔는데 여기에 보면 방문간호사업 대상자 5,000명 중 50가구를 선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워낙 방문간호사업 대상자라면 이미 취약계층일 것이고 그중에서 50가구 선정을 올해 한다고 했는데 혹시 이것을 향후 연차적으로 늘려갈 계획 등도 가지고 계신 것인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50가구만 선정한 것은 사실 상반기에 집행 가능한 예산만 잡은 것입니다. 애초에 저희가 100가구 정도로 올해의 계획을 했었고 연차적으로 늘려갈 계획이었는데 일단은 상반기에 저희가 처음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집행해 보고, 그것이 바람직하면 하반기에 늘릴 계획으로 있습니다.

최선위원

그러면 여기게 대략 한 가구당 50만원 정도로 계상이 되었는데 이 시설을 직접 나가서 시공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 되나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것을 시공하는 업체에 대한 조사를 했었습니다. 지금 자활센터에서 주택수리 하는 단체도 있고, 봉사단체에서 이런 것을 해주시는 데도 있고, 그래서 제1안은 자활단체에 위탁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고 그분들 인력이 부족하거나 하면 다른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선위원

자활센터에 집수리하시는 분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아울러 동네 일자리나 수익창출이 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187쪽 건강증진과인데, 그러면 이것도 그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어린이건강체험관 기간제근로자 임금 관련해서 6월까지로 되어 있는 것은 상반기를 기준으로 해서 예산을 잡은 것이기 때문에 6개월분만 계상되어 있는 것인가요?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건강증진과정 김영희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린이건강체험관이 준공이 되려면 아마 6월중으로 되고 7월부터 기간제 인건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계상하였습니다.

최선위원

맞아요. 이것이 작년 본예산 때 다루었던 것이군요. 지금 공사 중이거나 입찰중이시겠네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역보건과에 U-헬스케어사업 관련해서 여기 설명서에도 있는데 저도 해보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접수도 하고 해보기는 했는데 여기 같은 경우는 동사무소에 이분들이 계시게 되는 것인가요? 일단 인력운영과 관련해서 답변을 해주시겠어요? 누가 답변해도 상관없습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홈페이지 상에서 주민들이 직접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지금 저희가 제안한 이 사업은 동사무소에 장비하고 인력을 풀 세팅해서 거기에서 측정하고 상담하는 것을 운영할 계획으로 잡은 것입니다.

최선위원

그러면 여기에 보면 실질적으로 각 동사무소에 배치되게 될 인력과 그분들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될 이러저러한 기기, 장비 이런 것들이 보이는데 책상과 의자까지 있기는 하네요. 이것이 동사무소에 차지하는 공간이 많지 않나 보지요. 각 동사무소에 부스처럼 만드실 것인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부스로 만들 계획입니다. 저희가 동을 다 나가보지는 않았는데 부스라도 약간의 공간 1.5평~2평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런 공간이 나오는 데는 부스하고 인력하고 풀 세팅이 가능하고 그것이 안 되는 경우에는 저희가 재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선위원

그러면 여기에 의료 및 구료비를 보면 어디까지는 되겠다, 전문용어들이 많아서 저도 헛갈리기는 하는데 어쨌거나 혈당측정이 있고 콜레스테롤 측정이 있고, 트리글리세라이드 측정스틱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실제 동사무소에 내가 따로 예약, 접수 이런 것을 안 해도 그냥 수시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인지와 실제 가면 어디까지 정도를 저희가 체크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이용은 이 시스템으로 가면 저희 직원이 상주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시면 하실 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검사내용은 혈압은 기본이고 비만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비만도는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것이 원칙이 되겠고, 혈액검사에서는 고지혈증, 고지혈증 안에 콜레스테롤하고 중성지방, 여기에서는 트리글리세라이드라고 표현 했는데 중성지방 이것하고,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HDL콜레스테롤이라는 것을 측정하게 되고, 혈당측정해서 혈액검사 항목은 약 일곱 가지 정도가 됩니다. 그 시스템은 측정기를 가지고 측정하게 되면 닥터유비 사이트에 자동 기록이 되면 그것을 가지고 저희가 보건소 내에서 기준을 가지고 결과판정서를 보내드리고, 상담이 필요하면 SMS 문자로 상담을 하라는 권유를 하게 됩니다.

