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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백균 의원 발언

186회 제1행정보건위원회2015-01-28

이백균 의원 프로필 보기 →

본승

구본승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6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 중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을미년 새해 첫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도 위원 여러분이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늘 행복이 가득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담당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구정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우리 위원회에서는 감사담당관과 홍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 순서는 소관 담당관으로부터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를 들은 후에 의사진행의 효율성을 위하여 감사담당관과 홍보담당관을 통합하여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깊은 이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안녕하십니까? 감사담당관 김영춘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보건위원회 구본승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바쁘신 중에도 저희 감사담당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5년도 새해를 맞아 위원님 여러분께 금년도 감사당담당관에서 추진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선 감사담당관 소속 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감사담당관 간부소개 및 인사) 2015년도 감사담당관에서는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도 상위권 구정실현 등 4대 분야 정책 방향과 함께 예장지도 중심 감사행정 운영 등 9개의 정책 목표를 설정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주요 업무보고를 통하여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감사행정이 더욱 발전하여 구민을 위한 행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보고서에 의거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김영춘 감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홍보담당관에서는 2015년도 정책방향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구정홍보로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하고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다양한 구정소식을 전달하며 다변하는 미디어환경에 부응하는 고품격 영상을 제공하여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2015년도 홍보담당관 주요업무를 배부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보고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조병훈 홍보담당관 직무대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에 따른 질문·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 성함을 말씀하신 후 간단하고 명료하게 질문하여 주시고, 관계공무원께서는 직위와 성명을 밝히신 다음 간결하고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문하실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식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식위원

안녕하세요? 이정식위원입니다. 감사담당관님께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6쪽을 보시면 감사 지적사항 사후관리시스템 운영이 있는데 이것은 그 전부터 계속 운영해 오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이 없기는 한데, 지난 행정감사를 하면서 매번 나오는 얘기인데 계약을 할 때 관내 업체를 이용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이에요. 담당관님, 기억하시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김영춘입니다. 이정식위원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이정식위원

거의 매 건마다 가능하면 관내 업체를 이용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가장 쉬운 것인데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관련 부서와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 저희가 강북구 의원이지 행정위원회 위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 관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서른두 군데가 있어요. 거기 아이들 수가 굉장하지요. 우리 강북구에 납품하는 업체가 CJ 하나 있더라고요. 관내 업체를 사용하는 데가 없어요. 똑같은 조건인데 같은 CJ도 왜 다른 데 사업장을 둔 곳에서 납품을 받아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을 안 가졌더라고요. 이것은 한 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계약을 하면 계속 아이들이 그 음식을 먹고, 점검도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큰 업체들이 하기 때문에 똑같은 조건일 것이라고요. 그런데 왜 관내 업체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데에 사업장을 둔 곳을 이용하는지, 그 세수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한 번도 그런 것은 체크를 안 해보신 것 같아요. 혹시 누가 이야기한 것 들어보신 적이나 그런 것을 생각해 보신 적 있어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식자재 납품 계약 부분은 우리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위탁을 하거나 그쪽 자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관장하거나, 저희가 하는 경우라면 컨트롤이 되지만 그쪽은 저희가 직접 하는 데가 아니어서 지금 말씀을 듣고 알게 됐습니다마는 이것도 자세하게 파악을 해보고 저희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식위원

그러면 계약을 하는데 감사관에서 직접 관여하시는 데가 있어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우리 구청에서 발주하는 사업의 경우에 한해서 저희가 직접 하지요.

