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김백용 의원 발언

122회 제1본회의2008-09-29

김백용 의원 프로필 보기 →

백용

김백용의장

회의를 개의하기 앞서 의원 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양규 상하수도사업소장께서 2008년 9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병가로 인하여 본회의에 불참하게 됨을 통보하여 왔습니다.

14시09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종범

성종범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성종범입니다. 먼저 제12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집회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2008년 9월 18일 정대용 의원 외 6인으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제출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정대용 의원 외 7인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69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동의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요구가 있어 오늘 제1차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백용

김백용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건 상정에 앞서 기획총무위원회 김구섭 위원장으로부터 지난 9월 23일 김충락 위원께서 간사직을 사임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 부의된 안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2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은 지난 9월 22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회기를 9월 29일 오늘 하루만 운영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08년 8월 27일 기획총무위원회에 회부되어 2008년 9월 8일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 심사결과 부결된 안건이나 지방자치법 제69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정대용 의원 외 7인의 공동발의로 본회의 부의요구가 있어 오늘 제1차 본회의에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총무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준

유한준총무국장

총무국장 유한준입니다. 제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는 제8회 진주시민상 추천위원회에서 엄선 추천된 시민상 수상대상자에 대하여 진주시민상 조례 제7조의 규정에 의거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주요골자는 제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인적사항입니다. 성명은 전중일, 1943년 2월 16일생, 주소는 진주시 상봉동 136 여래사 여래원이 되겠습니다. 학력 및 경력입니다. 1958년 합천해인사에 출가하여 1969년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 창원 의림사 주지, 1972년 진주 의곡사 주지, 1975년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까지 하였습니다. 1986년 울산 신흥사 주지, 1994년 합천해인사 총무, 1996년부터 현재까지 진주 여래사 주지로 계십니다. 다음 페이지 상벌 되겠습니다. 먼저 1979년도에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표창과 동년해 총무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 1979년 팔각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998년 진주시장님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1999년 법무부 장관 표창, 2000년 경상남도지사 표창, 2001년도 행정안전부 장관님 표창을 수상하였고, 2002년도에 진주시장님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기타 감사패 수여를 받았습니다. 다음 공적내용으로는 불우한 청소년들의 대부 역할을 하였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의지할 곳 없는 어린이 및 청소년 13명을 공부시켜 사회의 동량으로 성장시켰으며, 오갈 때 없는 아이를 거두는 일이 입소문을 타면서 나중에는 주위에서 추천하는 아이들까지 거두어 등록금과 잡비 등 학교생활 뒷바라지를 하였습니다. 인적사항은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경로효친 사상 실천입니다. 국민의 도덕의식이 갈수록 쇠퇴하면서 각종 사회병리현상이 날로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돼 최소한의 도덕의식을 되찾아 예의바르고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79년 4월부터 현재까지 14회에 걸쳐 진주제일극장과 경남도문화예술회관, 경남학생체육관 등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모시고 시민위안잔치를 베풀고 여생을 즐겁고 편안히 지내시도록 기원을 한 바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 4월 23일 학생실내체육관에서 노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14회 시민위안경로잔치를 개최 노인들을 위로하였으며, 2000년 11월부터 매월 진주시 상봉동동 관내 65세 이상 노인들의 생일잔치를 베풀고 음식대접 및 노래와 춤으로 하루를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현재까지 16회의 경로잔치를 통해 25,000여명의 노인에게 기쁨을 제공하였으며, 생일잔치도 45회에 걸쳐 3,000여명에게 잔치상을 차려드린 바 있습니다. 2000년 12월부터 관내 독거노인 9명에 대하여 매월 3만원씩 생계비를 지원하고 2명은 여래원에 기거시켜 숙식을 제공하였습니다. 1994년 4월부터 10년 가량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부회장을 맡아오면서 매년 봄ㆍ가을 두 차례에 걸쳐 사비 200만원씩 들여 진주지역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경로효도관광을 시켜드렸으며, 올해 봄에도 하동송림공원에서 독거노인 효도관광 행사를 가져 여생이 힘든 노인들을 위로한 바 있습니다. 진주교도소 재소자 교화사업입니다. 