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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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영복 의원 발언

132회 제5지역경제위기극복특별위원회2009-06-04

박영복 의원 프로필 보기 →

중원

백중원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지역경제 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전통시장 활동결과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위원회는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지역경제 위기극복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유시장 외 16개소 전통시장을 현장 방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을 위로하고 날로 침체되어 가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석에 배부된 자료를 참조하여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한 결과를 가지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심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영심위원입니다. 여러분들이 하실 일을 저희들이 같이 거들어서 했는데, 먼저 수유시장, 수유골목시장, 수유전통시장 진행상황을 먼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된 것이 없나요? 위원장님, 우리가 논의했던 부서가 지역경제과가 아니고 다른 부서였지요?
중원

백중원위원장

그렇지요. 도로과하고 처음에 얘기되었는데.

이영심위원

그러면 먼저 이 내용을 다 알고 계시는지요? 먼저 갔나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지금 봤습니다.

이영심위원

우리가 질의하고 구청에서 답변을 한다는 것이, 먼저 이것을 파악하고 계셔야 질의를 하든지 뭘 하든지 하지요. 저희가 돌아보니까 대체적으로 공통적인 것이 있었어요. 아주 많은 것이 있었는데, 아치형 간판이나 또 그분들이 원하시는 것이 대체로 교통부분 그리고. 먼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경제국에서 갖고 계시는 생각이나 계획이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입니다. 이영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전통시장을 살려야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이번에 열심히 활동해 주신 내용을 보니까 저희들도 다 공감하고 그동안 저희과에서 다 알고 있었던 사항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안이라기보다는 지금까지 쭉 해오던 것을 계속해서 할 예정이고 따라서 위원님들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이영심위원

강북종합시장, 강북종합골목시장을 저희가 가보았더니 주상복합건물 12층 이상으로 건립 서울시와 협의해서 관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안을 찾아달라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대안이나 답변을 해주십시오.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강북종합시장은 아시다시피 2006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원칙적으로는 금년도 4월 20일까지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시장 자체 여건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서 지난 3월 23일날 서울시로부터 2년간 실효유예신청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영심위원

유예신청 승인을 받았다고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북종합시장은 저희들로서도 우선 사업자의 자기 부담도 있어야 하는 것이지 구청에서 먼저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12층으로 건립 요청했는데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12층은 고도제한상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것이 몇 층까지다 구체적인 것은 나와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영심위원

우이골목시장은 상인회가 미등록 돼 있으면 캐노피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상인회가 형성될 수 있도록 재정경제국이나 지역경제과에서 노력을 하시나요, 아니면 자발적으로 올 때까지 그냥 내버려두시나요? 상인회가 구성이 돼야 활성화가 되든 뭐가 될 것 아니에요? 노력을 하시는지.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상인회 신청요건은 관계법령이 있습니다. 말씀을 드릴 것 같으면 시장 및 상점가 전체 상인의 수가 300인 미만은 전체 상인의 1/2이상 또는 100인 이상, 300인 이상 1,000명 미만은 전체상인의 1/3이상 또는 250명 이상, 시장 안의 전체 상인수가 1,000명 이상은 전체 상인의 1/4 이상 동의를 받아서 동의인명부, 총회 회의록, 규약 또는 정관, 사업계획서, 재산명세서 등 구비해서 구청에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우이골목시장은 인정시장으로 상인회 구성이 돼 있는데 캐노피 설치라든가 이런 것을 하려면 자부담을 해야 됩니다, 상인회에서.

이영심위원

상인회 미등록으로 되어 있는데요, 잘못 파악돼 있나요? 캐노피는 거의 다 해달라고 하셔요. 그런데 자부담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있다가 없어 졌나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답변 준비 중)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이골목시장은 현재 무등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등록시장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그런 요건을 갖춰야 됩니다.

