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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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강남연 의원 발언

167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3-02-01

강남연 의원 프로필 보기 →

백균

이백균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 중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구정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구정업무 보고는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진행 순서는 건설교통국장으로부터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를 들은 후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건설교통국장께서는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번

조번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 조번입니다. 존경하는 이백균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구정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구 발전을 위해 항상 헌신 봉사하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임시회를 맞아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건설교통국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건설교통국 소속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국 간부소개 및 인사) 그러면 과별 건재순에 따라 건설교통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조번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따른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진행 방법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건설교통국 소관 전체부서를 과 구분없이 통합하여 질문·답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건설교통국 전체 소관부서를 과 구분없이 통합하여 질문·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유군성위원

유군성위원입니다. 전년도 12월 중순부터 이상기후로 인해서 눈도 많이 오고 상당히 추운 날씨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데 금년에는 유난히 눈도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건설교통국 조번 국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강북지역의 제설작업에 아주 신중을 기해서 커다란 인명피해가 없어서 고맙다는 치하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업무보고한 끝에서부터 질문하고자 합니다. 주차관리과입니다.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징수’, 부지런히 다니면서 부과는 많이 하고 있는데 과년도에 징수율이 이렇게 저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주차관리과장 김용섭입니다. 유군성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불법주·정차 위반자들의 납세의식이라고 할까요. 자기가 피해를 봤다는 의식 때문에 잘 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이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10년 전부터 부과자들의 의도적인 체납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산금 제도가 시행된다고 법적으로 건의를 하겠다는 것을 수없이 많이 들었는데 현재 입법이 되어 있습니까, 안되어 있습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현재 최고액의 77%까지 중과세로 부과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중과세해서 부과되고 있는데도 안 내고 있다는 것입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저희가 수시로 체납을 확보하기 위해서 재산이나 차량의 압류등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기껏 해봐야 압류하고 번호판 영치까지 합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올해 번호판을 영치까지 하기 위해서 세무과에서 영치반을 별도로 구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징수하지 못한 액수가 매년 많은데 강북구청 예산편성 과정의 세입에서도 상당한 오차가 생기는 것 아닙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저희가 평균적으로 12% 정도를 세입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총 징수률이라든지 이런 것을 따져서 12% 정도를 세입으로 잡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타구는 어떻습니까? 우리 강북구만 이렇습니까? 부자동네인 강남구이나 서초구, 송파구는 어떻습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타구도 비슷비슷합니다. 저희가 작년에 60.1%를 했고 제일 많이 한 곳이 67.4%, 그 다음에 55%, 56% 이런 식으로 대동소이하고 크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서울시민 모두 의식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야 되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그렇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유군성위원

시민의 의식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까? 이 부분을 과감하게 이번에 과장님으로 명을 받고 가셨으니까 색다르게 운영해 보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들어가시고요, 다음은 치수방재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미아삼거리역 주변 하수암거 확대개량공사가 자그마치 소요예산이 28억원인데 전액 시비입니다. 위치도를 보면 송천동 삼양로에서 내려오는 길과 송천동 신성교회부터 하나은행을 경유해서 바로 숭인시장쪽으로 와서 숭인시장 앞에서 도봉로를 횡단하는 하수관로가 박스입니까, 아니면 토관입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치수방재과장 금상섭입니다. 유군성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박스 규격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박스 규격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유군성위원

도봉로를 횡단하는 박스 규격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제가 그곳만 못들어가 봤습니다.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1.5m에 2m입니다.

유군성위원

1.5m에 높이가 2m입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아니요. 폭이 2m이고 높이가 1.5m입니다. 왜냐 하면 그곳에 지하철이 지나고 있어서 표피관계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지하철 지붕 위로 있는 것이고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지금 2m에 1.5m라고 하셨나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유군성위원

그러면 관로가 미아삼거리역에서 이면에 있는 박스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뒷길로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그곳이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제가 말씀드릴 것이 도봉로를 관통해서 바로 미아삼거리 먹자골목 뒷길로 연결되어 있는 관로입니다. 여기 들어가 보셨어요, 안 들어가 보셨어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들어가 봤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도봉로에서 박스 속으로 들어와서 미아삼거리 박스까지 합류되는 지점까지 다 들어가 보셨어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유군성위원

그러면 그곳에 있는 관로는 크기가 얼마입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그곳이 일정하지 않은데 지금 1.5m에 1.2m가 있고 1.1m에 1m가 있는데요.

유군성위원

바로 그것 때문에 관로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송천동에서 가지쳐서 내려온 물이 하나은행 앞을 경유해서 숭인시장 앞까지 그 물이 와서 도봉로를 경유하는 박스는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2m에 1.5m로 넓은데 이 관로가 도봉로를 횡단하고 나서 바로 축소가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유군성위원

미아삼거리 뒷박스는 1.1m, 1.5m 정도가 되거든요. 그런데 물이라는 것은 내려가면서 넓어져야지 중간지점에 좁아지면 장구통 박스가 된다는 이야기인데 넓은 곳에 물이 내려오다가 좁은 곳으로 물이 가다보면 압력을 받아서 못 내려가니까 송천동 일대에서 내려가는 물들이 원활하게 유수소통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유수소통이 원활하게 안 되면 그 하수관로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주거지역의 하수관들은 나중에 게릴라성 폭우나 이런 관계로 유수소통이 미약할 때는 집안으로 역류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바로 그것 때문이거든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송천동 하나은행부터 미아삼거리역 쪽으로 2010년도, 2011년도에 비가 많이 올 때 제가 나가보니까 발목이 잠기고 일부 맨홀이 떠있었습니다.

유군성위원

물이 막 솟구친다니까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그래서 서울시에서 장기적으로 하수박스를 신설하는 것으로 검토가 되고 우리 구간내에는 하나은행에서 영훈초등학교 쪽으로 올라가는 박스를 개선해야 되겠다는 식으로 되고 최신 관로로 암거가 내려와서 맨홀에서 한쪽은 최신 관로를 이용하게끔 되어 있고 한쪽은 직선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 최신 관로 쪽으로 가는 것이 많이 분배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최신 관로와 도봉로 숭인시장쪽으로 가는 관로를 분산하는 것을 하류쪽에 먼저 진행하고 하나은행부터 영훈초등학교까지 암거 93m를 완료했습니다. 겨울공사이지만 암거가 제작됐기 때문에 이것을 완료하고 어제 포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영훈초등학교로 들어가는 관로도 개량해서 마무리가 됐습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최신 관로는 어떤 관로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중간에 가면 송천동에서 내려온 관로가 조금 내려가다 보면 2개로 물이 나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제가 들어가 봤는데 그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이번에 개량했습니다. 그것은 별도로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미아삼거리역 옆에서 뒷길로 나가는 관로, 1.1m, 1.5m의 하수박스에 대해서 앞으로 증설계획 같은 것은 있습니까, 없습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그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군성위원

간단하게 얘기하세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숭인시장부터 그쪽은 저희 구간이 아니고 성북구 관내입니다.

