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심위원
이영심위원입니다. 제가 전반기 행정위원장을 하면서도 여러가지 관심을 가져봤고, 현재 대학원에서 재래시장에 관련된 논문을 공부를 했고, 발표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세한 이것들이 굉장히 소중한 자료예요. 여러분들이 또 알고 계시다고 하시지만 여기 등록이 되어 있든 등록이 안 되어 있든 사실 형평성을 가져야 되는데, 우리도 처음에 수유시장 가서 LED 간판 해주겠다, 뭘 해주겠다 하고 보니까 특혜 시비가 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1억이라는 예산을 확보를 했고, 여러 달 동안 많은 시장을 힘들게 시간을 낭비하면서 돌았는데 하나하나 열심히 민원들을 해결해 주시고요. 중간 중간에 저희들한테 보고라든가, 협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경산시 재래시장 같은 경우는 자기들이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서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 안에서도 이해관계가 또 있으면서 어려움들이 있더라고요. 관에서 일하시는데 한계가 있겠지만 제가 쭉 둘러보니까 일단은 접근성이잖아요. 지금 아파트가 생겼다는 것하고, 대형할인매장이 생기면서 재래시장이 죽은 근본적인 원인인데 국민들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재래시장은 살려야 한대요. 2002년도부터 무한정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어요. 몇 조,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가고,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것 결과물은 없고, 그래서 저는 선택해서 몇 개의 시장만 살려놓고 오히려 가능성이 없는 곳은 안락사를 시키는 거기에 있는 분들의 살길을 찾아주는 그런 것까지 생각을 했지만, 우리구 차원에서의 일이 아니고, 시나 국가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인데, 지금 결론은 많은 토의를 했는데 재래시장은 대형할인매장이 갖고 있는 특징과 재래시장들이 갖고 있는 특징이 있어요. 특히 조영남씨 노래 같은 그런 시장은 정말로 우리들이 한번쯤 가볼만한 그런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우리 강북구 내에 있는 시장들은 5일장 같은 그런 풍물이나 뭘 즐길만한 시간이나 규모는 없다고 봐요. 그래서 먼저 접근성 차원에서 도로 정비라든가 교통편 마을버스 이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어쨌든 도로과가 하는 일이든 건설관리과가 하는 일들은 총체적인 책임을 가지시고 하시고요. 이번에 2009년도에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지금 긴급자금들이 많이 풀어져서 거기에 관한 일에 급급하시느라고 제가 봤을 때는 마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희망근로다, 노인일자리창출이다, 뭐다해서 많은 예산들이 뿌려지고 있는데,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긴급자금들 있잖아요 그 요건들이 너무 까다로워서 제가 소개했던 분들이 하나도 못 받으시더라고요. 그 요건들을 완화시켜서 실질적인 지원이 돼야 하는데 진정으로 어려우신 분들이 요건들이 까다로워서 못 받고 있고, 차량수라든가 이런 형식적인 것보다는 좀더 내용적인 요건을 조금 더 연구를 해 보시고, 사실 차는 다 있잖아요? 먹고 살기 위해서 두 대, 세 대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부분을 하나 지적하고 싶고, 다음에 보니까 노점상, 주변 노점상들은 오히려 잘 되는데, 재개발이나 재건축으로 건물만 올라가면 안에는 아무도 없는 거예요. 누가 거기까지 들어갈 만한 흡입요소가 없는 것이잖아요. 공영주차장도 없고 안에 물건들도 시원치 않고. 우리 구청이라는 게 뭐예요? 리드를 하고 도움을 주는 곳이잖아요. 머리들이 모여 있잖아요, 머리 좋으신 분들이 다 그 어려운 시험 다 통과해서 오셨으니까. 저는 그래요, 사실 지금 박영복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지만 구청에서 재래전통시장 이용하는 날을 정해서 매주 금요일 가서 팔아주고 또 음식을 팔아주고 이런 것도 좋지만, 용역을 줄 때도 이런 것들을 근본적으로 고민을 하셔서, 상품권 부분도 우리 쪽에서는 관여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더라고요. 희망근로도 상품권으로 1/3인가 얼마 주신다면서요. 그런 방법들을 계속해서 찾아보시고 그리고 일률적으로 간판이나 캐노피 이런 것은 우리가 1억원이라는 예산을 확보해서 해줄 수 있잖아요. 등록이나 미등록되어 있는 부분들을 관여치 말고 형평성 있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골고루 해주시고, 그리고 상인회 이야기를 제가 아까 하다 말았는데 정기적인 간담회를 가지세요. 각 시장마다 대표들과 해서 어디만 특혜를 줘서 입김 있는 사람들은 민원을 들어 주고, 어떤 데는 1년이 가도 접촉 한 번 없는 그런 식이 아닌 요소요소에 2~3명씩, 1~2명씩 불러다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가지시고 그런 노력들을 증거로 남기시고요. 다음에 제가 보니까 상인들 스스로가 대부분 수준들이 통계를 보면 50대 이상이고 그리고 부부가 많이 경영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아니면 혼자 하시거나 그래서 직원들은 거의 없고 그러다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그 분들의 사고가 떨어져 있는 분들이고 하다 보니까 더 대안을 못 찾고 또 우리 관에서도 뚜렷한 방법이 없으니까 예산을 선심성으로 쓰면서 방법이 없이 계속 오는 것 같습니다. 관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가져주시고 아까 정기적인 간담회를 해주시고 또 그 분들이 자구책을 찾을 수 있도록 아까 말씀드린 상인회도 구성을 하도록 격려도 하시고, 홍보 있지요? 재래시장 홍보가 사실 우리도 1년에 한 번도 안 가져요. 재래시장을 특성화시키면서 우리가 갈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서, 그러니까 우리가 제일 갈 꺼리가 되는 것이 상품권인 것 같아요. 상품권을 갖고 있으면 갈 수밖에 없고, 한두 번 가다보니까 친절한 상인도 만나고 나면 ‘그 분한테 가서 한 번 팔아주고 싶네’ 해서 갈 수도 있고, 교통문제, 상품권을 많이 활성화시키고 강북구에서 많은 부분을 상품권으로, 표창이나 시상을 해주시고 그리고 어쨌든 전체적인 것을 보시고 형평성에 맞게 많은 대안들을 찾아주시고 우리가 노력한 것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