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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장동우 의원 발언

188회 제5행정보건위원회2015-04-17

장동우 의원 프로필 보기 →

본승

구본승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8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 중 제5차 행정보건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금일 보건소장님께서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 참석관계로 치매지원센터 현장방문의 건 업무보고에 참석하지 못 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깊으신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강북구 치매지원센터 현장방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회의진행 순서는 지역보건과장의 업무보고를 먼저 청취한 후에 현장방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보건과장은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안녕하십니까? 지역보건과장 이윤화입니다. 존경하는 구본승 행정보건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변함없는 열정으로 지역발전에 헌신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대해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강북구 치매지원센터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강북구 치매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조기발견, 진행단계별 적정관리 등을 포괄하는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유병률 및 중증치매 이환율을 감소시키고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욱 신뢰받는 치매지원센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북구 치매지원센터 업무보고는 먼저 일반현황, 사업내역, 2015년 예산 및 사업계획, 2014년 사업실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이윤화 지역보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에 따른 질문·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준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준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영준위원입니다. 치매라는 병이 어떤 병인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파킨슨병과 치매의 차이점.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지역보건과장 이윤화입니다. 김영준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치매라고 하면 예전에는 노망이라고 표현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표현하지 않고, 파킨슨병도 치매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치매는 뇌의 어떤 물질 이상을 일으켜서 인지기능이 떨어져 정상적인 사고가 어렵고, 행동변화가 많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보건소에서 60세 이상부터 치매선별검사를 시작해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빈도는 70세 전후가 제일 많다고 되어 있습니다.

김영준위원

저의 부모님이 파킨슨병이라고 확진을 받았는데 치매는 아니에요. 그 차이점이 이해가 안 되어서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파킨슨병은 신체적인 증상이 더 많이 오기 때문에 인지저하가 특별히 없어서 신체적인 어려움이 더 많은 것이 파킨슨병이고 치매는 신체적인 변화보다는 뇌의 이상으로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더 중점적으로 발생합니다.

김영준위원

알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김영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동우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

장동우위원입니다. 과장님 보고하신 내용을 보니까 연도별 등록관리 현황이 나와 있는데 이 분들이 1일 몇 분이나 오셔서 치료를 받나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지역보건과장 이윤화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확하게 제가 1일 몇 명이라고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치매지원센터를 가면 자세히 파악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매일 프로그램이라든지 이용해서 대상자 현황을 보시면 2014년에 1년에 총 7,064명을 등록관리했습니다.

장동우위원

2009년부터 연도별로 보니까 대상자가 많이 올라갔는데, 1일 방문객은 가서 확인하는 것으로 하고, 고려대학교와 몇 년 동안 계약하는 것이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2009년 처음 개소 당시부터 작년 연말에 세 번째 위탁을 했는데 계속해서 고려대학교와.

장동우위원

한 번 계약을 하면 몇 년 계약을 하냐고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거과장

3년 입니다.

장동우위원

건물은 임대인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건물은 임대입니다. 8억 2,000만원.

장동우위원

강북구 재산으로 되어 있고, 나머지는 운영비를 시비, 국비 포함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과장님도 알다시피 이쪽이 엘리베이터도 있고 4층 건물이잖아요. 평수도 222㎡, 70평 정도, 그런데 제가 염려되는 것이 이쪽 우이동이 보건소가 먼 관례로 보건혜택을 못 받고 있거든요. 이것을 치매지원센터로만 쓰기에는 건물이 크고, 10명 직원이 2층은 프로그램실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3층 화장실, 샤워실 이런 용도로 쓰기도 그렇고, 4층도 마찬가지이고요. 4층은 없잖아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4층은 71.57㎡되어 있지요. 좁지요. 사실은 공용면적 옥상 면적까지 포함해서 그렇지 실제고 가서 보시면 넓다는 생각이 안 드실 것입니다. 치매지원센터 4층 건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계단 있고, 엘리베이터 있고 별로 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치매지원센터를 그쪽에서 6년째 계속해서 해왔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지원센터의 위치라든가 인지도가 많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단순하게 치매지원만 하는 것은 그러니까 다른 것도 이용해서 하면 안 되겠냐는 이야기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치매지원센터 말고 혹시 다른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장동우위원

보건소에서 하는 일을 이관해서 그쪽 주민을 위해서 하면 안 되겠냐 이것이에요. 치매센터만 하지 말고. 지금 3층 같은 경우에도 231㎡면 굉장히 큰데 그 강당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강당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실이 2층에 2개 있고 다른 데는 없지 않습니까? 강당에서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치매환자들의 운동이라든지.