최선위원

심각한 병증까지는 아닐 것이라서 걱정을 안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이 개인정보라는 것이 제 이름, 주민번호 이런 것뿐만 아니라 사실은 저의 간단한 병증부터 중한 병증까지 이런 것들도 공개되면 안 되는 즉, 보호돼야 되는 프라이버시잖아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뭐냐 하면 이 닥터유비 홈페이지 보안에 조심하셔야겠다, 기획예산과에도 보니까 그것 관련해서 2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발주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1억 2,000만원의 예산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실제 그것도 포함되는, 보건소에 있는 홈페이지의 보안 유지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면 좋기는 하겠는데 그런 것과 관련해서 좀더 신중하게 신경 쓰셔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위원님 말씀 맞습니다. 보건정보시스템에서는 모든 것이 공공기관에서 다 컨트롤이 되기 때문에 그 자체는 별 문제가 없는데 지금 말씀해 주신 닥터유비 사이트는 최대한 저희가 보안에 신경을 쓰더라도 그런 문제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보완해 가면서 문제가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우종오위원장

최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보건소 예산이 감액경정 되고 추가된 부분이 많은데 제가 조금 늦어서 동료위원이 무엇을 물어보았는지, 혹시 중복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어린이건강체험관 관리 및 운영 1,000만원, 구강보건사업비 1,800만원에 대하여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건강증진과장 김영희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어린이건강체험관 인건비는 어린이건강체험관이 지금 진행 중에 있는데 6월 말에 준공이 되면 7월부터 어린이들이 체험관에 들어섰을 때 체험적으로 보건교육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계상한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체험관이 어디 있습니까?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삼각산 분소에 지금 예정 중입니다.

김용욱위원

예정이요?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예.

김용욱위원

이 계획을 작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까? 아니면 갑자기 해야 되겠다고 하신 것입니까?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작년에 예산심의하실 때 최선위원님께서 질의도 해주시고 했는데, 어린이건강체험관 예산을 책정해 주셔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까?

김용욱위원

그러면 증액된 것은 돈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에요?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그때 당시에는 인건비를 계상하지 않았습니다.

김용욱위원

인건비도 없이 그것을 하신다고 그때 계획을 하셨던 것입니까?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그때 당시도 최선위원님께서 그런 질의를 주셨는데 저희들은 보건소 내 인력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타구에 있는 체험관을 가보았더니 전문적으로 하시는 선생님께서 어린이들에게 보다 적합한 교육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또 일자리 창출도 있고 해서 저희들이 6개월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구강보건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 구강보건실에는 치위생사 1명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1명 더 채용해서 그동안 무료의치 시술을 받은 어르신들이 관리가능한 명수가 243명이시고, 기존에 무료의치 시술사뿐 아니라 경로당에 출장해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구강보건교육도 할 수 있도록 치위생사 1명 인건비를 계상했습니다.

김용욱위원

구강보건사업은 어떠한 치료는 못하고 발견만해서 통보해 주는 사업입니까?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치위생사는 치과의사 업무를 보조하고 그 외에 어린아이들에게 구강보건 교육도 해야 하는 보조인력이기는 하지만, 경로당에 나가면 어르신들 구강보건교육을 할 수 있고 또 그동안 받았던 무료의치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총체적으로 지금 구강보건사업비는 증액되고 치매조기검진 사업비는 줄어들고, 나중에 방문간호사업은 또 질의하겠지만 보건소의 예산이 감액과 증액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데 사업인데 어떤 사업은 증액되고 어떤 사업은 감액되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늦게 와서 두서없이 얘기를 하지만 보건행정과 쪽을 물어보겠습니까? 보건소 민원복 구매비 200만원, 이것이 갑자기 추경에 들어 온 것은 어떤 이유입니까?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보건행정과장 김동호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보건소에 기관제 요원들하고 공익요원들과 일반 진료공익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옷을 각자 입고 있어서 오시는 내방객들이 어느 분이 직원이고 어떤 분들이 보조해 주시는 분들인지 잘 구분도 안 되고 이미지가 좋지 않은 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그분들의 복장을 통일시키기 위해서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것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민원실 근무자 정규직은 22만원짜리이고, 비정규직은 9만원짜리 맞습니까? 그것이 왜 차이가 납니까?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조금 전에 최선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인데 정규직들은 직원들은 한번 오면 오랫동안 근무하시는 분들이고 여기 계시는 분들은 자주 바뀌시는 분입니다. 그분들에 대해서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옷이라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기간제 분들은 계속 쓸 수 있는 분이 아니라서.

