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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유군성 의원 발언

175회 제9복지건설위원회2013-12-13

유군성 의원 프로필 보기 →

백균

이백균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휴회 중 제9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제설대책 업무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2항 빨래골길 도로확장공사 업무보고 및 현장활동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금일 회의진행은 건설안전교통국장으로부터 일괄하여 업무보고를 듣고 이에 대해 통합하여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가진 후 산회 후 현장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건설안전교통국장 일괄하여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석

고한석건설안전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안전교통국장 고한석입니다. 존경하는 이백균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구정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구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설대책과 우리구의 대표적 현안사업인 빨래골길 도로확장공사의 그간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고한석 건설안전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과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하여 통합하여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국장님, 과장님, 어제 고생 많으셨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 총 3회 해서 우리 도로관리과 직원은 전부 밤 샜습니다.

박문수위원

과장님도 밤 새셨겠네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당연합니다.

박문수위원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어제 폭설로 우리 강북구 내에 도로결빙으로 인해서 차량이 못 다니는 지역이 현재는 어떻습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어제 한번해서 5시 이후로 온도가 계속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한 바퀴 돌고 오늘 아침 새벽 6시부터 8시에 민원이 한 10건이 왔었습니다. 그 민원에 따라 해소차원에서 아침에 또 한번 했습니다.

박문수위원

제가 갑쪽은 잘 모르겠고 을쪽, 남쪽 측 다시 말씀드리면 고바위 SK나 벽산 쪽, 삼각산동 쪽이지요. 그쪽은 결빙으로 인해서 어제 저녁부터 차량이 못 다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쪽은 어땠어요?
한석

고한석건설안전교통국장

동장이 9시 넘어서 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SK 동주민센터 있는 쪽하고 GS마트 있는 쪽하고 제설차를 해달라고 해서 저희가 했습니다.

박문수위원

과장님, 어제는 갑자기 폭설이 내렸으니까 밀어내기 차량도 그 범위가 넓으니까 한정되어 있을 것이고, 그러면 오늘 아침부터는 차량이 나름대로 소통이 되고 있나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지금 소통은 거의 다 되고 있습니다. 보도쪽이 안 돼 있는 지역이 많아서 우리 전직원 2분의 1씩 오전, 오후 나눠서 각 동에 지원을 나갔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고지대에 따른 마을버스나 아니면 우리구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들이 차량 속도는 더디게 가지만 운행은 되고 있다고 판단해도 되겠습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을버스나 셔틀버스가 결빙으로 인해서 오늘 운행이 안 되는 곳은 없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만약에 2개 차로가 있다고 하면 제설차량이 갈 때는 2개 차로에 주차하면 못 가거든요. 결빙이 측구 쪽으로 많이 되어 있는데 염화칼슘 녹은 물이 어는 데도 있어요. 차량통행이 없거나 그늘진 곳은 그런 데가 있는데 현재까지 차는 늦지만 소통은 되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박문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군성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유군성위원입니다. 어제 갑자기 내린 폭설이 강북구에서는 양이 대략 어느 정도 눈이 왔습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유군성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 온 눈의 양이 서울시 평균이 6.5㎝인데 저희는 7.8㎝ 왔습니다.

유군성위원

차량에 눈이 쌓인 것을 보면 약 10㎝ 정도 온 것 같더라고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전날 있던 것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저희들이 어제 오후 5시 넘어서 행사장에 가려고 봉고차를 타고 가다가 차가 측구 쪽으로 밀려 내려가서는 결국 내려서 전부 집으로 귀가하는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아무튼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제설작업에 힘써 주신 강북구청 도로관리과 소관사항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각 동에서도 동 인력들이 동장이하 어제 같은 경우는 절반 근무를 했어요? 근무상황이 어떻게 됐었습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1단계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낮에 왔기 때문에 동에 살포기가 하나 있거든요. 동에서는 민원 빼고 전직원이 제설작업을 했고 퇴근 이후 1단계가 8시 반에 됐습니다. 그때까지는 제설작업을 했었습니다.

