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동식 의원 5분자유발언
희범
노희범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9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김동식의장
사랑하는 34만 강북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렇게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의 초입 6월입니다. 본격적으로 더위가 오기 전에 한여름을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구민들의 기대와 희망 속에, 제7대 의회가 개원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저는 이번 1차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마치게 됩니다. 먼저 지난 2년 전반기 동안 강북구의회를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강북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저와 고락을 함께 하면서 전반기를 이끌어 온 장동우 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살기 좋은 강북을 만들기 위해 늘 애쓰시는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강북구민과 의회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협조해 주시는 지역 언론사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간 우리 강북구의회는 ‘소통하는 의정, 구민중심의 강북구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노력하였으며, 다양한 부문에 7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함으로써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수요에 부응하고,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의원 발의 건수가 전반기 조례안 처리건수 215건 중 76건으로 어느 역대 의회보다 가장 많은 안건을 발의하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 동안 구민의 뜻을 받들어, 강북구민의 복리증진과 강북구의 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저는 전반기 2년, 의장으로서의 임무를 마치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후반기에도,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북구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9일 동안 제199회 제1차 정례회가 시작됩니다. 이번 회기동안 행정사무감사, 201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많은 안건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의 시책과 각종 사업들이 구민의 뜻에 부응하고, 불편을 주는 잘못된 제도와 정책은 없는지 살펴보고 분석하는 충실한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결산 승인안 심사는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절히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하시고, 심사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있는 심사를 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해 진정성 있게 답변하고 논의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34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강북의정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방청객과 지역 언론사 여러분, 6월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거룩한 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그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오늘이 마침 우리나라 민주화를 정착시킨 민주항쟁 29주년이기도 합니다. 이 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호국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끝으로 34만 강북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범
노희범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9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