김용욱위원

파견된 것입니까, 보건소에서 자체적으로 수급한 것입니까?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자체적으로 저희가.

김용욱위원

자체적으로 수급하는 인원입니까? 1년에 보통 몇 명이나 자체적으로 수급해서 운영하고 있습니까? 10명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공공근로요원들을 쓰니까.

김용욱위원

보건소 내에서 합니까, 외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입니까?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내부에서 근무하시는 분입니다.

김용욱위원

공공근로가 보건소 내에서 약 10여 명이라고 하는데, 10명이 대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직원들을 보조해서 접수를 받고, 옆에서 서류 같은 것을 제출해 주고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호원이나 이런 분들을 보조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공단에서 청소용역을 주어서 청소용역은 받고 있잖아요?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그분들은 여기에 관련되지 않고요.

김용욱위원

청소용역은 몇 명이나 받고 있습니까?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도시관리공단에서 파견되어 있는 직원은 10명입니다.

김용욱위원

공단에서 10명이 파견되어 있어요. 10명이 파견되고, 10명이 자체적으로 수급되고 그래서 보건소에 약 20명의 공공근로가 있다는 말입니까?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공단에서 오시는 분들은 저희 사무실 청소하고 사무실 시설관리를 하시는 분들이고 여기는 민원실에 앉아서 저희 직원들을 도와주시는 분들입니다.

김용욱위원

총 인원 20명이 보조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단은 위탁업무로 그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전기, 청소 그 다음에 입구에서 민원인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복장은 공단에서 일괄 관리 하시게 되겠고, 저희가 여기에 올려놓은 이 분들은 공공근로가 있고, 공익요원도 있고, 몇 개월씩 근무하는 간호 보조해 주는 기간제 근로자로 굉장히 다양합니다. 이분들 10명에 대해서만 복장을 통일하게 됩니다. 이분들은 앉아서 오시는 민원인을 상대하게 됩니다. 그런데 민원인들이 누가 이런 일을 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불편사항을 많이 토로를 해서 이것을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다음에 검진실 리모델링 공사는 어떤 검진을 하는데 리모델링 공사를 추경에 하신다는 것입니까?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보건소 청사 1층과 2층을 보면 복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냉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2층에 주로 검사실이 있는데 민원인들이 오면 추울 때는 굉장히 추워하고 여름에는 굉장히 덥습니다. 그래서 칸막이를 해서 냉난방기를 설치해서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드리고자 칸막이를 막고 냉난방기를 설치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김용욱위원

지금 추경에 해야 할 시급하는 상황이다? 그러면 본예산에서 이 정도 사업을 모르고 있다가 지금 감액해서 그 돈으로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는 취지에서 추경이 갑자기 이루어졌는데 지금 그 공사를 하시겠다고 올리는 목적은 주민들의 편의도모와 안전성, 편리성, 휴식공간 개선 차원에서 하셨지만 이것이 꼭 시급히 올라와야 할 부분인지 질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위원님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저희가 좀 이것을 깨끗이 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감안해 주십시오.

김용욱위원

고위험노인가구 주거개선비는 어떤 분들입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위험은 저희가 방문보건을 하는 대상자들인데 그중에서도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걷더라도 기운이 없어서 잘 넘어지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대체해 주고 화장실, 특히 변기 옆에 바를 설치해서 집고 얼어서고 앉게 하는 작업을 하는 비용입니다. 이런 노인분들은 넘어지게 되면 굉장히 많은 비용이 소모가 됩니다.

김용욱위원

방문간호사를 운영한 지 몇 년이나 됩니까?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85년 시작이니까.

김용욱위원

'85년이요?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예.

김용욱위원

알았어요. 방문간호사를 운영했으면 이런 불편사항이 많이 발생되었을 텐데 지금 갑자기 하는 것입니까, 작년에도 고위험노인가구 주거개선비로 들어간 적이 있습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개선사업비는 올해 처음 사업입니다. 지금까지는 의사나 간호사, 물리치료사들이 방문을 해서 그분들이 운동하거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주로 해왔습니다. 올해도 그것은 더 강화가 되는데 추가적으로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이런 시설을 해줄 수 있는 단체가 있으면 거기에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서비스 지원을 좀더 하는 측면이 됩니다.