유군성위원

1단계이면 동직원은 몇 분의 몇 근무를 합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1단계는 4분의 1입니다.

유군성위원

눈이 그렇게 막 내릴 때는 살포기로 살포를 하면 눈이 내리면서 같이 녹겠지만 눈이 내린 후 기온이 자꾸 강화되면서 얼고 있는 상태에서도 살포를 합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얼고 있는 상태도 염화칼슘을 뿌리면 부분 부분 녹습니다. 빨리 녹지는 않는데 햇빛을 받으면 빨리 제빙이 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아니, 오후 같은 경우 저녁이 되면서 기온은 자꾸 하강하고 얼고 있는 상태에서 염화칼슘을 뿌리면 염화칼슘의 효과가 있는가?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차가 다니면 좀 녹아지는데요.

유군성위원

차가 안 다니는 이면도로상은?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것은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유군성위원

그럴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습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거기는 대처가 잘 안 되지요. 그래서 이면도로의 내집 내점포 앞은 주민들이 자기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것은 많이 정착이 되고 있더라고요. 어제 지나가다 보니까 대부분 내집앞 점포는 나와서 모두 눈을 쓰는 그런 모습들을 보니까 많이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느껴졌고요. 이면도로상에 얼음이 그냥 반질반질하게 얼어있는 곳은 지금 어떻게 처리하고 있지요?
한석

고한석건설안전교통국장

그런 부분은 직원들을 투입해서 동장들이 그런 취약지점들을 중점적으로 저희 구청에서 지원되는 인력으로 그런 부분은.

유군성위원

중점적으로 지원되는 인력으로 어떻게 지금.
한석

고한석건설안전교통국장

그런 부분은 직원들이 삽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제설을 합니다.

유군성위원

그렇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한석

고한석건설안전교통국장

왜냐 하면 염화칼슘 살포도 효과가 미미하고 염화칼슘도 만만치 않거든요.

유군성위원

빙판에는 염화칼슘을 뿌려봐야 아무런 효과도 없고 해서 제일 우선 대책이 모래를 살포해주면 미끄러운 곳은 조금 방지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런 방법은 사용하지 않습니까?
백균

이백균위원장

국장님, 과장님, 잠깐만요. 속기가 되니까 먼저 성명을 말씀하시고 하십시오.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우선 긴급대책으로 그런 빙판길에는 우선 걸어서라도 다닐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는 모래라도 살포를 해야 되고 또 차들이 이면도로상에는 미끄러워 브레이크 잡으면 쭉쭉 나가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이 차 옆으로 가면 차바퀴가 옆으로 가서 사람을 밀어요. 이러다보니까 모래라도 뿌려서 안전사고대책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유군성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너무나 양이 많고요, 우리가 모래는 확보는 하고 있지만 제설함에 마대로 놓아있는 데도 있고 취약지구에는 그런 것이 있지만 주민들이 전체를 다 같이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민원이 들어오거나 이런 데는 양은 많지 않지만 우리가 특별히 모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모래는 언제든지 도로관리과에서 지원해줄 수 있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예.

유군성위원

동에서 동인력이 모자랄 경우에는 각 동마다 직능단체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데 통장들도 활용하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우리가 문자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5,800명을 입력시켜놔서 같이 할 수 있도록 직능단체하고 통·반장들한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아침에 샤워를 가는데 차를 가지고 나갔다가 차를 주차해 놓고 걸어갔어요. 그렇게 반질반질해서 브레이크를 잡으면 차가 쭉쭉 미끄러져 나가니까 이면도로상은 도저히 차 운행이 안 되겠더라고요. 물론 간선도로상은 아침에 출근하다보니까 전부 다 눈이 녹았고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서 아주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면도로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아까 동료위원이 질문하셔서 고지대에 스쿨버스나 마을버스 다니는데에는 지장이 없다고 했으니까 별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도보로 내려오는 경우에 인도 자체에도 그렇게 결빙구간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구간도 모래를 살포해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좋으신 말씀인데 예산이 문제입니다. 예산이 추가로 확보된다고 하면 살포기를 추가로 많이 사서 하면.

