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용균 의원 발언
본승
구본승위원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국제안전도시 관련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는 국제안전도시와 관련하여 업무보고를 보건소장으로부터 들은 후, 질문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우리구 발전과 구민의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는 구본승 안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국제안전도시 추진 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국제안전도시 추진보고는 먼저 국제안전도시 운영현황, 추진방향 및 실적, 중점추진 분야사업 현황 그리고 향후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국제안전도시 추진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이인영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인애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유인애위원입니다. 5년마다 한 번씩 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는 것이지요? 2012년도에서 2017년도에, 25개구 중에서 자살이 수위가 조금 떨어졌었는데 다시 올랐어요. 아까 생명지킴이를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한 사례관리를 한다고 하셨는데 생명지킴이 구성에 관해서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다시 시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건소에서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효과가 미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난번에도 업무보고 때 받은 바 있는데 자살예방이라는 것이 주로 노인들, 자살하시는 분들 연령층이 대개 어르신들이지요? 연령층이 어떻게 구분이 돼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유인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먼저 답변드리면, 저희가 최고의 자살률을 보였을 때 60세 이상이 40%를 차지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노인중심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하니까 어르신 자살은 30% 이내로 떨어졌는데, 자살률이 늘고 있는 이유는 40~50대가 2~3년 사이에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연령대는 그렇고요. 생명지킴이 교육 부분은 생명지킴이분들이 한 90%는 통·반장님이시거든요. 통·반장님들 워낙 바쁘신데 저희가 굳이 통·반장님을 한 이유는 가장 그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을 잘 아시는 분들이라서 혹시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접근이 가능할 것 같아서 저희들이 이분들을 모셨는데 사실 워낙 바쁘셔서 거기에 전념하실 수는 없어요. 그분들은 재교육을 하지만 조금 더 저변을 확대하는 방안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발굴을 하려면 많은 접촉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정신과치료 받는 분들이 우울증으로 인해서 약을 드시고 그러는데 병원 쪽하고 연계해서 우리가 관리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거든요. 지난번 업무보고 때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결국 자살 바로 직전에는 우울증이나 우울감을 가지고 계시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정신과 영역에 있는 분들은 여기를 잘 컨트롤하면 잡아낼 수 있고 줄일 수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를 하시기는 해요. 대부분 정신치료하면 기본은 약물치료를 하시고 정신과 선생님들이 상담도 하시거든요. 이분들에게 조금 더 밀접한 지역사회의 상담이 필요해서 정신과에서도 저희 정신건강센터에 지속적인 관리부분을 의뢰를 하겠다 해서 몇 케이스가 의뢰된 경우는 있어요. 그것을 조금 더 확대하고 심화할 필요는 있습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통장님들도 중요하지만, 통장들이 보면 업무가 참 많아요. 지금 멘토역할을 하고 있는데 멘토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을 받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생명지킴이가 되시려면 처음에 3시간 정도 교육을 해드립니다. 그렇게 하고 생명지킴이를 하시게 되는데, 지금은 저희가 매월 동별로 돌아가면서 생명지킴이분들끼리 동별 간담회를 하거든요. 그때 저희 직원이 같이 참여해서 사례보고 겸 합니다. 그럴 때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케이스별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상담하고 서로 질의·답변하고 가이드하고, 또 다른 분들이 한 방식을 서로 배우고 이렇게 해서 사례회를 동별로 한 달에 한 번씩 진행하고 있어요. 그것 외에 심화교육이 필요하다 그러시는 분들이 계셔서 1년에 한 번 정도는 심화교육으로 1시간에서 2시간 이내의 교육을 전문가를 모셔서 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그렇지요. 지난번에 60세 이상이 40%이고 지금은 연령대가 40대로 내려왔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이유요?
