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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전병욱 의원 발언

114회 제1기획총무위원회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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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 운영 및 원어민 교사 배치, 20페이지입니다. 영어마을을 아마 조성하는 것은 사실은 어려운 것으로 이렇게 가닥이 잡혔죠? 조성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영어마을을 운영하는데 경상대 국제어학원에 위탁을 해서 이렇게 운영하겠다고 계획을 잡고 있는 모양인데 경상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제어학원의 어떤 성과를 한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상대 어학원에서. 거기에 대해서 성과를 한번 확인 해 보셨습니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잘 운영이 되고 있던가요? 2008년도 예산을 편성해서 내년에 시행할 그럴 계획인데 사실상 국제어학원에서 도 지금 운영을 하면서도 그 성과는 굉장히 미미하다고 자기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물론 대상이 대학생이긴 합니다만 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여름방학 4주간 했을 때 과연 얼마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한번 체크를 한 후에 예산도 편성이 되어야 될 것 같았는데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사전에 검토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하고 있는 부분도 사실 잘 안되는 걸로 알고 또 지난번에 영어마을을 조성해서 운영하고자 할 때의 운영방법을 사실은 소외계층의 학생들을 위주로 많이 해야 된다는 그런 지적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자부담이 절반이 있습니다, 2억이.

결국 소외계층의 학생이 온다면 자부담을 하기는 상당히 어려워지거든요. 그런 부분도 한 번 생각을 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생활지원국하고 협의를 해서 통합해서, 어차피 시에서 운영하는 것이니까, 또 통합해서 운영을 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습니까?

별도로 하는 것보다는? 글쎄요. 지금 방과 후에 한다고 그러니까 확인을 해 봐야 알겠습니다만 방과 후에 하는 교육이 얼마만한 효과를 거둘지는 사실상 의문입니다.

시간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어렵습니다. 대학도 마찬가지고 학생 자체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생활지원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러니까 독자적으로 갈 것이 아니고 통합해서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여름에, 겨울에 한다면 같이 운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고 또 그 학생들이 생활지원국에서 할 때는 소외계층의 학생들이라는, 그 학생들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학생들과 같이 섞어서 한다면 그런 학생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지 않는, 그런 계획도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영어마을을 운영한다고 하면 이런 부분들은 진주시가 주력적으로 지원국 따로, 기획예산과 따로 이렇게 할 것이 아니고 같이 동시에 묶어서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한 번 생활지원국하고 협의를 해서 물론 경상대학교하고도 협의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 96페이지 보면 수영장 건립에 기대효과에 보면 동계전지훈련장 활용으로 지역경제 시너지 효과 극대화 이렇게 해 놓았는데 수영장 건립하고 나면 동계전지훈련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까? 실내수영장만으로는 아마 동계훈련 오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아까 보니까 육상부 창단계획이 있는데 지도자 1명이죠?

지도자 1명하고 선수 4명 정도 예상선수를 이렇게 나열을 해 놓았는데 여기 창던지기 보니까 앞으로 트랙도, 필드도 같이 해야 될 것 아닙니까, 필드선수, 트랙선수를? 그럴 경우에 또 지도자가 늘어나야 될텐데 그런 점도 대비를 한번 해보셨습니까? 앞으로는 그런 계획도 대비를 해야 만이 창단을 하든지 할 것 아닙니까?

안 그러면 코치를 1명으로 계속 가겠다든지 안 그러면 앞으로 영입을 하겠다든지, 이것이 사실은 육상일지라도 완전히 다르거든요. 창던지기, 높이뛰기 코치가 마라톤을 가르칠 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이 쪽 마라톤이나 5,000m 이런 선수들을 스카웃해서 아무리 우수한 선수들을 영입하더라도 좋은 성적을 내기가 어렵거든요.

