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성희 의원 발언
이성희위원입니다. 국장님이 안 계셔서 주민생활지원과장님한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청에 인턴사원제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일자리지원과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퇴직교사 방과후교실이 1년 12달 다 가능한 것입니까, 몇 개월만 가능한 것입니까? 여성가족과장님한테 제안을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여성가족과가 보면 일도 많고 광범위하고 민원도 최고 많이 들어오는 곳이 여성가족과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 친구가 어느 종합병원에 업무과장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하고 얘기를 나눠봤더니 그 병원에도 민원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공모를 해서 병원에 있다가 정년퇴직하신 분들 아니면 다른 병원에 있다가 정년퇴직하신 분들을 3명을 채용을 한 것입니다. 그분들이 병원에 가면 안내를 맡습니다. 안내를 맡다 보니까 민원 관계, 불친절 관계 이런 것들을 너무 속속들이 다 아니까 한 20% 이상의 민원이 해결이 됐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성가족과 같은 경우에는 너무 큰 범위에서 인원은 작은데 일을 하다 보니까 특히 3월, 4월 되면 수 없는 민원이 많이 올 것입니다. 신학기 돼서 다시 아이들 입학시키고 해서 원에 대한 민원 같은 것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런 것을 일자리지원 쪽이나 이런 쪽으로 하든지 아까 김지범 과장님 말씀하신 말대로 해서 원장으로 계시다가 그만두신 분들을 채용을 해서 민원관계나 이런 것만이라도 처리할 수 있는 분을 하나 채용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특히 이번 같은 경우에도 구청 자체 인사 관계이기 때문에 제가 할 얘기는 없지만 과장님, 계장님 담당이 거의 다 바뀌었습니다. 바뀌고 나면 아무리 거기 유능한 분들이 오시더라도 혼선이 오기 마련입니다.
이런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원장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와서 거기에서 계속 계시면 어느 분이 바뀌어도 거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큰 혼선이나 이런 것은 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특히 여성가족과가 제가 보기에는 웬만한 과장님이 오셔서 일하기 힘든 곳이 여성가족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에 대해서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제안을 드리는데 과장님 의견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 예산과와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제가 퇴직하시고 연세 드신 원장님들 몇 분을 만나봤습니다. 자기들은 봉사도 할 수 있다는 뜻을 보이십니다.
그러니까 일자리 쪽으로 퇴직교사처럼 하면 많은 돈이 안 들어가고, 어떻게 보면 여성가족과 쪽에서는 어린이집이나 이쪽에 지원이나 모든 것을 해줘야 할 입장인데, 매일 민원에 시달려서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부서 간에 합의를 해서 저한테 꼭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