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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정식 의원 발언

197회 제7행정보건위원회2016-03-17

이정식 의원 프로필 보기 →

본승

구본승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 중 제7차 행정보건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강북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활동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이인영입입니다. 우리 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는 구본승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강북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이인영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에 따른 질문·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식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식위원

이정식위원입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각 급식소당 위생영양순회 방문지도를 한다고 그랬는데 그 밑에 보면 대상자에 조리사, 원장, 학부모, 교사가 들어가 있어요. 교사는 왜 교육대상에 들어가 있지요? 보건소장님이 답변해 주십시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이정식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교육도구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을 제공해 주면 교사들이 활용을 합니다.

이정식위원

장난감 같은 샘플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주로 책자로 되어 있는데 그 책자를 가지고 교육을 하기 때문에 교사도 그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영양교육에다가 기본적인 기타 영양교육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체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이정식위원

제일 중요한 것이 저염식단 제공 그것이 포인트 같은데 그것은 교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짜고 싱겁게 하는 것은 조리사들이 할 일이지 교사가 하는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교사만 교육시키는 것이 아니고 조리사는 기본적으로 다 교육을 시키고 측정하고 이런 것도 조리사들이 하면서 측정합니다. 교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다 대상으로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정식위원

제 얘기는 교사의 역할은 없을 것 같다는 얘기이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지금 말씀드린 대로 각종 교육에 참여하시기 때문에 교사들도 필요합니다.

이정식위원

급식을 지원하는 급식지원센터에 교사가 해당이 될까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조금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육자료도 개발하고 어린이들에게 맞는 편식을 예방하기 위한 각종 자료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은 교사가 운영해야 됩니다.

이정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이정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동우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

사업대상을 보면 100인 미만의 영유아 보육시설 110개소인데 100인 미만의 보육시설 명단을 주십시오. 과장님, 우리 관내에 100인 이상의 시설이 있나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보건위생과장 최경희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00인 이상은 주로 유치원이 해당되고, 어린이집은 100인 이상 되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100인 이상 되는 데는 영양사를 두고 있지만 100인 미만에는 영양사가 없기 때문에 센터에서 위생관리라든가 그 다음에 체계적으로 레시피를 짜서 해 주고 그런 교육을 목적으로 합니다. 명단은 따로 드리겠습니다.

장동우위원

대상이 100인 미만이 110개소인데 어린이집만 해당이 되는 거예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어린이집이 민간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이 있는데 20인 미만이 가정어린이집인데 주로 20인 미만이 열악하거든요. 그런 쪽을 목표로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110개소가 있다면서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예, 지금 가입되어 있는 상황이 20인 미만의 가정어린이집 포함해서 110개소입니다.

장동우위원

지금 명단이 없어서 파악이 안 되는데 지금 강북구 어린이집이 구립만 해도 30여개 되고 또 사립도 80여개 되잖아요. 가정어린이집도 20명 미만도 많고 하니까, 주로 20명 미만이 많이 해당이 된다 이거에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지금 강북구 전체 어린이집이 153개소가 있고 20인 이하가 40군데입니다.

장동우위원

가정어린이집이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예, 40군데이고 나머지 포함해서 153군데인데 어린이집 전체가 다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중에 110개소가 들어가 있는데 나머지는 계속 가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도 수반되기 때문에.

장동우위원

강제사항이 아니고 스스로 참여하나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예, 아직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어린이집이나 여성가족과에서 독려해서 적극 참여토록 하고, 그 다음에 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면서 아니면 전화나 컨설팅을 다 해드릴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110개소는 식단을 어떻게 짜줘요? 매일 짜나요, 아니면 일주일 단위로 짜나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보통 일주일 단위로 합니다.

장동우위원

110개소에 계속 제공해 주고 교육하고 그 정도이지, 여기 보면 조리실습은 어떤 거예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실습은 나트륨을 조금 집어넣는 저염도, 조리실습하고 영양실습을 주로 합니다.

장동우위원

110개소에 영양사가 아니라 식당 일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하나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조리사들이요.

장동우위원

조리사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조리를 하나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그렇습니다.

장동우위원

현재 그렇게 되어 있나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예, 조리사자격증이 다 있어야지요.

장동우위원

그 사람들을 상대로 교육도 하고 그런다는 것이지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예.

장동우위원

소회의실 회의는 한 달에 몇 번이나 해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전체가 회의를 따로 하는 것은 아니고 집합교육이 작년 같은 경우 11회 했었고, 그 다음에 센터직원들이 방문해서 하던 것이 있는데 그 방문을 총 9회 했습니다. 그 다음에 순회지도는 12회, 자료제공은 홈페이지나 홍보지를 통해서 210회 했었습니다.