이영심위원

그 수가 되지 않아도 작은 규모의 시장도 대표를 갖고 있어야 되지 않나요? 그래야 방안도 찾고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이지 상인회가 없다고 계속 방치할 수는 없잖아요. 상인회를 구성하는데 수적인 기준을 확보를 해야만 되는 것인가요? (답 변 준 비) 됐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질의는 넘어가고요. 오늘 사안들이 노점상단속이나 이런 것은 건설관리과나 도로과 부서가 있는데 일단은 지역경제과에서 다 떠안아서 타 부서와 연계를 해서 일들을 하셔야지 맞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시장 전체에 대해서.

이영심위원

노점상 단속 부분은 저희가 건설관리과로 직접적으로 저희가 요구를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지역경제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는 못하겠는데, 그리고 지금 여기 번동 북부시장하고 번동 북부골목시장에는 저희가 둘러봤는데 옥상에 체육시설을 요구하셨어요. 그래서 거기에 분위기를 많이 활성화 시키고 상인들의 참여를 활성화 시키고 싶다고 하시는데 여기에 대한 것은요. 자세한 것을 유자형 주임님이 보고를 해주실래요. 설계도면이나 있으시잖아요. 전혀 보고를 못 받으셨다는 것이잖아요? 회의 전에, 사전에 알고 오셔야 되는데,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해주세요. (○의사담당 유자형 - 참고적으로 번동 북부시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번동 북부시장을 저희 특별위원회에서.)

김지환위원

이것을 위원장님이 아는데, 위원장님이 해야지.

박영복위원

위원장님이 하실 것이 아니라, 질의·답변을 누구한테 하고 있는가 의심스럽네요. 예를 들어서.

이영심위원

발언권을 얻고 말씀하세요. 위원장님 사회 하에.

박영복위원

국·과장님이 모르시면 서면답변이라든지 그런 것이 있어야지.

이영심위원

지금 간담회가 아닌 회의인데.

박영복위원

회의이니까요.

이영심위원

위원장님 먼저 그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해주시라고요.
중원

백중원위원장

뭐요?

이영심위원

북부번동시장이나 번동 북부골목시장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현재 없잖아요. 우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보충설명을 해주세요.

박영복위원

직원에게 물어서 답변을 못하면 서면답변이라든지 그런 식으로 해야지, 위원장님한테 답변을, 좀 심한 것 아니에요? 아닌 것 같은데.

이영심위원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중원

백중원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3분 회의중지

10시3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 질의에 앞서서 제가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그간 강북구의회 지역경제 위기극복 특별위원회에서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한 내용을 가지고 관계부서에, 집행부서의 관계자들하고 같이 논의하고 토론하고 그리고 의견을 서로 교환하는 간담회의 성격을 가진 그런 자리로 이해해 주시고 서로 기탄없는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지환 위원님 질의·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김지환위원입니다. 지역경제과장에게 질의하겠는데 현재 강북구에 시장 등록되어 있는 것이 총 몇 개이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등록되어 있는 시장은 12개이고 미등록은 4개입니다.

김지환위원

미등록이 몇 개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4개입니다.

김지환위원

그렇다면 여기 자료에 보게 되면 미등록이 몇 개 있는데 그렇다면 시장조사를 해본 결과, 자료에 기재가 다 안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현재 등록되어 있는 시장이 기재 안 된 시장이 있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김지환위원

간단하게 얘기해서 특위 위원님들이 시장을 방문했잖아요? 자료에 기재가 되어 있지 않은 시장이 있는 것인가.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이 의견서에 말씀이시지요?

김지환위원

예. 빠진 시장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미등록은 시장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지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예, 빠진 시장이 있겠지요. 우리가 일일이 검토를 안 해 봐서.
모두 17개인데.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우리한테 등록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자생적으로 생긴 시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시장으로 해줘야 되는 겁니다. 위원님들이 다니신 시장 중에 우리골목시장 같은 것, 김지환위원님 미아1동 건너편에 뒷골목 이런 것은 우리한테는 등록도 안 되고 아무 것도 없는데 상인들이 자생적으로 했기 때문에 시장으로 인정해서 이 활동을 하신 것은 타당한 겁니다. 크게 봤을 때.

김지환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시장이 허가제입니까? 신고제입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등록제입니다.

김지환위원

그렇다면 현재 등록된다면 몇㎡ 되어야만 등록이 가능하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대규모 점포는 3000㎡ 이상이 되어야 하고, 인정시장은 그것보다 조금 낮은 겁니다.