유군성위원

이것 보세요. 지금 2014년도 예산안을 다루고 있는 사람인데 금년도에는 예산이 모자라서 예비비 써가면서 했지만 지금 내년도 예산은 충분히 편성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꾸 예산 타령하면 어떻게 해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이것이 현재에 있는 10개조에 맞춰서 한 것이거든요. 위원님 말씀하신 이면도로 조그마한 6m까지 하려면 한 20개조는 되어야 합니다.

유군성위원

그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대책을 세워놓으셔야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나이 많으신 분들 내려오다가 접골이라도 되면 보통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TV에서도 많이 보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안전대책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고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우리 강북구 현실에 지금 현재 제설을 하기 위한 장비가 총 51대인데 제설차는 눈을 이렇게 밀어내는 것을 제설차라고 하는 것이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뒤에 염화칼슘 실어서 꽁무니 쪽으로 모터가 돌면서 뿌리는 것이 있습니다. 염화칼슘 살포기를 단 것을 제설차라고 합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앞에서 불도저식으로 눈을 밀어가면서 뒤에서 뿌리는 것이 아닙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것은 유니목이라고 해서 있었는데 그것이 너무 오래되고 수동인데 팔았습니다. 그리고 제설삽날은 청소차에 별도로 달아서 미는 것을 했거든요. 그런데 고무판이 약합니다. 쇠로된 것은 강한데 포크레인 같이 앞에 있는 것 그레이다 그런 것은 쇠로 돼서 강하기 때문에 잘 밀어주는데 언 상태에서는 저것이 힘이 없어요.

유군성위원

안 되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것이 부러지고 막 이래서, 어제는 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몇 톤 차에 불도저식으로 앞에 부착을 하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5톤 차에 부착을 합니다.

유군성위원

그것이 4대밖에 없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청소행정과에 살수차가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살수차는 뿌리는 것 아닙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우리가 살수차 앞에 삽날을 달아서 썼습니다. 달 수 있게 해놨어요.

유군성위원

그것은 몇 개나 있어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살수차가 4대가 있고 우리 도로관리과 차가 1대가 있어서 5대가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눈이 많이 왔을 때 우선 눈을 밀어내는 것은 5대 가지고 현재 운영한다는 얘기네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그것가지고 모자라지 않아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특별한 경우에만 밀어내기 하는 것이니까요. 빙판이 되면 위원님 말씀대로 그것은 소용이 없고 눈만 많이 오고 날씨가 좀 따뜻할 때 얼기 전에.

유군성위원

그러면 이면도로상에는 지금 우리가 행정차량 뒤에 달아가지고 다니면서 살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행정차량 앞에 밀어내는 기구를 부착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없나요? 시골에 가보면 행정차량 앞에 불도저식으로 달아가지고 이면도로를 처리하고 있던데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것을 했었는데 앞에 달면 삽날이 약해서, 동 행정차량은 1톤짜리라 힘이 약하고 고바위도 잘 못 올라가고 해서 새로 구매하는 것은 4륜구동으로 거의 다 바꾸도록 하고 있습니다. 4륜구동이 되더라도 앞에 삽날을 달고 뒤에 살포기를 하면 힘이 달립니다.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앞으로 행정차량을 점진적으로 교체할 때 4륜구동으로 교체를 하고 있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4륜구동으로 교체했을 때 지금 불도저식으로 앞에 부착을 하고 일부 눈을 밀어낼 수 있다는 뜻입니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런 것이 가능합니다.