유군성위원

어디가 성북구 관내입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숭인시장부터 미아삼거리역 보도쪽이 성북구 관내입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성북구 관내는 과거에 옛날 숭인파출소 옆에 숭인출장소로 들어가는 길이 성북구과 강북구의 경계이지 어떻게 해서 숭인시장이 경계라는 말입니까?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관로가 도봉로 쪽으로 연결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아니에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들어가는 입구가 길음동하고 송천동의 경계 그 지점이 시장 들어가는 골목 입구입니다. 그런데 그곳까지 연결이 되어서 도봉로쪽, 그러니까 미아삼거리역쪽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저희 구간하고 성북구에서 관로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북구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미아삼거리가 교통체증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성북구에서 하수관로를 완전히 저희와 연계해서 그쪽이 마무리 되면 이번에 공사한 것과 같이 하면 송천동 하나은행 앞에는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유군성위원

과장님 답변을 들으려면 하루종일 들어야 되겠고 개인적으로 저와 실사를 하고요.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는데 숭인시장에서 송중동으로 횡단하는 박스에도 들어가 보셨다고 하셨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유군성위원

그 박스속에 혹시 유수소통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지장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지장물은 없었습니다.

유군성위원

예를 들어서 최신 선로나 도시가스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없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미아삼거리역 뒷길에서 나가는 1.1m, 1.5m 박스에 들어가 보셨다고 하셨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유군성위원

그 박스에는 무엇이 들어 있던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박스 속에는 없습니다.

유군성위원

보세요. 천정에 전부 수도관이 들어가 있습니다. 수도관을 천장에 다 매달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들어가 보신 것입니다.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비가 오고 난 다음에 들어가 봤습니다.

유군성위원

저는 도봉세무서에서부터, 분수대에서 먹자골목 2연으로 관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동주민센터에서 2연으로 되어 있던 것이 1연을 증설해서 3연으로 만들어졌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송중초등학교까지 박스가 신설되어 있고 경남아파트까지 박스가 되어 있어서 옛날 동주민센터 있는 곳은 유수소통이 아우라지가 되고 있는데 전 국장들과 그 관로에 수도없이 들어가 봤습니다. 들어가 봤는데 뒷길에는 우리가 상수관을 박스 옆에 팔 수가 없어서 박스 천장에 전부 시공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자세히 확인해 보시고요. 이 부분은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관로 신설이 800㎜, 180m, 300㎜∼800㎜, 1m, 1m가 박스인 것 같은데 이런 것 등등은 현장에서 설명해 주실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해 주시겠어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얼마 전에 송천빗물펌프장 증설공사로 인해서 현장을 답사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세무서 옆에 빗물펌프장을 만들면서 지하에 110㎜에 338m를 분수대까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1,100㎜입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110㎜를 1,100㎜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런데 제가 의아스러운 것은 토출할 때 1,100㎜에 물이 전부 차서 토출되는 것이지요? 어떻게 됩니까? 1,100㎜ 속에 반만 물이 흐릅니까, 아니면 완전히 다 차서 흘러나가는 것입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차서 흐릅니다.

유군성위원

차서 나가야 압으로 인해 나가겠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특히 압으로 해서 나가야 되는 이유는 지하 5m에 내려간 물이 분수대에 와서는 이렇게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지금 지하 5m 속에 1,100㎜ 관로를 묻지 않습니까, 그리고 분수대까지 와서는 이렇게 상향으로 올라가서 하수박스 상단에 묵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다보니까 이 1,100㎜ 물을 미는 그 압이 바로 모터 2개가 미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유군성위원

그러면 과연 1,100㎜의 물이 그 모터로 인해서 1,100㎜ 압으로 인해서 밀어올려질 수 있을까요? 저는 그것이 제일 궁금하거든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가능합니다.

유군성위원

완공이 언제 되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완공은 9월인데 우기 전에 펌프를 돌리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방 때 펌프를 돌려야 혜택을 보기 때문에 6월 전에 저희들이 펌프를 앉혀서 수방에 대비코자 합니다.

유군성위원

앞당겨서 할 수 있다 이 말이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펌프만 그렇게 하고 나머지 건축공사나 부대공사는 그 이후에 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건설관리과장, 노점 및 노상적치물 정비를 매년 민간용역을 줘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큰 도로변을 중점적으로 노상적치물을 정비하고 있고 이면도로상도 물론 하겠지만 그렇게 철저하게 하지 않는 것으로 본 위원은 느껴지는데 지금 8m도로변, 10m도로변 인도가 측구와 경계석이 있으면서 사람이 걸어다닐 수 있는 공지가 있습니다. 공지가 있는데 현재 건설관리과에서 어떻게 관리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걸어다녀야 할 길에다가 각 점포에서 방부목을 설치해서 타일을 깔아서 자기 땅인 양 사용하고 있는 것이 강북구의 현실입니다. 그 뿐입니까, 거기에다가 겨울에는 측구 앞에까지 비닐을 쳐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 단속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건설관리과장 김희동입니다. 유군성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민원이라든가 주요 도로에 저희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순찰을 도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는데 아무래도 인력이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강북구의 재정이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사진 찍어서 전부 과태료를 부과하면 될 것 아닙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과태료는 저희가 많이 물리고.

유군성위원

먼저 송강호 과장 있을 때 그렇게 2년 하니까 전부 들어가더라고요. 사람이 밟고 다녀야 할 길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저희가 과태료를 많이 물리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과태료를 얼마 물렸어요? 2012년도에 노상적치물이 나와서 과태료 부과한 부과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자료 보고 얘기합시다. 지금 말로만 “많이 부과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지만 자료를 보고 얘기하고, 실질적으로 지금 민원에 의해서만 단속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단속을 하세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옛날 교통지도과에서는 “주차 단속을 잘 하고 있습니다” 하고, 건설관리과에서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실제로 그렇지 않다니까요. 부탁 좀 드리고요. 그 다음에 손실보상업무추진을 하고 있는데 자료 6쪽에 보면 ‘능안골 자투리땅 조성사업’에 3억 5,000만원이 서울시에서 교부금으로 받은 돈입니다. 그렇지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예.

유군성위원

이 부분이 사실 동료위원도 본회의장에서 몇 차례나 신상발언을 통해서 그 집이 얼마 전에 1억 4,900만원에 매입한 집을 우리가 이것을 보상해 주려면 2억 몇 천만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특혜의 의혹의 있지 않느냐 이렇게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하는데 서울시 시비가 그냥 반려될 경우에는 우리 강북구에 손실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금 보상하는 과정으로 알고 있는데 이 보상과정 전에 이 건물을 누가 팔라고 했다는데 혹시 그런 내역을 아세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저희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지주를 만날 수 있지요? 우리가 보상해 주기 위해서 교부금을.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지금 감정평가 중이거든요. 그래서 다음 주에는 나옵니다. 그래서 그것이 나와야.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은 교부금을 서울시로부터 타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것을 알고 그 건물을 팔라고 한다면 뭐가 잘못되어 가는 것 아닙니까? 그런 얘기가 있어서 그러니까 그 부분도 감정평가 이후에 토지주, 건축주와 만났을 때 누가 이것을 팔라고 했느냐를 알아봐 주세요. 가능하지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예, 물어보겠습니다.