김지환위원

그렇다면 대지시장 있잖아요? 우이시장 뒤에. 등록을 여러 번 하려고 하다가 아마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거기는 전에 등록이 되어 있었다가 시장기능이 아시다시피 미비돼서 등록취소가 된 것인데 지금 다시 등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삼양시장 있잖아요, 미아2동 삼양시장. 이것도 미등록입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등록입니다.

김지환위원

그 전에도 그랬어요? 요 근래 시장으로 등록이 된 줄 알고 있는데 미등록이 돼 있어서.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삼양시장은 등록시장입니다.

김지환위원

그런데 자료에는 미등록으로 나와 있어요? 상인회가 미등록이라서 그런 것인가?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예, 상인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김지환위원

혹시 그것 알고 있나 모르겠네요. 그 시장이 매매가 됐다 하는데. 롯데백화점에서 전체 매입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점포를 비우라고 한다고 들었는데.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런 이야기는, 동네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몰라도 저희가 알기로는 삼양시장은 지금 정비하려고 서류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 드리냐면 국민은행 2층에 있는데 다른 곳으로 옮기고 전체 비우라고 해서 점포주도 지금 자리를 옮긴 줄로 알고 있어요. 그 자리에 삼양시장이. 그러면 그 내용도 구청에서 모르고 있는지.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지금 삼양시장 보면 건축하려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시에서도 인가 떨어져서 의견조율하고 있고. 관계기관에서 의견 받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거기에 백화점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아직 없습니까? 쇼핑센터?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것도 아직은 없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런 얘기가 들리기에 구청에서도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주신 자료를 검토해 봤는데 저희들이 파악을 한 내용도 많이 있어요. 그동안 저희들도 관계기관하고 협조하고 있고 또 지금 이영심위원님 말씀하신 번동 북부시장의 체육시설 같은 경우는 이 자리에서 처음 접한 이야기이고, 이런 사항이 있어서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그렇게 해주시면 저희들이 관계과하고 협의해서 내실 있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중원

백중원위원장

알겠습니다.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토론이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복위원님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복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영복위원입니다. 좀 늦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국장님, 유인물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검토를 하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인정하십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예, 지금 봤습니다.

박영복위원

물어도 되겠지요? 재정경제국장 정종규 예, 말씀하세요.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시장주변 노점상 지속 단속을 하고 계신 줄로 알고 있는데 효율성이나 효과가 굉장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단속방법을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박영복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 구청은 시장하면 시장 담당하는 주관부서는 지역경제과이지만 시장 하나에도 많은 업무가 파생되는데, 노점상 단속이라든지 그에 대한 소방관계라든지 이런 것은 지역경제과에서 다루지 않기 때문에 우리 지역경제과에서 답변하기 굉장히 곤란한 문제입니다. 다만, 저희가 구청업무를 아니까 노점상 단속에 대해서는 우리구에서 노점상을 줄이자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노력해야 할 업무인데, 사실 건설관리과에서 노점상에 대한 대책을 연초부터 세우고 올해는 어디어디를 없애고 줄이겠다고 그런 계획을 갖고 하지만 속된 말로 하면 파리 쫓기 같은 그런 형식으로 일부 없애면 저쪽에서 생기고 또 그쪽 없애면 또 이쪽으로 오고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만 우리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 구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이것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영복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반문하고 싶은 것은 임덕 과장님이 그 답변을 했다면 과장님이니까 이해가 가는데 국장님이 과연 그렇게 말씀을 하셔도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책임회피입니까, 업무에 대한 반발입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어떤 말씀에 대해서요?

박영복위원

지금 지역경제과에서 지금 노점상 단속은 우리 과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그런 말씀을 과연 국장님께서 하셔야 되는 것인가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아니 구청에는 그 업무에 대해서 소관 부서가 있기 때문에 도로가 잘못 되었으면 도로과에서 예산을 받아서 추진을 하는 것이고, 노점상이 잘못이 있으면 건설관리과에서 의회에 예산을 받아서 하는 것이고요.