장동우위원

과장님은 하루 1일 이용객도 모른다고 인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많이 쓰는지 적게 쓰는지 어떻게 알아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죄송합니다. 제가 하루 이용객을 딱 바로 알 수는 없지만 총.

장동우위원

지금 보건소에서 지도점검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위탁주고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아닙니다. 저희가 위탁을 줬어도 2달에 한 번씩 운영위원회를 열고 있고요.

장동우위원

운영위는 형식적이고, 계약서 지금 있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계약서 좀 한 부 복사해 주십시오.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동우위원

제가 여기 간다고 해서 한번 둘러봤어요. 별로 필요한 공간을 많이 쓰고 있다 이런 감을 느끼기 때문에 하루 이용객이 등록이야 7,000명 됐다지만 치매라는 것이 상태에 따라서 지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감이 들어요. 어차피 8억원이라는 우리 돈으로 건물 전체 임대하고 있기 때문에. 하여튼 현장을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장동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식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식위원

이정식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 3쪽을 봐주시면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사업에서 네 번째 줄에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라고 있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있습니다.

이정식위원

2014년에는 없던 것이에요. 뒤에 보시면 2014년도 상호목표 및 실적 있잖아요. 거기에는 없었던 것이거든요. 그러면 2014년도에는 홈페이지에 게시물을 안 올렸다는 것인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그래서 2015년도부터 홈페이지에도 게시물을 계속해서 하려고, 치매지원센터에 홈페이지가 있는데 주로 교육이나 언론홍보지를 하다가 홈페이지에 올해부터는 하겠다고 해서 4월 말 현재 10번 이상 올렸습니다.

이정식위원

작년에는 안 했지만 올해부터 하겠다?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새로 했습니다.

이정식위원

그 밑에 보시면 기초상담에서 등록인원 175건에 4월 현재 실적이 7건이에요. 이것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치매환자로 등록을 한 사람 숫자입니다.

이정식위원

이미 많이 했기 때문에 별로 없다는 것이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2쪽에도 보시면 치매환자로 등록한 사람이 1년에 300여 명씩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등록은 완전히 치매까지 진단이 내려진 사람이기 때문에 많은 숫자는 안 되고 현재 7건이 등록되어 있고 올해 안에 175건 이상하겠다고 목표 세운 것입니다.

이정식위원

그런데 목표를 잡으셨을 때는 어떤 계산이 있어서 175건이라고 하셨을 텐데 4월 현재 7건이면 건수로 볼 때 달로 굳이 따지자면 30건도 안 될 것 같은데요. 여름, 가을, 겨울에만 이렇게 늘어나나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죄송합니다. 치매등록은 360명이고 상담은 직접 내소를 해서 등록을 하고 프로그램 이용을 하겠다 해서 직접 등록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정식위원

그런데 인원 목표를 너무 많이 잡으신 것 같아요. 그렇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어떤 목표 말씀하십니까?