유군성위원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이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유군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회의를 시작한 지 50분이 경과하였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휴식 후에 회의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1시13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건설교통국 소관 질문·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이성희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희위원

이성희위원입니다. 먼저 황태영과장님과 김용섭과장님, 복지건설위원회로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업무보고 23쪽 도로관리과 ‘빨래골 도로확장’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1차 구간은 보상이나 모든 것이 끝났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이성희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탁까지 다 끝나 있는 상태이고 이주만 10가구가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성희위원

연립만 이주가 안된 것이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예.

이성희위원

그러면 공탁으로 다 끝난 것입니까, 협의가 된 것입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협의한 곳도 있고 공탁한 곳도 있습니다.

이성희위원

고생하셨네요. 일부 위는 벌써 공사가 시작됐네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건물만 세 동을 짓고 있습니다.

이성희위원

그러면 1차 구간 공사가 끝나는 시점이 언제쯤입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저희들 예상에는 건물 철거가 4, 5월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10월 전에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성희위원

너무 오래 걸리다보니까 주민들이 계속 “언제 공사가 끝나느냐, 시작되느냐?” 이런 얘기가 많이 들어와서요. 1차 구간은 서울시 보조나 이런 것을 받아서 모든 것이 끝나서 공사에 들어갔는데 문제는 2차, 3차 구간이거든요. 여기 연차별 추진계획에도 2차, 3차는 어떤 계획이 없어요. 2차, 3차를 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 선에서 될 것 같습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글쎄요. 그 구간만 213억원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30억원씩 잘라서 해도 7, 8년이 걸리거든요. 그러면 한 집, 두 집씩 실시계획인가를 낼 수도 없고 80억원에서 100억원 정도 예산이 확보되어야 2, 3년 안에 할 수 있습니다.

이성희위원

국비나 시비가 들어와야 가능하지 강북구 돈 가지고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되겠네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성희위원

주민들이 의아해 하는 것은 우리 구청 집행부 자체에서 확실하게, 우리 의원들한테 답변해 달라고 해도 답변이 안 되니까 주민들은 “그곳이 됐으니까 바로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세요. 그래서 공청회를 하든지 해서 어차피 매 맞을 것이면 빨리 맞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백균 위원장님도 계시지만 우리에게는 “2차 구간은 언제 시작되느냐?” 이런 식으로 수없이 민원이 많이 들어와요. 그러면 저희들은 “아직 예산이 확보 안돼서 못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답변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과장님도 어려운 것인데, 과장님이 결정할 것이 아니고 구청장님께서 결정하셔야 해야 할 일이지만 보고를 확실하게 드리셔서, “여기는 사실 예산이 이렇기 때문에 빠르면 5년 안에도 될 수 있지만 아니면 더 늘어질 수 있다” 이런 것을 확실히 빨리 해줘야, 그분들도 세놓고 하는데 지장이 많다는 것입니다. 빠져나가면 주민들이 상가에 안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답변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장님 소관이 아니지만 과장님도 협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 공사로 인해서 3번 마을버스 차고지가 문제가 되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각 부서별로 서로 협조해서, 그것은 주민의 발인데 차고지가 없어서 버스노선 자체가 없어진다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협조를 해 주셔야 같이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성희위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치수방재과 42쪽 ‘생활안전거버넌스’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생활안전거버넌스가 잘 운영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치수방재과장 금상섭입니다. 이성희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생활안전거버넌스는 작년도에 시행이 됐고 계속 하고 있는데 올해는 조금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성희위원

그러면 거버넌스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교육은 시에서 하는 집합교육이 있고 저희들이 초청강사를 초빙해서 하는 교육이 있고, 그다음에 컨설팅회사에서 나와서 생활안전거버넌스 대표나 대원들을 상대로 하는 교육이 있습니다.

이성희위원

그러면 거버넌스가 출범해서 작년 12월말까지 몇 번의 교육이 실시됐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정확하지는 않지만 구청의 전 생활안전거버넌스를 상대로 초청강사가 와서 교육을 1번 했고 컨설팅회사가 저희 구청을 방문해서 2번 정도 했고 대표되는 송천동과 2개동 현장에 나가서 대면하면서 한 교육이 있고, 그 다음에 우리 직원하고 팀장이 나가서 생활안전거버넌스 대표와 면담하고 내용을 설명하는 그런 식으로 했습니다.

이성희위원

서울시 교육은 어떻게 합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서울시 교육은 대표가 서울시에 가서 교육받은 것이 2회 정도 있습니다.

이성희위원

그러면 작년에 10회 이상은 하셨네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성희위원

출범 이후 교육을 받고 거버넌스 회원들에 대해서 설문지나 이런 것을 받아보신 적은 있으십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 위원님께서 2회 때 질문하셔서 서면으로 답변을 올린 바 있습니다마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성희위원

그런데 반응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반응은 애로점부터 개선해야 될 사항 이런 것을 저희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이성희위원

제가 이 질문을 왜 드리느냐 하면 사실 구청 심의위원이나 이런 것들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은 1년에 3번을 가든 4번을 가든 그분들은 심의를 하고 나면 거기에 대한 대가를 받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분들은 최고 애로사항이 아무런 대가도 없이 1년에 10번, 15번씩 교육을 받으면 생계에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도 우리 과장님께서 서울시에 애로사항이나 이런 것을 건의해 주셔야 합니다. 이 회원들이 그냥 노는 분들이 아니잖아요. 다 자기 일을 갖고 있고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제가 명단을 받아보니까 어느 동은 새마을회원이 그대로 다 들어 있고 어디는 통장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어떻게 보면 눈가리고 아웅식이지요. 거버넌스를 다시 만들면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해서 그분들이 회원으로 들어와서 강북구의 거버넌스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게끔 노력해야 하는데 그분들이 3개, 4개, 5개씩 강북구의 모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런 것들을 과장님께서 파악을 하셔서 틀림없이 고쳐야 할 일들이에요. 봉사도 좋지만 10번씩,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면 작년에 6, 7개월만에 10번 이상 나가서 교육을 받으러 다닌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생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참조하시고 이 활성화 방안을 치수방재과에서 마련해서 서울시에 건의하십시오.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도 혜택을 주어야 활성화가 되는 것이지 아무 것도 안주고 거버넌스 회원으로 해놓고 “나오세요” 하면 아무도 안 나오지요. 과장님께서 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셔서 어떻게 운영하실 것인지 복지건설위원회에 제출해 주세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성희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하수암거공사 감리는 몇 곳에서 감리를 하고 있습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감리는 2개 회사인데 한 번에 입찰봐서 공동도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성희위원

지난 번에 감리하고 민원인이 담뱃불을 던지고 싸운 사건을 아시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이성희위원

그것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민원인들이 당연히 민원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데 언성을 높였다고 민원인에게 담뱃불을 집어던지고 이러한 감리는 구청 자체에서 제재해야 하지 않나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그날 사고를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민원인하고 상대적인데 거기에 오신 분들이 심하게 모욕하고 욕하고 그래서 서로 상황이 이렇게 벌어졌습니다. 저희가 교육을 제대로 시켜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위원

그러니까 감리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구청에서 모든 것을 같이 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소양교육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민들은 자기가 불리하면 어차피 얘기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과격하게 얘기가 되지만 그런 것을 잘 넘길 수 있게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하수관거 공사 후에 포장을 하지 않습니까, 포장 규정이 잘 지켜지고 있나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성희위원