유군성위원

좋은 착안이시네요. 그러면 앞으로 행정차량을 바꿀 때는 전부 다 4륜구동으로 바꾸신다는 말이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잘 알았습니다. 하여튼 눈은 앞으로도 계속 올 것으로 믿고 있고요, 강북구민의 안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고생 좀 많이 해주십시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

고맙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유군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선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위원

최선위원입니다. 통상 지·간선도로 말고 좀 전에 박문수위원님도 질문하셨는데 셔틀버스나 마을버스가 고지대 취약지대에 눈이 오거나 결빙되거나 하면 운행이 멈추는 곳이 있느냐고 물으셨는데 현재까지는 모르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런 것들이 만약에 통행이 안 되거나 하면 보고되는 체계가 있나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최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마을버스 연락처를 다 갖고 있고 마을버스 회사에 염화칼슘을 다 나눠줬습니다. 그리고 노선도에 마을버스 길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10개조 제설작업 노선도에 보시면 마을버스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속도가 문제가 되거든요. 10군데를 가게 되면 1번으로 가는 데하고 10번째 가는 데하고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차이만 있는 것이지 다른 것은 없고요. 삼각산동 솔샘터널 위는 눈이 많이 왔는데 간선도로 한 다음에 하게 되니까 속도가 늦어서 그때 시간차이가 있어가지고 마을버스가 밑으로 도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는 생길 수 있습니다.

최선위원

그러면 마을버스 말고요, 왜냐하면 우리 강북문화예술회관 셔틀버스가 결빙으로 지금 현재 운행하고 있지 않다고 확인이 됐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이 어느 한 곳으로는 보고가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 우리 도로관리과가 빨리 가서 염화칼슘을 더 뿌리든 아니면 삽으로 깨든 조치를 해야 되는 것인데 그것이 어디로 보고되는 시스템이 되어 있느냐는 것이지요. 이것은 강북문화예술회관 셔틀버스이니까 문화체육과에 확인하고 마을버스는 교통행정과에 확인하고 이래야 되는 시스템인 것인지, 어딘가로는 지금 현재 셔틀버스라든지 그 다음에 마을버스라든지 이런 것들이 천천히라도 운행되는 것은 상관이 없고,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제가 여쭙는 것은 아예 운행을 못하고 있다는 것과 관련해서 오늘 우리가 제설대책 보고를 듣고 있는데 말씀을 원활하게 하실 수 없는 시스템이 우리 문제인 것인지가 궁금해서인 것입니다.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우리가 셔틀버스까지 관리를 안 하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을 들으니까 셔틀버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문제는 추가로 우리가 확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선위원

현재 강북문화예술회관 셔틀버스가 결빙으로 인해서 운행을 안 하고 있데요. 그러니까 그 판단을 누가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강북문화예술회관 셔틀버스가 다니는 코스로 집에서 여기까지 출근을 했거든요. 매우 천천히기는 하지만 했었는데 결빙으로 인해서 셔틀버스 운행을 못 한다는 판단은 누가 할까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버스기사가 해야지요.

최선위원

특히 공공기관에서 운행하고 있는 셔틀버스인데 어딘가 총괄해서 알고는 있어야 되는 것이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야 우리 집행부서에서는 그대로 그냥 두면 안 되는 것이고 현재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라서 나가 제설작업을 하실 것이니까. 그 시스템이 있는지, 없는지 혹은 이런 소식들이 우리 국으로 다 모여야 되는 것 아닌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지금 강북문화예술회관하고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이 있습니다. 도서관하고 그 다음에 오동골프장, 강북문화예술회관 이런 데에서 염화칼슘을 요구해서 우리가 다 나눠줬습니다. 그러면 자체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이 많거든요. 만약에 도로가 결빙돼서 운행을 안 하는 것이다, 이면도로 조그만 것 자기네가 해야 될 것을 안 해서 하는 것이다 이런 파악이 안 되어 있거든요.

최선위원

셔틀버스는 이면도로는 다니고 있지 않고 지·간선 통해서 다니는 것이니까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승용차도 다니는데 그것은 갈 수 있다고 봐야 됩니다.

최선위원

그런데 현재 하여튼 운행은 안 하고 있어서, 그런데 현재 이 파악이 우리 국에 모이고 있지는 않네요. 그런 시스템은 아닌 것이네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예.