이정식위원

말 그대로 국공립이면 구청에서 거의 관장을 한다고 보는데.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지도·감독권을 갖고 있는데 직접 저희가 식자재를 납품하거나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을 집행하는데 필요한 예산 같은 것들은 독립적으로 합니다. 저희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정식위원

독립적으로 하더라도 국공립은 물론이고 민간도 교육을 할 때 이왕이면 관내 업체를, 만날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이 이왕이면 관내 업체를 이용하라는 것인데 적어도 계도하거나 홍보할 수는 있지 않습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런 부분은 앞으로 가능한 길이 있다면, 아무리 국공립이기는 하지만 거기는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사실 강요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이정식위원

강요하라는 것이 아니고 민간어린이집도 마찬가지예요. 교육 같은 것이 있을 때 지자체 시스템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관내 업체를 이용해서 세수문제도 그렇고, 그런 것은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 내가 할 일이 아니라고 하면, 그러면 감사관실에서는 구청에서 발주하는 것만 관리·감독을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렇습니다. 직접 저희한테 들어오면 저희가 일상감사를 하고 일정금액 이상 되는 것은 계약심사까지 하면서 의견을 달아줍니다. 그리고 저희뿐만 아니라 기획예산과가 그런 것들을 총괄하고 있는데 그쪽에서도 그런 지침을 줍니다. 그 지침에 의해서 저희도 일상감사를 하거나 계약 심사할 때도 가능한 한 똑같은 값이면 관내에 있는 업체를 활용하라는 것이 내부적으로는 교육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외부의 기관 같은 경우는 저희가 강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따져봐서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권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하도록 따져보겠습니다.

이정식위원

6쪽에 감사지적사항이라는 페이지가 있어서 말씀드린 것이에요. 매번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이 가능하면 관내 업체를 사용해서 활성화 시키자는 이야기를 입에 달고 끝날 때마다 하는 이야기인데 가능하면 그런 것도 감사관실의 역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것이니까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예, 참고하겠습니다.

이정식위원

가능하면 유관부서와 같이 협조하셔서 반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알겠습니다.

이정식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이정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선경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경위원

강선경위원입니다. 다들 새해 처음 뵙는 것이지요? 올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잘 해봅시다. 감사담당관님, 2쪽을 보시면 일반현황에 정원 대비 현원이 1명 더 많습니다. 다른 과를 보니까 다 부족하던데 감사담당관만 한 분이 더 많으신 이유는 무엇이 있는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김영춘입니다. 강선경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1월 1일자로 인사발령을 하면서 구청장실에서 직소민원, 민원소통 처리를 하는 담당자가 2명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쭉 2명이 운영을 했는데 그 인원 가지고는 감당하기가 어려운 분야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요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복지 분야인데, 전문부서에 담당자를 발령해서 아직 정원조정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단 1명이 추가돼서, 그쪽도 저희 감사부서의 인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강선경위원

그렇구나. 요즘 복지 민원이 가장 많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예. 그쪽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강선경위원

그렇지요. 가장 힘들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예산도 그렇게 차지하지만 민원도 그렇게 많습니다.

강선경위원

맞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동료 위원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저도 추가질문을 하겠습니다. 6쪽에 지적사항 사후관리시스템 운영하셨는데 아까 이정식위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행정감사 때도 보면 지적사항을 받았던 부분에서 항상 지적을 받아요. 그런 사항에 있어서 내년 행정감사 때도 또 마찬가지이고, 아까는 관내 업체도 말씀하셨지만 관내 업체뿐만 아니라 과별로 운영비에 있어서 잘못 책정을 해서 그렇다는 부분도 있었고 항상 같은 부분인데 어차피 그렇게 지적받는 분 중에서 같은 분이 실수를 하실 수 있는 경우도 있었을 텐데 여태껏 없었나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자리가 이동되어서 새로운 사람이 오게 되면 익숙하지 못해서 잘못 집행하거나 처리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마는 그 자리에 있으면서 그런 직원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단서에 붙여놓은 것처럼 정기 감사 때 지적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사안으로 또 지적을 받는 경우에는 주의를 받은 경우 한 단계 높여서 훈계하겠다, 또 훈계 받은 사람한테는 징계까지 올리겠다 이렇게 강화를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에는 저희가 이 방식 말고 전체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교육을 시켰습니다. 이러이러한 것들이 각 부서 공통적으로 매년마다 지적을 당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이렇게 이렇게 처리해서 반복 지적을 당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PT를 쏘고, 교육을 해도 들을 때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시스템을 도입해서 자체적으로 동이면 동, 부서면 부서의 책임자가 전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지적된 항목을 각 부서나 동에 주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담당자 스스로가 먼저 체킹해서 제대로 했는가를 따져보게 하고 그 다음에 팀장, 과장 또는 동장이 확인을 하게 되면 사전 예방이 되겠다고 해서 도입하게 된 것입니다.

