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구자경 의원 발언
명현
류명현전문위원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 류명현입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제110회 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회는 2007년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5일간에 걸쳐 2006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2006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과 2007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서 의사일정에 의거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8조의 규정을 준용하여 위원 중 최연장 위원이신 김계자 위원의 사회로 먼저 위원장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5시37분 개의

김계자위원장직무대행
지금부터 제110회 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김계자 위원입니다. 최연장 위원으로서 위원장직무대행으로 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의사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진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의 규정에 의하면 위원장은 1인으로 하되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의장에게 서면 보고하고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선임방법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임방법에 대해서는 보통 구두 추천에 의해서 선임합니다만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철규위원
호선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계자위원장직무대행
또 다른 위원님 의견이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방법은 호선으로 하고, 추천해 주세요. 구두추천으로 했으면 하는데 위원님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을 추천해 주세요.

정철규위원
그동안 삼선 위원이신, 위원장에는 구자경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만 해야 됩니까?

김계자위원장직무대행
나중에...

정철규위원
구자경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김계자위원장직무대행
정철규 위원님께서 구자경 위원님을 추천하셨는데 다른 위원님 특별한 의견이 있습니까? 그러면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구자경 위원님 추천하신데 대해서 이의가 없으시지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진주시의회위원회 조례 제8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구자경 위원께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 저의 임무가 끝났습니다.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구자경 위원님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이 자리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경
구자경위원장
위원님들 반갑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정철규 동료 위원님께서 저를 추천하면서 삼선 위원이기 때문에 많이 안다, 그런 말씀을 했는데 그 부분에 있어 가지고 굉장히 부끄럽기도 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이번에 저를 제외하고는 전체 초선 위원님으로 예결특위 구성을 해 놓았는데 초선이기 때문에 가볍게 넘어갈 것이다, 잘 모를 것이다 하는 그런 부분들은 정말 착각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예결위, 짧은 일주일입니다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알리고 집행부 공무원들에게도 그런 매서운 맛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되어집니다. 오늘 부시장으로부터 위원님들 추경에 관한 제안설명을 보고받았습니다만 전체 당초예산 대비 708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 가지고 과다계상된 부분은 없는지 정말 불요불급한 그런 부분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잘 검토해 주시고 늘상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만 이것이 세금이 아니고 내 돈이라고 하면 과연 어떻게 쓸 것인가 그 점에 각별히 유념을 하셔 가지고, 내 돈을 쓰는데 정말 이런 부분에는 써야 될 것인지 정말 이런 부분에는 절약을 해야 될 것인지 그 부분만 명심을 하셔 가지고 예산안 심의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면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되어 집니다. 지난 번에 부족한 본 위원이 위원장을 맡아 가지고 집행부하고, 우리가 예결특위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첫날부터 조금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 가지고 상당히 대립각을 세웠던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우리 특위 위원님들이나 저나 집행부에서 하는 부분이 우리에게 이것은 아닌데 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특위 위원님과 힘을 합해서 이번에도 절대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의 평소 소신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위원님들 이번에 뜻을 서로가 잘 살펴 가지고 짧은 일주일동안 시민들로부터, 집행부로부터 또 우리 동료 위원님들로부터 정말 잘 했다고 하는 그런 평을 받을 수 있도록 다 같이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면서 예결특위를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부족한 저를 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느끼면서 인사에 갈음할까 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간사선임도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임방법은 보통 구두추천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대용 위원님.

정대용위원
구두 추천으로 호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경
구자경위원장
정대용 위원님으로부터 구두추천 동의안이 들어 왔습니다. 동의 하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동의하시면 구두추천으로 간사도 선임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간사,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충락 위원님.

김충락위원
예결위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요즘 시대가 시대인만큼 여성 위원들이 지위향상이나 많은 권리를 찾고 있습니다. 세 분 여성 위원 중에서 연장자이신 김계자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자경
구자경위원장
김계자 위원님을 특위 간사로 추천 들어 왔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 하는 위원 있음) 동의가 있었기 때문에 김계자 위원님을 간사로 선임하고자 합니다.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계자 위원님, 그 자리에서 인사 말씀 해 주십시오.

김계자위원
갑자기 감투를 매서 짐이 무겁니다. 특별위원회 일곱 분의 의사를 존중하고 서로 힘을 합해서 이번에 5일 동안 별탈 없이 잘 지내도록 간사로서의 역할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경
구자경위원장
예, 김계자 위원님 고맙습니다. 오늘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선임결과는 의장에게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6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