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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박성도 의원 발언

155회 제2본회의2012-07-04

박성도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인기의장직무대행

여러분, 반갑습니다. 임시의장 이인기 의원입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그러면 오늘 부의된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진주시의회 의장. 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 및 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 제1항 및 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 1인과 부의장 1인을 무기명투표로 선거하게 되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됩니다. 다만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 시에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고 득표자와 차점 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가 당선자가 되며 만약 결선 투표결과 득표 수가 같은 경우에는 최다선의원을 당선자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2의 규정에 의거 의장 후보자로 등록한 김두행 의원과 유계현 의원께 5분이내의 출마정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발표순서는 연장자 순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출마자 중 연장자인 김두행 의원이 먼저 정견을 발표하겠으며 회의규칙 제8조의2 규정에 의거 본인의 소견 외에 다른 의원을 지지 하거나 비방하는 발언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김두행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행의원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상반기 동안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서민의 대변인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지 않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 귀기울이며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비록 초선 의장으로서 부족함이 많았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배우면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의회를 순탄하게 소리 없이 이끌어온 것은 의원님들의 협조 덕분으로 모든 공을 의원님들께 돌리고 싶습니다. 의장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실천하는 모습, 공부하는 모습, 직접 대화하며 민의를 반영할 수 있는 곳이 어딜까 생각 끝에 출퇴근시간만이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결심하고 2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으며 오늘 출근도 시내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모든 일들이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엊그제 우리 시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나서는 안되는 파렴치한 행위가 신성한 의사당에서 자행되었습니다. 자신들과 뜻이 다르고, 집단으로 찾아와서 부의장 후보사퇴를 강요하고 그것도 모자라 문서를 위조해서 의회사무국에 접수하는 범법행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시민대표 기관인 의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이런 사태에 관련된 의원이 의회를 이끌어갈 자격이 있는 것일까요! 동료의원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범법행위를 한 의원은 진주시민과 시의회의 자존심과 위상을 허물지 않기 위해서도 스스로 후보직을 그만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의원이 의장단이 되었을 때 의회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까, 시민들이 의회를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바라보겠습니까. 동료의원 여러분의 명중하고도 현명한 판단을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인기의장직무대행

김두행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계현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계현의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번 후반기 원 구성을 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우리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후반기 원 구성을 하고 있는 중요한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다른 뜻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 정말 아끼고 좋아하고 꼭 같이 하고픈 마음이 강하게 작용을 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이렇게 여러 가지 심려를 끼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로 의사일정이 지연이 되고 여러분들이 염려하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의장 후보에 출마하면서 현재 3선의 의원으로 있습니다만 과연 내가, 제가 어떻게 진주시의회를 앞으로 2년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겠는가 하는 많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에 몇 번의 의장에 또 출마한 경험도 있고 합니다만 하여튼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제가 앞으로 2년간 그동안 10여년에 걸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진주시의회를 한번 잘 이끌어보겠다 하는 그런 생각에서 이번에 의장 후보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의장 후보에 출마하면서 생각한 간단한 세 가지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을 올리고 들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우리 진주시의회의 위상 정립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흔히들 우리 집행부와 의회의 관계를 양 수레바퀴에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양 수레바퀴가 서로 뜻을 맞추어서 잘 끌고 나갈 수 있게끔 서로 소통하고 협조하면서 진주시를 잘 이끌어 가라는 그런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진주시의회의 입장에서 보면 집행부라는 수레바퀴가 정말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회에서 견제하고 감시하고 감독하며 때로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진주시의회를 이끌어간다면 우리 시민들께서 바라고 있는 그러한 의회상이 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시청에서 간혹 이야기를 들어 보면 진주시 현재 의회가 그러한 역할이 다소 부족한 것 같다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어떠한 연유에서 그런 이야기들이 들려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제가 의장에 당선된 다 그러면 앞으로 2년 동안 우리 진주시의회를 이끌면서 이러한 부분을 해소를 하고 우리 진주시의회가 반듯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의장이라는 자리가 대외적으로 보면 우리 진주시의회를 대표하는 그런 자리입니다만 저는 결코 의장이라는 자리가 우리 진주시 의원들을 위에서 군림하는 그런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어떻게 잘 하실 수 있겠는가 하는 부분을 고민하고 배려하면서 뒷받침하는 게 우선 가장 큰 임무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역구 활동을 함에 있어서도 의장으로서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이인기의장직무대행