인애
유인애위원
예.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40~50대의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실업 이런 것이 가장 큽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보건소에서는 경제적인 이유로 연령대가 낮아졌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어떻게 접근을 어떻게 해야 될 것 같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계세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어르신들은 지역에 계시니까 찾기가 쉬운데 40~50대 분들은 찾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서 저희가 고심 끝에 한 방법 하나가 노동지청에 실업급여를 신청하시는 분들을 상담하기 위해서 접근을 했어요. 그것이 노원구에 있어요. 거기에서 5개구인가를 관할합니다. 그래서 우리구만이 아니고, 신청하고 교육받는 센터가 노원에 있어서 저희가 노원센터까지 방문해서, 매일 가면 좋은데 그러기에는 거기는 오전, 오후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사람들이 교육을 받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매일 오전, 오후로 교육이 진행되는데 5개구니까 25%에서 30% 정도가 우리 구민이에요. 나머지는 다른 구이고. 그래서 처음에는 모든 구, 현재는 일주일에 한 번밖에 못 나가는데 한 번 나가서 그날이라도 그날 오시는 분, 저희가 가릴 수가 없으니까 다 원하시는 분들 스크리닝하고 상담해 드리고 조금 집중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저희가 보건소에 그 다음에 전화상담을 이렇게 하기로 하고, 다른 구는 그냥 명단을 넘겨주는 것으로 했다가 그렇게만 하면 저희가 너무 로딩이 많아서 다른 구도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서 지금 5개구가 한 번씩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케이스를 많이 하기는 하는데 여전히 그 다음 단계인 집중관리 들어가시는 단계에서는 많이 끊기고 있어요. 거기에서 고위험군이라고 해도 우리가 계속 상담하고 관리하자고 이야기하면 됐다고 그러고 연결 안 되고 그래서 여전히 40~50대는 지속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활이나 이런 센터 그 다음에 취업하기 위해서 오는 데들은 저희가 그 자리에서 상담을 할 수는 없어서 홍보물 드리고 저희한테 연계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제가 몇 번 참여를 합니다. 그런데 멘토로서 가보면 멘티분들이 다들 연세드신 분들이에요. 40~50대 그분들을 어떻게 우리가 관리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우리 관에서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셔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추진을 받게 되면 내가 보기에 가장 어려운 것이 자살예방 낮추는 것이 어렵겠구나 생각을 하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저희도 공인 받고 나면 다음해에는 정신없이 손 놨다가 다시 2년, 3년째 되면 재공인 준비를 사실 그때부터 지속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자살률은 그뿐이 아니더라도 저희가 계속 높은 구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요. 지금 말씀드린 40~50대는 어떻게 하고 60대는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되고 그렇지만 안전도시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노력하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는 것이거든요. 지표가 떨어지면 더 좋은데 저희가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니고 나름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지표가 떨어지지 않는 부분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공인하는 것은 그 어떤 노력들을 어떻게 다방면으로 하는지가 있기 때문에 공인 받는 것은 어렵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수치 떨어뜨리기 위한 우리의 자체적인 노력은 지속적으로 해야 되겠지요.
인애
유인애위원
다른 안건은, 다른 계획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생각을 해서 어느 정도 물질로써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하는데 자살예방은 마음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적극적인 노력과 힘이 많이 든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열심히 해주시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유인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용균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균위원
이용균위원입니다. 국제안전도시와 관련해서 보건소에서 관장을 하고 있잖아요. 보건소라고 하니까 계속 이야기했지만 자살예방 부분이라든가, 저는 전염병이나 이런 것까지 생각을 했었는데, 내용을 보니까 분야가 다양하게 되다 보니까 보건소에서 다 담당하는 분야는 아니잖아요. 실질적으로 교통사고, 낙상예방 주로 보건소 내용보다는 타 부서가 비율적으로 보면 높잖아요.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회의를 통해서 하겠지만 그 효율성이나 능률성에서 어떠신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이용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안전도시의 가장 핵심이 손상을 낮추는 것이라서 항간에는 왜 보건소가 그것을 하느냐, 안전이라는 것은 굉장히 다양한 분야이고 말씀하신 대로 교통안전 굉장히 중요하고 화재안전도 있고 다양한데 왜 그것을 보건소가 하느냐에는 손상을 줄인다는데 있어서 보건지표이기 때문에 보건소가 핵심기능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 데서 시작한 것이고요. 