강선경위원

그러면 기존에는 교육만 시키고 상향 처분한 것이 없었습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기존에는 없었습니다.

강선경위원

처음 시행하는 거예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처음으로 이번에 도입을 하게 된 것입니다. 신규 사업입니다.

강선경위원

그런데 이 내용이 있기에 저도 처음 같아서 한번 여쭤본 거예요. 너무 잘한 것 같아서. 이 사업을 하심에 있어서 한 치의, 제가 제 식구 감싸기 항상 말씀드렸잖아요. 한 번 이런 처분을 하면 집행부 쪽에서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꼼꼼히 체크하셔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선경위원

그러면 올해 행감때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월등히 줄겠네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선경위원

저희도 기대를 많이 해보겠습니다. 8쪽, 제가 읽다 보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평가비율을 보니까 60%, 25%, 25%예요. 그러면 110%잖아요. 이것을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지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오타가 났습니다. 50%입니다. 죄송합니다.

강선경위원

50%이지요. 읽다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 다음 권익위평가 설문이 있지요? 이것은 따로 권익위에서 몇 샘플해서 평가를 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설문내용은 권익위에서 항상 정해져 있는, 해마다 보완해서 나오고 그 다음에 응답대상 내부 공무원과 내부 평가입니다. 외부 평가는 주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우선 내부 평가는 우리 공무원 1,100명 중에서 10% 내지는 15% 정도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서 샘플링해서 설문을 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외부 평가의 경우 우리구에 와서 민원을 봤던 주민들이 수만명됩니다. 이런 주민들을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샘플링해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권익위가 직접 외주를 줘서 외주업체 설문조사기관이 그렇게 해서 결과를 받아서 저희한테 주는 것이지요.

강선경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9쪽을 보시면 옴브즈만 작년에는 3명에서 올해는 2명 더 늘려서 5명으로 했지요. 감사담당관께서 말씀하셨지만 작년에는 3명을 했지만 거의 1명만 활동을 하셔서 제대로 활동을 못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올해는 5명으로 하셨는데 1월 달에 보니까 추가모집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추가모집을 하셔서 모집이 완료됐나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2월까지 모집을 완료해서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강선경위원

그러면 지금 공모중이시겠네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예, 공모중입니다.

강선경위원

그러면 다섯 분 전체 다 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면 기존에 한 분 빼고.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아닙니다. 추가된 두 분만 하고 세 분은 아직 임기가 남아 있습니다.

강선경위원

임기가 남아도 활동 안 하셔도, 어차피 시비 지불 안 되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예, 그렇지요. 함부로 하기 어려우니까요. 임기가 채워지고 본인들 스스로 더 못하겠다고 하면 중도에라도 보완을 하지만 그렇지 않는 한 임기를 채웁니다.

강선경위원

그래도 그런 부분은 다시 또 생각을 해보셔야 되겠네요. 안 그래도 부족해서 더 추가로 모집함에 있어서 기존에 있는 분이 있는데도 하셨다는 것은 그것도 다시 한 번.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앞으로 많이 변화가 올 것입니다. 왜냐 하면 초창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분들도 긴장도가, 새롭다 보니까 대충해서 되는 줄 알고 처음에는 응모를 했다가 해보니까 만만치가 않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 것 같습니다.