박영복위원

그러니까 노점 경영에 대해서 재정경제국장님께서 우리 부서가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노점상에 대한 단속 업무는 우리 재정경제국에서 하는 것은 아니라 건설교통국에서 하는 것이라고 그렇게 업무 영역을 제가 말씀을 드리고, 그렇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또 말씀을 드린 것이지요.

박영복위원

아는 범위 내의 답변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아니 지속적으로, 안 한다고는 볼 수 없고요.

박영복위원

어디까지나 질의·답변이 토론이니까요. 지금 안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소관이 아니라는 얘기를 분명히 하셨잖아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예,저희 과 소관은 아닙니다. 임덕과장님께서는 우리 과의 소관이 아니라고 하면 이해가 간단 말이에요. 국장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우리 재정경제국의 소관이 아니라는 그런 말씀을 드린 것이지요.

박영복위원

그러면 수유시장 마을버스 노선에 대해서도 아니라고 하겠지요, 교통과라고 하겠지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다 같은 것입니다.

박영복위원

제가 그래서 묻는 거예요. 유인물 알고 계시냐, 인정을 하시겠냐, 답변을 하시겠냐, 이 유인물 안 받으셨어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유인물 받았지요. 우리가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책임질 수 있고, 우리가 법적으로 집행할 권한이 있는 것, 그것에 대해서만 우리가 할 수 있지요.

박영복위원

나도 그래서 체크를 하면서 답변을 하실 수 있는가.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그렇게 오해해서 들으셨다면요.

박영복위원

오해가 아니라 처음에 물었잖아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아까 제가 잘못 말씀 드린 것이고요.

박영복위원

그러면 여기 유인물에 대한 구분을 1번은 우리가 답변 할 것이고, 3, 4번은 교통과라든지 타부서에서 할 것이고, 이렇게 지적을 해주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정확하게 말하면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정정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 내지 우리국 소관 업무만 제가 하겠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실제로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상품권 구입 있지요. 지금 각 시장에 얼마씩 상품권을 구입하셨나요? 그것도 소관이 아닌가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상품권 구입은 우리 구청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시장상인회에서 서울시 상품권 발행하는 곳이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거기에서 구입해서 그분들이 판매를 하는 것이라 우리가 돌아가는 내용은 집계·통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전혀 구청에서 상품권 구입에 대한 관여를 안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확실하게 답변해 주세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장상인회에서 그것을 사다가 자기네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시장상인회를 중심으로 해서 상품권을 발행을 하고 소비자들이 소모를 할 것 아닙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그렇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런데 구청에서는 전혀 상품권 매입이라든지 판매라든지 해준 적이 없습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우리가 팔아 준 적이 있냐고 물으시는 것입니까?

박영복위원

예.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우리가 팔아준 적은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니까 그 얘기지요. 판매는 구청 소관이 아니잖아요. 각 시장에 팔아준 금액이 얼마냐고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그것은 각 부서별로 하기 때문에 필요하시면 저희가 각 부서에다 문의를 해서 그 자료를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래요. 각 부서라고 했는데 재정경제국에서 팔아준 금액만 보고해 주세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저희 지역경제과에서만 100만원이고, 지금 재래시장상품권을 좀 더 확대 판매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나름대로 구청 각 부서에다 어떤 표창시에, 지금은 안 됩니다만 표창시에 인센티브를 했을 때라든지 그럴 때에 문화상품권보다 재래시장상품권으로 하라고 권장해서 한 일이 있습니다. 국장님 답변대로 필요하시면 그 정확한 매수는 수합을 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영복위원

지역경제과에서 100만원이 확실합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예. 저희과는 100만원입니다.

박영복위원

지역경제과에서 100만원이면 국장님 내에 속해있는 과에 전체 얼마입니까? 모르십니까, 모르고 있습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예,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그런 걸 살 때 국장한테 와서 '우리 과는 상품권을 몇 개 사겠습니다', '얼마나 사겠습니다' 하지 않습니다. 여기도 100만원어치 샀다는 얘기도 처음 듣는 것이고요.