그래서 WHO가 세계보건기구가 자기 밑에 그것을 둬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고요. 실제로 사업을 보시면 말씀하신 대로 90% 이상이 보건소의 역할이 아니고 지역의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가 참여해야 되는 것입니다. 저희가 5년 이상 해보니까 각 지역에서, 과거에는 보건소가 보건사업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이제는 보건영역이 보건소만 갖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손상 하나를 낮추더라도 지역의 모든 기관이 같은 노력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네트워킹을 하고 계속사업을 하고 분과위원을 만들어서 공동의 해결노력을 하고 이런 것이 굉장히 중요한 평가분야예요. 실제로 저희가 공인 받을 때도 외부 실사단이 왔을 때 소방에서 브리핑하고 또 경찰에서도 직접 경찰서장님이 브리핑하고 이렇게 해서 그 당시에 공인을 받은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지역기관에서 손상을 낮추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얼만큼하고 공동협력을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용균위원
지금 보면 그렇잖아요. 왜 제가 이런 질문을 했느냐 하면 보건소에서 주 담당을 하고 있지만,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그러면 교통행정과에서 진행을 해요. 그런데 사실 국제안전도시 기준에 맞게 그 정도 수준에 맞춰 높게 조치를 취해야 될 것 아니에요. 더 나은 방향으로 가야 되고. 그러면 교통행정과에서도 그 업무를 할 때 사실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사업을 진행하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인식을 하고, 제일 중요한 것이 모든 사람이 인식을 하면 예방도 되고 서로 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도 있잖아요. 마찬가지예요. 도로 같은 경우 도로과를 보면 골목길이나 이런 데 난간이 없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낙상사고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그러면 난간설치하고, 그런 부분을 할 때도 똑같은 사업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이 분야까지 함께 언급을 해준다면 훨씬 효과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정말 좋은 지적이시고요. 사실 저희가 사업을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용균위원
이것은 큰 틀에서 그렇게 그림을 그려가야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왜냐 하면 인증을 받았다고 하지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인증 받고 나서는 그동안 힘들었으니까 조금 느슨한 부분도 있을 수 있고, 그런데 대부분의 사업들 자체가 주관자 위주로 진행되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주관자 위주가 아니라 주민 위주가 돼야 되는, 그러니까 이것이 인식이 돼야 되잖아요. 인식이 돼서 그냥 생활화 돼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인증받기 위해서 하고 나서 지나가 버리면 사실 효과는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자살예방 같은 경우야 심리적인 부분, 정신적인 부분이 워낙 크다 보니까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우리가 물질적으로 하는 부분들, 시설이라든가 이런 측면들은 이것을 설치한 이유가 무엇이고,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사실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노인 입장에서는 이것을 해야 되는구나 생각도 하고 또 어린이 입장에서는 해야 되는 부분,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사업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부탁드리고요. 그 다음에 40~50대 어렵다, 자살예방 그 부분 이야기하셨는데 제 나이 정도 되더라고요. 40대이지요. 40대 후반이신 것 같은데 그 분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갑자기 당해서 정신적인 충격이라든가 이혼이라든가, 특히 여성분이다 보니까 경제적인 여력이 없다 보니 대책이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동안에는 재산도 많았었고, 그런데 갑자기 사업이 잘 안 돼서 이혼도 하고 아이들도 우리가 이야기했을 때는 학교에 전념하지 않고 아이도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어머니가 6개월 정도 과정을 거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마 구세군에서 연결을 해주셨던 것 같아요. 기초생활수급자로 하려고 하니까 재산이 많았다가 갑자기 줄어든 상황이라 시간이 돼야만 가능하고 그렇게 되나 보더라고요. 어쨌든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다 보니, 상담 부분에 있어서도 그런 제약이 있어요? 자살예방과 관련한 프로그램에 어떤 제약이 있나요? 재산과 관계돼서 재산이 많으면.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저희 프로그램에는 상관없습니다.

이용균위원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고 심리치료를 할 수 있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저희가 정신건강센터의 직원이 하는 것은 전혀 재산과 상관없고요. 만약에 그것이 지금처럼 외부기관에 의뢰해서 한다거나 그러면 그 기관에서 받는 것을 본인이 부담해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정신건강센터나 저희 자살상담요원이 하는 것은 일체 무료이며 재산과 상관없습니다.