1975년 9월부터 현재까지 매년 진주교도소를 방문해 위문공연 및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또한 출소 후 재범하지 않고 갱생의 길을 걷도록 등불이 되어 인도해 주었으며, 출감자에 대한 직업알선과 손수레를 구입하여 주는 등 자활의 터전을 마련해 주어 용기와 희망을 안겨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95년 가족의 소식마저 없는 불우재소자 15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인당 2만원씩 3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과일과 음식을 준비하여 불우재소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습니다. 진주교도소는 전국 유일의 의무교도소인 관계로 전국 교도소에서 병든 환자들이 모이는 곳으로 재소자 중 병마와 싸우는 그들을 위해 매월 1회씩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준비하여 40명 내지 50명의 환자를 위문 간병 법회를 열었습니다. 2000년부터 불우수용자들을 위해 생활지원금을 지원해 현재까지 1400여명에게 2,800만원 상당을 지원하였으며, 2000년부터 매년 봄 자비로 가수 등 연예인을 초청해 모든 수용자를 대상으로 공연을 실시하고 음식을 제공하였으며, 2003년 10월부터 진주범죄예방협의회 자원봉사위원을 맡아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급입니다. 98년부터 부모 없이 어렵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중 10명을 동사무소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해 매년 1인당 30만원씩 연간 300만원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이와 함께 이들이 학업을 계속토록 뒷바라지하고 수시로 여래사에 초청해서 다과를 제공하고 용기를 잃지 말고 공부하고 바르게 살아가도록 위로와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낙도 어린이들에게 보낸 온정입니다. 6회에 걸쳐 육지를 모르는 낙도 어린이들을 초청 숙식제공 및 개천예술제 참관과 시내구경을 시켜 주어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 주고, 제24회 및 제25회 개천예술제에 거제시 동부면 해금강 초등학교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 등을 3회에 걸쳐 2박3일 동안 숙식제공과 예술제 구경을 시켜 주고 학교 방송시설비 및 학용품 등 선물을 제공하였고, 다음 해에는 거제시 동부면 학동 초등학생 140여명을 2회에 걸쳐 초청해 개천예술제와 시내구경을 시켜 주었습니다. 당시 스님의 선행은 각 신문과 방송에서 대서특필 될 정도로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어린이 놀이터 설치입니다. 1977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의곡사 입구 사찰터 170여평에 사비 147만원을 들여 미끄럼틀, 그네, 시소, 철봉대, 회전그네 등 20여종의 놀이시설을 갖춘 어린이놀이터를 설치해 주변 상봉동동 및 봉래동 일대 700여명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일한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 주위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의곡사 주변은 진주의 변두리로 열악한 환경에 의해 사찰 주변에서 놀던 한 어린이가 다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놀이터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서 발간입니다. 1943년도에 ‘불이문’, 1994년도에 ‘정토를 두고 고해를 가다니’, 1999년도 ‘당신의 뜻이라면 지옥인들 못 가리오’ 이 세 권의 책들은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길인지를 스님 특유의 따뜻하고도 명쾌한 논리와 필치로 잘 보여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제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백용

김백용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국장으로부터 제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발언 장소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앙발언대는 질의하시는 의원께서 사용하시고 총무국장에서는 지금 보조발언대로 자리를 옮겨 질문 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고 토론코자 합니다. 참고로 토론은 반대 찬성 각 2명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반대 토론에 참여하실 의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다음은 찬성토론에 참여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더 이상 토론에 참여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표결코자 합니다. 표결은 상정된 이 안건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의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며, 아울러 표결이 선포된 이후에는 누구도 발언할 수 없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선포합니다. 표결방법은 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4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기립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그럼 제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동의안에 대하여 찬성한 의원은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에서는 집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 네,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동의안에 대하여 반대한 의원은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에서는 집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 집계를 하는 동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표결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19명 중 찬성 15명, 기권 4명으로 의사일정 제2항 제8회 진주시민상 수상대상자 동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기립 표결

기립표결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으로 강면중 의원과 강민아 의원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의 의사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이상으로 제12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7분 산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