그것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코어를 발췌해도 상관 없겠지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이성희위원

알겠습니다. 발췌를 한번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에 질문드리겠습니다. 경전철 민원 처리현황과 미처리현황 자료를 해 주십시오.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황태영입니다. 이성희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위원

예, 그것 좀 해 주시고요. 아까 도로관리과장님께 말씀드렸듯이 마을버스 3번이 교통행정과하고 도로관리과하고 몇 개 과가 연계되어 있지 않습니까? 협의를 잘 하셔서 주민들도 그곳에 대해서 소문이 돌아서 아주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차고지 관계를 해결할 수 있게끔 협조를 바랍니다.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제가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번 수유운수 차고지 문제로 저희가 3가지 안을 검토했었습니다. 수유운수에서는 자투리땅을 차고지로 임대해서 썼으면 하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저희가 도시계획심의 전에 협의과정에서 이 부분에 산림청 땅이 끼어 있고 땅이 정형화 되지 않아서 차고지로는 통과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들었고요. 옆에 인수운수 차고지가 있습니다. 그곳을 임차하면 차고지 확보가 되지 않느냐 했는데 소유주들이 미국에도 있어서 굉장히 임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계운수 차고지가 540㎡ 정도 있다고 해서 그곳을 임차하고 도로개설공사가 완공이 되면 도로 옆에 610㎡ 정도 주차장을 조성합니다. 그래서 정기주차권을 확보하게 되면 차고지를 따로 확보하지 않아도 가능한 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거기까지 수유운수하고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성희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이성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강남연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남연위원

강남연위원입니다. 교통행정과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46쪽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에 관해서 보관대 세척 230조가 있는데 세척을 하고 난 뒤에도 그렇게 깨끗하지 않다고 인근주민들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황태영입니다. 강남연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세척을 순찰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주민들의 민원에 의해서도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세척할 당시에는 깨끗한데 비가 오거나 매연이나 이런 관계로 그렇게 깨끗하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순찰해서 청결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남연위원

세척하고 나서 물론 비가 오면 더러워지지요. 그렇지만 비가 오기 전에 세척을 했는데 기둥같은 곳에 먼지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얼룩이 많이 져있다고 주민들이 이야기하고요. 또 지붕 곳도 그렇고 물을 한번만 더 뿌려줘도 깨끗할 텐데 그런 이야기가 많습니다. 비가 오면 당연히 더러워지겠지요. 그런데 세척을 1년에 몇 번 합니까?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저희가 정기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순찰하고 민원이 들어오면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강남연위원

민원이 없을 때는 안합니까? 민원이 있어야만 합니까?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1년에 3번은 저희가 계획에 의해서 하고 나머지는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있습니다.

강남연위원

3번으로 정해진 것입니까?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예, 3번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강남연위원

이왕이면 좀 깨끗하게 하고, 할 때는 직원들이 나가셔서 보고 또 주민들의 반응이 좋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남연위원

그리고 보관대 보수 및 이전 설치가 20조인데 이전장소가 어디입니까? 지금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자료로 부탁드릴게요.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예, 자료를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남연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차관리과장님, 자료와 상관없이 번2동 문화정보센터 건너편 해모로아파트 뒷도로가 있지요. 그쪽에 대형트럭 몇 대가 야간주차를 많이 하고 있는데 혹시 아십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주차관리과장 김용섭입니다. 강남연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 거기까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강남연위원

그곳에 사람이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오동근린공원 도로로 해서 등산객 몇 분이 다니고 오히려 많은 사람이 다니면 위험하지는 않은데 드문드문 사람이 다니는데 덤프트럭 몇 대가 주차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쪽 주민들이 단속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저희가 바로 확인을 하고 밤샘주차 단속을 하겠습니다.

강남연위원

그것 좀 신경 써주세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강남연위원

그리고 도로관리과장께 한 가지만 간단하게 여쭙겠습니다. 염화칼슘이 많이 저장되어 있습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강남연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소금과 합해서 잔고가 900톤이 있습니다.

강남연위원

그런데 눈이 많이 왔을 때 어떤 할머니가 작은 밥그릇 같은 곳에 가져와서 뿌리기에 무엇인가 했더니 염화칼슘을 조금 얻었다고 집앞에 주먹으로 뿌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동주민센터에 가보세요” 하니까 “하나도 없다, 누가 가져가는 것을 얻어왔다”라고 하면서 손으로 매일 뿌리고 있어요. 그래서 없어서 그러한지, 그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나가고 없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난 번 눈이 많이 왔을 때 거의 다 소진해서 다음에 구매를 했거든요. 그 짧은 기간동안 배부하는 시간차가 있었을 것입니다.

강남연위원

그런데 어떻게 개개인이 혹시 눈이 올 때를 대비해서 그런지 다 가져가고, 저도 몇 분이 가져가는 것을 봤거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조금 남겨둬야 하는데 이만큼 뿌리를 것을 보고 정말 없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래서 염화칼슘을 찢어서 들고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조금씩 가져가는 것은 할 수 없고요.

강남연위원

그러니까 이만큼 가져 오셨더라고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 정도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강남연위원

그러니까 소금 뿌리는 식으로 집 앞에 뿌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서 달라고 하시지요” 하니까 하나도 없어서 겨우 얻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많이 있습니다.

강남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강남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박문수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건설관리과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에 ‘공공용지의 효율적 관리’에서 지금 현재 담당직원이 몇 명입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건설관리과장 김희동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총괄직원 1명이 있고 팀에서 2명 정도가 쪼개서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많은 필지에 대해서 실질적인 관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습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실질적인 관리는.

박문수위원

힘들지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예, 조금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국장님, 공공용지인 구유지, 시유지, 국유지가 건설관리과에서는 도로, 하천, 구거를 관리하고 있고 또 재무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도시계획과에서 관리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건축과에서 관리하는 것이 있습니다. 산재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제 견해로는 통합해서 하나의 팀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래야 정말 효율적 관리가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국장님의 견해는 어떠십니까?
조번

조번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조번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의 질문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래서 향후 조직 개편시에 위원님의 의견을 참고로 해서 적극적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그렇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박문수위원

수고하셨고요. 그 다음 6쪽에 ‘공익사업을 위한 손실보상업무 추진’과 관련해서 조금 전에 유군성위원님께서도 질문하셨습니다마는 5번에 ‘능안골 자투리땅 조성사업’ 이것이 지금 감평에 들어갔지요? 언제 정확히 나옵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음 주내로 나올 것 같습니다.

박문수위원

감평액이 어느 정도 나올 것 같습니까? 대략 추산은 아직 안 해보셨습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예.

박문수위원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이요. 이것에 대해서 의견은 제출했나요? 특별한 의견을 제출하지 않았나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박문수위원

그 전에 일부분이 도로였잖아요. 도로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지 않았나 싶어서요.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의 감평을 보면 담을 친 상태이기 때문에 대지로 판단할 수 있고, 그러나 그 이전에 원칙은 도로였던 것을 막은 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배상을 요구했던 것이잖아요. 그렇다면 감평 의견에 우리구의 입장이 들어갔어야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야만 감평액이 내려가지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감정평가 기준에 가격시점으로 판단을 내리고 그 이전에 생긴 개인적인 것은 배제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반영이 안됐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렇지 않은데요. 의견이 있으면 의견을 달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의견을 수렴해서 감평하게 되어 있거든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예, 확인해 보겠습니다.