최선위원

그것은 문제이지요. 이 문제는 알아보세요. 지금 현재 강북문화예술회관에 확인을 했더니 셔틀버스가 운행을 안 하고 있다고 답도 했데요. 그리고 제설작업 노선표 관련해서 조별로 안내를 해주셨는데 동 이면도로의 경우 1톤 차량이 다닌다는 것은 동 차량이 다닌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우리구의 차량이 별도로 움직인다는 것인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이것은 우리가 동에서 주요도로를 받았습니다. 번동은 번1, 2, 3 이렇게 3개동씩 하고 있거든요. 3개동씩 하다보니까 조그만 6m도로에 주차하면 못 들어가요. 그러니까 6m 이상 7m, 8m 주차를 하더라도 차가 갈 수 있는 쪽을 동에서 받았습니다. 꼭 필요한 곳, 그러니까 동 자체에 마을버스 다니는 데를 빼고 추가로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4m나 5m 이런 데는 동 행정차량이 할 수도 있고 주민들이 하는 것이 우선인데 전체는 쉽지 않은.

최선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용역이라고 되어 있어서 7, 8, 9, 10반의 경우 눈이 오기 시작하면 1톤 차량이 다니는 것인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아닙니다. 똑같이 다닙니다.

최선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최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희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희위원

이성희위원입니다. 제설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셨는데 저는 빨래골 도로확장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이것이 지금 연차별 추진계획이 되어 있는데 2014년도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2014년도는 금액이 시비로 확보가 된 것인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도로관리과장 김수인입니다. 이성희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이성희위원

예상만 하신 것이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이성희위원

그래서 제가 또 궁금한 것이 이것이 처음 3년 전에 계획을 세워서 했던 금액인데 3년이 지나서 이 금액가지고도 이것이 가능할까?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20%가 상승된다고 봐야 됩니다.

이성희위원

한 20% 정도 상승된다고 봐야 되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예.

이성희위원

지금 우리구에서는 손댈 수 없는 금액 아니에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이성희위원

시에서 다 해 줘야 되는 것이지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예.

이성희위원

시에서는 우리구와 연관이 돼서 이것에 대해 통보받은 것은 없어요?
수인

김수인도로관리과장

저희과는 없고 지금은 행정관리국 파트에서 시하고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성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이성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문수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좀 전에 본 위원의 질문에는 마을버스나 셔틀버스가 결빙으로 인해서 운행이 제한되는 지역은 없다고 답변하신 것으로 본 위원은 해석을 했고 조금 전 최선위원님의 질문에서는 셔틀버스가 운행이 안 되는 것이 있다. 그런데 그 판단은 기사가 하겠지요. 판단은 기사가 하는데 국장님, 셔틀버스는 강북구 이름을 걸고 다니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일반인이 봤을 때 셔틀버스가 시간마다 와야 되는데 못 오는 사유가 결빙이라고 한다면 지역주민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강북구의 도로담당 국이나 과에서 손 놓고 있지 않은가라는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겠지요? 파급효과가 클 수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곧바로 어떤 원인해명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 도시관리공단이 잘못한 것인지, 기사가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우리 도로관리과에서 중간 중간 결빙으로 인해서 차량이 못 움직이고 있는지 빨리 알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한석

고한석건설안전교통국장

건설안전교통국장 고한석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지금 처음으로 이렇게 잡은 것인데 그것이 도시관리공단에서 그렇게 결정을 해 가지고 운행을 안 한 것인지, 기사가 임의적으로 판단한 것인지 파악을 해가지고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문수위원

이상입니다.
백균

이백균위원장

박문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설대책 업무보고 및 빨래골길 도로확장공사 업무보고에 대한 질문·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산회 후 본 안건과 관련된 현장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건 심사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마치고 다음 제10차 회의를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안전치수과 소관 우이천 생태하천공사 차집관로 관련 업무보고 및 현장활동의 건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4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