박영복위원

그러면 결재 없이 산 것입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박영복위원

과장님, 결재 없이 산 거예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이 금액을 무엇을 살 것이냐, 문화상품권으로 할 것이냐, 재래시장상품권으로 할 것이냐 하는 것은 국장한테는 결재 안 하고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100만원어치는 어떤 비용으로 무엇 때문에 산 거예요?

박영복위원

그러면 국장님 결재 없이 과장님 결재로 100만원이라는 금액을 임의대로 쓸 수 있습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금액을 쓴다는 것이 아니라요.

박영복위원

아니 상품권을 임의대로 쓸 수 있습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왜냐면 이것을 문화상품권으로 할 것인지, 재래시장상품권으로 할 것인지는 과장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최종 결재권자가 임덕 과장님입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100만원에 대해서 재래시장상품권으로 하겠다. 여기에 100만원이 있는데 이것을.

박영복위원

보고 없이 임덕 과장님 선으로 해서 100만원을 쓴다는 겁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100만원을 재래시장상품권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렇게 가능합니까? 국장님, 가능합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예.

박영복위원

그러면 권한입니까, 직권입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여기 권한입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예산 절감했다고 인센티브 100만원을 이 과에서 받았어요. 그러면 그 과에서 받은 돈은 그 과에서 직원들하고 의논해서 필요한 대로 쓰는 것이니까 국장이 그것을 여기 써라, 저기 써라 그렇게 할 사항이 아닙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니까 100만원에 대한 것, 인센티브에 준해서 사용했다 그 말씀이시지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그렇지요.

박영복위원

그러면 인센티브가 없는 다른 부서에는 1원도 없다고 봐야겠네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예. 인센티브는 몇 개 부서만 받으니까요.

박영복위원

없다고 봐도 됩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정확한 재래시장상품권 구매 내역은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파악을 해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영복위원

아니 보고가 아니라 우리 과장님 선까지만 하시고 국장님은 국장님 부서를 지금 묻고 있는 거고요.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제가 묻고 싶은 것, 또 궁금했던 것, 지역경제, 시장경제 살리기에 많이 애쓰신 청장님을 비롯한 우리 관계공무원들 노고에 찬사를 보내면서 묻겠습니다. 지금 재래시장 살리기라고 해서 식사라든지 일주일에 한 번인지 그 행사가 있었지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재래시장 살리기 해서 우리 구청에서 각 국별로 담당해서 방문해서 물건 팔아주기 하는 것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박영복위원

예.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그것 하고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몇 군데 시장을 돌았습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현재까지 12개 시장 순방을 마쳤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우리 구청 직원분들이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개 시장에 몇 분이 방문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그러면 전통시장 이용 하는 날 참여한 인원을 말씀드리면 직원이 연 인원이 2번 간 사람도 있습니다. 1,367명, 또 직능단체가 1,082명입니다.

박영복위원

아니 전체 12개 재래시장을 통계로 하지 말고 각 시장별로 해서 몇 명인가, 시간대까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시장별로 몇 명 정도 가나요?

박영복위원

예.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제일 작은 숫자가 50명이고요.

박영복위원

그러니까 시간대까지, 어디 시장은 몇 명이, 몇 시에 방문을 해서 이렇게 우리가 재래시장 살리기에 참여를 했다는 그걸 구체적으로 좀 해주세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그 시간대까지는 기록 된 것이 없습니다. 날짜만 우리가 정해진 날짜가 있거든요. 시간은 정확하게 기록한 것이 없습니다.

박영복위원

정국장님께서 참여를 안 하셨습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제가 참여하는 곳도 있고, 참여 안 하는 곳도 있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참여하는 곳만 대충 시간을 몇 분까지는 아니어도 좀 불러주실래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제일 처음에 수유중앙시장하고, 수유중앙골목시장을 했습니다. 2월 27일날 오후 5시 반정도부터 오후 7시 반 정도까지 했습니다. 그 다음에 강북종합시장하고 강북종합골목시장을 3월 6일날 했는데 거기는 오후 5시에서부터 오후 7시 반 정도까지 했습니다. 그 다음에 3월 20일날 방천골목시장을 했는데 거기는 오후 5시에서부터 7시 정도까지 했습니다. 그 다음에 4월 3일날 번동북부시장하고 번동북부골목시장을 했는데 그때도 5시부터 7시 반 정도까지 했습니다. 그 다음에 4월 24일날 우이시장하고 우이골목시장을 했는데 그 때도 5시부터 7시 반 정도까지 했습니다. 그 다음에 5월 1일날 숭인시장을 했는데 그때도 숭인시장은 5시부터 7시 반 정도까지 했습니다. 5월 22일날 최근에 한 것입니다. 장미원 골목시장하고 수유북부시장을 했습니다. 그 때도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반 정도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박영복위원