김용욱위원

이런 노인가구가 많을 텐데 50가구만 선정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업체가 가서 설치를 할 텐데 어떤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입니까, 업체들 일자리가 창출되기 위해서 한다는 것입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일단은 저희가 업체를 알아봤는데 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주택수리를 해주는 단체가 있습니다. 그 단체에게 위탁을 줘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용욱위원

이 노인들이 전세를 사는지 자기 집에서 사는지 나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전세를 살거나 월세를 살면 집 주인이 고쳐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일단 저희 측면에서는 전세나 월세에 대한 것은 사실 고려를 못했습니다. 그 어르신이 일단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이 됐고, 그분들이 넘어지면 의료비용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김용욱위원

아니, 넘어져서 다치면 돌아가실 수도 있고 의료비도 많이 들고 나머지 문제점은 발생해요. 미끄러져서 넘어진다고 해서 넘어지는 것도 아니고, 노인들이 힘이 없어서 넘어질 수도 있는데 이 사업을 갑자기 실시한 취지가 어떤 취지인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취지는 지금까지 보건소 사업은 저희가 나가서 직접 서비스하는 의료적인 서비스 부분이 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보건소에서 하는 사업은 보건소에서 직접 서비스를 하는 것 플러스 환경을 바꿔주는 사업으로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사업의 확대 측면에서 저희가 좀더 많은 서비스를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집을 지어줘야지요. 환경을 갖춘다면 집을 좋은 데를 얻어주든지 임대주택을 가게 해주든지 그런 서비스를 해야 되는 것이지 월세 살고, 전세 사는데 이것을 고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좀더 근본적인 서비스는 그런 측면이 돼야 되겠지만 보건소에서 아주 간단한 기본적인 것부터 사업수행을 하려고 합니다.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보건행정과장입니다. 추가적인 답변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보건소에서 올해 시범으로 안전도시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추가되는 사업으로 시행을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용욱위원

추가적으로 진취적으로 사업을 시행해보시는 시범사업이라고 저보고 알라는 말씀이지요? 시범사업으로 해서 좋으면, 방문간호사들께서 방문하는 데가 무척 많잖아요. 동별로 간호사분들이 한 분 있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분들이 하루 일과를 소화하려면 꽤 많은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에 하나 몇 집을 고쳐드렸을 때에 전부다 고쳐달라고 오면 어떻게 그것을 선정할 것이고 어떻게 고칠 것인가 그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지금 방문간호사분들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관리하고 있는 분이 몇 분이나 되세요?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현재 저희가 6,900가구 정도 강북구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6,900가구가 등록이 되어 있어서 방문간호사분들이 관리하는 분들이 몇 명입니까?
영희

김영희건강증진과장

관리하는 분들은 1인당 한 500가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거기에 상·중·하가 있겠지만 상에 맞춰서 거동이 아주 불편해서 방문간호사가 가지 않으면 도저히 움직일 수 없고, 자기 혼자 움직였을 때 조금만 불편하면 넘어져서 다칠 위험성이 있는 분들에게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50가구를 해주고 나서 이 많은 노인들이 우리도 바닥 고쳐달라고 하면, 의욕적으로 한번 잘해 보겠다고 시작한 사업이 나중에 가서 어떻게 1년에 50가구씩 계속 해나가겠다고 할 것인지 내가 조금 염려스러워서 이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대상 가구는 우선 방문하는 대상자 중에서 저소득층 차상위계층까지로 범위를 좁히고 있고 그중에서도 낙상 위험성이 있는 평가를 합니다. 설문도구나 기본적인 의학체크를 해서 범주 안에 들어오는 분 순서대로 저희가 체크해서 할 예정이고, 올해 추정하기로는 약 200명 정도가 그런 최소한의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입니다. 그런데 50명만 잡은 이유는 사업이 연차적으로 진행돼야 될 부분이고 우선 상반기에 50가구를 선정해서 그분들께 시범적으로 해보고 연차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김용욱위원