박문수위원

확인해 보시고요. 그 다음 7쪽 ‘노점 및 노상적치물 정비’, 추진방법은 ’95년부터 지금까지 매번 똑같아요. 제가 ’95년도에 구의원을 시작했을 때 업무보고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노점실명제 추진’, 이것이 지금 다 됐나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 안됐습니다. 그 대신에 사진을 찍어서 개인별로 얼굴은 다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민등록번호는 없습니다.

박문수위원

노원구가 지금 난리이지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예.

박문수위원

집행부 입장에서 노원구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견해는 어떻습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노원구청장이 그동안은 무허가로 난립되어 있었는데 허가를 내주면서 적법하게 관리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문수위원

더 중요한 것은 난리를 피우는 이유는 그것이지 않습니까, 생계형과 비생계형에서 비생계형은 철저히 막겠다, 못하게 하겠다. 단, 생계형은 실명제로 도로점용료를 부과하고 보행인들의 보행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하겠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비생계형들이 난리를 치는 것이잖아요. 그것 아닙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그런 것도 그렇고요, 만일 그렇게 되면 전노협이 와해가 되어 버립니다.

박문수위원

어떤 것이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노원구청은 지금 전노련에 가입한 노점수가 40%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그런 식으로 주민등록이 전산화가 되어서 관리를 하면 이 사람들이 전노련에 회비를 안냅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데모를 벌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우리 강북구는 전노련에 가입한 퍼센트가 어느 정도가 됩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80%가 넘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그곳은 전노련이 개입하지 않고 있습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지금 전노련 북서부에서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렇다면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는 4개구 협의체가 구성되어 있어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예.

박문수위원

그러면 대응을 못하도록 산발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은 서울시 25개구가 공동으로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이고 아니면 우리는 동북지역 4개구 협의체가 같이 하는 경우가 낫지 않았어요? 노원구에서 시작하기 전에 먼저 협의요청이 왔을 것도 같은데 협의요청이 안 왔습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안 왔었습니다.

박문수위원

우리구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을 노원구가 시작한 것입니까?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지금으로써는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국장님, 이번 노원구의 사태를 지켜보시고 공동대응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조번

조번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조번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노원구에서 노점상 허용구역제를 시행해서 하는데 요체는 노원구에서는 노점상 허용구역제를 실시하려면 사전실명제가 완전히 정착이 된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노점상 허용구역제를 하고 있고 또 데모하는 요인은 4인 가구 2억 4,000만원 이하인 생계형 노점에 대해서만 허용을 하겠다.

박문수위원

2인 가구는 2억원이지요?
조번

조번건설교통국장

2인 가구는 2억원이고 4인 가구는 2억 4,000만원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전세도 웬만한 것은 2억원 정도 되는데, 그러면 생계형노점에 해당되지 않는 노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노점을 하지 말라는 얘기이냐 그런 차원에서 지금 데모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동북부 4개구 협의체가 구성되어 있는데 노점정책에 대해서 단일화된 공동대응할 노점상에 대한 정책을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말씀 아주 좋으신 의견이고요, 그래서 다음번 동북부 4개구 협의회 개최시에 그런 안건을 고민해서 집약된, 현실적인 정책으로 다듬어서 제안을 할까 합니다.

박문수위원

어쨌든 노원구가 시발점으로 시작했는데 사태를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겠지요?
조번

조번건설교통국장

예.

박문수위원

도로관리과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에 ‘수유 전통시장 진입로 가로환경 개선사업’과 관련해서 박스 안에 보면 ‘지역경제 활성화하며 안전한 통학 공간을 조성하고자 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안전한 통학 공간’, 그 다음에 사업내용에 ‘진입로 정비’ 건이 있고 추진일정에 보면 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나와요. 그렇다면 제가 우려했던 것이 무엇이냐 하면 출입구가 두 군데로 남측하고 북측으로 예정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진입로 들어가는 폭원이 남측이 협소했단 말이에요. 북측은 6m도로인데 남측은 진입하는 도로가 4m 이하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도로 확장이나 그런 것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고 진입로에 대한 정비만 포함됐습니다. 여기를 특화해서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좀 더 불편함이 없도록 그렇게 디자인할 계획입니다.

박문수위원

확포장 문제가 아니고 진입로 정비 건.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예, 정비만 하는 것입니다. 좀 더 깨끗하게 멋있게.

박문수위원

쾌적한 도로형태.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입구 보도하고 수유시장 들어가는 도로 있지 않습니까, 롯데마트 그쪽만 하는 것입니다.

박문수위원

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는 것입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2월에 발주한다는 얘기입니다. 아직 예산은 안내려 왔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보·차도를 구분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것은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저희가 여러 가지 안을 만들어서 결정할 것이고 지금은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디자인 하는 것에 따라서 결정될 것입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발주할 무렵에 지역주민들과 간담회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하겠다고 확정하기 전에.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설계 발주해서 설계자와 발주자와 수유시장 관계자와 같이 협의체를 만들어서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박문수위원

감사합니다. 17쪽, 18쪽, 지난 예결위 때 본 위원이 질의했던 것인데 우리구를 상대로 도로와 관련해서 소송한 것 중에 승소한 건이 있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승소한 것도 있고 패소한 것도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승소사유가 무엇이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승소사유는 당초에 도로가 생길 때 건축하기 위해서 진입도로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위해서 생겨난 도로에 대한 사유지는 거의 우리가 이기는 것이고 원래부터 현황도로 자체가 자기네 땅이었는데 내놓은 것과는 틀리거든요. 그럴 때는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일명 집장사들이 일단 집을 지으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도로, 진입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은 우리가 승소를 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18쪽에 수유동 519-94 같은 경우는 그런 것 아닌가요? 우리가 승소한 건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이것은 전혀 틀립니다. 매수청구는 도시계획선 안에 지목이 도로가 아니고 대지로 되어 있는 것만 해놓은 것입니다.

박문수위원

우리가 승소한 것들은 지목이 이미 대지에서 도로로 전환된 것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치수방재과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33쪽 ‘송천 빗물펌프장 증설공사’와 관련해서 입안할 당시에 의회에 어떻게 보고를 했느냐 하면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이용이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배려하겠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제 기억으로는 헬스기구까지 나왔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어떻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인지? 단지 여기를 관리하는 분에게 기숙만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역주민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하는 것인지?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치수방재과장 금상섭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초 입안단계에서는 여러 가지 안을 검토했는데 지금 서울시에서 결정되어서 저희들 시행하는 공사는 1층 공간은 일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갖추고 나무도 심고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1층은 마당형태인 소규모 공원형태로 꾸미시고, 그 다음에 헬스 이런 이용기구는 없고요?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알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46쪽, 1월 1일자 발령받으셨으니까 아직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됐으리라고 보고요. 조금 전에 강남연위원께서 질문하신 것 중에 ‘보관대 세척 230조’, 하단에 보면 예산이 구비로써 7,000만원이 계상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명 보관대 세척을 용역을 발주하거든요. 용역을 발주하는데 올해 용역을 발주한 것인지, 아직 발주할 예정인지요?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황태영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 발주는 안했습니다.