예. 그래서 총 인원은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예. 1,367명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박영복위원

1,367명.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근무 종료시간이 몇 시지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6시입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5시부터 계속 움직이셨는데 그건 근무에 연장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특별히 재래시장 특별시간으로 보십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우리 지역경제과가 그런 날 나가는 것은 근무의 연장으로 나가는 것이고. 지역경제과 직원은 본연의 업무입니다. 다른 분들은 장보기 위해서 오는 거거든요. 물건 팔아주기요. 그런 직원들은 대개 6시 넘어서 일과 끝나고 나와서 장을 보고 들어갑니다. 일과를 마치고 나옵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아주 좋으신 일 많이 하셨는데 그러면 청장님은 물론 그 시간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보는데 5시부터 시작을 했으면 각 재래시장에 청장님 참여 시간은 몇 시로 생각하면 될까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5시면 5시 5분전, 10분 전에 도착해서 거기 계신 분들하고 인사 나누고 하십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면 5시에 보통 몇 분이나 참여를 했을까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5시에는 그 지역의 동에 자생단체나 그런 분들이 계셔서요.

박영복위원

그런 분들을 제외한 직원, 구청 직원분들이 몇 분이나 참여를 했냐고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구청 직원이 한 10여명 정도 참여합니다.

박영복위원

5시예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예.

박영복위원

심한 것 아닙니까, 확실합니까?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아니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요.

박영복위원

아니 11명도 될 수 있지만 그러면 10여 명에 대한 명단 좀 제출해 주실래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지역경제과 대개 시장 담당 직원들입니다.

박영복위원

그러니까 인원이 예를 들어 100명 같으면 기억을 할 수 없겠지만 10여 명이면 국·과장하고, 또 비서 몇 분하고.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사진 찍는 사람들하고요.

박영복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인원 제출 서면으로 하세요. 지금 국장님이 참여한 시간과 인원이 있지요. 서면 제출해 주세요. 부탁드리고요.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알겠습니다.

박영복위원

그 얘기를 왜느냐 하면 물론 재래시장을 살려야 돼요. 우리도 발벗고 나설 것이고, 또한 구청에서 이렇게 애를 많이 쓰고 계시기에 경제가 지금 총체적으로 10월말 이후에는 많이 좋아진답니다. 그래서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하는데 과연 업무시간에, 특별히 지역경제과에서 나서서 하는 것은 매우 나도 뜻깊게 생각을 하고 이해가 가는데, 1,367명씩이나 동원해서 업무를 마비가 아닌 중단을 시키면서까지 과연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그 인원을 재래시장에 투입을 해야 될 것인가, 업무로 인한 구민들의 생산성이나 보존성을 생각해 보셨는지 그 부분이 너무 궁금하고 애처롭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주신 국장님을 비롯한 우리 과장님께 고맙게 생각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장

박영복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심위원님 질의·토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심위원