이런 것들은 사전에 대비책이 있어야 됩니다. 향후에 좀더 규모를 늘려서 사실은 운영하겠다든지 하는 것이 정확하게 보고되어야 만이 창단을 하든지 안하든지 하지 그렇게 해서 나중에 더 영입하겠다면 계속 사실은 늘어나거든요. 이미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규모라든지 이런 것을 대비를 하고 향후에 창단을 할지 안할지 결정을 해야 무리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만약에 창단을 한다고 했을 때도 현재 스카웃해야 될 선수들이 보니까 타 실업팀에 이렇게 소속이 되어 있는 선수들이 있네요? 이 선수들 이적 문제는 어떻게 문제가 없습니까? 이렇게 된다면 경남은행에서는 사실 선수를 빼앗기고 나면 전력이 약화될텐데 연맹회장으로서 약화되는 그런 쪽 육상선수를 가지고 있으려고 그러겠습니까?

그렇다면 문제가 없는데 사실 실업팀의 문제는 들어 갈 때 그냥 단순히 연봉만 받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계약을 하고 가기 때문에 그런 문제도 염두에 둬야 되고 물론 체육회 선수는 문제가 없습니다. 없는데 이 내용을 보니까 사실은 한 선수는 이미 서른을 넘긴 선수입니다. 여자선수가 서른을 넘기면, 올해 전국체전에서 1위를 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하향 곡선을 그리는 선수거든요.

경남은행에서도 처리가 되어야 될 그런 선수입니다. 그 다음 여기에 앞에 도체육회 소속 선수도 26살이긴 한데 높이뛰기의 특성상 근력을 아주 많이 써야 되기 때문에 26살이 되면 하향곡선을 그리는 그런 선수이고 여기 성적을 봐도 2006년도에는 아시안게임 대표로 참가를 했습니다만 올해 전국체전은 3위를 했어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이미 선수로서의 생명을 잃어가고 있다는 이런 이야기거든요.

이런 선수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어떻게 하겠냐는 그런 걱정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만약에 창단이 된다면 꼭 이 선수가 아니더라도 우리 경남, 우리 진주지역 출신 선수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다각도로 검토를 해야 될 그런 상황이 아닌가 걱정이 되어서, 혹시 노장선수들 데리고 와서 은퇴하는 곳으로 만드는 그런 시청 육상부가 되어서는 안 될 것 아니냐,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고 남강 스포츠클럽이라는,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 같습니다.

남강스포츠클럽이 2010년까지 정부시범사업이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정확한 추진하는 근거가 뭐 있습니까, 정부에서? 채택이 되면 중앙에서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우리 진주에 사업종목이 축구, 테니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여기에 종목만 들어갑니까?

선수들로, 회원들로 넣고 과장님 설명대로 같으면 선수가 있어야 만이 생활체육인들 지도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것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남강스포츠클럽이? 그러면 현재는 280여명이라고 했습니까, 이 회원 중에 선수가 있느냐 얘기죠.

지도할 만한 선수들이 들어가 있습니까? 한번 되면 계속되는 것이 아니고 매년 이렇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내년에 것은 올해 이미 지정이 되어서 괜찮은데 내년에 지정이 안 되면 이 지정은 언제까지 완료가 됩니까?

그러면 예산 확보하는데 상당히 엇박자가 나겠는데요. 국비가 만약에 지정이 안 되면 국비가 2억원 중에서 1억4,000만원은 지원이 안 될 것 아닙니까, 내년에? 시비만 지원이 되거든요.

그러면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을텐데 그러니까 제 말씀은 이것이 지금쯤에는 선정이 되었어야 우리 시비도 확보가 가능한데 시비만 확보해 놓아 봐야 안 되면 시비를 쓸 수 없지 않습니까, 예산을. 쓸 수 없는 예산이 되어 버리거든요. 그런 문제점 때문에 사실 연말 전에 되어 줘야 각 지자체에서 예산 심의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이 말씀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되었고요. 우리 진주에 전국체전하면 14개 종목 개최한다고 그랬죠?