유계현 의원님, 5분이 지났습니다. 발언을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계현의원

잘 알겠습니다. 뜻대로 하실 수 있겠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뒷받침을 잘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 의회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의회의 직원분들은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하기 위해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잘 아시다시피 제도적인 이유로 근무는 의회에서 하지만 또 집행부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참 쉽지 않는 위치입니다. 그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의 사기진작과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서도 최선의 배려를 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로 부족한 본인이 여러분 앞에 선다는 것은 제가 다선이기 때문에 아마 이 자리에 서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지금 시기적으로 우리 진주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집행부와 우리 진주시의회의 양수레바퀴가 잘 굴러가서 우리가 뜻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원활하게 수행되고 우리 진주시가 정말 남부권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그러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 미력하나마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인기의장직무대행

유계현 의원 수고하였습니다. 이상 두 분의 정견을 모두 들었습니다.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선거 투표할 것을 선포합니다. 투표에 앞서 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되신다면 감표위원으로 배철현 의원과 정리주 의원 두 분을 지명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두 분 나오시기 바랍니다. (○ 감표 위원 배철현 - 감표위원석으로 이동하여 앉음) (○ 감표 위원 정리주 - 의석에 계속 앉아 있음) 정리주 의원. (○ 감표 위원 정리주 - 감표위원석으로 이동하여 서 있음) 정 의원. 정리주 의원님.

정리주의원

전반기에 제가 이 자리에 앉았고 김경애 의원 대신으로 배철현 의원님이 되신 것 아닙니까, 그러면…….

배철현의원

(청취불능)

정리주의원

정해져 있죠?

이인기의장직무대행

경미한 문제를 가지고…….

정리주의원

경미한 게 아니고 김경애 의원 대신에 감표위원 되지 않았습니까?

이인기의장직무대행

자리에 앉으십시오.

정리주의원

김경애 의원 대신해서 감표위원 되시지 않으셨어요?

이인기의장직무대행

정리주 의원님, 옆자리에 앉으세요.

배철현의원

(청취불능)

이인기의장직무대행

정리주 의원님, 정리주 의원님, 옆자리에 앉으세요. (○ 감표 위원 정리주 - 감표위원석에 앉음) 그러면 먼저 의장선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영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은 받지 않겠습니다. (○ 이상영 의원 - 의석에서, 투표를 어떻게 할 것인가 투표…….) 그 부분은 다 설명이 됩니다. 조금 계세요. 자,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이 없으므로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계장 나오셔서 투표방법 설명과 투표할 의원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차주성 의정담당 차주성입니다. 제6대 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 투표절차 및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님들의 투표 진행순서는 의석의 앞줄 우측 의원님부터 시작하겠으며 임시의장님은 사무국 직원의 도움을 받아 기표소에서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의원님들이 투표를 다 마치신 후 마지막에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투표방법으로서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측면 사무직원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가셔서 의장 및 부의장으로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 우측의 기표란에 기표용구로 기표하신 다음 기표소에서 나오셔서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투표 시 특별히 유의할 사항은 투표용지에 정규의 기표용구가 아닌 용구를 표를 한 것과 어느 란에 표를 한 것인지 식별할 수 없는 것, 2인 이상의 후보란에 표를 한 것, 기표를 하고 또 다시 문자 또는 물형을 기입한 것, 기표를 하지 않고 의원의 성명, 문자, 또는 물형을 기입한 경우에는 무효로 처리되며, 아무런 표시를 안 한 경우는 기권 처리됨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효, 무효, 기권표의 최종 판단은 감표위원님께서 결정하시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기표소 벽면에 투표방법 설명문이 부착되어 있음을 알려드리며 이 다음 부의장 선거도 의장 선거와 같은 방법과 절차에 따라 선출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장 및 부의장 선거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영 의원 의석에서 - 잠시만요, 하나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게 투표용지라 치고요, 투표를 하고 카메라로 찍어 와도 됩니까?) 이상영 의원님. (○ 이상영 의원 의석에서 - 이것이 합천에서 문제가 있었거든요. 이렇게 해 가지고 오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한 번 접어오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두 번 접어오는 사람도 있어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를 카메라에 찍는 행위나 또 이렇게 공개투표로 해서 들고 오는 경우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영 의원 의석에서 - 접는 것을 한 번 접어도 되고 두 번 접어도…….) 그 접는 방법에 대해서는, 그것까지는 규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 (○ 이상영 의원 의석에서 - 알겠습니다.)
차주성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차주성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호명 받으신 의원님께서는 투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22분 투표개시

이인기의장직무대행

투표 안 하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 종료를 선언합니다.