지금 내가 자료를 찾다가 안 찾아지는데 소장님, 지난번에 공청회때 어린이안전 조례안에 관해서 설명하셨지요? 그 조례안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그 예산이 어디 세워져 있는 것 같던데 그것은 어떤 명목으로 세워진 것입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186쪽에 있습니다. 공연사례비를 추가로 저희가 예산을 편성했는데 올 1월초에 5회에 걸쳐서 공연을 했습니다. 시에서 예산지원을 해줬고요. 무료지원이 있었고, 일부는 저희 공연비가 있어서 5회에 걸쳐서 공연을 했는데, 아이들의 안전증진에 대한 효과가 좋았고 그 요구도가 높았습니다. 그 당시에 800명 정도를 했는데 지금 어린이에게 좀더 확대를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희가 상반기에 할 수 있는 예산을 조금 더 편성한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서울시 돈으로 인형극 사업을 하셨는데 성취도가 매우 좋기 때문에 상반기에 다시 한번 더 하겠다, 910만원 가지고 5회를 하시겠다는 것이네요, 대관료는 5회이고 공연사례비는 10회인데 이것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한 번 빌리고 2회씩 공연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계상한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삼각산예술회관이든 어디를 하루에 빌려서 공연을 2회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까?
동호

김동호보건행정과장

예.

김용욱위원

다 이유가 있으니까 이렇게 했겠지만 우리는 수치상으로 안 맞으면 당연히 물어봐야 되지 않겠느냐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의약과에서 정보처리시스템을 우리가 만들어서 지금 잘 사용하고 있겠지요. 그 사업에 있어서 사용하고 있는 인원이 지금까지 몇 명이나 됐습니까?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의약과장 남영진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방사선 촬영은 하루 한 100~150명 정도 됩니다.

김용욱위원

우리가 작년에 설치해 놨던 의료영상 정보 발생 장치.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정보처리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용욱위원

하루에 150명 정도가 촬영해서 진단을 받는다는 말씀이지요?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예.

김용욱위원

그런데 그것이 밀려있습니까, 하루에 150명을 쉽게 소화합니까?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지금 정도로는 아주 많이 올 때는 쉽게 소화하지는 못합니다. 많이 오실 때 쉽게 소화할 수 없는 것이 옷을 갈아입는 동안에 이쪽 기계로 찍고, 그것이 되면서 반대쪽 기계로 찍을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김용욱위원

옷을 갈아입든 대기자가 있든 하루에 소화능력은 몇 명이나 되는데 우리가 약 150명 정도..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보통 때는 100명 정도면 소화가 충분히 되는데 전투경찰이나 이런 사람들 집중적으로 건강검진을 할 때는 1대의 보조장비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김용욱위원

1대가 모자라고 안 모자라는 것은 나중의 얘기이고, 일단 지금 말씀은 하루에 소화능력이 150명 정도 된다?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예, 충분히 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강북구에서 딱 소화능력에 맞게 오네요?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예.

김용욱위원

지금 1대 더 사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예.

김용욱위원

1대 더 사면 그 1대가 여유분이지 실제로 쓰여 진다고 볼 수 없는 것이지요. 비상시 대기용이지 지금 활용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까?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왜냐 하면 한 장비를 계속적으로 집중적으로 하면 장비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구도 보면 보조장비까지 있어서 한 장비를 쓰다가 교대로 쓰기도 합니다. 부화가 많이 걸리면 고장이 더 잦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시간대이든 일자이든 돌아가면서 A를 썼다 B를 썼다 해야 기계에 무리도 안 오고 좋다면 성능은 같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A기계가 성능이 놓고 B기계가 성능이 조금 약하면 지난번에도 항상 말씀하셨지만 성능이 좋은 데서 촬영한 사람하고 성능이 약한 데서 촬영한 사람하고는 불이익을 보는 것 아닙니까, 그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촬영 정도는 같은데, 그것은 크게 차이는 없는데 내구연한도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내구연한은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그것은 나중에 고장 나면 새로 사고 수리하면 되는데 성능 자체가, 작년에 내가 국산을 강조했는데 이것은 성능이 안 좋으니까 성능이 좋은 외제로 해서 사서 우리 강북구민의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하겠다는 것이 주장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올해 만에 하나 국산을 사다놓으면 국산도 A, B, C 그런 질이 있을 텐데, 국산 중에서도 2억 4,000만원에 가까운 아주 좋은 A의 제품을 쓸 것인가 약한 B제품을 쓸 것인가 C제품을 쓸 것인가는 아직 결정을 안 하셨잖아요. 지난번에 설치한 시스템에 버금가는 좋은 기계를 사야 되지 않겠느냐는 얘기예요. A에서 촬영한 사람하고 B에서 촬영한 사람하고 만에 하나 차이가 있게 촬영이 됐을 때는 우리 구민들이 손해 보는 것 아니냐.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의약과장 남영진 답변드리겠습니다. 촬영 결과로는 비슷한데 그 기계의 고장정도와 내구연한, 사후관리를 잘 해주는지의 여부 등을 더 비교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한 것이지 단순히 촬영 사진 한 장이 더 선명하냐 덜 하냐의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용욱위원

