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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강길선 의원 발언

155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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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회기사항에 대하여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녀

심회녀전문위원

의회운영 전문위원 심회녀입니다. 간사 선임에 따른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진주시의회위원회조례 제11조 규정에 의하여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선임의 건이 되겠습니다. 간사는 위원회에서 1인을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으며 위원장이 사고가 있을 때에는 간사가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토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간사 선임에 앞서서 진행순서로는 위원장님 인사, 위원 자기 소개와 인사, 위원장의 소속직원 소개, 그리고 간사선임과 선임된 간사의 인사 순으로 진행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인기위원장

전문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6대 진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런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알찬 의정활동의 지원으로 활기차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간사를 선임하기 전에 제6대 후반기 운영 위원님들의 새로운 각오와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길선 의원부터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서 하세요.
길선

강길선위원

(일어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이인기 운영위원장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반기에는 한 상위원회만 했었는데 후반기에 제가 의회운영위원으로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운영위원으로서의 품위와 언행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인기위원장

다음은 노병주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병주위원

저는 앉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이인기 위원장님,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요. 또 이렇게 운영위원으로서 같이 하게 된 위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전반기에도 기획경제위원회에서 간사를 역임하면서 의회운영위원회 또 역할을 해 본 바가 있습니다. 물론 전반기도 잘 운영을 했지만 그런 경험이라면, 경험을 되살려서 하반기에도 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도와서 적극 활동을 하겠고요. 각 상임위원회에 대표성을 띄고 있는 위원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각 어떤 사안에 대해서 운영위원회에서 첨예하게 대립을 하고 이런 거는 없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의회가 잘 운영되기 위해서 조정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저희들끼리 마음을 잘 맞추면 의회가, 전체가 다 분위기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또 이번에 거의 구성원들이 새로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같이 화합해서 정말 의회운영위원회가 잘 운영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인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은애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애

서은애위원

반갑습니다. 서은애 위원입니다. 저는 환경도시위원회에 있다가 이번에 기획경제위원회로 갔습니다. 그리고 기획경제위원회 간사를 맡게 되었고요. 그래서 운영위원회에 당연직으로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운영위원회 함께 하게 되었는데 저도 경험은 없습니다만 의회에 운영위원회가 잘 되고 또 소통이 되고 여기에서 운영들이 잘 되어져야만이 또 의회 전체가 큰 문제가 없이 잘 돌아가진다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서의 힘이 결국 의회 전체의 힘이다 생각을 하고 제가 또 힘껏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많이 도와주시고 잘할 수 있게끔 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이인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정리주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리주위원

정리주 위원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반기에 제가 본의 아니게 의원간담회장이나 의회운영문제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거나 변화했으면 하는 바람이 많았었습니다. 과한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의회운영위원회에 운영주체가 의원들이고 그 의원들의 권익과 의원들의 의무사항에 대해서 균등한 분배문제에 대해서 진지한 논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의원들의 권한과 권리, 의무에 대한 균등한 분배와 확실한 배분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기위원장

정리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무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위원회 소관 의안을 검토하고 의사진행을 보좌할 심회녀 전문위원을 소개합니다.
회녀

심회녀전문위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인기위원장

다음은 박태종 사무직원과 이향숙 속기사를 소개합니다. (사무직원 인사)
이상으로 위원과 사무직원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오늘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회운영위원회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진주시의회위원회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회에서 간사 1명을 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간사는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간사는 규정에 따라 호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의 업무를 앞장서서 수고해 주실 간사 한 분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병주위원

위원장님, 추천해도 되겠습니까?

이인기위원장

예.

노병주위원

지금 우리 위원장님께서 남성분이고 하니까 지금 보니까 구성에 우리 여성 위원님이 세 분 계십니다. 서은애 위원이나 저같은 경우는 당연직으로 들어왔고요. 그래서 우리 강길선 위원을 간사로 추천하겠습니다.

이인기위원장

자, 강길선 위원 추천이 들어왔습니다. 다음 추천하실 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애

서은애위원

예, 정리주 위원 추천합니다.

이인기위원장

예, 우리 서은애 위원님께서 정리주 위원님을 간사로 추천하였습니다. 다음 안 계십니까? 더 추천하실 분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할 위원이 없으므로 다음은 간사선임 방법으로는 거수, 기립, 비밀투표방법이 있으나 거수 또는 기립으로 선임했으면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노병주위원

위원장님, 추천 받은 간사님의 뜻을 한번 물어보는 게 어떨까요?