강선경위원

그런 것 같아요. 1건을 하기 위해서 몇 번을 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예, 알겠습니다. 13쪽을 보시면 '꼼꼼한 계약심사로 예산 절감 및 적정품질 실현' 사업이 있어요. 이것은 보니까 우리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의 설계가격 조사 등 기초를 꼼꼼하게 하셔서 검토를 해서 예산 집행할 때 절감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이것을 감사담당관실서 먼저 조사를 하셔서 각 과별로 보내는 것입니까, 아니면 각 과에서 공사 발주한 것을 감사담당관실에서 감사를 하시는 것입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예, 설명드리겠습니다. 계약심사의 사전심사를 하는 제도 자체가 감사규정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사전에 해당 부서에서 사업을 계획할 때 설계 가격 등을 자기들 나름대로 준비를 해서 저희에게 미리 보내옵니다. 그러면 저희 계약심사팀에서 이러한 절차를 걸쳐서 모든 것을 따져보고 과다책정이 되어 있으면 그것을 깎고, 잘못 책정해서 1만원 줘야 될 것을 5,000원으로 하게 되면 품질이 나빠지니까 그것은 정상적으로 규정에 따라서 올려주는 등의 가감심사를 해서 보내줍니다. 그렇게 해서 해당부서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이의가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규정에 따라서, 여러가지 근거에 의해서 보내는데, 해당부서에서 이것 가지고 적정품질을 만들 수 없다는 경우에는 이의 제기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충분하게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저희는 근거를 가지고 제시하고 그쪽은 그쪽 나름대로 방어하는 근거를 가지고 얘기했을 때 합의점이 나오게 되는데, 거의 이의가 들어와도 저희 방식대로 가게 됩니다. 억지로 하지 않습니다. 강제로 몇 % 절감시키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하지 않고, 근거대로 합니다.

강선경위원

그러면 각 과별로 올라온 것이 있잖아요, 과다책정해서 올라온 것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혹시 감사를 하셔서 어느 정도 절충이 된 금액의 정도가 작년 한 해 하셨던 부분에서 어느 정도 되는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잠깐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158건을 심사했습니다. 절감액이 5억원이고, 절감률은 1.93%입니다.

강선경위원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증액도 0.27%나 됩니다. 한 7,000만원 됩니다. 실제 감액부분으로 따지면 5억 7,000만원 정도 되지만, 증액해야 될 부분도 있어서 증액까지 상계를 하니까 계약심사를 통해서 5억원 정도 절감을 사전에 한 것이지요. 옛날에 계약심사가 없었을 때는 그대로 올라오면 대충 넘어가서 결국은 예산낭비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도입되면서는 굉장히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좀 더 잘하기 위해서 해당부서부터 제대로 하기 위해서 지난해에도 서울시의 전문가들을 불러서 교육을 꽤 많이 시켰습니다.

강선경위원

아무래도 담당감사관실에서 하시는 일도 많고 힘드시겠지만 꼼꼼히 점검하셔서 주민을 위해서, 강북구를 위해서 노력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강선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우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장동우위원

장동우위원입니다. 감사담당관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우선 새해에 들어서 첫 회의인데 감사담당관과 홍보담당관을 비롯한 직원들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담당관 업무보고에는 없는데, 내부적으로 감사 지적사항이 어느 유형이 있는지, 몇 건이 되는지 전년도 실적을 외부나 내부기관 자체적으로 감사 지적사항이 무엇인지 김영춘 감사담당관께서 유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김영춘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2013년도 1년동안 지적 건수가 162건이고, 2014년도 2월부터 12월까지 지적 건수가 219건입니다. 그리고 2013년도 재정상 조치는 2억 1,900만원 환수 내지는 환급 조치를 했고, 작년의 재정상 조치는 3,200만원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신분상 조치는 2013년도에 주의·훈계 등 47건, 작년에는 52건을 총체적으로 보고를 드립니다.