이용균위원
그분이 말씀하시기는 구세군복지관에서 연결을 해주셔서 무료로 진료를 받고 있는데, 아마 약도 받는 것 같아요. 그런데 6개월이 끝나면 비용이 들어가고 무료가 아닌 이상 본인도 갈 의사가 별로 없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우울증의 그런,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하세요. 특히 자살예방 같은 경우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 때문에 이미 발생해 버리잖아요. 발견했으면 예방이 됐을 텐데 아까도 어렵다는 것이 그것이잖아요. 접근하기가 어려우니까. 모든 루트를 가동해서 그런 기미가 보인다면 상담을 통하고 정신적인 치료를 요한다면 그렇게 해야 되고, 그렇지 않고는 현실적으로 어렵잖아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맞습니다.

이용균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을 조금 더, 접근하는 루트를 다양화하고 전화 한 통이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진행을 했으면 좋겠어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의견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각종 구세군뿐 아니라 복지관이나 어르신복지관 이런 데에서도 상담하시는 분들이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으시고 활동도 하고 계시고 실제로 그런 서비스를 주고 계시는데 기간이 끝났다거나 조금 더 심화된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저희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그분이 지속적으로 받으실 수 있도록 연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균위원
대부분이 보건소 소관이 아니라서.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그래도 같이 해주시지요.

이용균위원
대부분이 그래요. 그러면 관계기관들과의 회의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위원회가 있어요. 그것은 구청장님이 위원장님이시고요.

이용균위원
여기 실무위원회.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그것은 1년에 한 번. 많이 하면 두 번. 보통 연말에 1년 동안 이루어진 사업 전반에 대한 것을 보고드리고 다음 해에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하는 그런 내용이고요. 그 다음에 실무위원회가 있습니다. 실무위원회는 각 기관의 팀장이나 과장급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용균위원
위원장이.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위원장은 제가 합니다.

이용균위원
보건소장님이에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그래서 그 팀에서는 적어도 저희가 분기별로 한 번은 하고, 사실 조금 더 자주 매달 만나서 얼굴을 익혀야 그 다음에 업무가 연계가 된다고 그래서 다과를 하더라도 만나자 그러는데 실제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을 못 만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분기별 정도로 하고, 그래서 연초에는 주로 사업계획을, 올해는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고요. 그 다음에 실무위원회 말고 그 밑에 분과위원회가 있어요. 저희가 처음에 할 때는 분과위원회를 못했고 공인 이후에 우리가 약속한 것이 분과위원회를 내실 있게 하겠다 이것이 공약이었어요. 그래서 분과위원회가 아까 보고드린 대로 3개를 만들었어요. 자살관련분과위원회, 낙상분과위원회 또 하나가 어린이안전 이렇게 해서 3개로 각 국에 관련되어 있는 기관이나 실무진들이 구성되어 있는 분과위원회에서, 분과위원회는 그렇게 많이는 못 열었는데 거기에서는 조금 더 실무적인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령 어린이분과에서는 송중초등학교 안전학교 공인하는 과정을 쭉 소개도 하고 자기네가 불편한 점, 그 앞에 덤프트럭이 너무 많이 다닌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 달라, 해결했으면 좋겠느냐 그러면 경찰 부분에서는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하겠다, 도로교통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겠다 이런 의견들을 조금 나누고 해결실마리를 찾는 분과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균위원
분과위원회는 자주 하지는 못했다는 것이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올해 자주하지는 못했어요. 저희가 구성을 작년부터 했는데.

이용균위원
분과위원회 같은 경우는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진행하실 것 같고.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그렇지요.

이용균위원
국제안전도시위원회인가요? 큰 테두리 안에서의 어떤 것이 내려오면 거기에 맞춰서 실무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구성하고 그것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분과위원회에서.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분과위원회에서는.

이용균위원
그런데 분과위원회가 자주 안 열린다니까 조금.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저희가 조금 더 열심히 해야지요.