분명히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이 촬영해서 나오는 질은 똑같은데 업체의 차이가 내구연한의 기간하고 또 서비스.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예, 애프터서비스도 중요합니다.

김용욱위원

서비스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회사를 선택했다고 보는 것입니까?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그것은 제가 선택한 것이 아니고 심사위원들이, 기술전문위원들이 그런 것을 다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회사의 안정도도 보고 여러 가지, 지난번 감사 때 말씀드렸듯이 10개 항목인가 2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그분들이 내린 결론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할 수도 없는 일이고요.

김용욱위원

그런데 올해는 국산을 사실 것으로 계산을 하고 있는 줄 제가 알고 있는데 천상 외산은 예산이 적게 잡혀서 안 되기 때문에, 국산도 아까 말씀대로 내구연한의 기간, 서비스 이런 등등을 다해서 심사해서 지난번에 감사 때 보여 주기로 했던 그런 시스템으로 갑니까?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작년에는 IT소프트웨어 분야도 있었고 영상획득 장치도 있었고 여러 가지 종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영상획득장치라고 발생장치 한 가지만 하기 때문에 그냥 공개경쟁입찰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김용욱위원

공개경쟁입찰이면 무엇이 제일 중요시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가격입니까, 내구연한입니까, 기간입니까, 서비스입니까, 뭡니까?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그것은.

김용욱위원

공개경쟁 입찰은 가격이에요. 가격을 적게 쓰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기간과 서비스를 강조하신 분들이 이제는 가격으로 가면 기간과 서비스가 됩니까?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의약과장 남영진,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조기집행의 문제도 있었고 사실 법적으로는 정보통신 분야는 기술전문심사가 의무적으로 법에 정해져 있는데, 이 의료영상장비는 그런 기술심사를 하도록 의무적으로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왜 작년에는 의무적으로 했고.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작년에는 IT 정보통신 분야가 소프트웨어가 분야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보통신법에 그것은 심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법이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고, 기술심의를 해라, 안 해라가 아니고 이치적으로 봐서 내가 이 부분을 소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공개입찰을 하신다고 해서, 왜 작년에는 그렇게 조목조목 따져서 한 것이 방금 말씀 하신 것이 기간과 서비스를 중요시했다. 다른 것은 A나 B나 똑같다, 그러니까 우리가 외산, 필립스가 아니고 무엇이지요? 거기는 내구연한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국산은 그런 것이 안 좋기 때문에 배제시키게끔 했는데, 이번에 국산을 사는데 국산은 서비스도 필요 없고, 내구연한도 필요 없고, 다 필요 없고 가격만 싼 것으로 그냥 사겠다고 하면 너무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가고 있다는 얘기예요. 오늘 이것도, 그러면 공개경쟁입찰에서 어느 정도 차이 날지 모르겠지만 2억 4,000만원에서 감액하고 이것을 아예 사지 말고 대기적으로 해서 1년 쓰면 안돼요? 이것도 다른 자리에 일자리 창출에 돈을 돌리면 안 되겠어요? 나는 처음에 몰랐어요. 지난번에 얘기할 때 나는 영상정보시스템 그것만 머리에 있었는데 지난번 예결산보니까 진단용 방사선 발생 장치 완전히 이름이 달라지니까 우리는 이것이 뭔지도 모르고 내가 넘어갔어요. 솔직히 제가 자신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지난번과 다른 이유는 지난번에 의료영상정보시스템이라고 한 것은 거기에 그것을 전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영상획득장치 두 분야 있었고 시설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영상정보처리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는 배제됐습니다.