이인기위원장

자, 그러면 뜻을 한번 물어보기로 하죠. 먼저 추천되신 강길선 위원님.
길선

강길선위원

여기서 이야기해도 되겠습니까?

이인기위원장

예, 앉아서…….
길선

강길선위원

예, 먼저 저를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서 간사가 된다고 장담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제가 한번 간사를 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첫째 이유는 먼저 우리 노병주 위원님이 이야기했듯이 사실 운영위원회 여성위원님이 3명이나 되는데 거기서 남성 두 분이 위원장 해 버리고 간사해 버리고 하면 외부에서 볼 때 모양새가 결코 그렇게 매끄럽지 않다, 전체 의회에 여성 의원 6명에 비례하면 1명 정도는 위원장은 아니더라도 간사를 해야 되겠다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또 두 번째 이유로는 사실 우리 위원장님이나 또 서은애 간사님이나 정리주 위원님이 다 한 소속입니다. 그래서 전반기도 그랬고 사실 위원장 소속 상임위원이 결정이 되면 사실 간사는 소통이나 서로의 어떤 협의를 위해서도, 원만한 협의를 위해서도 다른 부서에서 간사는 나와야 그 또한 매끄럽게 보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는 물론 제가 비례대표입니다. 물론 비례대표가 약한 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비례대표에 나름대로 충실하려고 노력을 했고 그 다음에 의원으로서 특별히 의정활동에 부족함이나 저 나름대로는 소신 있게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우리 진주시의회는 비례대표에 대한 어떤 나름대로의 비하적인 그런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좀 선입견을 씻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저를 간사로 추천을 해 주신다면 우리 위원장님을 장미로 모시고 저는 안개꽃의 역할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인기위원장

강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리주 위원.

정리주위원

속기를 해야 되는 겁니까? 속기를 안 해도 되는 것 아닙니까?

이인기위원장

속기는 해야 됩니다. 정회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속기를 빼면…….

정리주위원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인기위원장

(속기사를 보며) 가능합니까? (O속기사 이향숙 -“속기를 중단해 주십시오” 라고 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정리주 위원님의 요청에 따라서 속기를 잠시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리주위원

다른 위원님들이 허락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괜찮습니까?
길선

강길선위원

제가 할 때 그런 부분이 거론이 되었으면 모르지만…….

정리주위원

제가 하는 줄 몰랐습니다.
길선

강길선위원

제가 할 때 속기가 되었기 때문에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서 속기는 같이 하는 게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리주위원

그러면 잠시 의사진행발언을, 잠시 정회하고 다시 속개해도 괜찮겠습니까?

이인기위원장

그건 저…….

정리주위원

아닙니다, 하겠습니다. 속기를 해서 남기죠, 본인이 책임을 지면 되니까. 저는 신상발언 비슷하게 편하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취지로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의장단 선거과정 중에 저 개인적으로는 다른 문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 개인적인 사정으로는 저 의도와는 모든 게 상관없이 가는 게 저는 제 스스로 굉장히 힘들고 버겁습니다. 저는 의회운영위원회 간사를 하고 싶다고 요구한 바도 없고 각종 상임위원장에 출마하고 싶은 의사를 표현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의원님을 당선시키고자 노력한 바도 없고 어느 의원님을 낙선시키고자 노력한 바도 없습니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제 의사와 다르게 법적인 문제든 서로 인간적인 문제에 대한 논란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었다는 게 가장 안타깝습니다. 모든 장외자리나 간부직이나 임원직의 선출과정에서 능력과 소신, 자질, 형평성보다는 장유유서가 우선된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아 왔습니다. 너무 젊은 나이에 출사를 해서 이 자리에 도착한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들고요.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환경도시위원회 가서 간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위원회조차도 저는 제 의지와 다르게 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위원장에 나갈 수 있는 피선거권도 저에게는 제한되어졌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아픔도 겪었었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기획경제위원회에, 제가 원치 않는 위원회에 또 남겨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원치 않는 표현을 하자니 좀 불편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의회운영위원회에 처음에 제가 선임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인기 의원님이 위원장으로 선임되는 관계로 해서 아마 부득불 제가 의회운영위원회에 들어오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서은애 위원님을 통해서 간사직을 추천을 받기도 했습니다. 물론 사적인 대화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추천을 받거나 이런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같이 나눈 적이 있습니다만 사실은 존경하는 강길선 위원님과 이런 걸 경쟁을 해야 된다는 구도가 생겨 저는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사실. 그래서 심적으로 좀 혼란스럽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결정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까도 제가 발언 중에서 전반기에 가장제가 불만스러웠던 것 중에 하나가 의회 간담회든 의원들에 대한 권한, 권리 부분에 대해서, 배분 문제에 대해서 저 개인적으로 불만들을 토로할 수 밖에 없었던 사항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원 자격으로 전반기에 사실은 제가 의회운영위원회 들어오고자 굉장한 노력을 했었습니다. 이 운영위원회에 들어오고자 엄청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간사선임이 안되고 일반회원으로 들어오고자 했으나 그때도 지금처럼 의장 선거과정 중에 있었던 계파까지는 아니겠습니다만 정당정치로 인해서 제가 의회운영위원회 제 의사와 저는 원했습니다만 배제되었다는 사실을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도 의회운영위원회 들어오고 싶은 마음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회 간사를 하고 싶었었고요. 저는 의회운영위에 오면 간사 추천이 되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길선 위원님과 추천 경쟁을 하니까, 표 대결을 해야 될 상황이 되니까 제가 좀 난감한 표정, 마음은 있고요. 이런 게 사전에 조율된 바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의회운영간사의 자격이 주어진다면 제가 시민사회단체에 흥사단에 10년을 재직하면서 위원장들이 간사가 무슨 일을 하는 자리냐고 물었을 때 저는 단호하게 심부름꾼의 자리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심부름꾼의 권한, 권한보다는 의무 내지는 세상을 형평성 있게 바라보게 될 의무가 주어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충실히 소화해 낼 수 있을지를 위원들이 판단해 주시고 결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어떤 자리나 직함에 대한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님을, 제 진정성을 믿어주시기를 바라고 어쨌든 이번 선거과정에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었던 이 젊은 위원의 마음을, 심정을 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의사결정이 나든 겸허하게 받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설이 길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인기위원장