이용균위원
사실 분과위원회가 구체적인 하나하나의 건을 가지고 논의를 하고 그러면 자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잖아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이용균위원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되게 형신적인 부분도 있는 거예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형식적이 안 되도록 노력하는 중인데 그것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왜냐 하면 각 분야를 한 자리에 앉힌다는 것이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그리고 위원장님급이나 기관장님급은 자주 안 해도 되는데 실무진도 해야지, 분과위원회도 회의가 계속 있다 보니까, 사실 담당이 혼자입니다. 혼자서 이것을 하기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필요하고 실무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용균위원
마지막으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관련 부서에서, 사실 그래요. 예산서만 봐도 그 사업을 설명할 때 예를 들어서 송중초등학교 앞 어린이통학로 개선사업 예산 1억원 그렇게 하면 그 사업을 설명할 때 국제안전도시 기준에 맞춰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인식이 될 거예요. 우리 위원들도 그렇고 그 사업을 하는 실무자도 그렇고 학교에 어떤 설명을 할 때에도 훨씬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날 것 같으니까 모든 사업들이 연계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잖아요. 어려운 것이면 제가 쉽게 이야기를 안 할 것인데 그것은 어려운 부분이 아닌 것 같으니까 다양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그 방식을 첨가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이인영 감사합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이용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사항 있으세요? 제가 한 가지하겠습니다. 보고자료 2쪽을 보시면 국제안전학교 공인 추진해서 송중초등학교가 국제안전시범학교로 되어서 재공인으로 평가준비와 실사준비를 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요. 여기 보면 내용 중에 동아리부터 재난대비 교육, 지난번에 뉴스에도 나오더라고요. 지진대비 그것도. 지역 학부모들도 뉴스에 나오니까 상당히 좋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안전캠프도 하고 안전지도 제작 등등 하는데, 제가 들었던 생각은 시범학교를 선정해서 예산도 투입되고 좋게 개선하는 과정들이 어느 시점에서는 다른 학교로 전파가 돼야 된다. 일단 학교이기 때문에 다른 학교로 전파가 돼서 필요한 예산이 구든 교육청 예산이든 간에 예산과 사업의 내용을 고려해서 순차적으로 다른 학교로 전파될 수 있는 것까지 감안해서 됐을 때, 그 학교만 되는 것이 아니라 시범이 돼서 어느 정도로 그 다음에 가능한 것부터 시행이 다른 학교로 넘쳐가야지 시범학교의 의미도 있는 것이고 국제안전학교를 시도하는 취지도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측면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안전지도 제작 같은 경우 제가 알기로는 다른 사례도 비춰보면 학교시설 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에 통학로, 학생들이나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불안전요소를 찾아서 개선시키는, 학생들이 느끼거나 직접 나서서 지도 제작을 하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다른 학교에서도 그런 것들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고, 이미 해왔던 학교도 몇 개가 있고, 그런 것처럼 시범학교에서 시행되는 사업들이 다른 학교로 전파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가 싶어서 질의드립니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인영입니다. 구본승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송중초등학교 선정 당시에 공약 하나가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한다는 것이었고, 또 하나가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학교를 꼭 해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교육청하고 교장님들하고도 해서 안전학교를 해볼 데를 섭외하는데 사실 처음에 애먹었습니다. 서로 안 한다고 그래서요. 그런데 가장 그래도 적극적이신 교장선생님이고 학교가 그런 것을 잘 추진할 것이다 그래서 교육청에서도 힘을 실어주셨고, 저희도 그래서 거기에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고요. 막상 하면서 송중초등학교에서 좋아했어요. 그리고 부모들이 굉장히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니까 부모도 참여하시게 되고 와서 뭐하고 있는지 보시게 되고, 그래서 인근 초등학교의 엄마들이 우리 학교도 저것 좀 해줬으면 그런 이야기를 지난번에 어느 모임에서 하시더라고요.