거기에는 보니까 내용을 제가 받아봤습니다. 육상, 축구, 야구, 테니스, 배구, 복싱, 씨름 등이 있는데 지금 현재에 우리 공설운동장 부지가 매각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죠? 아마 내년쯤에는 우리 의회에도 상정이 되어서 매각을 정식으로 매각공고를 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거기까지는 알고 계시죠? 이렇게 되었을 때 지금 여기에 테니스장이 20면이 있습니다. 대체시설은 생각을 한 번 해 보셨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체전준비단에서 도시과나 녹지과하고 사전에 긴밀한 협의를 한번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기에 우리 기획실장님 계시고 기획예산과장님 계시는데 실장님, 내년에 이 부지 매입 비용이 예산에 편성되어 있습니까? 지금 공설운동장 매각은 내년 초 되면 아주 급격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왜,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종합경기장 건립을 우리 시비로 부담해야 될 돈이 910억이죠? 910억이기 때문에 이 재원 마련하기 위해서는 내년 초에 우리가 매각공고를 해서 매각을 할 겁니다. 그러면 당장 테니스장이 없어지는데 거기에 대한 대체부지 구입비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조성이 될 것인지가 걱정이 되고 또 지금 지난번에 우리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할 당시에 도시과장과 녹지과장이 왔었습니다.

왔는데 그때 녹지과장의 답변은 어디까지나 이현공원의 조성계획이다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녹지과장 와서 답변을 좀 해 달라고 했더니 자기들은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답변하기가 곤란하다는 답을 했거든요. 전혀 부서 간에 협의가 안 된 사항입니다.

체전준비단에서는 매각을 위해서 그 테니스장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조성을 하려고 합니다만 다른 부서하고는 전혀 협의가 안 되었어요.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계획은 되어 있는데 이것이 사업이 될 것이냐, 안될 것이냐 하는 것이 불투명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까 녹지과로 넘겼다고 했는데 녹지과에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 때. 즉 말하면 민방위장을 그 쪽에 세우기 위해서 사실은 굉장히 어떻게 보면 빠르게 급조된 그런 계획이다 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거든요. 또 그 당시에 조정회의도 바로 직전에 열렸습니다, 여기 실장님 계시지만.

그러면 공설운동장 매각은 사전에 이미 전국체전을 유치하면서 계획이 되었건 것입니다. 지금 생활체육을 하는 동호인들이 앞서 보고하신 대로 날로 늘어나고 있는 이 실정에 20년의 테니스코트를 없앤다면 최하 30년의 테니스코트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도 계획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거든요.

기존 있는 것보다는 못하게 되어 있고 또 이 계획마저도 언제 시행이 될지 사실은 불투명한 그런 사항이거든요. 이렇다면 이 공설운동장 매각은 굉장한 반발에 부딪쳐서 쉽게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종합경기장 건립에도 영향을 주지 않겠느냐, 그 매각을 하고 난 이후에 곧바로 대체시설이 나와야 만이 매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 이 테니스장은 조성할 당시에도 상당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테니스장입니다.

단순히 우리시에서 소유하고 있는, 기부채납 받았다고 해서 시에서 소유하고 있는, 우리시에서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테니스장이 아닙니다, 이 테니스장이. 그 분들과 협의가 되지 않으면 매각도 할 수 없는 그런 테니스장입니다, 조성 당시에.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계획 없이 테니스장을, 공설운동장을 매각한다는 것은 정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운동장 시설부지가 폐지가 되면 또 현재의 공설운동장, 그 운동장만은 체육시설로 다시 지정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럴 계획이죠? 그런데 그 운동장을 존치하기 보다는 오히려 내용적으로 보면 테니스장을 존치하는 것이 맞습니다. 두 팀이 해 봐야, 두 팀이 경기하면 22명 아닙니까?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인구는 1,000여명이 넘습니다, 지금 그 쪽에 굳이 그런 이유라면, 또 말 못할 다른 이유가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단지 단순한 그런 이유라면 이것은 다시 고려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이현공원 조성계획도 기술상의 문제가 있다고 그랬는데 가보면 다목적구장을 건립하기도 어렵고 굉장히 어렵습니다. 높은 지역입니다.

운동장으로써 상당히 활용하기가 어려운 그런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현공원 조성계획은 정말 먼 장기적인 계획을 보고 조성한 것 같고 실질적으로 지금이라도 빨리 대체시설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각하기 어렵습니다.

그 점 참고해서 업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논개제가 예산이 3억이었는데 홍보는 어디서 합니까, 논개제 홍보는?