박문수위원

매번 본 위원이나 우리 의원님 전체가 요구하는 것이 뭐냐 하면, 구청장도 거기에 대해서 동의를 하시는 것이고요. 지역주민에게 일자리 창출이란 말이에요. 이왕이면 관내업자, 또 지역주민들이 생계에 보탬이 되는 그런 형태를 원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세척 건도 지역주민에게 발주할 수 있도록 고민해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 요구합니다.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매년 이 사업은 연간단가계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간단가로 하는 이유는 수시로 저희가 보수를 하다보니까 관내업자나 특정하게 지정해서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보니까 세척이나 이전, 보수 이런 것을 경쟁해서 주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무슨 말이에요? 지금 연간단가계약하고 일괄단가계약하고 차이점이 무엇인데요? 관내업자와 비관내업자 차이점이 무엇이고요?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그래서 이것을 하면 관내업자도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는데.

박문수위원

어떻게 하는데 관내업자가 가능하지요? 계약방식이 어떤 것인데요?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재무과에 저희가 연간단가를 의뢰하면 재무과에서 공고해서 합니다.

박문수위원

어떤 식으로 공고하는데요?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연간단가계약을 공고하지요.

박문수위원

어떤 식으로 공고를 하시느냐고요.
조번

조번건설교통국장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단가계약을 하는데 과연 그것이 가능한지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취지, 노임을 줄 때 지역주민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서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박문수위원

감사합니다. 주차관리과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선 미아동에서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업무가 많습니다. 특히 주차관리과 직원들의 고생이 많습니다. 주차관리와 관련해서 마일드한 곳은 우김성, 욕설 등 고생들이 많으신데 과장님께서 고생 좀 해 주십시오. 아까 강남연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중에 해모로아파트 인근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다시 한번 주지시켜 주시고요. 특히 해모로아파트 정문 앞에 주·야간 불법주차로 인해서 교통사고 위험성이 상존해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특별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고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주차관리과장 김용섭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신경을 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리고 55쪽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 건설’과 관련해서 조금 전 도로관리과장님과 질문·답변한 것을 들으셨지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박문수위원

그것과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지금 현재 진행상황은 올 1월부터 건설관리과에 보상의뢰를 일단 했습니다.

박문수위원

잠깐만요. 현장에 가 보셨나요? 1월 1일에 발령받으셨으니까 못 가보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제가 가보지는 못했어도 장소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미아동에 근무하셨으니까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박문수위원

수유초등학교로 올라가는 거기까지는 동 관할이 아니라 안 가보셨을 수도 있잖아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그 끝은 수유시장 쪽으로 관내를 순찰할 때 올라가기도 했었거든요. 수유초등학교 조금 못미쳐서 청과시장 그쪽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됐으니까 현장을 한번 보시고요, 조금 전 도로관리과장님과 질문·답변과정에서 나온 것을 기억하시지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그것을 검토해 보시고 추진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별도로 저에게 알려 주십시오.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문수위원

이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박문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최선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위원

최선위원입니다. 선배·동료위원님들께서 자세하게 많이 물어보셔서 저는 간단하게 확인하거나 자료요청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관리과의 ‘노점 및 노상적치물 정비’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오고갔었는데, 관련해서 다른 의견들도 있기는 한데 여기에서 저는 이것만 볼게요. 지금 용역을 주고 계시는데 연간단가로 주시잖아요. 용역계약은 1년마다 갱신하시나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건설관리과장 김희동입니다. 최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그러면 계약서를 자료로 주십시오.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예.

최선위원

그리고 도로관리과장님, 9쪽 ‘진입로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저는 폭을 넓히는 줄 알고 반가워 했어요. 왜냐 하면 여기가 수유초등학교까지 다 이어지지는 않지만 사실 이곳이 통학로이거든요. 미아동과 수유동 친구들이 여기를 다니는데 많이 위험한 지역이에요. 그래서 도로관리과뿐만 아니라 교통행정과 다 포함해서 스쿨존으로 했으면 좋은 지역이고, 그러니까 안쪽까지는 차들이 아예 안다녔으면 좋은 지역이에요. 그리고 된다고 하면 일방통행으로 하면 좋은 지역인데 폭은 전혀 넓히지 않고 정비하신다고 하니 비용에 한계가 있어서 그럴 텐데 이른바 일부 보상을 하거나 넓히지는 않지만 잘 해보면 안전하게 될 수 있는 여지들이 조금 있는 것입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최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계획을 세울 때는 수유초등학교 들어가는 좁은 곳은 제외하고 넓은 쪽까지만 우리가 정비대상으로 삼았어요. 그런데 그 부근에 교통행정과에서 주차장도 설치해야 하고 저희와도 연관되어 있으니까 스쿨존까지 포함해서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님이시네요. 본 자료에 의하면 항이 제일 많아서 도로관리과가 일을 제일 많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1쪽 ‘오현길 가로등 등기구 교체공사’인데 제가 궁금한 것은 모든 가로등 기구가 지금 개선안처럼 되어 있지 않고 현재 확산형으로 되어 있는 곳중에 이번 사업은 이 구간을 하는 것이잖아요. 추후 계속 교체할 계획들이 장기적으로 있는 것입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저희가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수봉길은 완료를 했고 전부 시비를 받아서 하고 있는데 단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선위원

이 사업은 시비를 계속 받아서 하고 있는 것입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구비로 할 여력도 없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제설대책이 29쪽과 30쪽에 걸쳐 있는데 여기도 건설관리과에 요청드렸던 것처럼 용역을 주잖아요. 그래서 장비도 임차하고 인건비도 포괄해서 용역을 줄 텐데 이것도 계약서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최선위원

저는 장기적으로 그런 고민이 있습니다. 저희가 장비도 임차하고 사람도 와서 하는데 이것을 아예 몇 명의 기술자를 키워서 우리가 하면 좋지 않나 하는 장기적인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추후 토론하기로 하고요. 일단 계약서를 주시고요. 사람을 두고 계속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기술을 주는 것이 나을지, 용역을 주는 것이 나을지는 장기적으로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치수방재과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송천빗물펌프장 증설공사와 관련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여러 가지 질문을 하셨고 과장님의 답변을 들었는데 지어질 위치도 아래편에 나와 있는 그림에서 이 건물이 지어질 공간 안에는 그 지역을 위한 어떤 시설들도 없는 것이 맞는 것입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치수방재과장 금상섭입니다. 최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그 건물 안에 다른 시설은 없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떼를 써도 안 되는 것입니까?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그곳에는 전기시설인 배전반이 들어가고 위에는 관리실이 있습니다.