장동우위원

영양에 대한 관리·감독은 우리가 하게 되어 있나요, 어떻게 되어 있어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저희 직원이 따로 하는 것은 없고 기준이 있습니다. 관리는 센터에서 저희를 대신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추어서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수시로 나가서 순회방문도 하고 방문교육도 시키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얼마 전에 어느 일간지를 보니까 100명이 급식하는데 닭 3마리를 가지고 삼계탕이라고 내놓았던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나왔어요. 보건위생과에서 급식소에 대한 그런 관리가 되는지 어떤지, 다른 과에서 하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집단급식소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장동우위원

집단급식소 아니고 어린이집 말이에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법적으로는 위생과 관련된 부분은 관리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영양균형을 맞추는지 안 맞추는지, 식단에 제공했는데 이것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이것을 할 수 있는.

장동우위원

관리권한이 없어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없습니다.

장동우위원

우리가 식단을 110군데에다가 제공을 해 줬단 말이에요. 제공하면 하는 것이고 관리감독이 안 되면 그냥 하든지 말든지, 관리가 안 되는 거네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순회를 하면서 식단에 이러한 것들을 보는 것이고, 식단 제공할 때 성인처럼 하나만 주는 것이 아니고 연령대별로 식단을 제공해 줘요. 0세, 0세∼4세, 4세∼6세 이런 식으로 제공해 줘서 할 수 있는 양을 어느 정도 주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실제로 지도 나가서 보기는 하지만 영양이 가령 3마리 가지고 100명이 먹였다 이런 것까지는.

장동우위원

현장에서는 그것이 안 되지요. 나이별로 음식이 바뀌어진다는 것이 되나요? 사실 조리도 힘들고 쉽지 않아요. 지금 보건소장님 얘기는 식단 짤 때 예를 들어서 0세∼2세까지 짜고 나머지 나이별로 차등을 둔다는 얘기인데 현장에서는 그것이 쉽지 않지요. 그렇잖아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맞습니다. 쉽지 않은데.

장동우위원

그런 관리를 우리 보건위생과에서 하게 되어 있느냐 이것입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법적으로는 없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식단만 짜는 것이지 그 뒤는 하든 말든 우리가 참견을 안 하네요. 만약에 나가서 봤을 때 식단이 지켜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계도할 수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런 것이 염려가 된다는 거예요. 얼마 전에 제가 관심 있게 봤던 것도 예를 들어 영양식이 쉽게 얘기해서 군대식으로 닭 3마리 가지고 100명의 삼계탕을 끓였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는 것은 우리 관내에서 없어야 되겠지만 식단만 짜졌지 그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짜주나 마나지요. 우리가 큰 돈을 들여가 지고, 그렇잖아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좀더 적극적으로 지도하도록 센터하고 얘기하겠습니다.

장동우위원

현장을 가보면 알겠지만 그런 것이 철저하게 돼서 우리 강북구 원아들의 급식관리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장동우위원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장동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선경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경위원

강선경위원입니다. 과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주요사업에 보면 지역사회 소외계층 나눔시설 및 지원에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고 그랬는데 관내에 지역사회 소외계층 나눔시설이라는 곳이 구체적으로 어떤 곳이 있는지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지역아동센터 같은 곳입니다.

강선경위원

지역아동센터가 관내에 몇 군데 정도 있어요? 그러면 이곳을 전부 다 해 주시는 것인가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급식관리센터에는 아직 등록은 안 되어 있고 계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강선경위원

계도를 했던 곳이 어떤 곳인가요? 지역아동센터가 관내에 29군데인가 되지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지금 원하는 곳은 컨설팅 정도 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강제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센터에서도 홍보를 계속 하는데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었는데 그분들이 단속하는 곳인 줄 알고 그런 식으로 생각해서 가입을 많이 안 하세요. 그런데 그런 것이 아니라고 도움을 주는 데라고 계속 얘기를 하면서 홍보를 하고, 컨설팅해 주는 것이 영양상태, 아까 보건소장님 말씀대로 영양이나 레시피 같은 것을 홈페이지에 올려놓는데 그런 것을 주로 컨설팅해 주고 있습니다.

강선경위원

지역아동센터 중에서 컨설팅해 주는 곳이 어딘가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지금은 없습니다.

강선경위원

한 군데도 없어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예, 없습니다.

강선경위원

아까 있다고 하셨잖아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명단을 따로 드리겠습니다.