장동우위원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게 되었냐면, 자료에는 없는데 청렴강북이라고 해서 상도 받으셨더라고요. 타구에 비해서 우리구는 지적 건수가 어떤 편입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타구와 비교는 안 해 봤습니다마는 결국은 청렴도 평가의 평가항목 중에 감사실적, 말하자면 지적 건수가 많다고 점수에 가중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재정상 조치라든가 외부감사를 통해서 징계나 조치한 것을 종합적으로 해서 우수구로 평가를 받은 것은 잘 한 축에 속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적어도 감사 결과에 대한 평가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장동우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런 건이 인근 구에 비해서 우리구의 입장이 어떤지 알고 싶고요. 그런 유형들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거든요. 어떤 유형들이 지적사항이 되는 것인지.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제가 개인적으로 저희 감사담당 요원들이 감사를 나가기 전에 특정 동이나 특정 부서에 나간다고 하면 그쪽에 해당되는 감사 지적사항을 타구의 사례를 전부 모아서 작성해서 직원들에게 줍니다. 그것을 참고 해서 우리도 착안을 해서 적어도 그런 것들이 발견될 수 있도록 참고하기 때문에 타구의 지적사항과 비슷합니다.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내용들도 그렇고 특이한 경우들은 저희도 거기서 벤치마킹해서 감사하는 데 활용합니다.

장동우위원

외부감사의 경우에는 서울시 같은 경우에 감사원 감사를 몇 년에 한번씩 받나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개방형 감사제도가 있기 전에는 4년, 5년 이내에 감사원에서 감사를 했거나 행정안전부에서도 감사했고, 서울시에서도 했었습니다마는 개방형제도가 들어오면서부터는 감사원이 전국의 모든 기관을 감사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자체 감사하도록 했고, 저희들이 감사한 것을 감사원이나 상급기관에서 모니터링을 합니다. 기관에서 좀 더 봐야 되겠다는 것이 있으면 추가로 해당 기관들이 자료를 요구하고, 필요하면 현지에 나와서 감사를 해서 현재는 굉장히 효율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동우위원

일상감사 중에 자체적으로 예를 들면 주민센터 같은 데는 어떻게 합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동은 저희가 3년에 한번씩 순환해서 감사를 하거든요. 4개동 내지 5개동 또는 3개동을 3년에 한번씩 돌아갑니다.

장동우위원

혹시 동 민원 중에 요즘에 불우이웃돕기성금 걷는 것 있지요. 거기에 민원이 들어와서 감사한 일이 있습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아직까지 민원으로 들어와서 직·간접적으로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런 민원도 없고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예.

장동우위원

그러니까 일상감사 중에 3년에 한번씩 동을 지정해서.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정기감사입니다.

장동우위원

일상감사는 민원이 있을 때만 가서.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렇지 않습니다. 일상감사는 규정에 의해서 일정한 정도 집행금액이라든가 규모에 따라서 저희에게 자동으로 사전에.

장동우위원

그러면 담당관께서 말씀하신 162건의 민원 지적사항들은 부패신고가 들어와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정기감사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장동우위원

그런 유형이 무엇인가요? 제가 얘기했던 그런 것은 없고, 예를 들면 계약심사에서 규정을 어겼다든지.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것은 또 별도입니다. 계약심사는 별도이고.

장동우위원

제가 지금 알고 싶은 것은 답변했듯이 162건에 대한 부분들이 다 얘기할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유형이 어떤 것이냐는 것이에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예를 들면 회계집행을 잘못했다거나 증빙서류를 잘못했다거나 등등 일상 사무를 보는 과정 중에 여러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실수한 부분을 그 과의 담당자가 사항에 따라서 견책을 받을 것 아니에요. 그런 건이란 얘기이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렇습니다. 정기감사를 통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장동우위원

그런데 그것이 자체적으로 쉽지 않을 텐데. 담당관에서 처리하지 않고 위원회가 따로 있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지적 건수 나온 것 말입니까?

장동우위원

예.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저희 감사팀이 따로 있습니다. 감사팀과 민원조사팀이 있고.

장동우위원

아니, 예를 들어 어떤 건이 발생 되어서 그 사람이 규정에 의해서 감봉이나 견책을 줘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것을 결정할 때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에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것을 할 때는 주의나 훈계까지는 저희가 직접하고, 경징계 이상의 경우에는 저희가 징계 요구를 합니다. 그러면 징계위원회에서 심사를 해서 최종결론을 내립니다.