이영심위원입니다. 제가 전반기 행정위원장을 하면서도 여러가지 관심을 가져봤고, 현재 대학원에서 재래시장에 관련된 논문을 공부를 했고, 발표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세한 이것들이 굉장히 소중한 자료예요. 여러분들이 또 알고 계시다고 하시지만 여기 등록이 되어 있든 등록이 안 되어 있든 사실 형평성을 가져야 되는데, 우리도 처음에 수유시장 가서 LED 간판 해주겠다, 뭘 해주겠다 하고 보니까 특혜 시비가 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1억이라는 예산을 확보를 했고, 여러 달 동안 많은 시장을 힘들게 시간을 낭비하면서 돌았는데 하나하나 열심히 민원들을 해결해 주시고요. 중간 중간에 저희들한테 보고라든가, 협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경산시 재래시장 같은 경우는 자기들이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서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 안에서도 이해관계가 또 있으면서 어려움들이 있더라고요. 관에서 일하시는데 한계가 있겠지만 제가 쭉 둘러보니까 일단은 접근성이잖아요. 지금 아파트가 생겼다는 것하고, 대형할인매장이 생기면서 재래시장이 죽은 근본적인 원인인데 국민들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재래시장은 살려야 한대요. 2002년도부터 무한정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어요. 몇 조,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가고,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것 결과물은 없고, 그래서 저는 선택해서 몇 개의 시장만 살려놓고 오히려 가능성이 없는 곳은 안락사를 시키는 거기에 있는 분들의 살길을 찾아주는 그런 것까지 생각을 했지만, 우리구 차원에서의 일이 아니고, 시나 국가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인데, 지금 결론은 많은 토의를 했는데 재래시장은 대형할인매장이 갖고 있는 특징과 재래시장들이 갖고 있는 특징이 있어요. 특히 조영남씨 노래 같은 그런 시장은 정말로 우리들이 한번쯤 가볼만한 그런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우리 강북구 내에 있는 시장들은 5일장 같은 그런 풍물이나 뭘 즐길만한 시간이나 규모는 없다고 봐요. 그래서 먼저 접근성 차원에서 도로 정비라든가 교통편 마을버스 이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어쨌든 도로과가 하는 일이든 건설관리과가 하는 일들은 총체적인 책임을 가지시고 하시고요. 이번에 2009년도에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지금 긴급자금들이 많이 풀어져서 거기에 관한 일에 급급하시느라고 제가 봤을 때는 마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희망근로다, 노인일자리창출이다, 뭐다해서 많은 예산들이 뿌려지고 있는데,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긴급자금들 있잖아요 그 요건들이 너무 까다로워서 제가 소개했던 분들이 하나도 못 받으시더라고요. 그 요건들을 완화시켜서 실질적인 지원이 돼야 하는데 진정으로 어려우신 분들이 요건들이 까다로워서 못 받고 있고, 차량수라든가 이런 형식적인 것보다는 좀더 내용적인 요건을 조금 더 연구를 해 보시고, 사실 차는 다 있잖아요? 먹고 살기 위해서 두 대, 세 대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부분을 하나 지적하고 싶고, 다음에 보니까 노점상, 주변 노점상들은 오히려 잘 되는데, 재개발이나 재건축으로 건물만 올라가면 안에는 아무도 없는 거예요. 누가 거기까지 들어갈 만한 흡입요소가 없는 것이잖아요. 공영주차장도 없고 안에 물건들도 시원치 않고. 우리 구청이라는 게 뭐예요? 리드를 하고 도움을 주는 곳이잖아요. 머리들이 모여 있잖아요, 머리 좋으신 분들이 다 그 어려운 시험 다 통과해서 오셨으니까. 저는 그래요, 사실 지금 박영복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지만 구청에서 재래전통시장 이용하는 날을 정해서 매주 금요일 가서 팔아주고 또 음식을 팔아주고 이런 것도 좋지만, 용역을 줄 때도 이런 것들을 근본적으로 고민을 하셔서, 상품권 부분도 우리 쪽에서는 관여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더라고요. 희망근로도 상품권으로 1/3인가 얼마 주신다면서요. 그런 방법들을 계속해서 찾아보시고 그리고 일률적으로 간판이나 캐노피 이런 것은 우리가 1억원이라는 예산을 확보해서 해줄 수 있잖아요. 등록이나 미등록되어 있는 부분들을 관여치 말고 형평성 있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골고루 해주시고, 그리고 상인회 이야기를 제가 아까 하다 말았는데 정기적인 간담회를 가지세요. 각 시장마다 대표들과 해서 어디만 특혜를 줘서 입김 있는 사람들은 민원을 들어 주고, 어떤 데는 1년이 가도 접촉 한 번 없는 그런 식이 아닌 요소요소에 2~3명씩, 1~2명씩 불러다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가지시고 그런 노력들을 증거로 남기시고요. 다음에 제가 보니까 상인들 스스로가 대부분 수준들이 통계를 보면 50대 이상이고 그리고 부부가 많이 경영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아니면 혼자 하시거나 그래서 직원들은 거의 없고 그러다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그 분들의 사고가 떨어져 있는 분들이고 하다 보니까 더 대안을 못 찾고 또 우리 관에서도 뚜렷한 방법이 없으니까 예산을 선심성으로 쓰면서 방법이 없이 계속 오는 것 같습니다. 관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가져주시고 아까 정기적인 간담회를 해주시고 또 그 분들이 자구책을 찾을 수 있도록 아까 말씀드린 상인회도 구성을 하도록 격려도 하시고, 홍보 있지요? 재래시장 홍보가 사실 우리도 1년에 한 번도 안 가져요. 재래시장을 특성화시키면서 우리가 갈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서, 그러니까 우리가 제일 갈 꺼리가 되는 것이 상품권인 것 같아요. 상품권을 갖고 있으면 갈 수밖에 없고, 한두 번 가다보니까 친절한 상인도 만나고 나면 ‘그 분한테 가서 한 번 팔아주고 싶네’ 해서 갈 수도 있고, 교통문제, 상품권을 많이 활성화시키고 강북구에서 많은 부분을 상품권으로, 표창이나 시상을 해주시고 그리고 어쨌든 전체적인 것을 보시고 형평성에 맞게 많은 대안들을 찾아주시고 우리가 노력한 것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중원