최선위원

무엇이 들어가는지가 궁금하다기 보다는 필수시설은 들어가겠지만 여지가 있는지 솔직하게 여쭤보는 것입니다.
상섭

금상섭치수방재과장

그곳에는 다른 시설이 없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환영합니다. 46쪽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와 관련해서 말씀하셨는데 자료를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것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박문수위원님도 의견을 주신 것인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그저께 주민생활국에 일자리추진과가 있으니까 일자리를 더 많이 늘리는 것과 관련해서 우리가 교육도 하고 그분들이 실제 채용이 될 수 있는 것까지 관리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자전거 세척 정도는 고급기술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공공인력으로 아예 다 쓰거나 아니면 그런 부분은 단기적으로 고민해 주시고 저는 중기적으로 그런 계획도 있으면 어떨까요? 관내에 이런 회사를 사회적기업으로 차리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 교통행정과에서 하실 일은 아니고 일자리추진과에서 할 일이겠지만 마침 교통행정과의 업무라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사회적기업을 하나 만들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는 서울시에서도 대대적으로 지원도 많이 해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인력들은 있는데 이것이 사회적기업으로 가기 위한 기술적인 부분이나 하다못해 서류 만들고 이런 것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것은 관청에서 인큐베이팅해 주시면 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해보면, 강북구 관내에 자전거 세척하는 회사를 하나 차려서 이분들을 고용해서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중장기적으로 그런 고민도 일자리창출과와 같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의견이었고요.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황태영입니다. 최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선위원

주차관리과장님께, 질문을 안드리면 섭섭하실 것 같아서요. 주차관리과와 관련해서 이것이 주차관리과만 되는 문제가 아닌데 지난 번에 구정질문도 드렸고 우리과에서도 많이 충분히 협조해 주시는데 이런 것입니다. 주차위반을 하면 안돼요. 예를 들어서 식당 근처에 그전에는 대략 주차할 공간들이 있었는데 재개발이 되거나 정식 도로가 되면서 주차할 수 없는, 그리고 주차구획선을 그어주지 않아서 밥 먹으러 오면, 특히 근처에 있는 분은 걸어오라고 할 수 있는데 멀리서 오시는, 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동네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주차장이 근처에 전혀 없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어려운 지역들이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는 지역은 삼양로에서 래미안, 그 다음 예전에 먹자골목이 이루어진 그 사이길과 구청앞 사거리에서 수유2동쪽으로 들어가는데 식당들이 쭉 있잖아요. 그쪽에는 전혀 주차공간이 없는데 밥 먹으러 와주시는 것이 감사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단속을 해요. 그래서 상인들은 구획선을 그어주고 주차장을 지어주면 우리가 주차공간을 산다. 그래서 이분들이 식사라도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는데라고 말씀하시는 대표적인 지역이 제가 아는 곳이 그 2곳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고 경찰도 협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실 텐데 이것을 중장기계획에 넣어서 구획선을 그어주거나, 우리 형편에 주차장 못지어 주잖아요. 그런 고민들이 계속 있는데 과장님께서 답변하시겠습니까, 국장님께서 답변하시겠습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주차관리과장 김용섭입니다. 최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저희가 주차단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원이 발생한 곳 외에는 주차계도 이런 쪽으로 하고 있고 점심시간에 식사하러 들어가는데 그것까지 붙여놓는다는 불만이 너무 많아서 저희가 11시부터 2시 정도까지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최선위원

그런데 민원이 있으면 나오셔야지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그렇지요. 민원인이 나가고 싶은데 차가 가로막고 있다든지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최선위원

민원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다양한 분들이 아니지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각자 사유가 다 다릅니다.

최선위원

어떤 특정지역을 보면 상습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어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전 구역에 다 있으니까요.

최선위원

여러분들의 업무매뉴얼을 모르는 것은 아닌데 특정 민원인이 특정 민원을 계속 제기하는 바람에, 그러면 단속 나오시는 분도 괴롭고 해서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저도 고민입니다. 딜레마에요. 그래서 주차구획선이 그어지도록 손잡고 탄원을 해보든지 결의문을 써보든지 할 테니까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조번

조번건설교통국장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불당골길 입구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도 제가 위원님께 몇 번 얘기를 들어서 고민을 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그 다음 맞은편에 있는 삼각산동 래미안아파트 이 선생님께서 아주 열혈적인 민원을 항상 제기하시고 또 얼마 전에 주차단속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건으로 구청장님 면담 약속까지 했었는데 그것을 알고 우리 직원들이 나가서 “앞으로 향후에 지속적인 단속을 하겠다” 그렇게 단속계획도 설명을 했고요. 또 그분이 해마다 신년인사회 때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그런 사항도 있고 해서 그곳이 한 차선은 2차선이고 하나는 1차선입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두산위브아파트 민원을 6개월에 걸쳐서 일방차선으로 해서 상가쪽으로 주차할 수 있게 해결했는데 앞으로 그곳도 2차선쪽을 조금 줄여서 상가쪽에 설치해 볼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최선위원

예, 같이 해보지요. 주차관리과장님, 하나만 더 할게요. 수송초등학교 지하 공영주차장과 관련해서 우리구에 주차공간이 절대 부족하니까 기존 건물을 허물어서 들어가는 것은 과다비용이 들어갈 것이고 또 예산도 없고요. 기존 공공시설 지하에 주차하는 것은 좋은 일인데 학교에 이런 것이 들어오는 것은 맞는가 이런 고민도 있어요. 사실 학교는 절대 안전해야 하는 공간이잖아요. 그래서 통학로의 절대 안전 확보를 위한 이런 것들이 같이 잘 논의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는데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주차관리과장 김용섭입니다. 최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관계는 교육청과도 협의를 하고 설계과정에도 반영해서 충분히 확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선위원

더 안전해져야지 주차하겠다고 아이들의 시설이 위험해지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선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최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군성위원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유군성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주차관리과장님께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차고지 밤샘주차 단속을 연차별 추진계획에 보면 앞으로 2015년도까지 매년 1년에 100대씩 적출하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데 2012년과 2011년에 사업용 차량의 밤샘주차 단속현황이 지금 얼마나 있는지 2개년치 자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자료 좀 주실 수 있지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주차관리과장 김용섭입니다. 유군성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파악해서 드리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참고적으로 북서울길이 오현길 아닙니까? 오현길과 오패산길에 25톤 트럭 등등이 무단으로 밤샘주차를 하면서 사실 저녁 늦은 시간에 그곳을 지나가다 보면 번동에서 북서울쪽으로 해서 미아동으로 넘어가는 길 우측변, 선별장 쪽에는 가로등 자체를 다 안 켜는 것 같더라고요. 어둠침침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검고 육중한 트럭이 있을 때 조금만 부주의하면 차가 밑으로 들어가겠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요. 트럭들은 그곳에 무단 밤샘주차를 많이 하고 있고 과거 미아동 동장을 하셔서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지금 영업용 택시들이 의무적으로 차고지를 갖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유군성위원