이정식위원

기초상담의 등록인원을 보면 목표는 175건인데 4월 현재 실적이 7건이에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그렇기는 한데 등록인원은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1/4분기에는 무엇을 집중적으로 2/4분기에서부터 선별검사, 오늘도 아마 우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선별검사를 집중적으로 출장으로도 하고 내소도 하신 분들도 선별검사를 집중적으로 하면서 등록을 시키기 때문에 현재 4월 중에 7건이기는 하지만 아마 목표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정식위원

4월 전까지는 교육 같은 것이 없어서 등록한 분이 적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런 것을 계속 열기 때문에 늘어날 것이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이정식위원

그 뒷장을 보시면 관리에 있어서 정기 재검진서비스가 있어요. 그런데 올해 사업목표에는 그것이 없어요. 또 밑에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인정요법 밑에 치매 관련 조사연구에서 직원 전문성 향상 교육이 2014년도에는 사업목표가 있었는데, 실적도 나왔고요. 그런데 올해는 빠졌어요. 이제 안 해도 되는 것인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아닙니다. 전문성 향상 교육은 서울시 전체 광역치매지원센터에서 주관해서 하기 때문에 저희 자체 내에서 하는 목표를 세우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것은 제가 다시 한 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교육은 계속하고 있는데 여기 작성 중에 빠진 것인지 정확히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이정식위원

교육이라는 것은 치료를 하는 전문인에 대한 전문성 향상 교육인데 이것은 서울시에서 해도 중요하지만 관내에서도 계속 지속적으로 해줘야 되는데 그것이 왜 빠졌나 하고. 인정요법,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정기 재검진서비스 이것을 보면 사천 몇 회가 되어 있는데 이것이 올해는 없단 말이에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정기 재검진서비스는 계속해서 매년 치매선별검사를 하면서 두 번째 다시 또 하는 숫자로 알고 있는데 목표에 없어도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1년에 1번씩 검진을 선별검사와 같이 하기 때문에 목표에 넣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이정식위원

그렇다면 2014년도에도 안 넣어놨어도 됐잖아요. 그렇지요?
본승

구본승위원장

작성은 어디에서 하신 거예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작성은 치매지원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윈장

작성에 어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것은 이따가 자료를 같이 보면서 센터 확인할 때 여쭤봐 주시기 바랍니다.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센터에 오시면 제가 확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정식위원

지금 체크를 하셨다가 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정식위원

그리고 밑에 자문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운영 있잖아요. 회의를 하는 것인데 혹시 수당이 지급됩니까?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지급됩니다.

이정식위원

수당이 얼마 지급돼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7만원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정식위원

여기 회의를 하면 회의록에 남을 것 아니에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남습니다.