백중원위원장

이영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토론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복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복위원

아까 서면답변 언제까지 해주실 수 있어요?
종규

정종규지역경제과장

아까 말씀하신 것이지요?

박영복위원

예.
종규

정종규지역경제과장

월요일까지 드리겠습니다.

박영복위원

월요일까지 볼 수 있게끔 도와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중원

백중원위원장

박영복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한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재래시장을 방문한 결과 공통사항이 유도간판문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관공서, 대행업소 이런 데는 가로변에 유도간판이 많이 있는데 시장에 대해서는 시장입구에 간판이 아치간판이 있는 경우도 있고 또 시장입구에 간판이 없는 그런 현장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역경제과에서는 간판문제에 대해서 좀 어떻게 설치해 주고 또 시장의 홍보를 위해서, 알리기 해서 어떤 장소에 어떤 유도간판을 설치하면 좋겠다는 대체적인 검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마을버스를 시장에 경유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이었고,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주면 좋겠다. 이것은 수유종합시장에 오세훈 시장님께서 오셨을 때도 그런 건의를 했었습니다만, 재정경제국에서 주관할 사항은 아니지만 시장을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관계부서와 협의해서 가능성, 타당성 이런 것을 검토해서 정책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가 강북경찰서를 방문한 일이 있습니다. 이때 강북경찰서 서장님께서 정말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유익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내용이 뭐냐면 “간판이 강북경찰서 간판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 그런데 그 간판보다는 시장이나 대형 상인들을 홍보하는 그런 유도간판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경찰서에는 직원이나 또는 경찰서를 이용하는 관계인은 다 알게 돼 있는 것이고 다만 시장 이런 데는 간판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정말 저희가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해서 ‘그 장소에, 그 시장이 오래 됐는데 알 사람은 다 안다’ 저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 나가 보니까 시장이 대개 한 블록 뒤에 있기 때문에 시장의 유도간판이 필요했습니다. 이것을 참고해 주시고 끝으로 미아동 우리시장, 이것이 규모로 봐서 시장을 개선할 수 있는 규모가 되는지 몰라도 오히려 동북시장의 리모델링 등 건물이 새로 서는 과정에서 앞에 골목시장이 자연스럽게 활성화 되어 가고 있는 그런 과정에 있는 것을 저희가 파악을 했습니다. 여기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캐노피 설치라든가 간판 또 주차에 대한 융통성 있는 관리 이런 것도 현지상인들하고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해 줄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건의사항 없지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질의·토론,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강북구의회 지역경제 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12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