장동우위원

최근에는 2013년도 검찰·경찰에 직원 고발한 건수가 있습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검찰이나 경찰로부터 수사하고 결과가 통보되면 저희는 그것에 의해서 역시 징계사유가 되면 징계위원회에 회부를 하고.

장동우위원

그거야 당연히 그런데, 그런 건이 있냐는 것이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몇 건이나 되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자체고발 건은 없고, 외부기관에서 예를 들면 음주운전 걸렸다거나 다른 형사 건으로 문제가 되어서 수사나 말하자면 기소, 재판 이런 과정을 겪은 경우는 저희한테 통보가 오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서야 비로소 저희는 결과를 가지고 징계규정에 의해서 징계요구를 하는 것이지요. 내부적으로 고발한 건은 없습니다.

장동우위원

외부적으로 들어온 건이 몇 개나 있냐고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 건수는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자료가 구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감사할 때는 그런 자료들이 있는데요. 지금 여기에 없어서 서류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 음주나 성폭력이나 외부적으로 들어온 건수가.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이 없고, 서면으로 바로 오후에라도 드릴 수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차후에 알도록 합시다.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장동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백균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백균

이백균위원

이백균위원입니다. 17쪽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이 언제부터 시작을 했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김영춘입니다. 이백균위원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올해가 세 번째이네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렇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청소년들에게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서 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있는데 이것이 참여율은 어때요, 중고생들 대상으로 하는 것인데.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인터넷상으로 공개모집도 하고 언론보도도 합니다마는 사실은 학생들이 학교 가고 하다보면 볼 틈이 없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관내 중고등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또 필요하면 전화도 해서 학생들이 내부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을 합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러니까 참여율이 어떠냐고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저희 목표는 120명 정도 전후가 됩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상반기 60명, 후반기 60명인데, 우리가 목표하는 인원이 다 차냐는 말이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재작년의 경우에는 조금 모자랐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초과가 됐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러면 인원을 추가로 더해서 한 경우는 없고, 딱 잘라서 60명씩을 대상으로 해서 운영을 합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조금 초과되더라도 운영하는 데는 큰 지장 없습니다. 초과되면 초과되는 대로 운영을 하고요.
백균

이백균위원

보니까 여기에 체험자들은 자원봉사 5시간 실적을 부여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서로 하려고 할 것 같은데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신청을 해 놓고도 아이들이기 때문에 부모가 챙겨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이라 꼭 100% 참석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목표 숫자보다 넉넉하게 접수를 받아서 운영을 하게 됩니다. 원래 처음에 시작할 때는 사실 굉장히 많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학생들도 이런 저런 연유를 통해서 자원봉사 점수를 받는 데가 있어서 그쪽으로 많이 가고, 이 경우는 방학 즈음해서 하니까 부모들과 어디를 간다거나 해서 참여율이 목표 이상으로 아주 많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렇다면 봉사시간을 좀 더 늘릴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더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을 하면 되잖아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시간도 대략 이정도 하면 되고, 더 늘리는 것은 학생들도 지루해서 견디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것이 아니라, 자원봉사 시간이 5시간인데 예를 들어서 6시간을 준다면 참여율이 더 높지 않겠느냐는 것이지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그렇기는 하지만, 저희는 시간개념을 일치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백균