강선경위원

아까 말씀하셨듯이 이것이 강제규정은 아니지만 단속을 하는 곳이 아니고 계도를 하는 곳이잖아요. 홍보가 아직까지 부족했기 때문에 그쪽에서도 원하지 않는 것이에요, 그렇지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그런 것도 있는데 지금 여성가족과나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 경우 교육지원과를 통해서 홍보를 계속하고, 그 다음에 지역아동센터도 교육지원과를 통해서 하고 있는데 소규모이다 보니까 한 5∼6명 있는 곳도 있고 이런 것이 어떤 내용인지 잘 몰라서 컨설팅 정도만 일단은 해 주십사하고 자꾸 센터에서 홍보를 합니다.

강선경위원

어린이교육컨설팅이라고 그랬는데 그 어린이교육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얘기하지요? 그런 프로그램이 있나요?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컨설팅 프로그램이요?

강선경위원

예.
경희

최경희보건위생과장

조금 후에 현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선경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강선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식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식위원

보건소장님, 아까 국·공립, 가정, 민간 합해서 100인 이하 미만이 153개 중에서 110군데라고 그랬는데 지금 국·공립은 당연히 시비, 구비지원이 되고, 민간과 가정어린이집도 지원되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업무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인력비나 이런 것들은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식위원

지원은 되는데 강제규정이 없어서 가입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지원을 해 주면서 다른 것을 제재하자는 것이 아니라 가입을 해서 아이들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우리가 제공해 주는 것을 받아라, 그런데 원하지 않으면 안 해도 된다?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현실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느냐 하면 예산에 따라서 센터가 관리하는 유아원, 유치원수가 거의 정해져 있거든요. 저희도 그 이상으로 해 달라고 센터에 요구는 하지만 인력이나 예산의 한계 때문에 그 이상을 하지 못해요. 사실 110개소라는 것은 작년 예산으로 최대한 할 수 있는 개소에요. 그 이외 다른 데도 추가로 컨설팅도 하고 있지만, 올해 예산을 4억원으로 올렸지 않습니까? 그 4억원에 맞추어서 최대로 올릴 수 있고요. 올해 평가회에서 얘기 나온 것이 어린이집 회장님들이 이 전체를 다 늘려줄 수 없느냐 그런 얘기를 받았어요. 그 자리에서 구청장님께서 “그러면 우리 구청 보건소가 감당해야 될 예산이 얼마이냐” 대충 뽑아보니까 한 2억 1,000만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전체를 다 커버할 수 있거든요. 예산만 조금, 저희 것만은 안 되고 또 복지부에서도 이 예산을 매칭해 줘야 돼요.

이정식위원

그런데 아까 장동우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단속권한이 없잖아요. 줬는데 그대로 안 했다면 크게 의미가 없는데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센터의 어려움이 그것이에요. 센터는 어쨌든 자기들도 일을 하고 결과가 나와야 되고 평가를 계속 받거든요, 외부에서도 받고요. 그런데 지금 말씀처럼 그렇게 있으나 마나한 것이 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직원들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요. 강제조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분들도 2∼3차례 계속 방문하면서 지침에 맞추어서 계도하고 있습니다.

이정식위원

제 생각에는 굳이 방문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가이드가 방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정식위원

가이드는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서 영양사분들 한 분 한 분 시간 뺏기고 찾아갈 것이 아니라 그분들을 모아서 교육하면 되잖아요. 식단은 일주일 것 짜서, 요즘 인터넷매체 얼마나 잘 되어 있어요. 거기로 뿌려주면 되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실제 방문을 하면 가서 교육하는 것은 일부분이에요. 위생시설, 조리기구 이런 것 다 점검합니다.

이정식위원

그것은 보건소 보건위생과에서 할 일이지 급식센터에서 할 일인가요? 나가서 체크를 했는데 환경이 지저분하고 안 좋아요.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없잖아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다시 나가서 다시 점검하고 전후 비교해서 보고하고 이렇게 합니다.

이정식위원

두 번을 나갔는데 똑같이 개선이 안 됐어요. 급식센터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없잖아요. 보건위생과 같으면 음식점에 나가서 그런 문제가 있으면 어떤 제재를 가하는데 급식센터는 못하잖아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그 어려움이 뭐냐 하면 유아원이나 이런 데에서 걱정하는 것이 점점을 받으면 바로 이것이 행정적인 처리로 넘어갈까봐 사실 가입을 안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정식위원

안 하는 것이 안 된다니까요. 왜냐하면 지원금을 안 받으면 가입을 안 해도 돼요. 그런데 지원금을 받으면서 제재를 안 받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이지요, 지원금을 안 받아야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그것과 관련된 지원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몰라서.