본승
구본승위원장
그럴 수 있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첫해에는 예산이 없어서 학교의 시설 보조하는 학교보조금에서 원래 몫이 없던 부분을 2,000만원 정도를 거기에서 빼서 이쪽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지원을 했고, 두 번째 해에는 보건소에서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을 따로 편성해서 사업지원을 했어요. 그래서 첫해, 두 번째 해해서 2,000만원, 3,000만원 지원했는데 첫해나 둘째 해는 복도시설이나 여러 가지 내부적인 안전환경을 만드는데 돈이 조금 들어갑니다. 그런데 3년차 이상되면 주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돈이 적게 들 것으로 생각이 돼서 안전학교와 관련하여 3,000만원 정도 예산을 편성했지만 기존에 하던 데는 1,000만원 이내 그리고 새로운 학교가 다시 추가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1~2개 정도는 더 추가를 하는데 문제는 굉장히 좋은 사업이기는 하지만 선생님들도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되는 사업이거든요. 확산하는데 있어서 학교에서 이것을 과연 추진하려고 할까 그런 어려움이 있고요. 확산하는데 있어서는 학교와 저희가 맞아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고, 예산 부분은 1~2개 정도는 확산할 수 있는데, 2,000만원 내지 3,000만원 정도를 한 학교에 투여하더라도 초등학교만 13개 이러면 몇 억원 정도 사업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인력 하나가 동시에 열 몇 개를 한다고 그러면 그것을 다 같이 진행하기에 어려움도 있고 이래서 연차적으로 숫자를 늘려나가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에요.
본승
구본승위원장
지금 답변하신 말씀을 들어보면 예산 관련돼서는 제가 교육경비보조금에서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충분히.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썼었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지금도 교육경비보조금이 15억원이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지원될 수 있는 지원내용 사항 중 맨 마지막에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사항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으로도 안전지도 제작을, 강제는 아니지만 우리가 교육경비보조금에서 안전지도 제작을 한 예로 예산을, 확산시키겠다 이런 판단이 들면 그 15억원 중에 일부 예산을 안전지도 제작으로 구청장이 교육경비보조금 추진할 때 입안을 하고 학교별로 신청을 하면 진행이 되는 것이지요?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예. 그렇게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한 예지만. 그것처럼 안전시범학교에서, 그것도 모든 학교가 일시에 어려우면 몇 회에 걸쳐서 교육경비보조금이 순차적으로 투입이 돼서 불안전요소들이 개선될 수 있는, 저는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하셔서 유관부서인 교육지원과하고 협의를 해서 그렇게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그것도 세밀하게 검토해 주십시오.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그 부분은 송중초등학교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좋고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했던 것인데 괜찮다 이런 안전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있으면 말씀하신.
본승
구본승위원장
그렇지요. 재난대비 교육 같은 것이 학교현장에서 어떻게 되고 있는지는 파악하고 계시지요? 송중초 말고. 성북교육청이 있으면 성북교육지원 관계자가 다 조사하면 쭉 나올 텐데. 그것이 유관기관의 협의의 기본인데.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제가 알기로 교육현황 이런 것은 파악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대신 송중초가 중심이 돼서 이 사업을 하니까 재난교육이나 이런 것을 지역에 있는 보건교사라든지 안전 관련 담당교사를 불러다가 송중초에서 교육을 하거나 이런 적은 있어요. 그런 교육은 있고, 관내에 다 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냐 이것은 저희가 파악을 못해봤는데 내년에는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제 생각에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안전체크리스트 같은 것 있잖아요. 이것을 짜서 교육청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학교에 안전체크리스트를 학교담당자나 구나 교육청 관계자가 같이 체크를 해서 어떤지 상황을 쭉 보면 그중에 한 항목이 안전 관련된 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현황도 체크할 수 있잖아요. 쭉 조사가 나오면 그중에 안전교육이 너무 미진하고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면 그런 것을 우리구의 예산을 교육경비보조금이든 별도 예산을 편성해서 할 수 있는 현황조사는 기본이라고 보여지거든요. 이런 것도.
인영
이인영보건소장
그 부분 답변드릴게요. 사실 학교는 하나를 3년차 해본 것이고요. 저희가 주도적으로 했던 노인안전 부분에 있어서는 경로당 낙상예방을 위해서 사실 몇 년 전에 했고 올해도 집중적으로 96개를 다 했거든요. 학교안전 부분에서 저희가 조금 어려운 부분은 말씀하신 대로 교육청 관할이라 저희가 안전 한번 해보자 이렇게 하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학교와 관련된 안전체크리스트 같은 것은 지금이라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협의해야 되겠지요. 교육청하고 이런 것을 한번 해보자는 협의 과정 속에서 그것을 끌어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런 과정들을 저희가 진행해 보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국제안전도시 관련 업무보고에 대한 질문·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안전대책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41분 산회