이정식위원

그것 이따가 같이 볼 수 있어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정식위원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이정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균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백균위원입니다. 치매예방등록관리사업 등록인원에서 치매등록이 있고 고위험등록이 있고 정상등록이 있어요. 정상등록이라는 것이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정상등록은 일단 60세 이상에서 치매선별검사를 하신 분들, 매년 60세 이상 분들 매년 1번씩 계속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안내를 하고, 매년 1번씩 하시는 분들이 정상등록이고요. 검사를 했는데도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60세가 넘었으면 계속 하십시오’ 해서 등록하시는 분이 정상등록이고, 선별검사를 하게 되면 학력이나 나이, 여러 가지 조건별로 검사표에서 기준점수가 있어서 그 기준점수에서 약간 이상 있는 분이 있고 위험도가 매우 높은 분도 있고 그런 분들을 고위험으로 구분을 해서 정밀검사 1, 2단계를 거칩니다. 그래서 1, 2단계를 거치면서, 정밀검사 1단계는 다시 또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검사지를 통해서 치매검사전문가가 심리사나 교육받은 간호사가 정밀검사를 해서 거기에서 또 등급을 나누고 정밀 2차 검사는 의사 진료와 거기에서 2차 검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원인확진검사는 저희 관내 대학병원에 가서 CT검사를 한다든지 MRI를 찍는다든지 이런 쪽에 원인확진검사가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러면 우리 강북구 관내에 60세 이상 정상인 사람들한테도 많이 홍보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그렇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어떤 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어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정상일지라도 일단 선별검사를 끝나고 나면 ‘치매란 무엇인가’하는 소책자로 만들어진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치매의 여러 가지 전체적인 관리부터 치매란 무엇인지부터 다 나오는 책자를 일단 드리면서 항상 관심 있게 보고 매년 1번씩 선별검사를 꼭 하실 수 있도록 오신 분들한테 홍보를 하고 위에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사업이 있듯이 교육도 하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우리가 드라마 같은 데 보면 주부들이 가스불을 켜놓고 깜빡 잊고는 가스불을 켜놨는지조차도 모르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럴 경우는 치매 1단계, 초기 이런 것을 어떻게 분류를 합니까?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그렇지 않아도 검사를 한 번도 안 하신 분이 오셔서 ‘제가 지난번에 버스를 안 타고 엉뚱한 데를 갔습니다. 저도 너무 놀라서 왔습니다.’ 하는데 사실은 나이가 들다보면 건망증이라고도 하고 깜빡깜빡하는 경우는 너무 여러 분들이 많은데 막상 그분들이 검사를 해보면 검사할 때는 검사자하고 용지를 놓고 같이 하면서 집중해서 하다 보면 그런 부분이 전혀 안 나오고 점수 기준표에서 전혀 이상이 없는 분으로 나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가스불 한 번쯤 안 껐다든지 한 번 뭘 잊어버렸다든지 해서는 치매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고 ‘아직 치매초기입니다, 중기입니다’라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검사를 해서 정상으로 나왔는데도 또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면 다시 오시는 분도 계시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재조사도 하는데 그런 것 갖고는 사실은 정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그러니까 이런 분들도 많다고 볼 수가 있는데 그분들이 우리 강북구 관내에 치매센터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도 꽤 많을 것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을 많이 홍보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주민센터에 동장이나 이런 분들한테 충분히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지금 보면 4월해서 1,453명 작년에 했을 때도 6,000명~7,000명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충분히 홍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치매선별검사가 사실 6,000명 하기도 생각보다는 쉽지 않습니다. 동에 홍보를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치매지원센터에 오시는 분들도 검사를 해드리고 또 보건소에 매주 월요일 날은 치매지원센터 직원이 와서 직접하고 그 나머지 요일에는 보건소 오시는 분들은 저희 지역보건과로 올라오시면 저희 과 직원들도 전부 검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검사를 해드립니다. 그렇게 하고 또 치매지원센터에서는 각 주민센터별로 일정을 짜서 주민센터별로 나가서 선별검사를 합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1년 예산이 6억 5,000만원 정도 나가잖아요. 근무하는 직원들도 꽤 많고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백균

이백균위원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윈장

이백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선경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경위원

강선경위원입니다. 3쪽을 보시면 제가 정확하게 좀 물어볼게요. 제가 알아야지만 가서 답변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정밀검진 1단계가 있어요. 그러면 검사지로만 검진을 한다고 하셨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강선경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이상이 있을 시에 2단계 의사 진료를 받는다고 하셨어요. 의사는 보니까 비상근이에요. 그러면 고대 안암병원에 가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의사가 주 몇 회 오는 것입니까?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의사는 지금 센터장으로 계시는 고대 안암병원의 박건우 교수님이 비상근이지만 매주 월요일마다 출근을 하십니다. 그래서 진료도 하시고 또 대한병원의 신경외과 과장님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오셔서 진료를 봐주십니다.

강선경위원

그러면 고대병원 의사선생님이 월요일이고 대한병원은?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수요일입니다. 진료만으로 여기에서 어렵겠다 하거나 아니면 정밀검사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된다든지 CT라든지 MRI 찍어야 되겠다 싶으면 고대병원으로도 보내고 우리 관내에서는 주로 대한병원에 많이 가고 본인이 원하는 병원에 가서 치매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강선경위원

원인확진을 하기 위해서 병원으로 간다. 보니까 저소득층 원인확진 검사비 지원을 해줘요. 그러면 저소득층은 전액 지원을 다 해주는 것이에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저소득층은 재작년까지만 해도 MRI까지 찍을 수 있도록 한 사람당 24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MRI 찍지 않고서도 의사진료와 CT 정도만 해도 가능하다고 해서 한 사람당 9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게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CT라든지 병원진료 여기까지 하는데 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물론 의료수급자는 당연히 되고 건강보험 가입자라든지 차상위 중에서는 건강보험료 기준이 있어요. 매년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기준을 해서 그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해서 9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합니다.