10시30분 투표종료

투표를 모두 마쳤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 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 수가 이상이 없습니까?
명패 수 20매로 이상이 없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 수가 이상이 없습니까?
투표용지 20매로 이상이 없습니다. 사무직원 및 감표위원은 투표결과를 집계해 주시고 집계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의장선거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20명 중 김두행 의원 6표, 유계현 의원 13표, 무효 1표로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유계현 의원께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감표위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의석으로 이동) 본 의원의 임무는 모두 마쳤습니다. 의장선거를 원만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의장으로 당선된 유계현 의원께 의장석을 물려주면서 당선인사와 의사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계현 의장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인기 의장직무대행, 유계현 의장과 사회교대)

유계현의장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이렇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서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부족하지만 앞으로 2년 동안 우리 진주시의회가 반듯하게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진주시의회가 우리 진주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그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진행순서에 따라 부의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부의장선거도 지방자치법 제48조 제1항 및 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무기명투표를 실시하게 되며 투표방법은 의장선거에 준하여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2 규정에 의거 부의장 후보자로 등록한 심현보 의원과 박성도 의원의 5분 이내의 출마정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발표 순서는 연장자 순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출마자 중 연장자인 심현보 의원이 먼저 정견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현보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현보의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6대 진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후보로 등록한 심현보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신 유계현 의원님께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한 저와 함께 부의장 후보로 출마하신 박성도 의원님께도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한 분 한 분 모두가 다 훌륭하신 의원님 여러분 앞에 모든 것이 부족한 저가 감히 부의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것은 오직 우리 진주시의회가 의회의 올바른 역할을 다하는데 그 초석이 되고자 하는 열정 하나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저의 진심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이번 부의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중국의 고서 시경(詩經)에 나오는 유명한 말 “연비려천 어약우연(鳶飛戾天 魚躍于淵)” 이라는 구절의 의미를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직역하면 “솔개는 하늘에서 높이 날고 물고기는 연못에서 헤엄치며 뛰논다” 라는 말이라고 하는데 이는 세상만물 인간사 모두가 자신이 처한 마땅한 위치에서 자신의 직분을 충실히 다하면 세상만사가 태평해지고 자연스러운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노래한 시라고 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솔개가 연못에서 뛰놀려고 하고 물고기가 하늘을 날고자 하는 허황된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로 넘쳐 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정치권은 물론이고 사회 전반의 부패, 악습, 모순, 욕심, 갈등 등이 모두 이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만약 여러 의원님께서 모든 것이 부족한 저를 제6대 진주시의회 하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다면 저는 부의장직을 수행함에 있어 도에 넘치지도 그렇다고 해서 부족하지도 않은 그런 역할을 충실히 다해 나가겠습니다. 동료 의원들간에는 소통이 잘 되는 즐거운 진주시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는 기관 대 기관으로 항상 상호 독립적인 위치에 있음을 잊지 않고 견제와 감시 속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1991년도 새로 시작한 지방의회가 올해로서 20여년을 넘겼습니다. 그동안 1대부터 5대까지 선배들의 시행착오와 잘못을 교훈삼아 제6대 진주시의회는 시민들 속에 사랑받고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당리당략을 떠나고 지역 이기주의를 떠나 34만 진주시민 전체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결정하는 그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각오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부족한 저를 부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다면 오늘 의장으로 당선되신 유계현 의장과 함께 제가 균형과 조화의 가장 아름다운 의회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음을 약속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예, 심현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성도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박성도의원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사랑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저는 이현, 판문, 명석, 수곡, 대평면을 지역구로 두고 당선되어 후반기 부의장에 출마한 박성도 의원입니다. 소통과 화합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시의회를 시끄럽게 한 일은 잘잘못을 떠나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는 지금 지방자치 시행 2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정착은 커녕 아직도 걸음마 단계에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결연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진주는 격변의 시기에 서 있는 상태입니다. 혁신도시건설, LH공사 유치 마무리 등 진주역사 이래 발전적이고 시가 커나가는 것으론 거의 처음인 출발점에 섰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시정에 대해 정확히 판단하고 힘을 모을 것은 모으고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아야 할 일이 많은 때입니다. 그러자면 소신도 있고 스스로가 어느 누구에게도 책을 잡힐 일이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 있습니다. 열심히 할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6대 진주시의회 후반기를 이끌고 나가는 의장단 선거는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거는 투명해야 합니다. 반듯한 의회를 위하여 정직한 의원만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으며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어떤 선거이든 적절치 못한 방법과 수단으로 선거에 당선되어 중요 직을 수행한다면 결국에는 시민을 배신하고 자기 변신을 위한 목적달성의 수단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고 감시기관으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시민사회의 수준은 저희 의원들보다 높았으면 높았지 결코 낮지는 않습니다. 정확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선거결과에 대해서도 어느 때보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리라 생각합니다. 뒤늦게나마 지역 시민분들이 그래도 우리가 터무니없는 의원을 뽑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판단으로 투표를 부탁합니다. 두 번 다시 시민들 사이에서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있구나 하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의원은 정직해야 합니다.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는 올바른 처신을 해야 하며 시민이 신뢰하고 성숙된 기관으로 존경을 받아야 되고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진정한 시민의 심부름꾼 역할을 해야 될 것입니다. 진주시민단체의 평가자료에 의하면 의원 자질 문제가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민의 분노가 매우 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민을 모시는 머슴이라고 하고는 곳간을 들여다보면 안될 것입니다. 권한을 남용하고 윤리의식이 실종되었으며 위험한 관행이 빈번하고 하위공무원만 울상이라는 모 신문사의 2011년 12월 9일자 보도내용을 상기 시킵니다. 우리 사회는 상식이 통해야 합니다. 진주시의회가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은 의원 모두의 책임입니다. 정의로움이 실종되고 소신도 사라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누구를 위하는 자리이며 의원이겠습니까. 혼자만의 작은 목소리, 무엇이 크게 달라지겠습니까마는 후반기 원 구성이 기대보다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큰 만큼 앞으로 진행될 상임위원장 선거에도 신중을 기해 주실 것을 의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2년 전 다 선거구에 출마하여 인구 비례 최다득표로 의원에 당선되었고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도 받았습니다. 반면에 부족한 점도 많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앞에 떳떳한 의원이 되겠습니다. 시정의 균형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상을 구현하고 의회의 화합과 왕성한 의정활동을 위해 여건을 만들며 의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몰염치한 행위를 서슴지 않는 의원이 아니라 상식이 통하고 기본을 지켜가는 성실한 의원이 되겠습니다. 현명하신 한 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예, 박성도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 두 분의 정견을 모두 들었습니다. 질의와 토론은 생략하고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투표할 것을 선포합니다. 의장선거에서 수고하여 주신 두 분의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한번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감표위원석으로 이동)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이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이 없음으로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계장 나오셔서 투표할 의원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차주성 부의장선거도 의장선거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의장님은 사무직원의도움을 받아 의장석에서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차주성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54분 투표개시