홍보비는 그러면 이중으로 이렇게 든다, 주최 측에서도 하고 우리시에서도 하고 그러면 예산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처음 할 때 예산은? 그래요?

그러면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는 별도의 홍보를 안 합니까? 올해 축제홍보비는 전혀 표시가 안 되어 있네요, 예산안에? 올해도 공보감사담당관실 측에서 논개제에 1억5,000만원,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 1억5,000만원의 홍보비가 나갔습니다.

예, 아까 제일 처음시간에 보고를 했어요, 이렇게 했다고 그래서 이것이 도대체 홍보가 어떻게 되는 건지, 이것은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공보감사실에서 했다고 그러니까 좀 의아해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한다고 그러니까 지금 논개제도 1억5,000만원이고 유등축제 및 개천예술제도 1억5,000만원이고 홍보비가, 공보감사실에서 사용된 것이. 이것은 좀 불합리하지 않느냐, 사실상 논개제는 아직까지 전국적으로 자리 잡기에는 좀 부족한 그런 축제거든요. 이런 축제에 지역과 중앙에 1억5,000만원의 홍보비를 쓰는데 개천예술제, 유등축제에 1억5,000만원을 똑같이 쓴다면 홍보효과가 제대로 되겠느냐 얘기죠.

차라리 논개제는 우리 지역 방송을 위한 소규모, 소액으로 홍보를 하고 이 돈을 전부 엎어서 중앙매체에 홍보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는 얘기입니다, 중앙에는 엄청난 돈이 들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우리 유등축제나 개천예술제가 사실은 전국적으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축제가 홍보 아니면 될 것이 없습니다, 홍보 아니면.

홍보에서 이기느냐 지느냐에 따라서 이 축제가 성공하느냐 마느냐입니다, 축제라는 것이. 다 아시다시피 우리 축제라는 것이 사실 거기서 거기거든요. 그런데 홍보 아니면 강원도에서 어떻게 알겠습니까.

중앙에 홍보 안하면 지역에서는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이왕 개천예술제나 유등축제를 좀더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홍보비에 대대적으로 할애를 해야 됩니다. 3억 가지고도 부족해요.

중앙언론에 한번 하면 굉장한 돈이 들죠? 신문에 하면 효과가 좀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TV에 하면 굉장히 효과가 있지 않습니까.

TV에 이렇게 내면 엄청난 홍보비가 안 듭니까. 1억5,000만원 가지고 정말 지역 홍보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올해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추경 때 편성해서 내년에라도 홍보에 좀더 적극적인 투자를 하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야 이 축제발전이 있습니다. 답변보다는 업무보고 시간이니까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고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에 관해서 지난번 5월에 용역결과가 나왔죠? 약 한 달 20일 후에 현재에 기획실장이 의사국장으로 계시다가 기획실장으로 업무를 맡아서 그 이후에 보고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의회에 보고는 뭐냐, 단순한 설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용역결과가 얼마만큼 대외비인지는 몰라도 시민대표한테 한 번도 의견수렴을 안한다는 것은 대단히 문제가 있다, 언론은 이미 다 알고 의회만 모르고 앉았습니다.

물론 집행부에서 생각하실 때는 의회에 행정력이 약한 사람들만 앉아 있다 라고 생각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옛말에도 천재 하나보다 둔재 10명이 낫다고 했습니다. 둔재 2명이 모이면 천재 하나보다 능가하는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언론에 그런 공개하는 용역결과를 의원에 와서 한번 머리 맞대고 의원들하고 다시 한번 논의 하는 그런 절차를 왜 안 거쳤습니까?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이런 현상들이 정말 좀더 심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런 결과 가지고 의회에 와서, 의회라는 데가 어디입니까. 시민을 대표하는 곳 아닙니까.

여기 와서 어떤 의견이 있을지 모릅니다. 좋은 의견이 나올지 몰라요. 그런 의견들 좀 수렴해서 마지막 용역결과에 반영을 해서 낸다면 여기 와서도 좀더 많은 질의가 안나옵니다.

그런 안타까움이 사실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향후 어떤 업무에 있어서도 기획실장님, 이런 부분들을 꼭 잊지 마시고 좀 참고로 해 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드립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