이백균위원

무슨 시간을 일치 시켜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교육받고 끝날 때까지 5시간을 붙잡아두면 5시간만큼만 주는 것이지, 3시간했는데 6시간 준다거나 하는 것은 교육상으로도 안 되고, 공무원 입장에서는 있는 대로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와 맞물려서 18쪽 구민과 함께 하는 환경순찰과 같이 하는 것은 어때요, 학생들만 지금 하면서 뒤쪽 보면 주민자치위원장, 통친회장, 동별 두 명, 공무원 세 명으로 하는데 같이 맞물려서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계속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건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을 했습니다. 학생들의 경우는 교육적 목적이 주로 있기 때문에 실제 선별장 같은 데도 가고 방범종합관리소 이런 데도 가고 여러 가지 겸해서 합니다마는 어른들의 경우는 자기 동네, 내 동네에 정말로 자주 민원이 발생하고 무단투기가 자주 생기고 문제가 있는 곳을 합동으로 돌면서 이것을 어떻게 개선했으면 좋을지를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이유로 도입을 해 봤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것을 두 가지로 운영해보다가 통합을 하는 것도 좋겠다고 하면 그때 가서 해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뒤쪽은 비예산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동에서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이 어느 쪽 가면 쓰레기 등의 민원이 많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분들과 같이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지 이렇게 봅니다.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참고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이백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감사담당관 관련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5쪽 보시면 예방지도 중심의 감사행정운영에 대해서 사업개요 중에 자체감사 운영 방향 중에 주민복리증진을 위하여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 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로 인한 때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용하여 관용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차상 하자라는 것이 어느 정도 수위이고, 이런 사례가 어느 정도 있는지 이것을 방향으로 제시한 것이라면 저희가 상황에 대한 인지가 있어야 될 것 같아서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김영춘입니다. 구본승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규정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그동안에 공무원들이 일을 열심히 하고 적극적으로 잘 하는데 사소한 잘못으로 인해서 그것으로 꼬투리 잡혀서 징계나 주의를 받는 일이 과거에 상당히 있었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보면 감사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과도하게 이런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면,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훼손하고 복지부동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염려해서 이런 제도를 우리 구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전 구가 다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용해서 우리가 그렇게 한 적은 제가 복무하는 동안에는 1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보건소 소속직원인데, 담당책임자로서 인터넷상으로 명단 관리하는 차원에서 데리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아이디를 주었는데, 왜냐 하면 담당 책임자 컴퓨터는 1대 있고, 요원들은 여러 명인데, 아침에 나갈 때 뭘 주어야 하는데 안 되니까 아이디를 알려 주었는데, 나중에 보건복지부에서 감사를 통해서 개인정보를 함부로 주었다는 사항으로 문제가 되었어요. 그런데 따지고 보니까 평소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을 잘 하는 직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처분요구가 내려왔던 것을 저희가 적극행정 면책규정에 따라서 회의를 해서, 감경을 시켜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교육을 시켰던 예가 있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감사담당관과 홍보담당관 둘 합쳐서 이 자료에 있는 것 중에 신규 사업이 어느 것인지 말씀을 해 주시고, 자료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신규 사업이 있으면 그것도 말씀해 주세요.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계속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감사담당관은 6쪽에 있는 감사 지적사항 사후관리시스템 운영과 맨 마지막 쪽에 있는 구민과 함께 하는 환경순찰, 이 두 가지 비예산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하고 있고 그 외에 보고되지 않은 신규 사업은 없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홍보담당관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홍보담당관직무대리 조병훈입니다. 구본승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에서는 보고자료 8쪽에 직원 올바른 국어사용 교육이 작년에 1회 했었는데 올해 확대해서 하는 사업이고, 자료에는 없지만 예산에 잡힌, 먼저 이백균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문자 활용 구정홍보영상 발송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계획 중에 있고, 하는 과정에서 위원님과 상의해서 진행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문자 보내는 것이 어느 정도 계획 수립되면 위원님들께 배포해 주세요.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예, 알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동우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장동우위원