정리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본 위원장하고 이렇게 다섯 분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한 분은 강길선 위원님을 추천하셨고 또 우리 서은애 위원님은 정리주 위원님을…….

정리주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정회를…….

이인기위원장

예, 잠깐만요. 추천하셨습니다. 잠시 조율을 위해 정회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8분 회의중지

15시0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사실 두 분이 지금 조율이 안됩니다. 조율이 안되는데 선거방법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거수 또는 기립을 하는 방법이 있고 무기명으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길선

강길선위원

위원장님, 이걸 무기명으로 하고 그렇게 하기 전에 지금 이 상황이 합리적으로 조정을 해야 될 역할이 위원장님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얘기를, 말씀을 하시는 주장은 어느 정도 누가 추천을 미리 하기 전에 했고 그래서 어느 정도 이게 구도가 잡혔다고 1차적으로 말씀을 하셨고 제가 얘기하는 논리는 운영위원회의 간사를 배정하는데 있어서 공평성과 합리성과 제3자의 이해성을 보기 위해서 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야 된다고 제가 설명을 했습니다.

이인기위원장

자, 됐습니다.
길선

강길선위원

위원장님께서는 그 부분을 정확하게 조정을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인기위원장

여성 의원에 대한 배려 문제도 내가 이야기를 들었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현재 우리 3개 상임위원회 중에서 여성의원이 간사가 두 분입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아직까지 간사가 정해지지 않았고요. 그렇다고 해서 여성비율이 적은 편은 아닙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좀 이해를 해 주시고요.
길선

강길선위원

그렇게 보면 안됩니다. 지금 의장님, 부의장님이 그러면 골고루 여성이 한 분 가야 위원장님 말씀하신데 대한 명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의장, 부의장 전부 다 남성 의원님이 하시고 간사에 그것 하는 것마저도 지금 남성의원님 위주로 보여진다는 것은 이것은 정말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회주의가 아닙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기위원장

그런데 꼭 남성 위주로 간다, 여성 위주로 간다,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되고요.
길선

강길선위원

아니, 어디든지 논리가 어느 정도는 형평성 있게 맞아야 되고 아실만한 분들이 명분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인기위원장

그리고 지금 위원장 선임이나 여러 가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여성 의원이 다선 의원이 있었다든지 하면 또 상황이 달라졌겠죠.

정리주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이인기위원장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꾸 비유를 하시면 안되고요.

정리주위원

정회하시고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이인기위원장

속기 잠시 중단해 주시고…….

정리주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이인기위원장

정 위원, 잠깐 있어 보세요.

노병주위원

정회를 요청합니다.
길선

강길선위원

동의합니다.

이인기위원장

정회를 하면 조율이 가능하겠습니까?

노병주위원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인기위원장

잠시 조율을 위해 한 5분 정도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2분 회의중지

계속 개의되지 않았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