강선경위원

그러면 치매라는 것을 보면 본인들이 굉장히 의심적인 부분이 많아서, 그런 것이 있어요. 저도 뭐 깜빡깜빡 잊으면 ‘나도 혹시?’ 그런 경우 있어요. 그러면 주민들이 보면 솔직히 병원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왜 그러냐 하면 보건소에 가는 것은 못 믿겠다. 검사지만 가서 하는 것, 인지능력하는 것, 저는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몇 가지 물어본 다음에 기억나는 언어를 대답해라 그렇게 하신대요. 제가 알기로는 병원에서 검사하는 것이 꽤 금액이 비싸더라고요.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비싸요. 저는 지원해 주는 것이 24만원에서 작년부터는 CT만 검사해서 9만원이라고 하는데 이 금액 가지고는 전혀 안 되는 금액이더라고요. 저도 어르신이 계셔서 해봤지만 많게는 100만원이 넘는 경우도 있어요. 그것은 무슨 검사를 해서 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넘더라고요. 그러니 치매센터에서 하는 것하고 병원에서 하는 것하고 의심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병원에 가서 했을 때 그러면 1차 검진을 했을 때 검사지를 갖고 검사를 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기본적인 검사는 같은지, 아니면 다른 부분인지.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똑같습니다.

강선경위원

같은 부분이에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검사지는 1, 2단계까지는 검사지가 병원 측에서 채택해서 쓰는 검사지가 다를 수 있지만 사실 내용은 똑같습니다. 이것은 국가적으로 검증이 된, 학회에서 검증을 하고 전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검사를 하지, 저희가 검사를 간단한 것을 하고 병원에서는 어려운 것을 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희는 검사비용이 정밀검진 1단계도 사실 1시간 반 걸린다고 그랬잖아요. 이런 경우만 해도 저희는 다 무료로 해드리지만 다른 병원에서 이것도 굉장히 비쌉니다.

강선경위원

그래요.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금액의 차이가 나니까 이렇게 비싼 것을 거기에서 간단하게 검사지만 해서는 믿을 수가 없다. 그러니까 이것이 홍보가 부족한 거예요. 제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제가 병원에 가서 해봤더니 같은 거예요. 1단계는 내용이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홍보를 좀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다. 1차 단계에서 검사지 선별은 병원하고 같다는 것,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홍보를 좀 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치매센터에서 갔다 오고 그것을 못 믿어서 다시 병원으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이중으로 비용이 지출되잖아요. 그것 또한 부담스러우니까 우리 강북구민을 위해서 지원센터를 내서 전체적으로 하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 또한 이중으로 지출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다시 홍보를 했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25개구가 똑같이 치매지원센터가 다 있잖아요. 프로그램이 다 같은 것입니까?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서울시 전체 광역 치매센터가 있고 25개구에 자치구 치매센터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라든지 원인확진이라든지 이런 것이 다 똑같고, 복지부에서 지침이 내려오니까 다 똑같고 그 다음에 각 센터마다 인지건강프로그램이라든지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신청이라든지 이런 것은 대부분 비슷하면서도 약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강선경위원

약간은 다를 수 있다. 제가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25개 자치구가 다 똑같아요. 그러면 홈페이지도 통합으로 관리를 하나요? 똑같더라고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통합으로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강선경위원

그러니까요. 내용에 들어가 보니까, 제가 궁금해서 봤더니 내용이 솔직히 없었어요. 25개 자치구가 다. 이게 뭐야? 저는 그랬어요. 내용이 없이 그냥 홈페이지만 있다 그것만 있더라고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이것이 특수한 사항이라서 만일 각 자치구별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게 되면 우리 구청 같은 경우는 특수한 상황 같으면 더 멋지게도 할 수 있고 하는데 각 치매지원센터 같은 경우는 홈페이지 운영할 수 있는 예산도 따로 없기도 하지만 전체 통합으로 해서 어떤 원칙이라든지 비슷한 것을, 개인적인 생각을 올릴 수 있거나 그렇지는 않기 때문에 보시기에 조금은 그런 느낌 받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강선경위원