홍보담당관님께 질문하겠습니다. 6쪽에 보면 소식지에 대해서 지난번에 감사 때 지적을 했는데, 지금 광고 수입이 월 얼마나 됩니까,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실질적으로 우리구에는 구청에서 하는 것 외에는 세대마다 하는 이런 홍보용 매체가 없지 않습니까. 유료광고를 기재해서 영업을 하는데, 구청에서 해도 상관이 없는 것이에요. 법상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광고 하는 규정이 법으로 되어 있는 것이에요?
조례 규칙을 바꿔서라도 이런 매체를 통해서 우리가 광고 수입을 기타로 얻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좀 확대해서 광고를 하면 안 되는가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광고 수입은 어떤 경우 수입이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그것도 우리가 광고비를 받는 것이에요?
혹시 구정소식지 가진 것 없지요?
그러면 1년 단가 계획을 발주할 때 금년 것도 했어요?
금년에 했어요?
그러면 13만 9,000부를 12개월 금년 같은 경우에는 얼마 낙찰했어요?
전부 얼마예요?
예산은 2억 900만원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차액이 많이 생기는데요?
무슨 소리예요. 단가 계약을 해서 1년 계약을 주는데, 결제는 만약에 1월 회보가 나오면 주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소요예산에 비해서 50% 밖에 안 되겠네요. 제가 작년에 감사 때 지적사항으로.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 예산은 총 2억 466만 6,000원인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쇄하고 기획편집을 합쳐서 약 1억 7,000만원 정도 되기 때문에 일부 차이는 있지만 인쇄와 기획편집 외에 소식지 편집업체 선정 심의하는 심의료와 편집하는 수당도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리고 광고는 확대해서 할 수가 없다?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현재 정책적으로 소식지의 지면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하는 수준보다 훨씬 많이 하기는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장동우위원

곤란하다는 것이 우리 자체적으로 조례나 규칙을 정해놓은 것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규칙에 얼마만큼 광고를 해야 되느냐 마느냐가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소식지 편집위원회에서 광고심의가 들어오면 실어줄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양이 정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종이 재질은 이 정도면 어떻게 돼요? 중간쯤 되는 것입니까?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저희가 25개 구청 중에서 하위 정도에 속합니다.

장동우위원

제가 작년 감사 때 몇 군데 것을 봤어요. 보건소에도 광고지 형태로 찍은 것도 봤는데 종이 질이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전문가한테 물어봤더니 발주할 때 종이 질에 따라서 가격조정을 많이 할 수 있더라고요. 타구는 어떤지 몰라도 우리 반상회보 질 정도면 굉장히 좋은 것으로 봤거든요.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25개 구 중에서 저희가 적은 예산 쪽으로 치면 2~3번째 정도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렇게밖에 안 돼요?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예, 그렇습니다.

장동우위원

나는 굉장히 좋게 봐서. 어차피 그것이 가정에 들어가면 한번 쓱 보고 결국은 폐지로 가는 것인데 그런 것을 생각해 보셨나 해서.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다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구보다 낮은 구는 중구청이 3만 500원이고 우리구가 중질지 60g으로 3만 2,810원, 나머지 구들은 저희보다 높은데 가장 높은 마포구 같은 경우는 5만 860원까지 하는 용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감사실에서 사후관리는 어떻게 해요. 홍보담당관에서 찍어서 배부하면 끝나나요? 동주민센터에 가면.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이것도 마찬가지로 감사실에 일상감사 의뢰를 해서 평가를 받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혹시 반상회보 배부에 따른 지적사항이 감사에 적출된 것이 있습니까?
영춘

김영춘감사담당관

배부에 따른 것은 아직 감사를 안 했고 금년에 홍보담당관 감사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감사할 때는 지적하신 그 부분이 어떤가 들여다보겠습니다.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홍보담당관에서 보충답변을 드리면 저희가 3개월에 1번씩 배부 상태에 대한 자체 점검을 하고 자체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예를 들어 고물상에 갔는데 뭉텅이로 이만큼 묶음으로 나왔다면 추적해서 잡을 수 있는 것이에요?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요. 그런 일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장동우위원

보지를 못해서 그렇지 허다하게. 하여튼 저는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이고 아까 감사담당관도 말씀하셨지만 구비 절감 차원에서 이런 부분은 광고수입을 잡아서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궁금해서 지적한 것이니까 좋은 면이 있으면 착안을 해서 효율성 있게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병훈

조병훈홍보담당관직무대리

장동우위원님 말씀을 많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동우위원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장동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에 따른 질문·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구정업무 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행정관리국 소관 구정업무 보고의 건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6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