그런데 영업용 차량들이 차고지를 이탈해서 258번지 일대에도 많이 밤샘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밤 12시에 가서 보세요. 제가 258번지 일대 주차장 현황을 보기 위해서 밤 12시 넘어서 제가 가끔 올라가 봅니다. 그런데 양면주차를 하다보니까 불이 나면 옴짝달싹 못하고 타야 할 실정이에요. 거기에서 보니까 영업용 차량들이 차고지가 있는데 왜 여기까지 올라와서 주차하는지, 그래서 전부 다 의무적으로 차고지를 해야 하는 것은 그냥 형식에 지나지 않다고 하면서 자기가 이 지역에 사니까 여기에 주차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밤 늦은 시간에 확인하셔서 단속을 하셔야 될 사항이 아닌가. 정말 258번지 일대는 지금 개발도 어려운 실정이 되다보니까 주차전쟁이, 앞으로 148번지에 공영주차장 190면이 완공되는데 그것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258번지 일대 주차가 아주 심각합니다.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아시지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예, 확인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석 옆에 앉아있는 의사팀에서 지금 위원님들이 질문하면서 요구하는 자료를 전부 다 기록하고 있습니까, 안하고 있습니까? 다 하고 있습니까? 왜냐 하면 위원님들이 요구해도 자료가 안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것은 독촉해서 자료를 받아줘야 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유군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이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53쪽 주차관리과입니다. 한신대에서 4·19삼거리까지 밤 9시부터인가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주차가 허용되고 있지요? 허용이 되고 있는데 대형 트럭이나 대형 관광버스 이런 차들이 가끔 주차가 되어 있어요. 그것은 사업용 차량인데 단속대상이 아닙니까?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주차관리과장 김용섭입니다. 이백균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단속대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금방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다시피 굉장히 위험해요. 차량이 크다 보니까 많이 튀어나와 있다는 말입니다. 그곳이 편도 4차선 아닙니까? 그런데 한 차선을 주차하고 있으면 한 차선만 주행을 하게 되어 있는데 상당히 위험해요. 그런 것은 단속을 해야 한다고 봐요. 여기는 휴일에 그렇게 주차 허용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용섭

김용섭주차관리과장

확인해서 위법사항이 있으면 단속을 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그리고 교통행정과장님, 지금 수유역에 자전거주차장이 있지요?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황태영입니다. 이백균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지난번 민원특위에서 가서 봤는데도 사실 자전거주차장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어요. 수유역 주변에 보면 자전거들이 굉장히 많이 보관되어 있거든요. 왜 그곳을 활용하지 않고 수유역 도로변 보관대에 많이 보관하고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알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말씀해 보세요. 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저도 수차례 역 주변에 가서 보고 주차장 운영실태도 확인해 봤습니다. 수유역에서 구청 쪽으로 80대 정도가 있고 반대편에 한 60대 정도가 있습니다. 주차장에는 평균 200대 정도 주차했는데 지금은 겨울이라 120대 정도로 줄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백균

이백균위원장

그런데 그 곳이 많이 비어 있는데 왜 그쪽으로 유도하지 않고 보관대에 보관하게끔 합니까?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보관대가 아니고 난간에 세워놓고 묶어놓고 합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단속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그래서 저희가 안내홍보스티커도 수 차례 붙이기도 했고요.
백균

이백균위원장

제가 너무 보기 안 좋아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가지고 왔어요.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저희도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월요일에 현장을 방문해서 꼭 지적사항에 대해서 개선하도록 해야 됩니다.
태영

황태영교통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이성희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빨래골길 도로확장에 대해서 올해 계획서가 나왔는데 내년부터는 계획서가 안 나오고 앞으로 계획이 ‘장래’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수유1동만 가면 2, 3차 구간 해당주민들이 “언제쯤 되느냐”라고 계속적으로 물어봅니다. 그런데 저희가 답변을 할 수 없는데 이것을 해당 주민들과 하루빨리 간담회를 가져서 아까 이성희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계속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지 말고 속 시원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과장님 의견은 어떠세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이백균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1차 구간이 연말쯤이면 끝나는데 그 시점에 다시 한번 언제쯤 할 수 있는지, 예산문제가 제일 큽니다. 80억원 정도를 3년간에 걸쳐서 해야 하는데 이것은 도로관리과뿐만 아니라 구청 전체에서 예산문제를 다뤄봐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이 확정될 때 주민들에게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그러면 3월 초에 동 신년회가 있을 텐데 그때 그분들이 질문하면 무엇이라고 답변할 것입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때도 장래라고만 답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예산이 확보되면 하겠다” 이러는 수밖에 없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알겠습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도로관리과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조금 전 수유전통시장 진입로 가로등 개선사업과 관련해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2월달에 하게 되어 있는데 곧바로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갑니까, 아니면 기본을 하고 나서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갑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합해서 할 것입니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으로 같이 할 것입니다. 용역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입니다.

박문수위원

이렇게 하는 것이 낫지 않아요? 기본설계를 먼저 갖고 지역주민과 간담회 및 공청회를 하신 다음에 설문을 통해서 의견수렴한 것을 가지고 실시설계를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금액이 크거나 교량을 하거나 터널을 할 때는 그런 식으로 하는데 이것은 작은 것이기 때문에 주민협의체를 설계에 넣어서 할 것입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동시에 발주를 하고 주민의 의견들이 타당성이 있으면 곧바로 실시설계에 반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예, 같이 하는 것입니다.

박문수위원

본 위원이 왜 자꾸 이런 질문을 하느냐 하면 이와 유사한 것들, 특히 도로부분에서 서류상 보고는 참 좋아요. 설명을 들으면 참 아름답고 예쁘고 멋진데 실제 완공해 보면 실용성면에서는 오히려 저하되는, 퇴보하는 경우들이 때때로 나타나더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실시설계가 참 중요하다. 그러면 실시설계에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설명회를 지금 추정해 봤을 때 언제쯤 가질 것 같습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5월 전에는 하려고 합니다. 여러 번 해야 합니다. 수유시장과 자주 만나서 의견도 들어 보고 설계가 어느 정도 안이 나오면 같이 해야 되는 것이지 백지상태에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주 만나서 얘기해 보고 반영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강남연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남연위원

건설관리과장님, 영훈초등학교 아래가 지금 다 포장되어 있지요? 옛날에 그 자리에 불법 노점들이 많이 있었지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건설관리과장 김희동입니다. 강남연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정비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강남연위원

그러니까 지금 도로 포장이 다 되어 있는데 도로 포장 때문에 하시던 분이 현재 후퇴되어 있지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어제 포장이 끝났습니다.

강남연위원

아니, 끝났는데 그곳에서 노점하시던 분들이 다시 노점을 하려고 하지요? 일부 주민들이 못 들어오게 할 수 있으면 해 달라는데 될 수 있겠어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제가 나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확인해 보는데 기존 무허가이면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강남연위원

어차피 후퇴되어 있으니까 못 들어오게 할 수 없는지 한번 건의해 보라고 해서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신발생 같은 경우는 당연히 못 들어오겠지만 기존에 하시던 분들은 막을 수 없습니다.

강남연위원

있던 분들이라 안 된다고요?
희동

김희동건설관리과장

예.

강남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교통국 전체 소관부서 2013년도 구정업무 보고에 따른 질문·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및 안건처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청 행정부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제안하신 내용들을 충분히 검토하시어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건설교통국 소관사항에 대한 구정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고 다음 제4차 회의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노인복지과 소관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현장활동의 건과 교통행정과, 청소행정과, 푸른도시과, 건설관리과 소관 수유역 신설 에스컬레이터 주변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방문의 건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6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