각 구마다 조금씩 인지프로그램이 다르다고 하셨잖아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강선경위원

제가 3일 전에 TV방송에서 봤어요. 이것을 가기 전이었는데 치매에 대한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양천구인가 해서 프로그램을 새로 하나 개발했는데 걷기프로그램이 나왔더라고요. 굉장히 좋다고.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새로 한 부분이 있으면 항상 똑같이 하지 않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개발을 해서 그렇게 하는 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물론 기본적으로 여기 실적에 나오는 꼭 해야 되는 사업들은 당연히 하고 프로그램 운영하면서는 꼭 해야 되는 인지 관련 프로그램도 물론 하면서도 각 자치구마다 특화사업이라든지 특수프로그램을 합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도 재작년에는 안 했던 타이치운동프로그램이라든지 가볍게 할 수 있는 댄스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경우는 매년 저희도 열심히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타구 것도 벤치마킹을 해서 합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한정돼 있고 이분들이 나가서 인지선별검사도 해야 되지, 정밀검사도 예약을 해서 해야 되지 하다 보면 물론 강사 초빙도 하기도 하지만 프로그램을 자체에서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넘치게 많이 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강선경위원

지금 인지프로그램이 몇 개나 되지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제가 인지프로그램의 정확한 개수는.

강선경위원

제가 대충 봤더니 비누만들기도 있고 몇 개 있더라고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작업치료 개념으로 소근육을 쓸 수 있는 작업치료프로그램도 있고, 그림그리기프로그램 여기 내용에 직원들을 보시면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행정요원 이렇게 다 있잖아요. 그러면 작업치료사 같은 경우는 주로 인지개선프로그램이라든지 소근육을 쓰는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프로그램들을 운영을 많이 하고, 간호사들 같은 경우에는 정밀검진 이렇게 각자 나눠서 업무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솔직하게 제가 인지개선프로그램이 정확하게 몇 개 이렇게는 말씀 못 드리고. 제가 가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선경위원

프로그램상에 나온 것은 25개 자치구가 똑같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검색을 해봤더니 25개 자치구가 프로그램이 다 똑같아요. 그런데 제가 며칠 전에 본 것이 그런 프로그램을 한다고 해서, 여기는 다 똑같은데 새로운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그러면 이것이 같이 할 수 있는 것인지 해서 여쭤봤어요.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신다고 하시니까.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항상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선경위원

그 중에서도 인기 있는 프로그램도 있겠네요. 좋아하시는 프로그램.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예. 원예프로그램이라든지 그래서 거기 4층에 옥상정원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고추랑 가지도 심고 가꾸기도 하고. 그래서 어르신들은 조그맣게 만들기 종이접기 이런 것부터 여러 가지를 하는데 원예프로그램도 좋아하시고 또 움직이는, 거기 치매지원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은, 치매환자 분들은 대부분 인지가 떨어지는 것이지 신체활동을 못하시는 분들이 아닌 분들이 많기 때문에.

강선경위원

그렇지요. 더 많이 움직이세요.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그런데 혼자 오시기 어려워서 가족들이 같이 와야 되고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신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뭘 만든다든지 원예라든지 이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좋아하고 계십니다.

강선경위원

알겠습니다. 가서 한번 보고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승

구본승위윈장

강선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제가 한 가지하겠습니다. 검사지 검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윤화

이윤화지역보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1차 선별검사는 자격은 따로 없고 주로 간호사들이 많이 하고 있는데 직원들은 검사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교육을 어느 정도 받으면 1차 선별검사는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자격을 따로 두지는 않습니다. 대신 정밀검사 1단계, 2단계부터는 자격을 갖추고 있는 간호사, 심리상담사 이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윈장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업무보고에 따른 질문·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위원회 회의를 산회하고 현장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의회사무국에서는 방문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내일부터 있을 4·19 국립문화제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88회 임시회 행정보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합니다.

10시18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