이정식위원

지금 지역아동센터 같은 데도 다 지원을 받잖아요. 지난번에도 열악하다고 해서 우리가 좀 올려준 것이잖아요. 지원을 받으면서 제재를 안 받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사실 처음에 이 사업을 할 때에는 가입 안하는 데가 많아서 국·공립이면 무조건 의무적으로 해 달라 이렇게 협조를 해서 100% 가입이 된 것이고 사실 민간들은 다른 지원을 받더라도 이것하고는 별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110개소 가입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굉장히 엄청나게 여러 번 방문하고 홍보하고 이렇게 하거든요.

이정식위원

다른 구도 어린이급식센터를 하고 있는 데가 있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서울에 13군데입니다.

이정식위원

13군데인데 13군데는 가입실적이 어떻게 되는지, 우리 구 같으면 153개에서 100개 정도 했으면 65%∼70% 됐잖아요. 다른 구는 사례가 어떤지 알려주세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조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예산에 맞추어서 그 예산 숫자만큼 하거든요. 저희가 오면서 그냥 사담으로 무슨 회의할 때 들어가는 간식비 같은 것도 본인들 돈으로 내기도 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사업을 어떻게 그렇게 본인주머니를 털어서 하느냐고 그렇게 얘기하고 왔는데 예산이 인건비가 굉장히 많고 사업비가 7,000 얼마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교육자료와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도 사고 이러면 예산이 넉넉한 것은 아닙니다.

이정식위원

교육할 때 110군데를 한꺼번에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30군데씩 잘라서 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하겠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이정식위원

그 횟수를 넓은 공간에서 제대로, 가서 보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이정식위원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이정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동우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

현장 가기 전에 자꾸 숙제가 생기는데 어제 우리가 전 시간에 재위탁 관계 얘기했잖아요. 지금 인원이 팀장 2명, 센터장 1명, 나머지 직원들 6명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인건비가 거의 70∼80% 들어가는데 4억원 중에 2억 5,000만원의 돈이 들어가네요, 그렇지요? 아까 보건소장님 답변했듯이 사업비가 8,700만원인데 부족하고,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뭐냐 하면 과연 식단 짜고 그러는데 이 인원이 다 필요한 것인지 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예산이 왜 나오는 것이냐 하면 그것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력 플러스 사업비이거든요. 인원을 저희가 더 하라고 하고 싶어도 지금 하고 있는 일 방문하고 교육하면서 이런 것을 다 하는데 그 인원으로도 굉장히 버거운 상황이에요. 이번에 4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장동우위원

지금 단순하게 팀장 2명 이렇게 해 놨는데 제가 이것을 보기에는 이해가 안 가서 하는 얘기에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일대일이 주로 많기 때문에 사람의 노력이 상당히 들어가는 그런 사업입니다.

장동우위원

9명이 다 상근하는 것 아니에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센터장 말고는 상근합니다.

장동우위원

센터장은 상근 안하고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센터장은 상근 안 합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식품영양사 자격증 같은 것이 있나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그 안에 교수님이고요, 그분은 비상주로 전체적인 컨트롤을 하시는 것이고요.

장동우위원

그래도 월급은 받을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을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 우리가 현장 가서도 센터장을 불러서 할 얘기를 하고 그러지 비상근이라고 하지만 월급도 안 타가는 사람을 상대할 수는 없는 것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는 학교 안에 있어서 이 사람들 6명도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줄도 모르겠고 그런 것을 확실하게 얘기를 해야지 관리·감독하는 보건소에서 이렇게 소홀히 하면 안 되지요. 우리가 현장 가서도 훑어만 보고 하는 그런 것이 되어서는 안 되고 학교 안이라 그런 것이 철저하게 조사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추가답변을 드리면 가이드가 매번 그 가이드에 맞추어서 진행을 하는데 센터장은 비상근이면서 월 32시간 근무조건으로 월 100만원입니다.

장동우위원

센터장은 그렇게 가져가고 팀장부터는 상근한다는 것이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상근합니다.

장동우위원

그 뒤에 8명은?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장동우위원

하여튼 현장에 가서 확인하겠습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이것을 더 깎고 싶어도 깎을 수 없는 것이 아예 호봉체계가.

장동우위원

그것은 알겠는데 하여튼 우리가 위탁을 주면서도 뭔가, 다른 데도 지금 마찬가지에요. 위탁업체의 관리·감독은 우리 보건소 보건위생과에서 하는 것 아니에요. 의회에 보고할 때에는 보고가 미비하다는 얘기입니다. 뭔가 확실하게 분장업무도 되어 있고 아까 110개 업소도 어디는 주고 그런 것을 우리가 알아야 이해가 빠른데 지금 이것을 받아보니까, 현장을 가서 보겠지만 그런 것이 좀 부족하다 이것입니다. 아까 110개 명단 좀 받아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장동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문·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위원회 회의를 산회하고 현장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에서는 방문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97회 임시회 행정보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28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