김용욱위원

어떻게 썼든 모르는 사람인 내가 문제가 되지만 그 영상정보처리시스템 6억 얼마를 가지고 그 많은 대화를 했는데 이번에 다시 1대가 더 들어오면서, 더 들어 올 것 뻔히 알았잖아요. 장소까지 만들어 놨잖아요. 그런데 이것이 이렇게 들어와서 제가 모르고 갔던 부분이고, 다시 소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공개경쟁입찰이다, 당연하지요, 좋지요. 그런데 지난번에는 이렇게 좋은 기계를 사야 되니까 국산은 배제 쪽으로 계속 가시더니 이번에는 국산도 내가 알기로는 A, B, C가 다 있는데 가격 경쟁으로 하면 가격을 아주 낮게 쓴 데서 아마 입찰에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나는 기계가 똑같다면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발생장치가 지난번에 했던 것과 지금에 했던 것이 만에 하나가 차이가 난다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 이상 얘기하지 마세요. U-헬스케어는 물어봤나요?
영진

남영진의약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동료위원이 질의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안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우종오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소장님께서 우리 위원님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팍스시스템에 대해서는 특히 드릴 말씀이라기 보다 조금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작년에 주장비를 하나 마련을 했고, 항상 조금 불안한 감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는 주민들이 무작정 대기해야 되는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주장비에 플러스해서 대기문제를 없애기 위해서 올해 예산을 책정했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이왕 준비된 것이니까 그 부분은 주민서비스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저희가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저희가 U-헬스사업과 관련해서 아까 13개동에 집중적으로 전체 동에 한꺼번에 사업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상반기에 조기집행을 해야 되는 문제도 있어서 전체 13개동을 순차적으로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것도 저희가 생각을 나중에 해봤습니다. 또 안전도시문제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어린이 인형극은 상반기에 충분히 그것으로 될 것 같고 저희가 안전도시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지역에 얼마나 사고가 일어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이 어떤지, 교통사고는 얼마나 일어나는지 이런 전반적인 지표를 저희가 파악해야 됩니다. 그런데 작년에 올해 예산을 잡을 때 그런 지표조사로 3,000만원을 저희가 계상을 했었는데 최근에 직접 조사하는 사업에 대한 의논을 해보니까 지금 이 조사비로는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생각에 이번에 추경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조사요원들을 모집해서 일자리창출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고, 그분들이 한 달이나 두 달 정도 조사자로서 일자리를 갖게 되는 측면에서도 조사인건비 책정을 추가로 해주시면 저희가 U-헬스사업비 조정을 해서 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께서 적극 검토를 해주시면 저희가 사업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종오위원장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보건소에서 위원님들한테 개별적으로 잘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리고 조그만 것 지적 하나 할게요. 자료를 보면 보건행정과하고 건강증진과하고 자료를 같이 쓰는 것인지 따로 구입해 쓰는 것이지 제가 모르겠네요. 34p 주요사업설명서 고위험노인가구 그 밑에 추경요구사유 및 필요성에 보면 우리구에 작년 말 현재 노인인구가 3만 6,533명, 서울시의 8.6%보다 10.8%로 약 2.2%가 높다고 나왔는데 건강증진과 38p로 넘어가서 구강보건사업 현황에 보면 노인관련시설 100여개소 65세 이상 노인인구 3만 1,728명, 그러면 자료도 같은 강북구청 자료 같은데 어떻게 4,805명의 차이가 나는가, 이것은 바로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이 자료의 신빙성을 떨어뜨리는 것이고 신뢰성을 우리 위원들이 못 갖게 되는, 조그마하면 조그마한 실수이지만 큰 실수이면 이것이 큰 실수입니다. 강북구청 자료가 4,805명씩이나 틀리는가, 어느 과장님이 답변하시겠어요?
장호

김장호보건행정과장

보건행정과장 김동호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실수를 인정합니다. 다시 확인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앞으로 자료 하나 하나 챙기시는데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조그마한 숫자 하나로 신뢰도가 떨어지면 안 되지 않습니까.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건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다음 제3차 회의는 내일 오전10시에 개의하여 행정위원회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9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