유계현의장

투표 안 하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11시01분 투표종료

투표를 모두 마쳤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 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 수 20매로서 이상이 없으므로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 20매로 이상이 없으므로 사무직원 및 감표위원은 투표결과를 집계해 주시고 집계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부의장선거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20명 중 박성도 의원 9표, 심현보 의원 11표로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심현보 의원께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의원 : 의석으로 이동)
다음은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심현보 의원으로부터 당선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심현보 부의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현보부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저를 부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진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서 의장을 보필하면서 의원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집행부를 확실히 관리 감독하는, 시민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또한 의원 여러분께서도 새로이 구성된 의장단에게 아낌없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심현보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의장. 부의장 선거는 모두 마쳤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가 되신다면 개회식 준비와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9분 회의중지

14시08분

회의 속개에 앞서 경제통상실장과 복지문화국장은 퇴임으로 공석이며 이창희 시장님과 양동성 건설도시국장께서는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으로 인하여 본회의에 불참하게 됨을 통보하여 왔습니다.

14시0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부의된 안건을 심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15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의 회기는 지난 6월 25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7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으로 조규석 의원과 천효운 의원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56조 제1항 및 진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상임위원회 위원은 의장이 직접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임위원회 위원 추천은 사전에 의원님들께서 희망하시는 상임위원회 신청을 받아 의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고려하였으며 상임위원회 위원 균형을 위하여 2지망까지 배정하고 가장 적정하게 조정하였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상임위원회 추천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하여 소관 상임위원회 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위원회 추천은 먼저 기획경제위원회, 복지산업위원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을 추천 선임하겠습니다. 그러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자 추천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경제위원으로 강민아 의원, 김경애 의원, 김두행 의원, 심현보 의원, 이인기 의원, 정리주 의원, 조규석 의원 이상 7명입니다. 다음은 복지산업위원회 위원으로 강우순 의원, 강길선 의원, 김미영 의원, 노병주 의원, 문쌍수 의원, 신정호 의원 이상 6명입니다. 다음은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으로 박성도 의원, 배철현 의원, 류재수 의원, 이상영 의원, 서은애 의원, 천효운 의원 이상 6명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은 상임위원회별 위원장 및 간사가 선출되면 추천하여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추천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에 선임되신 의원님들께서는 상임위원장 선거가 제3차 본회의인 7월 9일에 있으므로 선거일 3일 전인 7월 5일, 내일까지 상임위원장 선거 출마자는 후보 등록하여 주시기 바라며 상임위원장은 위원회조례 제6조에 의거 상임위원 중에서 본회의에서 선거토록 규정되어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를 의결하고자 합니다. 상임위원회별 상임위원회장 선거 준비를 위하여 7월 5일부터 7월 8일까지 4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오늘의 의사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7월 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5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14분 산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